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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의 표현에 대한 부모의 태도에 관하여 서해원 박사의 심리상담 칼럼 8 - 자녀의 표현에 대한 부모의 태도에 관하여 비언어적 표현에 대한 반응 어떤 경우에는 말보다 행동이 더 정확한 의사표현을 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의 언어적인 표현 이상으로 행동의 의미에도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의 행동 하나 하나는 무의식적 사고에서 비롯되며 무의식적 행동을 통해 부모는 자녀의 양육 과정에서 어떤 사고를 심어주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비언어적 행동에 대한 반응의 예>“네가 얼굴을 찡그린 것을 보니 동의하지 않는 것 같구나.” “그렇게 얼굴이 밝아지니까 무척 행복해 보인다.” “너는 정말 당황한 것 같구나. 왜 그런지 이야기해 줄수 있겠니?” 위와 같이 부모가 자녀에게 그들의 비언어적 표현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말해 주면, 자녀는 자신의 감정을 더욱 솔직히 표현한다. 반영적 경청에 대한 부모의 반응 반영적 경청의 기술에 대해 설명을 들은 부모 중에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아래와 같은 반응들이 바로 그런 것들이다. ex 1) 왜 자녀가 한 말을 되받아 말해야 하는가? 반영적 경청이란 자녀의 말을 단순히 그대로 되풀이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녀가 주는 의사 전달의 의미와 느낌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표시이다. 때때로 자녀는 자신의 감정을 직접 표현하지만 "나는 그 애가 미워" 처럼 보통 그러한 감정은 몸짓이나 목소리의 높낮이 등에 의해 표현된다. 반영적 경청은 자녀의 표현과 함께 동반되는 자녀의 내적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이럴 때 자녀는 자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부모가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 2) 나는 일단 생각해 본 다음에 반응 한다는 게 싫다. 자녀와의 의사소통에 있어서 만족하는 부모가 있다면 반영적 경청에 대해서 학습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는 충동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잘못하기 쉽다. 충동적인 반응은 자녀의 잘못된 행동 목표를 강화시킬 수 있다. 충동적인 부모는 정확하게 자녀가 기대하는 대로 반응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녀가 부모를 이용할 가능성도 있다. ex 3)반영적 경청이 좀 어리석은 짓 같다. 새로운 대화 방법에 대해 좀 어색하게 느낄 수도 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꽤 오랫동안 현재와 같은 반응 형식에 젖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바꾸기는 무척 어렵다. 새로운 방식을 학습한다는 것은 새로운 기술을 학습하는 것과 마찬가지. 그러나 연습과 실제 자녀와의 대화에서 활용하게 될 때 그 효과에 대하여 놀라게 될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여성의 소중한곳 ‘리모델링’으로 자신감 찾아 삼성산부인과 박평식원장 여성의 소중한곳 ‘리모델링’으로 자신감 찾아 얼굴만큼이나 여성의 소음순은 모양이나 크기도 모두 다르다. 소음순의 색상 또한 피부색과 마찬가지로 어릴 때는 핑크빛을 띠고 있으나 점차 착색이 되어 검게 변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비정상적으로 늘어지기도 하고 좌우 모양이 다르고 비대칭으로 변하기도 한다. 소음순이 지나치게 크거나 비정상적으로 늘어지면 분비물이나 소변이 자주 묻어나 비위생적이기도 하지만 청바지나 타이트한 바지를 입을 때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심하게 늘어진 경우에는 앉아있기조차 힘든 경우도 있다. 지나치게 늘어진 소음순은 성관계시에도 불편함을 주기도 한다. 또한 늘어진 소음순으로 인해 성감이 가장 민감한 클리토리스 부위가 덮여 있다면 터치를 방해받기 때문에 성감이 반감되기도 한다. 소음순수술은 이처럼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모양이 예쁘지 않아 외음부 콤플렉스로 고민하고 있다면 고려 해볼 수 있다. 수술 후에는 예쁜 모양과 함께 위생적으로도 좋아질 수 있다. 수술 후 만족도 높을 결과를 위해서는 수술 시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야 하지만, 민감한 부위인 만큼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개인마다 다른 소음순의 모양과 크기에 맞춰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지나치게 절제를 많이 하거나 기능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결코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소음순이 지나치게 늘어져 음핵을 덮고 있다면 소음순 수술과 동시에 음핵 노출술을 함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술은 1시간 이내에 마칠 수 있으며, 입원이나 출혈이 거의 없어 수술 후에는 걸어서 귀가할 수 있다. 