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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암 백신에 대한 이모저모(2) (지난 편에 이어서...)요즘 언론에서 자꾸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에 대해 언급을 하지만, 문제는 이는 거의 생기지 않는 일이고 HPV에 감염되는 환자분들은 본원에 오시는 분들만 보아도 너무나 수가 늘어난다는 점이다. 아기들에게 맞추는 MMR, DTP, 일본뇌염 등의 백신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전세계적으로 가끔 있으나 병을 막아주는 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맞추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가다실의 경우 미국, 호주, 영국, 캐나다 등 선진국들에서는 이미 국가백신(의무접종)으로 정해져있고, 이를 개발한 사람은 노벨상을 받았으며, 암을 예방하는 유일한 백신이고 FDA승인을 받은 안전한 백신이다. 이미 부작용 논란에 대해서는 근거 없음(대한 산부인과학회입장), 우려할만한 사항 아니다(미국)이라고 판단되었다. 그렇게 부작용이 큰 백신이면 선진국에서 의무접종을 계속 하겠느냐는 말이다. 부작용이 생길 위험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이고, HPV감염으로 인해 경부암전단계로 진행되어 고주파 등의 시술을 받는 환자분들은 산부인과에 매일같이 많은 것을 보면 백신접종이 반드시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물론 모든 나이의 여성이 모두 백신을 맞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성관계가 활발한 젊은 여성들은 필히 맞아야 할 것으로 생각되고, 결혼 후 여성에서는 자꾸 경부염증이 재발하고 지속된다던지, 성첩촉성바이러스에 자주 걸려 문제가 되는 분, 암전단계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 분들, 즉 뭔가 위험할 것 같은 분에게는 보통 필자는 백신을 권유하는 편이다. 성관계가 시작되고 나면 효과가 없다는데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맞을 필요가 없다는데요. 부작용 생기면 어떻게 해요. HPV모든 종류를 막아주는 것은 아니던데요, 등이 보통 환자들의 반응이다. 물론 이 분들은 HPV가 얼마나 무서운지, 경부암 진단받은 실제 환자분들, 또 미리 백신을 맞으면 예방될 수 있었던 곤지름이라는 성병에 걸려 계속 재발하여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미혼 여성들을 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것이다. 이리 백신을 강조하는 이유는 아직까지 HPV치료제가 없기 때문이다. 치료할 수 없다면 미리 백신을 맞아 그나마 막기라도 해보자는 것이다. 간염예방접종의 경우도 백신이기 때문에 물론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우리나라가 B형간염 고위험 국가이고 보균자가 많기 때문에 위험도가 있어 꼭 백신을 맞는 것 아닌가. 이와 같은 원리이다. HPV감염은 많이 되고 있고, 그 중 누가 진행할지는 얼굴보고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진행하면 안되니까 도움되는 뭐라도 해보는 것이다. 행복한 봄 김민정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29
- 콧물빼기 달인, 봄철 비염 잡는다! 요즘 ‘오늘의 날씨’가 궁금할 때, 최저·최고 기온과 함께 또 하나 눈여겨보는 게 있다. 바로 미세먼지 농도다.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 입자(지름 10㎛이하)인 미세먼지는 사람의 폐포(기도의 맨 끝부분에 있는 작은 공기주머니)까지 깊숙하게 침투,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우리 몸의 면역 기능까지 떨어뜨리게 된다.미세먼지 농도는 비염 환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코비한의원 송파점 안홍식 원장은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에 큰 영향을 받지 않지만, 면역력이 낮은 비염환자와 만성비염환자의 경우 비염 재발로 한의원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며 “전통적인 한방 치료인 콧물빼기 치료(배농요법)와 한약·침·뜸 치료로 큰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비염, 콧물빼기 치료로 큰 효과 대학교 새내기 김재민(20·잠실동)씨는 대학생으로서의 첫 3월을 만끽하고 싶었다. 이제까지와 다르게 옷차림에도 신경 써보고 머리스타일도 최신 유행으로 바꿨다. 