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1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상계근린공원’, ‘중계근린공원’에 얼음썰매장 조성, 내달 6일까지 약 1개월간 운영 노원구는 ‘중계근린공원(중계2·3동 507-3)’과 ‘상계근린공원(상계8동 620)’ 유휴공간에 ‘얼음썰매장’과 ‘전통놀이 체험장’을 조성하고 12일부터 내달 6일까지 약 1개월간 개장·운영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얼음 썰매장은 중계근린공원 무대주변에 350㎡ 규모로, 상계근린공원은 분수대 주변에 450㎡ 규모다. 또한 구에서 직접 제작한 썰매 80개를 공원에 비치하고 이용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매시 10분 휴식)까지 평일, 주말 등 언제나 이용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다.문의 : 02-2116-39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1
- 도심 속 텃밭의 주인이 되어보세요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심에서 텃밭을 가꾸고 체험하는 ‘2016 시민농장 텃밭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시민농장은 당수시민농장(권선구 당수로 130) 1728구좌, 고색시민농장(권선구 서둔로 58) 202구좌, 천천시민농장(장안구 일월로 101-7) 70구좌 등 총 3개 소 2000구좌이며 1세대당 1구좌를 이용할 수 있다.텃밭체험 사용기간은 2016년 4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총 20개월이며 고령자, 장애우, 다자녀,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우선선정하고 잔여분을 일반인에게 배정한다.텃밭체험은 친환경적 방법으로 경작을 하며 비닐, 화학비료, 화학농약 등 화학자재를 사용할 수 없다.텃밭체험 신청은 2월 1일(월)부터 2월 12일(금)까지 세대주 명의로 작성한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신분증, 기타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수원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텃밭체험 대상자는 2016년분 체험료를 납부하고 사전교육 이수 후 최종 선정되며 체험료는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해 카드결재로 납부하면 된다. 2017년분 체험료는 추후 별도납부하게 된다.신청서 양식과 기타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nongup.suwon.go.kr/)를 참고하거나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31-228-2567, 2571)으로 문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9
- 오는 30일 신분당선 광교~정자 개통 오는 30일 신분당선 연장 광교~정자 구간의 복선전철이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하는 신분당선 연장 복선전철은 기존 운행 중인 강남~정자 구간의 연장선으로, 광교주민들은 서울 강남까지 약 39분이면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 또, 신분당선 광교중앙(아주대)역 지하1층에는 환승센터가 지하철역과 함께 건립되고 있어 완공되면 바로 지하철과 버스와의 환승이 가능해져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게 된다.지난 12일 염태영 시장은 지역 주민대표들과 함께 신분당선 연장 광교~정자 구간의 복선전철 시승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교 지역 유관단체장과 아파트 입주자대표, 장애인, 임산부 등 주민과 시?도의원, 시공사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염 시장은 이날 시민들과 함께 광교(경기대)역에 위치한 광교차량기지 홍보관을 관람하고 브리핑 청취 후 차량검수고를 둘러보고 시승에 참여했다. 시승은 광교(경기대)역을 출발해 동천역까지 전철을 타고 이동해 다시 광교(경기대)역으로 돌아오는 노선으로 진행됐다.염 시장은 “수원은 철도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운행시간 단축과 접근의 편리함은 인적?물적 교류활성화로 이어져 수원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도시, 젊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2017년 12월 수인선, 2020년 광교와 호매실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 2단계, 2022년 인덕원, 수원, 동탄을 지나는 신수원선이 개통되면 수원시는 격자형 지하철망이 구축된다”며 “수원이 수도권 물류?교통의 허브가 되고, 우리지역 산업의 고도성장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모두의 지혜를 모아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신분당선 연장(광교~정자) 구간은 정거장 6개 역, 차량기지 1개 소, 연장 12.8km로 지난 2011년 착공, 5년여 만에 완공됐다. 개통노선의 기본요금은 현재 운행 중인 신분당선(강남~정자) 구간과 동일한 2150원(어린이 900원)이고, 광교(경기대)역에서 강남역까지 이용할 경우 요금은 2950원이다. 운행시간은 평일, 토·일요일 및 공휴일 모두 오전 5시30분에 첫차가 출발하며 평일 막차는 익일 1시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24시까지 운행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9
