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총 35,26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원주영상미디어센터 토요 정기 상연회 원주영상미디어센터는 토요일 오후를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토요 정기 무료 영화 상연회를 갖는다. 1월 중 상영 예정인 영화는 나니아 연대기(전체 관람가), 7급 공무원(12세 이상 관람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전체 관람가), 윈스(Once, 전체 관람가) 등이다. 일시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원주영상미디어센터 문의 : 733-802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07
- 문화일정(814) [음악회] ♠2010 소프라노 신영옥 초청 신년음악회 일시 : 1/16 장소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입장료 : R석8만원/S석6만원/A석5만원/B석3만원(문화회원20%할인) 주최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문의 : 031-390-3501 ♠경기필하모닉 2010 새해 음악회 일시 : 1/15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입장료 : R석3만원/S석2만원/A석1만원(문화회원20%할인) 주최 : 경기도문화의 전당 문의 : 031-230-3440 ♠KBS교향악단과 함께 하는 2010 신년음악회 일시 : 1/16 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입장료 : VIP석5만원/R석4만원/S석2만5천원/A석1만원 주최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문의 : 031-481-4000 ♠2010 빈 소년 합창단 새해 희망콘서트 일시 : 1/17 장소 : 성남 시민회관대극장 입장료 : R석4만원/S석3만원/A석2만원(아트센터회원할인) 주최 : 성남문화재단 문의 : 031-783-8000 [연극] ♠가족극 오돌또기 일시 : 1/6~1/17 장소 :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 입장료 : 일반8천원/단체4천원 주최 : 부천문화재단 문의 : 032-320-6335 [뮤지컬] ♠어린이 뮤지컬 백설공주 일시 : 1/9~10 장소 : 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마당 입장료 : 전석1만5천원(예매1만원) 주최 : 극단유리가면 문의 : 1566-7366 ♠창작뮤지컬 오세암 일시 : 1/13~17 장소 :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입장료 : 전석2만원(아트센터회원30%할인) 주최 : 성남문화재단 문의 : 02-555-0822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일시 : 1/16~2/21 장소 :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입장료 : R석6만원/S석4만원/A석3만원 주최 : 쇼틱커뮤니케이션즈 문의 : 02-744-2588 [전시] ♠미술관에 가요! 일시 : 12/12~2/21 장소 : 성남 아트센터 입장료 : 1만2천원 주최 : 성남문화재단 문의 : 02-578-026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07
-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의 신년 인사 2010년을 맞아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신년음악회를 연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8일 베르디의 개선 행진곡 등 신나는 행진곡들로 신년의 경쾌한 시작을 알린다. 김대진 지휘자가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 지휘를 하는 이색적인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시립합창단의 신년음악회는 헨델의 ‘데팅겐 테 테움’으로 꾸며졌다.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거나 주교님의 봉헌 같은 특별한 날 하는 찬송으로서 사용되는 ‘데팅겐 테 테움’을 강남 심포니오케스트라의 반주 아래 바리톤 정록기가 함께 들려준다. 수원시립합창단의 신년음악회는 19일 금요일 저녁에 진행되며, 두 공연 모두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전석 1만원. 수원시립예술단 유료회원은 20~30% 할인된다. 문의 수원시립예술단 031-228-2736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07
