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창원·마산·진해 총 2,29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교육현장 수업방식으로 성공하는 웅진 ‘왕수학교실’ 대형학원들 틈에서 소규모 학원이 틈새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교육전문기업 웅진 ‘왕수학교실’은 투자비용에 비해 높은 교육효과와 사업성과를 내고 있어 특히 가정주부들에게 창업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웅진 ‘왕수학교실’마산 금자탑 천학수 원장님에게 학원창업의 비전과 성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들어봤다. 운영노하우 지원받을 수 있어 수월웅진 ‘왕수학교실’은 적은 투자로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학원창업을 준비하는 경영인들에게 더없이 좋은 창업아이템이다. 웅진 왕수학교실 천 원장은 “ 창업비용 관련 경제적 혜택 외에 본사의 다양한 업무와 노하우를 지원받을 수 있다”며 “ 학원개설이후 회원관리 및 운영컨설팅, 시스템 교재, 강사교육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고 밝혔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우선 전공과 상관없이 질 높은 수업진행이 가능하도록 교사용 지도와 교과목 지도 관련자료를 공유한다. 특히 개인별 맞춤학습시스템과 온,오프 통합시스템, 수준별 반편성, 1:1 개별첨삭지도, 전국 단위 수준을 파악하는 진단테스트 등 학원운영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본사, 지사, 기존교사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교육과 운영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이밖에 영업팀의 발빠른 회원모집이 이루어지고 우수교사 확보를 위한 본사 차원의 지속적 지원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차별화된 교육과정이 사업적 성과 거두는 비결학원은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효과를 보는 것이 대부분. 웅진 왕수학교실은 탄탄한 교육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업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웅진 왕수학교실 천 원장은“목적에 따라 수준별로 5단계의 월간학습 주교재와 부교재를 병행하여 수학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했다”며“한학기 진도를 3개월 선행수업 후 3개월 반복 심화수업의 3-3시스템으로 진행한다”말한다. 철저한 사전교수계획을 수립해 수업시 학생들과 일체가 되어 호흡하는 생동감 있는 수업 진행과 주2~3회 집중 심화수업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지도한다. 수학탐구블록 등 다양한 교구와 교재를 활용한 수업으로 창의적 탐구활동이 이루어지며 또 배운 내용에 대한 시점별 평가를 통해 부진학생에 대한 취약부분파악과 보충관리가 이루어진다. 맞춤형 시스템교재로 교육적 성과 거둬웅진 ‘왕수학교실’학습시스템은 아이들의 실력과 수준, 꿈과 목표는 열이면 열 모두 다르기에 모두의 수준과 목표에 맞는 맞춤형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다. 웅진 왕수학교실 천 원장은“국내 최초 수준별, 단계별 맞춤학습을 개발한 전문교재로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말한다. 성장의 속도와 학습의 수준에 맞는 최적화된 교육만이 진정한 실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웅진 왕수학교실은 분기별 진단평가에 의한 밀착형 맞춤수업, 새롭게 시작되는 KPS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의 보강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수학교육을 한다. 학습능력에 따라 정확한 평가를 통해 같은 수준의 학생들을 반편성하여 학습효율을 극대화하고 형성평가, 주간평가, 월말평가 등 매 시점별 평가 결과에 따라 학습능력 향상시 다음 단계로 승급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수준별로 주교재 부교재 구성한 수학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학부모역할에 대해 웅진왕수학교실 천 원장은 “교육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상관관계에 따라 그 질적인 효과가다르게 나타난다”설명한다. “학원에 와서 모든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풀고 가는 비효율적, 수동적 학습태도는 버려야한다” 며 “풀 수 있는 문제는 학생 스스로 해결하고 학부모의 채점을 통해 모르는 문제는 학원에서 질문을 하여 집중 해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말한다. 그는 무엇보다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려면 학생, 학부모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학생과 학원,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자녀의 교육의 관신을 두게끔하는 왕수학교실은 수준높은 교육시스템과 관리로 학원창업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이다. 가맹문의 055-246-5423/ 010-9299-3722이유정 리포터 31410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05
- 주인공 월영센터 개원, 고봉익 교수 초청 특강 공부습관트레이닝 주인공 마산월영센터에서는 고봉익 교수 초청 개원기념 학부모 스페셜 특강을 마련한다. ‘최상위 1%의 4가지 공부습관’을 주제로한 이번 특강은 7월8일(금) 오전 10시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3층 AMP강의실에서 만날 수 있다. 초?중?고 학생을 둔 부모나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예약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선착순 50명에게 장기로드맵을 제공한다. 참가신청 및 문의 : 055-242-0910, 010-8850-9389윤영희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05
