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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의 안전성을 먼저 생각하는, 오킴스 반영구화장 클리닉 오킴스 반영구화장 클리닉은 철저하게 위생과 건강상 안전한 천연 미네랄 색소를 사용한다. 독일 아미아社가 생산한 컬러는 무독성, 무자극성, 무알러지 등 세 가지 부문에서 모두 최고급 색소로 인증(더마테스트) 받을 정도로 그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시술 기구 또한 아미아社가 직접 제조, 개발한 최첨단 마이크로 디지털기기 시스템을 사용해 최적의 반영구화장을 완성시킨다. 특히 사용되는 바늘 카트리지는 일회용 카트리지로 위생성을 높였고, 섬세한 터치감 또한 높아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다. 엠보기법을 이용한 시술은 한올 한올 자연스러운 눈썹모양을 연출하고, 아이라인 및 각진 이마, M자 이마, 남자눈썹 등을 시술한다. 오킴스 반영구화장 클리닉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무료 리터치 기간은 2주후부터 2개월까지다. 두 번째 시술부터는 정가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시술이 가능하다. 문의: 031-906-820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5
- 친환경인테리어를 선도하는 ‘예랑인테리어’ 인테리어플랜부터 시공까지, 감동 空間을 만든다!! 10여 년 째 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주엽동 주부 임예숙 씨. 오래 된 연수만큼 요즘 집안 이곳저곳 보수할 곳도 생기고 해서, 이참에 싫증난 집안분위기를 바꿔볼 계획이다. 하지만 막상 리모델링을 맡기려고 하니 어떤 업체가 좋을 지 선택이 쉽지 않아 고민이다.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실용 공간, 그러면서도 멋과 품격이 어우러진 공간을 창조하는 인테리어 업체, 어디 없을까? 백석동 청구코아 1층에 위치한 ‘예랑인테리어’(실장 전미희)는 인테리어 플랜부터 사후관리까지 꼼꼼하고 정확한 시공으로 입소문 난 곳. 전미희 실장은 인테리어 업체에서는 드물게 여성 실장으로 특유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같은 주부의 입장에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실용 공간 연출 집은 온 가족의 생활공간이기도 하지만, 가족 구성원 중에서 주부의 생활 스타일과 동선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예랑인테리어 전미희 실장은 같은 주부의 입장에서 느낀 생활 아이디어를 인테리어에 반영해 구체적이면서 섬세한 상담이 이뤄진다는 것이 장점. 생활공간 작은 구석까지 편리하고 효율적이면서 감각적인 설계로 고객만족도가 높다. 전 실장은 “단순히 변형된 건축물이 아닌, 건축물의 모든 요소에 그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공간과 환경이 하나 되는 새로운 양식을 추구하는 것이 예랑인테리어의 경영철학”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예랑인테리어는 실용인테리어를 추구한다. 최근 불경기가 지속되는 경제상황에 맞춰 인테리어 경향도 ‘보이기 위한’ 인테리어가 아닌 실용성을 강조한 공간연출이 대세라는 전 실장. 그에 따라 벽지나 몰딩 등 인테리어 자재들도 화려하고 원색적인 패턴에서 ‘모던&심플’해지고 가격대는 합리적이면서 내구성은 이전 제품보다 월등한 제품들이 최근 트렌드라고 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무늬가 거의 없거나 파스텔 톤의 단색 벽지, 또 예전 월넛 색상의 진하고 두꺼운 원목 몰딩에서 두께가 얇고 밝은 색상의 플라스틱 몰딩 등을 사용하면 집안이 넓어 보이고, 어떤 가구와도 매치가 잘 되는 효과가 있다고 조언한다.성공적인 리모델링을 위한 완벽 네트워크 최근 일산신도시와 주변 아파트들이 십 여 년을 훌쩍 넘기다 보니 노후 된 난방배관이나 수전 등 보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예랑인테리어는 보수와 인테리어를 한 번에 원스톱으로 진행해 경제적인 부담도 줄이고, 또 사후 서비스도 완벽하게 받을 수 있어 인기.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의 입소문을 통한 시공의뢰가 많다. “고객이 따로 보수를 맡기는 것보다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김에 낡은 수전이나 난방배관 등을 교체하면 인건비 등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지요. 또 아무래도 저희는 디자인 시공이 전문이다 보니 보수업체도 신뢰할 수 있는 곳과 거래를 하고 있고요.” 