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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겨울! 반가운 눈(雪), 시리고 건조한 눈(眼) 한 겨울! 반가운 눈(雪), 시리고 건조한 눈(眼)건조하기 쉬운 겨울철 눈 건강관리, 평소 예방과 꾸준한 검진이 최선의 방법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한파와 폭설에 전국이 하얗게 변했다. 비록 출퇴근이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한 겨울 눈은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그러나 이런 한 겨울 반가운 눈에 비해 그저 겨울이라 시리고 아픈 눈도 있다. 특히 차가운 날씨와 건조한 기후 등으로 인해 안구건조증 환자들은 겨울이 제일 싫은 계절이 되고있다. 보통 나이가 들면 전신기능이 약해지고 자연스럽게 눈의 기능도 약해진다. 45세 전후로 가까운 곳이 안 보이는 노안이 시작되고 여성은 폐경기 후에 호르몬 불안정으로 눈물의 생산이 적어지게 된다. 최근에는 아파트 생활과 난방이 잘되어서 겨울철에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에 대해 정근안과 정근 원장은“안구건조증은 한번 시작되면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의식적으로 건조한 겨울철 실내에서는 자주 눈을 깜박여주는 것이 눈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가습기를 켜놓거나 빨래를 널어놓아 습도를 조절하고 자주 환기를 해서 자칫 건조하기 쉬운 실내의 습도를 알맞게 유지하는 것이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가까운 거리에서 컴퓨터나 문서 작업을 할 때는 40~50분마다 휴식을 취하면서 눈물 안약을 넣어주거나 5m 이상 멀리 떨어진 물체를 쳐다봐서 눈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요즘 나오는 일회용 인공누액은 각막보호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집중해서 일을 하다보면 눈을 깜박거리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럼 자연히 눈의 각막이 건조해져서 각막염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눈물은 정상적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만 분비가 된다. 야간작업이나 밤샘작업의 경우 눈을 무리하게 사용하게 됨으로써 눈의 피로나 충혈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생활을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생체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겨울철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은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가 많은 음식으로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 생선 등의 음식이 좋다. 특히 당근은 그대로 먹는 것이 좋고 블루베리의 경우 망막에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안구건조증이나 각막염 외에도 최근에는 백내장 발병연령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흔히 노인의 질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백내장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반사되는 햇볕을 많이 볼 때 백내장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겨울철 햇볕이 강한 곳에 갈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 안경을 쓰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안경은 전문 안경점에 가서 자신의 눈에 맞춰 정확히 제작해야 안전하다. 정근 원장은 “눈은 우리가 일생 동안 보호하고 지켜야할 소중한 장기”라며, “특히 겨울철에 안구건조증이나 백내장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겨울방학 등을 이용해서 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가까운 안과를 찾아 눈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평소 눈 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4
