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청소년 성장 집중력 방해하는 측만증 굽은등 일자목 포스쳐 척추체형센터는 측만증과 굽은등, 일자목 등을 전문으로 교정하는 곳이다. 척추측만증은 대부분의 경우 10세 전후에 측만증이 시작되고 키가 크는 동안 허리도 같이 휘게 된다. 등이 굽거나 일자목의 경우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해 발생하는데 방치할 경우 경추 디스크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초기에 바로잡아 줘야 한다. 측만증을 비롯해 일자목이나 굽은등은 성장저하는 물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목의 근육이 뭉치고 경직된 근육으로 인해 뇌의 혈류량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만성피로와 두통으로 발전되기도 한다. 포스쳐척추체형센터에서는 측만증과 굽은등, 일자목을 1:1 맞춤관리를 통해 교정한다. 수기요법과 온열관리, 근자극이완기 등도 사용한다. 자세가 교정되지 않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 100% 환불하는 책임관리제를 실시하고 있다. 위치 양천구 목동 현대41타워 1011호문의 02-2652-579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4
- 양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 ‘예비부부교실’과 ‘신세대조부모되기’ 강좌 개최 ■ 우리 결혼할까요? 예비부부교실양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및 신혼기 부부(1년 미만) 대상으로 ‘우리 결혼 할까요’ 예비부부교실을 개최한다. 예비부부교실은 가정을 이루기 전 결혼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와 가정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결혼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양천구 해누리타운 2충 아트홀에서 6월 14일 오전 10시 ‘결혼의 의미’, ‘서로의 기질을 알기위한 DISC’란 주제로 남녀 기질차이에 서로 적응하는 방법을, 6월 21일 오전 10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란 주제로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느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혼수준비, 재정설계 등 결혼준비에 필요한 과정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하는 시간도 갖는다.예비부부교실 접수기간 : 2014. 5.12 ~ 마감시/ 참가비 무료/ 참가신청 02-2065-3400 ■ 시대에 흐름에 맞게 육아법도 달라진다. 신세대 조부모 교육 양천구는 조부모와 부모세대간 양육방식의 차이로 인한 갈등과 손주와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신세대 조부모 되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5월 28일, 6월 11일 양천구 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예비조부모 및 손주를 양육하고 있는 조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교육 프로그램으로 1회 ‘아름다운 조부모되기’에서는 신세대와 시니어세대의 차이점 및 세대간 교류와 지혜로운 조부모의 역할, 2회 ‘전문가 조부모와 손주 양육’에서는 자식을 키울 때와 달라진 양육방법, 손주의 안정된 정서와 품성 가꾸기 등 손자녀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육아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조부모교육 접수기간 : 2014. 5.12~5.27/ 참가비 무료/ 참가신청 02-2065-34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4
- 요실금 치료로 자신감 회복 요실금이란 요도의 소변 조절 기능 상실로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을 흘리게 되는 질병을 말한다. 요실금은 고령의 여성일수록 심해지며, 임신 출산을 통해 분만 시 방광과 요도를 지지하는 근육이 약해져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비만, 당뇨, 방광염 등의 질병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요실금은 복압성 요실금, 절박성 요실금, 과민성 요실금으로 나눌 수 있다. 복압성 요실금(긴장성 요실금)은 요도근육 약화로 인한 요실금으로 요실금 환자의 50-70%를 차지한다. 소변은 방광근육 수축과 배에 힘을 주고 복압으로 나오는데 이 두가지 힘은 사람의 의지로 조절이 가능한데, 기침, 재채기, 큰 웃음, 줄넘기, 운동 시, 성관계시 조절이 안돼 나오는 현상이다. 