예랑인테리어는 신혼부부나 어린 아이가 있는 집, 가족의 대소사가 많은 집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가족 구성원의 동선과 취향 등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모든 공정은 도면(CAD)작업을 통해 디자인 설계한다. 또 하나, 아무리 충분한 상담과 섬세한 디자인을 거쳐도, 도면과 실제 시공 후 고객의 기대치가 100% 만족할 수는 없을 터. “인테리어는 한 번 시공하면 쉽게 바꿀 수 없는 만큼 고객이 99.9% 만족할 수 있도록” 시공 후의 예상 모습을 3D 영상으로 제공한다. 예랑인테리어는 아파트 리모델링뿐 아니라 상가 단독주택의 리모델링, 또 욕실 주방가구 주문맞춤가구 도배 바닥재 타일 창호 조명 등 부분 인테리어, 그리고 블라인드 버티컬 시공까지 인테리어 디자인의 모든 것이 가능하다. 상담문의 031-903-8529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예랑인테리어가 조언하는 올가을 인테리어 Tip 올가을 인테리어 트랜드는 경제위기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실용인테리어가 대세. 최근 인테리어전시회 등에서도 실용적인 인테리어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모던디자인으로 블랙&화이트, 그레이 톤의 인테리어 자재들이 인기. 스마트한 감각을 연출할 수 있는 모던디자인은 좁은 공간이나, 싫증을 빨리 내는 성향에 추천한다. 화이트 모던 스타일도 꾸준한 스테디셀러 아이템. 화이트가 주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 때문에 좁은 공간인테리어에 굿!! 화이트를 주 아이템으로 하고, TV나 소파 등을 블랙이나 그레이 톤으로 매치하면 절제된 느낌을 주면서도 강렬한 포인트 감각이 돋보이는 공간연출이 가능하다. 1. 전체 컬러는 통일감을 주되 포인트 컬러벽지, 뮤럴 및 수입벽지 등으로 임팩트를 준다. 최근 벨벳느낌이나 대리석, 깃털느낌을 주는 입체 벽지 등 저렴한 가격으로 실제 자재로 시공했을 때 못지않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도 응용해보자. 2. 소품은 줄이고 여백의 미를 준다. 복잡한 소품은 No!! 소품보다 은은하게 불빛이 퍼지는 오픈스타일의 망 조명 등 포인트 조명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3. 가구는 컬러나 디자인이 비슷한 가구분위기로 통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5
- 도심속 가슴 트이는 야외수련장을 갖춘 ‘요가유즈’ 오픈 마돈나, 기네스펠트로등 할리우드 유명인들이 효과를 경험한 아쉬탕가 빈야사를 중점적으로 수련하는 ‘요가유즈’ 일산 본원이 오픈했다. 이곳은 하늘을 보며, 상쾌한 공기 속에 수련할 수 있는 야외수련장이 있고, 운동 전후에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개인 용무를 볼 수 있는 공간인 야외 카페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오픈 이벤트로는 3개월 등록시 1개월을 추가로 무료지원 해주고, 6개월 등록시 2개월 추가지원과 10% 할인을 더해준다. 또한 시간에 쫒기는 직장인을 위한 수업도 별도로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요가유즈’의 하민용 원장은 인도철학과 인문학에도 조예가 깊어 이를 주제로 회원들과 교류하는 자리도 자주 갖는다. 보다 깊이 있는 요가 수련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위치 마두역 4번출구 마두법조빌딩 10층문의 031-903-36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5
- 철저한 위생관리, 국산재료 사용하는‘김치친구’ 김치배달전문점‘김치친구(대표 이현주)’는 포기김치와 깍두기는 물론, 오이소박이, 파김치, 갓김치 등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으며 입맛에 맞게 각 가정으로 배달까지 해주는 곳이다. 김치친구에서 판매되는 모든 재품은 배추와 무 고춧가루 까지 김치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100%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한다. 또한 최고의 위생관리(HACCP)로 한국전통식품 마크를 획득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김치의 맛이 좋고 품질의 우수성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납품한다. 냉장차량을 이용해 오염되지 않도록 배달하며 쿠폰 10회 적립 시 김치 3kg을 서비스한다. ‘김치친구’에서는 수도권 각 지역별로 체인점을 모집한다. 소자본 김치사업 창업에 대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1644-9779(김치친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5