- [칼럼] 공부 잘하는 아이의 비밀, 알고 계신가요? [칼럼] 공부 잘하는 아이의 비밀, 알고 계신가요? 선생님이 문제인가.. 학생이 문제인가.. 생각해보셨나요? 두뇌도 체질개선이 필요합니다 좋은 선생님을 찾아 동분서주하는 부모님, 좀 더 나은 교육정보를 찾아 오늘도 인맥관리에 정성을 들이는 학생의 어머님. 우리 교육의 현실이지요.물론 좋은 선생님을 만나 훌륭한 교습법으로 배우면 더욱 좋겠지만 같은 선생님에게 배워도 결과는 아이에 따라 천차만별이죠 왜일까요? 지금부터 왜 성적의 차이가 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드릴까 합니다뇌과학이 발달하면서 우리 두뇌가 어떻게 공부를 하는가가 밝혀졌습니다. 사실 우리가 공부를 하지만 머리속에서 공부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인데도 전에는 잘 몰랐던 것입니다. 전에는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하는 것이 관심사였습니다. 이 경우에 똑같은 선생님께 배우고도 어떤 아이는 잘하고 어떤 아이는 못하게 되는 현상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머리가 나쁘거나 혹은 정신을 못 차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어떻게 가르치는가?” 보다는 “학생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입니다. 그래서 뇌과학에서는 “아이의 두뇌가 현재 어떻게 배우고 있는가?”의 관점에서 학습유형을 분석하고, 과제집중력을 판단하여 이를 개선해주는 것에 주목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자신의 두뇌유형에 맞는 방식으로 학습을 할 수 있고, 학습과정의 효율을 높여 더욱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같은 시간을 책상에 앉아 있어도 결과가 다르게 나오게 되지요 그럼, 두뇌유형은 무엇일까요?사람은 특성에 따라 체질이 있고 두뇌에도 그와 같은 유형이 있습니다체질적으로 약한 사람은 체질을 개선해주어야 하듯이 두뇌가 유형별로 약한 부분이 있으면 개선해주어야 합니다공부를 잘 하려면 두뇌유형을 검사하여 약한 부분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면 집중력이 상승하고 과제에 대한 해결능력이 높아집니다 좀 더 쉽게 공부가 되고 성적이 좀 더 만족스럽게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과제집중능력에서 중요한 것은 ‘듣는 집중력’(브레인리스닝)과 ‘보는 집중력’(브레인리딩)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은 수업을 듣고, 나중에 시험 전에 책을 보면 거의 생각이 나면서 금방 공부가 됩니다. 그런데 다른 학생은 나중에 책을 보면 생판 처음 본 것처럼 느껴집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이 얼마나 집중되었는가에 따른 결과입니다 듣는 집중력이란? <들을 때 얼마나 이해하는가와 함께 듣는 내용이 자동적으로 기억되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보는 집중력이란? <글을 볼 때 얼마나 유창하게 보고, 얼마나 잘 이해하며, 이해한 것이 자동적으로 기억되는가>까지 포함하는 내용입니다. 아이들마나 듣는 집중력, 보는 집중력의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지능이 높고 낮음과 상관없이 성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과제집중력을 개선해주지 않으면 아무리 공부를 해도 성적이 근본적으로 나아지기가 힘든 것입니다. 뇌과학에 기초한 두뇌학습클리닉에서는 지능검사와 함께 과제집중능력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주는 방법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인식이 이전에는 부족했지만, 이미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16만명의 누적인원이 브레인두뇌학습클리닉에서 두뇌트레이닝을 했고, 하고 있는 중 일 정도로 활성화되고 있고 미국, 호주, 유럽 등지에서는 10년전부터 공립교육기관에서 시행 중인 프로그램입니다 정부에서도 이를 인식하고 내년부터는 몇 개 시도교육청에 지원하여 검사 및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부에 대한 근본적인 답을 찾고, 새학기에는 우리 아이가 좀 더 나은 과제집중력을 가지고 , 공부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쉽게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겠습니다. 더브레인 두뇌학습클리닉해운대센터 이승륜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4
