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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 경쟁률 지난해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4년제 대학들이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했고, 각 대학은 접수 첫날부터 마감일까지 경쟁률을 여러 차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정시 지원 결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대부분 대학의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대학의 2020학년도 정시 경쟁률을 살펴봤다.참고자료: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2019, 2020학년도 정시모집 지원경쟁률 발표자료’※최종 지원현황은 대교협 대입지원위반자 현황결과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다.서울 상위권 주요 대학 경쟁률 하락중앙대는 지난해에 이어 경쟁률 1위2020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지원 결과 서울지역 상위 11개 대학의 경쟁률이 2019학년도 대비 하락했다. 서울시립대 나군 경쟁률만 지난해 7.56:1에서 10.72:1로 상승했고, 고려대(4.39:1→4.37:1)와 이화여대 가(수능전형)군 (3.86:1→3.83:1)로 미세하게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대다수 대학들의 대체적으로 경쟁률이 하락했다.특히 서울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주요 대학의 정시 모집정원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경쟁률은 오히려 하락한 점이 눈길을 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정시 지원자 수도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와 더불어 수능의 변별력이 확보돼 상위권에서 동점자 수가 감소하면서 서울 주요 대학의 경쟁률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중앙대(다군)였으며 20.1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정시 원서 접수는 서울대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다른 대학들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었다. 중앙대(다군)와 시립대(나군)를 제외하면 지원 첫날 경쟁률 1:1을 넘는 곳이 거의 없었으며. 대부분 마감일에 접수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2020 VS 2019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 경쟁률대학모집군2020학년도 경쟁률최고 경쟁률모집단위2019학년도 경쟁률서울대학교가3.40:1디자인학부(공예) (27:1)3.58:1연세대학교(서울)나4.59:1아동·가족학과(인문) (11.46:1)5.01:1고려대학교(서울)나4.37:1한문학과 (7.67:1)4.39:1서강대학교가4.74:1사회과학부 (6.25:1)5.98:1성균관대학교가5.46:1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8.85:1)5.97:1나3.67:1스포츠과학 (7.29:1)4.45:1경희대학교가(수능위주)5.01:1영어영문과 (12.79:1)5.82:1가(실기위주)6.19:1기악과-트롬본 (25.00:1)6.26:1이화여자대학교가(수능전형)3.83:1초등교육과 (8.18:1)3.86:1가(실기포함)4.61:1체육과학부 (11.10:1)5.41:1중앙대학교가4.17:1체육교육과 (5.88:1)5.20:1나4.45:1유아교육과 (12.30:1)5.01:1다20.14:1창의ICT공과대학 (29.16:1)21.97:1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가5.49:1베트남어과 (10.70:1)6.75:1나4.31:1국제통상학과 (9.32:1)4.54:1한양대학교(서울)가7.39:1연극영화학과연기 (22.25:1)7.90:1나3.74:1영어교육과 (6.86:1)3.87:1서울시립대학교가4.60:1음악학과-관악호른 (10.00:1)4.68:1나10.72:1나노반도체물리학과 (55:00:1)7.56:1※ 연세대의 최고경쟁률은 일반계열 중 최고경쟁률 모집단위임.2020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 지원 기간 경쟁률 추이대학모집군12월26일12월27일12월28일12월29일12월30일12월31일직전최종서울대학교가0.17:10.58:1직전최종 1.57:13.40:1연세대학교(서울)나 0.21:10.63:10.88:11.31:12.53:14.59:1고려대학교(서울)나0.20:10.51:10.76:11.26:12.40:14.37:1서강대학교가0.13:10.35:10.62:11.16:12.80:14.74:1성균관대학교가0.18:10.44:10.77:11.42:13.60:15.46:1나0.13:10.32:10.53:10.97:12.33:13.67:1경희대학교가(수능위주)0.33:10.41:10.66:11.25:12.67:15.01:1가(실기위주)0.72:10.96:11.63:12.68:14.78:16.19:1이화여자대학교가(수능전형)0.34:10.43:10.60:11.10:12.43:13.83:1가(실기포함)0.60:10.68:11.15:11.98:13.80:14.61:1중앙대학교가0.23:10.33:10.49:10.94:12.60:14.17:1나0.22:10.27:10.45:10.92:12.49:14.45:1다1.74:12.42:13.72:16.58:114.46:120.14:1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가0.16:10.21:10.41:10.89:12.16:15.49:1나0.14:10.18:10.26:10.63:11.84:14.31:1한양대학교(서울)가0.73:10.97:11.54:12.58:15.13:17.39:1나0.26:10.37:10.56:10.95:12.12:13.74:1서울시립대학교가0.40:10.50:10.81:11.47:13.58:14.60:1나1.42:11.83:12.87:14.26:18.64:110.72:1※ 