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금융 총 8,53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전세가 폭등에 한숨, 중개수수료 갈등으로 또 한숨 새 학년이 시작되기 전인 요즘 이사가 한창이다. 대치동의 한 아파트는 2월 한 달 내내 이삿짐 차가 끊이지 않는다. 입시를 마친 집들은 이사 가기 바쁘고 중·고등학생이 있는 집은 이사 오기 바쁘다. 이사가 많아지면서 중개수수료를 둘러싼 갈등과 불만의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지역에 따라, 부동산에 따라, 주어진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수수료가 달라 혼란스럽고, 조금이라도 더 받아내려는 중개인과 한 푼이 아쉬운 중개의뢰인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대체 왜 일어나는지 그 원인과 갈등상황을 살펴봤다. 전세가 상승으로 갈등 심화된 중개수수료부동산 중개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된 가장 큰 이유는 전세가는 급격히 상승한데 비해 중개수수료 요율을 정해놓은 ‘주택 중개수수료 등에 관한 조례’는 현실화되지 못한 데 있다. 중개수수료는 지자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서울지역 전세의 경우 3억 원 미만까지는 요율이 거래금액 구간별로 명확하지만 3억 원 이상이면 상한요율이 0.8%로 대폭 상승하고 그 범위 내에서 중개인과 중개의뢰인이 협의 하에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도표 참고)문제는 전세가 상승으로 3억 원 미만의 전세가 드물다는 것이다. 최근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도 3억 원에 달하는데 전세가가 특히 비싼 강남·서초 지역 아파트의 경우 3억 원 미만의 전세는 눈에 불을 켜고 찾아봐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도 중개수수료 요율은 3억 원 이상의 아파트 전세가 극히 미미했던 2001년 이후 고착화 되어 있어 갈등이 불거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서울시 부동산 중개수수료 요율표> * 주택 매매/교환* 주택 임대차 * 출처: 서울특별시 부동산 종합정보(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고무줄 중개수수료 얼마나 차이 날까?그럼 전세 거래금액에 따라 중개수수료가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나기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은 것일까. 전세가 3억 원 이상의 거래가 많아지면서 3억 원 미만과 수수료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 예를 들어 거래금액이 2억 9천만 원인 경우는 0.3%의 요율이 적용돼 87만 원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되지만, 거래금액이 3억 원이 되면 0.8%인 240만 원 한도 내에서 협의해 결정해야 한다. 거래금액은 1천만 원 차이지만 수수료는 최대 153만 원이나 차이가 난다. 이는 거래금액이 커질수록 0.3%와 0.8%의 수수료 차이가 커져 갈등도 커질 수밖에 없다. 더구나 지역별로 담합된 관행 수수료율이 있어 쌍방 간의 협의·조정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 중개수수료 계산 사례- 전세 2억 9천만 원: 290,000,000원×0.3%=870,000원- 전세 3억 원: 300,000,000원×0.8%=2,400,000원 (0.3% 적용 시 900,000원)- 전세 5억 원: 500,000,000원×0.8%=4,000,000원 (0.3% 적용 시 1,500,000원) 사례1. 30~40분 실랑이 끝에 0.4%로 수수료 합의한 달 전 대치동에서 방배동으로 이사 간 A씨는 이번 이사가 6년만이라 높아진 중개수수료 폭탄에 깜짝 놀랐다. 그동안 중개수수료 문제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상식과 관행이라는 것이 있는데 설마 터무니없이 높은 수수료를 요구할까’하는 안일한 생각도 있었다. 6년 전 2억 5천만 원에 아파트 전세를 얻고 75만 원의 수수료를 지불했으니 3억 8천만 원에 계약한 이번 전세는 수수료로 120만 원 정도 지불하면 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얼마를 준비해야할지 몰라 미리 부동산에 물어보자, “이사하는 날 얘기합시다”라고 대답을 회피해 약간은 걱정도 되었다. 그런데 이사하는 날 부동산에서 청구한 수수료는 무려 304만 원이었다. 주변 부동산의 반값 수수료 광고 명함까지 내밀며 30~40분간 실랑이 한 끝에 0.4%인 152만 원을 지불했다. 사례2. 전세를 반전세로 돌려 수수료 부담 줄임세입자가 이사를 간다고 해서 새로 전세를 놓아야 하는 B씨는 중개수수료 때문에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동안 세입자와 연장계약으로 수수료를 거의 지불하지 않았었는데, 새로 세를 놓아야 하니 수수료 부담이 너무 컸다. 부동산에 문의해보니 3억 원 이상이면 아파트 단지 관행이 0.5%라고 했다. 시세가 3억 8천만 원 정도이니 수수료로 190만 원을 지불해야했다. 아까운 생각이 들어 고민 끝에 보증금 2억에 월세 90만 원(6%)을 받는 반전세로 돌렸다. 이전부터 월세를 고민했지만 계약이 어려울 것 같아 망설였었는데 전세 물량이 적어 예상보다 쉽게 계약이 이루어졌다. 중개수수료는 거래금액이 2억 9천만 원으로 산정돼 0.3% 요율로 87만 원을 지불했다. 사례3. 