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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일해야 할 이유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고 있다. 그럼에도 한국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OECD 32개 국가 중 여전히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통계청이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 50% 수준에 그친다. 이유가 무엇일까.내일신문은 우리나라 여성고용 현실을 직시하며 우리지역 여성들 취업 사례를 같이 게재해 경력 단절 여성 취업현실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기로 한다. 또한 지역에서 나온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여성 재취업에 도움이 되는 우리지역 중심 여성유망직종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를 격주 게재한다. “육아 때문에 퇴사를 할 지 말 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절대 퇴사하지 말라’고 말해요.” 서울대 출신 미모를 겸비한 MBC 간판 아나운서 최윤영씨가 이 땅의 직장맘들에게 모 신문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라며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퇴사 후 다시 일을 찾았을 때 ‘일’과 ‘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확신이 들었다며 “엄마가 숨 쉴 구멍이 있어야 아이에게 관대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최윤영씨는 현재 EBS ‘부모’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여성을 위한 취업정책 시급 =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달 25일 이진영 부연구위원이 분석한 ''출생연도별 한국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경제활동인구조사(1986~2012년) 자료를 토대로 1936년생부터 1984년생까지 한국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추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대 후반과 30대 초반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이 최근 출생 세대일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보고서는 여성 출산·육아 시기가 20대 후반에서 30대로 늦춰지고 있는 추세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채용박람회지난 2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일자리 창출, 시민이 행복한 아산! 2013 채용박람회’ 현장 모습. 인재채용이 필요한 우수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등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20·30대 여성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요소는 육아라고 지적했다. 육아로 인해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는 여성 비중이 20대 후반 연령대에서 감소한 반면 30대 후반 연령대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이진영 부연구위원은 보고서와 관련해 “그간 여성고용정책은 여성복지정책과 많은 부분 중첩되면서 저소득층 중심 출산·육아 정책에 편중되어 왔다”며 “성 경제활동율 제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30대 후반 여성을 위한 육아정책이 복지정책에서 취업정책으로 전환되어야 하고, 40대 이상 여성을 위한 재취업 지원책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경력단절여성들이 생산력이 좋은 나이에 원만히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은 아직 튼튼하지 않다.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직업을 가진 아나운서 최윤영씨도 육아 때문에 일을 놓고 힘들었던 과정을 겪었다. 우리나라 경력단절 여성들은 이처럼 노동시장 재진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육아 및 가사가 취업을 막는 원인이기도 하고 오랜 경력단절에서 오는 핸디캡을 단기 교육기간에 극복하고 해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충남여성정책연구원 안수영 박사는 “일은 삶의 중요한 영역이다. 출산·육아 등 생애주기적 이유로 인해 생기는 공백은 고용시장재진입을 어렵게 하고, 한 번 생긴 경력단절은 기존 임금 직위 등을 보장받지 못하고 근로조건 자체를 다운시켜버린다”며 “여성일자리는 개인적 사회적 가치뿐 아니라 생계와 경제적 목적에서라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취업을 지속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과 전문 지원 인력 필요 = 위 보고서에서 보듯 여성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고용시장 진입과 탈락을 반복해 고용률에는 큰 변동이 없다. 이는 그동안 정부 중심 대책과 지원에 비해 눈에 띄는 경단여성 고용성과를 가져왔다고 할 수는 없다. 