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1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무턱대고 열심히? NO, 영어도 창의성 교육? Yes! 외고폐지논란, SKY대학 등 많은 대학에서 매년 선발 비중을 늘리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등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정책,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급변하는 입시제도의 중심에는 아이들의 잠재적 능력을 측정하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입학사정관제가 있다. 입학사정관제 등 어떤 교육정책에서도 적응을 잘하려면 논리적,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 입시 변화에 맞춰 아이들의 논리적인 생각과 창의적인 생각을 키우는 Yes영도어학원의 독서와 에세이, 토론 수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표현하는 토론시간 영어를 영어로 그대로 이해하며 영어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줄 알아야 진정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다. 영도어학원에서는 영어권 국가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동일한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다. 미국의 교과 과정을 따라 미국학교 교과서로 Reading, Science, Social Studies, English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친다. 수업방법이나 숙제체계, 평가 시스템 및 학부모와 선생님이 만나는 PTA(Parent-Teacher Association)도 북미권 교육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하는 곳이 바로 YES 영도어학원이다. YES 영도어학원의 미국학교 교과과정은 20년 전통의 커리큘럼과 교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있는 수업이다. 각 교과목의 교과지식과 방대한 독서는 토론으로 생각을 끌어내게 해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 주는 창의적 수업이 되는 셈이다. 특히 다양한 글을 읽으면서 Summary, Presentation, Small Group Discussion, Debating등 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논술기법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양한 형태의 토론이 이루어진다. 이외 문법, 어휘, Writing책이 추가되고 이러한 발표와 토론 중심의 수업은 말하기·듣기·독해 능력을 키워준다. 영어로 토론했던 내용을 기반으로 항상 주어지는 영어 에세이 쓰기 그리고 담임 원어민 강사의 첨삭지도는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키워주는 영도어학원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에세이를 잘 쓰고 싶으면 ‘YES 영도어학원으로 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YES 영도어학원수업은 영어 글쓰기에 강하다. 겨울방학 집중코스로 영어실력 쑥쑥 겨울방학은 아이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절호의 시기. 방학 기간 동안 단기간에 고효율의 효과를 내고 싶은 학생에게는 겨울방학 집중코스를 추천하고 싶다. YES 영도어학원의 겨울방학 집중코스는 23년의 역사를 가진 영도어학원이 2000년부터 실시해 온 프로그램이다. 새로 영도어학원에 들어오는 학생들이라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 대한 유연성과 정확성을 빠른 시간 내에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좋다. 체계적인 읽기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집중적으로 수업이 진행돼 단기간에 걸쳐 탁월한 학습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Yes 영도어학원 해운대 캠퍼스 문성준 부원장은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미국교과서로 공부하면서 에세이와 토론 수업하는 것이 우리 영도어학원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3시간씩 진행되는 방학집중코스는 학생들이 미국에 와서 공부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영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고, 영어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재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흥미를 잃지 않게 특화된 수업들이 있다. 예를 들면 Sciecne 선생님과 함께하는 과학 독해수업, 실험보고서 쓰기 또는 연극을 전공하신 선생님과 함께하는 Drama 수업, Presentation발표수업 Debating 수업, Book club 등 다양한 몰입교육수업들이 진행된다. 문의(051) 702-9339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7
