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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에서 국민연극으로, 연극 ‘광수생각’ 연극 ‘광수생각’이 현대예술관 소공연장에서 오는 8월 30일, 31일 양일간 오후 8시에 각각 공연된다. 연극 ‘광수생각’은 1997년부터 3년간 인기리에 연재됐던 박광수의 만화 ‘광수생각’을 각색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06년 초연 이후 9차례의 앙코르 공연, 전국 관객 20만 명 돌파 등의 기록을 세우며 국민연극으로 통한다. 연극 ‘광수생각’은 주인공 광수의 1인칭 시선으로 주변의 인물들을 바라보는 이야기로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광수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특히 단편 만화 한 컷 한 컷을 하나의 스토리로 완성시키고 이미지로 재구성해 만화의 재미와 감동을 한층 배가시킴으로써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긴 여운을 안겨준다. 원작에서는 맛보지 못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감동과 재미,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제작한 리얼한 무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문의 : 202-6300 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0
- 물안개 내려앉는 그곳에 내 마음도 떠도네 기세등등하던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어느새 가을의 문턱인 9월에 접어들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물안개가 환상적인 물돌이 마을을 찾아서''라는 테마 하에 9월의 가볼만한 5곳을 선정, 발표했다. ◆ 신비한 물돌이 속 600년 정취가 숨 쉬는 하회마을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경상북도 안동시 풍산면 하회리에 위치한 하회마을(중요민속자료 제122호)은 풍산 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집성촌이다. 또 하회마을은 살아있는 고건축의 박물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여러 시대의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지금도 사람들이 고(古)건축물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 양반문화를 해학적으로 묘사한 하회별신굿탈놀이도 놓치지 말아야할 안동 여행의 즐거움이다. ◆ 속 깊은 역사의 물길이 휘도는 영주 무섬마을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마치 물 위에 연꽃이 떠 있는 듯한 형상의 무섬마을은 입향조 반남 박씨와 영조 때부터 세거한 선성 김씨의 집성촌이다. 마을 주변에는 낙동강의 여러 지류 가운데 하나인 내성천이 휘돌아 흐르는 전통 물돌이 마을이다. 풍수 지리학상 길지 중의 길지로 꼽히는 이곳은 아름다운 산세와 은백색으로 반짝이는 백사장, 그리고 50여 가구의 한옥들이 삼박자로 어우러져 예스러움을 한껏 자아낸다. 영주 시내에서 무섬마을로 가려면 자동차로 30분, 대중교통으로는 약 50분 정도 소요되며 마을과 유일하게 이어진 수도교로 들어서게 된다. 30년 전만해도 무섬마을에는 외나무다리가 마을과 뭍을 이어주는 유일한 길이었다. 수도교가 세워지면서 외나무다리의 기능은 상실됐지만, 2005년 복원 후 매년 10월마다 무섬외나무다리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백운산을 머리에 이고 동강에 발 담갔어라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정선읍 가수리에서 동남천과 만난 조양강은 산협 곳곳에 여울과 소를 이루며 동강이라는 이름으로 구비쳐 흐른다. 고요한 동강 강변에는 사람 사는 마을이 들어섰으니 정선땅에는 제장마을을 비롯해서 연포, 소사, 점재, 수동, 하매, 귤하마을 등이 형성돼 있다. 이 마을들의 새벽은 물안개와 산안개가 피는 것으로 시작된다. 동틀 무렵 제장마을 등의 강변마을을 찾아가면 강물 위로는 물안개가 연꽃처럼 피어오르고 눈을 들어 산줄기를 바라보면 구름들이 산허리에 걸려 절경을 이룬다. 옛날과 달리 이 강변마을들의 대부분은 다리가 놓여져 여행객들은 편하게 강변마을의 서정에 흠뻑 젖어볼 수 있다.◆ 아홉 구비 물줄기가 만들어낸 천담, 구담마을 (전북 임실군 덕치면 천담리)전라북도 땅에서도 가장 깊은 내륙에 자리하고 있는 임실군의 천담, 구담마을은 봄이면 매화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이면 물안개가 마을을 감싼다. 