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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디자인고 공기업?대기업 생생한 취업후기 지난 12월 한국LH(토지주택)공사가 발표한 고졸 신입사원 공채에서 인천디자인고(교장 남중현)에서 5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화제가 됐다. 특히 건축 분야로는 전국 최다합격자(4명), 기계 분야로는 인천 유일한 합격자를 배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7개 분야에서 총 200명을 선발한 이번 공채에서 5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는 전국에서 겨우 5개교, 4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도 10개교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대단히 놀라운 성과다.산학특성화부 김보룡 부장교사는 “학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도와 취업지원관을 중심으로 면접 교육, 모의토론, 예상질문 발췌를 통한 모의 면접을 반복 지도한 것이 성공요인”이라고 밝혔다. 공기업과 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인천디자인고 학생들의 생생한 취업후기를 소개한다. Case 1) 달변보다 면접태도가 더 중요해 / 실내건축디자인과 김범희(LH주택공사합격) 면접은 임원면접 20분, 토론면접 30분으로 진행됐는데 저는 임원면접을 먼저 봤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 꿈이 무엇인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일이 있는가. 좋아하는 운동은 무엇이고, 출전한 경험이 있는가’ 등 총 4개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0분 후 토론면접이 시작됐습니다. 주제는 ‘아파트 시공 시 최종 내부마감’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생소하고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게다가 같이 토론하는 다른 학생들이 다소 공격적이어서 위축됐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연습할 때 토론면접은 말을 얼마나 잘하고, 다른 사람을 이기는 가를 보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태도와 상대방의 의견을 듣는 태도를 보기 위한 것이라 하셨던 선생님 말씀이 생각나면서 저는 저의 의견을 정중하게 그리고 자신감 있게 말하고,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면 고개도 끄덕이며 잘 경청하려 노력하였습니다. 그렇게 면접이 끝이 났고, 일주일 후 합격 통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Case 2) 내신관리는 최고의 취업 준비 / 실내건축디자인과 노소담(LH주택공사합격) 저는 입학 후 1학년 때부터 내신관리를 했습니다. 특히 전공과목과 직업탐구 수업 시간엔 최대한 집중했습니다. 만약에 공기업에 취업하고자 한다면, 1학년 때부터 전공과목은 필수고, 특히 내신 성적은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마다 쓸 수 있는 추천서 수는 한정된 만큼 내신 성적순으로 자르기 때문입니다. 또, 입사하고 3년 뒤에 대학을 가게 되더라도 내신으로 가게 됩니다. 내신은 언제 어떻게 쓰일지 모르고 평생 가기 때문에 반드시 관리해야 합니다. Case 3) 자기소개서 쓰다 보면 늘어 / 실내건축디자인과 이주영(LH주택공사합격) 서류전형에서 성적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자기소개서입니다. 특히 서류, 필기전형까지 합격하게 되면 면접에서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질문을 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 어색하고, 귀찮고, 쓸 내용이 없어 막막하겠지만 쓰다보면 그것도 점점 늘게 됩니다. 썼던 자기소개서를 다 모아두면 나중에 다 쓸모가 있습니다. 회사마다 그 양식이 다르겠지만 보통 자기소개서에서는 성장과정, 성격의장단점, 지원동기 및 포부 등을 써야 합니다. 모든 항목에서 사례를 들어서 서술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면접을 준비할 때는 자기소개서에서 할 수 있는 질문을 예측해 보고 대답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더듬었다고 위축되지 말고, 미소 지으며 시선을 피하지 말고 면접관에게 자신을 최대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ase 4) 회사에 발 딛는 순간 면접은 시작 / 시각정보디자인과 이혜진(삼성SDS 입사)이번 삼성 고졸공채는 전국 규모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서류통과만 해도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도전했습니다. 서류지원 결과, 다행히도 삼성 SDS에 합격했습니다. 이후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보는 시험 SSAT도 합격했습니다. 면접 당일, 회사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면접이 시작된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 그때부터 모든 행동에 신경을 썼습니다. 면접이 가나다순으로 진행되어서 꽤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는데 직원분이나 면접을 보러 오신 분들과 대화를 나누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특히, 평소에 말투가 어눌하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 최대한 또렷한 발음으로 대답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질문하신 면접관 한 분 한 분 눈을 맞추며 대답했습니다. 다행히 면접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미리 준비해 두었던 입사 후 포부를 말씀드렸는데 그 덕분인지 최종합격자가 됐습니다. 흔히 삼성하면 굉장히 어려워 보이고 높은 벽처럼 생각되는데 준비와 노력만 있다면 누구나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9