- YMCA-착한여행, 제주도 가족여행 제안 창원 ymca가 사람과 자연 및 생태와 소통하는 공정여행프로그램을 제안한다. 대기업자본이 아닌 제주 민에게 직접 관광수익이 돌아가는 ‘착한여행’이다. 여행경비 1%가 자연환경국민신탁에 기부돼 곶자왈 지키기에 쓰이는 여행으로, 제주의 참의미를 제주다운 것에서 찾는다는 의미가 크다. 제주생태문화전문가 고재량 씨가 안내를 맡는다.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40명)을 대상으로 7월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3박4일 일정이다. 숙소는 우도 검멀레 민박 비자림 캠프장이다. 성산일출봉 우도 검멀레해수욕장 머리해안 서빈백사 하도바다목장 교래 곶자왈 제주돌문화공원 4.3평화공원 만장굴 용눈이오름 등이 여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창원ymca(266-8680)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희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05
- 김해 문화의 전당-빈슈타츠오퍼 앙상블 콘서트 더 이상의 찬사가 필요 없는 ‘세계최고!’, ‘빈 국립 오페라 앙상블’이 7월2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 오른다. 오페라의 본향 오스트리아 빈 국립 오페라단, 빈슈타츠오퍼(Wiener Staatsoper) 소속 오페라 가수 20여 명이 무대를 꽉 메운다. 유럽 현지 의상과 우리 귀에 친숙한 작품 위주의 갈라 프로그램들로 정통 오페라의 진수를 맛보게 하고, 왈츠와 폴카 등 다채로운 춤과 비엔나 풍의 수준 높은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콘서트를 선사할 것이다. 일시 : 7월2일(토) 오후 5시장소 :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출연 : 토마스 랑(지휘), 빈슈타츠오퍼앙상블, GASC 페스티벌앙상블 티켓: R-60,000원/S-50,000/A-40,000/B30,000/SS-5,000/장애인-해당층최저등급의 50%/ 8세 이상 문의 : 320-1234~5윤영희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05
- 우수문학도서-독서감상문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기획재정부와 복권위원회 및 문장 후원, 문학나눔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해 ‘글을 읽다. 나를보다. 떨림을 나누다’를 주제로 우수문학도서 독서감상문을 모집한다. 어린이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눠 지난 4월18일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7월 31일까지 마감. 어린이부 대상도서는 2110년 4분기~2011년 1분기우수문학도서 중 아동문학부문 선정도서에서 택하면 된다. 청소년부와 일반부 대상도서는 2010년 4분기~2011년1분기 우수문학도서 전종이다. 한국도서관협회선정2010년4분기~2011년 1분기우수문학도서는 www.for-munh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0자 내외로 문학나눔 홈페이지에 별도 마련된 게시판을 이용해, 원고말미에 단체명(학교명)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기입 제출하면 된다. 우편이나 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수상작은 8월25일 문학나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대상 1명 5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과 상장, 최수수 각부문 3명 30만원상당의 도서상품권과 상장, 우수 각 부문 6명 2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과 상장. 장려 각 부분 15명 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과 상장, 단체상 전체 3곳(초 중 고 및 단체)은 2011년 2분기 우수문학도서 전종 수여. 윤영희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7
- “정원 가꾸며 나를 정화시켜요” 주부 김희영(48) 씨의 봄은 정원부터 찾아온다. 봄이 되면 마음 넉넉한 주부들의 이집 나들이도 잦아진다. 벌 나비 날아들 듯 꽃향기 듬뿍한 정원 정취와 차 맛을 함께 즐기려는 셈에서다. 장미의 계절이 지났다지만 아름드리 꽃들 사이에 희영 씨네 장미는 여전히 풍만하다. 15년 가꿔온 정원.. 장미가 가장 많은 집할련화 바이키 제라늄 매발톱 채송화 등 30평 뜰에 심긴 꽃들을 다 나열하기는 힘들다. 향나무 천리향이 동무를 이뤘나 하면, 이쪽저쪽으로 장미무리와 허브무더기가 운치와 향기 가득가득 품어낸다. 새 조롱이나 고미술 소품 등을 이용한 센스 포인트 역시 아름다움을 덧입힌다. 희영 씨 네는 15년 전 이집으로 이사 왔다. 그러니까 정원 또한 15년 간 가꾼 셈이다. 이사 와서 맨 처음 장미부터 심었다. 해마다 봄이면 하얀 아치 대문과 너른 벽면을 설레게 만드는 빨강 줄 장미를 비롯, 동네에서 장미가 가장 많다는 찬사 가운데서도 희영 씨는 현관 입구에 있는 분홍장미가 특히 좋단다. 큰 키로 흐드러진 것이 결혼식 날 신부의 얼굴처럼 곱고 화사한 모습이다. 지금은 어른 키 이상이지만 처음 심을 당시 서 너 살짜리 꼬마 키 정도였단다. 꽃 피기직전 4월경에 약을 쳐준다, “5월에 펴서 11월말까지 꽃을 피워요. 진디물 때문에 일 년에 한 번 꼭 약을 쳐야 하는 게 아쉽긴 해요”라며 꺾꽂이가 안 돼 탐내는 사람들이 많아도 나눠 줄 수 없어 안타깝다고 말한다. 희영 씨는 주로 소답동 장미원을 이용한다. 잔디 매일 깎고.. 겨울 정원에도 물 줘야잔디는 두 번 실패하고 세 번째 심은 뒤부터 지금처럼 예쁘게 자랐다. 파릇파릇 바닥이 포근한 듯 아담하고 싱그럽단다. 그 좋음도 아침이나 해질 무렵 자루 긴 전지 가위로 매일 깎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함께다. 이틀 정도만 지나도 아주 확 자라기 때문인데 매일 깎으면 30분 정도, 2~3일 놔두면 2시간이나 걸린단다. 그래도 “정원에서 잔디 깎는 일은 향기로운 노동이라 힘들어도 즐겁다"고 말한다.