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75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STEAM형수학 및 스토리텔링수학의 대표 브랜드 ‘휴브레인 안산고잔캠퍼스’ 개원 개정되는 수학 교과서에 맞춰 교수모델과 학습시스템을 구축한 STEAM형수학 및 스토리텔링수학 전문 휴브레인 안산고잔캠퍼스가 지난달 오픈했다.휴브레인은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맞춘 수학 교재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스토리텔링, 실생활 연계수학으로 흥미롭고 즐겁게 수학을 공부하며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자는 교과부의 정책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휴브레인 안산고잔캠퍼스 임경은 원장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수학내신 평가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과부는 미래 인재의 핵심역량을 융합형 인재라고 보고 이런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창의력, 문제해결력, 의사소통능력 등을 계발할 수 있는 내용을 교과서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당장 올해부터 교과서가 바뀌는 초등 1·2학년 및 중등 1학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향후 전 학년에 해당되는 것이기에 변화되는 수학 평가를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휴브레인 안산고잔캠퍼스는 고잔신도시 네오빌 맞은편 중앙프라자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 031-414-369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3
- 달라진 보육료, 양육수당 정책 올 3월부터 만 다섯 살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는 보육료나 양육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확대소식은 반갑지만 달라진 사항에 궁금한 점이 많다. 보육료와 양육수당은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어린이집?유치원 다니면 보육료, 가정 양육하면 양육수당 지원만 0~5세 자녀를 둔 부모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는 경우 보육료를 지원받는다. 만 0세는 39만4000원, 만 1세는 34만7000원, 만 2세는 28만6000원, 누리 과정 대상인 만 3~5세의 경우 22만원을 지원받는다. 가정에서 양육할 때도 소득과 관계없이 양육수당이 지급된다. 12개월 미만은 20만원, 12~24개월 미만은 15만원, 24~36개월 미만은 10만원, 36개월부터 만 5세까지는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Q. 15개월 된 아이 엄마이다. 어린이집을 신청했으나 신청자가 많아 대기 중이다. 최소한 6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 보육료나 양육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A. 양육수당으로 1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양육수당을 신청해 양육수당을 받다가 어린이집 입소 시부터 보육료로 전환 신청하면 된다. check! 단, 어린이집 대기할 때 미리 보육료 신청을 하면 안 된다. 보육료 신청과 양육수당 신청은 별도이기 때문에 보육료를 신청해두면 양육수당조차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Q. 6세 아이 엄마이다. 유치원에 보내고 싶었으나 12월 1일 공개추첨에서 모두 떨어졌다. 차선책으로 집 근처 선교원에 보낼 예정이다. 지원받을 수 있는 사항이 없는지?A. 보육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유아보육법, 유아교육법에 따라 정부에서 인가한 어린이집, 유치원을 이용해야 한다. 영어학원, 미술학원, 놀이학교, 체육관 등은 정부에서 정한 공식적인 보육, 교육기관이 아니므로 보육료나 유아 학비를 지원받을 수 없다. 단 가정양육 보조금인 양육수당은 지원받을 수 있다. 즉, 양육수당 신청 시 10만원이 통장으로 입금된다. 보육료, 유아 학비, 양육 수당은 주민 센터에서 2월 중에 신청 보육비나 양육수당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2월 중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 센터나 복지로(www.bokjiro.go.kr) 사이트에서 신청해야 한다. 대부분 2월 4일부터 신청 받는다. 