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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총 18,9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가창력과 ‘끼’가 넘치는 클래식 무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리톤 김동규의 황홀한 무대, ‘아름다운 당신에게’가 2011년 3월 4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한국 성악계 최고의 스타, 김동규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한국가곡, 이태리가곡, 독일가곡, 오페라 아리아를 비롯해 뮤지컬 넘버까지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는 물론, 크로스오버 히트곡들을 소화해 내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바리톤 김동규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 31회 베르디 국제성악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했고, 한국인 최초로 이태리 밀라노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의 오디션을 통과해 라 스칼라 극장 오페라 주역으로 활약한 세계 정상급 성악가이다.그동안 대중에게 친근하게 클래식을 소개하는 특별 공연 활동을 펼쳐 온 바리톤 김동규는 탁월한 가창력과 재치, 끼가 넘치는 무대진행을 보여 왔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세계 주요 언론과 청중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양성원과의 협연이 기대된다.또한 세련된 바톤 테크닉과 활력이 넘치는 음악, 섬세하면서도 전체를 순간적으로 장악할 수 있는 카리스마를 지녔다는 여성 지휘자 김봉미와 월드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외에 대중들에게 익숙한 파퓰러 넘버 곡들로 구성된 김동규 콘서트에서 특별한 감동과 재미 그리고 성악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02)2650-7481~2이선이 리포터 sunnyyee@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마음의 눈으로 교단에 선 열정 가득한 선생님 지난해 3월, 1급 시각장애인으로 서울시 최초 일반학교 교사가 된 경원중학교 김헌용(25) 교사. 그에게 지난 1년은 1년차 새내기 교사들 누구나 겪게 되는 어려움에 부딪쳤고 동시에 학부모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자신만의 교수법 개발에도 몰두하느라 바쁜 한 해였다. 성실한 수업 준비와 마음의 눈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려고 애쓴 노력 덕분에 시각장애인 교사에 대한 편견을 단기간에 깰 수 있었던 김 교사. 그를 만나 풋풋한 교육자의 열정을 엿보았다. 볼 수 없지만 열린 마음으로 아이들과 소통김 교사는 지난해 3월 3일 처음으로 교단에 서면서 평소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영어를 가르칠 수 있게 됐다는 사실에 설렘과 기대가 컸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에 대한 우려 역시 클 수밖에 없었다. 1학년 학생들을 맡아 주당 18시간의 수업을 진행하면서 그런 우려는 의외로 쉽게 접을 수 있었다. 시각장애인 교사가 처음이라 어느 정도 호기심을 갖기는 했지만 순수한 아이들이다 보니 곧바로 편견 없이 다 같은 교사로서 그를 대했기 때문이다. 김 교사의 유창한 영어실력은 물론 자리 배치에 따라 아이들 이름을 익히는 등의 노력이 모두의 마음에 전해진 결과이기도 했다.이제 그는 아이들로부터 수 십 통의 이메일을 받고 일일이 답장을 보내는 다정한 선생님이 됐다. 지금까지 진솔한 대화를 나눈 아이들이 100여명이나 될 정도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더 많은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앞으로 아이들이 시각장애인을 만나면 어떻게 대해야할지 몰라 피하는 일이 없도록 길을 안내해주는 법 등에 대해 알려주기도 한다.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점이 있다. 아이들이 다가와도 볼 수 없기 때문에 먼저 이름을 불러 주지 못해 혹시라도 섭섭해할까봐 마음이 아픈 것이다. 김 교사는 “비록 내가 먼저 아이들에게 다가가지는 못하지만 반갑게 달려와 인사를 하거나 질문을 하는 아이들이 많아 너무 고맙다. 올해에는 수업뿐만 아니라 개별상담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도 많이 하고 싶어 언제든 먼저 다가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새내기 교사로서 수업과 업무 익히기 등 적응에 중점을 두었지만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아이들에 대해 알고 다가가는 것이 목표다. 공 들인 수업준비로 아이들 참여도 높아김 교사는 기존 교과서를 전자 파일로 만든 자료를 통해 수업준비를 한다. 교재에 실린 그림 설명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물론 몇 페이지 몇째 줄에 있는 내용인 지까지 외워서 가르친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노트북 형식인 점자정보단말기를 사용하고 협력교사의 도움을 받아 각종 시청각 자료까지 활용하면서 여느 교사들 못지않게 수업에 공을 들인다. 