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금융 총 8,53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서부여성발전센터 취업설계교육 참여자 모집 취업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분야로 취업을 해야 할 지 고민하거나 또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에 자신 없는 여성 취업준비생을 위해 서부여성발전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설계교육을 마련하였다. 교육 내용은 직업 선호도 검사 및 개인성격 유형검사(MBTI)와 의사소통을 통한 이미지메이킹 과 웃음트레이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방법이며, 참가비는 전액 국비지원(무료)받는다. 교육 대상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희망여성(단,사업자등록증 소지자 또는 고용보험가입자 제외)이며, 모집 인원은 12명~15명(매회)이다. 기간은 11월 21일 (월)~25일(금)오전9시l30분~13시30분까지, 접수는 방문, 전화접수 받는다.2607-5638~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2
- 등록세 252억원의 회피 대도시인 서울에 법인을 설립하고 부동산을 취득하면 등록세, 취득세 등을 중과세한다. 강남 역삼동의 스타타워 빌딩은 외환위기 이후인 2001년 미국 론스타펀드가 현대산업개발로부터 6천억원에 매수하였다가 2004년 경 싱가폴투자청에 9천억원에서 1조원에 매각하였다. 그 과정에서 론스타나 싱가폴투자청은 거액의 취득세, 등록세를 회피하기 위한 시도를 하였다.론스타에서는 폐업하여 휴면상태이던 강남금융센터를 살려 사업자등록을 한 후 지분을 모두 인수하고 새로운 이사와 감사를 선임한 후 목적사업을 변경하고 자본금을 증자하였다. 그리고 원래 목표로 한 강남의 스타타워 빌딩(당시 아이타워 빌딩)을 6천억원에 매수하고 일반세율을 적용한 등록세 등을 신고 납부했다. 이에 대하여 강남구청에서는 기존 법인을 이용한 것은 조세를 회피하기 위한 것이고 새로운 법인을 서울에 설립한 후 부동산을 취득한 것으로 보고 252억여원의 등록세 등을 부과했다.이에 대한 과세처분 취소 소송에서 서울행정법원은 론스타 편을 들었다. 설립등기를 마친 후 폐업해 사업실적이 없는 법인을 매수하였기 때문에 새로운 법인의 설립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결하였다. 즉, 기존의 서울시내에 있던 법인이 부동산을 취득한 것이므로 중과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서울고등법원에서는 폐업하였던 회사를 인수하고 인적, 물적 조직을 완전히 변경하였기 때문에 해외투기 자본이 세금을 회피할 목적으로 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보고 과세처분이 적법하다고 판결했다.2년에 걸친 재판에서 결국 대법원은 1심 판결이 정당하다고 판결하였다. 조세법률주의 원칙에 의하면 조세회피 행위를 인정하려면 법률에 개별적인 근거규정이 있어야 하는데 위 사건에서는 법률에 그런 규정이 없었기 때문에 론스타가 승소한 것이다. 결국 론스타 측에서는 등록세를 돌려받게 되었다. 이 판결이 확정되면서 서울시는 강남금융센터 253억원 등 유사한 사건으로 소송을 낸 기업에 765억원을 반환해 주었고,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송을 냈거나 소송을 준비 중인 989억원의 세금에 대해서는 과세를 취소했다고 한다. 스타타워 빌딩을 지날 때마다 세금을 회피하기 위한 편법을 동원한 론스타에 대한 반감이 들기 이전에 유능하고 똑똑한 국회의원들이 지방세법을 자세히 연구하여 조세 회피를 시도하는 외국회사에 대한 세금부과 규정을 미리 마련해 두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1
- Y-스파 인천논현점 11월 감사이벤트 실시 Y-스파 인천논현점에서는 11월 감사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Y-스파의 알파 비탈관리, 알파 탄력관리를 4회 52만원에 제공하면서 재생관리도 4회 추가로 서비스를 한다는 내용이다.알파 비탈관리란 천연 과일산 등의 재료와 테크닉으로 죽은 각질 세포를 탄락시키고 수분을 공급해주어 잔주름과 주름 완화, 탄력 강화를 통해 피부를 윤기있고 활력있게 만드는 노화 방지 필링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은 11월5일까지이며, 위치는 인천 논현역앞 아이플렉스5층이다. 문의: 032)422-655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3
-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네트워크 인천시 여성취업 관련 유·민간기관들의 네트워크가 형성됐다. 인천여성복지관,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여성취업센터,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 등 5개 기관이 인천취업네트워크를 결성, 구인 구직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인천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가 네트워크에 참여하면서 취업 뿐 아니라 창업까지 지원영역이 확대됐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3
- 인천YMCA, 아동요리지도사 양성교육과정 인천YMCA는 문화센터, 유치원 특강강사, 방과후 교사 및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요리지도사 양성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수업은 금요일 오전반(오전 10시~낮 12시)과 오후반(오후 7~9시) 등 2개반을 운영하며, 각반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장소는 인천YMCA 본관이다. 수업과정 이수 후에는 YMCA 수료증 및 아동요리지도사협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참가비는 10만 원이다. 문의 : 431-816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3