단, 지원금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반드시 3월 전에 완료해야 한다. 보육료, 유아학비는 3월비용부터 아이사랑카드나 아이즐거운카드를 통해 지원되며 양육수당은 매월 25일경에 통장으로 지급된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닐 경우 보육료 지원 신청할 때 아이사랑카드 발급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단, 기존에 아이사랑카드를 발급 받은 경우에는 별다른 준비가 필요 없다. 유치원에 다닐 경우는 유하 학비 지원 신청과 별도로 농협에서 아이즐거운카드를 신청해야 한다. 양육수당 신청할 경우에는 통장사본과 주민등록증을 준비해 가면 된다. Q. 2월에 카드 신청 시 혼잡할 것 같아 미리 농협을 방문해서 아이 즐거운 카드를 발급받았다. 카드가 발급되면 자동으로 학비 지원받을 수 있는지?A. 카드만 발급받았다고 유치원비가 지원되는 것은 아니다. 은행을 통해 받은 카드는 유아학비 지원을 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반드시 주민 센터나 복지로에 유아학비를 신청해야 한다. 작년에 아이사랑 카드만 발급해 두고 보육료 신청을 하지 않아 보육료 지원을 못 받을 사례가 있었다. Q. 6세 아이 엄마이다. 현재 아이사랑 카드를 발급받아 어린이집에서 사용하고 있다. 올해는 유치원에 입소 예정이다. 같은 카드로 사용 가능한 것인지?A. 각기 사용되는 카드가 다르다. 유치원의 경우 아이즐거운 카드를 사용하므로 농협을 방문하여 새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아울러 주민 센터를 방문해서 유아학비 지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Q. 첫째가 아이사랑 카드로 지원받고 있다. 둘째도 3월에 어린이집에 입소한다. 아이사랑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지 궁금하다.A. 아이사랑카드는 부모 이름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하나의 카드로 두 아이 모두 보육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둘째 보육료 지원 신청은 따로 해야 한다. check! 아이사랑카드 사업자 전환에 따라 종전 ‘신한’아이사랑카드를 발급받고 아직 현행 3개 금융기관(KB국민, 우리, 하나SK)의 아이사랑카드로 전환하지 않았으면 다시 발급받아야 한다.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 나이별 출생연도 및 지원 금액 나이출생연도지원 금액만 0세2012.1.1일 이후39만4000원만 1세2011.1.1~2011.12.3134만7000원만 2세2010.1.1~2010.12.3128만6000원만 3세2009.1.1~2009.12.3122만원만 4세2008.1.1~2008.12.3122만원만 5세2007.1.1~2007.12.3122만원 보육료 지원에 대한 엄마들의 솔직 토크 Mom says 1. 어린이집은 ‘갑’, 애 맡긴 엄마는 ‘을’# 0~2세를 받는 어린이집에서는 0세를 원생으로 선호한다는 말이 있다. 원에서 받는 보조금이 어린아이일수록 많아서 도는 소문이다. 작년 8월, 17개월 된 둘째가 어린이집에 갔다.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몇 개월 기다린 끝에 등원을 할 수 있었다. 원장 왈 “우리 원은 어린아이 위주라 1세가 되는 6개월 이후에는 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6개월 이후면 겨우 적응했을 시기인데 또 바꾸라니 어이가 없다. 강하게 따지는 몇몇 엄마에게는 1?2월생은 똑똑해서 어린아이들이 위주인 자기네 원에서는 손해라고 하셨다나? 설마 보조금을 적게 받으니까 손해라는 것은 아니겠지? 한바탕 싸우고 싶었는데 공짜로 아이 맡긴 죄로 꾹 참았다. (36?관양동, 3세 아이 엄마)# 5세 아이를 둔 직장 맘이다. 다가구주택에 산다. 큰 애 때는 집 앞 골목까지 어린이집 차량이 운행됐는데 보육료가 지원되면서 원에서 전화가 왔다. “어머님 너무 먼 곳까지는 차량을 운행하지 않습니다”라고. 원에서는 우리 얘 안 와도 아쉬운 게 없으니 꼭 기름값 써가면서 우리 집까지 올 필요가 없겠지. 불편하면 원을 옮기라는 소리 같아 따지지도 못하고 눈물만 삼켰다. (39?산본동, 5세 아이 엄마) Mom says 2. 보육기관에서는 ‘전업 맘’만 좋아해?# 22개월 아이를 둔 ‘전업 맘’이다. 실제 어린이집에 가보면 2013-01-23