- 상처뿐인 수학 1 많은 사람들이 ‘잘 할 수 있는 일’ ‘즐거운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초 중 고까지의 학생들을 모두 망라하여 ‘즐거움으로 수학을 대하는 학생들’의 비율을 따져본다면 얼마나 될까? ‘고3 수포자’라는 용어의 탄생은 둘째 치고 나는 요즘 주변에서 ‘지긋지긋하게 문제만 풀게 하고 질문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수학학원이 싫어서 학원을 안 다니고 있어요’ ‘중2인데 아직 고1 과정의 공부도 잘 마무리 되지 않았는데 학원에서 수1 과정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맞는 건가요?’ 등등의 갖가지 상담 요청, 하소연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서 수없이 많이 듣고 있다. 2011년 ytn에서 서울지역 인문계고등학교 3학년 진학반 학생을 대상으로 수포자를 조사하였더니 그 수가 60%가 넘는 것으로 발표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맘들의 해결책은 더 엉뚱한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 같다. 이전보다 더 많이 해야 하고, 더 빨리 해야 하고, 전혀 방법이 아닌 방법이 등장하는 것 같다. 이 아이러니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교육이란 무조건 시간 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방법이 옳아야 한다. 고3까지 수학의 절대 성공자가 되지 못한 맘들은 대체로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지금까지 해 온 맘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반성의 유형이 한 가지요. 더 강력히 아이를 잡았어야 하는데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유형이다. 이 두 유형 어떤 쪽이든 실패한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맘들의 공통된 부분인 것 같다. 그 이유는 독자들의 상상에 맡긴다. 그러나 이렇게 실패한 사례는 너무 많다. 이러한 실패 사례가 후배 맘들에게 알려지고 전파되면 수학교육의 불합리한 요소가 조금은 더 개선될 수 있을 텐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초등학교 5, 6학년 맘들은 중학교 1 2 3학년 과정을 단시간에 끝내줄 수 있는 곳을, 중학교 학생들의 맘은 고등학교 과정을 단시간에 마무리할 수 있는 학원을 찾아다니고 있다. 더 놀라운 사례는 초등학생이 중학교 과정을 생략한 채 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과정의 공부를 하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중학교 과정의 확인평가를 해보자고 했더니 중학교 과정을 공부한지 너무 오래돼서 생각이 안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겠다는 이 현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이러한 결과 너무나 큰 노력을 들이고도 엉망진창이 된 내 자식의 교육, 투자된 돈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지나간 시간, 잃어버린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며 가장 큰 상실은 학습에 흥미를 잃은 아이와 큰 허탈감에 빠진 부모와의 회복하기 어려운 관계다.무엇이 우리 아이의 수학교육, 교육을 실패하게 한 주요 원인인가? 그렇게 투자하고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결과물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수포자로 남게 된 이 현실의 원인은 도대체 무엇인가? 지금쯤은 누구라도 이런 얘기를 공론화해봐야 하지 않을까? 100%는 아니더라도 이런 슬픈 맘들을 조금은 줄여봐야 하지 않을까?기쁨으로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교사 일방통행식 수업’ ‘과정을 무시한 채 심화가 없는 선행학습’ ‘전혀 수준에 맞지 않는 학습을 하는 학습기계로의 전락’. 이러한 것들은 고학년이 되었을 때 수학을 포기하게 하는 주범이다. 중학교 수학을 제대로 공부한 학생이라면 고등학교 1학년 정도의 수학은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중학교 과정의 학습은 무시된 채 이해가 충분하지 못한 선행일변도의 학습은 너무 위험한 방법이다.‘하면 된다?’ ‘무작정해서는 안 되는 일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수학교육, 교육이 바로 그것이다. 교육을 생각하는 안목이 달라져야 한다. 조급하게 재촉하는 것 보다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내 아이의 능력에 대해 정확히 진단하고 내 아이에 대한 교육의 목표치와 방법을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학년 것을 소화하기도 어려운 아이한테 2~4년 정도의 선행을 시키는 것은 불행의 씨다. 아이들은 대부분 맘 주도의 방법과 계획에 끌려가고 있는 현실 속에 있다. 아이들의 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수학교육을 지양해야 한다. 제대로 된 수학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수학하는 기쁨을 맛보도록 해야 한다. 양이 아닌 질로 나아가는 안목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길수학전문학원길민석 원장578-64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8