- "구미 새마을금고 안전하니 걱정마세요" 구미시가 지난달 28일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새마을금고는 법적으로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다''라는 지난 10월 5일자 MBC 저녁 9시 뉴스에 따른 금고회원들의 불안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모인자리였다.이날 간담회에는 구중옥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장(고아새마을금고이사장)과 6명의 이사장들이 함께했다. 구중옥 회장과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새마을금고의 예금은 새마을금고법령에 의해 설치된 ''예금자 보호준비금'' 규정에 따라 5천만원까지 보호되며, 국가로부터 차입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새마을금고 중앙회에 예금자 보호준비금 5,800억원, 상환 준비금 4조 2,000억원이 확보되어 있어 안전하게 100% 보호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새마을금고 측은 "그동안 MBC 보도방송 이후 약간의 인출이 있었으나 이제는 대부분 다시 환원되고 있지만 아직도 불안 해 하는 시민들이 있다"면서 "새마을금고 차원에서 홍보를 하고 있지만, 시가 시민에게 이런 사실들을 잘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1
- 조금 더 현명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경제’ 오는 16일, ‘사회적경제 활성화’ 국제포럼 열려 세계적인 금융자본주의의 위기로 현재 전 세계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심리적인 불안에 처해 있다. 구조적인 청년실업, 주기적인 금융위기, 대규모 환경파괴, 대기업의 비윤리적 만행, 사회 각 부분에서의 양극화 현상은 우리 사회 뿐 아니라 전 지구적인 문제이다. 이러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른 ‘사회적경제’. ‘춘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통해 조금 더 현명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경제’에 대해 알아봤다. 자본보다 인간을 우선하는 ‘사회적경제’ 일주일에 한번 대형마트로 장 보러 가는 것이 일상처럼 되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자신이 한 소비 활동의 의미를 물어보면 뭐라고 답할까? 카트 가득 싫은 물건들을 보며 과연 내가 한 소비활동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이들이 있을까? ‘소비가 미덕’이라는 자본의 논리대로라면 대형마트에서의 소비는 투자와 고용으로 이어져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지역의 자본과 자원은 대기업으로 흘러가고, 고용 없는 발전은 서민들의 경제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때문에 필요한 물건을 싸게 구입하는 것이 당연한 소비 활동에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라는 수식어를 붙여가며,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소비활동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소비만 잘해도 사회를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은 이런 면에서 많은 부분 진실이다. 그리고 그 밑바탕이 ‘사회적경제’ 개념이 있다. ‘사회적경제’라는 조금은 생소한 개념은 쉽게 말해 우리 전통사회의 계, 두레, 품앗이와 비슷하다. 즉, 협동조합, 상호부조조직, 결사체 등 이윤보다는 구성원이나 지역사회의 이익을 목표로 하고, 민주적 의사결정과 자발적 운영을 원칙으로 하며, 자본보다는 인간을 우선하는 배분 원리가 적용된다. 즉, 지역 중심 경제로 자원과 자본 순환 경제 체제로 가는 것이 ‘사회적경제’다. ‘사회적경제’를 통해 춘천 지역의 사회적경제를 이끌고 있는 ‘춘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는 현재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등 15개 회원단체와 50여명의 개인회원이 주축이 되어 연대 활동을 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 육성과 사회적경제 정책 개발, 아카데미 교육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춘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회원들은 자발적인 중간 조직으로 어려움은 있지만,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으로 일하고 있다. 특히 타지역에 비해 늦게 출발한 춘천의 사회적경제가 지금의 모습으로 활성화 되어가는 데는 ‘춘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의 강한 의지가 한 몫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춘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이천식 대표는 “사회적경제 규모가 전체 경제의 10분의 1정도를 감당할 수 있다면, 소위 일자리 고용문제는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지역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다면 오는 16일, 오전 10시,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국제포럼’에 참가해보자. 자본주의 대안으로서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일상에서 사회적경제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미니인터뷰 - ‘춘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이천식 대표‘춘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외에도 ‘강원 사회적 기업 협의회’와 ‘도시 농업센터’ 대표로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이천식 대표. 누가 봐도 너무도 불리한 전쟁터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글로벌 경제에서는 자본이 커지면 커질수록 힘도 커집니다. 그만큼 사회와 경제는 양극화 되고 지역이 살아남을 길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감내 할 수는 없습니다. 그야말로 계란으로 바위치기이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입니다. 지역민 모두가 내가 움직여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의지를 갖고 함께 해나갔으면 하는 바랍입니다.”어려운 일이지만 희망이 있다고 말하는 이대표. 그 이유는 무엇일까? “회사에 들어가서 남 돈 벌어주는 일만 하면 그 삶이 얼마나 메마르겠습니까. 