하지만 끊임없이 훌쩍거리며 코를 풀어야하는 ‘비염’이 변수로 다가왔다. 어릴 때부터 달고 살아온 그야말로 ‘지긋지긋한’ 비염. 이제까지 이뤄왔던 치료에 돌입했다. 콧물빼기치료를 꾸준히 진행하며 한방 치료를 두 달여 진행한 김군. 그는 “코가 뻥 뚫리는 느낌과 함께 숨 쉬기가 한결 편해졌다”며 “중간고사 공부를 하는데 집중도 잘 되는 것 같아 왜 치료를 이제까지 미뤘는지 후회된다”고 했다. 비염 환자들은 코 푸는 것에 익숙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리 코를 풀어도 그 답답함이 없어지지 않는다. 코를 풀었다하더라도 이내 콧물이 가득 차 코풀기를 반복하기도 다반사다. 또 잦은 코풀기는 코 안과 주위를 헐게 해 괴로움을 증가시키기도 한다.콧물빼기 치료는 콧물 배출을 돕고 코의 붓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는 한약을 코 안에 묻히는 것으로 시작된다. 한약이 코 안에 작용하면서 코 안에 고인 콧물을 시원하게 빼내는 원리다. 코의 콧물 뿐 아니라 숨겨진 공간에 고인 농까지 모두 빼낼 수 있어 특히 개운하고 시원한 것이 장점이다. 코의 염증을 완화시켜 코의 붓기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코에 공기가 잘 통하게 되어 호흡하기가 편해지는 것을 물론 집중력까지 올릴 수 있다. 콧물빼기 치료, 전통 배농요법의 하나 요즘 ‘콧물빼기 달인’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콧물빼기 치료. 사실 콧물빼기 치료는 새롭게 개발된 치료법이 아니라 한방에서 이전부터 해오던 전통치료법이다.안 원장은 “콧물빼기 치료는 농을 배출하는 ‘배농요법’의 하나로 동의보감을 비롯 다양한 한방서적에 기록되어 있는 전통적이고 안전한 한방치료”라며 “본원에서도 꾸준히 해 오던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그 과정이 많이 힘들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한약을 묻힌 면봉을 코 안에 집어넣고 고개를 숙이고 있기만 하면 된다. 받치고 있는 큰 종이컵에 쏟아지는 어마어마한 양의 콧물. 지켜보는 사람마저 코가 뻥 뚫리는 느낌이다. 안 원장은 “콧물빼기 치료는 단순히 코를 청소하는 것이 아니라 비염과 축농증 치료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그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효과까지 있다”고 강조했다. 한약·침·뜸 치료, 편리한 자가 치료도 병행 한약복용은 근본치료와 면역력 향상을 위해 이용되는데, 재발을 막고 만성질환으로의 발전을 막는 역할을 한다. 또 침·뜸 치료로 진행된다. 아이들을 위한 ‘붙이는’ 침도 있어 어려움 없이 누구나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뜸 치료는 코와 얼굴 부위에 진행되는데 뜨거운 뜸을 직접 몸에 붙이지 않고 간접적으로 열기가 전달될 수 있는 뜸기계를 이용한다. 가정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콧물빼기 치료도 있다. 안 원장은 “업무와 학업으로 바쁜 환자들을 위해 통비세븐이라는 자가 면봉치료를 권하고 있다”며 “콧물빼기 치료와 같은 원리로 가정에서 쉽게 콧물을 빼낼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코비한의원 송파점 안홍식 원장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29
- 제대로 된 운동을 매일 실천하는 것이 가장 좋은 교정 한의학과 현대의학을 접목한 체계적인 한방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만들어 여성들의 몸매교정과 체중감량 뿐 아니라 각종 여성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하여 여성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경희미려한의원(원장 김민아)에서 포바즈(For body A to Z)네트워크를 도입해 관심을 끌고 있다. 외관상으로 보이는 부분적인 변형도 알고 보면 몸의 중심이 흐트러져 발생하는 문제가 대다수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 손기술과 운동처방으로 교정을 하는 4BAZ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봤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교정은 내 손안에 포바즈(4BAZ)는 For Body A to Z의 약자로 비수술 체형교정 전문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경희미려한의원 김 원장이 도입한 포바즈 프로그램은 국내 CFRT의 권위자이자 포바즈 대표이사인 문성수 원장(한의사)이 직접 원주에 내려와 교정 분야의 넘버원으로 자리매김 할 준비를 하고 있다. 