- 변화하는 입시! 대입은 정보력 싸움이다. 최근 인터넷을 보며 가장 재미있게 봤던 내용이 바로 “숭실대 644”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게 무슨 암호인가 생각하겠지만 이번 2013 대입 정시모집에서 숭실대학교 중위권학과가 언어영역 6등급 수리영역 4등급 외국어영역 4등급인 학생이 예비번호 10번을 받으면서 나온 말이다. 언론에서도 이미 보도를 했고, 각종 뉴스 기사에서는 ‘로또’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다. 매년 대학입시는 많은 변수를 가지고 진행이 된다. 그 해의 사회적 이슈(예를 들자면 서울시립대의 반값등록금 시행이 학교 성적을 올리는 경우)나 혹은 대학들의 모집 전형 발표에 따라 작년 입학 성적과 다른 결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올해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실제로 원서 접수 이전, 부실대학 판정을 받은 학교들을 발표했고, 그 중, 국민대학교와 세종대학교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이 내용이 과연어떻게 숭실대학교 입시에 영향을 끼쳤을까? 사람들이 대학서열별로 분류해놓은 내용에 보면 숭실대 국민대 세종대를 비슷하거나 서로 조금 높고 낮은 대학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대학 입시전형에서 보면, 성적은 비슷하나 각 대학별로 모집 전형이 조금 다를 뿐 인지도나 선택의 편에서 비슷한 경향을 띄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 생각에는 부실판정 대학을 받은 국민대와 세종대는 입시 지원이 덜 되거나, 낮아질 것이라 예측을 했지만, 실제로 학생 입장에선 예측의 내용이 맞다면, 굉장히 매력적인 학교로 보일 것이다. 따라서 숭실대로 몰릴 것이라 예상되었던 결과가 국민대와 세종대로 몰리는 격이 된 꼴이다. 이처럼 실제로 서로 점수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원하는 수시모집이나, 정시모집의 경우 많은 변화를 예측하여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한 지원 방법이 된다. 내신 1,2,3등급의 학생은 논술형 내신 4,5,6등급의 학생은 적성형, 7,8,9등급의 학생은 수능형으로 나눈다. 물론 이 중에선 적성과 논술을 함께하는 적논형, 수능과 적성을 같이하는 수적형이 존재해 총 5가지로 분류를 하게 되는데, 각 유형마다 선택형 수능에서 어떤 과목을 할지 결정이 되게 된다. 실제 예로, 수원에서 내신이 6등급이었던 매탄고 이관형 학생은 수적형의 공부를 진행해, 강남대학교 경역학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내신이 4.4등급이었던 매탄고 박선중 학생은 적성형 방식의 공부를 선택해 경기대학교 무역학과, 한성대학교 무역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인이 확실히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아야만,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다.대한학원 외국어영역 대표강사 이시후(입시 전문기관 SICEL 대표)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3
- 수리논술은 어떻게 준비하는가? [연재순서]1. 이과 수리논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2. 문과논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3. 논술교육 허와 실, 논술 학원 판별법 수학문제의 주관식 답안 작성에 관하여 필자는 지난 기고에서 최근 자연계 수시논술 전형에서 수학 비중이 매우 높아지고 있으므로 이번 겨울 방학 때, 예비 고3들은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을 당부했었다. 그런데 필자의 조언은 너무나 진부하므로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께 좀 더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즉, 수리논술을 준비하기 위한 수학 공부 방법론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모든 수리논술 문제는 서술형으로 답안을 작성하도록 출제된다. 그러므로 수리논술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려면 서술형 답안을 잘 작성할 수 있어야 하며, 수리논술을 준비하기 위한 수학 공부 방법론 역시 서술형 답안을 잘 작성하기 위한 방법과 직결된다. 1. 채점자를 고려한 답안을 작성하라. 수리논술 문제를 출제하고 채점하는 사람은 당연히 대학의 교수님이다. 그러므로 수시 전형에서 논술 시험을 보는 학생들은 당연히 교수님이 채점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답안을 써야 한다. 바꿔 말하자면, 연습장에 휘갈긴 듯한, 계산 과정만 ‘덩그러니’ 쓰는 답안은 피해야 한다. 수리논술 공부 방법에 있어서 첫 단계는 바로, 출제자이자 채점자인 교수님을 고려한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다. 2. ‘글자’를 쓰는데 있어서 인색하지 말자. 수리논술은 수학문제를 푸는 시험이므로 자연계 학생들 중 일부는 단순히 수식과 계산 과정만을 나열한 답안을 제출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는 매우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수리논술의 풀이는 이름 그대로, ‘논리적으로 서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보자. 