- 성남 어르신 소일거리 시작 성남시는 3,000명이 참여하는 올해 5개 분야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경로당 급식도우미 분야가 먼저 사업을 시작했다. 시는 1월 8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경로당 급식 도우미로 선발된 375명 어르신을 비롯, 364곳 지역 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했다. 설명회에 앞서, 2015년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수진1동 담소, 도촌동 갈현, 판교 원마을9단지 경로당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로당 급식도우미 사업은 앞으로 25명을 추가 선발해 모두 400명 어르신이 참여하게 된다.급식도우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에서 하루 2~3시간씩, 한 달에 28시간 일하고 월 봉사료 20만원을 받게 된다. 다른 4개 분야 어르신 소일거리는 환경정비, 실버금연구역 지킴이, 반려견 계도, 복지도우미다. 65세 이상 어르신 2600명 모집(2.1~12)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업을 편다. 이들 4개 분야는 하루 2시간씩, 한 달에 7일 일하고 월 봉사료 10만원을 받게 된다. 성남시의 올해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비는 35억원이다. 이 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생산적 여가활동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해 호응이 크다.문의: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 031-729-288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8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독거노인보호 경기도지사 유공 표창 수상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은 2015년 12월 30일(수)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장 수여식에서 독거노인보호 경기도지사 유공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날 표창은 우리 복지관이 평소 독거노인 보호를 위해 실시한 다양한 사업의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평소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은 독거어르신을 위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독거노인응급안전돌봄서비스, 노인자살예방사업, 재가노인지원사업, 종합상담사업 등 독거어르신 3,000여명에게 종합 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용인시 독거어르신 보호를 위한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독거어르신들의 고독사 방지,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신속 대응 효과, 고독·소외감 해소 등의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8
- 용인의 첫 향토민속으로 ‘할미성대동굿’ 지정 용인의 첫 향토민속으로 ‘용인 할미성대동굿’이 지정됐다. 용인시는 올해 신규 향토문화재에 대해 심의한 결과, 향토민속(무형)으로 ‘용인 할미성대동굿’을, 향토유적(유형)으로 ‘이사주당·유한규 묘’를 각각 신규 지정한다고 6일 고시했다. 이로써 용인의 향토문화재는 2개가 늘어 모두 55개가 됐다. 특히 이번 지정에는 기존에 유형의 향토유적만 지정하던 것을 지난해 무형의 향토민속도 지정할 수 있도록 조례가 개편돼 이번에 처음 지정됐다. 용인 할미성대동굿은 석성산 주변 마을을 중심으로 마을의 평안과 주민의 화합을 위하여 행하던 무속의례로, 농악과 굿이 결합돼 지역적 특징이 잘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았다. 용인 할미성대동굿을 전승하는 보유단체로는 굿부문의 할미성대동굿보존회와 농악부문의 할미성농악보존회가 인정됐다. 이사주당·유한규 묘는 처인구 모현면 왕산리 정광산 서북쪽 자락에 위치한 조선후기의 분묘이다. 조선후기 여성 실학자인 이사주당은 국내 유일의 태교 전문서인 ‘태교신기’를 저술해 태아교육과 관련해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앞으로 용인 할미성대동굿의 전승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이사주당·유한규 묘의 원형이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8
- 유아숲체험, 숲해설, 목공예체험 등 용인시, 산림교육 프로그램 확대한다 용인시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유아숲체험, 숲해설, 목공예체험 등 3개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산도 지난해(2억2,283만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난 5억1,069만원으로 편성했다. 어린이들이 숲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체험장소를 지난해 3곳(용인아이숲체험원, 보라·한숲근린공원)에서 올해 정암·소실봉 근린공원 등 2곳을 늘려 5곳으로 확대했다. 올해에는 처인구 역북동 번암근린공원내에 1곳을 새로 조성하고, 내년에는 2곳을 추가하여 총 8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숲에 대한 이해와 숲의 의미를 일깨우는 체험프로그램인 ‘숲해설 프로그램’은 3월~11월까지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한다. 다양한 생물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체험과 관찰학습을 하게 되며, 숲해설가가 찾아가서 숲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찾아가는 숲해설’도 실시한다.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실시하는 ‘목공예체험’은 생활소품교실과 DIY가구교실에서 25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별 운영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오는 2월 중 용인시 숲체험(http://forest.yongin.go.kr) 홈페이지 또는 용인자연휴양림 홈페이지 ‘목재문화/숲체험’ 코너에 게시된다. 시 관계자는 “산림교육 전문인력도 대폭 충원해 보다 양질의 교육을 진행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산림교육 확대가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산림과 산림휴양팀 031-324-234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8