- 아이 개별성 존중하고, 창의적 감성 ‘쑥쑥’ 교육현장을 가다-부산자유발도르프학교·유치원 아이 개별성 존중하고, 창의적 감성 ‘쑥쑥’습식 수채화, 수공예, 인형극 등으로 통합적인 예술 감성 키워부산자유발도르프학교·유치원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 접수 중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소극적이던 아이였는데 표정도 밝아지고 적극적인 아이로 변했어요.”“젖은 그림을 자유자재로 그리고, 시도 외우며 감성적인 아이로 자라고 있어요.”부산자유발도르프유치원 학부모들은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더불어 행복하고 여유롭다.감성을 극대화하는 창의 예술 교육, 유아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적기 교육이 뜨고 있다. 그 선두에 부산자유발도르프학교·유치원이 있다. 100년의 역사 가진 전세계 연합 교육 공동체인 발도르프 교육 발도로프교육은 100년의 역사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진 전세계 연합 교육 공동체다.1919년 인지학의 창시자인 독일의 루돌프 슈타이너에 의해 최초로 설립된 발도르프학교는 이후 꾸준히 성장해 현재 전 세계에 걸쳐 약 1,025개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 도입된 지는 15년째다.부산자유발도르프학교와 유치원의 교사는 12명, 학생수는 유치부를 포함해 초등부(1~4학년) 모두 23명이다. 부산자유발도르프학교 교사들은 아이들의 개별성을 존중하고 육체적, 정신적 성장 과정을 이해해 매 시기에 적합한 수업주제를 깊이있는 관점으로 교육한다. 특히 모든 수업에 ‘예술’을 매개로 활용해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조화롭게 성장하도록 돕는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창작 자유 놀이 활동 중시 슈타이너는 성장 단계에 맞는 육체 활동과 예술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능력이 계발된다고 주장했다. 음악을 듣고, 그림을 그리고, 목공·원예·뜨개질 등을 직접 해보며 자신의 표현 능력을 키우고 자신과 세계를 배우게 된다는 것이다. 부산자유발도르프학교·유치원 아이들은 발달단계에 맞는 음악, 미술, 연극, 손유희 등 다양한 예술 수단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표현하며 지성과 감성을 함께 균형있게 성장시켜 나간다.신영주(29) 대표 교사는 “아이의 몸이 충분히 발달하여 어렸을 때 몸의 성장을 위해 쓰였던 강렬한 에너지가 지능과 기억을 위해 쓰일 만큼 자유로워질 때까지 아이는 상상력을 키우고, 모방하고 움직이면서 하는 놀이, 손가락 놀이, 수공예, 미술 활동 같은 창조적인 놀이를 해야 합니다. 단계를 빨리 뛰어넘으려 하고 무엇인가 배우게 하려는 일은 낮은 수준의 두뇌영역을 사용하게 하는 일이에요”라고 설명한다. 이 곳에서는 친자연 소재로만 만들어진 놀이감과 교재 교구를 이용해 다양한 자유놀이활동을 한다.형태가 덜 갖추어지고 원형적인 장난감일수록 아이의 상상을 위한 여지와 가능성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곳 학생들은 자연물 그대로를 놀이감으로 즐겨 사용한다. 산책, 수공예, 목공, 요리 수업 등으로 오감 발달시켜 아이들에게 이 곳 유치원은 배움터라기보다 다함께 무궁무진 즐거운 놀이를 하는 놀이터 같은 곳이다.아이들은 아름다운 색실로 직접 수공예 바느질도 해 보고, 나무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하나의 놀이감으로 만들어 내는 목공 수업도 한다. 또 아침 시간 교사와 함께 간식을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고 단오, 추석, 동지 등 절기 음식을 만들어 보기도 한다.부산자유발도르프유치원생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활동은 매일 나가는 산책이다. 월, 금요일은 제법 긴 나들이를 나간다. 야외에서 자연스레 자유놀이, 목공 수업 등을 이어가기도 한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자신의 몸을 움직이며 균형감과 오감을 체득하고 배운다. 계절의 변화를 온 몸으로 느끼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도 배우며 전인적인 인간으로 내적인 성장을 해 나간다.부산자유발도르프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다은(6세)이는 “선생님이랑 친구들과 산책 가서 바깥놀이 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바느질 수업도 진짜 재밌고요. 또 함께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크리스마스 때에는 무얼 만들까 기다려져요”라고 말했다. 습식수채화, 인형극 등 통합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풍부한 감성 키워 부산자유발도르프유치원에서는 다양한 통합 예술활동으로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워준다.