평균값의 정리를 적용하여 풀어야 하는 수리논술 문제가 있다고 가정하자. 우선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 학생은 일단 문제가 평균값의 정리와 연관이 있나 판단해야 한다. 연관이 있다면 평균값의 정리를 적용할 수 있는지 따져야 한다. 즉, 평균값의 정리의 전제조건인 폐구간에서의 연속성과 개구간에서의 미분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 연속성과 미분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서는, 연속의 정의와 미분가능의 정의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수리논술 답안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서술되어야 할 것이다. 단계 1. 문제를 보고 평균값의 정리를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판단단계 2. 폐구간에서의 연속성 및 개구간에서의 미분가능성에 대한 검토단계 3. (드디어) 평균값의 정리 적용단계 4. 그 후 과정 전개 위 과정에서, 단계 1, 2는 ‘설명’에 해당하기 때문에 숫자나 수식보다는 글자가 많을 수밖에 없다. 물론 단계 1, 2를 건너뛰고 바로 단계 3을 시작으로 답안을 작성해도 될 것이나, 이는 ‘맞는 답’은 될지언정 ‘좋은 답’은 될 수 없다는 점에서 피해야 하는 방법이다. 고로 서술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평상시 수학 문제를 풀 때 풀이 과정을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즉, 수학 문제를 주관식으로 푸는 연습을 꾸준히 하라! 3. 수학 기호를 정확하게 사용하도록 하자. 수학은 기호의 학문이기에 학생은 다양한 기호를 정의에 따라 제대로 사용해야 한다. 특히 학생들의 수리논술 답안은 교수님들이 보시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 아래의 예를 보도록 하자. 위 세 함수는 ‘-1’의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르므로 각각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만일 수리논술 답안을 작성할 때, 위 세 함수를 혼동하여 잘못 사용했다면 명백히 틀린 답이라 할 것이다. 이런 기준에서 수능 수리영역 성적이 좋은 학생이 반드시 주관식 서술형 문제인 수리논술 답안을 잘 작성한다고 볼 순 없다. 일부 학생 중에는 단지 ‘답 찾기’에만 익숙하여 수리영역 성적이 좋은 경우를 가끔 보기 때문이다. 논술 수업에서 첨삭이 중요한 이유 또한 여기서 찾을 수 있다. 글씨를 쓰는데 인색하거나 정확한 기호를 사용할 줄 모르는 학생들의 경우엔 단순한 문제풀이만으로는 주관식 서술형 답안 작성법을 깨우치기 어렵기에 첨삭을 통해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첨삭을 통해 주관식 답안 작성 능력을 키울 수 있으나, 우선 학생이 평소에 주관식으로 수학문제를 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므로 올해 수시논술을 준비하는 자연계 학생들은 수학문제를 풀 때 ‘맞는 답은 물론이거니와 좋은 답을 작성해야 한다’라는 점을 명심하여 반드시 입시에서 성공하길 바란다.배근조 원장현 변호사 및 변리사현 이지논술 이과 원장이지논술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2
- 클래스온 필리핀 관리형 단기 유학(3.6.9개월) 25기 모집 설명회 필리핀 관리형 유학 전문업체 클래스온에서 필리핀 단기유학 2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필리핀 상류층 거주지역 알라방에서 1:1 혹은 1:4 그룹수업으로 맞춤형 영어 집중수업을 진행한다. 한국 진도에 맞춰 매일 2시간 30분씩 수학 수업이 이뤄져 한국 복귀 시 우려되는 학력 차에 대한 걱정도 없으며 국제학교 대비 반도 운영하여 입시에도 철저하게 대비토록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 초등학교 4ㆍ5ㆍ6학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원은 25명이다. 3개월,6개월,9개월 과정이 준비되어 있으며 올 3월 출발 예정이다. 첫 설명회는 1월30일 대치 오크우드호텔 비즈니스센터 미팅룸 오전 11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이 후 분당, 평촌, 목동, 논현에서 2월 초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문의 : 02-538-5010 http://www.class-on.net날짜 시간 장소1/30(수) 오전 11시 [대치] 오크우드호텔 비즈니스센터 미팅룸 오후 2시 [분당] 다수인학원 분당캠퍼스 1/31(목) 오전 11시 [송파] 롯데호텔 월드점 비즈니스센터 미팅룸 오후 2시 [평촌] 다수인학원 평촌캠퍼스 2/1(금) 오전 11시 [반포] JW메리어트호텔 비즈니스센터 미팅룸 오후 2시 [목동] 휴브레인학원 목동캠퍼스 2/2(토) 오전 11시 [논현] 클래스온 세미나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4