- 독자의견 <애독자 한 말씀>건강·재태크·문화공연·여행 등 저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정보가 많아 매주 꼭 챙겨 보게 됩니다. 인터넷보다도 아직은 지면의 활자가 여전히 좋네요. 좋은 기사 많이 많이 부탁합니다.연제구 거제2동 황석영 <시정합시다>지난 여름 집중 호우에 해운대 좌동 경남아파트 입구쪽 언덕이 붕괴되었습니다. 약간의 복구 작업이 있었지만 아직도 파란 비닐로 덮어 놓아 보기가 흉물스럽고 위험해 보입니다. 빨리 마무리 지어 주십시오. 해운대구 좌동 경남아파트 이경민 <추억이 있는 사진>여기는? 아빠놀이터(?)해운대구 좌동 두산동국 고영숙 <동시>푸른 하늘신도초 1학년 김유림가을이다.하늘이 높아진다.키도 함께 자라고 있는 것 같다.선선한 바람이 하늘을 위로 밀어높게 만든다.<경품당첨을 축하합니다!>김은경(해운대구 중동)백수정(부산진구 양정1동 현대1차)고희진(남구 대연동4동)이정숙(해운대구 우동 경남마리나)안주희(수영구 광안1동 광원아파트)나주연(연제구 연산5동)강경희(동래구 명륜1동)이명숙(해운대구 좌동 롯데2차)한나영(해운대구 좌동 한일아파트)장서진(남구 용호동) 2009-11-27
- 양도세 감면 ‘알짜 미분양’ 마지막 기회! 미분양과 신규 아파트 분양에 대한 양도소득세 한시 면제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양도세 감면 혜택이 주어지는 시한은 내년 2월 11일까지로, 이 날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한 신축주택이나 미분양 주택을 5년 내에 팔면 양도세가 60%에서 최대 100% 경감된다. 이에 따라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분양 물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건설사들이 파격적으로 유리한 계약조건을 제시한 미분양 단지들이 높은 계약률을 달성했으며 ‘알짜 미분양’ 아파트는 잔여 세대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다.양도세 비과세 혜택으로 미분양 해소미분양주택 신규 매입시 양도소득세를 비과세하는 방안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5월부터 1년간씩 3차례에 걸쳐 주택경기 활성화 및 건설업체 지원 차원에서 시행된 바 있다.시중 여유자금을 끌어들여 분양시장을 살려보겠다는 의도로, 당시 미분양 주택 해소에 결정적으로 기여를 했다. 특히 서울 강남의 타워팰리스 등의 고가 대형아파트가 이 조치의 직접적인 수혜를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설령 아파트를 되팔더라도 양도차익에 대해 세금 한 푼 물리지 않겠다는 것. 아울러 대표적인 반시장적 규제조치로 지목되어 온 민간아파트 분양가상한제 폐지 역시 시간문제일 뿐 조만간 없어질 전망이다.△해운대권 대형아파트 양도세 면제혜택 클 듯=올 1월 1일부터 양도세 비과세 요건을 6억원 미만에서 9억원 미만으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고가 아파트에 대한 양도세 부담이 대폭 경감됐다.전문가들은 이렇게 될 경우 여러 채를 동시에 보유하는 것보다는 ''똘똘한 주택 1채''를 보유하는 것이 훨씬 현명할 것으로 보고 있다.여기에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양도세 5년간 한시면제가 본격 도입될 경우 가격탄력성이 큰 고가 대형평형대 아파트가 가격상승기에 직접적인 수혜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지역에서 관심을 둘 만한 곳은 해운대권 미분양 단지인 마린시티 내 두산위브 더제니스와 현대 아이파크, 서면 센트럴스타, 쌍용 예가(구서, 사직) 등이 꼽힌다.분양대행업체인 대원플러스건설 탁종영 이사는 "이들 단지는 분양 초기 수십 대 일에 달하는 청약 경쟁율을 기록할 정도로 과열을 우려했던 인기 분양단지였다"며 "경기침체 여파로 현재 각 현장별로 미분양 물량을 안고 있으나, 이번 양도세 한시면제 혜택을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단지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혜택 많은 미분양 계약률 UP두산위브더제니스, 더샾센트럴스타, 쌍용예가 등 인기건설사들이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해, 수요자들에게 파격적으로 유리한 계약조건을 제시한 미분양 단지들이 높은 계약률을 달성해 눈길을 끈다. 특히 두산건설이 해운대구 마린시티에 분양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1788가구 최고 80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대출금액 50%에 대해 전액 무이자)의 혜택으로 미분양이 대폭 해소되었다. 마린시티 내 분양 중인 ‘해운대아이파크’ 또한 양도소득세 면제 시한이 다가오면서 미분양 계약률이 늘고 있다. 또한 포스코건설은 서면에 분양중인 ‘더샵센트럴스타’에 대해 최근 중도금 무이자와 원금 보장제 등 계약조건을 추가했다.계약금을 전체 분양가의 5%로 낮추고 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게 했으며, 입주 후 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총 분양금의 60% 안에서 2년 동안 이자지원도 해주기로 했다. 또 준공 2년 후인 2013년 6월에 시세가 분양가보다 떨어질 경우 분양가의 10%까지 차액을 보전해주는 원금 보장제도 적용했다.쌍용건설은 구서동과 사직동에 ‘쌍용예가’를 계약금 5%로 분양하고 있다. 특히 구서동 예'' 계약 시에는 계약이 완료된 113㎡(34평형)을 제외한 전 평형 계약 고객에게 소형차 마티즈를 증정하고, 발코니 확장과 새시는 물론 천장 매립형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등도 무상 제공된다. 미분양 아파트의 계약률이 대폭 늘어난 이유는 미분양 아파트를 취득하고 5년 이내에 양도할 경우 양도세를 100% 감면해주는(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은 60%) 미분양 양도세 한시면제 혜택과 미분양 아파트에 2010년 6월 30일까지 입주하고 취득·등기하는 경우 취·등록세 75%가 감면되는 세제 혜택 때문이다. 여기에 업체들이 제공하는 분양가 할인, 경품, 프리미엄 보장 등의 다양한 혜택도 한몫 하고 있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2009-11-27