경쟁률 발표 시간①접수 첫날부터 마감 하루 전날까지는 대체로 오후 5시에 공지(서울대 오후 3시, 고려대 오후 4시)②마감 직전 경쟁률 시간: 연세대/고려대/경희대/한국외대 오후 2시, 서울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중앙대 오후 3시, 서울시립대 오후 4시 기준임.서울대 3.40:12019학년도(3.58:1)보다 경쟁률 하락의예과 2.77:1, 치의학과 10.50:1, 수의예과 4.38:1, 경영대학 2.52:1지난해 12월 28일 오후 6시 서울대 정시 원서접수가 마감되면서 일반전형 최종 경쟁률은 3.40:1로 나타났다. 2020학년도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859명이었고, 2,922명이 지원해 3.40:1의 경쟁률을 올렸는데, 이는 2019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경쟁률 3.58:1과 비교해 다소 하락한 수치이다. 2019학년도에는 일반전형 901명 모집에 3,224명이 지원해 3.58:1의 경쟁률이었으며, 2018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은 4.36:1이었다.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미술대학 디자인학부(공예)로 1명 모집에 27명이 지원해 27.00:1이었으며, 불어교육과(2명 모집 23명 지원, 11.50:1), 치의학과(2명 모집 21명 지원, 10.50:1), 자유전공학부(3명 모집 29명 지원, 9.67:1)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경쟁률이 1.75:1인 사범대학 수학교육과(8명 모집 14명 지원)이며, 그 다음은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44명 모집 83명 지원, 1.89:1)이다.최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모집단위인 경영대학은 2.52:1(58명 모집 146명 지원), 경제학부는 2.57:1(51명 모집 131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고, 의예과는 2.77:1(30명 모집 83명 지원)이었다.원래 수시 100% 선발 모집단위였던 학과 중 정시로 이월된 인원이 있어 관심을 모았던 치의학과(2명 모집)는 10.50:1, 수의예과(8명 모집)는 4.38:1을 기록했다.서울대는 다른 상위권 주요 대학들과 달리 하루 빠른 12월 26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했는데, 첫째 날인 26일 15시 기준으로 1:1을 넘어선 모집단위는 미술대학 디자인학부(공예) 3:1, 조소과 1:1, 자유전공학부 2.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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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회원 6천 명 돌파, 강남서초지역 교육카페 ‘강남에서 대학가기’ 강남서초내일신문이 운영하는 교육카페 ‘강남에서 대학가기’는 강남서초지역의 교육환경과 교육정책 및 입시제도의 연관성을 밀도 있게 들여다보며, 오직 강남권에 특화된 진로·진학·입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공유하는 온라인 교육카페다. 고입·대입을 아우르는 유용한 입시정보로 주목받으며, 현재 가입 회원 6천 명(2020년 1월 3일 기준)을 넘어섰다. 강남권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강남에서 대학가기’를 소개한다.강남권 학생,학부모들의 입시 고민 길잡이 ‘강남에서 대학가기(https://cafe.naver.com/ykintelligentschool)’는 입시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입시정보와 교육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특히 강남지역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의대 입시정보와 상위권 대학들의 입시 변화, 재수 전략, 강남지역 수시 합격생 인터뷰, 강남서초지역 학교들의 교육과정 및 진학 성과, 강남 교사들의 상담방과 교육칼럼 등 강남에 특화된 입시,교육 정보를 담고 있다.또, 공교육과 사교육에서 진행하는 각종 설명회 후기도 발 빠르게 제공한다.# 강남서초지역 학교·교사들의 진학 노하우 강남학교군에는 총 27개의 고등학교(자사고 5개교 일반고 22개교)가 있다. 강남구에는 개포고, 경기고, 경기여고, 단대부고, 세종고, 숙명여고, 압구정고, 영동고, 은광여고, 중대부고, 중동고, 중산고, 진선여고, 청담고, 현대고, 휘문고 총 17개교가, 서초구는 동덕여고, 반포고, 상문고, 서문여고, 서울고, 서초고, 세화고, 세화여고, 양재고, 언남고 총 10개교가 있다.‘강남에서 대학가기’ 내 ‘강남서초 학교정보’에는 해마다 강남서초지역 고교들의 진학지도부를 직접 방문해 각 학교들의 교육과정 및 입시 실적, 학교별 특징과 강점, 주요 프로그램 등 강남지역 중고생 및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학교 정보를 공유한다. 