포바즈 원주점에서는 주로 안면비대증, 턱관절 장애, 휜다리 교정, 휜 코 주걱턱, 무턱 교정, 척추측만증 교정, 코골이 교정 등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안면비대칭이나 턱관절 장애, 휜 코의 치료법으로는 CFRT, MCT, 스플린트 등의 방법이 사용되고, 측만증이나 전신 교정은 교정요법과 운동요법을 쓴다. 모든 교정치료는 치료에 앞서 자신의 생활습관에 따른 체형의 불균형이나 몸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가 이뤄지며 이 때 자신의 문제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고 어떤 교정치료를 받아야 할지 결정하게 된다. ●턱관절 방치하면 중병 키워 안면비대층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특히 턱관절에 이상이 있으면 입을 크게 벌리거나 다물 때 딸깍하는 소리가 나는데 이를 방치하면 어지럼증, 이명, 난청, 두통, 안면비대증, 체형불균형 등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주걱턱이나 무턱도 교정이 가능하다. 아주 심한 경우는 수술적인 방법이 필요하지만 수기술과 스플린트를 물고 있는 방법을 사용해 교정이 가능하다. 포바즈에서 사용하는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두개안면재배열술이라 불리는 CFRT가 대표적이다. CFRT는 콧구멍으로 작은 풍선을 넣어 비강과 인두 사이에 위치한 두 개안면구조물을 확장시켜 고유의 위치로 복원시키는 안면교정술로 오랜 역사를 지닌 만큼 충분한 샘플을 지니고 있어 믿을 수 있는 치료법이다. MCT는 체형에 맞게 제작된 도구를 이용해 마사지를 하는 방식이다. 문 원장은 “코가 휘는 원인은 여러 가지다. 성형수술을 해도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 다시 휘게 돼있다. 실제로 수술한 환자의 30%가 다시 휜다”며 근본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뛰어놀면 저절로 치료될 측만증 요즘 학생들의 상당수가 측만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한창 뛰어 놀아야 할 나이에 과도하게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컴퓨터 게임에 집중하는 등 좋지 않은 자세가 원인이다. 이럴 경우 교정과 함께 집에서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알려주어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운동으로 교정의 효과를 높인다. 문 원장은 “요즘 아이들은 앉아 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 뛰어놀면 아무 문제가 없다. 측만증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좋아질 수 있다. 자신 스스로가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해 교정치료를 받으면서 본인의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 한창 성장이 이루어지는 나이의 아이들이 다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 성장통이라고 쉽게 보아 넘기는 경우가 많다. 문 원장은 “성장통은 다른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크느라고 그런다고 쉽게 방치할 문제가 아니”라고 조언했다. 문 원장은 “교정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다. 자세와 호흡, 운동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면 교정치료 시간도 현저히 짧아지고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날씬하고 매끈한 몸매를 위한 여름 이벤트 경희미려한의원에서는 포바즈 프로그램 여름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술과 약물 투여 없이 다리 교정과 허벅지 셀룰라이트 제거를 12회 50만원, 골반 교정과 S허리 다이어트를 12회 50만원에 받아볼 수 있다. 올 여름 매끈한 다리와 날씬한 허리로 과감하게 비키니 수영복을 입을 수 있는 몸매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문의 744-8575 최선미 리포터 yysbw@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28