정원은 겨울에도 적절한 물주기를 필요로 해 어쩌다 겨울에 물을 적게 주거나 안주면 봄에 꽃 피우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고. 그래서 작년 겨울엔 일주일에 한 번씩 물을 줬더니 올 봄 아주 예쁘게 꽃을 피웠다고 한다. 페인트 칠 등 집 내 외부 단장 또한 즐거운 시간, 모두 희영 씨의 몫이다, 꽃과 장미가 진 뒤 직접 쳐내면서 가시에도 숱하게 찔렸다. 그런 것이 가끔 힘들게 여겨질지라도 행복이 내다보이는 정원 가꾸기는 자신의 정화를 돕는 즐거운 파트너라고 단언한다. 손길이 닿은 만큼 반드시 기쁨으로 답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뜰 가꾸기 노하우를 묻자, "일단 햇빛이 많이 들어야 하고 그다음 부지런하면 된다"고 잘라 말한다. “사람 목소리가 다르듯 꽃마다 생김과 개성의 소리가 따로 있다”며 그런 모습을 보면서 배우고 알게 되는 소중함 또한 뜰을 가꾸는 기쁨이라 말한다. "봉오리가 알알이 맺힌 꽃대를 보며 차 한 잔 마실 때의 여유와 짜릿함은 뭐라 표현하기 힘든 행복과 셀레임”이라며 미소 짓는다.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7
- 대형유통기업과 중소상인 간 상생협력 추진 창원시는 대규모점포 및 준 대규모 점포로부터 전통시장 등의 중소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31일 대규모점포 등의 등록제한과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을 골자로 한「창원시 유통기업상생 발전 및 전통상업 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ㆍ공포 시행했다. 이어, 시민의견수렴을 거쳐 지난 15일「창원시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를 열어 『전통상업보존구역』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의창구 신촌시장 등 65개 전통시장 경계로부터 직선거리로 500미터 이내를 전통상업보존구역으로 지정했다. 보존구역 내 대규모점포 및 준 대규모점포 개설하려면 전통시장이나 전통상점가와의 구체적 상생전략 등을 제시하는 상생협력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에 따라 대형유통기업과 중소유통기업 간 상생발전 촉진및 지역경제와 건전한 발전 및 유통산업의 균형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영희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7
- (주)효성 김의곤 반장, 6월의 최고 근로인 선정 지역산업발전의 숨은 주역을 발굴하는 ‘창원시 이달(6월)의 최고 근로인’에 (주)효성 김의곤(51) 반장이 선정됐다. 김의곤 반장은 1986년 효성중공업(현(주)효성)에 입사해 26년 동안 산업용 전동기 생산부서에서 일했다. 모터코어 금형 및 간이 자동화기계 개발 제작 및 대형 전동기, 고효율 유도 전동기, 고출력 고성능 영구자석 전동기용 코어 금형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모터용 코어제조를 위한 금형장치와 이를 이용한 모터 제조방법’고안 특허를 비롯해 현장에 필요한 간이자동화 머신 제작으로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점.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후배양성과 함께 사회봉사와 헌신 등이 이번 최고 근로인 선정의 배경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7
- 창원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주력 창원시는 사회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계속돼온 공공일자리하반기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공공사업부문 일자리사업인 ‘공공근로사업’과 지역여건을 고려한 지역형 일자리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나눠진다.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7월 4일부터 11월말까지 약 5개월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8월 16일부터 11월말까지 각각 실시된다. 두 사업 모두 1,000여명 모집하며 근무지, 적성, 난이도 등 형편에 적합한 사업을 선택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부서인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사업장 안내책자를 비치했다. 근무조건은 주5일 1일 8시간 근로, 일급35,000원~38,000원(부대경비 3,000원 별도) 및 4대 보험 가입 등이 근로조건, 사업초기에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및 사업기간 중 건강검진도 실시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7
- 마산보건소, 하반기 영양플러스 신규 대상자 모집 마산보건소에서는 2011년 하반기 영양플러스 신규 대상자를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임신부, 출산·수유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됐다.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 및 6개 보충식품패키지 중 대상자에게 해당되는 식품패키지 1종을 가정으로 배달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180여명이 영양플러스사업 혜택을 받았다. 대상자는 매월 1회 영양교육과 상담 및 식품 패키지를 받고 수시로 보건소를 방문, 키와 몸무게 측정 및 빈혈 검사 등을 중점 관리한다. 신청대상자는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에 주소를 둔 임신부, 출산·수유부, 66개월 이하 영유아로서 최저생계비 200% 미만인 가구(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4인 기준 8만6,815원)로 영양위험 요인인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을 가진 사람이다. 신청접수는 마산보건소 영양상담실(225-5975~5976)로 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