이른 아침 천담·구담마을을 휘돌아 흐르는 섬진강의 풍광은 몽환적이면서도 도도하다. 해뜨기 전 펼쳐지는 장대한 운해의 움직임에 가슴이 쿵쾅거리는 것은 옥정호도 마찬가지, 운해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붕어섬은 가슴을 뜨끈하게 만들고 또 감질나게 한다.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의견(義犬)이 있는 오수마을과 네 명의 신선이 놀았다는 사선대가 있다. 또 산양 두 마리로 시작된 치즈마을이 있는 임실은 ‘꺼리’가 많은 고장이다.◆ 방울모양처럼 휘감아 도는 육지 속 섬마을, 금산 방우리 (충남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육지 속 섬마을인 방우리는 충남 금산, 전북 무주, 충북 영동이 만나는 곳에 방울모양처럼 매달려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오지마을이다. 바깥 세상과 유일한 소통길인 염재에 오르면 무주의 앞섬, 뒷섬, 작은방우리까지 금강을 휘감아 도는 물돌이를 만나게 된다. 휴가철에도 사람 구경하기 힘들 정도로 적막해 사색하며 걷기에 그만이다. 하류 수통리에 가면 30m 높이의 병풍 같은 ‘적벽’이 산수화를 그려 내듯 솟아 있어 ‘대장금’, ‘상도’ 등 사극의 배경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9월 3일부터 12일까지 금산읍내에 가면 국내 최대의 인삼축제를 볼 수 있다. 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l.net 산행안내 9월4일(토) 가평 운악산 울산무룡산악회 011-824-26389월5일(일) 청도 문복산 조운산악회 010-4135-63439월5일(일) 화천 백화산 울산제일산악회 010-2332-11399월5일(일) 영동 월류봉 희망산악회 011-887-79119월7일(화) 충북 도명산 울산시원산악회 010-2861-00889월5일(일) 괴산 갈모봉 울산풍문산악회 010-8971-08299월11일(토) 홍천 가칠봉 쉼터산악회 018-522-45429월11일(토) 보은 속리산 조운산악회 010-4135-63439월12일(일) 통영 욕지도 가슴이따뜻한사람들 011-9520-90769월12일(일) 가평 유명산 울산연정산악회 010-9183-05909월15일(수) 영동 천태산 울산연정산악회 010-9183-05909월18일(토) 청송 절골~주방천 울산시원산악회 010-2861-00889월26일(일) 통영 미륵산 가슴이따뜻한사람들 011-9520-90769월4일(토) 산청 왕산 몽벨울산산악회 052-274-743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0
- 연극열전2의 흥행작 ‘웃음의 대학’ 울산 공연 연극열전2의 흥행작 ‘웃음의 대학’이 9월 4일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이 연극은 일본 극작가 미타니 고우키의 대표작으로 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이 배경이며, 관객에게 웃음을 주는 희극을 모두 없애 버리려는 냉정한 검열관과 웃음을 사수하려는 작가가 벌이는 7일 간의 해프닝을 그린 웰메이드 코미디다.지난 2008년 11월 초연된 ‘웃음의 대학’은 이듬해인 2009년 10월 관객들의 지속적인 러브콜로 1년여 만에 앙코르 공연을 선보이는 등 기대이상의 관객반응을 이끌어낸 작품. 검열실이라는 한정적인 공간 안에서 웃음을 삭제해야 하는 검열관의 권력에 맞서 웃음을 사수하려는 작가가 벌이는 두 캐릭터의 교감은 상상을 초월하는 웃음을 안겨준다. 검열관과 작가, 두 사람 관계가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만들어내는 메시지는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이번 울산 공연에서는 검열관역에 배우 안석환씨가 작가역에 배우 백원길씨가 캐스팅돼 명연기 대결을 펼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 문의 : 219-7400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0