- 어린이 감기, 축농증 중이염 등 합병증 주의해야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성장기 아이들은 감기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감기 증상이 2주 이상 가거나 구토, 설사와 같은 증상을 동반한다면 감기합병증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아이의 몸 상태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 축농증과 중이염의 경우 성장기 아이들이 걸릴 확률이 높다. 중이염은 귀의 내부기관이 완전히 발육되지 않은 6세 미만 소아에서 90%가 걸린다는 통계가 있으며, 축농증의 경우 9세 이하 아동이 전체 진료인원의 30% 정도를 차지한다. 축농증과 중이염 모두 감기바이러스가 각각 부비동과 귓속으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발병의 주된 원인이다. 감기에 걸려 코 안의 점막과 부비강 점막이 붓게 되면 분비물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아 축농증의 원인이 된다. 또한 감기에 걸린 아이들이 코를 세게 풀거나 들이마시게 되면,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을 타고 콧물세균이 들어갈 확률이 높아 중이염으로 이어진다. 면역력이 성인에 비해 불완전한 성장기 아이들은 감기에 걸리기 쉽고 쉽게 낫지 않아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9세 이하 아동의 경우 부비동의 입구가 성인에 비해 작기 때문에 코의 점막이 조금만 부어도 쉽게 좁아져 축농증에 자주 걸릴 수 있다. 중이염의 경우 성장기에 한 두 번은 앓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다.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이관이 짧고 평평해 중이염에 걸릴 확률이 더욱 높다. 축농증에 걸리면 염증으로 인해 누렇고 끈끈한 콧물이 계속 흐르게 되고 점막이 신경을 눌러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혈관이 부어 코피가 자주 나거나 코와 입에서 악취가 나는 경우도 있다. 중이염의 경우 귀가 먹먹해지고 중심을 잡기 어려울 수 있으며 한쪽귀가 잘 들리지 않을 수 있다. 성장기에 앓는 이러한 질환들은 키 성장까지 방해할 수 있는 만큼 증상이 발견된다면 즉시 치료를 받고 평소에도 예방을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감기 합병증인 축농증과 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꾸준히 운동하며 충분한 숙면을 취해 면역력이 올라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축농증과 중이염의 한방치료의 경우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와 함께 탕약을 통해 코와 기관지는 물론 몸 전체의 면역력을 올리는 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28
- “토론을 지배 하는 자, 세상을 지배한다!” 통합영어교육 , 디베이트((Debate)로 영어와 토론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영어교육의 패러다임이 교과교육에서 역량교육으로 변하고 있다. 영어 역량교육이란 언어의 기능적 접근이라는 한정된 틀을 넘어, 언어의 본질적 기능인 공감, 설득, 이해 등을 포함한 통합적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다. 어휘와 문법을 바탕으로 한 영어독해가 중요한 시대에서 벙어리 영어교육을 해결하기 위한 듣기와 말하기가 보완 강화된 시대를 거쳐, 이제는 통합영어가 영어교육의 핵심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전에는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곧잘 하면 영어를 잘한다고 인정했으나, 영어교육이 보편화 되면서 이제는 외국인과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아이를 주변에서 쉽게 볼 수가 있다. 그러면 앞으로 사회가 원하는 영어경쟁력의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팁(Tip)을 주자면 자기의 의견(Opinion)에다 논리적 이유(Reason)를 두 세 가지 정도 첨가해서 말할 수 있는 언어구사력이 있어야 영어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겠다. 단순 영어회화를 넘어 설득, 이해시킬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경쟁력 이 정도 언어구사가 자연스럽게 되려면 꾸준하고 반복적인 노력에 의해서 기계적으로 익숙하게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기존 영어교육 방법으로는 스스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그래서 최근 부각 되는 것이 혼자가 아닌 팀으로 하는 영어토론 프로그램인 디베이트(Debate)이다. 