- 사랑나눔 갤러리의‘신년맞이 길목展’ 치매미술치료협회와 3세대 문화사랑회는 17일까지 세류2동에 위치한 사랑나눔 갤러리에서 ‘신년맞이 길목전’을 개최한다. 지난 한해 치매미술치료협회 건강미술요법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던 200여명 어르신들의 그림전시회. 갤러리 제2전시실에는 건강미술요법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 중 으뜸이셨던 홍사진 옹(75세)의 개인전도 함께 열리고 있다. 아울러 거리갤러리는 ‘추억이 깃든 나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지나왔던 과거의 삶과 생활상이 투영되는 어르신들의 그림을 17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문의 사랑나눔·거리 갤러리 031-236-1533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07
- 유럽 모던아트의 대장정을 한 눈에 우리나라 관람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상주의 등 대가들의 걸작 96점이 한국 최초로 공개된다. 미국 필라델피아미술관(Philadelphia Museum of Art)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모네에서 피카소까지(Monet to Picasso)’展이 바로 그것. 이번 전시는 인상주의에 영향을 미친 쿠르베, 코로의 작품에서부터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반 고흐, 고갱, 세잔 등의 인상주의 거장들을 중심으로 하여 마티스와 피카소까지 유럽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 야수주의, 입체주의까지 150여년에 걸친 유럽 모던아트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전시에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는 여성인상주의 화가 메리 카사트, 팝아티스트 리히텐슈타인 등 대표적인 미국 모더니즘 작가들의 작품이다. 이 밖에 로댕과 브랑쿠시의 조각 등도 전시되고 있다. 빛은 우리에게 형태와 색채를 보여주지만 빛 스스로는 아무런 형태도 색채도 지니고 있지 않다. 그 빛을 그린 인상파 이후 화가들은 자연스레 형태도 아니고 색채도 아닌 것을 마음껏 그릴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었다. ''모네에서 피카소까지''展은 그 자유와 용기의 대장정을 엿보게 한다. 작가 혹은 유파별로 어떤 붓질과 색채, 표현 방식을 즐겨 사용했는지, 또 이들이 유럽 회화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의미는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한 권의 유럽 미술사 교과서를 보는 듯 살아있는 미술교육의 현장이 될 것이다. 평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도슨트(전시해설사)의 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다. 전시일시 : 2010년 3월 28일(일)까지 전시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제1, 2전시실 관람료 : 일반1만3천원/중고생9천원/유치원·초등생7천원 전시문의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02-521-7357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07
- “가족에게 점수 따기 참 쉽죠잉~” 1년을 마무리하기 직전, 최고 대목으로 손꼽히는 크리스마스. 문화계도 관객 시선끌기에 여념이 없다. 겨울방학까지 맞물려 가족 단위 관객을 잡기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각종 연극, 콘서트, 음악회 공연 등도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포켓몬스터’라면 죽고 못 사는 아들 녀석. ‘포켓몬스터’ 영화 한다더라는 말만 꺼내도 “꺄악”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이번 기회에 아이의 정신세계(?)도 이해할 겸 늘 야단만 치며 잃었던 점수도 딸 겸 함께 만화영화의 세계로 빠져볼까?늘 회사일로 바빠 소외(?) 당하기 일쑤였던 남편들도 이번에는 꼭 동참해서 온 가족이 문화나들이에 나서보자. 한 해를 마무리하며 문화적 감성을 함께 나누다 보면 가족애도 깊어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연말연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볼 만한 흥미진진하고 가슴 따뜻한 애니메이션 7편과 각종 문화 공연 일정 등을 소개한다.김부경ㆍ김영희ㆍ박성진 리포터 # 개봉 애니메이션 영화<에반게리온: 파(破)>12월 3일 개봉. 