- 지역 문제가 아닌 의식 전환 필요! 군포시는 음식물쓰레기 폐수 해양배출업체의 전면 파업으로 인해 지난달부터 음식물쓰레기 수거가 이루어지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한 달 이상 지속된 파업으로 현재는 공동주택에 한해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용기 사용을 중단한 상태다.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있는 실정. 군포시 환경자원과 관계자는 “파업이 장기화되면 관내 상가와 주택 등 모든 전용수거용기 사용을 중단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며 “잔반 줄이기, 소형찬기 이용, 식자재 구입량 조절로 음식물 쓰레기 수분을 최대한 제거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포 지역주민, 음식물 쓰레기 고충 토로해 지난 수요일 리포터가 직접 군포 지역 아파트를 찾아갔다.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불편함을 주민들에게 묻자, 각자의 고충을 털어놨다. 박지수(38·군포 당동)씨는 “음식물 쓰레기는 그날그날 버려야 하는데 종량제 봉투에 넣어 가득 찰 때까지 기다리려니 집 안에 악취는 물론이고 벌레까지 생겨 다른 대책을 강구해 주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이다은(27·군포 산본동)주부는 “요즘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음식물 냄새로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솔직히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를 함께 넣어버리니 그 동안 습관 때문인지 죄짓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호소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주민들의 불편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사실, 대안책으로 나온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는 것도 한계가 있기에 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 반면, 이 계기로 의식을 전환하기 바란다는 주민도 있었다. 김민수(44·군포 금정동)씨는 “음식물쓰레기 수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집 앞, 동네의 주거환경이 나빠진다는 사실을 보면서 음식물 버릴 때 주의와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분리수거의 고마움을 느껴야 한다”고 얘기했다. 그렇다면 왜 군포시만 음식물 쓰레기 대란에 휩싸인 걸까. 인근 지역인 안양, 군포, 의왕 주민은 이런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안양, 의왕시의 경우에는 자체적인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과천시는 음식물쓰레기 건조시설과 소각시설을 운영해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군포시는 음식물쓰레기를 전문처리업체에 위탁처리에 의존했다. 더구나 해양배출 업체의 파업으로 인해 중간처리업체가 처리할 수 있는 처리량이 급격하게 감소해 공동주택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쓰레기와 혼합해 소각하고 단독주택과 음식업소의 배출은 위탁처리로 이뤄지고 있다고. 가정, 음식점 등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야 음식물 쓰레기는 비단 군포시의 문제만이 아니다. 2013년부터 해양배출을 금지하는 ‘해양환경관리법 시행규칙’을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있어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각 지자체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홍보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다. 안양시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식량자원이 낭비되고 이를 매립·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은 우리의 생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면서 “이 기회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홍보물을 만들어 학교, 가정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때 문제가 되는 것 중 하나가 수분이다. 