안수영 박사는 “상대적으로 여성에게 불리한 임금과 직위 격차, 유리천장 승진 사다리 등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경단여성이 다시 일을 시작했을 때 드는 육아 등 소모비용이 일에 따른 기회비용과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경단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교육훈련프로그램에서 노동시장의 이해와 취업 눈높이 교육이 도입 강화되어 일터에서 여성이 안착할 조건에 집중해야 한다는 게 안 박사의 주장이다. 또한 남성은 생계부양자로 인식하면서 여성은 같은 시간 같은 노동강도로 일해도 남성보다 열악한 대접을 받는 부분들은 정부가 강력한 정책적 드라이브를 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불평등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재취업하고자 하는 여성은 많은 편에 속한다. 경단여성들 재취업이 그리 녹록치만은 아닌 현실을 고려할 때 여성들 업무 전문성 확보와 새로운 취업처 발굴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천안?아산에서 이런 역할을 하는 대표적 기관이 천안?아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 등이다. 하채수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경단여성들 재취업 과정에 있어서 노동시장을 이해하고 눈높이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직업훈련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전에 대부분 취업알선기관에서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을 반드시 듣게 하고 있다. 아산새일센터도 연간 28회 1회당 20시간씩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 센터장은 “가급적 맞춤형으로 직업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일자리협력망을 구축해 취업이 훨씬 용이할 수 있도록 매칭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노준희 리포터 dooaium@hanmail.net 제목 : 일을 다시 찾았거나, 다시 그만두었거나 “내 일 있다는 자부심과 성취감 커요” 천안YWCA에서 한식조리사와 양식조리사 과정을 수료한 후 자격증을 땄다. 천안YWCA에서 몇 군데 직장을 추천해 주었지만, 동네 학교에서 조리사를 모집해서 그곳에서 일을 시작한지 5년차다. 학교가 집에서 가깝고 중학생 아들과 고등학생 딸 방학이나 공휴일에 같이 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장점이다. 또 조리실의 분위기가 밝고 활기차기 때문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다. 학교 조리실의 특성상 가마솥 4개에서 불을 지피고 튀김이나 볶음도 한 곳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름에는 너무 덥고, 많은 양의 식재료를 다듬고 조리하기 때문에 힘을 써야하는 일들이 있다. 체력적인 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건강과 체력이 뒷받침 돼야 한다. 가계에 금전적인 보탬이 되는 것이 보람 있고, 내 일을 갖고 있다는 자부심과 성취감도 가질 수 있다. - 학교식당 조리원 김인주(42·가명)씨 다시 시작한 일, 육아 고민으로 결국 그만 둬… 결혼 전부터 영어강사로 근무했다. 대부분의 여자들처럼 결혼과 출산을 거쳐 육아를 이유로 일을 쉬게 되었다. 딸이 5세, 아들이 4세가 되면서 다시 초등부 영어강사로 학원에 근무하기 시작했다. 학원이 집 근처였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만 수업이라 시간이 좋아서 다시 일할 수 있었다. 그 2013-10-10
-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 미사용 단속 부천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격 시행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 미사용 가정과 업소를 단속한다. 단속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용봉투 사용 참여율이 낮은 수거용기의 경우, ‘음식물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부착된다. 또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용봉투 미사용 시에는 폐기물관리법시행법 제38조에 의거해 과태료 처분과 수거지연 등의 불이익처분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무단투기자에게는 같은 법에 의거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0월 단속 대상은 음식물류 전봉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무단투기,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등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9
