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1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도시철도공사 시민모니터 모집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가 도시철도를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 및 개선사항,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16년도 대구도시철도공사 시민모니터(75명)를 모집한다.선정된 시민모니터 요원은 △도시철도 이용시 불편 및 개선사항, 아이디어 제안 △공사 정책이나 이슈에 대한 의견제출 및 설문조사 참여 등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운행을 위한 시민 대변자 역할을 수행한다.시민모니터는 홈페이지 내 참여마당 코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시민모니터 활동시 위촉장 지급 및 봉사 활동시간도 인정된다. 시민모니터는 대구도시철도를 이용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대구·경산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모니터요원으로 최종 선정된 자는 1월 중 공사 홈페이지와 SMS를 통해 개별 통지하고, 오는 12월까지 1년간 대구도시철도공사 시민모니터로 활동하게 된다.문의 : 대구도시철도공사 http://www.dtro.or.kr 053-640-219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5
- 권영진 대구시장 해외로, 김관용 도지사는 국내 대기업 접촉 대구시와 경북도가 새해벽두부터 미래산업 발굴과 일자치 창출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해외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역의 대기업 임원들을 잇따라 접촉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6’ 참관을 위해 출국했다.권 시장은 ''CES'' 참관을 통해 지난해 10월 유럽출장에서 구상한 ‘스마트 시티’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 시장은 유럽 출장에서 프랑스 다쏘시스템, 독일 보쉬 엔지니어링과 스마트시티(Smart city), 독일 쿠카(KUKA)사와는 산업용 로봇에 대해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권 시장은 이번 미국출장에서 첨단기술의 진화로 IT가 다양한 산업·업종들과 융복합되는 글로벌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대구의 미래 성장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권영진 시장은 대구 재도약을 위한 전략으로 2016년을 ‘스마트 행복시티’ 원년으로 정해 미래형자동차과 및 스마트시티추진단(T/F)을 신설했으며, 올 상반기내 대구의 미래비전과 실천로드맵을 발표하는 스마트 행복시티 비전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권영진 시장은 이번 미국 출장에서 대구시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행보로 미래형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드론 등 첨단 기술정보와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대구시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권영진 시장은 7일 첫째 날 대구테크노파크 기업공동관과 벤츠·포드·현대기아차·패러데이 퓨처(Faraday Future) 등 자동차 관련 전시부스를 방문해 전기차, 자율주행기술들을 살펴봤다.권영진 시장은 “대구의 2년 또는 5년 후의 메가 비즈니스가 될 글로벌 기술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자동차, IoT 등 스마트 행복도시 대구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구상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권 시장은 미국 출장에서 귀국한 직후 14일과 1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한국·인도 비즈니스 서미트에 참가하기 위해 인도 출장길에도 나선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016년을 ‘일자리 도정’으로 선포하고 국내 대기업 임원들과 접촉해 일자리창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김관용 경북도지사는 5일에는 김진일 사장(철강생산본부장) 등 포스코 임원진을 대외통상교류관으로 초청해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청년창업 지원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김 도지사는 7일에는 대외통상교류관에서 심원환 부사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임원진 4명과 남유진 구미시장,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등을 초청해 경북도-삼성전자 경제협력회의를 열고 지역 일자리 창출 의지를 다졌다. 김 도지사는 ‘일찍 취직해서 월급받아 장가가자’라는 의미의 ‘일·취·월·장’이라는 구호를 선창하기도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오는 20일 LG임원진을 경북도 대외통상교류관으로 초청해 일자리 창출 경제협력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포항의 포스코와 구미의 삼성전자는 경북 산업의 중심 엔진이고, 나라경제의 버팀목”이라면서, “포항과 구미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벤처창업 지원, 포스코와 삼성, 협력업체들이 앞장서 청년 1명 더 채용하기에 적극 나서주기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최세호 기자 seho@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5
