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독자마당

독자의견

지역내일 2009-11-27 (수정 2009-11-27 오전 9:11:43)
<애독자 한 말씀>

건강·재태크·문화공연·여행 등 저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정보가 많아 매주 꼭 챙겨 보게 됩니다. 인터넷보다도 아직은 지면의 활자가 여전히 좋네요. 좋은 기사 많이 많이 부탁합니다.

연제구 거제2동 황석영



<시정합시다>

지난 여름 집중 호우에 해운대 좌동 경남아파트 입구쪽 언덕이 붕괴되었습니다. 약간의 복구 작업이 있었지만 아직도 파란 비닐로 덮어 놓아 보기가 흉물스럽고 위험해 보입니다. 빨리 마무리 지어 주십시오.

해운대구 좌동 경남아파트 이경민




<추억이 있는 사진>



여기는? 아빠놀이터(?)

해운대구 좌동 두산동국 고영숙




<동시>




푸른 하늘
신도초 1학년 김유림


가을이다.
하늘이 높아진다.
키도 함께 자라고 있는 것 같다.
선선한 바람이 하늘을 위로 밀어
높게 만든다.





<경품당첨을 축하합니다!>
김은경(해운대구 중동)
백수정(부산진구 양정1동 현대1차)
고희진(남구 대연동4동)
이정숙(해운대구 우동 경남마리나)
안주희(수영구 광안1동 광원아파트)
나주연(연제구 연산5동)
강경희(동래구 명륜1동)
이명숙(해운대구 좌동 롯데2차)
한나영(해운대구 좌동 한일아파트)
장서진(남구 용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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