절박성 요실금은 소변이 마려울 때 참기 힘들고 화장실 도착 전에 지리는 현상으로 방광이민감한 과민성 방광증후군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방광 훈련과 약물치료로 개선할 수 있다.과민성 방광은 방광 근육의 과도한 긴장과 수축이 원인이며 빈뇨(하루 8회 이상), 야간뇨(수면도중 소변 보는 것), 절박뇨(참지 못하는 것), 잔뇨감을 호소하게 된다. 원인은 잘못된 배뇨 습관, 잦은 방광염, 스트레스, 예민한 성격, 비만 유전적 요인에 기인한다. 요실금 치료에는 약물치료와 수술적 방법이 사용된다. 절박성 요실금, 관민성 방광에는 약물치료를 시행한다. 복합성 요실금일 경우 TOT 수술법을 사용한다. 이는 반영구적인 수술법으로 요도밑에 의료용 봉합사를 받쳐줌으로써 요도가 처지는 것을 막아주는 최신 수술기법이다. 수술 후 통증이 별로 없어서 당일 바로 퇴원할 수 있고 간편한 수술로써 증상이 발현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요실금으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 하나여성의원 김윤형 원장 전 임플란트질성형연구회 회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3
- 전립선 비대증 관리로 행복한 중년을! 50대 이상 남성의 50% 이상이 겪는 전립선 비대증을 단순 노화 현상으로 인식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립선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관리로 누구보다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다.전립선비대증은 중년 이후의 남성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질환중의 하나이며 전립선이 커지는 병이다. 전체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요도 주변의 특정 부위가 커지며 요도를 눌러서 소변을 보기가 불편해진다. 소변이 잘 배출되지 않으면 방광에 영향을 주어 기능이 나빠지게 된다. 이와 같이 요도 주변의 전립선이 커지고, 방광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서 소변을 보기가 불편해진다. 전립선비대증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연령의 증가와 남성호르몬이다. 전립선비대증의 조직학적 변화는 35세부터 시작되어 60대 남자의 60%, 80대의 90%에서 유발될 만큼 흔한 질환이며, 이중 50%정도에서 여러 가지 배뇨장애 증상을 호소하며 25~30% 정도가 외과적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전립선비대증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직장수지검사, 전립선음파검사 및 혈액검사를 시행하며, 전립선암의 가능성 여부까지도 쉽게 구별할 수 있다.전립선비대증의 치료법은 증상의 정도, 방광출구폐색의 유무, 비대된 전립선의 크기 등의 주요인과 환자의 심신 상태 등을 종합해 개인별 환자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약물 치료는 경증 및 중등도의 증상을 보이는 전립선비대증 환자, 심신장애로 수술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 수술 치료를 원하지 않는 환자에게 시행한다.수술적 치료는 약물치료보다 더 효과적이고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다. 약물치료가 증상의 완화는 할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 커져있는 전립선을 줄이고 완전한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수술적 치료가 더 적합하기 때문이다.최근 시행되고 있는 플라즈마 레이저 수술은 기존의 내시경 수술과 달리 출혈이 거의 없으며 비대된 전립선 조직을 빠르고 정확하며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입원이 필요 없는 외래 수술 이며 대부분 마취가 풀리면 스스로 소변을 보고 몇 시간 안에 귀가할 수 있다. 전립선 비대증이 심한 경우는 다음날 소변줄을 제거하게 된다.그 외, 수술에 비해 덜 침습적인 치료법으로는 당일 외래에서 시행 가능한 최신의 극초단파를 이용한 전립선 고주파 치료가 있으며 전립선비대증, 만성 전립선염, 만성 골반 통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타워비뇨기과 광진점 김명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3