젖은 종이에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스레 퍼지는 색채를 다양하게 응용하고 부담없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습식수채화’ 기법도 아이들의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발도르프 인형극’ 도 이 유치원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이다.신 교사는 “젖은 그림 그리기와 인형극은 아이의 내적인 상상력과 환상에 생기를 불어넣어 감수성을 풍부하게 만들어줘요. 입체적인 무대에서 상연되는 인형극을 보며 아이들은 음악, 미술을 비롯한 다양한 감성을 키우고 사회성을 배우게 돼요”라고 설명했다.6세, 8세 두 자녀를 부산자유발도르프학교·유치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 박현미(35·용호동)씨는 “아이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단계를 무시한 획일적인 선행교육이나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미술과 음악 등을 매개로 한 풍성한 적기 교육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자극과 흥미를 주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 특히 아이 한명 한명의 개별성을 존중하고 인정해주며 애정을 쏟는 선생님들의 모습에 더욱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부산자유발도르프학교·유치원(www.busanwaldorf.com)에서는 현재 신입생, 편입생 입학 접수중이며 언제든지 방문 상담 가능하다.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4
- 풍성하고 윤기있는 머릿결, 두피에서 시작 화미주헤어 해운대점 리뉴얼 확장 오픈풍성하고 윤기있는 머릿결, 두피에서 시작 일주일에 한 번 두피관리 받으면 두피개선 가능해 언제부턴가 도저히 헤어스타일을 잡을 수 없게 된 주부 김보영(40·중동)씨, 가르마 주변으로 눈에 띠게 숱이 줄면서 머리카락도 푸석해졌다. 한방샴푸도 써보고 에센스도 바르지만 신통치 않다. 피부라면 몇십년의 노하우로 남부럽지 않게 관리할 자신이 있는데 막상 머리카락 쪽은 영 이유를 모르겠다. 고민 중이던 김씨, 지인의 소개로 리뉴얼 확장을 하며 두피모발관리센터를 별관으로 낸 화미주헤어에 가기고 결심했다. 건강함 두피에서 윤기 나는 머릿결 기존 화미주헤어 해운대점과 같은 층 바로 옆에 있는 두피모발관리센터도 화미주헤어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일단 두피 테스트부터 받았다. 아침에 깨끗이 샴푸한 두피에 각질과 모공피지가 그대로 남아 있다니···. 벌써 가늘어진 머리카락도 있다. 건강한 모공에서 굵고 윤기 나는 모발이 자란다는데 피지가 낀 모공에, 머리카락이 없는 빈 모공까지 보인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된 샴푸 습관으로 두피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단다. 두피가 건강해야 모발이 풍성하고 윤기 나는 것은 당연하다.화미주헤어 해운대점 두피모발관리센터 변건영 두피실장은 “일주일에 1회식 어느 정도 꾸준히 관리하다보면 다시 건강한 두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김씨 일단 안심이다. 간 김에 첫 관리를 받기고 결심했다. 딥스케일링, 에멀전스케일링, 영양앰플까지 제일 먼저 최상급 아로마를 사용해 긴장된 어깨근육을 풀어주었다.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노폐물을 잘 배출시켜 영양흡수를 돕는다고 한다. 마음까지 편안해지면서 긴장이 풀렸다.그 다음 일반적인 샴푸의자와 다른 두피모발관리의자에 누웠다. 이제 본격적인 두피관리에 들어간다. 비듬균을 억제하고 각질을 제거하는 딥스케일링이다. 천연 약품을 분사해 두피에 꼼꼼하게 뿌렸다. 피부에 닿는 느낌이 기분 좋게 시원했다. 그리고 적외선을 이용해 효과를 상승시킨다고 한다.이번에는 에멀전스케일링. 각질제거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단계로 독일 바이엘사의 ‘클림바졸’을 함유해 일반적인 항비듬성분의 100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분사해 두피에 골고루 뿌리고 가벼운 마사지 후 또 적외선 온열을 가한다.헤어샵과 다르게 조용해 김씨는 스르륵 잠이 들었다. 어찌나 곤하게 잤던지 코까지 골았단다. 몇 달 묵은 피로가 싹 풀렸다. 천연재료의 향기와 적당한 자극에 몸이 이완되었나 보다. 다음은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했다. 천연계면활성제로 비듬생성을 억제하고 두피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영양앰플이다. 클림바졸과 풍부한 미네랄성분이 함유되어 두피보호기능을 상승시킨다. 다양한 연령층 탈모로 고생 겨울에는 차가운 날씨와 바람, 건조한 실내로 인해 두피가 민감해지고 수분이 부족해진다. 모발도 정전기로 푸석하고 윤기를 잃는다. 그래서 수분섭취를 자주 해주고 미온수를 사용하여 샴푸해야 한다. 