다소 마른 체형의 여성은 성관계시 생기는 마찰이 참기 힘들다고 호소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필러나 자가지방을 이용해 대음순 부위를 도톰하게 만들어 쿠션 기능을 회복해 줄 수도 있다. 최근에는 G-spot 수술을 의뢰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이는 G-spot 부위에 필러 등의 보형물을 삽입하여 돌기를 만들어 성적 극치감을 높이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여성성형수술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모양과 기능을 고려한 만족스런 결과를 얻으려면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주부대학 회원 150명과 자연체험 펼쳐 경남 창원한마음병원(병원장 하충식)은 30일 함양군 일원에서 병원 주부대학 회원을 대상으로 자연체험 행사를 개최했다.‘단합과 소통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라는 취지로 개최된 이날 회원은 150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함양군 상림 숲에 이어 자리산 둘레길 오도재, 벽송사, 서암정사를 잇따라 관람했다. 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쓰레기봉투로 주변 생활쓰레기 수거활동도 펼쳤다.강점둘 주부대학 회장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체험행사를 가져 좋았다"며 "이를 통해 지역봉사를 할 수 있는 큰 에너지를 얻었다”고 말했다.한마음병원 주부대학은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4기 회원들이 건강강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험,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쌍꺼풀 수술’로 보다 생기 있게 ‘쌍꺼풀 수술’로 보다 생기 있게 현대사회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정보통신 발달의 영향으로 유행의 변화도 빠르고 그에 따른 의식의 변화도 빠르다. 평균 수명도 늘었으며 중장년의 사회활동도 많아졌다. 예전보다 중장년의 내원환자 비율이 늘어난 것도 시대변화를 피부로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중장년의 관심사는 ‘가늘고 길게’가 아니라 ‘건강하고 의미 있게 사는 것’으로 삶의 질을 중요하게 여긴다. 나이가 들어도 보다 세련되고 우아하게 보이길 원하며 적극적인 자기 관리는 노후에 대한 투자로 인식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듯 성형수술을 통해 외모를 관리하기도 한다. 이는 젊은 세대의 성형수술 의미와는 확연히 다른 차원의 의식전환이다. 내원한 여성가운데 50이 넘은 중년의 나이지만, 실제나이를 알기 어려울 정도로 주변사람을 속이는 여성이 있다. 이 여성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라며 철저한 자기관리와 노력을 몸소 실천하는 여성이다. 이를 두고 주변인들은 ‘나이 들어 주책’이라 하지 않으며 자기관리에 프로정신이 깃들여져 있다고 인정하며 부러워한다. 이 여성은 사회활동은 20대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주변인들로부터의 인기도 높다. 중년의 성형은 노화된 신체의 기능을 보완하는데 역점을 둔다. 눈꺼풀이 쳐져 시야를 가리거나 주름이 생긴 부분을 개선하여 보다 밝고 생기 있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주름을 개선하고 눈꺼풀을 만들어 얼굴에 입체감을 살린 후 가장 크게 개선된 점이라고 밝히는 부분은 대인관계에서의 자신감과 일상생활에서의 활기가 생겼다는 점이다. 즉, ‘흐린 날의 연속에서 화창하게 갠 느낌이 든다’고 한다. 중년의 나이에 성형수술을 통해 이미지 개선을 원하고 있다면 한 가지 염두에 둬야 하는 부분이 있다. 성형을 통해 분위기가 개선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노화에 따른 개개인의 신체적 건강상태를 고려해야 시술 후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상담을 통해 결과를 예측하고 시술 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예지안의원 홍성만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아기 돌보기 어렵지 않아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닥터칼럼 소아과 손수빈 과장아기 돌보기 어렵지 않아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기를 낳기 전부터 엄마들은 아기를 기르는데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쌓아갑니다. 