이 외에도 고교별로 개최되는 학교 설명회 공지와 후기, 학교별 수시 합격생 인터뷰 등 강남지역 학생들의 합격 사례를 통해 대학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또, 강남 교사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입시 및 자녀의 학교생활과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가는 ‘신동원(전 휘문고 교장) 샘 상담방’을 비롯해, 강남서초 고교 교사들이 입시 노하우를 직접 전하는 ‘강남교사 교육칼럼’ 등 강남 공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 강남서초지역 입시·교육정보를 발 빠르게! 최근의 입시 변화를 면밀히 들여다보면 고교생은 학년별로 모두 다른 입시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 예견된다. 갈수록 복잡하고 다변화되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혼란이 가중되는 시점에서 ‘강남에서 대학가기’는 ‘입시정보’, ‘교육정보’를 통해 변화하는 입시에 발맞춰 신속하게 입시 정보를 전달한다.대입 원서 지원이 마무리된 2020학년도 대입(현 고3)과 관련해서는 수시,정시 입시 지원전략부터 대학별 주요 이슈, 2020학년 의,치,한의대 및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 수시 이월 인원 현황 및 정시 경쟁률 등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최신 입시 정보를 담았다. 2021학년도 대입(현 고2)과 관련해서는 2021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및 주요 특징부터 주요 대학 의,치,한 선발 인원 및 수능 최저학력기준, 2022학년도(현 고1) 대입제도 Q&A 및 수능 지정 과목 등 변화된 대학입시를 반영한 교육정보를 심도 있게 다뤘다.대입뿐 아니라 고교 선택을 앞둔 중3 학생들을 위해 고입 기획으로 2020학년도 강남서초지역 27개 고교의 교육과정과 특징을 소개하고, 강남지역 5개 자사고 및 강남서초 일반고 설명회 후기와 외고,특목고,후기 일반고 지원 관련 정보 등을 상세히 소개한 바 있다.# 강남서초지역 학원 정보를 신속하게! 강남지역은 공교육과 사교육이 어우러진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강남에서 대학가기’ 내 ‘학원정보’ 변화하는 입시 정책을 발 빠르게 반영하는 최신 학원 소식과 주목할 만한 강사진들, 수강정보 및 시기적절한 사교육 전문가들의 입시 전략 및 컨설팅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대치동 학원가를 비롯한 강남서초지역 사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자녀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대학입시까지 어떻게 교육 로드맵을 수립할지 성공적인 입시 가이드를 제공한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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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준 교사의 「자신만만 학생부세특족보」 들여다보기 배영준 보성고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쓴 책 「자신만만 학생부세특족보」에는 2015개정 교육과정은 무엇인지, 왜 시간표 짜기가 중요한지, 내 아이에게 유리한 과목 선택은 어떤 것인지, 매력적인 세특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쉽고 자세하게 쓰여 있다. 책 「자신만만 학생부세특족보」는 아직도 2015개정 교육과정이 익숙하지 않은 현 고1,2 학생 & 학부모와 새롭게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예비 고1 학생 & 학부모들에게 ‘친절한 학생부,세특 안내서’로 적합하다. 매년 업데이트 될 셀프 대입 컨설팅 책 ‘상’권은 2015 개정 교육과정 내에서의 달라진 시간표(교육과정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부터 서술한다. 그리고 그 교육과정안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어떻게 학생을 평가하는지,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은지, 교과와 진로는 어떻게 연결하는 것이 좋은 지를 설명한다. 문답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다른 교사나, 학부모,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강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에 대한 이해는 쉽다.교육과정에 대한 이해가 끝났다면 상권 후반부터 하권까지는 국어,영어,수학,탐구 교과 군으로 들어가 세부 과목들을 설명하고, 각 과목별로 어떤 진로 지원자가 선택하면 좋은 교과목인지 안내한다. 더 나아가 과목 내 단원들의 내용은 무엇인지, 진로에 따라 어떤 단원에 집중해야 하는 지를 상세하게 안내한다. 2021대입과 2022대입 이후로도 계속 바뀔 교육 환경을 위해 「자신만만 학생부세특족보」는 매년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한다. 