뜨거운 물로 샴푸를 하면 두피를 보호하는 유분까지 제거되어 유수분밸런스가 깨어지고 필요이상의 수분이 건조되어 푸석해진다. 샴푸 후 차가운 바람으로 건조시키는 것도 기본이다.화미주 해운대점 화담 부원장은 “화미주헤어의 두피클리닉은 아로마 마사지, 적외선 온열작용을 첨가해 두피개선과 함께 두피건강을 돕는 클리닉이다”고 말하며 두피관리를 위해 머리는 하루에 두 번 감고, 특히 먼지나 분비물 제거를 위해 밤에 감는 것이 필수라고 한다. 겨울철에는 보습용 샴푸를 쓰는 것이 더욱 좋다.사람의 스타일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헤어스타일이다. 김씨는 두피가 망가져 헤어스타일에 문제가 생긴 후 그걸 절실히 느꼈다고 한다. 얼마 전 창립 30년 어울림파티를 했다는 헤어그룹 화미주가 김씨의 고민해결책을 제대로 제시했다.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남성들, 스트레스로 어린 나이에 벌써 탈모를 걱정해야 하는 학생들도 두피모발관리센터를 많이 찾고 있다. 아름답고 건강한 머릿결을 위해서라면 이제 두피건강부터 체크하자. 건강한 머릿결, 마음까지 풍성해진다. 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4
- 부산 강서 명지에 영국 명문 국제학교 브라이턴칼리지, 2016년 개교 예정 부산 강서 명지에 영국 명문 국제학교브라이턴칼리지, 2016년 개교 예정 … 부산시·부산경자청 MOU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영국 최고 명문 ''브라이턴칼리지(Brighton College)''가 들어선다.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 영국 브라이턴칼리지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브라이턴칼리지 부산''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브라이턴칼리지는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부산에 300억원을 투자한다. 1만5천㎡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3층 규모의 캠퍼스를 짓고 1천여명(유·초·중·고)의 학생을 모집한다. 브라이턴칼리지는 직접 교과과정을 편성하고 교장을 비롯한 교사 등을 채용, 2016년 개교 예정이다. 돈운학원은 행정·재무 및 국어, 국사 등 국내학위 취득과목을 맡는다.브라이턴칼리지는 영국 남부해안의 역사도시 서식스주에 있으며 1845년 설립했다. 영국 3대 남녀공학 명문으로 손꼽힌다. 졸업생의 13%가 옥스퍼드와 캠브리지대학을 일컫는 옥스브리지에 입학하고 있다. ''교양 있고 관대하며 지적 호기심 충만한 인재''를 교육목표로 운동, 음악, 공연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인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브라이턴칼리지 로버트 스키델스키(Robert Skidelsky) 이사장은 "브라이턴칼리지 부산을 아시아 최고 학교로 만들어 부산의 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4
- 초·중·고 EU 영어말하기 대회 초·중·고 EU 영어말하기 대회 1:1 명품 전문 교육기업 WELAK TRINITY(대표 최위락)는 2013년1월28일 부산대학교 PNU EU센터에서, 부산대학교 PNU EU 센터와 ECCK 유럽 상공 회의소가 주최하는 ‘EU 영어말하기 대회’를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 한다고 밝혔다. ‘EU영어말하기 대회’는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외국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시키고,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영어학습 성취 동기부여와 영어실력 및 발표력, 표현력, 창의력 향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WELAK TRINITY관계자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실생활 속에서의 영어사용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준비한 원고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함으로써 사고력과 리더십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유럽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5만원. 기타 문의 사항과 자세한 내용은 주관사 WELAK TRINITY 홈페이지 (www.welaktrinity.com)를 참고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4