올 6월 일본에서 개봉,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을 누르고 일본 박스오피스를 평정한 <에반게리온: 파(破)>는 국내에서도 수많은 팬들을 양성한 작품으로 원작을 대파하는 새로운 스토리에 디지털 기술로 업그레이드 된 놀라운 영상, 역동적인 메카닉 액션을 선보이며, 애니메이션이 보여줄 수 있는 최대치의 재미를 관객에게 맛보게 해줄 예정이다. ‘신과 인간, 생명과 파괴’라는 장엄한 주제를 향해 내달리는 <에반게리온: 파(破)>의 숨 막히는 결말은 애니메이션이 표현할 수 있는 한계에 도전한다. <앨빈과 슈퍼밴드2><앨빈과 슈퍼밴드2>(감독 베티 토마스/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속편으로 ‘AGAIN 2007’을 꿈꾼다. 2007년 12월19일 개봉돼 크리스마스 특수를 톡톡히 누린 <앨빈과 슈퍼밴드2>는 또 다시 크리스마스 공략에 나선다.전편에서 관객을 사로잡았던 수컷 다람쥐 3인조 그룹 ‘칩멍크’에 이어 이번에는 3인조 걸그룹 ‘치페티’가 등장한다. 신나는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앨빈과 슈퍼밴드2>는 성탄절 분위기에 꼭 맞는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판타스틱 Mr.폭스><판타스틱 Mr.폭스>(감독 웨스 앤더슨/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저력의 애니메이션이다. 할리우드에서 4개 스크린에서 개봉 후 2,000개관으로 확대 개봉되며 흥행작 대열에 합류했다. 국내에서도 <앨빈과 슈퍼밴드2><포켓몬스터>에 비해 인지도는 뒤지지만 개봉 후 입소문을 기대하고 있다.<판타스틱 Mr.폭스>는 악질 농장주로부터 동물 사회를 구하기 위한 Mr.폭스의 고군분투를 그린다. 주인공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는 톱배우 조지 클루니와 메릴 스트립 등이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목소리를 찾아 듣는 것은 <판타스틱 Mr.폭스>를 보는 또 다른 재미다.<포켓몬스터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신공으로>오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개봉을 앞두고 전국을 순회하는 대규모 이벤트로 세몰이를 시작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수입:(주)포켓몬코리아 / 배급: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가 드디어 주인공인 아르세우스를 전면에 내세운 본 포스터를 공개하며 흥행을 향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시작했다.극장판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사전 예매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 누적 관객수 5,000만명 돌파라는 화려한 기록을 보유한 최고의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작품은 지난 2007년과 2008년 일본에서 개봉한 후 국내에서도 케이블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된 바 있는 ‘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 ,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에 이은 DP 시리즈 3부작의 완결판이다.<마이마이 신코 이야기><마이마이 신코 이야기>는 종전 후 10년이 지난 1955년 일본의 시골 마을 미타지리 아이들의 선의와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명성을 얻은 제작사 매드하우스의 네 번째 작품. 전체 관람 가. 12월10일 개봉.시골 초등학교 3학년 개구쟁이 소녀 신코와 친구들과 어느날 전학 온 새침해 보이는 도쿄 소녀 기이코가 펼치는 우정에 대한 이야기다.어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점에선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웃집 토로로>가 연상되고, 수채화의 미감이 감도는 작화나 1950년대 일본의 시골 풍경을 사실감 넘치게 재현한 데서는 다카하다 이사오의 <추억은 방울방울>을 떠올릴 법하다. <마이마이 신코 이야기>의 세상에서 낮은 빛으로 풍요롭고 밤은 별로 반짝인다. 아이들은 맑고 어른들은 순박하다. 신코와 기이코가 한밤중에 시골길을 내달릴 때 그 뒤로 굽이쳐 떨어지는 거대한 은하수는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아이가 어른이 되고 갑작스러운 죽음의 그림자가 삶에 들이닥치더라도 선의와 우정으로 맺어진 아이들의 유대는 늘 그 자리에서 빛날 것이라고 말하는 듯하다.