외부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학종을 준비해야 하거나, 하고 싶다면 「자신만만 학생부세특족보」가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매력적인 세특 작성을 위한 단원별 학습 안내서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중요한 평가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다. 학교 주도적 환경에 아이를 맡기는 것에 익숙한 학부모는 세특을 작성해야 하는 교사들의 열정과 업무시간을 걱정한다. 하지만 그 전에 걱정해야 할 것은 내 아이의 어떤 부분이 교사의 세특 작성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다.남과 다른 내 아이만의 색깔이 고스란히 들어난 문장들이 여러 교사의 세특에서 공통적으로 보일 때 비로소 그 세특은 매력을 발산하기 시작한다. 책 「자신만만 학생부세특족보」는 단원별 상세한 안내로 내 아이가 학교 수업 시간에 어떤 매력적인 세특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설명한다.예를 들어 1학년 통합과학을 배울 때 ‘기계공학 지원자나 화학과 지원자가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세특 단원은 몇 단원일까?’라고 묻는다. 저자는 수행평가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발표할 기회가 있을 때, 기계공학 지원자는 Ⅱ단원의 역학에 대해 발표하고, 화학과 지원자는 Ⅲ단원의 화학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나아가 화학공학과 지원자라면 Ⅱ단원과 Ⅲ단원을 모두 활용하여 화학뿐만 아니라 물리학과 연관된 학업적 우수성이 잘 드러나도록 하면 좋다. 저자는 ‘고급화학 같은 전문교과를 선택하는 것보다 전공과 관련된 단원별 학습 내용으로 차별화된 세특 내용을 챙기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 「자신만만 학생부세특족보」에는 보다 세부적인 보고서 내용들도 예시되어 있다. 예를 들면 통합 사회 Ⅰ단원을 배울 때 발표 기회가 있다면 ‘버틀란드 러셀의 행복론 「행복의 정복」을 읽고, 행복하지 않은 이유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며, 옹호하는 점 외에 반론을 제기해 보라’는 식이다. 이런 내용은 가정학과, 사회교육과, 사회복지학과, 사회학과, 심리학과, 윤리교육과, 인문대학, 철학과를 지원하는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특란을 매력적으로 채울 수 있다. 세특은 성적만으로는 알 수 없는 학생의 특성을 기록하는 항목이다. 수업시간에 볼 수 있는 학생의 교과 관련 특기사항과 교과 성적만으로는 온전히 드러나지 않은 학생의 모습이 세특란에 담긴다.전 교과, 전 단원에 걸쳐 상세한 세특 내용들을 실으며 저자는 걱정스럽게 한마디를 달았다. “주의할 점은 이 책에 적힌 대로 발표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책에 나온 소재를 활용하여 더 좋은 내용으로 발표하기 바랍니다.” 2020-01-09
- 국어 공부법 2020학년도 수능 국어 문제는 작년 수능시험에 비해서 지문의 길이가 짧아지고, 초고난도 문항이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까다로운 수준으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학생들의 부담은 상당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므로 학생들은 국어 과목에 대한 심도있는 공부를 해야 한다.앞으로 수험생이 되는 예비 고3과 예비 고2 학생들은 각 영역별 맞춤 공부가 필요하다. 문법 영역은 지문 해석형 문제에서 지식 적용형 문제 유형으로 점차 경향이 바뀌고 있다. 올해 수능 국어의 경우, 개념을 정확하게 적용해야 하는 형태소(조사, 어미, 접사)에 집중화된 문제들이 출제되어 개념이 치밀하게 정리되지 않은 학생들은 문제 풀이에 난항을 겪었다. 최근에 문법 영역에서는 문제 풀이보다는 필수개념에 대한 충분한 학습을 요구하고 있다. 개념과 이론을 정확히 이해한 후 중요 내용은 암기하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고3 수험생은 문법 영역에 대한 밀도 높은 학습이 필수적이다.문학은 기본 개념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된 후 작품 분석법을 개별 작품에 적용하는 훈련을 지속해야 한다. 또한 문학은 EBS 연계가 높은 영역이나 EBS 작품 해석만으로는 고득점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점에 유의해야 하겠다. EBS 작품을 반복적으로 보는 것보다는 연계 작품을 토대로 각 영역에 맞는 독해법을 익히고 기본 개념을 탄탄히 하는 공부가 필요하다.올해 수험생들이 매우 어려움을 겪었던 고전시가 영역에서는 EBS 연계 ‘월선헌십육경가’와 비연계 수필 ‘어촌기(권근)’의 복합지문으로 출제되었는데 문학 작품에 대한 확장적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수험생들은 어려움을 겪었다. 현대시에서도 비연계 작품인 ‘새(김기택)’와 연계 작품인 ‘바람이 불어(윤동주)’를 묶어서 문학적 해석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고전소설 ‘유씨삼대록’도 EBS 연계 작품이지만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작품처럼 체감되었다. 따라서 문학은 EBS 작품을 토대로 하되 함께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연계 작품, 비연계 작품도 정리해야 하며, 기출 유형을 통해 개념을 탄탄히 하여 문학 전반에 대한 이해 능력을 갖추도록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비문학 독서는 인문, 철학, 과학, 기술, 예술, 경제, 법 영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각 영역별 개념어를 익히고, 독해 방법을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해야 한다. 