중개수수료 무서워 이사 보류자가인 강남의 오래된 아파트에서 10년 넘게 살고 있는 C씨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좀 더 넓고 깨끗한 집으로 이사하고 싶었다. 아이들 학교도 가깝고 교통도 편리한 도곡역 인근의 시세를 알아보니 전세가 9억 원. 더구나 수수료 관행이 0.8%에서 에누리가 없다고 했다. 계산해보니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를 4억 원에 전세 놓고 9억 원 전세를 얻으려면 수수료만 1천만 원 가까이 들어가게 생겼다. 수수료가 아까운 생각에 큰맘 먹고 생각한 이사를 당분간 보류했다. 사례4. 부동산과 합의해 한 쪽 수수료만 지불서초동 고급 빌라에 거주하는 D씨는 인근의 신축 아파트가 아무래도 편할 것 같아 이사를 결심했다. 자가인 빌라를 세놓고 새로 전세를 얻으려니 수수료 부담이 컸다. 잘 아는 부동산에 찾아가 상담하니 전세 물량이 없어 금방 나가니 한쪽 수수료만 받고 양쪽 거래를 성사시켜 주겠다고 제안해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사례5. 보증금 줄여 수수료도 줄인다목동에 있는 아파트를 전세 놓고 강남에 거주하는 F씨는 최근 목동아파트를 새로 전세 놓으면서 얌체 같은 꼼수를 썼다. 전세 시세를 알아보니 3억 원이었고, 아는 부동산에 중개수수료를 알아보니 3억 원 이상이면 0.8%를 받는 것이 그 지역 관행이라고 했다. 부동산에는 미안하지만 쓸데없는 수수료 밀당을 하며 에너지를 소모하고 싶지 않아 2억 9천 9백만 원에 세를 놓았다. 보증금을 약간 줄여 수수료 150만 원을 줄일 수 있으니 F씨의 선택을 어찌 치사하다고만 하겠는가. 리포터 취재 후기3억 원 이상 전세 거래의 경우 같은 서울에서도 아파트 단지에 따라, 전세 물량 정도에 따라, 중개업자와의 친분에 따라 중개수수료가 달라지니 거래 전후로 분쟁과 갈등의 여지가 얼마든지 있다. 지 2014-02-24
- 장기임대계약으로 공실 걱정 없는 고(高 ) 수익률의 레지던스 주목! 수익형 부동산이 뜨겁다.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제주도가 분양형 호텔이나 레지던스 같은 수익형 부동산의 중심에 서있긴 하지만 그에 못지않은 곳이 바로 강남이다. 2014년 준공을 목표로 강남역 인근에 건설 중인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준공 후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운영될 예정이며 분양계약과 동시에 3년간의 장기임대계약이 체결돼 안정적인 수익률도 보장된다. 이처럼 좋은 분양조건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는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를 찾아가 봤다.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의 수는 1114만 명에 이르고 매년 10% 이상 늘고 있다고 한다. 이중 70%이상이 서울을 찾고 이들 중 상당수가 성형 의료관광이나 비즈니스 등으로 강남을 방문했으며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덕분에 관광객의 수는 더욱 많아졌다. 하지만 늘어나는 관광객은 당연히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그들이 묵을 숙소의 부족은 또 하나의 고민이다. 이처럼 숙소의 부족으로 주말에는 강남 주변의 호텔을 비롯한 단기 숙박시설인 레지던스마저 꽉 들어차 숙소를 구하지 못한 외국인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분양계약과 동시에 장기임대계약 체결로 안정된 수익률 보장‘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90만 명에 가까운 인구가 상주하고 있는 강남 비즈니스권역에 위치해 있고 인근 삼성타운과 외국인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객실가동률이 80~90%에 이를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더구나 비즈니스 수요뿐만이 아니라 한류열풍에 힘입어 밀려드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수요도 급증해 레지던스나 오피스텔 투자자들의 가장 큰 걱정인 공실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비스드 레지던스 상품은 소유주가 직접 전, 월세 계약을 맺어야 하는 오피스텔이나 도심형 주택과 달리 전문 운영업체가 관리를 해주고 수익률까지 보장해주기 때문에 그만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준공 후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운영될 이곳은 분양계약과 동시에 3년간 장기임대계약이 체결된다. 월 평균 123만 원의 월세가 보장되며 평균 가동률에 따라 수익금까지 추가되는 좋은 조건이다. 제주도에 지어지는 분양형 호텔이나 레지던스에서 내세우는 10%대에 이르는 높은 평균 수익률은 1년씩 갱신되는 조건이라서 이곳의 장기임대계약과는 차이가 있다. 더구나 그곳은 높은 수익률을 제시했지만 운영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오히려 월세가 줄어들 염려도 있다. 또한 지금의 제주도는 열풍이라고 할 정도로 분양전쟁이 심각하다. 자칫 공급과잉이 우려되는 상황이라서 마치 몇 년 전 오피스텔의 광풍으로 공실이 났던 것과 유사할 정도이다. 당시 워낙 많은 오피스텔이 한꺼번에 공급되는 바람에 광풍을 타고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은 아직까지도 공실이 해결되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다. 베이비부머들의 안전한 소액투자와 노후대책 최근 베이비부머들의 잇따른 은퇴는 사회의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수익률이 보장된 안전한 투자와 그로 인한 편안한 노후생활이다. 