반쯤이라도 가치 있는 일에 정열을 찾을 수 있다면 그 삶은 의미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함께 일하는 젊은이들은 보면 그렇습니다. 세상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구나 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여겨집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를 물었다. “춘천의 들녘이 아름다운 녹지 농간이 되고, 같이 일하면서 같이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이루었으면 합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더라고 마음의 여유가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고, 모두가 즐겁게 일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문의전화 070-8224-2545 현정희 리포터 imhj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0
- 취업보다 중요한 내 인생의 진로를 세워보자! 여성들의 경제 활동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변화하는 시대. 꼭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결혼과 육아 등의 이유로 일을 그만 두었던 여성들은 대부분 다시 일을 하고 싶어 한다. ‘직업’이라는 것이 돈벌이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인생에 의미를 찾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 하지만 대부분 여성들은 일 하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을 뿐,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어떤 분야로 나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구체적인 정보를 구하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자신감도 없다. 하지만 이런 여성들을 위한 ‘맞춤’ 취업 지원책을 제공하는 곳이 있다. 지금 인생의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면 ‘춘천여성인력센터’ 문을 두드려보자. 취업 계획에 앞서 인생 진로를 계획해야 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일을 찾기란 하늘에 별 따기보다 어렵다. 자신이 기대하는 직장의 모습과 취업시장에서 현실적인 일자리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대부분의 여성들은 취업 자체를 포기하거나, 눈높이를 낮춰 취업했다가도 쉽게 그만두기 일쑤다. 어찌 보면 취업지원 정책의 핵심은 여기에 있는지도 모른다.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 이복희 관장은 이런 문제점에 대해 정확한 대안을 제시했다. “눈앞의 취업을 위해 때로는 눈높이를 낮추는 일이 필요합니다. 다만, 지금 내 눈높이에 맞지 않는 직장일지라도, 보다 길게 자신의 인생의 진로를 하는데 있어 하나의 과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일에서 기회와 희망을 찾을 수 있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 꿈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직업 교육과 취업으로 자신의 인생을 찾아 즉, 취업 계획보다 자신의 원하는 삶에 대한 계획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지금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정확히 점검하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정해졌다면, 그 일을 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떼기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도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분야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이들이 얼마나 되겠는가. 때문에 ‘춘천여성인력센터’에서는 그 첫 발걸음을 떼는 일부터 함께 해주고 있다. 특히 ‘재취업 설계상담’은 성격유형검사와 직업선호도 검사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계획하고 자신의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은 물론이고 면접 기술까지 연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춘천여성인력센터’는 ‘동행면접’이나 ‘새일여성인턴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취업을 돕고, 취업 후 사화관리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여성들을 위한 내실 있는 기관으로 자리 잡을 터 진로상담에서 교육과 취업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춘천여성인력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결실을 맺으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형식적으로 끝나는 취업 지원이 아니라, 여성의 고충상담과 후생복지, 문화 활동의 지원사업까지 진행하면서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10월 새로 부임한 김복희 관장은 “몇 년 전 저희 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도서관 사서 도우미로 일을 하셨던 분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헌정보학과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더군요. 이렇게 저희 기관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평생 할 일을 찾아가는 많은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보람을 느낀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춘천여성인력센터‘이 다양한 제도를 활용해 자신의 꿈을 찾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문의전화 243-6474~5 현정희 리포터 imhj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0