이를테면 수능에 이미 출제됐던 용어와 내용에 대한 학습이 선행되어야 하며, 출제 가능성이 높은 개념어 역시 공부해 놓아야 한다. 특히 내년에 수능시험을 보는 현 고2 학생들은 기출 모의고사를 중심으로 시간 조절 훈련을 병행해야 하겠다. 따라서 매주 1회 이상 꾸준히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를 바란다. 또한 비문학 영역은 배경지식에 따라 개인별 득점 차이가 심한 영역이므로 본인의 취약점을 정확하게 찾아 그 부분에 대해 집중적인 학습을 해야 고득점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시간 안에 빠르게 읽어내야 하는 집중력 유지가 성패를 가르는 영역이기 때문에 2시간 단위의 몰입학습을 통해 집중력을 유지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예비 고1 학생들은 2022학년도 입시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국어 선택과목에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국어에 선택과목이 없는 현재의 수능과 달리 2022학년도 수능에서는 ‘문학’, ‘독서’가 공통과목이고,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이 선택과목이다. 학생들에게는 화법과 작문이 언어와 매체보다 쉽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언어’에 해당하는 문법은 정확한 개념만 잡힌 상태라면 오히려 빠른 시간에 기복 없이 안정적으로 득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므로 선택과목을 벌써부터 결정하는 것보다는 일단 국어 전반에 대한 공부를 해 나가는 것이 좋겠다. 국어 과목은 단기간 학습만으로는 성적을 올리기도 힘들고, 올라간 성적을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 과목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학습 방향과 방법이 올바르다면, 국어 역시 노력으로 충분히 정복 가능한 분야에 속한다. 그리고 그러한 학생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하는 것이 바로 학원과 강사의 임무일 것이다.이동훈부원장박현국어학원문의 02-566-3306 2020-01-09
- 대입&고입 입시전문, ‘TELEO(텔레오) 입시전문학원 대치점’ 2015 개정 교육과정 첫 세대인 올해 고3들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입은 기존 입시와 크게 달라진다.따라서 달라진 수능을 비롯해 교육부가 발표한 정책들을 반영한 각 대학의 입학 요강을 철저히 분석해 그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해마다 고입 및 일반고·자사고·국제고·외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맞는 진학지도로 확실한 대입 성과를 거두고 있는 ‘텔레오 입시전문학원 대치점(이하 대치 텔레오)’의 안동헌 원장은 “무작정 공부만하면 되는 시대는 지났다”며 “현 입시에서는 결과가 아닌, 과정이 중요기 때문에 정확한 입시 분석을 토대로 진로진학에 필요한 학업능력과 관리능력을 학교 교육과정에서 향상시킨 학생들이 입시에서 유리하다”고 강조했다.정시 전형 확대에도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여전히 높다EBS 학생부 전담 컨설턴트 및 대형 입시학원 입시 컨설턴트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안동헌 원장은 “정시 전형이 40%로 확대되더라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여전히 많다”며 “서울대는 교육부의 정시 전형 확대 정책에 따라 수시 전형 선발비중을 2021학년도에는 76.8%에 이어 2022학년도에 69.7%로 줄일 예정입니다.그러나 논술 전형을 실시해온 연세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 등은 논술전형을 폐지하면 정시 전형 비율을 높일 수 있어 실질적인 학생부종합전형 선발비율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라며 정시 전형의 확대가 곧 학생부종합전형의 폐지가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라고 조언했다.오히려 달라진 대입 환경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워 고1부터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준비한다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높아졌다.‘텔레오 진로진학컨설팅’으로 경쟁력 갖춘 학생부, 입시 결과로 확인대치 텔레오의 입시지도 경쟁력은 불리한 내신 성적에도 불구하고 상위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의 결과로 확인할 수 있다. “국제고와 자사고에서 4~6등급 내외의 성적이었지만 고입부터 ‘텔레오 진로진학컨설팅’으로 학교생활에서 경쟁력을 갖춘 학생들은 수시 전형으로 SKY를 비롯한 상위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이런 결과는 분야별 전공강사와 전문 컨설턴트가 함께 하며 개별학생들의 진로에 맞춰 학교 교육과정에서 독서와 진로활동, 그리고 탐구활동에 이르기까지 학업능력과 진로분야 역량을 강화한 학생 종합관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지도했기 때문입니다.”