- 벽산솔렌스힐 1차 11월1일 정상 입주키로 약속 거제시,대경,벽산,입주자대표 4자간 확약서 작성...수습 국면 시행사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한동안 지역사회에 파장을 몰고 왔던 벽산사태가 수습 국면이다.8일 오후 5시께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벽산솔렌스힐 사태 관련 회사측 입장발표장에서 시공사인 벽산엔지니어링측은 1차 입주예정자들이 11월 1일 차질없이 입주할수 있도록 책임지고 공사를 진행하기로 약속했다.벽산측 관계자는 이번 같은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해 대한주택보증기금에 관리형 토지신탁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참석한 입주민들의 요구에 의해 최종 합의된 사항은 거제시와 벽산, 대경종건 및 입주자대표 등 4자간 확약서로 작성됐다.이 확약에서 거제시는 대경종건과 벽산측에서 새로 접수하는 관리형 토지신탁 변경접수를 9일 오전에 행정처리한 다음 팩스로 입주자 대표에게 보내고, 대경종건측은 9일 오전 9시께 부산지방법원에 신청된 법정관리를 철회, 입주자 대표에게 증빙서류를 송부키로 약속했다.대경종건측 책임자들은 법정관리 철회를 발표하며 "그동안 사태로 인해 입주예정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사과말과 함께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이에 따라 대경종건측은 벽산솔렌스힐 시행사에서 사실상 손을 떼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최근 사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회의실을 가득 메운 100여명의 입주예정자들은 대경측과 벽산측의 법정관리 신청경위에 대한 설명을 차분히 듣다가 시원한 대답이 나오지 않자 여기 저기서 불만과 함께 진정성 여부를 따지는 등 시행사측에 대한 성토가 터져 나왔다.또 일부 참석자들은 1차분은 우여곡절끝에 이렇게 수습되지만 2, 3차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씨가 남아 있는것 아니냐는 견해를 보이기도 했다.한편, 이날 회의는 2시간이 넘게 이어졌으며, 거제시의회 이행규 의원과 유영수 의원이 참석해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는 등 중재에 나섰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9
- 제18회 여성유망직종페스티벌…15일, 안양롯데백화점 여성유망직종을 한 눈에 보고 체험까지 해 볼 수 있는 여성유망직종 페스티벌이 15일 안양롯데백화점 샤롯데 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여성유망직종페스티벌은 여성전문직업훈련기관인 안양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개최하는 행사로 ‘움직이는 세상! 뛰어라, 여성이여!!’ 슬로건 아래 ‘여성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여성유망직종 소개 및 관내 기업체 참여를 통한 지역여성고용창출 기회도 제공한다.여성 친화적 유망직종인 취업유망직종관과 미래유망직종관을 비롯 주제별로 5개의 전시관으로 꾸며지며,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상담, 코칭, 코디네이터 등 유망직종 다양해지고 세분화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유망직종관이 다양해졌다. 전통자수전문가, 청소년 진로코칭, 매너서비스강사, 학교폭력상담사, 카페브런치, 티소믈리에, 협동조합활동가, 푸드코디네이터, 중독치료전문가, 실버라이프코치, 식이요법프로그래머 등 작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직종이 새로 선보인다. 안양여성인력센터 이지현 팀장은 “여성들의 취업의 요구가 높아지면서 직종들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여성들의 강점을 살린 상담이나, 강사 등 직종이 세분화되고 전문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망직종관에서는 직종 설명 뿐 아니라 직종에 도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교육이나, 자질 등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상담해 볼 수 있다. 평소에 관심은 있었으나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던 여성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실제 그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물어볼 수 있고, 직업의 장단점과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장점이다. 안양여성 인력개발센터에서 직업체험강사 교육을 수료하고 청소년 진로코칭 잡(JOB)동아리인 ‘꿈이룸’ 활동을 통해 ‘청소년진로코칭 강사’로 첫발을 내딛은 조윤희 씨는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청소년 진로코칭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는 자심감을 얻었다”며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시작한 사람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안양여성인력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실제 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봉사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채용관도 있어유망직종관 외에도 전문가의 취업상담과 관내 기업체 참여를 통해 현장 면접도 이루어지는 취업관도 운영된다. 직접 이력서사진도 촬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력서, 자기소개서도 전문가로부터 컨설팅 받을 수 있다. 면접을 대비한 보이스코칭관도 마련되어있다. 특히 올해는 3개의 별도 채용관을 마련해 실제 채용이 이루워 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취업에 관심이 있다면 꼭 들러보아야 할 곳이다.