- 학부모라면 ‘융합인재교육’ 에 주목 동부교육지원청은 2013년 ‘융합인재교육’을 추진한다. 융합인재교육(STEAM)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학이나 수학과목을 공학, 기술, 예술과 인문학 등과 접목시켜 가르치는 교육이다.이를 통해 학생은 학습법을 기존의 주입식, 암기식 교육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 및 탐구실험 중심으로 전환한다. 지식과 개념 위주의 과학교육에서 벗어나 지식을 왜 배우는 지, 어디에 사용되는 지를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인성과 창의성이 조화로운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동부교육지원청은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융합인재교육을 추진한다. 우선 학기당 20차시 이상 정규수업에 반영하고, 창의적체험활동과 영재교육에도 일정 부분 반영하여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한다.또 교사의 융합인재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위해 초중교사 대상 융합인재교육 교수-학습방법 연수를 운영한다.초등영재학급 용 STEAM지도자료를 개발한다. 이를 활용한 연수를 통해 실제 영재수업에 적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RSP(Reserve Science from Product)센터를 활용한다.과학완구 교수와 학습방법 연수를 통해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하는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서다. 또한 교사STEAM연구회, 과학교과연구회, 영재교육연구회, 자율연구모임 등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특히 초등 3학년 60가족에게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과학공동학습을 운영하고(4~11월), 5월에는 가족공동발명싹잔치 운영하며, 동부학생정보올림피이드 대회(5월) 및 융합과학탐구교실(10월), 창의산출물발표회(8월)를 운영하며, 각 학교별에서는 학교 특색을 반영한 과학의 달 행사와 융합과학동아리를 1교 1동아리 이상 운영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4
- 누리과정 이렇게 가르친다 생애초기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3~5세 누리과정 전면 시행에 대비한 준비가 본격화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5세 누리과정에 이어 2013년부터 3~5세 유아 모두에게 누리과정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3~5세 유치원 재원아에게 유아학비를 지원한다.또한 현장교원들의 원활한 누리과정 적용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모색하며, 지속적인 연수 및 컨설팅 등의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이에 인천시교육청은 방학기간 중 동부지역 유치원을 시작으로 공·사립 유치원 교사대상의 집합연수를 실시했다. 또한 5세 유아에게만 적용되었던 누리과정이 3~4세까지 연계한 연령별 공통과정으로 완성됨에 따라 이를 위한 해설서, 지침서, 지도서를 보급하여 양질의 누리과정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4
- ‘창의사고력 영재수학 CMS 송도영재센터’ 드디어 인천 상륙 대표적인 영재교육의 산실 창의사고력 영재수학CMS.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사고력 수학으로 매년 KMO(한국수학올림피아드), 영재교육원을 비롯해 영재학교와 과학고 등의 입시에서 놀라운 성과를 올린 CMS가 드디어 인천지역에는 최초로 송도국제도시에 개원했다. 오는 1월 31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열 예정인 CMS송도영재센터의 교육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았다. < CMS창의사고력 수학 어떤 교육기관인가학교 내신은 물론 대입 역시 창의력과 사고력을 요구하고 있다. 그 가운데 사고력 수학 교육의 필요성과 영재교육원 대비방법, KMO/영재학교 준비교육을 선두해온 CMS가 인천 송도에 상륙했다.