김정아(39·안양 호계동)부녀회장은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에 대해 알고 있지만 사실, 그대로 지키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소, 돼지 뼈나 패류 껍데기, 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일반종량제 봉투에 담아 분리해야 하는데 음식물 수거통에 버리거나 음식물을 비닐째 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할 수 있는 품목은 동물사료로 재활용이 가능한 것만 버려야 한다.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비닐, 종이 등은 가축이 먹을 수 없어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는데 귀찮다는 이유로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버리는 일이 다반사. 또한 소금성분이 많은 김치찌개와 같은 찌꺼기는 개수대에서 물로 행군 후 물기를 제거해 배출해야 하지만 잘 모르고 있는 주부들도 적지 않다. 한편, 환경부에 의하면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피해는 환경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산, 수입, 유통, 가공 및 조리단계에서도 많은 에너지와 비용을 소모하는 것”이라면서 “ 2005년 기준으로 살펴보면 경제가치 손실이 18조원, 2012년에는 25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 중 20%의 음식물 쓰레기만 줄여도 연간 5조원의 사회,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고 온실가스도 약 400만 톤 감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국민들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TIP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방법일주일 단위로 식단을 구성하고 장보기 전 필요한 품목을 메모한다. 가능한 제철에 나오는 식재료를 구매, 장 본 후 바로 손질하고 냉동 보관시 한끼 분량으로 나누어 보관한다. 식재료의 내용물 확인이 가능하도록 투명용기에 보관하며 자투리 식재료는 따로 모아 둔다. 멸치, 건새우 등 건재료는 갈아서 조리하고 음식은 짜지 않게 하며 계량기구를 활용해 적정량의 요리만 한다. 과일은 가능한 껍질 째 먹고 남은 식재료 껍질은 육수 등에 활용한다. 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05
- 금은 최고가 매입 및 헌제품 최신제품 교환 금은 최고가 매입 및 헌제품 최신제품 교환 고가로 치솟는 금은 등을 최고가 매입하고, 각종 보석류 헌제품을 최신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곳이 지역 가까이 있다. 창동역 2번출구에 위치한 패션쥬얼리 전문점 피제이골드가 종로보다 싸게 예물을 제공하고, 50% 상설 할인까지 실시하고 있다. 피제이골드는 구입한 고객에 대해서는 완벽한 A/S까지 제공한다. 특히 예물구입을 계획하는 예비신혼 부부는 저렴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예물과 서비스까지 만족할 곳이다. 특히 구매후에도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A/S를 제공하고 있어 믿을만 하다. 무엇보다 피제이골드가 제공하는 쥬얼리 가격대는 종로보다 훨씬 싸다.문의: 902-946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04
- 피부네일헤어 전문 아카데미 - ‘당신은 美人’ 여성 일자리, 취업에서 창업까지 책임집니다 실업률이 높은 이 시대, 안전하게 일자리를 책임질 자격증이 필요하다면 ‘당신은 미인’의 교육 프로그램에 주의를 기울여 볼 일이다. ‘당신은 미인’은 피부 네일 두피 리프팅 전문 교육센터다. 피부 관련 국가 자격증 취득, 네일 1,2급 강사자격증과 경락관리사, 두피관리사, 발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양시에서는 유일하게 피부미용 실무 테크닉반과 네일 부분에서 여성가장과 기초생활수급자와 같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독점 승인을 받고 있다. 국가자격증, 교육에서 창업까지 원스톱 서비스 ‘당신은 미인’은 전국에 17곳의 체인을 두고 있다. 또 일산 인근 지역의 뷰티샵과 연계를 하고 있어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환영받는지 반드시 필요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알고 있다. 순발력이 요구되는 현장에 바로 연계가 되는 내용을 가르치기 때문에 자격증 따기에 그치지 않고 취업과 창업에서 높은 성공률을 보장한다. 수업 인원은 소수정원제로 10명을 넘지 않는다. 개인별 지도에 무료 재수강 실시로 꼼꼼하게 가르치니 시험 합격률이 높다. 