- 불법 성매매·대부업 전단지 무단 배포자 22명 검거 강남구는 지난해 성매매·대부업 전단지를 집중 단속해 선릉역 일대에서 불법 성매매 전단지를 배포하던 이모(36세)씨와 불법 대부업 전단지를 무차별하게 뿌린 전모(34세)씨 등 총 22명을 검거해 형사입건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강남구는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성매매 전단지와 서민경제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 대부업 전단지 근절을 위한 연중 단속을 실시, 청소년의 통행이 잦은 학교 주변과 유흥업소 밀집지역 등에서 불법 전단지 배포자 검거를 위한 수사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지난해 10월 늦은 저녁 대치동 산등성길에서 잠복근무 중이던 강남구 특별사법경찰은 행인들 사이를 빠르게 걸어가며 불법 성매매 전단지를 뿌리고 있는 젊은 남자의 옷 덜미를 낚아챘으나 190cm에 120kg의 거구인 이 청년의 격렬한 몸부림에 이내 나가떨어졌다. 하지만 곧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달려들어 도주하던 청년의 뒷덜미를 움켜잡고 이내 동행한 수사관들과 함께 용의자를 체포했다. 또, 일당 5만 원을 받고 고출력 오토바이를 이용해 매일 삼성동과 대치동 일대 의 음식점 골목을 돌며 불법 대부업 전단지를 하루 1만 장씩 살포하던 피의자를 며칠간의 밤샘 잠복 끝에 검거하기도 했다. 불법 선정성·대부업 전단지는 주로 명함 형태로 제작돼 오토바이나 차량을 이용해 대량으로 살포되는데, 성매매 전단지에는 선정적인 여성의 나체 사진이나 오피스텔에서의 성매매를 암시하는 문구가 있어 호기심 많은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길거리 여기저기에 뿌려져 도시미관 저해와 잦은 주민민원을 야기했다. 이에 강남구는 전 부서 직원과 주민자치센터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전단지 26만 9천 장을 수거하고, 또 전단지에 사용된 전화번호 917건을 사용 정지시켜 성매매 연결고리를 끊고 미리 만들어진 불법 전단지 모두 무용지물로 만드는 성과를 거두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8
- LG전자 구미 태양광라인에 2018년까지 5272억원 투입 구미시와 경북도가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신규일자리 870개를 창출하는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사시켰다.구미시와 경북도는 지난 13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LG전자의 구미공장내 고효율 태양광 생산라인 구축과 관련 5272억원을 투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 자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상봉 LG전자 사장 등 주요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LG전자는 태양광시장이 2020년 86Gw(기가와트) 규모로 지금보다 2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현재 구미공장 8개 라인이 풀가동중에 있으나 생산량이 부족한 상황으로 2018년 상반기까지 생산라인 6개를 증설, 총 14개의 고효율 생산라인을 운영하여 글로벌 태양광시장에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생산라인 증설로 현재 연간 1Gw 규모의 생산능력을 2018년에는 약 1.8Gw까지 끌어올리고, 2020년까지는 연간 생산능력을 3Gw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3Gw는 가정집 100만 가구가 사용하는 연간 전력량과 맞먹는다.LG전자는 1995년 태양광 연구를 시작으로 사업을 전개한 이래 2010년 첫 태양광 모듈을 출시한 후 지난해 11월에는 6형대(15.67㎝) N타입 60셀 기준 세계 최고 수준인 19.5%의 초고효율 모듈을 출시하여 프리미엄 제품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LG전자의 태양광 모듈 생산 거점이 구미임을 재확인 했다. 홍순용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 고효율 태양광 모듈 수요 증가로 시장전망이 밝은 상황에서 LG전자의 구미지역 추가 투자에 대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대기업의 차세대 먹거리 사업들이 수도권에 집중 투자되고 있고 해외 생산기지화로 지방에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할 때, LG전자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태양광사업 분야에 870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는데 이번 투자유치가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최세호 기자 seho@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5
- 부천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 부천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2016년 마을만들기사업을 공모한다. 올해 부천시는 ▲씨앗사업 10개 ▲성장사업 5개 ▲열매사업 3개 ▲건강마을 10개 ▲선도마을 3개 등 총 31개 마을(주민모임)을 선발할 계획으로 1억7900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공모사업은 총 8개 분야로 ▲주거/생활개선 ▲아파트공동체 ▲교육/돌봄 ▲복지증진 ▲문화예술 ▲건강증진 ▲사회적경제 ▲선도마을 프로젝트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5명 이상의 주민모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공모사업 설명회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소개와 지원분야, 추진일정 등을 안내되었다.부천시는 지난 2014년부터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참여한 주민모임은 총 32개로 2014년 11개, 2015년 21개 등 참여모임 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늘고 있다.시는 올 하반기 ‘부천시 마을만들기 종합지원센터’ 개소를 준비하는 등 호혜적 관계망을 만들고 주민참여와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전력을 경주하고 있다.부천시 측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사업비를 마중물 개념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제 막 뿌리를 내린 부천의 마을공동체가 무한한 가능성의 씨앗을 틔워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ngo201@korea.kr) 또는 원도심지원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홈페이지(http://www.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원도심지원과 마을만들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32-626-3793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