- 비염의 콧물빼기 치료 비염이라는 질환자체로 정말 오랜 기간 동안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비염 치료에는 정말로 수많은 치료법들이 존재한다. 역설적으로 수많은 치료법이 존재한다는 것은 제대로 된 확실한 치료법이 없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사실 비염은 수술을 한다고 해도 완치되기 어려울 수 있고, 수술하고 나서도 몇 개월 내에 다시 재발해서 속을 썩이는 경우가 많다. 한의학에서도 정말 다양한 치료법이 많다. 그 중 하나가 콧물빼기 치료법이다. 콧물빼기 치료법은 이전 명칭으로는 배농요법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 치료의 원리는 어찌 보면 매우 간단하다. 코안의 염증을 줄이고 안에 고여 있는 콧물을 빼주는 치료법이다. 그렇게 하기위해서 코안에 한약을 바른다. 코비한의원에서는 면봉을 이용해서 코안에 한약을 바른다. 한약을 바르고 한약이 스며들 때까지 좀 기다리면 코안에서 콧물이 조금씩 나오게 된다. 콧물이 나오는 양은 사람마다 코안에 콧물이 고여 있는 양이 다르기 때문에 다 다르게 된다. 이 치료를 하고 나서 대 부분의 사람들은 이전보다는 좀 개운해졌고 코가 좀 깨끗해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직접적으로 코안의 붓기를 빼고 콧물을 빼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좀 더 효과가 빠르게 느껴진다.하지만 이 치료법을 1,2번 한다고 비염이 완치될 수는 없다. 보통 10회 혹은 그 이상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으며, 좀 더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침 뜸 혹은 한약치료를 같이 하는 것이 더 좋다. 코비한의원에서는 이 콧물빼기 치료를 집에서 할 수 있도록 통비세븐이라는 치료제를 개발했다. 이 통비세븐이라는 치료제는 면봉에 검은색 한약이 묻어있는 형태로, 이걸 코안에 집어 넣으면 효과를 내게 된다. 물론 한의원에서 직접 하는 치료보다는 약간 효과가 부족할 수는 있지만 한의원에 자주 오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차선책으로 할 수 있는 좋은 치료제 다.비염에 치료법에 대해서는 항상 연구를 하고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하고 있는 콧물빼기 치료에 대해서도 좀 더 꾸준히 연구가 더해지다 보면 더 완벽한 치료가 될 수 있을 을 것이다. 코비한의원 송파점 안홍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3
- 수족냉증은 교감신경 치료해야 효과 43세 여자환자가 진료실로 들어왔다. 더운 여름인데도 양손에 장갑을 끼고 있었고 발에도 두꺼운 양말을 신고 있었다. 환자는 손발이 차고 시려서 견딜 수가 없으며 에어컨 바람에 여름이면 증상이 더욱더 심하다고 했다. 더위에도 꼭 양말을 신고 다니거나 장갑을 낄 뿐이다. 어떤 환자는 무릎이나 어깨까지도 시리고 차가워서 힘들다고 한다. 그나마 따뜻한 여름에는 괜찮을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실내에 들어가거나 지하철을 탈 때 갑작스레 쏟아지는 에어컨 바람에 더욱 고통스럽다. 수족냉증의 증상은 추운 곳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곳에서도 찬 냉기를 느끼는 증상이다. 손발이 차가운 것이 주된 증상이지만, 때로는 무릎이 시리며 아랫배, 허리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냉기를 느낀다. 수족냉증은 말초혈관의 수축에 의한 혈액순환장애로 주로 온다. 우리 몸의 신경계는 근육과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운동신경, 감각을 담당하는 감각신경 그리고 심혈관계와 소화기계를 관장하는 자율신경이 있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항상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수족냉증은 교감신경의 기능이 지나치게 증가해서 생기는 병이다.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심장이 빨리 뛰면서 두근거리고 땀이 많이 나며 소화가 안되고 말초혈관이 수축하여 손발이 차게 된다. 대체로 추위나 진동 같은 외부 자극에 교감신경이 예민해져 혈관이 수축되면서 손이나 발과 같은 말초 부위에 혈액공급이 줄어 과도하게 냉기를 느끼는 것이다. 출산이나 폐경과 같은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긴장 등인데 수족냉증이 40~50대 여성에서 많이 나타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 밖에도 레이노병, 류마티스성 질환, 추간판 탈출증(디스크)이나 말초신경염, 손목터널증후군, 혈관 질환, 약물 부작용 등 때문에 올 수 있으므로 정확한 의학적 평가를 통해 체계적인 진단을 받고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우리 몸의 교감신경은 척추체의 앞쪽에 위치하는데 각각의 교감신경절이 체인의 형태로 연결되어 있다. 영상증폭장치로 교감신경의 위치를 찾고 긴 바늘을 삽입하여 국소마취제를 주입하여 신경을 안정시킨다. 국소마취제의 효과가 짧은 경우는 100% 알콜을 주입하거나 고주파 열응고술로 교감신경을 치료해 장기간의 효과를 얻기도 한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과 40~50대 주부에게 흔히 나타나는 수족냉증은 생명에 지장을 주는 병은 아니다. 하지만 남들이 잘 이해해주지 못하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성인병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게 좋다. 장용호 지인통증네트워크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3