하지만 막상 아기를 낳고나면 책에 나온 이야기와 상관없는 돌발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책에서 접한 교과서적인 지식과는 별개로 아기를 키우는데 필요한 현실적인 지식이 요구됩니다. 물어보고 싶지만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아 답답해하는 초보맘들을 위해 신생아 돌보기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허유재병원 소아과 신수빈 과장이 외래진료를 하며 접한 초보 엄마아빠들의 질문에 상세히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Q> 신생아의 배꼽 소독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A> 배꼽은 특별히 매일 소독할 필요가 없으며, 말라 떨어질 때까지 깨끗하고 건조하게만 유지하면 됩니다. 떨어질 때가 되면 피가 살짝 묻어날 수도 있으나 이는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출혈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탯줄감염은 흔하지 않으나 탯줄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나거나 노란 분비물이 보일 경우, 혹은 배꼽 주변의 피부가 붉게 보일 경우, 탯줄이나 주변 피부를 만질 때 아기가 유독 운다면 감염이 의심됨으로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탯줄은 늦어도 생후 2개월까지는 떨어져야 하고, 2개월이 넘도록 떨어지지 않는다면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Q> 신생아 황달은 위험한가요?A> 황달은 피부나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될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신생아 황달은 흔한 증상이며 대부분 위험하지 않고 10~14일이 지나면 호전됩니다. 신생아는 빌리루빈이라는 노란색 물질을 다량 만드는데 이것이 피부와 눈을 노랗게 만듭니다. 적혈구가 파괴될 때 빌리루빈이 만들어지고 이는 간에서 분해돼 대변으로 빠져나갑니다. 혈액 안의 빌리루빈의 양이 많아지게 되면 피부와 눈이 노랗게 변하게 됩니다. 빌리루빈 수치가 너무 높게 올라가는 소수의 아기들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가 필요한 황달은 38주 이전에 출생했거나 형제 자매 중 신생아 황달을 앓은 경험이 있는 경우, 완전모유수유를 하는 경우, 생후 24시간 이전 황달이 의심될 경우 등입니다. 이런 경우 퇴원전 신생아실에서 황달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치료가 필요할 경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광선치료는 특수한 파장의 빛을 아기의 몸에 쪼여 빌리루빈이 제거되기 쉽도록 하는 것입니다. 치료하는 동안 눈을 보호하기 위해 눈을 가리고, 체온과 탈수 여부를 체크합니다. 빌리루빈 수치가 너무 높거나 너무 빨리 증가하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1~2일 정도 모유수유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Q> 배꼽이 불룩 튀어나왔는데, 왜 그런 것일까요?A> 아기의 배꼽이 불룩 튀어나왔다면 제대탈장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탈장이란 내부 장기가 근육이나 조직의 벽을 비집고 튀어나오는 것입니다. 제대 탈장일 경우 배꼽 부분이 불룩 튀어나와 보이고, 웃거나 기침을 하거나, 울거나 변을 볼 때 더 두드러집니다. 제대 탈장은 영유아의 10%에서 관찰되는 흔한 소견입니다. 특히 미숙아일 경우 그 빈도는 더 높습니다. 제대 탈장은 아프지 않고 생후 1년 내에 85%가 제자리로 들어가고 근육이 그 자리를 메우게 됩니다. 제대 탈장이 점점 커지거나 만4세까지 호전되지 않는다면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합병증만 없다면 만4세까지는 수술없이 기다립니다. 제대 탈장 중 1% 미만에서 탈장된 장이 복벽 밖에서 막혀 통증 구토 등이 나타나는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장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즉각 수술을 시도해야 합니다. Q> 아기가 깜짝깜짝 놀라는 동작을 하는데 왜 그런 것인지요?A> 생후 1~2주 동안 아기가 움직이는 게 이상해 보일 수 있습니다. 턱이나 손을 떨고, 갑자기 움직이거나 큰 소리가 나면 깜짝 놀라는 동작을 보일 수 있고, 이후 울기도 합니다. 너무 자극에 민감해 보이면 안아주거나 담요로 꼭 싸주면 편안해 합니다. 이런 증상은 정상적인 성장으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생후 1개월 정도가 되면 신경이 더 성숙하고 근육 움직임도 좋아져 떨거나 깜짝 놀라는 동작은 점점 사라지고,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사지를 버둥거리는 움직임이 더 많이 보입니다. 아기가 깜짝 놀라는 동작을 보이면 할머니들은 아기에게 기응환을 먹이려고 합니다. 