이처럼 서울대를 비롯해 다수의 상위 대학 합격생들을 배출하며 축적해온 데이터들로 구축한 ‘텔레오 진로진학컨설팅’은 대치지역 학교들과 주요 자사고 및 외고 등의 수행평가 항목까지 모두 꿰고 있을 정도의 정확하고 세밀한 분석이 강점이다.더욱이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전문 컨설턴트가 SNS 상시 코칭으로 학교생활에 바쁜 학생들에게 실시간 피드백을 통한 세심한 관리를 하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학생의 수행능력과 진로분야 심화 탐구능력 키우는 학원“대치 텔레오는 학생들의 수행능력을 키워주는 학원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스스로 기초부터 심화활동까지 계획하고 활동하며 수행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라며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과제형 수행평가 금지처럼 어떤 제도적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학업역량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대입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다시 말해 정확한 대입 분석을 통해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업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활동들을 계획하고 실천해 이를 학교 생활기록부에 기록하고 자기소개서에서 확장시킬 수 있도록 제시해줌으로써 학생들의 경쟁력을 키워준다.많은 변화로 복잡해진 대입에서 원하는 결과를 거두기 위한 해결책이 필요하다면 대치 텔레오의 1:1 방문상담을 추천한다. 특히 간단한 서류 컨설팅이 1회 무료로 진행되니 놓치지 말자.문의 02-569-7171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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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제 8회 창작음악제 스케치 지난 달 24일, 휘문고등학교 대강당에서는 학생들의 재기발랄한 감성과 음악적 재능을 뽐낼 수 있는 ‘2019학년도 제 8회 창작음악제’가 열렸다. 곡을 만들고 무대에 올리는 전 과정을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콘테스트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은 행사다. 어느덧 여덞번째를 맞이한 휘문고 창작음악제 현장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봤다.6개월간 이어진 학생들의 음악 여정지난 12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제8회 창작음악제가 열렸다. 휘문고 1, 2학년 재학생 전체(약 900여 명)가 공연 & 관람(평가단 역할)에 참여하며, 모두를 위한 음악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창작음악제 오프닝은 한국 힙합계의 대부 중 한 명인 MC메타의 축하 영상 메시지로 포문을 열었으며, 행사 진행(MC)은 본선 참가자 중에 한 명인 국준형(휘문고 2학년) 학생이 맡았다. 휘문고 창작음악제는 4개월 전부터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 다양한 장르의 7곡을 가지고, 12월 말에 경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창작음악제를 준비하는 6개월 동안 학생들이 음악적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채재동 교사, 권오성 교사, 이유리 교사가 멘토 역할을 맡았다. 참가 학생들은 멘토 교사들과 지속적으로 음악적 견해를 나누며 각자의 개성을 살려 음악을 완성해나가고, 창작음악제에서 그 결실을 선보이게 된다. 멋진 무대 선보인 ‘타바스코’ 금상 수상 창작음악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가 50% 반영되고, 1, 2학년 재학생들의 평가가 50% 반영되어 합산 후 순위가 결정된다.심사는 쇼미더머니 시즌6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는 필굿뮤직의 Bizzy B가 전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각 무대에 대한 심사평 및 총평을 진행했다. 심사뿐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특별공연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대망의 금상은 타바스코(박지호, 박성민, 우성욱, 위재연, 윤형진 & 곡명 ‘Living in a dream + Music is in my life’)가 차지했다.은상은 2팀으로 꼬미볼(김용민, 김태원 이승수, 조민호, 최민재 & 곡명 ‘꿈트리’)과 류시형(곡명 Fly)‘ 학생이 수상했다.동상은 3팀으로 Hochi & Kook(국준형, 구태모 & 곡명 Drift), Hz(최원재, 국준형, 이준석, 임휘순 & 곡명 CLOSET + #OOTD), Mobs(정재훈, 김기연, 안동영, 유찬우 & 곡명 Ferrari + Festival)가 수상했다.