- “선생님이 제 마음을 읽어주셨어요!” 인디언 속담에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우리 아이들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내기 위해 출산과 양육, 교육은 더불어 사는 사회 속에서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이다.한국 사회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의 숫자가 2만 명을 넘어섰다. 이탈주민과 함께 온 탈북학생의 수도 그만큼 늘어가고 있다. 충남에만 75명의 학생들이 있고 아산시 온양초등학교에 11명이 다니고 있다. 온양초는 북한이탈주민을 사회적 관심의 대상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와 학교가 나서서 체계적으로 탈북학생들의 적응을 돕고 있다. ‘탈북학생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된 이유도 있지만 교사들은 형식이 아닌 마음으로 다가갔다. 탈북학생들에게 ‘학교는 즐거운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더불어 사는 학교공동체를 실천하고 있다. * 2012년 추석 아이들이 함께 송편을 만들고 있다. 임대봉 교사는 “지난 추석 아이들이 송편을 직접 만들고 쪄서 나눠먹었다”며 “남북한 같은 명절인 추석을 계기로 아이들은 더욱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낯설고 두려웠던 학교가 즐거워졌어요!” =“선생님이 정말 좋아요. 예전엔 학교 오기 싫어 땡땡이도 자주 치고 그랬는데 지금은 학교생활이 정말 재밌어요.”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이예진(4학년)양의 눈이 맑게 빛났다. 학기 초 이양의 책상엔 늘 만화책이 가득했다. 그러나 지금은 만화책 대신 교과서가 쌓여 있다. 학습에 흥미를 가지고부터 성적도 좋아졌다. 한국에 오기 전 엄마와 오랫동안 헤어져 살았던 이양은 임대봉 담임교사의 면밀한 관심과 지도로 소원했던 엄마와의 관계를 회복했다. 엄마와의 관계가 좋아지자 이양은 급속도로 밝아졌다. 이예진양의 어머니 이혜련(34)씨는 “‘이담에 크면 선생님과 결혼하겠다’고 말할 정도로 예진이가 선생님을 무척 좋아한다”며 “선생님은 아이들 한 명 한 명 성격에 맞게 장단점을 잘 가려 지도해준다”며 무척 감사해했다. 중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강경희(6학년)양에게도 한국은 낯설고 두려운 땅이었다. 중학교를 진학할 나이였으나 한글을 모르는 강양은 할 수 없이 초등 6학년 생활을 시작했다. 글은커녕 한국말도 서툴렀던 강양은 교사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금은 가장 사회성 좋은 아이로 변신했다. 요즘은 소외된 친구들을 챙기는 맏언니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다.“경희는 학습의지가 무척 강해요.” 이윤화 담임교사는 강양이 이번 시험에서 수학 100점을 받았다며 칭찬했다. 강양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매우 기뻐했다. 강양은 중국어 방과 후 수업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자신감을 찾았다. “선생님과 대학생 멘토 김수미 언니가 좋다”는 강양은 이제 학교가 무섭지 않다. 강경희양의 어머니 정순정(가명 36)씨도 “성적이 많이 올랐고 사회성도 훨씬 좋아져 친구들하고 잘 지내서 정말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6인 6색의 노력, 함께 사는 사회 가르쳐 =온양초는 ‘통합적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 구안·적용’을 통해 탈북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있다. 탈북과정에서 생긴 학습공백과 남한 사회의 편견, 언어 차이 등 탈북학생들의 학습·사회·문화적 역량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했다. 탈북학생들이 남한의 가정을 잘 이해하도록 지난 여름방학, 아이들이 원한 결연교사 6명이 ‘선생님 집 홈스테이’를 실시했다. 특히 임대봉 교사는 자신의 가족과 탈북학생 가족, 멘토 가족을 데리고 물놀이도 하고 바비큐도 하는 캠핑을 실시했다. 탈북학생 담당인 이윤화 교사는 4명의 탈북학생과 짝이 된 또래 멘토 4명을 번갈아가며 홈스테이를 시켰다. 교사들은 가정의 따스함과 신나는 추억을 아이들에게 선물했고 아이들의 자존감은 무럭무럭 자라났다. 탈북학생들을 돕는 이들은 담임교사들뿐만 아니다. 온양초는 탈북학생의 문제를 전문으로 살피는 상담교사가 상주해 있다. 탈북학생 코디네이터도 있어 수업시간에 참여해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준다. 탈북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친구인 또래멘토도 있다. 매일같이 드나드는 지역아동센터 내 교육복지사, 결손 수업을 지도해주는 순천향대 교육봉사팀 방과 후 대학생 멘토 등도 탈북학생들의 또 다른 조력자다. 이윤화 교사는 “아이들은 눈 한 번만 맞춰줘도 좋아한다”며 “선생님의 관심이 아이들을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탈북학생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일반학생들 마음도 참 예쁘죠? 아이들은 어울려 사는 사회의 의미를 배우고 있답니다.” 노준희 리포터 dooaiu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8