- 삐끗해서 생긴 염좌 제때 치료받아야 방심하다가 ‘삐끗’소중한 내 몸, 야무지게 관리하자 “비가 오려나, 몸이 영 찌뿌듯하네요. 내 몸이 기상청보다 더 정확한 것 같아요.”젊은 시절 직장일과 집안일을 병행하면서 몸을 아끼지 않았던 김선희 주부에게 요즘같이 차가운 날씨는 고역이다. 마흔이 넘어가면서는 어깨도 좋지 않아 예전같이 일을 바로바로 쳐내지 못한다며 한숨이다. 깔끔한 성격이라 일을 두고 못지나친 게 두고두고 후회가 된다는데. 김장철이면 같은 자세로 앉아 하루종일 일한 뒤 어깨며 무릎 여기저기 쑤시고 결린다며 통증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늘어 난다. 팔팔한 20대에야 몸이 찌뿌듯하다 싶을 때 바로바로 쉬어주면 한결 개운해지지만 여성의 경우 출산을 반복하고 나면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다. 이럴 때 무리하거나 다치면 즉각 치료를 받아야 두고두고 고생하지 않고 몸을 잘 쓸 수 있다. 삐끗해서 생긴 염좌 제때 치료받아야 한승희(좌동·41) 씨는 얼마 전 오랜만에 친구와 배드민턴을 쳤다. 문제는 평소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던 한 씨와 친구가 너무나 열심히 배드민턴에 몰입했던 것. “두 명 모두 다음날부터 어깨 통증 때문에 고생했어요. 결국 둘이서 손잡고 한의원에 갔죠. 침맞고 물리치료도 받고 나니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운동 안하던 표가 난다며 이제부터 걷기라도 해야겠다며 머쓱해한다. 갑작스럽게 안 쓰던 몸의 근육을 사용하면 한 씨처럼 고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배드민턴처럼 동적인 운동은 사전에 준비 운동을 제대로 한 뒤 서서히 몸을 풀어주면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건강하려고 운동하다가 오히려 다치는 예도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요즘처럼 하이힐을 신는 여성들은 발목 염좌(접질리는 사고)의 위험성이 높다. 발목을 삐끗하게 되면 인대가 늘어나거나 관절을 지탱해주는 인대가 찢어져서 파열되는 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한 번 삔 발목은 습관적으로 염좌가 생기기 쉬운데 그 이유는 인대의 특성상 한번 늘어나면 원래 상태로 완벽하게 회복되기가 어렵고, 인대의 70~80% 정도만이 불완전하게 회복되어 느슨해져 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발목 염좌가 생기면 초기에 대처를 잘해야 한다. 통증이 지속될 수도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증상 악화는 물론 만성적인 염좌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중한 몸, 야무지게 관리해야 발목 염좌와 더불어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사고는 바로 엉덩방아. 리포터의 경우에도 오래전 미끄러지는 바람에 엉치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 기본적으로 자세도 올바르지 않았기 때문에 충격에 취약했던 것이다. 요즘처럼 칼바람이 불고 기온이 뚝 떨어지면 다친 부위의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제니스여성한의원 박영덕 원장은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지내면 다치거나 하지 않아도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출산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다”며 “인대나 주변 근육을 강화시키면 힘이 없는 사람보다 허리가 내려앉는 속도가 더디다”고 설명했다. 아픈 부위를 설명하고 상담을 받은 뒤 바로 시술에 들어갔다. 간단한 염좌는 가느다란 침을 사용해 통증이 덜하지만 체형교정을 위한 침은 가는 침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보다 굵은 침을 놓는다. 침을 놓은 자리에 뜸도 병행했다. 뜸은 항염작용을 한다고 했다. 제법 아플텐데 잘 참는다는 칭찬(?)을 들으며 기분 좋게 시술을 받았다. 아무래도 쑥스러운 부위다 보니 여성 원장님이 한결 편안했다. 물리치료와 핫팩을 하고 나면 기본 시술은 끝이 난다. 40대가 넘어가면 발목 염좌나 엉덩방아처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질환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말고 즉시 치료를 받도록 하자. 소중한 내 몸, 야무지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수정 리포터 cccc0900@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4