기응환은 인삼 사행 웅담 침향 등으로 만들어진 약제로 신생아복용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결과가 아직 발표된 것이 없어 복용에 신중해야 합니다. Q> 영아 산통으로 아기가 힘들어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A> 아기가 보채는 것 이상으로 울음이 심해지거나 밤새, 혹은 낮 동안 온종일 보챈다면 영아산통일 수 있습니다. 생후 2~4주 사이 아기들의 20%가 영아산통을 경험합니다.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고 다리를 뻗치거나 방귀를 뀌기도 합니다. 배가 불러보이기도 합니다. 하루 종일 울고 초저녁에는 더 심해집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아기의 신경계가 아직 덜 자라 자극에 특별히 민감하거나 아기의 신경조절 능력이 떨어져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생후 3~4개월까지 대부분의 아기가 좋아지지만 6개월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유수유를 할 경우 엄마가 먹은 음식에 대해 아기가 과민할 경우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엄마가 먹는 음식 중 유제품, 카페인, 양배추, 양파,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영아산통과 같은 증상이 보일 경우 탈장이나 다른 질병으로 인해 아기가 힘들어 하는 것은 아닌지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Q> 기저귀 발진은 어떻게 예방하나요?A> 기저귀 발진은 젖은 기저귀를 너무 오래 착용할 경우 생깁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저귀를 갈아줄 때마다 산화아연을 포함하고 있는 연고를 엉덩이에 두껍게 발라줍니다. 습기가 빠지고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기저귀를 너무 꽉 채우지 않도록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아기가 대소변을 본 후 바로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입니다. 이미 기저귀 발진이 생겼다면 발진이 나을 때까지 기저귀를 갈아줄 때마다 온수로 씻어줍니다. 아기 비누는 대변을 보았을 때만 사용하고, 물티슈보다는 부드러운 수건으로 엉덩이를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자는 동안 기저귀를 열어주면 진균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런 방법으로도 호전되지 않거나 물집이나 농이 보일 경우 진균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Q> 천 기저귀와 종이 기저귀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A> 일회용 종이 기저귀는 이미 개발된 지 40여년이 넘었으며,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대부분의 기저귀는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일회용 기저귀는 흡수제를 구성하는 나무 펄프나 중합체들, 외부 방수처리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이 간편하고 편리하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천 기저귀는 최근 그 재질과 흡수도 등 품질이 향상돼 상업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천 기저귀를 세탁할 때는 대변을 버린 후 찬물로 먼저 헹궈내고, 표백제와 세제에 담가 둔 후 아기용 세제를 이용해 온수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이 기저귀의 단점이 고비용과 많은 양의 2012-11-02
- 코 성형의 부작용 미용수술을 할 때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주의를 기울이지만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코 성형의 흔한 부작용 중에 하나가 수술부위에 감염에 의한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염증이 나면 원래 의도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은 물론 원래의 해부학적인 구조도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염증을 제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염증이 발생하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소독이 철저하게 되지 않은 경우, 수술 중에 오염이 되는 경우, 수술조작이 너무 거칠어 조직이 손상된 경우, 감염에 취약한 보형물을 사용하는 경우, 수술 후에 관리 지침을 제대로 따르지 않은 경우 등등이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이던 간에 염증을 치료하기 위해 가장 기초적이고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일은 염증 부위에 이물질이 있다면 이를 제거하는 것이다. 