- 온양용화중 이천영 교사, 충남체육대상 상금 전액 장학금으로 온양용화중학교 체육담당 이천영 교사가 2012 충남 체육대상을 수상했다. 이 교사는 상금 1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내놓아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충남 체육대상은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충남학교체육발전에 기여하고, 특히 학교체육활성화는 물론 후진 양성에 진력하는 교사를 선별해 수상한다. 노준희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8
-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판소리 사이버학습관 개관 전주시와 전주시평생학습센터는 판소리 본향으로서 전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판소리 한 대목을 배울 수 있도록 전주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www.jjedu.or.kr)에 사이버학습관을 개관했다.시는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유네스코에서 지정 세계무형유산인 판소리 보급에 힘써 왔으나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보급할 수 있도록 유투브를 통하여 사이버에 게시하였다. 이용방법은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하여 전곡듣기, 따라 부르기, 내려받기가 가능하다금번 판소리 사이버 학습관은 군산대학교 최동현 교수가 총괄기획하였고, 소리는 김연과 모보경, 북은 김형주가 참여하여 호남가, 사철가, 백발가, 충효가, 쑥대머리 등 단가 5곡이 수록되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8
- 토요체험프로그램 안내책 발간 전북도교육청이 주5일수업제 운영과 관련, 토요체험프로그램 안내책자를 발간해 일선 초중학교에 배부했다. 전북도교육청은 주5일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라 초중학생들의 다양한 주말체험학습을 돕기 위해 전북도내 토요체험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책자를 발간했다.14개시군의 자연생태, 역사와 문화예술, 각종 체험시설, 봉사기관, 축제 등을 소개한 이번 안내책자에는 각 시군별 특색있는 체험코스와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 또 실제 활동에 유용한 정보인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입장료와 관람시간을 비롯한 체험장소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찾아가는 길을 수록했다.530페이지의 방대한 규모인 이번 안내책자에는 자연생태의 경우 각 지역의 대표적인 산, 수목원 등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선정해 수록했다. 또 지역의 유적지, 역사탐방지역, 문화체험 시설에 대한 정보와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곁들여졌다. 이와 함께 시군에 분포되어 있는 농어촌체험코스나 농장, 박물관 등이 수록됐고 요양원, 자원봉사기관 등 주말봉사가 가능한 장소에 대한 안내와 농촌활동을 체험하면서 봉사할 수 있는 곳도 제시됐다. 특히 봄부터 겨울까지 전북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대한 안내도 포함돼 다양한 축제현장을 직접 가볼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도 게재됐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8
- 학습시간 배분, 과목별 학습법 등 효율적 학습 수행해 자기 공부시간 하루 평균 3시간 정도 늘고... 학습시간 배분, 과목별 학습법 등 효율적 학습 수행해... 유난히도 추운 겨울방학입니다. 학생과 학부모님들 모두 이번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다음 학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고민을 가진 여러분께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어 저희 클리닉 이용 학생들의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박00 (상계중2) - 기말고사 평균 6점 상승상계중학교 2학년 박oo 학생은 학습의욕과 기반이 어느 정도 갖춰진 학생으로 절대적으로 혼자 학습하는 시간이 부족한 학생이었습니다. 학교, 학원만 오가는 정도로도 성적이 중위권 이상이었고, 수학은 혼자서도 잘 하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학교서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고, 자습시간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 이상의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저희 클리닉에 등원하기 시작한 후로 이 학생은 남다른 성실도를 보였습니다. 등원요일은 꼭 지켰고, 함께 세운 학습계획도 꾸준히 지켜나가려고 노력하는 편이었습니다. 이 전에 없었던 자기만의 공부시간이 하루 평균 3시간 정도 늘어나게 되었고, 학교 수업시간에서의 집중도도 많이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성정향상으로 이어졌고, 이번 기말고사에서는 주요과목 85점대에서 91점으로 평균6점 상승이라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름에듀 클리닉에서는 이처럼 학습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학생들이 특히 눈에 띄는 성과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간시간을 분석하고, 교재를 세팅하여 계획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월간/시기별 계획을 함께 세워 나감으로써 학생들이 어느 시점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인식하게 됩니다. 