- 시낭송 강연 소식 유설아 시인이 한여름을 뒤로 하고 서늘한 가을을 맞이하면서 시와 낭송으로 소중한 시간을 마련한다. 9월 첫주부터 진행되는 이번 시낭송 강연은 태화강의센터, 울산현대예술회관(한마음회관, 대송회관)에서 열린다. 유설아 시인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시낭송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문학의 꽃인 시와 낭송 영상에 만남은 아름다운 서정적 시의 감동을 전달하는 작은 공간이 되고 싶다”고 홈페이지를 열게 된 동기를 말했다. 또 그는 “시낭송을 통해서 삶의 에너지로 시린 마음, 안타까운 현실에 따듯한 행복 바이러스가 되어 감성을 전달하고 마음을 정화할 수 있다”면서 “문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삶의 깊이와 고운 모습,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서도 시낭송 효과는 크다”고 말했다. 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 <유설아 시낭송 강연 안내> 【 울산 태화강의센터 】 * 강연일시: 2010년 9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저녁 7시(성인강좌) * 접수: 홈페이지 : www.sula.kr * 기간: 인터넷/방문, 전화접수 * 장소: 태화강의센터(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26-6번지) * 문의 : 052)243-2623, 010-4528-4934 【 울산 현대예술관 (현대중공업 한마음회관) 시낭송지도 】 * 강연일시: 2010년 9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 4시 (성인강좌) * 접수: 회관 안내데스크 및 현대예술관 홈페이지: www.hhiarts.co.kr * 기간: 인터넷/방문접수 매월 21일 ~ 말일 * 장소: 울산현대예술관(대송회관) 3층 강의 2실 * 문의: 052)202-3032 【 울산 현대예술관 (현대중공업 대송회관) 시낭송지도 】 * 강연일시: 2010년 9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 12시 (성인강좌) * 접수: 회관 안내데스크 및 현대예술관 홈페이지: www.hhiarts.co.kr * 기간: 인터넷/방문접수 매월 21일 ~ 말일 * 장소: 울산현대예술관(대송회관) 3층 대목적 1실 * 문의: 052)202-304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0
- 가족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온가족이 다함께 할 수 있는 가족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이 이솔리스티 주최로 오늘 9월 4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사운드 오즈 뮤직>의 작품성과 가치는 다시 말할 필요도 없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이미 검증돼 왔으며 수많은 뮤지컬과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명작들 중에서도 이 작품처럼 남녀노소 불문한 폭넓은 연령층의 관객을 소화할 수 있는 작품으로 풍요로운 메시지와 아름다운 음악까지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한 공연이다. 출연진은 이수진/장은영/최선주(마리아), 권영기/이종훈(폰트랩대령) 등 30명. 줄거리를 살펴보면,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수녀원. 원장실에서는 마리아가 수련수녀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마리아가 원장 수녀 앞으로 불려오게 된다. 노래를 부르다 미사에 늦곤 하는 그녀는 질책을 예상했으나 뜻밖에 원장으로부터 아이들이 7명이나 되는 폰 트랩 대령의 가정교사로 가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데..... 문의 : 051-747-1567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0
- 한 폭의 동양화 같은 가을산 ‘보경사 ~ 연산폭포’ 높이 : 710m위치 :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금강산에도 없다’는 내연산 12폭포. 내연산은 겸재 정선의 ‘내연삼용추도’로도 유명하다. 내연삼용추는 연산폭포, 관음폭포, 잠룡폭포를 연이어 그린 진경산수화이다. 겸재 정선은 2년 남짓 청하현감으로 재직하면서 보경사와 청하골을 오르내리며 내연산수를 화폭에 담았다. 우담 정시한(조선 중엽 성리학자)은 산중일기에서 내연산 폭포를 금강산에도 없는 것이라며 예찬하기도 했다. 가을이면 단풍이 들어 가슴 일렁이게 아름다운 산, 내연산 보경사에서 연산폭포에 이르는 트레킹 코스를 소개한다. 보경사 토속음식단지 거리를 10여분 걸어 올라오면 내연산 트레킹의 시작 보경사가 나온다. 아담한 송림숲이 문지기처럼 자리잡고 있고 악귀를 쫓아준다는 사천왕문을 들어서면 예스러운 사찰이 오붓이 모여 있다. 신라 진평왕 25년(602)에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온 대덕지명 법사가 왕께 아뢰어 「동해안의 명산에서 명당을 찾아 팔면보경을 묻었다한다. 또 그 위에 불당을 세우면 왜구의 침략을 막고 장차 삼국을 통일하리라」하자 왕이 기뻐하며 포항을 거쳐 해안을 타고 올라가는데 오색구름이 덮힌 산을 보고 찾은 곳이 내연산. 