염증 부위에 들어있는 이물질이 염증의 원인이 아닌 경우라도 염증이 발생한 후에 그 안에 있는 이물질은 염증의 핵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다음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 보형물이 코끝의 피부나 점막을 직접 압박을 가하게 되는 부작용인데 이는 지나치게 큰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보형물의 곡면이 코뼈의 곡면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발생하게 된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보형물이 피부나 점막을 뚫고 나오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데 그 정도까지 진행이 되면 코의 변형이 심해져 이를 교정하기가 어려워진다. 이와 같이 염증이 생기거나 보형물이 코끝을 누르는 것이 명확한 경우, 또 코끝이 너무 붉게 변해있는 경우에는 성형외과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고 보형물이 피부를 뚫고 나오기 전에 보형물을 제거하거나 재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아래 사진들은 각각 타 병원에서 수술 후 보형물의 돌출과 잘 조각되지 않은 보형물로 인해 발생한 코의 변형을 재수술 한 예이다. 청담심스성형외과의원 심희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성지병원 대한노인회 원주시지부와 의료협약 의료법인 성지의료재단 성지병원(병원장 문진수)은 지난 24일 오후 2시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지회장 한영희)와 의료협약을 체결하였다.대한노인회 회원들은 이 협약을 통하여 질병진료와 건강검진 관련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의료비 감면 및 치료비용 후불 진행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문진수 병원장은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실천하는 대한노인회의 건강한 미래를 본원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어르신들이 본원을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60만 회원으로 구성된 대한노인회의 원주시지회 한영희 지회장은 “고령화 시대에 미래의 모범이 될 것을 약속함에 앞서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회원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국내 최초 4년제 치위생학과 창립 10주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4년제 치위생학과의 창립 10주년 행사가 10월 30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박주영) 주최로 개최됐다.이 날 기념식에서는 치위생학과 창립 10주년 기념예배와 치위생사 창시자인‘폰스(Alfred C. Fones)’의 흉상 제막식, 연세대학교 구강건강증진센터 개소현판식, 학술문화 행사가 진행됐다.연세대학교 치위생학과(학과장 정원균)는 지난 2002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4년제 치위생학과로 출범한 이후, 대학원 과정을 개설하는 등 그동안 치위생학의 학문체계 정립과 치과위생사의 전문직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정관수술, 합병증 없는 안전한 피임법 의대를 들어와 대학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한 의사들은 대부분 군대를 30대 초반에 가게 된다. 필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늦게 군대를 갈 수밖에 없어서 작년인가 예비군 훈련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도 천안시 출산율이 다른 지역보다 낮아 출산을 장려하는 문구를 본 적이 있다. 물론 앞으로 미래를 위한 출산장려 정책도 필요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자녀 한 명당 들어가는 교육비와 기타 여건을 고려해서 피임을 원하는 부부도 굉장히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필자의 병원 역시 이러한 문제로 내원하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된다.여자들이 하는 피임은 약물 및 자궁내 장치 등이 있지만 남성들이 하는 피임보다 어렵고 복잡하며 이로 인한 호르몬 변화 등 그 부작용이 있는 경우를 보게 된다.남성들이 흔히 피임의 목적으로 시행하는 정관 수술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행해 온 가장 효과적인 피임 방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수술에 대한 경미한 부작용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안전한 수술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수술이후에는 약 3일정도 무리한 운동을 안 하는 게 좋으며 일반적인 일상생활 및 업무에는 커다란 지장을 주지 않는 수술이다. 