- 틱장애, 주의력 문제 동반될 수 있다! 최근 수업시간에 아이들이 집중을 잘 못하고 눈을 깜박거리거나, 목을 튕기거나, 어깨를 들썩이거나, ‘음~음’하는 헛기침 소리를 반복적으로 내거나, ‘아~아‘하는 제법 큰소릴 내서 수업에 방해가 되는 경우를 간혹 볼 수가 있다. 이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동일한 행동이 반복되는 틱증상이다. 이 때문에 아이들이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고, 학업의 성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눈 깜박임으로 시작된 유아기의 틱장애는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증상이 소실되어 성인이 되면 증상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사춘기 때 심해진 증상이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남아 강박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등을 동반하여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틱증상이 보이면 2주정도 지켜 보다, 증상이 지속되면 빠른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틱증상은 만 5~7세 사이에 많이 시작되며, 일반적으로 학령기 아동 10명 중 1~2명에게 발생된다. 흔히 눈을 깜박이는 단순한 것으로 시작되며, 점차 눈을 치켜뜨거나 눈동자를 굴리고, 코를 찡긋거리고, 입을 삐쭉거리거나 입을 벌리고, 얼굴을 찡그리며, 고개를 앞뒤 좌우로 흔들고, 어깨를 으쓱으쓱 거리고, 팔다리를 경련하듯이 흔들고, 배나 몸을 들썩이는 복잡한 증상으로 변형된다. 또한 ‘음~음’, ‘아~아’, ‘킁~킁’, ‘푸~푸’, ‘악~악’ 소리를 내는 음성틱을 동반하기도 하며, 이러한 증상이 점차 심해지면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욕을 하는 욕설틱이 나타나기도 한다. 틱장애의 원인은 심리적인 요인과 신경학적인 요인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심리적인 요인은 일시적으로 아동이 심한 충격이나 공포, 불안, 분노, 급격한 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틱이 유발된 경우이다. 이 경우는 틱증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좋아지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이 사라지면 호전되기도 한다. 이와 달리 신경학적인 요인은 기질적인 문제로, 뇌의 미세한 조절기능이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뇌가 발달하는 과정 중에 전두엽의 조절기능에 문제로 인해서 야기된 것이다. 이처럼 신경학적 문제로 인한 틱장애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오래 지속되거나 변형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심해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목동 휴한의원 윤성수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4
- 소아 중이염의 한방 치료 소아의 중이염은 한방 치료로 잘 낫고 또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다.물론 두 돌 미만의 아이가 고열이나 심한 귀의 통증을 호소하는 급성 중이염에 걸린 경우라면 적절한 항생제 투여도 필요하다. 하지만, 돌이 지난 아이인 경우 경과를 자주 관찰할 수 있는 급성 중이염이거나 혹은 고막 안쪽으로 물이 차오르는 만성 중이염의 경우라면 한방치료를 통해 점막의 면역력을 높이고 이관의 환기능력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때가 많다.발병한 지 1주일 이내로 열이 나고 귀의 통증을 호소하며, 이경 검진상 고막이 충혈되고 부어 오르면서 화농이 되는 급성중이염의 경우에는 코와 귀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풍열을 날려주는 한약인 형개연교탕이 주로 처방된다. 또한 수유를 하는 아기라면 눕힌 상태로 젖이나 우유병을 빨 때 중이염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세운 자세로 수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수술을 고려하게 되는 만성 중이염은 고막 안에 물이 차올라 장기간에 걸쳐 빠지지 않는 상태인데, 이 때는 오래 항생제를 투여해도 반응이 없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어느 정도 항생제 투여 후에는 아무런 약도 쓰지 않고 관찰하는 기간을 가지기도 한다. 이런 아이들은 대부분 비염이나 아데노이드비대증을 가지고 있어 코와 귀를 연결하는 통로인 이관에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를 동반한 경우가 많다. 