- 사1동 ‘소원 나무’에 새해 소원 걸어요 사1동은 2016년 새해를 맞아 1층 민원실에 새해 소망을 담을 수 있는 ‘소원 나무’를 만들어 시민들이 소원을 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사1동 소원나무에는 민원실을 방문한 주민들이 민원처리 후 돌아가는 길에 짧은 다짐을 적고 가는가 하면,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장난스러운 문구를 새기는 등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노성우 사1동장은 “새롭게 열리는 해를 뜻 깊게 맞이하고 싶은 마음과 주민들 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준비한 것”이라며 운영계기를 밝히고 “소원 나무에 적힌 소원들이 올 해 안에 다 이뤄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소원나무는 1월 한 달 동안 주민들의 소망을 담아낼 예정으로 연말에 소원나무에 적힌 소원들을 전시함으로써 동 주민센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이 맞이하는 2017년을 계획하고, 한 해를 되돌아볼 수 있는 추억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4
- 깨끗한 하천 여러분이 지켜주세요 안산지역 수질보전 활동에 참여할 민간수질감시단원을 모집한다. 안산시는 수질보전활동 자발적 참여로 환경의식 고취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수질감시단원을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03년부터 시작한 민간수질감시단의 수질보전활동은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고, 세계적인 환경 생태 도시’를 구현하고자 하는 시정방침에 부응하며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안산에 거주하고 운전이 가능하며, 환경을 사랑하는 만 24세 이상, 만 55세 이하 시민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서류전형 후 면접 및 주행 실기심사를 거쳐 1월말에 민간수질감시단 5인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홈페이지(http://www.iansan.net)를 참고하면 된다. 선발된 감시단은 2016년 2월부터 사전교육 후 활동 하게 되며, 연중 하천 순찰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민·관 합동점검으로 환경오염행위를 상시 감시하고 수질오염사고 방재와 폐수 무단 방류 색출 등 수질환경보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4
- 의왕시, 2015 사회조사 결과 공표 의왕시민들의 주거만족도와 거주지에 대한 애착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15년 의왕시 사회조사’ 결과를 지난달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17일~31일까지 표본 8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1,82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이번 조사에서 현 거주지에 대해 소속감을 느낀다고 답한 시민은 68.8%(매우있다 11.7%, 다소있다 57.1%)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81%, 40~50대는 70%, 20~30대는 약 62%가 소속감이 있다고 답해 주로 장년층에서 거주지에 대한 애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 만족도에서는 응답자의 51.8%가 만족(매우만족 16%, 약간만족 35.8%)한다고 느껴 경기도 평균 44.6%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보통(35.1%)을 제외한 불만족스럽다(13.2%)라고 답한 시민들은 주거시설 열악(38%)과 편의시설 부족(21.5%), 주차시설 부족(15.8%) 및 교통 불편(12.3%) 등을 주된 이유로 뽑았다.이주계획을 묻는 질문에 있어서도 65.8%가 향후 이주계획이 없다고 답해 앞으로도 의왕시에 계속 살기를 희망했으며, 주택만족도 역시 86.7%(매우만족 13.8%, 약간만족 29.7%, 보통 43.2%)가 보통수준 이상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기도 평균 84.8%보다 높았다.한편, 현 거주지의 거주기간에 있어서는 5년 미만(35.2%)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해 최근 수년간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비롯한 각종 도시개발사업을 의왕시가 역동적으로 추진해 오며 매력적인 도시로 급부상한 점이 인구유입 및 이동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판단됐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 본격 추진을 앞두고 있는 백운지식문화밸리, 고천행복타운, 장안지구 등 각종 개발사업들이 완료되면, 대규모 인구 유입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의왕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4