전국에 있는 장애인 교사들과 교육정보를 공유하고 어려움을 서로 나누기도 한다.미처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할 때도 있다. 시각장애인 교사가 접근할 수 없는 영어교과서 CD가 바로 그런 경우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부딪치게 되는 현실적인 문제들마다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도 그의 몫이다. 협력교사의 도움을 받아 코-티칭(co-teaching)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보다 활기찬 수업을 만드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장애학생의 교육과 복지에 관심이 많았던 김 교사는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특수교육학과에 진학했고, 어려서부터 좋아했던 영어도 계속 공부하고 싶어 영어교육을 복수 전공했다. 김 교사는 시험대비 학원에 다닌 적도 없고 실전문제를 한 번도 접하지 못했지만 첫 응시한 토익에서 975점을 획득했고, 시험 전날 모의고사 문제만 한 번 풀어보고 응시한 텝스는 918점이었다. 이런 그의 영어 학습법은 어딜 가나 화제다. 김 교사는 “영어로 된 소설책과 영자신문을 읽으면서 꾸준히 깊이 있게 공부한 결과다. 수업에서도 교과서 외의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아이들의 실질적인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주고 싶다”고 밝혔다. 대학 3학년 때 한 학기 동안 미국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도 한 그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깊이 파다보면 언젠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 마음속에 꿈을 심어주는 교사 되고파다섯 살 무렵 눈을 다쳤지만 부모의 맞벌이로 인해 잠시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 발견이 늦어졌다. 교사였던 아버지는 안타까운 마음에 아들을 독일까지 데려가 수술을 받게 했다. 하지만 한쪽 눈은 이미 늦어 수술을 해도 소용이 없었고 나머지 한쪽만 시력을 유지해 고등학생 때까지는 흐릿하게 보이는 공을 차며 축구도 할 수 있을 정도였다. 일반학교 교사로 발령을 받은 후 가족들은 기쁨 반, 우려 반이었지만 누구보다도 아버지의 조언이 그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다.김 교사는 비록 볼 수는 없지만 맹학교(시각장애인 학교)에 다니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일반학교에 비해 입시교육이 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도 마라톤과 수영 등의 취미를 계속 즐기고 있다.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면서 그 시간대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움직인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는 김 교사. 그 사람들 속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 영광스럽게 느껴져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고 한다. 그는 “그동안 혼자 공부를 하던 때와는 달리 가르치는 교사의 입장이 되고 보니 교육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내가 좋아했던 맹학교 영어선생님께서 그러셨듯이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이끌어주고 싶다”고 전했다.사진 이창화 작가(스튜디오 ZIP)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강남구 보건소 ‘금연클리닉’ 인기 강남구의 ‘금연클리닉’은 6개월간에 걸친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 금연보조제 지급, CO측정 등 금연관리 서비스 일체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만 3,800명이 참여했는데 이중 2,155명이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해 금연 성공률이 57%였다. 올해도 벌써 신규 등록자가 300여명을 훌쩍 넘기는 등 주민들의 참여가 높다. 한편, 16일부터 ‘강남구보건소 분소를 추가로 운영한다.