그러다 보니 소액투자를 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눈을 돌렸지만 경험부족과 잘못된 정보로 ‘묻지마 투자’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이런 베이비부머들에게 희소식이 바로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인 것이다. 1억 원대의 소액투자로 안전하고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는 것. 입지적인 조건을 볼 때 강남의 가장 뜨거운 비즈니스권역인 강남역에 위치해 있다는 점과 인근에 2만 명이 상주하는 삼성타운이 있다는 것은 더 이상의 입지조건이 없을 정도로 큰 장점이다. 더구나 ‘강남 푸르지오 시티’ 뒤편의 우성아파트 3단지의 재건축이 확정돼 서초래미안타운이 들어설 예정이고 롯데타운의 개발 등 대규모개발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투자가치로도 으뜸이다. 또한, 안정적인 수익률은 앞서 언급했듯 분양계약과 동시에 장기임대계약이 체결되기 때문에 월 평균 123만 원이 보장된다. 또 이곳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서울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큰 손들’이 모여 있는 강남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투자가치의 하락은 상상할 수도 없고 ‘강남’이기 때문에 급히 현금이 필요할 때도 쉽게 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구나 24시간 쉼 없이 돌아가는 비즈니스 환경이라서 이곳의 임대 수익률 또한 아무리 불경기라도 오르면 올랐지 감소될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것도 큰 장점 중의 하나이다. 베이비부머들을 위한 가장 안전하고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투자. 현재 회사보유분만이 남아있어 물량이 넉넉하지 않지만 지금이라도 발 빠르게 대처해 높은 수익률이 보장된 강남의 알짜배기 투자처를 놓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 문의 02-523-9370장시중 리포터 hahaha1216@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24
- 아파트 경매 건수 전월비 279건 증가 지난 11일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이 분석한 ‘1월 도내 아파트 경매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도내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총 354건으로 전월(76건)에 비해 279건 증가했다. 전년 동월(211건)에 비해 143건 늘었다. 지난 달 진행된 아파트 경매의 낙찰가율은 90.5%로 전월에 비해 31.7%p, 1년 전보다는 3.4%p 올랐다. 평균응찰자수도 5.1명으로 전월보다 1.0명, 전년 동월보다 0.2명 각각 늘었다.아파트 경쟁률 1위는 원주시 봉산동 삼익아파트(60㎡)로 총 20명이 응찰해 9255만원에 낙찰됐다. 강릉시 내곡동 남산삼익아파트(84.5㎡)는 첫 경매에서 3명이 응찰해 감정가 9,600만원의 106%인 1억169만원에 낙찰됐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21
- 원주 땅값 3년간 5.9% 상승 원주 토지 가격은 꾸준히 상승하는데 거래량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국내 토지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원주의 땅값 상승률은 5.97%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15개 혁신도시 사업지역 중 세종(11.48%), 대구 동구(7.49%) 등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이다.이는 혁신도시 개발사업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기반시설공사, 기업도시 개발사업, 제2영동고속도로 및 중앙선 복선전철 사업 등 각종 개발호재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토지거래는 2011년에 전년 대비 13.4% 증가한 이후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6.0%, 5.8%씩 줄어들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21
- 입고, 덮어서 더 시원하다고? 하루하루 뜨거워지는 햇살에 다가올 무더위를 예감한다. 무더운 여름엔 옷가지와 이부자리를 시원한 것으로 바꾸기만 해도 체감온도가 낮아져 에너지 절약효과까지 볼 수 있다. 인견은 삼베나 모시와 아울러 대표적인 여름철 섬유다. 블리스 대전점(대표 이종빈·55)은 ‘냉장고 섬유’ ‘에어컨 섬유’로 불리는 인견으로 만든 옷과 침구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여름을 대비하는 주부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웰빙 인증 받은 순수 천연섬유인견(人絹)은 나무에서 추출한 실로 만든 순수 천연 섬유다. 원재료인 나무의 특성상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에 닿는 촉감이 시원하고 비단처럼 매끄럽고 찰랑거린다. 가볍고 통풍이 잘 되며 땀을 흘려도 몸에 끈적이며 달라붙지 않는다. 습도가 높은 무더위에도 항상 뽀송뽀송한 섬유의 특성 때문에 여름철 침구나 옷감으론 최고의 소재중 하나다. 