- 부동산소식 - 2012년 11월 4주 미군기지 평택이전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인기 오랜 기간 상주하는 외국인이 늘면서, 외국인 대상 임대 주택이 주목받고 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거주 외국인이 작년보다 11.4% 증가한 140만명 이다. 또한 외국계 기업의 유입 증가와 국내 대규모 산업단지 확산,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미군수요까지 더해져 외국인 대상 임대 주택은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용산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평택이 새로운 외국인 임대 주택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평택지역은 미군기지에 주둔하는 주한미군이나 군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전용임대주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급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은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136-10번지 이며, 지하 6층~지상 13층, 총 320실, 전용면적 25~52㎡의 소형 오피스텔로 분양가는 3.3㎡당 590만 원대로 저렴하게 책정됐다. 또한 평택역과 평택 버스터미널을 차량으로 10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안성 IC, 평택~화성 간 고속도로, 1번 국도와 38번 국도 등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157-2에 있으며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문의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 김명준 부장 010-2226-9113 대명리조트 특별분양 11월 최종 마감 대명레저산업에서는 그동안 성황리에 1230만원으로 분양하던 실속형 회원권을 11월말부로 최종 마감한다. 콘도회원권 시장에서 센세니션을 일으킨 하프패밀리는 연간 사용박수를 15박+5박(추가제공)으로 분양가격을 기명 회원권은 1230만원, 무기명 회원권은 1330만원으로 낮춘 상품으로서 기존 회원권에 비해 경제적인 상품이다. 분양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하는 공유제 분양권은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회원 가입 시 신규 특별혜택으로 각종 부대시설 무료 및 객실료 50%를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골프, 스키월드, 오션월드 및 각 지역의 아쿠아월드 시설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할인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본사에 문의 하면 자세한 안내문과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상담 또한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 본사문의 (02)2186-5511 수익형 소형주택 투자포인트- 임대수요 많은 논현동 차병원사거리 수익형 소형주택 투자에 앞서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하는 몇 가지 포인트가 있다. 우선 시세차익과 함께 임대수익이 높은 지역인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임대수요가 넘쳐 나지만 최근 소형주택의 공급이 전무한 논현동 일대는 강남권 중 가장 높은 원룸 임대수익 지역이다. 매물이 귀하고 단기임대 수요가 많은 지역적 특성 때문에 월임대료를 높게 받을 수 있어 강남권 타지역과 비교하여 높은 투자 수익률이 예상되는 곳이다.두 번째로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인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논현동 차병원사거리 일대는 대한민국 투자1번지인 2호선 역삼역과 7호선 학동역, 그리고 9호선 신논현역의 초특급 트리플 역세권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신분당선 강남역과 분당선 선정릉역과도 멀지 않으며 특히 9호선 차병원사거리역이 조만간 개통될 예정이어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은 역세권 중의 핵심 역세권이다. 세 번째로 입주자 편의시설을 확인해 보아야 한다. 입주자 전용 헬스장이나 골프 연습장 등 차별화된 시설을 갖추었는지 고급 마감재로 시공이 되었는지 반드시 견본 주택과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꼼꼼히 확인해 보아야 한다. 한편, 한양건설의 책임준공으로 총 108세대가 분양중인 빌라형 소형주택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는 임대수요가 풍부한 논현동 차병원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외관상으로 예술적인 7성급 명품디자인을 적용하고 최고급 마감재인 라임스톤 대리석을 사용하였으며 무인택배와 보안시스템, 풀퍼니쉬드 빌트인시스템과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최첨단 풀옵션을 제공하여 자산가치를 극대화하였다. 