임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관리실을 병행 운영하다보니 현장에서 어떤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배운다. ‘당신은 미인’수료생들이 현장에 투입되었을 때 환영받는 이유다. 급여도 비교적 높게 책정되며 상승률도 빠르다. 취업대비반은 물론이고 실무 레벨업그레이드 교육도 실시한다. 자격증을 따고 일 년 차로 일했다고 해도 업그레이드 할 것을 요구하는 현장의 필요에 맞추기 위해서다. 운영은 하나 실력은 부족한 원장님들, 또는 실장급까지 자신을 끌어올리고 싶은 이들을 위한 샵마스터과정도 운영한다. 특히 취업 대비반은 전혀 모르는 초보자라도 배울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친다. 최신 피부관리 테크닉 강의에서 창업 컨설팅까지 합격률이 90%를 넘는 이유는 10년 가까이 몸담은 경력자 선생님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현숙 원장은 뷰티샵 경력 10년이 넘는 베테랑이다. 뷰티샵을 운영중인 분들이나 창업에 대한 아이템 등이 필요한 분들에게 컨설팅 정보도 제공한다. 본점에서는 무료 세미나가 운영중이며 침체되어 있거나 매출 상승 안되는 경우 기술적인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당신은 미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샵에서 대박나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난 경우가 많다. 마케팅 정보,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상품 정보 등이 필요한 경우에도 ‘당신은 미인’을 찾는 이들이 많다.여성가장과 실업자는 물론, 직장인 반과 재교육까지 ‘당신은 미인’은 계좌제 (국비) 무료 교육생을 모집한다. 수강료를 최대 100%까지 지원하며 매월 훈련수당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네일아트 취업대비 연구반과정이 개설되어 있다.직장인 재직자를 위한 수강 지원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수강료를 최대 80%까지 지원하며 직장인 환급 과정이다. 피부국가자격증반, 피부취업대비연구반, 네일2급 자격증반이 개설되어 있다.교육비를 100% 지원하는 취약계층 지원 과정으로는 피부미용 취업 기초 대비반, 피부미용 실무 토탈반, 네일 살롱 실무반이 있다. 현재 실무연구반을 등록하면 자격증반 100% 교육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재료비 지원과 기관제 운영 수강료 50%지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저렴한 가격의 최신시설 관리실…리프팅 두피 프로그램 눈에 띄네 ‘당신은 미인’ 은 학원과 관리실을 동시에 운영한다. 관리실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것은 ‘리프팅 두피 전문 프로그램’이다. 비만기계, 두피기계를 비롯해 최신 기계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샵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물론이고 교육생들에게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탈모 프로그램은 4~5회 관리를 받으면 모발이 새로 나는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단계에 맞춘 두피 진단과 케어가 장점이라고 자랑한다.복부비만과 팔뚝, 종아리를 최신 장비로 관리하는 임상 과정도 지켜볼 수 있다. 관리실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최신 시설을 이용하면서도 학원이기 때문에 50% 저렴해 부담이 없다. 피부는 메디컬 케어, 모공 케어, 골드 케어, 여드름, 비만관리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관리 한다. 피부 관리에서는 주름예방과 관리가 핵심으로, 매직라인 테라피가 인기다. 5회만 관리를 받아도 얼굴라인, 입가, 주름, 팔자주름, 눈가 주름이 달라진다. 달라지는 과정을 컴퓨터를 통해 보여준다. 컴퓨터 측정기로 피부 모공이나 결을 보여주며, 모공과 색소 진단을 거쳐서 데이터화하기 때문에 한눈에 변화를 지켜볼 수 있다. 문의 031-905-0012이향지 리포터 greengreens@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01