또한 수술 이후 약 2개월간 약 20회 정도의 사정을 진행한 이후에 병원에 정액검사를 의뢰하여 무정자증으로 확인될 경우 그 이후에는 특별한 피임 없이 성관계를 하면 된다.수술은 국소 마취로 진행되며 간혹 주사에 대한 심한 공포감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수면내시경을 하는 것처럼 잠시 주무시는 수면 마취를 이용해서 진행할 수도 있고 대개 15~20 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이처럼 남성들이 하는 피임방법인 정관수술은 커다란 합병증 없이 할 수 있는 안전한 수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내에게 무조건 피임을 강요하기보다 간단하면서 효율적인 정관수술을 더 이상 가족계획이 없는 부부들에게 권해본다. 길맨비뇨기과의원 최민호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환절기 탈모, 괴로운 가을철 남성호르몬, 여름에 상한 두피 탈모 일으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을철 탈모증상은 정상인들도 평소에 비해 3배 이상 머리카락이 탈락하는 등 탈모 현상이 두드러지는 계절이다. 그렇다 보니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이 아까운 탈모환자들은 가을이 두렵다. 탈모는 특히 남성에게 가을철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이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게 때문인데 테스토스테론은 인체 내 효소와 결합해 모발이 자라는데 필요한 단백질 합성을 지연시킨다. 또한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두피의 손상도 가을탈모의 원인 중 하나다. 다량의 땀은 과도한 피지 분비와 노폐물을 쌓이게 해 두피 질환을 일으키는 환경을 조성한다. 과도한 스트레스, 연령 무관하게 탈모현상 불러.. 그런데 요즘 탈모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10~30대 젊은 연령층에 상관없이 발생한다. 직장, 가정, 시험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두피영양공급의 저해 및 신진대사 기능을 저하시켜 탈모를 유발한다. 두피에 좋지 않은 염색, 흡연, 음주 또한 피할 필요가 있다. 올바르게 머리 감는 것이 중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두피의 청결이 중요하다. 두피에 낮 시간 동안 쌓인 각종먼지, 피지, 각질은 서로 엉겨 붙어 모낭을 막아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외출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반드시 머리를 감아야 한다. 머리를 우선 물로 충분히 적신 뒤 손으로 거품을 내 손톱이 아닌 손가락 지문이 있는 부분으로 두피를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머리를 다 감은 후에는 비듬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자연 바람으로 두피를 완전히 말려야 한다. 평소에 빗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손가락으로 빗어 넘기는 것도 두피 건강에 좋다. 더불어 야외 활동에 강한 햇빛에 노출돼 두피가 따갑고 민감해진 상태라면 냉찜질로 두피를 진정시켜 주는 것도 탈모 예방의 한 가지 방법이다. 건조한 두피 수분, 과일, 수분섭취로 보충 식생활도 중요한데 기름지거나 육식위주의 생활습관은 몸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혈액순환 장애 및 과도한 피지를 분비시킨다. 이러한 식생활은 탈모에 독이다. 특히 가을철에는 대기가 건조해저 두피의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주로 야채나 과일을 주로 섭취하고,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야한다. 충분한 수분섭취는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두피까지 영양공급이 잘된다. 약물 이용한 탈모 치료 가능, 비용도 경제적.. 그러나 이러한 예방에도 불구하고 탈모가 장기화되거나 하루에 머리카락이 50개 이상 빠질 경우에는 병원 문을 두드려 볼 필요가 있다. 탈모의 약물 요법은 치료비용이 상대적으로 경제적이면서도 치료 받기가 수월하며 모낭이 아직 살아 있으면 탈모 치료가 가능하다. 또 가늘어진 머리카락을 굵게 하고 더 이상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등 탈모 예방과 관리차원에서 효과가 있어서 새롭게 머리가 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뒷머리카락 자가모발이식, 평생 지속 가능.. <span style="FONT-FAMILY: 201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