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직업상담사 서혜정 씨는 “대부분의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업을 하고 싶어도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망설이거나 겁내는 경우가 많다”며 “취업을 위한 첫 관문인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작성에도 스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여성인력개발센터 이 팀장은 “본인도 오랜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취업한 경험이 있다”며 “두려워 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성유망직종페스티벌은 경력단절 여성 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힐링푸드, 수납전문가, 토탈공예, 이미지메이킹, 네일아트, 천연염색 등 전시관람 및 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여성인력개발센터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홍보관, 경품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6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여성유망직종 페스티벌은 다양한 전시체험관 외에도 안양시립합창단의 개막공연, 안양YWCA Y-Teen 학생들의 청소년 난타 퍼포먼스로 꾸며지는 폐막공연 등 볼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www.anyangcenter.or.kr 참고하면 된다.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9
- 교통사고 후유증 사후관리가 더 중요 교통사고로 인한 외상으로 인해서 양의학적인 진단방사선 검사에서 별 이상이 없다고 나타나는 경우에서 약 90%이상이 목이나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얼마전 로컬 한방병원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교통사고로 한방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94%가 목통증을, 91%가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였다. 이같은 통증은 교통사고 직후에는 잘 느껴지지 않다가 다음날 시간이 경과한 후 나타날 때가 많은데 눈에 띄는 큰 부상이 없다고 해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하지 않으면 지속되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주요 증상은 가벼운 목통증, 어깨결림 또는 팔저림, 근육 및 인대손상, 두통, 어깨통증, 무릎통증, 각종 근육통, 불면증 및 수면장애, 심리적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자율신경계 항진증상, 소화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침, 약침, 추나요법(이완추나), 한방물리치료, 한방약물요법과 같은 한방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침은 긴장으로 뭉친 척추 주위근육을 풀어주며, 봉침은 손상된 인대의 염증을 없애고 주변 조직의 면역력을 높인다. 추나요법은 교통사고로 손상 또는 경직된 허리근육과 인대를 밀고 당겨 척추 및 근육을 이완시켜준다. 또한 한방약물요법을 통해서 어혈을 제거함으로써 근육 인대 뼈 등에 고착화될 수 있는 통증을 제거해준다. 이러한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한방적 치료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에서 약 80%가 넘는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논문에도 명시되고 있다. 물론 교통사고로 인해 중증의 외상이나 골절 등이 있는 경우는 양방적인 처치가 우선이 되어야하고, 심한 외상이나 골절여부를 감별하는 스크리닝 작업은 양방에서 시행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러한 진단방사선 검사에도 특이한 이상이 관찰되지 않는다면, 치료할 수 있는 접근방법으로 한방병원 치료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교통사고 후 일반적인 치료에 의해 골절이나 외상은 모두 치료가 되었으나 후유증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경우나, 흉쇄유돌근과 같은 경추부 근육이 과도한 굴곡 신전에 의해서 긴장을 하면서 두통, 구역감, 오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한방적 치료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렇게 자동차 사고로 인한 한방 치료는 많은 분들이 자동차보험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가 않다. 추나치료, 약침 및 봉침치료, 한약물치료, 침구치료, 한방물리요법 등 대다수 한방치료가 자동차보험으로 본인 부담금 없이 치료할 수 있다. 원광대학교산본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박태용 과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9