- 넌 누구 편이야? 상담을 하다보면 당황스럽지만 ‘노무사님은 누구 편이세요?’ 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근로자 입장에서는 ‘사용자 편에서 일을 하지 않나’ 라는 선입감을 가질 수도 있고, 사용자는 ‘노동자를 대변하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그래서 떠올린 것이 운동경기의 심판 혹은 사거리 신호등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고 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그래도 가만히 생각하면 무언가 부족한 비유이다. 산업 현장에서의 비대칭성, 노무사의 사회적 인식과 권한을 볼 때 그런 생각이 든다.그래서 미완성의 답으로 공인노무사법 제1조를 빌려와 ‘① 노동관계 업무의 원활한 운영을 꾀하고 ② 사업 또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노무관리를 도모함으로써 ③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④ 기업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일을 한다’라는 멘트를 준비했다. 서두가 좀 길었지만 오늘은 전편에 이어 연차휴가 계산 중 입사 1년 미만자와 회계단위를 특정 1년 단위(예를 들어 20xx.01.01~20xx.12.31)로 하는 기업의 중간 입사자의 산정 방법을 알아보기로 한다. 핵심은 월차가 없어졌으니까 1년 동안 기다려야 하는 연차 미발생자를 위한 작은 배려이다.예를 들면, 2011.07.01 개정법이 시행되는 사업장에서 2012.01.01 입사한 근로자의 경우는 입사 후 매월 개근하면 2012.02.01에서 12월이니까 총 11일의 연차휴가가 종전 월차 개념으로 발생하고 2013.01.01에 본래의 15일의 연차가 발생한다.1년미만 중 발생한 연차는 그때그때 사용할 수가 있어 2012년에 발생한 11일의 연차 중 7개를 사용했다면 2013년에는 진짜 연차 15개 중 7개를 제하고 8개의 연차를 사용할 수 있다.또 하나 예로 회계년도 단위로 연차휴가를 일률적으로 부여하는 사업장의 경우 2012.07.01에 입사한 근로자가 2012.07.01~12.31 동안 만근할 경우 2012.08,01부터 2013.01.01까지 매월 발생한 휴가(6일)를 포함하여 6개월간 발생한 7.5일의 연차휴가를 2013.01.01에 부여한다. 이 경우에는 2012.07.01~2012.12.31 사이에 발생한 6일의 연차휴가 중 종전 월차 휴가 2일을 사용했다면 2013년에는 7.5일-2일=5.5일의 연차를 사용할 수 있다. 조병인 노무사 공인노무사 사무소 호연041-523-353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01
- 착하게 돈 벌고 값지게 쓰는 ''사회적기업'' 아시나요? 최근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윤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서비스 및 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건강하게 이윤을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사회적기업. 지금 대구의 사회적기업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대구의 사회적기업 현황과 그 현장을 다녀왔다.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은 비영리 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이윤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일반 기업과 같아 기업이라 할 수 있지만 발생한 이윤을 주주배당 우선으로 하지 않고 사회적 목적 재투자, 민주적 의사결정에 의해 사회에 환원하는 특징을 지녔다.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기업 사회 환원의 방법은 저소득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고용하거나 기업 활동으로 발생한 이익을 사회적 약자를 돕는데 쓰는 경우 등 다양하다. 쉽게 말해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기업’으로 좋은 일을 하면서도 수익을 내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2007년 7월 1일부터 시행·육성된 사회적기업은 약 5년의 시간 동안 전국 569개가 인증되었고, 그 가운데 대구·경북은 대구지역이 28개, 경북지역은 27개가 고용부로부터 인증 받았다. (사)대구사회연구소 부설 대구경북 사회적기업 지원센터 네트워크지원팀 박진영 팀장은 "초기 ‘사회적기업’이라는 용어가 낯설고 관심이 많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현재 대구시의 경우 주부 서포터즈단이 만들어져 직접 사회적기업을 찾아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그 내용을 블로그나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고, 대학생 서포터즈단도 사회적기업의 홍보대사가 되고 있다”고 말한다. 