강남구 ‘금연클리닉’은 금연 지도와 더불어 ‘건강관리’까지 해주는 통합서비스로 정평이 나 있는데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검사와 개인별 맞춤형 영양 상담과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한편 금연상담사(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질 높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클리닉’은 지역 내 거주자는 물론 강남의 회사에 근무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강남구보건소(02-3451-2481~4)는 평일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분소(02-2226-8820)는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대에 운영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강남구,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노인요양시설 건립 MOU 체결 강남구는 지난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단 회의실에서 ‘강남 어르신행복타운’ 내에 들어설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15년까지 강남구 세곡동에 건립될 ‘강남 어르신행복타운’은 노인전문병원, 노인요양시설, 복지문화시설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신개념 통합 노인복지시설이다. 이번에 체결하는 MOU는 행복타운의 총 부지 14,549㎡ 중 노인요양시설 부지 4,177㎡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분할 매입할 때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할 것과 노인요양시설의 건립 일체에 관한 사항 및 노인전문병원 및 실버커뮤니티센터와의 연계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이다. 이번 MOU 체결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노인요양시설’ 부지매입비와 건축비 등 총 25,200백만 원을 투자하고 향후 ‘노인요양시설’의 건립과 운영을 맡게 된다. 한편, ‘강남 어르신행복타운’은 세곡동 202번지 일대 총 14,549㎡의 부지에 3개동 총 연면적 42,131㎡규모로 건립되는데 그중 ‘노인요양시설’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건립하고, ‘노인전문병원’은 민간업체의 투자비를 장기간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건립한 후 민간종합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운영한다. 또한 노인복지문화시설인 ‘실버커뮤니티센터’는 강남구 자체예산으로 건립한 후 사회적 기업 등과 협력하여 운영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해외이민 체납자 징수작전 돌입 지난해 8월 세외수입 고액체납자의 법원공탁금 42억 원을 압류하여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강남구가 이번에는 해외로 이민을 떠난 국외이주 체납자까지도 끝까지 추적해 체납금을 징수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그동안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국외이주 체납자에 대해서는 해외 이민을 이유로 사실상 징수를 포기해 왔었는데 ‘강남구’가 이들을 끝까지 추적해 체납된 지방세를 징수하겠다고 나섰다. 강남구에는 현재 해외이주 체납자 1,338명이 체납한 23억3천만 원의 체납세금이 있는데 자동차나 부동산에 부과되는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았거나 사업이나 부동산 매매 후 발생되는 지방소득세를 납부하지 않고 출국한 경우가 대부분이다.강남구는 이들 체납자의 신상정보를 외교통상부에 조회해 이중 562명의 현지 거주지를 파악한 후 이들 중 부동산 압류 등 채권 확보가 가능한 109명에게 지난달 말일 국제특송을 통해 공매예고 통지를 한 바 있다. 2월 8일 현재 6명이 8백만 원의 체납 세금을 자진 납부했고 13명로부터 체납세금 2천4백만 원의 납부 약속을 받아냈다.강남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납부하지 않는 금액에 대해서는 오는 3월말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하여 체납세금을 징수할 계획이다.또한 채권이 확보되지 않은 453명에 대해서도 이달 15일까지 ‘체납처분 예고 및 지방세납부 촉구서’를 국제등기로 각각 발송해 끝까지 받아낼 계획이다.임형만 세무관리과장은 “사실상 체납자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며 “앞으로도 전자예금 압류 및 출국금지 등 모든 체납처분 방법을 동원해 체납 지방세를 반드시 받아내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독서독해 잘해야 국·영·수, 잘 할 수 있다 공부로 시작해 공부로 끝나는 것은 이미 우리 아이들의 오래된 일상이다. 그런데 하루 종일을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설득력 있게 써내는 경우는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남의 이야기나 글의 의미조차 파악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서술논술형, 구술면접의 확대, 입학사정관제’라는 현실은 더 진화된 독서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성낙진 원장과 함께 힘이 되는 독서에 대해 4회에 걸쳐 들어본다.연재순서 : 1. 독서독해 잘해야 국·영·수, 잘 할 수 있다2. 서울대 수시논술 폐지, 더 이상 책 읽을 필요 없다3. 초등 독서논술학원, 오히려 독서에 대한 흥미 떨어뜨린다?4. 어떤 책을, 언제부터, 어떻게 읽는 게 좋을까?영어, 수학에 철저히 밀리는 독서대치동의 평범한 초 5,6학년생이면 일주일이 영어, 수학 학원 시간표로 꽉 찬다. 한 번 수업에 짧아도 3시간 이상, 그리고 그 수업을 위한 숙제시간은 수업 시간의 배가 넘는다. 이런 상황에서 독서는 항상 뒤로 밀린다. 