- 이탈리아 장인이 만든 소파 <깔리아이탈리아> 이태리하면 떠오르는 것은 명품.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품브랜드 대부분이 이태리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심지어는 스트라디바리, 과르네리 같은 악기마저도 이태리산을 최고로 친다. 장인정신으로 만든 명품 브랜드로 유명한 나라, 그 이탈리아의 장인이 만든 소파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깔리아이탈리아’는 명품가죽소파 브랜드로 이탈리아의 디자인과 정신, 감성이 담겨 있는 소파다. 오랜 세월 소파만을 연구해 온 회사이자 장인정신으로 소파를 만든다. 깔리아이탈리아의 제품은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유럽에만 80여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100% 이태리 현지제작, 장인의 손으로 만든 소파깔리아이탈리아의 제품은 ‘데브코코리아’에서 독점권을 갖고 판매한다. 데브코코리아는 한국고객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별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이태리 명품소파를 선보인다. 특히 최상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명품 브랜드를 대중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깔리아이탈리아의 제품은 100% 이태리 현지에서 제작된다. 수년에 걸쳐 내려온 장인의 손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고객들에게 소파 이상의 가치를 선사한다. 또한 100여년의 노하우로 집약된 인체공학적인 소파 설계는 몸의 편안함을 넘어 마음의 편안함까지 누릴 수 있게 해준다. 흔하게 볼 수 없는 다양한 가죽 컬러와 가죽등급, 다양한 가격대와 개성있는 디자인은 이태리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깔리아이탈리아의 소파는 간결함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끈다. 모던함 속에 이태리 감성을 담아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이 강점이다. 또한 다른 가구들과의 조화도 자연스러워 시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제품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일산물류센터 개방, 파격 세일가로 구매가능데브코코리아에서는 서울과 분당 등지의 백화점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담동을 비롯한 명품 가구샵에 깔리아이탈리아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일산에 물류센터를 두고 있는데 물류센터를 오픈해 파격적인 세일가로 고객들에게 깔리아이탈리아 제품을 선보인다. 성석동에 위치한 물류창고에서는 깔리아이탈리아의 제품은 물론이며, 명품 소파로 유명한 ‘비올리노’ ‘쿠카’ 등의 브랜드 소파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백화점 전시상품은 50% 할인된 가격에, 스크래치 상품 등은 이보다 더 큰 폭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데브코코리아의 권영우 부장은 “세계적인 명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물류센터를 이용하는 것”이라며 “사용할수록 명품 소파의 가치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데브코코리아에서는 주말에도 물류센터를 오픈한다.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 편안함을 내세운 장인이 만든 소파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행운을 즐겨보자. 문의 031-975-8851 토, 일요일도 물류센터 개방 오전10시~오후6시까지 <앉으면 일어서고 싶지 않은 명품 소파> CAL 171 : 깔리아의 디자인을 가장 잘 드러낸 간결하고 모던한 선이 강조된 제품이다.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여 피부에 닿는 촉감을 극대화했고, 헤드업 기능이 있어 편안함을 높였다.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깔리아의 대표모델이다.CAL 553 : 깔리아의 인기모델로 남성미와 더불어 도시적인 감각이 가미된 세련된 디자인이 강조된 제품이다. 헤드업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추가구성이 가능하다.EST 269 : 현재 인기리에 판매중인 신상품이다. 3인용 소파와 카우치로 구성돼 있으며 여성적인 디자인과 감각적인 마감처리로 구매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라지사이즈와 스몰사이즈, 코너형 등 고객의 요구에 맞게 맞춤 구성이 가능하다.PRM 245 : 국내에서 가장 잘 팔리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여성적인 곡선을 살린 우아한 소파로 실용적인 면과 아름다움을 함께 보여주는 제품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0
- ''H.S DANIAL (주)장수돌침대'' 50~35% 할인 행사 H.S DANIAL (주)장수돌침대는 20년을 돌침대, 흙침대 제조전문회사의 외길을 걷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특히 온돌침대의 생명인 전기장치 분야에서 전기 안전검사와 전자파 안전검사를 통과해 인증서(EMF)를 획득 하는 등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2011년 중소기업 혁신기업인 ‘이노비즈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를 기념하여 50~35% 반값 세일을 실시중이다. 이 업체는 그간 돌침대 업계의 과대 광고로 인한 거품을 제거하면서, 최상의 제품을 정직한 가격으로 소비자에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얼마 전에는 흙침대 위의 모노륨(장판)을 걷어내고 전통방식의 한지를 바른 후 그 위에 옻칠을 함으로써 마감한 한지 흙침대를 개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돌침대 퀸 사이즈를 12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은 전국 A/S가 가능하다. 문의 031-925-5949(일산 전시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