<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1월 7일 개봉. ‘음식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면?’이란 상상력을 펼쳐서 만들어 낸 것이 바로 <하늘에서 음식이 떨어진다면>이라는 3D애니메이션이다. 대서양 한복판에 있는 작은 섬마을 스왈로우 폴스(Swallow Falls). 젊은 발명가 플린트 록우드는 불황에 빠진 마을 사람들을 위해 물을 음식으로 바꿀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한다.픽사에서 만들진 않았고 소니엔터테이먼트에서 제작한 3D애니메이션이지만 나름대로 꽤나 기발한 상황연출과 아이들의 동심을 일깨워주는 플룻으로 되어있어서 온가족과 함께 웃으며 즐겁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로 지목되고 있다.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충만한 3D애니메이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스트로보이(Astro Boy, 2009)>1월 14일 개봉. ‘우주소년 아톰’ 누구나 어릴때 아톰을 한번쯤 보고 열광했던 기억이 있을 추억의 일본애니메이션이 다시 재탄생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아스트로 보이다.천재 과학자인 텐마 박사는 사고로 죽은 아들의 DNA를 이식해 인간의 감성을 지닌 최고의 하이테크 로봇 아스트로를 완성한다. 레트로 열풍을 타고 도착한 2009년작 <아스트로 보이: 아톰의 귀환>에서 눈여겨봐야 할 특징은 이 영화가 아 2009-12-15
- 생토와 첨단기술이 건강한 잠자리를 만든다 미생물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생토만을 사용, 혈액순환, 등 성인병예방 유효과 있어 웰빙 바람을 타고 잠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로 인해 최근 흙침대, 황토침대, 돌침대 등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제품이 출시되어 인기를 얻고 있는데, 특히 흙침대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황토를 이용하여 제조되기 때문에 이미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쏟아지는 제품 속에서 옥석을 가려야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법. ‘생토흙침대’는 자연그대로의 살아있는 흙침대로, 이용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확실히 책임지고 있어 숙면과 건강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건강한 하루, 쾌적한 숙면에서 시작돼 건강한 하루의 시작은 숙면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몸의 피로가 풀리고 정신적으로 안식을 취할 수 있으며, 다음 날 새롭게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가 축적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하루 24시간 중 평균 8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는 인간은 인생의 30% 정도를 잠을 자면서 보내기에, 쾌적한 숙면은 평생 건강과도 직결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잠자리가 건강하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잠자리에 대한 여러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편안한 잠자리와 관련해 효과가 널리 입증된 것으로 우리 선조들의 황토를 이용한 온돌 주거문화가 대표적이다. 황토는 일반 적외선보다 파장이 긴 원적외선을 방출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세포조직 생성 및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토흙침대 강변 테크노마트점의 이제준 점장은 “황토 한 스푼에는 약 2억 마리의 미생물이 살아 있고, 카탈라아제, 사라카제, 프로테아제 등 활성이 이루어지는 다양한 효소들이 있어, 건강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실내 악취 및 곰팡이를 방재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고 설명했다. 이런 원리를 적용해 개발된 것이 바로 생토흙침대. 