그 연못을 메우고 팔면보경을 묻고 절을 창건하여 보경사라 하였다. 보물 제252호인 보경사원진국사비와 제 430호 보경사부도, 조선 숙종의 친필 각판, 오층석탑 등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다. 수령이 400년 된 탱자나무도 있다. 보경사를 지나 물길과 나란히 이어지는 등산로를 1.5km 쯤 오르면 제1폭포인 쌍생폭포가 나온다. 그리 우람하지는 않지만 두 물길이 양 옆으로 떨어지는 모양이 단아하기 그지없다. 이 폭포를 지나면 잇따라 보현폭포(제2폭포) 삼보폭포(제3폭포) 잠룡폭포(제4폭포) 무룡폭포(제5폭포)가 나타난다. 청하골의 열두 폭포 가운데 가장 경관이 빼어난 곳은 관음폭포(제6폭포)와 연산폭포(제7폭포) 언저리이다. 쌍폭인 관음폭포 주변에는 선일대, 신선대, 관음대, 월영대 등의 천인단애가 장성처럼 둘러쳐져 있다. 폭포수가 만들어놓은 못 옆에는 커다란 관음굴이 뚫려 있다. 이 굴 안으로 들어가면 한 쪽 입구를 가린 채 떨어지는 폭포수 줄기를 볼 수 있다. 관음폭포 위에 걸린 구름다리를 건너면 높이 30m, 길이 40m에 이르는 연산폭포의 위용이 눈에 들어온다. 청하골에서 가장 규모가 큰 폭포인데 학소대라는 깎아지른 절벽 아래로 커다란 물줄기가 쏟아지는 광경에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국내 최대 규모의 ‘경상북도 수목원 ’ 경상북도 수목원은 내연산 남쪽 산줄기 600m 고지에 자리잡고 있다. 주위가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분지형태로 되어있다. 6년간의 준비 끝에 개관한 자연학습장이다. 총 3,222ha의 부지에 1,510종 179,226 본의 나무와 풀이 식재되어 규모면에서 동양 최대를 자랑한다. 수목원은 가로수원, 고산식물원, 관목원, 무궁화원, 방향식물원, 연못 창포원, 울릉도식물원, 유실수원, 자수화단, 철쭉원, 침엽수원, 활엽수원, 테마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번에 다 둘러보기 벅차다면 A코스~C코스로 나누어진 자연체험코스를 따라 가는 것도 좋다. 관람객이 10명 이상이 되면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수목원 견학을 신청할 수 있다. 또 경기를 할 수 있을 만큼 넓은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게 할 수 있다.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널찍한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고, 주차료 무료. 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l.net 몽벨울산산악회 특별산행 참여자 모집‘몽벨울산산악회’에서는 특별산행을 실시한다. 이번 산행은 설악산을 비롯해 백두산 서파에서 북파 종주와 함께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우후르피크를 등반하게 된다. 특별한 산이 주는 짜릿한 쾌감과 감동을 정상에서 느껴보자. 설악산(1708m) 용아장성▶산행일 : 9월 24일(금)~25일(토) 무박▶산행코스 : 용대리~ 백담사~수렴동대피소~용아장성~봉정암~구곡담계곡~백담사~용대리▶산행시간: 11시간 ▶출발시간 : 동천체육관 20:00 / 태화로터리 둔치 20:20 / 신복로타리 20:40▶회비 : 6만원 (2식 제공)▶탑승차량 : 금강산관광 울산72바 2665▶입금 계좌번호 : 179-19-02501-8(외환은행) 김위겸▶문의 : 052-274-7433(몽벨 삼산점) / 010-3887-8579 백두산 서파~북파 종주 등반▶산행일 : 2011년 7월 13일(수)~16일(토) 3박4일▶모집기간 : 8월1일~2011년 04월 25일▶모집인원 : 00명▶회비 : 1인당 1,310,000원(15명 이상 기준) ▶입금 계좌번호 : 179-19-02501-8(외환은행) 김위겸 ▶문의 : 052-274-7433(몽벨 삼산점) / 010-3887-8579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우후르피크(5,895m)▶산행일 : 2011년 7월 28일(목)~8월 6일(토) 9박10일▶모집기간 : 2010년 8월 1일~2011년 6월 15일▶모집인원 : 15명▶경비 : 1인당 3,750,000원(15명 이상 기준) ▶입금 계좌번호 : 외환 179-19-02501-8 김위겸 ▶문의 : 052-274-7433(몽벨삼산점) / 010-3887-8579 산행안내 9월7일(화) 충북 도명산 울산시원산악회 010-2861-00889월11일(토) 홍천 가칠봉 쉼터산악회 018-522-45429월11일(토) 보은 속리산 조운산악회 010-4135-63439월12일(일) 통영 욕지도 가슴이 2010-09-10