그 동안 CMS의 교육적 성과는 전국 주요 도시의 영재교육원와 영재학교 진학실적, KMO실적, 과고진학 등에서 여실히 증명되어오고 있다. CMS는 사고력수학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98년부터 수학교육 방법의 변화를 주도해왔다.CMS송도캠퍼스 고석주 원장은 “CMS는 15년에 걸쳐 많은 시행착오와 충분한 임상실험을 통해 교재와 커리큘럼이 완성했다. 사고력수학 프로그램은 7세부터 중등 1학년까지 학년에 관계없이 수준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따라서 CMS는 영재학교와 과학고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연령별로 필요한 다양한 수학,과학강좌를 개설하고 영재교육원 대비부터 과학고, 영재학교에 진학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 하게 될것이다. CMS인천송도영재센터에서는 오는 31일 오전 11시 송도컨벤시아에서 학부모설명회를 연다. 자녀들이 공부할 수학창의사고력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는 기회다 < 다양한 경험에 기초한 토론식 테마수업CMS에서는 퍼즐과 게임, 실험 등 다양한 교구와 토론식 수업으로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만들어준다. 실생활에서 경험하는 이야기들이 수학의 테마로 등장한다. 때문에 토론과 활동 중심 수업이 지루할 틈이 없다. 이런 과정에서 수학이 구체화되고 수학적 사고가 완성되는 것. 한 개의 테마에 대해 심화된 내용까지 스스로 습득하고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교사는 발문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 확장을 돕고 아이들은 토론과 경험을 통해 스스로 수학적 사고력을 내면화시켜나가는 방식이다.고 원장은 “사고의 유연성 기르기 위해 학생들은 수학 일기와 독후감 쓰기를 한다.과제로 나가는 수학일기와 수학독후감은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수단“이라고 말했다.수학일기는 그날그날 수업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 참여했는지, 어떤 내용을 어떤 방법으로 풀었는지 등을 작성한다. 배운 내용 중 특이한 이론을 일기형태로 작성해 자신만의 이해도를 높여 사고의 유연성을 길러준다. 수학 독후감 쓰기도 수학적 내용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다. < 수업자체가 수학, 과학적 호기심 증폭 역할 “CMS의 교육방향은 최근 학교 내신의 서술 논술형문제와 창의사고 문제가 확대추세와 일치한다. 한 개의 테마에 대해 심화된 내용까지 스스로 습득하고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때문이다.”고 원장이 강조하는 CMS의 수업 특징이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수학적 기질을 충분히 이끌어낸다. 아이 개개인이 가진 각자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시킬 수 있도록 잠재력을 극대화시키기 때문이다. CMS 사고력수학은 무조건적 문제풀이가 아닌 실생활과 연계된 테마를 통해 흥미 있게 수학 원리를 학습하는 방식이다. 방법 또한 주어진 과제에 대해 친구들과 토론하고 협의해서 자연스럽게 결론을 도출하도록 되어 있다. 유치부와 저학년은 퍼즐 등 게임을 통해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찾는 훈련을 하고 수와 연산, 도형, 경우의 수, 확률, 통계 등 수학의 큰 테마를 차근차근 밟아간다. 고학년이 될수록 고차원적 사고력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난이도 있는 수업이 진행되고 학생들은 스스로 결론을 찾아내면서 성취감과 함께 과제집착력을 다지게 된다. 이는 향후 중, 고등 수학의 근간이 된다. << CMS인천송도캠퍼스 창의사고력 수학 더 자세히 알기 *POINT 1-창의 사고력 수학, 왜 필요한가2009년부터 바뀐 개정 교과서에서 수학교육은 사고력과 수학적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전까지 각 단원의 주요 개념과 원리를 단순히 암기했다면 이제는 논리력, 응용력, 표현력이 중요해졌다는 것. 평가방법 또한 수행평가와 서술형문항이 대폭 확대되었다. 이런 흐름은 문제풀이 방식으로 공부하던 기존의 수학공부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뜻이다. 정답만 맞추면 된다는 식의 공부 방법을 접고, 문제 풀이방법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풀이해야한다.앞으로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학습능력은 과제집착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서술능력이다. 