흙판에서 나오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의 방출로 쾌적한 숙면을 취할 수 있어, 특히 입식생활구조로 황토 잠자리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을 위해 생토흙침대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천연광물질, 생토만을 사용한 명품 흙침대 생토흙침대는 오랜 연구 개발 끝에 인체에 무해하고 원적외선을 다량 방사하며, 미생물과 각종 효소가 살아 숨 쉬는 순황토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틈새 없는 자연건조방식으로 황토보드를 개발한다는 점도 생토흙침대만의 신기술이다. 이제준 점장은 “합판이나 돌, 한약재 등을 섞어 만든 타 제품과 달리 생토흙침대는 양질의 황토만을 모아 고밀도로 압축해 72시간 저온 숙성시킨 뒤 틈새가 없이 45~60일간 자연 건조시켜 만든다”며 “100% 수작업 공정으로 만들어지며 때문에 황토보드 1장이 나오는데 100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생토흙침대에 사용되는 황토는 충남 보령지방 황토, 충남 부여지방 점토, 충남 예산 황토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양질의 황토만을 모은 것으로 순수 약황토와 물만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차별화되는 점이다. 때문에 황토보드 판재를 물에 넣었을 때 5분이 지난 후 서서히 물에 녹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준 점장은 “고밀도 황토보드 판재인 것을 육안으로 확인시켜주기 위해 매장에 진열된 생토흙침대의 보드 단면을 공개하고 있다”며 “첨단 기술공법인 천연광물질과 생토(살아있는 흙)만을 사용, 신기술로 개발된 만큼 국내 흙침대 유일의 식약청 의료기기 제조허가와 품질관리기준 적합 인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순수 천연바닥재인 마모륨을 사용해 포름알데히드의 발암물질 걱정이 없으며, 무자계테프론 열선을 내장하여 열을 매트 밖으로 뿜어주는 힘이 강해 원적외선을 잘 방출시켜주는 장점도 있다. 혈액순환 촉진?노화방지, 아토피 등에 효과적 순수 약황토와 물만으로 만들어진 생토흙침대는 소재와 기술이 뛰어나 황토 본연의 효과를 제대로 만끽할 수가 있다. 황토 속에는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과 다양한 효소가 들어 있어 인체에 독소제거, 분해력, 정화작용을 한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 때문에 생토흙침대의 사용만으로 여러 가지 건강효과를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 이제준 점장은 “황토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은 부인병 예방, 만성피로 해소, 신진대사 촉진, 노화방 등의 성인병 예방과 아토피에 효과적이다. 또한 생토흙침대에서 찜질을 하면 땀을 많이 흘리지만 그대로 말려도 쾌적하며, 미네랄이 많아 상쾌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생토흙침대 강변테크노마트점은 연말을 맞이해 세일에 들어가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생토흙침대 강변테크노마트점(본사직영전시장) (02)3424-5254 윤영선 리포터 zzan-a@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4
- 일본에서 온 담백한 웰빙음식, 샤브샤브 맛과 멋이 있는 공간일본에서 온 담백한 웰빙음식, 샤브샤브살짝 살짝 데쳐먹는 샤브샤브는 얇게 저민 쇠고기, 돼지고기 또는 해물을 채소와 함께 담백하게 조리해 건강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갈하면서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온 가족 외식메뉴로 손색없는 샤브샤브의 ‘특색 있는’ 맛 집 두 곳을 소개한다.김소정, 윤영선 리포터 자극적이지 않은 편안한 맛수다잠실 홈플러스 5층에 자리한 ‘수다’는 친환경 식자재를 사용하는 유기농 샤브샤브, 쌈밥 전문식당이다. 유기농 전문식당을 고수하는 만큼 중요한 대부분의 식자재를 유기농이나 무농약, 그리고 100% 국내산을 고집한다. 또한 음식에 사용하는 장도 국내산 유기농 고추장과 된장, 간장을 사용해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우리 지역 맛집이다.이곳의 대표적인 유기농 샤브샤브는 ‘버섯야채샤브샤브+우리밀 칼국수’로 육수는 가쓰오부시 육수, 또는 전통된장육수를 선택할 수 있다. 다른 샤브샤브집과 달리 이곳에서는 고기를 추가로 선택해야 하는데, 참품한우(국내산) 목심, 참품한우(국내산) 채끝등심, 한라산도야지(제주산흑돼지) 목심 중에서 고를 수가 있다. 때문에 추가비용을 내야하는 것이 차이점.