흡수력과 통기성이 좋아 건조한 상태가 유지되기에 땀띠예방에도 좋다. 먼지가 덜나고 진드기를 억제하는 장점이 있어 아토피가 있거나 민감성 피부로 걱정하는 사람들도 안심할 수 있다. 우리나라 인견생산의 85%이상을 차지하는 풍기인견은 2008년도에 한국능률협회로부터 지역특산품중 공산품으로는 전국 최초의 웰빙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까지 7년 연속으로 특산 명품 인증을 받은 건강 섬유다. 풍기인견 대표브랜드 ‘블리스’풍기인견의 대표브랜드인 ‘블리스’는 풍기지역에 공장과 본사를 두고 있다. ‘블리스’는 풍기인견으로 만든 브랜드 중에서도 여러 면에서 앞서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원단제작, 디자인, 봉제를 거쳐 완제품 생산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하다. 개발비에 투자를 많이 해 다양한 제품개발로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풍기에서 선친 때부터 인견 제직을 해왔던 이종빈 대표는 풍기인견의 변화와 발달에 대해 꿰뚫고 있다. “옛날에는 침구류를 제외하면 속옷이나 남자양복안감, 장례식 때 수의 정도에 쓰이던 인견이 요즘은 원단을 만드는 기술과 염색기술이 좋아져 의류활용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인견제품이 다양해지고 디자인도 젊어지면서 인견을 선호하는 연령층도 넓어졌다. 이 대표는 “이전에는 연세 드신 분들이 많이 입다가 현대적 감각의 다양한 디자인의 옷들이 많아지면서 젊은 세대들도 많이 찾는다”고 설명했다. 인견으로 만든 옷도 염색 직조방식 디자인 등에 따라 가격대가 다양하다. 웰빙 섬유라는 이름에 걸맞게 인견에 천연염색을 더해 멋스러운 디자인의 고급 옷들도 많아 패션리더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터뷰 때 이 대표가 입고 있던 밝은 소라색의 티셔츠는 아웃도어 브랜드로 보이는데 ‘블리스’제품이다. 통기성이 좋고 쉽게 마르는 인견의 특성에 신축성을 더해 개발된 제품이다. 차가운 감촉에 땀이 금방 마르고 신축성까지 있어 남성들의 여름철 야외 활동에 더할 나위 없어 보인다.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맞추어 신축성이 없는 인견의 단점을 보완한 스판이 섞인 레깅스까지 나온다. 여성용 레깅스는 사방으로 죽죽 늘어나 인견제품의 진화를 보는 것 같아 감탄스럽다. 매장에는 어른과 아이들의 속옷과 외출복뿐 아니라 각종 침구류와 방석 토시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블리스’의 인견제품은 항균 처리되어 나오는 것이 많아 몸에 직접 닿는 속옷과 침구류들에서 세균번식의 염려가 없다. 함께 매장을 운영하는 이 대표의 부인 박해숙(53)씨는 “인견의류를 살 때는 매장에 나와 직접 입어보고 사라”며 “인견의 특성상 입어봤을 때 꼭 맞는 것 보다 조금 넉넉한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블리스 대전점은 풍기인견만 취급하는 매장이라 시중 도매점에 비해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교환 환불 수선 등의 A/S체계도 잘 갖추고 있다. 매주 2~3차례 계속해서 신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이월상품의 경우 30~50%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찬물에 손세탁, 툭툭 털어 그늘에 말려인견은 원료가 나무이기 때문에 화학섬유에 비해 물에 약한 단점이 있으나 손세탁을 하면 문제가 없다. 찬물로 손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다. 세탁기를 사용할 경우 세탁망에 넣어 세탁하는 것이 제품 손상을 방지하며 오래 입을 수 있다. 세탁이 다된 옷은 그늘에서 말리고 다림질 할 때는 조금 덜 마른 상태에서 하는 것이 편하다. 요즘엔 원단 가공 기술이 뛰어나 세탁 후 바로 털어서 말리면 줄어듦이나 구김이 많이 생기지 않는다. 위치 서구 둔산동 1898(문정초등학교 뒷담 쪽) 문의 042-487-8760 tip 인견, 세탁은 이렇게!- 세탁기 사용 시 울코스를 선택한다.- 차가운 물에서 중성세제를 사용해 세탁한다.- 타 세탁물과 혼합해 세탁하지 않는다.- 표백제나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젖었을 때 당기거나 비틀어 짜지 않는다. 이영임 리포터 accrayy@daum.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1
- 우리 아이 학원 간식 뭐가 좋을까?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로 두뇌와 체력소모도 많고, 집에서 편하게 앉아 간식 먹을 시간조차 없는 아이를 위해 간식을 싸서 학원에 보내거나, 학원 근처에서 간식을 사먹는 일이 잦다. 때문에 매일 어떤 간식을 준비해서 영양을 채워줄지 엄마들의 고민이 많다. 평촌 학원가에서 수집한 사교육 정보가 아닌, 영양만점 간식 리스트를 소개한다. 공부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영양 간식오후 4시, 평촌 학원가에는 학교 끝나고 바로 오는 학생들로 북적인다. 학원뿐만이 아니라 편의점, 패스트푸드점에도 삼삼오오 모여서 컵라면이나 햄버거로 허기를 달래는 학생들로 붐빈다. 한참 많이 먹을 나이에 길거리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을 먹는 아이들을 보면 엄마들은 속상하다. 아이가 어릴 때는 영양 많은 간식을 만들어 먹였는데 중학생만 되도 대부분의 아이들이 간식을 사먹는다. 김권호(고3·의왕 내손동) 학생은 “학교 기숙사에서 지내기 때문에 엄마가 챙겨주는 간식은 먹기 힘들다”며 “주로 학원근처에서 돈가스, 밥버거, 샌드위치, 라면 등을 번갈아가며 사먹는다”고 말했다. 