특히 강남3구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되면서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며 취득세와 등록세가 면제될 뿐만 아니라 향후 5년간 양도세도 면제되어 수익형 소형주택의 투자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이 편리해 주말을 이용하여 현장과 견본주택을 직접 둘러 볼 수 도 있다. 분양문의 (02) 516-2999 강남·송파 20분대, 2~3억원대 실속형 전원주택 ‘산들·들꽃마을’ 분양 (주)경인종합건설이 분당 율동공원과 접해 있는 광주 오포 신현리에서 토지가격을 포함해서 건축비까지 2억원대~3억원대의 마당이 있는 실속형 고급 전원주택을 분양한다. 산들·들꽃마을은 분당 뿐 아니라 서울로 진입하기에도 최적의 교통여건을 갖췄다. 강남·송파까지 2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분당 서현역까지는 차로 8분 거리에 불과하다.학군 역시 분당에 속해 있을 뿐 아니라 각종 편의시설 이용과 문화활동도 분당생활권 안에서 가능하다. 이러한 탁월한 도심 접근성에도 불구하고 청정자연의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전원주택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산들·들꽃마을은 구34,000평의 면적에 총 200여 세대 규모의 대단지 프리미엄의 전원주택단지다. 총 200여 세대 중 현재 50여 세대의 고급 전원주택이 들어서 있어 전원주택 단지를 구성하고 있다. 이곳은 아직까지 주변 지역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어 향후 투자가치 상승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찾아가는 길은 분당에서 태재고개를 넘어 신현리 광명초등학교를 끼고 서창퍼블릭골프클럽 문형산길로 올라가다 보면 풀집공예박물관이 나온다. 박물관을 지나 오른쪽으로 ‘산들들꽃마을’이 보인다.문의 : 031-711-495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0
- 위락트리니티 대학입시설명회 위락트리니티 대학입시설명회 WELAK TRINITY(위락 트리니티 대표 최위락)는 11월27일 오후1:30 (nc백화점 해운대점 문화센터에 유명 입시전문가 최위락 대표를 통한 ‘2013 대학 입시설명회’를 가진다고 밝혔다.이번 수능이 어렵게 출제된 경향에 부담감과 구체적인 방향을 잡지 못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해 줄 2013학년도 정시 대비를 위한 대학입시설명회를 마련했다.이번 대학입시는 전체 모집인원 및 정시모집 인원 감소, 수시모집 선발 비율의 증가와 수시모집 원서 접수 최대 6회까지 제한 등의 특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13학년도 정시모집 전략, 입학사정관제도, 2014 대학입시 전망과 대책 등을 설명하게 된다. WELAK TRINITY 관계자는 “이번 입시설명회는 고3 학부모들과 수험생 그리고 예비 수험생들에게도 알찬 입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는 2013 대입 정시전략과 입시트렌드 분석, 2부에는 우리아이에게 맞는 1:1 명품 입시전략은? 순으로 진행된다.추첨을 통해 1:1 명품 컨설팅 1회 쿠폰(30만원 상당), 컨설팅 50만원 할인권 등 다양한 기회도 제공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9
- 대명리조트 특별분양 11월 최종마감 대명리조트 특별분양 11월 최종마감 대명레저산업에서는 그동안 성황리에 1230만원으로 분양하던 실속형 회원권을 11월말부로 최종 마감한다. 콘도회원권 시장에서 센세니션을 일으킨 하프패밀리는 연간 사용박수를 15박+5박(추가제공)으로 분양가격을 기명 회원권은 1230만원, 무기명 회원권은 1330만원으로 낮춘 상품으로서 기존 회원권에 비해 경제적인 상품이다. 분양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하는 공유제 분양권은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회원 가입 시 신규 특별혜택으로 각종 부대시설 무료 및 객실료 50%를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골프, 스키월드, 오션월드 및 각 지역의 아쿠아월드 시설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할인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본사에 문의 하면 자세한 안내문과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상담 또한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