행사를 주관하고 총괄한 창의연구부 심승보 교사는 “학생들의 열정과 숨은 재능이 해를 거듭할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경연 참가 학생뿐 아니라 전교생이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는 자리여서 더 뜻 깊은 시간”이라며 이번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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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제떡 즉석떡볶이 전문점 ‘별미곳간’ 선릉역 1번과 2번 출구 인근에 있는 ‘별미곳간’은 직접 뽑은 자가제떡을 이용한 즉석떡볶이 전문점이다. ‘즉석떡볶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신당동 떡볶이를 떠올리기 쉽고, 최근에는 두끼떡볶이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 ‘별미곳간’은 어떻게 차별화했을까? 젊은 층의 입맛을 고려한 퓨전 떡볶이 메뉴와 자가제떡으로 프리미엄을 추구했다. 개인접시도 유기그릇이라 깔끔한 느낌이 든다.‘별미 즉석떡볶이’ 2인분(7,000원/1인)을 주문하니 둘이 먹기에 양이 넉넉한 편이다. 어묵, 유부주머니, 계란, 파프리카, 커다란 버섯튀김 등이 들어가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매운 강도는 1~3단계가 있어서 기호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즉석떡볶이 이외에도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과 궁중떡볶이가 어우러진 ‘치킨바삭떡볶이’(15,000원)나 주문 즉시 튀겨낸 ‘별미모둠튀김’(13,000원)은 맥주 안주로 제격이다.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인 오뎅탕과 새콤달콤한 야채무침을 올린 만두튀김도 있다. 다양한 병맥주와 크래프트 생맥주도 있어서 퇴근길에 가벼운 한 잔을 위해 들러볼만하다.위치: 강남구 선릉로86길 18(대치동 897-22)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 20분~오후 11시 50분(주말/공휴일은 오후 11시 마감)주차: 불가문의: 02-6339-2227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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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와인 레스토랑 ‘더 미노스’ 신사역 4번 출구와 5번 출구 사이 골목길을 따라 잠원동 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길 중간쯤에 호텔 ‘티롤’이 보이고 그 호텔 1층에 ‘더 미노스’라는 레스토랑이 있다. 낮에는 뷔페식 점심 메뉴를, 저녁에는 와인을 곁들인 스테이크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가성비 최고인 영양만점 점심 메뉴브라운색 통유리로 꾸민 외벽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식당 앞 입간판에는 착한 가격의 점심 메뉴가 일목요연하게 적혀있다. 안으로 들어서니 유난히 높은 천정과 은은한 조명, 벽 쪽으로 설치된 대형 테이블, 곳곳의 고급스러운 소품들이 여심을 저격한다.때문에 점심시간에는 인근 직장인들이나 여성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점심에는 수제 함박스테이크, 루꼴라 파스타, 비프 오므라이스, 베이컨 크림 커리, 고추장 삼겹덮밥 등에 셀프 바까지 이용할 수 있어 그야말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가격은 7,000~9,000원 선. 메인 디시를 주문한 다음 셀프 바로 향했다. 스프, 피클, 김치, 샐러드, 과일 등과 토스트를 구워먹을 수 있는 코너가 마련돼 있다.2시부터 5시까지는 카페로 운영메인 디시가 등장했다. 매일 한정 수량만 만든다는 감칠맛 나는 ‘함박스테이크’가 젊은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쌀, 김치, 돼지고기, 닭고기는 국내산을, 소고기는 호주산을 사용한다고 한다. 점심시간이 끝나면 2시부터 5시까지는 카페로 운영된다. 케냐AA 원두커피, 티, 다크초코라테, 밀크티, 스팀밀크 등의 음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아울러 저녁시간에는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등을 와인과 함께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이베리코 스테이크, 트러플머쉬룸 피자, 라구 볼로네제 파스타, 연어리코타 샐러드 등이다. 그중에서도 ‘이베리코 스테이크(19,000원)’는 스페인 이베리코 등심 갈비에 갈릭 빵가루를 입혀 조리하므로 식감이 좋고 영양도 뛰어나다. 단품 외에도 1과 2, 두 종류의 세트 메뉴(45,000원, 59,000원)가 있다.전체 대관 가능해 파티장소로도 제격‘더 미노스’의 추천 메뉴로는 감바스(15,000원)와 치킨&버섯 리조또(16,000원)를 꼽는다. 스페인 요리인 ‘감바스’는 앤초비와 페페론치노, 올리브, 새우가 들어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로 손색이 없다. 치킨 육수와 버섯으로 맛을 낸 후 닭다리를 올려 만든 ‘치킨& 버섯 리조또’ 역시 맛이 훌륭해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 노르웨이산 생 연어와 리코타 치즈, 버진 올리브, 샤도네이 비너거 드레싱이 어우러진 ‘연어리코타 샐러드’는 특히 여성들이 즐겨 찾는 메뉴다.아울러 와인은 25,000원, 35,000원, 45,000원, 55,000원 등 가격대별로 구분했다. 원산지는 프랑스, 이탈리아, 칠레, 호주, 미국 등이며 와인 콜키지는 무료다. 또한 이곳에서는 매월 새로운 이벤트를 내놓는다. 