김윤아(중1,안양 평촌동) 학생은 “엄마가 챙겨주는 간식도 좋지만 친구들과 간식 사먹는 재미가 솔솔하다”며 “학원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주먹밥, 닭강정 등을 사먹는다”고 했다. 김경문(고3·의왕 부림동) 학생은 “엄마가 직접 만든 초밥이나 김밥, 떡볶이 등 먹고 나면 배부른 간식이 좋다”고 말했다. 일박적으로 엄마들이 자주 챙겨주는 떡이나 빵은 아이들에게 비인기 메뉴. 영양 듬뿍 넣어 정성스레 만든 음식들, 먹고 나면 힘이 나고 공부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학원 간식들은 뭐가 있을까? 센스쟁이 엄마들이 챙기는 영양만점 간식 리스트- 고단백 음식이 최고!한참 성장하는 나이다 보니 밥 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다는 아들을 위해 든든한 간식으로 준비해요. 그래서 두뇌발달에 효과가 있는 장어구이초밥, 고기를 구워 야채와 함께 꽂은 꼬치구이, 새우튀김 등 단백질 위주로 준비해요. 여기에 물에 타먹는 고 함량 비타민제를 넣은 음료를 함께 주면 단백질과 비타민을 한 번에 챙길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 (강민선·45·귀인동)- 살 안찌는 간식이 좋아~우리 딸은 살찌는 간식을 싫어해요. 게다가 하루 종일 앉아 있으니 소화도 안 되고 변비가 심해서 장에 좋은 요플레를 직접 만들어 견과류와 함께 넣어서 먹어요. 요플레에 집중력 향상과 두뇌회전에 도움 되는 블루베리, 크린베리 등 과일을 넣어주면 상큼함도 더해주고 영양도 배가되서 좋아요, (정윤지·42·안양 비산동) - 정신 집중시키는 비타민 가득 과일학교와 학원을 오가다보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적어 과일 먹을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제철 과일이나 비타민이 많은 딸기, 키위 같은 과일을 우유와 함께 갈아줘요. 과일은 정신을 순간적으로 집중시키고 활력을 넣어주는 역할을 한다잖아요. 두뇌활동을 개선해주는 바나나, 딸기 등은 가격이 저렴할 때 미리 냉동실에 얼렸다가 사용해요. (최윤영·39·안양 호계동)- 영양 가득 주먹밥학원갈 때 용돈을 챙겨주면 편의점 사발면이나 삼각김밥을 사먹어요. 영양이 골고루 들어간 간식을 사먹었으면 하는데 중학생이 되니 말을 안듣더라구요. 그래서 번거롭더라도 떡갈비, 멸치, 오리고기 등 아이가 좋아 하는 재료에 야채를 섞어 주먹밥을 만들어줘요. 바쁜 날은 학원 근처 믿을만한 주먹밥집에 미리 주문했다가 주기도 하구요. (민선희·48·안양 평촌동) 마음 놓고 사먹을 수 있는 학원 간식 어디가 좋을까- 바로 구워서 먹는 ‘구운누룽밥’주먹밥을 만들어 후라이판에 노릇노릇하게 구운 신개념의 누룽지밥. 주문시 바로 따뜻한 밥으로 만들어 최고로 맛있는 상태에서 먹을 수 있다. 매일 아침 그날 사용할 재료만큼만 조리해 재료의 신선함을 유지. 삼겹살과 김치의 환상적인 만남인 삼겹김치누루, DHA가 함유된 꽁치과 볶음김치를 넣어 만든 전혀 비리지 않은 꽁치김치누루, 콩나물과 불고기 양념된 밥을 구워낸 꽁불누루 등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칼칼하고 영양 많은 누룽밥은 1300원부터 2500원까지 가격도 저렴하다. 밥만 먹기 서운하다면 개운한 국물 맛이 일품인 우동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문의 : 031-383-1020- 두뇌 좋은 수제호두파이 ‘마드레떼파이’요즘은 밀가루로 만들어진 빵보다 호두파이를 선호한다. 호두는 두뇌에 좋은 것은 물론이고 탄수화물과 섬유질, 비타민과 미네랄이 듬뿍 들어있어 좋은 영양식이기 때문. 최상급 재료와 올리브유로 만들었으며 첨가물이나 방부제, 색소 등 화확첨가물은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하며 담백해 아이들 입맛에도 딱! 집중력을 높여주어 공부하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아이들 학원 간식으로는 미니 파이가 많이 나간다. 미니파이 1500원. 문의 031-382-5800 - 하나만 먹어도 배부른 ‘쉐프밥버거’밥으로 버거를 만든 밥버거. 햄버거의 빵 대신 양념된 밥을 사용하고 그 안에는 밥에 어울릴만한 여러 가지의 재료를 넣어 만들었다. 손바닥을 이용해 살살 눌러준 다음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가 되면 호일을 벗겨 먹으면 된다. 그릇이 필요 없이 김밥처럼 호일을 그릇삼아 포장되어 있고 함께 넣어준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OK!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다. 제육밥버거, 스팸밥버거, 떡갈비밥버거가 인기메뉴. 가격은 1500원부터 3000원까지. 문의 031-387-9919- 일본식 수제 삼각주먹밥 ‘오니기리와이규동’청정암반수로 깨끗하게 씻은 일품 쌀만을 사용해 바로 지어 식사 및 간식 대용으로 손색없는 일본식 주먹밥 오니기리. 별다른 반찬 없이 먹을 수 있고 속도 든든해 아이들 학원갈 때 하나씩 들려 보내기 좋다. 인기메뉴는 떡갈비오니기리와 닭숯오니기리. 가격도 1000원에서 1900원으로 저렴. 문의 031-388-02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0