- 내 인생은 맛깔나는 연극밥상! 극단 전위무대 전승환 대표를 만났다. 푸근한 첫인상이다. 그러나 굵고 낮은 음성에 나이를 뛰어넘는 연극인의 삶이 깊게 베여 있다. 40년이 넘는 세월, 연극과 함께 호흡하며 그의 음성, 손짓, 표정에 깊은 장맛 같은 예술의 맛이 절로 스며든 것인가? ‘연극은 인생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도장이며 종교적 신앙이다“라고 말한 셀러의 말을 연상시키는 사람, 전승환!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의 연극 이야기를 듣고 싶다.연극에 미쳐, 연극으로 삶의 활력을극단 전위무대는 1963년 창단 되어 부산연극의 지킴이로 성장해 왔다. ‘보다 많은 관객과 함께 웃음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90회의 정기공연과 60여 개 작품을 800회 공연했다. 소극장 69운동, 여름연극학교(81년 개설),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런 극단 전위무대를 이끌어가는 전 대표는 1968년 연극을 시작해 연기를 하다 형인 전성환 씨의 권유로 1974부터 연출 공부를 했다고 한다. 1978년 ‘흑도’가 그의 연출 첫 데뷔작이고 그의 인생은 연극과 함께 울고 웃으며 숱한 수상을 남겼다.1986년 부산연극제 최우수상, 1986년 전국 연극제 장려상, 1990년 문화예술 공로상, 2002년 부산시 문화예술 발전 공로 표창, 2005년 부산문화대상, 2007년 부산연극협회 올해의 연극인상 수상 등등이다. 그저 연극에 미쳐 연극 없이는 견딜 수 없어 막을 올려야 삶의 활력소를 느꼈다는 전 대표! 연극의 막이 내릴 때면 황량한 들판에 홀로 선 듯 했다고. 그는 연극과 함께 그 긴 세월을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뜨겁게 살아왔다.‘언덕을 넘어서 가자’ 공연 장면문화예술 지원으로 진정한 선진국 대열에그러나 그는 “연극은 자기만족이 아니라 관객을 위한, 관객과 함께 즐기는 예술이다”라고 말한다. 연출가는 배우라는 재료로 연극이라는 요리를 맛깔스럽게 만들고 그 밥상은 관객의 몫이다. 희곡의 예술성을 재창조하되 그 속에서 작품이 가지는 진실성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싶다는 그는 연극으로 소통하고 연극으로 꿈꾸는 참으로 굳센 연극인이다.아직도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부산에서 40년이 넘는 세월 연극을 한다는 것이 어찌 그리 쉬운 일이었을까? 대지가 100평이 넘는 집을 팔고 두 아이들에게 아버지로서 풍부한 경제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 순간들은 지금도 그를 아프게 한다.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후배들에게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할 때 가장 힘이 들었다. 경제발전만큼 문화예술이 발전할 때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요즘은 문화관광체육부에서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아직도 부산은 열악한 상황이다.전 대표는 예술인들의 더 많은 노력과 국가의 예술에 대한 지원이 있어야 우리 연극이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실주의에 기반을 둔 그는 연극이라는 정통성을 지키며 작품의 진실성을 구현하는 것이 지금 연극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지적한다. 젊은 연극인들이 정통에 기반을 둔 실험적인 연극을 찾아갈 때 연극의 끈끈한 생명력은 더욱 빛날 것이다. 더 많은 관객들이 연극의 참 맛을 알고 연극으로 생의 카타르시스를 만끽하기를 전 대표는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그는 ‘여름연극학교’의 활성화를 통해 연극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연극 속에서 행복하기를 꿈꾼다.2010년 계획 중인 이만희작가의 ‘아름다운 거리’,‘돌아서서 떠나라’,‘언덕을 넘어서 자자’,‘용띠 위에 개띠’ 시리즈 공연은 기대가 크다. 뜻 깊은 공연에 더 많은 관객이 함께 웃을 수 있을 것이다. 문의:(051)582-2026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2009-11-27
- 재테크 전도사의 부자되는 법 강연회 수원체육문화센터는 12월 1일~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재테크 전도사의 개인투자자 부자되는 법’ 강연회를 연다. 박영덕 칼럼리스트가 자산관리의 필요성, 펀드투자, 실전 재테크를 내용으로 강의할 예정. 4회에 1만원의 수강료가 있다. 문의 수원체육문화센터 031-273-303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6