- 삼나무 원목가구 직수입 국내 최저가 판매 풀하우스가구가 삼나무 원목가구를 직수입해 국내 최저가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8월 특가 상품으로 ‘삼나무 벙커 침대 SET’를 선정하고?8월 특별 할인가 46만원에 판매한다. 풀하우스가구는 드라마협찬 가구 등 유명브랜드 가구를 80%~30% 할인가로 판매하며 서울수도권 주부들 사이에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구아울렛이다. 문의 031-521-661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12
- PC정비, 네크워크관리, 정보보안 무료 취업 훈련생 모집 대치동 한티역 부근에 위치한 ‘4세대아카데미’에서 정보통신 관련 취업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 미진학/미취업 자녀나 실업중인 가장, 경력단절여성, 주부 등을 포함하여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매달 최대 31만 6천원의 훈련수당을 지원하고 교재비와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기간은 각 5개월로 1차는 8월 13일부터 1월 9일까지, 2차는 9월 3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PC정비, 네트워크관리, 정보보안, 해킹 등의 내용을 훈련하게 된다. 훈련과정을 통해 PC정비사, 네트워크관리사, 정보처리 기능사/산업기사/기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정보통신산업기사, CCNA, 리눅스마스터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과정 이수 후 관련 업체에 100% 취업 알선을 준다. 고용노동부지정 훈련시설인 ‘4세대 아카데미’는 한티역 1번 출구 앞 라이온스빌딩 4층에 위치해 있다.문의 02-508-6604, www.4gl.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12
- 예방적 골격교정 vs 수술교정 부정교합이 너무 심하여 성장 조절이나 치성 보상에 의한 절충치료로는 해결할 수 없는 환자들에서는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이는 수술이 교정치료의 대체가 아니고 본질적인 치료가 되는 것이다. 수술이 교정치료 및 다른 치과 치료와 적절히 조화를 이룰 때 전반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하악전돌(일명 주걱턱)에 대한 외과적 치료는 20세기 초반에 시작되었고, 1957년에 하악골 상행지 시상 분절골술 이라는 어려운 이름의 수술법이 개발되면서 본격적인 악교정 수술의 시대가 열렸다. 쉽게 말하면 아래턱 뒤쪽 부위를 비스듬히 잘라서 아래턱을 늘리거나 줄여서 외모를 개선시키는 것이다. 이 술식은 입안으로 시행되므로 밖으로 흉터가 생기지 않는다. 1960년대에는 위턱을 수술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위아래 악골을 3차원적으로(일명 양악수술) 이동시킬 수 있게 되었다. 수술의 적응증은 명백히 교정치료만으로는 치료하기 힘든 심각한 문제를 갖는 경우이다. 그렇다면 예방적 골격교정은 왜 중요한가? 어린이의 경우 성장 조절로 인한 치아이동의 변화량이 크기 때문에 어린이라면 교정만으로 치료될 수 있는 상태가 성인에서는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된다. 반대로 초기에 심하지 않아 보이는 상태도 어떠한 치료도 행해지지 않으면 어린이라도 수술을 요하는 상태로 될 수가 있다. 예방적 골격교정이 수술교정을 막을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어린 나이지만 성인이 되어 수술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라도 골격교정을 하게 되면 혹시라도 성인이 되어 수술을 하는 경우에 예방교정을 하지 않은 경우보다 수술범위가 줄어들 수 있다. 이는 수술 합병증을 감소시키고 수술 후 악골의 안정성이 좋아져서 재발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이동 가능한 악골의 방향이 증가되므로 보다 나은 외모개선의 효과가 나타나며 입 주위 연조직의 변화가 심해지지 않으므로 코 수술 같은 부가적인 수술의 필요성이 낮아진다. 조기에 예방적인 골격교정이 필요한 이유다. 수술은 성장이 끝난 후에 해야 하는데 성장을 평가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정확한 방법은 두부방사선 사진을 주기적으로 중첩시키는 것이다. 보통 고2 겨울방학 때 수술 전 교정을 시작을 해서 고3 수능 마치고 대학교 들어가기 전 1월에 많이 하는 편이다. 바른웅치과윤대웅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12
- [칼럼] 성형외과시술 - 심한 팔자주름, 처진피부에 이지리프트 성형외과시술 - 심한 팔자주름, 처진피부에 이지리프트여성이라면 누구나 나이와 상관없이 더 젊고 예뻐 보이고 싶어하는 건 당연한 사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처져가는 피부와 주름은 늘어가는만큼 여성들에게는 스트레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는 세월을 탓하며 지낼 수 밖에 없었지만, 요즘은 다양한 방법으로 젊어보이는 노력들을 하게 됩니다.부산에서도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찾는 해운대 바닷가에는 젊은만큼이나 부러움으로 쳐다보는 사람도 많은데요. 그러다보니 요즘에는 중년의 나이가 지나도 맑고 촉촉한 피부, 세월을 잊게 만드는 동안피부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찾게 됩니다.식이요법과 운동은 기본, 화장품도 가지가지 바르고, 선크림에 마사지팩까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여성들의 기본이겠죠. 하지만 이미 처져버린 살이나 주름을 관리 만으로 개선하기에는 곤란하다면, 의학적인 방법으로 피부 처짐과 주름을 해결하고자 눈을 돌릴 수도 있겠죠.