예를 들면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 함박스테이크 중 2개를 선택하면 3,000원을 할인해주는 식이다. 또한 전체 대관이 가능해 기업이나 가족, 직장인들의 파티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대관 예약은 한 달 전쯤 미리 하는 것이 좋다.위치: 서초구 나루터로 64영업시간: 오전 11시~밤 12시, 토요일 및 공휴일/ 오후 5시~밤 12시, 일요일 휴무주차: 대리주차 가능문의: 02-545-8117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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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셰프들이 재해석한 수제버거 ‘버거베어’ 얼마 전, 신사역 4번 출구 건너수길에 화사하고 예쁜 버거집 ‘버거베어’가 탄생했다. 코발트색 파라솔이 시선을 강탈하더니 매장 앞 의자에 앉아있는 곰 두 마리가 발길을 붙잡는다. 다소 힙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실내 인테리어 역시 독특한 멋을 자랑한다.최근 잠원동 맛집으로 떠오른 이곳에서는 5성급 호텔 출신 셰프들이 개발한 소스에 수제 패티가 어우러진 신선한 버거를 착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옛날 스타일의 레트로 버거에서부터 클래식한 뉴트로 오리진 버거, 그리고 통살새우와 아보카도 소스가 들어간 쉬림프 버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가격은 4,300~5,800원 선이며 감자튀김과 음료가 함께 나오는 세트메뉴도 인기 만점이다.창업자인 임대현, 연지민 셰프는 “호텔 급의 철저한 위생을 바탕으로 매일 아침 만드는 패티, 합성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소스, 푸짐한 야채 등으로 가성비 최고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버거, 핫도그 외에도 맥주에 감자튀김, 버거, 치킨윙을 곁들인 감맥, 버맥, 윙맥 등이 있고 계절 메뉴인 컵 스프 ‘포테이토 콘 스프’가 3,500원에 제공된다. 기업 케이터링과 단체 주문도 가능하다.위치: 서초구 신반포로47길 56, 1층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 일요일 휴무문의: 070-7689-1655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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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기 |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이머시브(immersive)’는 ‘담그다, 몰두하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 단어다. ‘이머시브’ 공연에서 관객은 더 이상 관람자가 아니다. 배우들과 무대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작품에 참여하게 한다. 그날 참여하는 관객의 에너지에 따라 매회 새로운 기류가 만들어지고, 배우들이 흩어지고 모이는 것에 따라 서로 다른 극의 흐름을 따르게 되니 공연 전체를 완벽하게 보고 싶다면 재 관람은 필수다.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바로 그런 ‘이머시브’ 공연 으로 진행된다. 사전 안내를 받은 대로 관객들은 가급적 1920년대 옷을 입고 파티(공연장)에 참석한다. 관객석은 따로 없다. 140분 동안 이리저리 배우들과 움직이며 관람해야 하니 편안한 신발은 필수. 관객 중에는 배우 저리가라 화려한 의상을 입고 참석한 사람도 있다. 깃털 장식, 유니크한 스카프, 빤짝이 드레스에 바람에 날리는 망토까지. 삼삼오오 일행이 함께 온 경우도 있고, 혼자 차려입고 온 경우도 있다.1부는 개츠비 파티의 하이라이트인 스윙댄스다. 오른발 앞으로, 오른발 가운데, 왼발 뒤로, 왼발 가운데, 오른발 옆으로 탁탁, 가운데 두발로 탁탁탁, 왼발 옆으로 탁탁, 가운데 두발로 탁탁탁. 무리지어 댄스를 배우던 관객들은 어느새 하나가 되어 다 같이 스윙댄스를 즐긴다. 노래하는 배우, 피아노 치는 배우, 관객을 모아 스윙댄스 속성 수업을 하는 배우, 돌아다니며 캐릭터들의 관계를 뒷담화로 풀어내는 배우. 그렇게 배우들 속에 섞여 주위 사람들의 얼굴을 익혀가는 동안 극은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몇몇 관객은 다른 방으로 이동해 배우들과 극중 수다를 떨고, 중앙 무대에 남은 관객들은 연신 땀을 흘리며 스윙댄스를 추고, 또 몇몇 관객들은 배우들을 따라 이동해 퀴즈를 즐긴다. 배우와 관객들이 쉴 새 없이 공간을 이동하며 만났다 헤어지기를 반복하는 동안 극은 계속 흘러간다.공연 준비물은 딱 하나 열린 마음이다. 배우들이 계속 이름을 물으니 자신이 1920년대 뉴욕에 사는 등장인물이라고 생각하고 그 시대에 맞는 이름을 하나 정하고, 어떤 질문이 와도 내 방식대로 대답하면 그만이다. 엉뚱하면 엉뚱한대로, 고지식하면 고지식한대로 배우들이 받아치면서 순발력 있게 극의 분위기를 이끌어낸다. 실제 파티처럼 알코올음료를 사서 마실 수는 있지만 술에 취한 비 매너 행동은 금물이고, 관객끼리의 큰 소리 잡담도 금물이다. 이동이 계속 되니 배우들의 동선을 가로막는 행위도 삼가는 것이 좋다. 관객참여형 공연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다음 달 말일까지 그레뱅뮤지엄 2층 개츠비 맨션에서 진행된다.●공연장 개츠비맨션 (그레뱅뮤지엄 2층)●공연기간 ~ 2020년 2월 28일●문의 인터파크티켓 1544-1555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