학부모들은 이중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독서를 꼭 해야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하물며 한가하게 책을 읽고 있는 것처럼 보이면 불안하기까지 하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은 자의반, 타의반 책으로부터 멀어지고 급기야는 독서를 논술시험을 위한 하나의 과목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러나 독서는 모든 학습의 기본이다. 타인의 말과 글을 이해하는 것이 모든 학습의 기본이라고 할 때 독서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인 것이다. 독서를 통하여 아이는 어휘를 익히고 문장을 이해하게 되며 타인의 사고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나아가 문제의식의 핵심을 알게 되는 것도 독서를 통해서이다. 영어지문 이해, 수학 문장제도 독해 능력 선행되어야 아이들의 영어학습 선행은 실은 수학을 능가한다. 초 6정도만 되면 토플지문을 읽어야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일반적인 생활어휘를 제외하고 영어지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것은 어휘와 개념, 사회 상식 등이다. 문법적으로 해석이 되었다고 해서 지문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독서력이 매우 낮고 문장구성, 문단의 핵심을 이해할 능력이 부족한 경우 해석이 된다 해도 그 의미를 전혀 파악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독서능력과 영어능력은 필연적으로 연관되어 있고 그것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심화되어 나타난다.수학 또한 독서, 독해력과 전혀 무관할 수 없다. 수학 계산에 아주 능한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문장제 문제를 주면 충분히 읽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몰라요!”를 외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수학적인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수학의 문장을 읽지 못하는 것이다’라고 The mathematics 학원 김지선 원장님은 말씀하신다. 국어야 말할 것도 없다. 어린 시절부터 올바르고 꾸준한 독서로 다져온 국어실력을 당해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읽어야 올바른 독서, 올바른 독해를 할 수 있을까? 정독, 다독, 제대로 된 독해 습관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읽기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꼭꼭 씹어 먹는 정독을 하는 것이다.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것을 들을 때부터 ‘왜?’라는 질문과 풍부한 대답 안에서 사고력을 기르면서 읽어야 한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많이 읽는 것이다. 속독으로, 다이제스트로, 읽은 책의 권수를 늘이는 다독이 아니라 읽고 싶은 분야의 읽을 거리를 흥미를 가지고 정독하며, 가능한 많이 읽어보는 것이다. 그 다음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독해연습 시스템을 갖는 것이다.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하는 학생 중에 핵심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자기 나름대로의 창의력으로 마음대로 내용을 이해하거나 논리적인 연결을 찾지 못해 핵심내용을 찾지 못하는 경우, 추론적 사고능력이나 경험적 상식이 부족하여 내용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는 경우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때문에 독해를 잘 하려면 아이 수준보다 적절하게 한 발짝 앞선 책을 골라 자신의 사고력을 바탕으로 정독하여 어휘, 문장력을 확장하고 추론적 질문, 요약, 비교, 확장 등을 통해 책의 내용을 완전히 소화해야 한다. 올바른 독서습관은 어린 시절부터 형성해야위와 같이 좋은 독서습관은 어린 시절부터의 독서습관으로부터 비롯된다. 또 독서의 단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초등 5,6학년 시기에 책과 글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표지부터 맨 마지막 장에 이르기까지 책을 맛있게, 꼭꼭 씹으면서 제대로 된 독해를 하면 그 영양분이 국어, 영어, 수학에까지 거름이 되는 것이다. 물론 책을 읽는 목적이 국, 영, 수의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근본적인 힘과 가치를 형성하는 것이 독서의 진정한 목적이지만 시험성적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생각의 좌표 성낙진 원장상담문의 02)554-0135~6 www.thinkhara.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서초1동주민센터,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장 서초1동주민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넓은 민원실과 복합문화공간으로 깔끔하게 단장해 지난 1월 17일 문을 열었다. 