보통 3개월 이상 물이 빠지지 않을 때 전신마취를 하고 고막을 절개하여 작은 튜브를 박아두는 수술을 고려하게 되는데, 오래가는 중이염에 이관통기법이라 하여 콧속으로 공기를 밀어 넣어 이관에 환기를 시켜주는 기구를 활용해 중이강에 고여 있는 삼출액을 일시적으로 줄여주는 치료가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만성 중이염 한방 치료가 효과적특히, 고막 안에 맑은 액체가 오래 고여 있으면서 비염도 오래도록 낫지 않고 안색이 창백하면서 비폐의 기운이 허약한 아이에게는 보중익기탕과 같은 한약처방을 활용하면 면역력을 높여주어 회복을 돕는 효과가 뛰어나다.가끔 몸속에 습열이 많이 쌓여 평소 눈곱이 잘 끼고, 물 귀지이거나, 귀에서 냄새가 나고, 더위를 잘 못 참고, 점막기능이상으로 반복적으로 염증을 되풀이하여 고막 안에 탁한 물이 오래 고여있는 아이에게는 용담사간탕이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과도한 당분 섭취로 인해 몸속 습열 환경이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생활 관리도 함께 병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한방 치료로 중이염을 관리할 때 가장 이로운 점은 염증을 일으키는 아이의 체내 환경을 개선해 주기 때문에 재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목동 함소아한의원 차은수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4
- 틱장애, 뇌 질환 치료전문 ‘잠실 휴 한의원’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해야할 학습량이 늘어나면서 정서적인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누적돼 최근 틱장애 전문치료기관을 찾는 소아, 청소년 환자들이 늘고 있다. 틱장애는 일반적으로 아동기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부모들이 그 원인과 치료방법을 궁금해 한다. 틱장애에 대한 조언을 잠실 휴 한의원 성주원 대표원장으로부터 상세히 들어 보았다.도움말 잠실 휴 한의원 성주원 대표원장하산수 리포터 ssha71@gmail.com -코 찡긋, 눈 깜박, 우리아이 틱장애?초등학교 1학년인 희수(가명, 남)는 새학기만 되면 눈을 자주 깜박이거나 얼굴을 찡그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학기 초에 이런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시험을 치거나 모둠별 발표를 해야 할 때면 증상이 심해진다. 눈 깜박임과 얼굴 찡그림이 계속되면 아이는 짜증을 많이 내고 산만해져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된다.틱장애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된 행동을 하는 것으로 눈을 깜박이거나 갑작스러운 동작을 취하고 소리 내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뇌가 예민해져 특정 근육이나 음성기관이 자신의 의지와 달리 움직여 조절이 불가능한 상태다. 틱장애는 ADHD와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강박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학습장애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보통 만5~7세 사이 유아에게 가장 흔하게 발병하며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지속돼 성인이 된 후에도 틱장애를 가지게 된다. 틱장애는 크게 운동틱과 음성틱의 두가지 증상으로 나뉜다. 운동틱은 눈 깜박임을 시작해 안면근육을 실룩거리거나 얼굴 찡그리기, 입 벌리기와 함께 어깨를 들썩이는 행동을 반복한다. 음성틱은 헛기침을 하거나 신음소리를 내고,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욕을 심하게 하며 남의 말을 따라 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이 4주 이상 1년 미만일 경우에는 일과성 틱장애, 1년 이상 지속되면 만성 틱장애, 운동틱과 음성틱이 복합적으로 1년 이상 지속되면 뚜렛장애로 진단한다.틱장애는 주로 유전학적 요인이나 신경학적 요인으로 발생하며 뇌신경학적으로는 대뇌피질과 기저핵, 시상으로 이어지는 뇌 순환고리에 문제가 생겨 발병한다. 또한 사회심리학적인 요인으로 발현되거나 악화된다. 잠실 휴 한의원 성주원 원장은 “최근 소아 청소년기 아동들에게 틱장애나 ADHD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디어가 과도하게 발달하여, 시각을 통해 대뇌기저핵이 쉽게 흥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독자이거나 형제가 1명만 있는 경우가 많아, 형제간의 질투, 행동에 대한 과도한 통제, 학업 등으로 인한 지나친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증상 발현률이 높고, 증세도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뇌의 균형있는 성장을 목표로 치료 틱장애는 조기에 발견,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는 질병이지만 초기 증상을 사소하게 넘겨 증상이 장기화되면 점점 치료가 어려워진다. 