- 군포시산본도서관, 아침·야간 열린 인문학 강연 운영 ‘책의 나라’를 꿈꾸는 군포가 2016년에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듣고 토론하며, 다양한 독서문화를 체험 가능한 인문학 강좌를 개설한다.군포시산본도서관은 1월 말부터 하루의 시작과 끝을 인문학과 함께할 수 있는 ‘열린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부와 장년층을 위해 오전에 아침인문학을, 저녁에는 직장인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인문학을 운영한다. 먼저 상반기 아침인문학은 예술 중심으로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의 비밀’, ‘클래식, 인문으로 입문하다’가 마련돼 있다. 또 야간인문학은 상반기에 철학과 역사 중심으로 운영되며 ‘얼굴의 인문학’, ‘한국현대철학 : 동학에서 함석헌까지’, ‘인물로 본 서양의 역사’ 등 3가지 주제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각 강연은 개강 한 달 전부터 참가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일정이나 강의 정보는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390-884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단, 하반기 일정은 6월 중 공지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4
- 빛날인 대원고등학교 이해강 “1학년 때 전교 부회장을 하며 정말 큰 경험이 됐어요. 그래서 2학년 땐 망설이지 않고 학생회장에 도전장을 냈죠. 학교생활을 하며 정말 필요한 것들을 생각하고, 또 꼭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학생회장이 된 후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고, 학급회장, 학생회장을 맡으며 제가 할 일을 흐지부지하게 되면 저 하나로 인해 학급친구들, 학생회 임원들, 그리고 학교 전체가 피해를 입는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원고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이해강(2 이과)군. 자신이 맡은 일과 학업에 그 누구보다 열정을 쏟아 붓고 있는 열정인 해강군의 노력은 오늘도 현재진행형이다. 말이 아닌 실천하는 공약 대원고 학생선거는 팀으로 꾸려져 진행된다. 2학년 회장과 부회장, 그리고 1학년 부회장 후보가 한 팀이 되어 팀별 선거가 치러지는 것. 1학년 때 훌륭한 선배와의 만남으로 부회장 경험을 했다는 그는 2학년이 되어 직접 팀을 꾸려 학생회장에 도전했다. 1학년 부회장으로 2학년 선배들의 활동을 볼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 평소 친구들이 학교생활에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공약을 채웠다. 실내에서의 슬리퍼 허용, 학생들이 직접 관리하는 소리함 설치, 대원여고와 함께 진행하는 축제, 안전한 농구장 설치 등이 주요 내용.“학생회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 위주로 공약을 세웠고, 그 실천을 위해 학생회 모두가 노력했습니다. 농구장은 올해 학교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고, 나머지는 지난해에 모두 이뤄진 것 같아요.” 특히 그가 노력을 많이 한 부분은 여고와 함께 진행하는 축제였다. 지난 12월 22일 진행된 대원고 축제 용마으뜸제.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축제였다. 이날만은 굳게 닫혔던 대원고와 대원여고 사이의 출입로가 활짝 열렸고, 대원고로의 여학생 물결이 끊이지 않았다. 해강군이 사비를 털어 마련한 ‘쿠폰’도 큰 몫을 차지했다. 대원고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500원짜리 쿠폰을 여학생들에게 대거 나눠준 것. 해강군은 “학생회장 장학금으로 나오는 돈을 축제를 위해 모두 사용했다”며 “여고와 남고가 함께 하는 성공적인 시간으로 축제가 마무리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스포츠 활성화와 봉사활동에도 집중 많은 친구들이 인정하는 그의 노력이 또 하나 있다. 바로 교내 스포츠 활성화이다.점심시간이나 토요일이면 운동장은 축구와 농구를 즐기는 학생들로 가득 찬다. 이군은 심판을 자처, 학생들의 축구와 농구경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학생회를 주축으로 한 나눔과 봉사활동도 활발하다. 특히 지난해에 ‘의미 있는 활동’ 동참을 목표로 진행된 제3세계 옷 보내기 운동은 학생회가 중심이 된 헌옷기부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학생회에 7개의 부서가 있는데 각 부서별 활동이 미약하다는 자체평가를 내렸어요. 그래서 모든 부서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찾았고,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라는 데에 착안해 헌옷 기부 캠페인을 펼치게 됐습니다.” 그렇게 모인 300여벌의 옷은 후원을 필요로 하는 각 나라로 전해졌다. 광고와 마케팅 전문가가 꿈 해강군은 광고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다. 이과생인 그가 생각하는 마케팅은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전략’이다.“빅데이터를 분석,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니즈를 기업에 적용, 관리와 마케팅에까지 이어가는 것이 제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산업공학과 진학을 목표로 학업 공부에도 집중하고 있다.해강군은 1학년 입학 때부터 수학 방과후수업을 빠뜨리지 않고 듣고 있다. 학교 시험 유형을 분석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그는 내신수학에서 늘 90점 이상이 나온다고. 생물과 지구과학의 과학탐구 영역 역시 학교수업과 수업프린트물에 집중, 교과서와 교재 중심으로 공부한다. 학생회장으로서의 마지막 행사가 오는 5월 스승의 날 이벤트가 될 것이라는 해강군. 선생님들의 말씀에 큰 힘을 얻은 그이기에 마지막 임무까지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그다. “회의 후 정리를 하고 있는 제게 ‘너의 그런 자세라면 넌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겠다’고 말씀해주신 한 선생님의 말씀에 큰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언제 어디서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4