- 건선, 아토피 등 피부질환에 효과 있는 사해바다 천연 미네랄 성분의 ‘시크릿 제품’ 사해는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해수면 아래 약 420미터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염도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염도가 높아서 생명체가 살수 없는 죽은 바다라 불리지만, 사해의 진정한 힘은 생명력이다. 사해에서만 발견되는 독특한 천연 미네랄 성분은 수천 년의 세월을 거쳐 대자연의 힘으로 생성된 것이다. 사해에서 발견된 미네랄 성분 중 12가지는 전 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사해만의 독특한 성분이다. 이 미네랄 성분은 피부에 휴식을 주고 피부 자극을 완화시키며, 영양을 공급하는 등 다양한 힐링 효과를 지니고 있다. 또한 사해의 천연 성분들이 피부 깊숙이 작용하여 더욱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신비로운 힐링·뷰티 효과를 가진 사해의 미네랄은 옛날에는 왕족에게만 허락된 귀한 성분이었다. 하지만 이제 누구나 태고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다. 생명의 원소 소금에는 독을 제거하는 제독작용, 염증을 없애주는 소염작용, 피를 맑게 하는 정혈작용, 노폐물을 배설시켜주는 신진대사 촉진, 세균을 죽이고 몸을 썩지 않게 하는 살균·항균작용, 천연방부제 및 체액을 중화시켜 주는 체질 개선작용, 혈압이나 체중의 균형을 유지 시켜주는 조압작용 등이 있다. 사해바다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 만든 시크릿 제품은 바르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에 생명력을 줄 수 있다. 사해바다 시크릿은 외국에서는 알아주는 제품이다. 현재 40여 개 나라의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 한국에 들어온 지는 이제 만 3년이 되어가고 있으며, 제주와 인천 면세점에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사해바다 소금으로 만든 제품이어서 건선이나 아토피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아주 좋다. 얼마 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그 효과가 입증 되었다. 올리브 뷰티샵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시크릿 제품 무료 시연하고 있으며, 30% 특별 할인하여 제품 판매 중에 있다. 그 밖에도 속눈썹, 네일, 태닝, 피부관리 등도 오픈행사하고 있다. 올리브뷰티샵 김종례 원장문의) 02-562-414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0
- 한국의 가위손, 박호준 헤어 SBS ‘스타킹’에 출연해 마치 마술을 부리는 듯 신기한 가위질을 선보였던 헤어 디자이너 박호준. 화려한 헤어 쇼와 퍼포먼스, 또 최근에는 영화배우 정준호와 함께 네팔에서 미용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었었다. 국내 미용과 헤어업계를 선도하는 박호준 헤어에서 한층 빨라진 여름철, 트렌디한 헤어 컬러가 어떤 건지, 어떤 스타일로 더 세련된 미를 보여줄 지 들어보았다. 명성만큼 믿을 수 있는 곳, 박호준 헤어박호준 헤어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머리 잘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강남?서초 지역만도 8개 지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곳이다. 박호준 헤어는 무엇보다 실력이 보장된 헤어 디자이너와 스태프들이 상주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곳저곳 옮겨 다니는 다른 헤어숍의 디자이너들과 달리 박호준 헤어의 디자이너들은 입문과정부터 프로페셔널 과정까지 박호준 아카데미(Park's Academy)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디자이너들이다. 기초에서부터 전문적인 살롱스타일까지 현장의 노하우를 가진 스타 디자이너들에게 직접 교육받는 시스템과 헤어 기술뿐만 아니라 인성,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박호준 대표의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스태프 교육을 체계적이고 엄격하게 실시한다. 그 결과 많은 스타 헤어 디자이너 배출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싶어 하는 헤어 명소로 자리 잡게 되었다. 빨라진 여름, 레드와 오렌지 컬러로 산뜻하게박호준 헤어가 올 여름에 제시하는 트렌드 헤어 컬러는 레드와 오렌지로 강렬한 여름을 더욱 강렬하게 표현해주며 얼굴 역시 더욱 산뜻하고 화사하게 연출해 줄 수 있다고 한다. 지난봄에 유행했던 버건디 컬러보다 한층 더 깊어진 드래곤 딥 레드컬러와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마시멜로 오렌지 컬러가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젊은 층뿐만 아니라 중년 여성들에게도 반응이 뜨겁다. 또 레드와 오렌지 컬러가 지치고 생기 없어 보이기 쉬운 여름에 포인트를 주어 한층 더 스타일을 살려줄 수 있다. 남성들의 경우는 그레이 컬러가 트렌드다. 에메랄드 컬러나 브라운 컬러가 믹스된 그레이 컬러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박호준 헤어의 염색은 일반 염색과 달리 ‘와칸 LUC(Wakan Level Up Color)'' 염색법을 사용해 모발손상을 줄이고, 또 색상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기법을 사용한다. 와칸은 곡물과 천연재료를 사용하는 일본 고유의 한방요법으로 아이비, 감초, 로즈마리, 캐모마일, 다시마가루, 녹차가루 등 우리 몸과 같은 성질의 중성을 띠는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는 염색방법이다. 