- 매 끼니 반찬 고민된다면 ‘보물밥상’이 해법 예부터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만 하더라도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처럼 가족의 식탁을 책임지는 주부 역할은 말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하지만 맞벌이 주부는 물론 전업주부라 하더라도 영양 가득하고 맛있는 식탁을 차리는 일은 버겁다. 매일 저녁 반찬을 고민하지만 여러 가지 반찬을 만들기도 힘들고 늘 비슷한 반찬이 지겹기도 하다. 그렇다면, 좀 더 편안하게 집에서 친정엄마가 만들어 준 듯 정성이 담긴 보물 반찬으로 풍성한 식탁을 차려보자. 청결 우선시하는 반찬배달 전문점 사실 배달음식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그렇게 좋지 않다. 상당수의 배달음식 전문점들이 좁은 조리실에서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내다보니 청결하지 못하고, 음식의 질 또한 뒤떨어진다는 선입견이 있다. 하지만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보물밥상은 반찬배달 전문점이지만 사정이 다르다. 오래도록 한 자리를 지키고 있어서 사실 외관 모습은 그리 깔끔하지 않지만 조리실 내부를 들여다보면 여느 가정집보다 정갈하다. 모든 조리사들이 앞치마와 위생모를 쓰고 깨끗이 정돈된 조리대에서 각자 역할을 다한다. 보물밥상 김성안 사장은 “배달 전문점의 위생 상태를 미심쩍어하는 경우가 많기에 손님이 원하면 직접 와서 눈으로 위생 상태를 확인하도록 한다. 그래야 서로 믿음을 줄 수 있고 우리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밝혔다. 7년째 한 자리를 지키면서 손님들에게 신뢰감을 주며 인정받는 비결인 셈이다. 보물밥상은 규모가 꽤 크다. 132.2m²(40평) 규모에 14명의 직원이 국, 볶음요리, 밑반찬, 김치 등 파트별로 세분화돼 각자의 전문 분야를 맡는다. 김 사장은 “넓은 공간에서 조리하고 직원들의 일이 분업화되다보니 조리실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서 “깨끗하고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 조리하기 때문에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한번 맛본 사람들의 재주문율이 높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1국 6찬으로 우리 가족 한 끼 해결 보물밥상의 식단은 월 별, 주 단위로 바뀐다. 식단은 영양적인 면을 고려해 균형적으로 구성했고 한 가지 국과 함께 6가지 반찬이 기본 상차림이다. 그날그날 만든 반찬을 주문 즉시 곧바로 배달하는 방식이므로 인터넷 반찬배달전문점보다 신선하고 맛있다. 해물과 고기, 야채를 이용한 국과 찌개는 매일 다르게 제공된다. 메인 반찬은 볶음, 조림, 찜, 생선구이 등이며 밑반찬은 전, 튀김, 냉채, 샐러드가 일별 식단에 따라 배치된다. 이외 다른 밑반찬으로 나물 종류나 마른반찬, 쌈 등이 추가된다. 주문 시, 요일별 국 대신 김치찌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메인반찬 대신 소불고기를 주문할 수 있다. 좋아하지 않는 반찬은 다른 반찬으로 대체 주문할 수 있다. <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33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FONT-S 2010-09-12
- 정태경 개인전 창원 리안 갤러리 에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정태경 작가의 개인전 ‘Draw the nature’전을 개최한다. ‘나는 집으로 간다’ 시리즈 작업으로 서정적이고 시적인 은유와 대조를 풍경으로 그려오고 있는 작가는 가지런히 놓여있는 호박, 담을 따라 핀 소박한 우리 꽃, 더불어 시간과 기억을 나눈 지인들, 주변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낮은 산과 들 그리고 작은 개울까지 평범하기 짝이 없는 우리 주변의 소소한 풍경과 사물 그리고 사람으로 자신만의 자연, 풍경을 이루어 오고 있다. 사물을 바라보는 것, 해석하는 것, 그리고 그리는 것, 이 모두를 단순하고 투박한 선으로 압축하고 하나의 색으로 걸러내어 화면위로 옮겨 그 첫 대면부터 낯설고도 신선하다. 짜임새 있게 선택되고 꾸며진 풍경 또는 대상을 뒤로하고 인상과 감성에 의해 추출되어진 형과 색은 평범한 실재와 주관적 심상 그 사이에 놓여 있는 듯하다. 흐드러진 꽃과 넉넉한 호박 그리고 소박한 산과 들은 마음에 묻어 둔 고향, 떠나온 우리의 집을 상징하고, 대상을 덧입히는 색채와 형태를 허무는 선은 띄엄띄엄 이어지고 끊어지기를 반복하는 과거의 먼 기억, 흐릿한 향수를 닮아 있다. 정태경은 부산출신으로 개인전과 단체전 등 20여 차례의 전시회를 가졌다. 포스코 본부, 한화그룹, 부산시립미술관,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월드컵 경기장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근작 20여점이 전시된다.