특히 유아기 아이들은 틱장애 증상으로 대인관계 기피증, 우울증이 동반돼 아이의 자신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뇌 질환 전문 휴 한의원은 틱장애 치료시 유전, 신경학적 요인과 정서적인 요인 등을 모두 고려해 원인을 파악한 후 신경학적 불균형을 바로 잡고, 뇌의 균형 있는 성장을 목표로 치료한다. 자체 개발한 체질평가 척도를 통해 증상의 원인이 되는 체질적 요소를 찾아낸다. 아동의 경우 발달검사, 주의력검사, 심리검사, 스트레스검사, 체지방검사, 체열진단 등을 통해 병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계획한다. 또한 한방치료를 통해 뇌의 조절력을 키워줘 부작용과 재발, 악화되는 반동현상이 적다. 뇌의 균형적인 성장을 돕는 농축 환약과 맞춤 탕약을 복용하면서 1~2주에 1회 한의원을 방문해 약침과 경추 추나요법, 기공치료 등을 병행한다. 이후 증세가 호전되면 2~4주에 1회로 방문횟수를 줄인다. 치료기간은 증상의 경중에 따라 3~6개월 정도 소요된다. 성 원장은 “가정에서 아이의 틱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지적하는 것은 좋지 않고 무관심하게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지나친 스트레스를 주지 말고, 스마트폰 컴퓨터 인터넷 등을 장시간 이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적절한 운동이나 취미생활은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고 조언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3
- 아이의 작은 키, 성조숙증 韓方(한방)으로 치료 축구선수 박지성은 포털 사이트 검색시 신장이 175cm이다. 현재 그는 EPL를 거쳐 성인 평균키가 180cm를 넘는 나라인 네덜란드의 PSV 아인트호벤의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대한민국에서는 평균 신장인 박지성이 큰 키의 선수들과의 경쟁을 이겨내고 성공해 은퇴를 앞둔 고참 선수가 되어 있는 모습에, 그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를 상상하게 한다. 박지성의 부모님도 운동하는 아들의 키 성장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하는데, 진료실에 입장하는 자녀의 작은 키로 고민하는 부모님의 마음도 비슷한 편이다. 본원에서는 키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인 식욕부진, 편식, 잦은 복통, 만성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의 <비위계 허약>의 경우, 평소 불안, 초조, 긴장, 스트레스, 수면장애 등의 <심계 허약>, 잦은 감기, 기관지염, 비염, 축농증, 중이염, 천식, 아토피 등의 <폐계 허약>, 쉽게 피로하고 지치며, 어지러움, 잦은 코피, 잦은 쥐남 등의 <간계 허약>, 빈뇨, 야뇨, 약한 골격, 성장통 호소 등 <신계 허약> 등으로 구분하고, 체내에서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맞춤 치료와 관리를 하고 있다. 2011년 5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성조숙증에 대한 자료 분석 결과, 2006년에 비해 2010년에 4.4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요즘은 초경연령이 만11세에 가까운 나이까지 내려왔으며, 이전 세대들에 비해서 키 성장이 빨리 시작하고 빨리 마감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된다. 성조숙증은 여아의 경우 초등학교 2~3학년의 여자아이가 가슴이 나오거나 음모가 발달하는 경우, 남아의 경우 초등학교 3~4학년의 남자아이가 고환이 커지는 등의 모습으로 구분한다. 여아의 경우 초경이 시작된다면 2년 내 키 성장이 종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일찍 초경이 시작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심을 두고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골길이 성장 촉진에 유효한 가시오가피, 녹각교 등의 한약재가 포함되어 있는 최혁 한의원 성장탕은 키성장 뿐만 아니라 허약체질 개선, 식욕부진, 면역력 증강, 자연치유력 강화, 심신안정 등 성장기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최혁 한의원의 키성장 치료 프로그램1. 검사와 진단, 체질 판별2. 키성장 방해요인 체크3. 한약 처방4. 성장판 주위 경혈 자극 매선침5. 키성장 마사지6. 생활습관 지도 최혁한의원최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