사회적기업의 인증 절차, 지원내용 사회적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조직형태, 조직의 목적, 의사결정구조 등이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정한 인증요건에 부합해야하며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사회적기업의 인증절차는 7가지의 요건을 구비해야 하는데 독립된 조직형태, 유급근로자의 고용, 사회적목적실현,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의사결정구조, 영업활동을 통한 수입, 정관·규약, 이윤의 사회적 목적 재투자 등이 요구된다. 인증된 사회적기업에 대해서는 경영 세무 노무 회계 등에 대한 경영지원, 인력 채용 지원 등의 재정지원, 사업개발비지원, 세제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그 밖에 시설비 지원, 네트워크 구축 및 프로보노 지원,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및 교육사업 등도 지원한다고. 대구시 사회적기업은 문화·예술·체험 분야 사회적기업이 다수이다. 대구지역은 현재 전체 사회적기업 28개소 가운데 7개소가 문화·예술·체험 분야 사회적기업이고 예비사회적기업 30개소 가운데 7개소가 문화·예술·체험 분야 사회적기업이다. 박 팀장은 “대구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 수가 상대적으로 많고, 이는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기업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형태와 종류의 공연과 체험을 통해 사업을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음을 나타낸다”고 말한다. 사회적기업, 실업률 수치 낮추는 수단에 불과? 하지만 사회적기업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적지 않다. 그 한 예가 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의 본연의 성격보다는 현 정부의 실업률 수치를 낮추는데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의견. 이에 대해 박 팀장은 "우리나라의 사회적기업은 초기 국가주도의 모델로 시작되다 보니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얘기들이다. 사회적기업 발굴에 초점을 두어 저임금의 일자리를 생산, 돌봄 및 간병 등 일부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하는 영역과 서비스로 전락한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현재는 지자체, 그리고 민간이 주도하는 사회적기업의 모델로 점차 정착해 가고 있으며, 기업연계형 모델, 지역자원활용 모델 등 다양한 모델이 나오고 있다. 과거 국가 주도의 모델에서 현재는 기업의 참여, 종교계, 경제계, NGO 등이 함께 참여하여 사회적기업을 확산시키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사회적기업은 궁극적인 목표가 대안적 경제체제, 경제 시스템을 지향하고 이는 사회적 경제라는 즉, 호혜성이 기반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행위가 이루어지는 형태에서 사회적기업의 좋은 도구와 수단이 되는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회적기업이 지금보다 활성화됙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해답은 ''나의 소비가 우리 지역사회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된다. 결국 시민들의 참여, 착한소비, 윤리적 소비시장을 만들어 가야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반드시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사회적기업 제품의 판매와 유통이 원활히 되기 위해서는 우선 공공기관이 주도하여 사회적기업 제품을 우선구매 하고, 지역기업들이 나서 사회적기업에 기술과 전문성을 제공하거나, 제품 구매, 재정적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법률, 회계, 노무 분야와 더불어 각 업종별 전문성을 기부할 수 있는 분들이 재능을 나눌 수 있는 프로보노에 참여하고, 새로운 사회적기업가들의 발굴을 위한 청년들의 사회적기업 창업, 소셜벤처 도전도 필요합니다.” 박진영 팀장의 설명이다. 도움말 : (사)대구사회연구소 부설 대구경북사회적기업 지원센터 053-956-5001~3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4