문의 055-287-2203김한숙 리포터2010 애두름 리듬축제 "쿨 콘서트"김해문화의 전당-윈드 페스티벌 앙상블 김해문화의전당 2010 애두름 리듬축제, 윈드 페스티벌 앙상블이 오는 18일 저녁 6시 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펼쳐진다. 전체연령 모두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무료이다. 문의: 055-320-1234, 1222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3 “POP ART"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 1전시실에서는 오는 14일부터 한국현대미술의 흐름-3 “POP ART"전이 시작된다. 전시는 10월 10일가지 계속된다. 입장료 무료이며 전체 입장 가능하다.문의 : 055-320-1261윤영희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1
-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알뜰 주부들의 추석 장보기 노하우과일은 천천히, 육류 생선류는 미리 준비추석 명절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차례상차림을 위한 제수용품도 구입해야 하고 선물도 챙길 생각에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인데.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를 보면 선뜻 장보기가 겁난다. 추석을 앞둔 주부들의 알뜰장보기 비법을 들어 보았다. 육류, 생선류는 미리 준비=추석이 다가 올수록 물가가 급등한다. 또 질이 좋은 물건들은 일찌감치 동이 나기 마련. 냉동보관해도 좋은 생선류 육류 등은 가격이 오르기 전 미리 사는 것이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대부분 과일은 최대한 늦게 사고, 육류나 생선은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고 한다. 석전동에 사는 이순미 주부는 “추석이 가까워지면 쇠고기 역시 좋은 등급을 구하기 어렵죠. 단골 정육점에 미리 필요한 양만큼 주문 하고 추석 전날이나 이틀 전에 가져오는 것도 알뜰 비법이죠”라고 했다. 또 신선도가 중요한 과일이나 나물은 물가 변동에 크게 지장이 없는 한 최대한 추석이 임박해 구매하는 게 유리하다. 과일은 미리 사두면 숙성되어 상할 수도 있다. 배미경 주부(양덕동)는 “인터넷을 통해 산지 직송으로 구입하면 저렴하고 신선한 재료를 구할 수 있다”고 전한다. 채소·과일은 재래시장, 생활용품·식료품은 마트에서=또 하나 추석 장보기 알뜰 비법은 재래시장과 대형마트의 장·단점을 적극 활용하는 것. 채소나 과일, 생선은 재래시장을 이용하고, 공산품은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한다. 재래시장 애용자 김성원 씨는 “건어물이나 생선은 어시장에서 채소 과일은 농산물 시장 등, 재료별 전문 재래시장을 이용하면 현지에서 갓 공수한 신선한 재료들을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재래시장은 뭐니뭐니 해도 신선함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 카트와 주차시설, 친절한 서비스는 물론, 원산지 표시 등의 철저한 관리에 시설도 최신식으로 갖춰져 쇼핑의 편리함을 더한다. 여기에 훈훈한 인심의 덤은 재래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보너스다. 마트는 생활용품부터 식재료까지 다양한 것들을 한꺼번에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돼 있어 두 번 걸음 없이 한곳에서 해결된다. 맞벌이 주부 최미정(신포동)씨는 “재래시장에 비해 가격은 다소 비싼 것도 있지만 원산지 표시가 확실하며 소량씩 포장돼 명절이면 늘 마트에서 제수용품과 선물을 구입한다.” 알뜰하게 선물세트 구입하기=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알뜰하게 선물을 구입할 수 있다. 먼저 각 유통업체의 광고지를 최대한 활용한다. 주부 이용선(중리)씨는 “명절을 앞두고 각 유통업체에서 발간한 선물 특선 집, 쿠폰 북, 광고전단지에 소개된 상품을 꼼꼼히 체크했다가 이용하면 알뜰한 구매를 할 수 있어 명절에 많이 이용한단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은 매주 목요일 새로운 전단지를 발간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맞춰 눈 여겨 보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한숙 리포터 온 가족 다함께 밖에서 놀아보자명절 문화의 새 트렌드, 호텔에서 즐기기떡과 술 지짐 등을 앞에 두고 한 집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 하던 정다운 모습 그대로. 