이를 통해 수학적 사고력이 신장되고 이는 개정 교과서, 영재교육원/영재학교 전형, 수능시험까지 큰 고리로 연결된다. POINT 2-사고력 키워야 영재교육원 넘는다2011학년도부터 영재교육원 선발방식이 크게 바뀌었다. 이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관찰 추천제’ 도입이다. 관찰 추천을 통해 선발된 학생이 교육청 영재교육원 시험(영재성 검사)을 치를 수 있었다.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의 경우에는 교내 추천 이후 지역교육청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수행 관찰을 거친 다음 면접을 보는 방식이다. 영재교육원 입시가 서류전형으로 가고 있는 만큼 분야별 내신 성적은 평소에 관리해야 한다. 이제 교과수학과 사고력수학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학교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 자연스럽게 창의력을 요구하는 영재교육원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다.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에 중점을 둬야 한다.교육청 영재교육원에 들어가려면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필수다.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입학을 원한다면 계획을 잘 세워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내실 있게 준비해야 한다. CMS 사고력수학 시스템이 영재교육원 입시와 맥락을 같이 한다. * POINT 3-수학이 내 아이 진로를 바꾼다대입은 물론 영재학교, 과학고 입시에서 키포인트는 수학이다. 어려서부터 수학을 즐겨온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실 2013-01-24
- 우리아이 영어실력, 이대로 괜찮은가? 1. 습관의 힘으로 ‘문법’을 정복하라.2. ‘어휘(단어)’와 ‘읽기(독해)’는 영어 실력의 중심3. ‘말하기’와 ‘쓰기’의 달인이 되라.4. 따라 읽기(쉐도잉-Shadowing)로 정복하는 ‘듣기’5. 내신 만점에 도전한다 ‘내신 콕콕 프로그램’6.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숙제관리 담임제’ ‘언어’로써의 영어가 ‘학습’으로 변환하는 중학교(초등 고학년)영어.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학습의 방향이 필요하다. 초·중등 영어교육의 길잡이로 기본영어학습에서부터 공인인증시험과 내신에까지 높은 향상을 이뤄내고 있는 아발론이 6주에 걸친 영어학습 로드맵을 제시한다. 어려운 한자 용어 NO, 영어문법 그대로 YES영어 학습에 있어서 ‘문법’은 매우 중요하다. 영단어가 영어학습의 기초라면 단어를 규칙에 맞게 늘여놓은 것이 영문장. 여기에서의 규칙이 바로 영어문법이다. 초등영어에서는 우리가 한글을 배울 때처럼 통문장의 형식 또는 익숙한 경험에 의해 문장을 말하고 익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등 영어에서는 좀 더 학습적인 측면에서의 문법이 요구된다. 중학교 입학 전 많은 학생들이 앞 다투어 문법 학습에 뛰어드는 이유다. 하지만 큰 의욕을 가지고 문법책을 사수한 많은 학생들이 큰 난관에 부딪치기까지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현재분사’ ‘미래완료’ ‘동명사’ ‘과거완료진행형’ 등 한글로도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용어들의 등장 때문이다. 아발론교육 송파캠퍼스 강신욱 원장은 “많은 학생들이 문법학습을 하며 용어의 생소함과 어려움을 호소한다”며 “이는 과거 일본에서 사용하던 한문용어들을 우리나라에서 그대로 따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강 원장은 “용어의 의미조차 모르는 학생들이 문법학습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문법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 영어문법에서의 영어용어를 그대로 사용, 문법을 익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영어에서 ‘present participle’ ‘future perfect’ ‘gerund’ ‘past perfect continuous’ 등의 영어 용어를 학습했다면 중등영어에서는 용어 그대로를 사용하되 그 뜻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단순반복 NO, 내 것으로 흡수 YES 영어문법은 수학처럼 공식암기가 필수다. 하지만 문법유형만을 암기하는 단순반복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문법의 정확한 이해와 더불어 다양한 활용(읽기)과 응용(말하기·쓰기)이 반드시 필요하다. “문장 내 문법의 쓰임을 자연스럽게 습득한 초등영어문법을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등영어 문법입니다. 