- 아차산을 더욱 푸르게! 광진구가 산불발생으로 인한 산림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아차산에 ‘산불방지 급수시설(스프링클러)’을 추가 설치했다. 광진구에는 아차산과 용마산이 광장동, 구의2동, 중곡4동 등 3개동에 걸쳐 총 287ha의 임야가 있다. 광진구는 산불 발생 시 원활한 물 공급을 통한 효율적인 산불 진화작업을 위해, 2013년 총 2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아차산 내 산불취약지점 2곳에 산불진압용 타워형 급수시설(스프링클러)을 각 3기씩 총 6기를 설치했다. 이후 화재진압용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산림을 보호하고 산불이 쉽게 발생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프링클러 추가 설치사업을 추진, 아차산 능선 하부 제1보루~5보루까지 구비 총 4억8000만원을 확보해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20여 톤의 물을 담을 수 있는 물탱크 1대와 수중펌프 5대 등도 장착해 유사시 빠른 산불진화 급수가 가능할 전망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4
- 나들가게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CS교육’ 시행 송파구가 오는 30일까지 관내 나들가게 42개 점주 및 직원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CS교육’ 을 실시한다. 지난 6월 29일 2015년 나들가게 선도 지역으로 선정된 송파구는 10월부터 나들가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및 경영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나들가게의 궁극적 목표가 일반 마트와 동일하게 고객만족이라고 판단, 백화점 매장의 직원보다 친절하고 감동을 드리는 나들가게를 만들기 위해 CS컨설팅 전문업체인 (주)아샤와 손을 잡았다. 리모델링으로 산듯하게 변신한 나들가게라도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가 함께 따라주어야 진정한 경영개선에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CS사가 점포별로 영업시간에 현장에 직접 방문해 점주의 특성을 파악해 고객응대 스킬(표정, 말투, 태도, 자세, 인사, 품격있는 고객응대), 고객감동기법 등의 서비스를 코칭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4
- 노원도봉소식 - 2016년 1월 2주 상계2동 자원봉사캠프 아로마향초 만들기일시 : 2016. 1. 18 오후1시 ~15시인원 : 선착순 15명 장소 : 상계2동 주민센터 2층 카페테리아 준비물 : 아름다운 마음& 환한 미소 재료비 : 5천원 문의 : 2116-2787 2016 목예원 체험신청신청 : ~2016. 1. 4방법 : 노원구청 홈페이지 사전예약 인터넷 접수 2015 나무들의 이야기 원고모집모집 : ~ 1. 20분야 : 경제, 주거, 복지, 교육, 문화, 생태 등 각종 사례내용 : 분야별 활동과정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사례등록 : 구청-참여세상-마을공동체-마을나눔터문의 : 2116-3123 제4회 나라사랑 걷기대회일시 : 1월 16일 (토) 10시~오후5시장소 : 경복고등학교 운동장대상 : 누구나접수 : ~ 2016. 12 도봉구 2016년 1월 등록면허세(면허분) 정기분 부과기간 : 1월 16일~31일대상 : 2016년 1월 1일을 과세기준일, 각종 면허받은 자납부 : 은행 무인공과금기 또는 현금인출기(CD/ATM)에서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문의 : 02-2091-2825 노원, ‘키쑥쑥 배쏙쏙 건강교실’ 운영 대상 : 초4~6 비만학생 40명과정 : 방학기간(4주) 주 2회(총 8회)_ 기초체력훈련, 뉴스포츠 활동, 영양 골든벨 퀴즈장소 : 노원구청 대강당 ‘바디 체인지 건강교실’도 운영대상 : 중1~3학년 비만학생 20명 대상과정 : 방학기간(3주) 주 3회(총9회) 신체활동과 영양 상담 실시문의 : 02-2116-4364 도봉구,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 모집대상 : 중고등 940 명일시 : ~ 1. 15신청 : www.1365.go.kr 도봉, 어린이 안전교육대상 :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유아 대상내용 : 아동복지법 5대 안전교육 일시 : 매주 수 오전 10시~10시30분인원 : 30명/ 회당 문의 : 2091-4508~9 도봉, 심폐소생술 평일 교육(오후)대상 : 교육을 희망하는 구민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내용 :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위주 교육시간 : 15:00~16:30 (1일 2회 운영)인원 : 40명/1회혜택 : 교육 이수카드 발급, CPR서포터즈 등록, 청소년 자원봉사실적 입력문의 : 02-2091-4508~9 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