학원에 있는 시간이 많다고 하여 그 모든 ‘배움’들이 학생들의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스스로 ‘익히는’시간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달라질 수 없습니다. 바로 지금 내가 일주일동안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 시간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있는지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전00 (불암고1) - 내신 전교 22%에서 10%로 향상불암고등학교 1학년 전oo 학생은 내신이 전교 22%대의 학생으로 학습의욕이 높고 적극적이었습니다. 다만 잘못된 학습법 등으로 학습능률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고, 그로 인해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성적대였습니다. 이 학생은 학원을 다니지 않고 클리닉 주2회와 독서실을 병행하여 충분한 학습시간을 확보하였습니다. 학습시간 배분이나 과목별 학습법 등에 대한 조언을 경청하였고, 이를 본인의 학습에 반영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역시 그 결과 내신이 전교 10%로 향상되었고, 그로 인해 학습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학습시간이 확보가 되었는데도 성적이 제자리라면,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전략과목과 취약과목의 시간배분은 잘 되었는지, 비효율적인 공부방법을 고수하고 있지는 않은지, 너무 폐쇄적으로 학습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쯤 되돌아 볼 필요는 있습니다. 저희 클리닉에서는 학생의 현재 학습상황을 공유하고, 함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짜 나갑니다. 학생들은 생각보다 본인의 약점과 보완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생각해 볼 시간여유를 갖지 못하고 있고, 타율적인 학습에 익숙해져 있어 실천의지가 부족할 뿐입니다. 이번 방학에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보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어떠한 전략을 가져야 하는지 한번 쯤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그동안 실천하지 못했던 학습계획들을 하나씩 달성해 보는 보람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글 아름에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8
- “글마루, 도서관 부족한 지역에 있어 더 고마워” “흥덕구에는 작은도서관이 많다고 들었는데 내덕동과 율량동에는 작은도서관이 거의 없어요. 그래도 글마루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시설도 깨끗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자주 오고 있습니다.” 내덕동에 사는 강소희(39) 씨는 글마루도서관이 있어 “참 좋다”고 말했다. 청주지역 곳곳에 80여 곳에 달하는 작은도서관이 있다지만 내덕동과 율량동엔 사실 도서관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 지역 주민이 멀리 가지 않고 찾을 수 있는 도서관은 청주시 북부도서관을 제외하면 사실상 글마루뿐이다. 주민들, ‘도서관 홍보 대사’로 나서장여울 사회복지사는 “인근에 작은도서관이 없다 보니 도서관 문화가 형성돼 있지 않다”며 “꾸준히 찾아주는 분들도 있지만 가까이 살면서도 도서관이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고 말했다. 그는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더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주민 홍보 대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주민홍보대사란 지역 주민이 직접 도서관과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것을 말한다.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순주 씨는 “도서관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홍보대사의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주민홍보대사는 도서관을 자주 찾는 주민 중 이 씨를 포함해 주부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매주 한번씩 모임을 갖고 ‘지역 주민이 원하는 도서관이 무엇인가’에 대해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듣고 고민하며 필요한 것을 복지관에 건의한다. 또 매달 한번 곳곳을 다니며 도서관과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다. 장 복지사는 “지난해 3월 처음 시범사업으로 해 봤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았다”며 “올해에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더울 때나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활동하기 힘들 텐데 열정적으로 수고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인기 글마루도서관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아름다운 세상’이 운영하는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내의 작은도서관이다. 