쓰임은 물론 활용과 내용을 단번에 파악, 문장을 분석하는 능력까지 갖춰야 합니다.”문법의 이해와 적용, 응용을 아우르는 아발론의 문법학습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다. 아발론의 문법수업은 문법과 읽기(독해), 말하기와 쓰기가 모두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기본 문법수업을 통해 문법의 정확한 이해와 공식암기가 선행된다. 이어 수학의 문제풀이처럼 문법이 적용된 문장 독해가 진행된다.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면 아무리 긴 문장이라도 한눈에 보이게 된다”고 강 원장이 설명한다. 영어문법의 궁극적인 목표는 영작. 말하기와 쓰기를 통해 다양한 문법의 구조를 이해·응용하게 된다. 눈으로 하는 영어 NO, 손으로 쓰는 문법 YES 컴퓨터 워드프로세서와 마우스에 익숙한 요즘 학생들. 이들에게 노트필기는 낯설기까지 하다.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영어 학습에는 한계가 있다. 100%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직접 손으로 쓰는 자신만의 노트필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강 원장은 “수업시간에 배우는 문법을 직접 써 봄으로써 머리에 기억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정리노트를 보며 전체적인 문법을 스스로 정리해볼 수도 있다”며 “기본적인 문법은 물론 문법이 적용된 예를 직접 만들어 써가며 자신만의 문법정리노트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적용한 문법이 맞는지 틀린지를 확인하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 문법오답노트를 이용한 오답정리는 필수인 이유다. 최종목표는 자기주도학습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과 그렇지 못하는 학생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다양한 말들이 오가지만 그 중 가장 설득력 있는 한 가지가 바로 자기주도학습. 학교·학원에서의 공부를 전부로 아는 학생과 자기주도학습을 이어가는 학생과의 차이다. 영어문법 역시 최종적인 목표는 자기주도학습이다. 강 원장은 “막연한 자기주도학습 권장은 학생들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며 “문법의 학습 방향과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주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고 설명한다. 아발론에서는 기본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문제풀이와 숙제(온라인)를 제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이끌고 있다. 수포자는 있지만 영포자는 없다 중학교 2학년이 넘어서면 수포자가 급증한다. 이와 함께 영어성적이 부진하다고 해서 영어를 포기하려는 학생들도 생겨난다. 하지만 영어는 성적이 부진하다고 해서 등한시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되는 과목이다. 기초부터 순차적으로 그 단계를 밟아나간다면 충분히 그 만회의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강 원장은 “학년이나 레벨이 올라가면서 새로운 영역이 더해지는 수학과 달리 영어는 단지 그 수준이 조금 더 높아질 뿐”이라며 “기초레벨부터 차근차근하게 공부해 나간다면 중등과정에서 충분히 그 차이를 좁혀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조급함. 영어는 빠른 시간 안에 눈에 띄는 결과를 볼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레벨에 대한 욕심 또한 내려놓아야 한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지 않고 높은 수준의 학습을 따라가다 보면 영어에 대한 흥미는 물론 자신감까지 잃 2013-01-22
- 강남KS학원 2014학년도 귀국학생 입시 전략 설명회 강남KS학원에서는 24일(목) 오후 3시부터 대강의실에서 2013학년도 특례입시 및 특기자 전형 분석, 2014학년도 특례 입시와 특기자 전형 전망을 주제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특히 2013학년도 강남KS학원 합격자 스펙을 공개하며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입시 분석을 진행한다. 미리 신청한 학부모 세 명은 특신 권철주 원장이 개별 상담을 할 예정이다. 신청 (02) 561-9536, 010-2439-346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