- 분당 속 전원형 빌라 - 궁내동 노블레스Ⅲ 분당의 마지막 그린심장 궁내동에서 살고 싶은 이유 분당·판교의 전세가로 전원형 빌라 내 집 마련분당 아파트 단지보다 뛰어난 교통입지, 분당학군이 매력 분당의 주택은 갈수록 노후되는데 전세가는 계속 오르고, 매매가는 여전히 비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당은 세입자들이 지키고 싶은 방어선이자, 분당 외곽 거주자들에게는 입성하고 싶은 지역이다. 거주지로서 분당만큼 교통이 편리하고 교육환경이 좋으면서 편의시설이 안정된 곳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파트 투자가치가 하락한 시점에서 노후 되어가는 아파트를 고집하는 것은 재고해볼 여지가 있다. 현재의 생활수준과 거주환경을 그대로 누리면서 분당에 머무르고 싶다면 아파트를 벗어난 부동산 시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강남·분당·판교 전세가로 분당에서 자연 친화형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궁내동에서 잡아볼까? 분당의 마지막 노른자 땅, 궁내동의 가치궁내동은 진재산 둔지봉에 둘러싸여 아늑하고 전원적인 풍광을 지닌 저층 고급주택 단지이다.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판교 IC, 용인~서울 고속화도로까지 서울로 통하는 사통팔달 도로 교통망의 나들목에 위치하면서도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는 유일한 녹지지대이다. 풍수지리가도 인정한 분당 속 숨겨진 명당이기도 하다. 궁내동은 분당·용인 주부들이 늘 지나다니는 친근한 곳이다. 맛집들이 즐비해 주부들의 점심약속이 많은 곳이고 고급 가구단지로도 유명해 서울·수도권 거주자들에게도 명소이다. 전원생활을 즐기면서 분당, 판교 인프라를 다 누릴 수 있는 입지여서 거주지로도 매력적이다. 태봉산 줄기의 진재산에서 광교산, 바라산, 백운산, 청계산 등 주요 등산코스와 연결되어 있어 사시사철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점도 각광받는다. 다양한 광역 도로망의 나들목이다 보니 서울 출퇴근 대다수 광역버스들의 경유지이다. 정자역과 서현역까지 순환버스도 마을 깊숙이 자주 들어온다. 심지어 분당 내 아파트 단지에 사는 사람들보다 각종 도로와의 접근도가 훨씬 좋다. 최근 궁내동 젊은 세대가 꾸준히 유입되는 가장 큰 이유는 편리한 교통 환경과 더불어 신기초등학교, 한국외국인학교, 성남외고, 낙생고 등 분당의 주요 학군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근 판교신도시에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상주인구 16만 명, 20만평 판교테크노벨리의 직접적인 수혜도 예상된다. 높은 대지지분으로 저층형 주택의 투자가치 상승궁내동에는 신규 주택 개발지가 더 이상 없기 때문에 남아있는 분양물량이 드물다. 노블레스Ⅲ는 현재 궁내동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신규분양 빌라이다. 최근 아파트 매매가 하락으로 투자가치가 낮아지면서 토지에 대한 관심과 토지지분이 높은 저층형 주택, 전원주택 등이 각광받고 있다. 노블레스Ⅲ는 세대별 대지지분이 75.35m²(약22평)으로 높아 토지지분이 거의 없는 아파트에 비해 미래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분당ㆍ판교권 마지막 녹지지역의 분양물량이기 때문에 개발 및 희소성이 크고, 지분이 높은 만큼 10~20년 후에 재건축을 해도 경제성이 좋다. 궁내동에는 더 이상 거래될 수 있는 땅도 없고 토지 매물로 나오지도 않으며, 워낙 비싸서 거래도 힘들기 때문에 대지지분이 높은 저층형 주택의 희소성과 가치는 매우 높다. 도심 속 자연에·서 건강을 찾는 내 집노블레스Ⅲ는 이전 분양 완료된 노블레스Ⅰ,Ⅱ와 함께 궁내동 터줏대감 빌라단지를 구성하고 있다. 궁내동 노블레스Ⅲ의 분양면적은 132m²(구40평형)의 빌라형태로 전용면적과 서비스 면적이 아파트보다 커서 쾌적하게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진재산 자락에 둘러싸여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정원 같은 집이다. 산과 숲이 어우러져 별장 같은 정취와 탁 트인 공간 미학이 돋보인다. 동남향으로 1년 내내 따뜻한 햇볕이 집을 감싸고,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은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도시가스, 상하수도, 광역케이블 등 기반시설이 완벽해 도심 속에서 전원주택 생활을 즐기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다. 단열과 결로 방지를 위한 3증 보온처리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며 난방비까지 절약된다. 현재 잔여 3세대 분양 중이며, 선분양이 아닌 준공 후 분양이기 때문에 집을 둘러보고 상태를 살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입주도 바로 가능하다. 분양문의 : 031-715-2223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te.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