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시술하는 시술방법 중 이번에는 이지리프트 실을 이용한 피부탄력과 주름개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방법은 이지리프트라는 실을 이용하여 얼굴을 당겨주는 방식의 실리프팅 시술법입니다. 이지리프트라는 실은 처진 피부를 그냥 당겨주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지리프트라는 특수한 실에는 작은 쐐기형의 돌기들이 수없이 돋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술법은 피부끝만 묶어서 당겨주는 리프팅 방식이 아니라 실전체에 돋아있는 무수한 돌기들이 피부전체를 부드럽게 잡아주게 되므로 주름을 펴주고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드는 시술입니다. 실은 끊어질 염려가 적은 특수실이므로 시술 후 피부탄력의 유지기간도 그만큼 길겠죠.그러다보니 이지리프트 실을 이용한 리프팅은 피부 처짐과 주름 개선에 효과적으로 사용됩니다. 나이가 들어 처진 볼, 깊게 패인 팔자주름, 목주름, 그리고 안면윤곽 수술 후 처짐이 생긴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술 후 멍과 붓기가 적어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습니다.시술 시간은 30분 내외이고, 수술 후 개선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증과 부작용 등에 관한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한편 이지리프트 실을 이용한 실리프트 시술법은 피부 처짐과 탄력, 주름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뉘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술을 하기 전에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통한 충분한 상담과 피부 처짐, 주름방향, 탄력상태를 체크한 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스펀지성형외과조중찬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12
- “올 해가 가기 전 꼭 유방 검진 하세요.” 유방암은 여성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암 중 하나로서, 우리 나라에서도 1999년 인구 10만 명 당 발생률 24.5명에서 2010년 45.4명으로 그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전체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은 91.0%로 비교적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성공적인 치료 효과와 높은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나이에 따른 진찰 및 검진은 여성들이 반드시 알아두고 실천해야 한다. 다음은 유방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권고사항이다.1) 매월 자가검진을 한다2) 30세 이상은 자가검진을 하며, 필요 시 의사의 유방 진찰을 받는다.3) 35세 이후부터는 매달 자가 검진과 2년 마다 의사의 유방 진찰을 받는다.4) 40세 이상은 매달 자가 검진과 1년마다 의사의 유방 진찰 및 유방촬영술을 받는다. 유방 자가 검진의 적절한 시기는 매월 월경이 끝나고 3~4일 후가 최적기인데 이때가 유방이 가장 부드럽기 때문이다. 또한 유방 멍울, 통증 등 증상이 있어 유방에 병이 있다고 의심될 경우는 나이, 횟수에 관계 없이 언제나 시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1년에 한 번 하는 정기 검사만으로 유방암이 모두 발견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사이라도 자가 검진 시에 의구심이 들면 꼭 병원에 가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10, 20대의 젊은 여성에서도 드물지만 유방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방 자가 검진을 매월 시행하고 이상이 있을 시 꼭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유방촬영술은 양쪽 유방을 두 방향으로 눌러서 X-선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방법으로 조직 내 결절이나 석회화(칼슘 성분이 침착 된 소견) 병변을 찾아낼 수 있다. 이 때 유방을 충분히 압박해야만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어 진단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이러한 압박에 의한 통증으로 검사를 주저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유방촬영술을 통한 석회화 병변 등의 확인은 유방초음파 검사가 대신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물론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은 유선조직이 치밀한 경우(치밀 유방)가 많아 유방촬영술로는 작은 결절 등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유방초음파 검사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 5대 암 검진 사업으로 40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매 2년에 한 번씩 유방촬영술을 시행하고 있다. 올 해 검진 대상인 여성들은 연말까지 가까운 검진기관에서 꼭 전문의의 진찰과 유방촬영술을 받기를 권한다. 한사랑외과 원장 외과전문의 황윤선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