서초동 1649-5번지에 건립된 신축 청사는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2,928㎡ 규모로 그동안 협소했던 민원대기실을 확장했고, 사물놀이연습실, 체력단련실, 샤워실 등 주민 건강을 위한 시설을 비롯해 책사랑방과 컴퓨터실까지 갖췄다. 청사 전체 면적 중 행정시설이 20%, 주민편의시설이 80%로 주민문화, 영어교육시설 부분을 대폭 확대했다.특히 지상 4~5층에 새로 들어선 서초영어센터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교실’에서부터 성인들을 위한 회화수업까지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어도서관에서는 수준별로 분류된 2만3천여권의 영어도서를 월 1만원에 무제한 열람 및 대여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서초구, 지식재산도시 조성위해 대한변리사회와 협약체결 서초구는 지난 15일(화) 서초구를 지식재산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대한변리사회(회장 이상희)와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서초구와 대한변리사회는 서초구 내 지식재산권의 발굴 및 보호는 물론 지식기반사회의 저변 인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서초구 내 지식재산상담센터 운영 및 학생과 주민들을 위한 지식재산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지식재산상담센터에서는 대한변리사회 회원을 통해 서초구 내 기업과 주민들을 위한 지식재산권의 상담, 특허경영 컨설팅을 실시하며 무료(또는 최저비용) 특허출원을 돕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학생들에게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고, 발명을 지원해 서초구 내 학교를 발명교육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서초구는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며,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해 나가는 국내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척추가 바로 서지 않으면 온갖 질환 발생! 사람의 병이 생기고 아픈 것은 크게 두 가지 경로로 이루어진다. 하나는 척추구조상에 비뚤어짐이고 하나는 몸 안의 에너지를 공급 생성하는 과정과 관련된 소화기계통의 이상으로 시작되는 장부의 이상이다. 사람의 자세가 척추와 반듯하게 펴진 가슴을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면 몸 안의 뼈대가 비틀어져 신체 구조적인 탈이 생기게 된다. 1)골반의 비틀어짐은 변비, 생리통, 거꾸로 선 태아, 산고 등을 일으킨다. 2)허리뼈의 휘어짐은 요통과 허리 디스크를 일으킨다. 3)등허리가 뒤로 물러나면 갈비뼈가 내장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위장병, 심장병, 폐병이 생기기도 한다. 4)목뼈의 휘어짐과 앞으로 처짐은 목디스크, 콧병을 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척추가 휘어진 채로 굳게 되면 척추 신경이 압박을 받아 그 해당 부위에 통증이 있고, 내장이 정상적인 기능을 못하게 된다. 예컨대, 허리등뼈가 휘어져 흉추 6,7번째가 탈이 나면 그 사이로 나오는 위장 신경이 잘못되어 위장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잘못된 자세 때문에 뼈대가 틀어져 생긴 탈은 약이 소용없다. 병원에서는 보통 내과적으로 별 탈이 없으니 신경성이라고 하면서 마음 편히 먹으라고 한다. 먹을거리를 조심하게 하여 조금 효과가 있으나 그때뿐이다. 답은 간단하다. 척추를 반듯하게 하면 된다. 척추를 반듯하게 펴는 체조를 매일 할 것과 생활 속에서 자세를 바로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오랜 기간 동안 병원을 찾아도 개선되지 않으면 십중팔구 신체 구조적인 탈이라 보면 된다. 생활 속에서 자세를 바로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즉, 생활 속에서 1)침대에서 자지 말 것. 낮은 베개를 쓸 것. 2)다리를 꼬고 앉을 때는 좌, 우 번갈아 꼬며 앉아야 한다. 3)의자에 앉을 때는 등을 바싹 붙여 앉는다. 4)여자도 남자처럼 정좌로 앉는다. 5)항상 허리, 가슴을 펴고 다닌다. 뼈대의 틀어짐은 사회제도, 구조의 틀어짐과 같다. 아무리 바르게 살려고 해도 제도 자체가 부패를 조장한다면 개인들의 양심적 노력은 헛되는 것이다. 탈이 나면 몸 구조를 지탱하는 뼈대를 먼저 보고 그 다음 먹을거리로 대처하자. 이것이 일하는 사람들의 상식적인 처방법이다. 수생한의원양상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약점 보완으로 단기간 성적 향상 효과 극대화 미국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장기적인 전략에 따라 SAT 고득점을 위한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자신의 목표 점수를 확보하지 못한 학생들은 정확하게 무엇이 문제인지도 알지 못한 채 학원만 옮겨 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반포에 있는 ‘행복한 어학원’의 SAT(이과전문) 특설반은 SAT 대표강사인 Andy Kim 박사의 지도로 단기간 집중 수업을 통해 성적 향상 효과를 올리고 있다. 