지난 2010년 복지관 설립과 함께 문을 연 이곳은 복지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0여평 규모로 아동 및 성인 인문학 도서 3000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유아 및 초등학생, 주부 대상의 독후활동, 아동동극, 성인 한자교실 등이 있다. 또 북아트, POP, 만화그리기,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등 취미교양 프로그램도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방학프로그램도 있는데 이는 복지관 아이들 뿐 아니라 인근 지역에 사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바로 도서관에서 방학숙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민재(율량초 2) 군은 “독서 선생님이 친절하게 책도 읽어주고 만들기 숙제도 도와줘서 참 좋다”며 “이번 겨울방학에도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번 겨울방학에도 1월 중 20명 정원으로 개설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이용은 다른 도서관과 달리 유료다. 정기 프로그램은 3만원이고 단기 프로그램은 5000원이다. 장 복지사는 “무료로 진행할 경우 참가자들이 자칫 책임감 없이 참여할 것 같아 유료로 하고 있다”며 “일부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다수 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수업에 참여한다”고 말했다.도서관 프로그램 및 도서관리는 2명의 자원봉사자와 매주 한번씩 방문하는 YWCA 여성인력개발센터 이송현 순회 사서가 맡고 있다.복지관 노인들과 아이들은 매일 이곳을 찾고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어린이집에서도 견학을 오고 있다. 어린이집 유아들에게는 자원봉사자가 책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최현주 리포터 chjkbc@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6
- 세종시교육청, 스마트교육 강화로 선도모델 구축 세종시교육청은 2013년도를 ‘대한민국 대표교육, 행복 세종교육 원년’의 해로 정하고 도시성장을 이끄는 명품교육 전개에 교육청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는 야심찬 의지를 밝혔다.특히, 시교육청은 2013년 한 해를 세종교육의 대표 브랜드인 ‘스마트교육’을 더욱 강화해 스마트교육 선도모델을 구축·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먼저 세계적 선진 스마트교육 환경의 안정적인 시스템 유지를 위한 통합 관제실을 운영하고, 클라우드 교육서비스 기반을 조성해 ‘스마트교육 정보센터’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클라우드 교육서비스 기반 조성을 위해 보안 및 사용자 인증시스템 구축과 클라우드 VPN(가상 사설망, Virtual Private Network) 서버를 도입한다. 스마트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급과 환경에 맞춘 세종시 표준안을 개발하고 관내 학교에 단계적 스마트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것이다.2013년 3월과 9월에 개교하는 세종국제고를 포함한 7개 학교는 모두 스마트교육이 가능한 스마트스쿨로 구축한다. 또한 2013년에는 모든 교원에게 1인 1스마트패드를 지원, 교원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편입지역 스마트교육 환경 격차 해소를 위해 조치원명동초 감성초 부강초 금호중 등 4개교에 52억 예산을 투자해 스마트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 2013년 편입지역 모든 학교에 9억 5천만원을 투자해 스마트교실 1실 이상을 구축할 예정이며, 모든 학교에 이동형 스마트교구(1실분)를 지원해 세종시 모든 학교에서 스마트 교육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스마트교육 환경 조성과 더불어 교원의 역량을 개발하고 교실 현장에서의 스마트교육 적용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자 연수 및 전입·신규교사 스마트교육 오리엔테이션, 기초·심화·전문 과정의 단계별 연수를 개설한다.스마트교육용 앱 개발 공모전과 스마트교육 축제도 열 계획이다. 신정균 교육감은 “2013년은 세종교육이 새롭게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대표 브랜드인 스마트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을 약속하며, 세종교육이 대한민국의 대표교육으로서 선진교육의 발원지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천미아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6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전화번호 국번호 861에서 320으로 변경 세종시교육청은 2013년 1월 1일부터 교육청 전화번호 중 국번호 861번을 320번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번 국번호 변경은 공공기관의 국번호를 민간기관의 국번호와 차별화해 주민들이 국번호만 보고도 교육청 전화번호임을 알 수 있도록 하기위해 추진되었다.향후 1개월간은 기존 국번호와 변경되는 국번호를 동시 사용해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천미아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