- 수능생을 위한 화성행궁 특별공연 수원화성운영재단은 28일 오후 2시에 2010학년도 대입 수능생을 위한 화성행궁 토요상설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출연진을 초대, 우수한 전통공연, 비보이 등 현대적 공연과 퓨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화성행궁 상설행사인 ‘무예24기 공연’중에는 수능생들이 직접 각종 병장기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문의 수원화성운영재단 031-251-443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6
- 꽃은 행복을 전하는 희망 단계동에 위치한 연수갤러리 이연수(42) 대표는 약 20년간 인생의 반을 꽃과 함께 해 왔다.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한창 고민하던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우연히 빌려 읽게 된 카네기전집에서 그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얻었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꽃’이었다. 이십 년의 베테랑이지만 이연수 대표는 여전히 꽃에 관하여 배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어느 분야든지 배우는 일에는 끝이 없다”며, 이연수 대표는 “꽃을 장식하고 구성하는데 있어서 어느 단계까지는 기술이 필요하지만, 그 이상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술 이상의 것, 예술성이 요구됩니다”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연수갤러리 매장 한 켠 책상에는 꽃에 관한 책들이 가득하다. 일하는 짬짬이 최신 트렌드를 연구하여 어떻게 구체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할지 늘 고민한다. “요즘은 모든 고객이 반 전문가세요. 그러기에 초심을 잃지 않고 배우는 자세로 임합니다.” 중간에 외도를 하기도 했지만 이연수 대표에게 꽃은 끝이 없는 배움의 대상이자 그의 인생에서 희망을 주는 존재감으로 다가온다. “꽃은 여러 사람들의 인생의 많은 순간들 속에서 함께하며 자리를 빛내 주고 채워주잖아요. 제가 만든 꽃 장식을 선물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그로 인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블로그 : blog.naver.com/lysshop, 문의 : 746-8546 이주혜 리포터 kevinmom@gma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6
-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제 10기 청소년 미디어동아리 모집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수원청소년인터넷방송국과 청소년신문 Teen''s eye를 직접 기획, 제작하는 미디어동아리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영상제작(20명), 아나운서(10명), 취재 및 사진기자(15명) 분야 총 45명. 12월 1일(화)~12월 26일(토)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www.sycc.or.kr)나 수원청소년인터넷방송국(www.suwonyouth.tv) 홈페이지에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를 직접 접수하면 된다. 문의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인터넷방송국 031-218-046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6
- 자녀의 학습돕기 수원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신나게 공부할까?’라는 주제로 자녀의 학습돕기 강좌를 개최한다. 12월 2일 ‘언어학습 지도’, 12월 9일 ‘가정에서 학습을 도와주는 실제적인 방법’, 12월 16일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부모의 지도방법’을 강의한다. 수원지역사회교육협의회 교육장에서 개최되며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부모교육 수석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문의 수원지역사회교육협의회 031- 224 - 467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6
- 맹부모삼천지교 가족의 재탄생 영통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12월 12~13일 양일간 충북제천 박달재수련원에서 ‘가족의 재탄생’행사를 진행한다. 가족 뮤직비디오 제작, 가족퀴즈, 눈썰매타기, 가족공동체 훈련 등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다. 25일부터 청소년문화의 집 홈페이지((http://wwwilove7942.or.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초5~중2자녀를 둔 가족이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 단 1인당 1만5000원의 식비는 별도부담이다. 문의 영통청소년문화의 집 031-273-794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