원하는 컬러에 따라 믹스되는 재료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나만을 위한 염색약으로, 또 나만의 헤어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천연재료를 사용하는 만큼 일반 염색과 달리 색상도 오래 지속되고, 모발손상이 없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부분 색 빠짐 현상도 적다. 손상된 모발 복구도 뛰어나잦은 염색과 파마 등으로 손상되고 푸석해진 모발은 다시 원상태로 복구하는 것이 어렵다. 흔히들 ‘머리가 탔다’라고 말하는 탄 머리는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철에 더욱 손상도가 심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탄 머리는 정상모발이 자랄 때까지 기다리거나 혹은 잘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여기지만 이런 문제도 박호준 헤어에서는 해결할 수 있다. 바이오 리페어 시술과, 레비브레 클리닉으로 손상된 모발에 단백질과 수분을 채워줘 탄력 있고 윤기 나는 머리카락으로 되돌려준다. 특수 실리콘 기기인 스파 힐링기를 사용해 손상된 모발에 단백질 침투력을 높여주고 지저분하게 들뜬 큐티클 층을 차분하게 정리해 준다. 1회 시술로도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이미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은 박호준 헤어에서는 여름 스타일링 제안과 더불어 ‘내일신문’ 독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내용은 펌이나 염색 시술 시 동반 자녀에게는 모발 클리닉과 두피 스케일링을 무료 시술하는 것으로 가까운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신현영 리포터 syhy0126@naver.com문의 박호준 헤어 blog.naver.com/phjhairno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0
- 생각이 열리는 체험학습으로 역사 공부를 더욱 즐겁게! 2017학년도부터 한국사가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이 역사 교육에 쏠리고 있다. 또한 대기업 입사시험에 역사 과목이 필수로 들어가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인문학적 소양, 그 중에서도 역사 지식을 요구하는 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고등학교에서는 국사가 선택에서 필수과목으로 바뀌고 마침내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면서 한국사 교육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동시에 높아졌다.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올해 초 내일신문과 같이 학부모를 위해 ‘역사교육 어떻게 할까’라는 주제로 강의를 열어 많은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낸 바 있는 사계절출판사가 이를 위해 ‘사계절 역사체험 친구들’이라는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처음 만나는 역사, 어떻게 만나는지가 중요 처음으로 역사를 만나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어떻게 역사와 만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역사는 책이나 강의로만 접하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초등학생이 역사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는 특강보다는 체험을 통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눈과 생각을 열어주는 체험학습은 최근 교과과정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교육의 흐름은 아이들이 꿈을 찾고 그에 따른 진로를 탐색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진로 탐색을 위해서는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 사람들이 직업을 가지고 생활하는 모습들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체험학습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친한 친구 6명이 매달 책 한 권 읽고 역사 현장으로 ‘사계절 역사체험 친구들’의 ‘역사 일기’로 떠나는 또래팀 체험학습은 같은 학년이나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이 참여하는 역사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정기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역사교육을 진행된다. 각 팀은 6명 이내로 구성돼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팀 전담 담임 교육제로 효율적인 일정관리와 눈높이 수업이 가능하다. 주교재로 사계절출판사에서 올해 초 출간한 10권짜리 시리즈 책인 ‘역사 일기’를 사용하고 교과와 현장을 분석한 활동지를 사용한다. 기존의 역사체험 프로그램들은 독서 활동 없이 현장 체험에 맞춰진 것들이 대부분이었다면, ‘사계절 역사체험 친구들’은 책을 통해 아이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역사적 내용을 현장에서 충분히 살리며 독서와 체험 모두를 아우르는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사계절 역사체험 친구들’이 보통의 체험 프로그램과 또 다른 점은 체험학습이 서울 수도권에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부산 경남권에서도 진행된다는 것이다. 