최근 편하고 즐거운 호텔의 명절패키지를 이용하는 가족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는 유난히 긴만큼 다양한 호텔 패키지가 눈에 띈다. 최장 열흘의 추석연휴를 맞아 와인과 영화 노천 온천 등, 패키지를 활용해 한가롭고 풍성하게 즐기고 쉬어보자. 시티세븐 풀만, 추석 Escape to Pullman패키지=창원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호텔의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추억을 제안하는 패키지다. 디럭스 객실 1박, 칠레 최고의 와이너리 운두라가의 ‘운두라가 시바리스 멜롯 스페셜 리저브(Undurraga Sibaris Merlot Special Reserve)’ 1병과 초콜릿, 영화관람권 2매, 블루핀 레스토랑 조식 특별 할인, 호텔 휘트니스 클럽 헬스장과 실내 수영장 무료이용을 즐길 수 있다. 9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흘간 13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유희성 홍보대리는 “스위트 객실은 310,000만원에 동일한 세팅 및 이그제큐티브 전용 라운지 2인 무료 조식과 해피 아워를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055-600-0700파라다이스부산, 한가위 패키지=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19일~25일까지 한가위맞이 패키지. 해운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디럭스룸 1박+싱싱한 해산물에서 각종 디저트까지 한거번에 즐기는 뷔페에스카피에 2인조식+풍성한 혜택을 240,000원에 즐기는 구성이다. B타입패키지는 추석맞이 한과세트와 노천온천, 이국 분위기의 야외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레스토랑 10%할인, 부산아쿠아리움 20%할인, 르보아스파트리트먼트 15%할인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도 있다. 특별히 부산시티투어버스 탑승권 2매(500매 선착순)로 부산 명소를 제대로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051-749-2111롯데부산 한가위 Full Moon(보름달)패키지=일반 객실과 시네마관람권 2매가 포함된 Full Moon A(\155,000)부터 하이딜럭스객실. 시네마관람권2매와 객실내 닌텐도wii가 제공되는 Full Moon B(\175,000). 클럽딜럭스룸+시네마관람권 2매+델리카한스 추석와인세트로 구성된 Full Moon C(\280,000)로 짜여졌다. 조식뷔페 추가 3만원, 석식 뷔페 8만원 추가로 즐길 수 있으며(2인 기준) 가족단위 투숙객을 위해 보조침대가 무료 제공된다. 호텔 피트니스 센터 50% 할인 및 실내수영장 12시 이전 무료, de L SPA 20%(할인패키지 제외), 호텔 내 레스토랑 10%할인, 부산아쿠아리움 20% 할인, 누리마루호 승선 20%할인 등도 준비돼있다. 051-810-1100윤영희 리포터 추석에 가볼만한 우리지역 추천 여행지요즘은 명절을 보내는 풍습이 예전보다 많이 간소해져 차례를 지낸 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가족이 많다. 올해 추석연휴가 길다 보니 고향에 다녀오고 남은 기간 아이들과 함께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경남지역 하루 코스 여행지를 추천해본다.저도연육교=사랑하는 연인이 서로 손을 잡고 건너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얽힌 저도연육교는 괭이 갈매기 형상으로 아치형의 곡선미가 아름답다. 반동 삼거리에서 연육교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다. 주변에 자리한 지중해 커피숍은 차와 함께 쇠섬, 암목섬, 자라섬 등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하기 좋은 장소다. 진주 진양호=진양호공원은 동물원 전망대 가족쉼터 진주랜드 등 위락시설 및 우약정, 망향비·충혼탑 등의 시설물이 2010-09-11