쇠고기를 선택할 경우에는 가쓰오부시 육수를, 돼지고기는 전통된장육수를 내오는데, 모든 재료에 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싱싱한 각종 쌈야채, 표고, 새송이, 팽이 등 버섯류, 단호박, 두부가 빛깔 좋은 한우와 함께 나오는데, 가쓰오부시로 맛을 낸 육수에 살랑살랑 익혀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입 안 전체에서 은은히 감돈다. ‘자극적이지 않은 편안한 맛’이라는 말로 함축할 수 있으며, 때문에 건강한 한 끼 식사를 보장한다. 오이무침, 참나물, 양파짱아찌 등 함께 나오는 밑반찬도 역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유기농 된장, 고추장, 간장으로 맛을 내 자극적이 않지만 맛깔스럽다. 이밖에 유기농 쌈밥도 흑돼지나 오리주물럭과 함께 신선초, 당귀, 쌈추 등 6~8가지 유기농 쌈채소가 제공되는 인기메뉴다. 12월 말까지 ‘수다’ 홈페이지에서 5%할인쿠폰을 출력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위치 : 잠실역 8번 출구 롯데캐슬 뒤편 홈플러스 5층 (주소) 서울 송파구 신천동 7-12 홈플러스 내 5층영업시간 : 낮 11시30분~오후 4시까지, 저녁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가격 : 버섯야채 샤브샤브+우리밀칼국수 2만원(소)/3만원(중), 참품한우(국내산) 목심 100g -9800원, 한라산도야지(제주산흑돼지) 목심 100g-6800원주차 : 가능문의 : (02)415-5300중국 전통 사천식 샤브샤브홍빠이중국 전통 사천식 샤브샤브인 훠궈를 맛볼 수 있는 홍빠이는 색다른 중국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가게 문을 여는 순간 중국식 붉은 등과 그림, 조각상이 눈에 들어오며, 코끝을 자극하는 중국 향료 냄새가 사천식 샤브샤브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우리가 흔히 즐겨먹는 중국음식들에 비해 대중적이지 않은 훠궈는 매콤하고 시원한 육수 국물에 쇠고기와 양고기, 해물을 샤브샤브 해먹는 요리다. 훠궈를 주문하면 태극무늬 그릇에 홍탕과 백탕이 구분돼 나오는데, 홍탕에서는 중국 사천지방 샤브샤브의 정통 포스가 제대로 느껴진다. 맵고 알싸한 느낌을 주는 새빨간 홍탕의 진한 육수가 눈과 코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육수는 소뼈와 돼지뼈, 각종 한약재를 넣어 끓여낸 것이다. 홍빠이 정식은 쇠고기와 양고기, 모듬 해물, 버섯, 당근, 호박, 쑥갓 등 모듬 야채, 두부, 중국 당면 및 완자, 칼국수가 제공된다. 이들 재료를 기호에 따라 홍탕과 백탕에 넣어 익힌 후 소스에 찍어 입속으로 넣으면 된다. 마장소스(땅콩소스)와 간장소스(한국식 소스)가 함께 나오는데, 마장소스는 홍탕의 매운맛을 중화시켜준다. 훠궈는 갖은 재료들을 독특한 육수와 맛볼 수 있는 만큼 먹는 내내 다양한 식감을 선사한다. 양고기 또한 고기 특유의 냄새가 짙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편. 육수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는 살짝 얼린 두부, 중국 당면, 칼국수의 씹는 맛은 무척 쫄깃쫄깃하다. 중국 맛을 제대로 재현한 곳으로 평가받는 만큼 기름지고 독특한 중국 향신료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재료의 신선도는 좋아 보이지만 식당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는 아쉬운 편이다. 위치 : 8호선 가락시장역 1번 출구 IT벤처타워 건너편(주소) 가락동 77-7 송파 앤 스위트 206호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1시 (매주 일요일 휴무)가격 : 홍빠이 정식 1만 9000원, 양고기 정식 1만 6000원, 쇠고기 정식 1만 6000원, 훠궈 점심메뉴 1만2000원주차 : 건물 내 가능문의 : (02)401-3887 2009-12-14
- 분당의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만나보는 ‘라따뚜이’ 낱장으로 남은 달력이 왠지 쓸쓸함을 주는 한해의 마지막 계절, 12월이다. 그래도 12월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건 포근하게 내리는 흰 눈과 크리스마스가 주는 설렘 때문. 온통 회색으로 둘러싸인 도시 속에서도 누구에게나 동심 같은 기대를 선물하는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특별한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분당의 몽마르트르 언덕이라 불리는 구미동 골안사 주변은 어떨까? 아늑한 산자락 아래 자리 잡은 골안사 주변에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의 발길이 모아지고 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우아한 스타일의 카페, 레스토랑, 갤러리들이 하나둘 생기면서 색다른 문화를 만들어 내는 분당의 명소가 되었기 때문. 