교과 과정 충실히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 공감하고 상상하는 체험 프로그램 ‘사계절 역사체험 친구들’은 전문가들이 기획하고 감수한 수준 높은 역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생활사와 문화사 위주로 바뀐 역사 교과 내용이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역사 교육과 한국사, 고고미술사를 전공한 전문가들이 기획하고, 역사학자인 현직 교수들이 감수하고 추천했다. 3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강사들을 담임으로 배정해 개별팀의 성향과 눈높이에 맞춰 체험학습을 효율적으로 진행한다. 기본 교재인 사계절출판사의 ‘역사 일기’ 시리즈는 동화 작가와 전문 역사학자가 함께 쓴 초등 3~4학년을 위한 한국사책으로 역사 속 사람들의 하루하루가 일기를 통해 생생히 되살려냈다. 또한 초등 교과 과정을 철저히 분석해 선정한 역사 정보면이 풍부한 그림으로 구성돼 있다. ‘사계절 역사체험 친구들’은 전문 분야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지식을 확립한 경험 많은 강사들이 진행한다. 체험학습 시작 전 안전 교육을 실시해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숙지시킨다. 또한 이전에 행사를 하면서 있었던 크고 작은 사고의 내용들을 수업하기 전 상담 강사가 미리 부모들과 공유한다. 더불어 아이들이 인솔 강사와 함께 안전 체험관을 다녀오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학부모 교양강좌로 엄마와 아이가 교감할 수 있도록 해 사계절출판사에서는 ‘사계절 역사체험 친구들’과 더불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매달 교양강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체험학습에 아이들만 보내놓고 ‘어땠어?’ 라고 피상적으로 묻는 것보다는 엄마들도 우리 역사를 배우고 현장의 느낌을 아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난달에 첫 프로그램으로 ‘엄마를 위한 역사 산책’을 시작했으며, 6월 한 달간은 ‘엄마를 위한 미술 산책 지하철 4호선 미술관 탐방’을 매주 진행한다. 주제별 실내 강의와 현장 탐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깊이 있는 전문 교양 과정으로 하면 부담이 될 수 있어 편하게 참여해 배우고 갈 수 있는 내용으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지점을 마련했다. 상담전화 031-955-8594, 8603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sakyejuledu문소라 리포터 neighbor123@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8
- 부천시, 2014년 개별 공시지가 전년대비 2.3↑ 부천시는 2014년 1월 1일 기준 62453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 결정·공시 한다.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 토지는 표준지 공시지가 1437필지를 제외한 개별 토지 전체 62453필지로서 그 중 원미구 24569필지, 소사구 17327필지, 오정구 20557필지이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전체 평균 2.3%가 올랐다. 구별로는 원미구 2.5%, 소사구 1.5%, 오정구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평균 상승률 4.8%와 경기도 평균 상승률 3.4% 보다는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요 상승요인은 지하철7호선 역세권 지역과 다세대 신축으로 인한 일부지역의 용도변경 등으로 가격상승을 보이고 있는 반면, 장기적인 실물경기 및 부동산 경기침체와 일부 1호선 역세권 상권약세 현상으로 인해 전반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 보면 원미구 개발제한구역이 5.0%로 가장 높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동별로는 소사구 옥길동이 4.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개별 필지로는 부천역 사거리에 위치한 상업지역의 근린생활 건물인 원미구 심곡동 177-13번지가 ㎡당 11,080,000원으로 가장 높으며, 녹지 지역 내 임야로 사용되고 있는 소사구 송내동 산38-7번지가 ㎡당 15,200원으로 가장 낮은 필지로 확인되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천시(홈페이지-분야별정보-공시지가열람), 국토교통부, 각 구청 민원지적과와 주민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결정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6월 30일까지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 민원지적과에 이의신청 할 수 있다. 문의:원미구032-625-5172, 소사구032-625-6172, 오정구032-625-7174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