서울대 물리학 석사 출신이자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물리학 박사인 Andy Kim 강사를 만나 고득점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SATⅡ Math Level 2 단기 고득점 실전반행복한 어학원의 SATⅡ Math Level 2 실전반에는 30여회의 모의테스트가 준비돼있다. 먼저 2~3회의 진단평가(Diagnostic Test)를 통해 각 학생의 취약한 부분을 파악한 후 집중 학습으로 보완함으로써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한다. 단기간 성적 향상을 위한 또 하나의 요령은 계산기 사용법을 습득하는 것이다. Math Level 2 테스트의 약 60% 정도는 Graphing calculator를 사용해서 정답을 산출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계산기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계산기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숙달시킨 후 Math Level 2 테스트에 맞는 고급 기능을 가르치면 빠른 성적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지난 겨울방학 때 2주간 실전반 수업을 들은 한 학생은 첫 진단평가 점수가 600점 정도였지만 1월 SATⅡ Math Level 2 테스트에서 800점 만점을 받았다. 삼각함수 부분이 아주 약했는데 그에 대한 집중학습과 계산기 사용 훈련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Andy Kim 강사의 이런 학습법을 통해 고득점을 획득한 다수의 학생들이 코넬대나 컬럼비아대 등의 미국 명문대 진학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Andy Kim 강사는 “소수정예 위주로 각 학생의 약점을 일일이 파악한 후 보완해 줄 수 있어 대형 학원의 일방적인 강의 스타일을 따라가기 힘든 학생들에게 최적의 수업이다”라고 전했다. AP Calculus, 기초부터 실전 대비까지AP Calculus 고득점은 앞으로 문과를 전공할 학생들에게도 미국 대학 입학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왜냐하면 인문과학이나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수학적인 능력을 반영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AP Calculus에서의 고득점이란 결국 A학점(5점)을 의미하는데 A학점을 얻기 위해서는 약 65% 득점을 해야 한다. 하지만 한 두 문제 출제되는 영역도 포기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미분의 한 부분이라도 정확하게 이해가 안 되면 적분에서도 정답을 기대하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3월에 개설되는 행복한 어학원의 AP Calculus 실전반은 3주에 걸쳐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실전까지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고득점으로 이끈다. 기초가 부족한 경우에는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반복학습을 통해 기초를 다지고 매일 계속되는 실전테스트를 통해 실전 감각을 향상시킨다. AP Calculus에서의 고득점이란 결국 FRQ (Free Response Questions, 주관식 문제)와 계산기 사용이 관건이다. 따라서 이번 실전반에서는 매일 FRQ 문제를 훈련해 답안 작성 요령을 향상시키고 미적분 부분의 계산기 활용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 유학생활 자신감 높여주는 진도반행복한 어학원에서는 실전반과 더불어 진도반도 운영하고 있다. 진도반의 Precalculus와 AP Calculus의 경우 실전테스트에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기초개념에서부터 응용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훈련을 시킨다. 또한 해당 과목에서 높은 GPA(학점)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효과도 크다. 지명도가 높은 교과서를 선택해 소수정예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각 학생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고, 학생들이 외국 학교에서의 수업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Andy Kim 강사는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수학 성적이 잘 나오지 않으면 자신감을 잃게 돼 다른 과목의 GPA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학생들은 유학생활 자체가 흔들려버리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일단 수학 준비를 철저히 해서 높은 GPA가 보장되면 유학생들이 수학 공부에 필요한 시간을 여타 과목 공부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과목의 GPA도 덩달아 상승하게 된다.문의 : (02)3477-1426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