불어로 ‘향초다발’이라는 뜻의 ‘부케가르니’도 이런 감각적인 문화 대열에 합류한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메인요리부터 디저트, 소스까지 100% 홈 메이드 “제가 워낙 요리하는 걸 좋아해 각국의 요리를 배우고 또 르꼬르동블루에서 프랑스 요리도 배웠어요. 이 지역이 명소가 되기 전 첫눈에 반해 가게를 구입하고 프렌치 레스토랑을 오픈하게 되었지요.” ‘부케가르니’ 이명희 대표의 설명이다. 프렌치 레스토랑은 중식당,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에 비해 친숙함이 다소 적은 곳. 이름부터 생소해 무엇을 주문해야 할 지 걱정된다면 무조건 맡겨보시라. 셰프와 지배인, 소물리에 등 여러 명이 친절한 안내와 설명으로 주문을 도와줘 어려움이 없다. 이곳의 주 메뉴는 점심 저녁으로 나뉜 코스 요리. 한 달에 한 번씩 셰프 특선 메인요리가 바뀌기도 한다. 노엘 케이크 등 크리스마스에는 특별 메뉴도 선보일 예정. 메뉴에 곁들여지는 소스 하나까지 100% 홈 메이드 형태로 만들어 인공적인 것은 하나도 없다고 자부하는 이 대표. 그래서일까 평일 점심에도 예약 없이는 자리 구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자자하다. 복층 형태의 인테리어 구조, 꽃과 와인으로 프러포즈 하는 고객도 있어 독특한 복층구조의 인테리어도 이집을 돋보이게 하는 특징. 프랑스에서 유학한 작가가 직접 그려서 매치한 커다란 벽면그림은 마치 갤러리에 와 있는 느낌마저 준다. 천정에서부터 커다란 원형 구 형태로 드리워진 독특한 조명은 이명희 대표와 정현정 매니저의 특급 아이템. 정자동에서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했던 정현정(조앤)씨는 열성 회원 중 한사람이던 이명희 대표의 눈에 낙점 돼 매니저로 일하게 된 케이스다. 이 대표가 제안한 프러포즈에 손을 잡으며 둘이 하나가 되었고 ‘부케가르니’ 첫 구상부터 인테리어와 메뉴 개발, 선정까지 이들이 만들어 낸 합작품의 결과다. 올 크리스마스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요리의 특색은 아기자기하고 재료의 특성을 살려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서양요리의 근원이면서 우리나라 한정식처럼 무궁무진한 세계이기도 합니다.” 영화제목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라따뚜이’는 프랑스 시골 향토 음식. ‘부케가르니’란 이름도 수프, 스튜, 소스 등에 향기와 풍미를 주기 위해 넣는 재료로 파, 샐러리, 월계수 잎, 타임으로 구성된 향료식물의 묶음이다. 프랑스 요리는 와인과 함께 먹을 때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 이곳에서는 각자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가져와 어울리는 요리를 주문할 수도 있다. “프랑스 셰프가 주방과 메인 요리를 맡고 있어 쁘띠 프랑스(작은 프랑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여유로운 식사를 원하신다면 예약을 서둘러주세요. 하하” 문 의: 031-713-7701 권미영 리포터 myk31@paran.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미피와 함께 하는 즐거운 미술관 ‘미술관에 가요’展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 ‘미피’와 함께 하는 전시로 까만 두 눈에 귀를 쫑긋 세운 미술관 속 ‘미피’와 만나면서 누구나 미술관을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느끼게 한다. 네덜란드 최고의 디자이너인 딕 부르너가 만든 ‘미피’는 단순한 색상과 선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로 색채를 6가지로 제한해 색채의 힘을 강조하면서도 색채와 형제의 단순화로 모던 아트의 경향을 띄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딕 브루너의 초창기부터 지금에 이르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도슨트가 된 미피의 쉬운 설명으로 현대 미술의 다양한 기법을 이해할 수 있다. 또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아티스트의 기발한 발상과 시도로 새롭게 표현된 미피와 미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미디어 스토리텔링 공간에서는 작품을 직접 만지고 즐기는 색다른 재미도 선사할 것이다. 일시:12월 12일~2월 21일 10시30분~18시 30분 / 장소:성남아트센터 미술관 입장료:1만 2천원 (24개월 미만 무료입장) /문의:031-783-8041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