- 운계폭포 장관, ‘경기 오악의 하나’ 높이 : 657m위치 : 경기도 파주군 적성면 감악산은 예로부터 개성 송악산, 가평 화악산, 과천 관악산, 포천 운악산과 함께 경기 오악의 하나로 알려져 왔으나 일반인에게는 그리 알려져 있지 않다. 휴전선에 가까운 탓에 입산금지구역으로 묶여 있다가 몇 년 전부터 통제가 다소 완화되어 비로소 등산객의 발길이 와 닿게 되었다. 산행이 가능한 등산로는 제한되어 있다. 정상을 중심으로 여러 갈래의 길이 나 있으나 산행이 허용된 등산로는 범륜사, 신암리, 원당리쪽 뿐이다. 감악산은 이름 그대로 감색 바위산. 바위 사이사이로 검은빛과 동시에 푸른빛이 쏟아져 나온다. 큰길에서 차를 내려 범륜사 쪽으로 다소 경사진 길을 따라 올라가면 관광안내소가 있고 그 곁에 운계폭포(비룡폭포로도 불린다)가 보인다. 높이 35m의 2단폭포로 겨울이면 좋은 빙벽등반 연습장이 된다. 다시 길을 따라 5분 정도 올라가면 범륜사에 이른다. 본래 감악산에는 감악사, 운계사, 범륜사, 운림사 등 4개의 사찰이 있었으나 모두 소실되었고 현재는 범륜사 하나만 남아 있다. 지금의 범륜사는 1970년에 옛 운계사터에 재창건된 절로 그 입구에는 해탈교라는 작은 다리가 있다. 절 뒤편에는 산신각이 있고 그 안에는 석간수가 흐른다. 이후에는 물을 구할 수 없으므로 여기서 물을 준비한다. 깎아지른 듯 서 있는 장군봉 볼거리 범륜사를 지나 계곡으로 난 길을 따라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오른쪽 능선으로도 길이 나 있으며 암릉길이다. 계곡을 따라 울퉁불퉁한 자갈길을 그리 어렵지 않게 걸어 가다보면 조그만 정자가 나온다. 다시 발길을 재촉해 1시간쯤 올라가면 정상과 장군봉 사이의 능선 안부에 도착한다. 곧이어 정상에 닿는다. 정상은 넓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한쪽에는 파주시 향토유적 8호로 지정된 ''비뜰대왕비''가 서 있다. 정상 북쪽으로는 발이 잠길 듯 임진강이 서쪽으로 굽이돌며 흐르고 있다. 그 너머로 개성 송악산까지도 바라보인다. 동쪽으로는 마차산과 소요산이, 남쪽으로는 도봉산과 북한산이 조망된다. 발길을 돌려 남쪽으로 난 다소 험준한 길을 5분쯤 가면 장군봉(660m)이다. 이름에 걸맞게 과연 봉우리는 높고 깎아지른 듯 서 있다. 장군봉 바로 아래에는 임꺽정굴이 있다. 그가 관군의 추격을 피해 기거했다는 곳이니 주변 지형의 험준함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군 작전상의 이유로 위쪽 입구를 막아버려서 찾기가 쉽지 않다. 장군봉을 지나면 서쪽으로 암릉이 이어진다. 암릉을 따라 조금 걷다보면 길이 두 갈래로 갈린다. 암릉으로 계속 이어진 길과 신암리쪽 하산길은 다시 만나게 되니 어느 쪽을 택해도 좋다. 잡목숲으로 난 하산길은 별 어려움 없이 수월하게 내려올 수 있다. 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l.net ▶감악산 주변 관광명소ⓛ헤이리예술마을 헤이리예술마을은 파주 지역의 전통 농요인 헤이리 농요에서 이름을 빌렸다. 작가, 미술인, 영화인, 건축가, 음악가 등 여러 분야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창작, 전시, 공연, 축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150만 평 드넓은 대지에서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지은 개성 넘치는 건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다. ②황포돛배한국전쟁 전까지만 해도 서해에서 잡아 올린 해산물이나 파주의 농산물들을 실은 황포돛배들이 활발하게 오갔던 임진강. 임진강가 두지나루에 가면 지금은 그런 물건들을 싣지는 않았지만 과거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황포돛배를 탈 수 있다. 임진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임진강 적벽뱃놀이를 하면서 옛날 파주 선비들이 즐겼던 풍류를 느껴볼만하다. 황포돛배는 총 6km, 40분 코스로 운행된다. ③도라산역끊겼던 경의선이 민간인통제구역인 도라산역까지 이어지는 데 걸린 세월은 장장 52년. 임진강에서 도라산역까지 열차탑승시간은 불과 5분이지만 남한의 최북단 역인 도라산역에 도착하면 시베리아를 넘어 유럽까지 뻗어나갈 민족의 꿈을 꿀 수 있다. 역에 비치된 방문기념 스탬프를 기차표에 받아 두면 좋은 추억거리가 된다. ▶산행코스 설마리 코스(총 2시간 55분) = 운계폭포 입구 주차장-(20분)-범륜사-(20분)-만남의 숲-(10분)-까치봉 능선 삼거리-(25분)-까치봉-(15분)-정상-(10분)-임꺽정봉-(35분)-만남의 숲-(20분)-범륜사-(20분)-운계폭포 입구 주차장 문의 : 031-940-4621(파주시청 산림과) 산행안내 8월28일(토) 삼척 덕황산 한백산사랑산악회 010-4334-83038월28일(토) 동해/청옥 두타산 조운산악회 010-4135-63438월28일~29일 인제 방태산 울산연정산악회 010-9183-05909월1일(수) 괴산 백악산 울산연정산악회 010-9183-05909월5일(일) 영동 월류봉 희망산악회 011-887-79119월5일(화) 충북 도명산 울산시원산악회 010-2861-0088 9월18일(토) 청송 절골~주방천 울산시원산악회 010-2861-00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