언어는 혼자보다는 여러 명이 같이 익히는게 훨씬 재미있고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디베이트(Debate)란 제시된 주제에 대해 두 사람 이상이 서로 반대되는 의견에 대해 격식을 갖춰 행하는 토론방식이다. 상대편이 말하는 동안 진지한 경청(Listening)을 하면서 핵심내용을 메모 한 후, 자신이 준비한 자료와 배경지식(Reading)을 바탕으로 반론 제기를 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단순한 말하기(Speaking), 쓰기(Writing)를 넘어 본질적인 커뮤니케이션 실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팀워크와 리더쉽까지 함양하는 영어의 종합예술이자 완성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미국에서는 역사적으로 리더를 배출시키는 엘리트교육 프로그램으로 디베이트(Debate)가 중요한 기능을 해 왔다. 특히 규칙(Rule)에 따른 승패 결정, 예선과 본선, 결선을 통한 우승자 선정이라는 대회의 특징 때문에 미국과 유럽에서는 디베이트(Debate)를 ‘아카데믹 스포츠’라 부르기도 한다. 페어플레이, 승패에 대한 인정, 경기 과정을 통한 배움, 리더쉽, 팀워크, 선의의 경쟁 등과 같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질 함양 뿐 아니라,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비판적인 사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문제 해결중심 조사 능력 등 학습적인 부분에서도 오랜 기간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디베이트(Debate)는 단기간에 훈련되는 것이 아니어서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준비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많은 학교가 방과 후 활동으로 디베이트(Debate)를 활용하고 있다. “우리말로도 어려운 토론을 과연 영어로 가능할까?” 많은 학부모가 하는 질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영어 고수가 아니어도 도전해 노력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20년 이상 흥미와 동기부여를 일으키면서 학습성과를 내는 영어교육방식에 대해 현장에서 고민을 해오다 3년 전 디베이트(Debate)수업을 파주에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3년을 거치면서 대다수의 아이들은 큰 무리 없이 프로그램을 따라와 같은 기간 진행 한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큰 효과를 본 것을 확인하였다. 물론 일부 적응을 못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그러나 이런 아이들에게 영상촬영을 통한 제스츄어, 시선처리, 발음 교정 등을 훈련하는 스피치 코칭(Speech Coaching)을 도입했더니 효과가 나타났다. 점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당당하게 영어발표를 함으로써 학부모님들로부터 격려와 감사를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디베이트(Debate)에 적응된 아이들은 향후 특목고, 대입입시에서 비교과 영역인 자기소개서와 이를 바탕으로 하는 심층 면접에서 훨씬 유리한 경쟁력을 가질 것이 분명하다. 특히 영자신문을 활용한 디베이트(Debate) 수업은 시사적, 사회적인 현상에 대해서 미리 논리적으로 정리된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더욱 유리하다. 현장에서 검증 된 디베이트(Debate) 프로그램은 전국 최고의 영어실력을 갖춘 아이들로, 더 나아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시켜줄 것이다. 김창호 파주토피아 어학원 원장서강대 대학원 졸업㈜지파 진로,진학, 학습설계원 원장 역임논술,독서토론 이루미스쿨 기획KP 영어경시센타 설립자 현) 수학전문 하이츠학원, 고등부 전문 하이탑학원, 파주 토피아어학원 대표 문의 031-948-05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28
- 여드름과 화장품 저가형 화장품의 유행과 외모 관심, 염증성 여드름을 가리기 위한 방법으로 청소년기부터 메이크업이 시작되고 있다. 청소년기는 안드로겐 호르몬이 급증하여 피지선의 수와 크기가 증가하고 활동도가 증가하여 피지량이 많아진다. 피지분비가 갑자기 증가하기 때문에 모공의 출입구를 막는 일이 빈번하여 좁쌀형 여드름이 잘 생기고 피부 장벽과 면역 체계가 미숙하기 때문에 좁쌀형 여드름이 염증형 여드름으로 이행하는 경우가 잘 생긴다. 가뜩이나 청소년기에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여 여드름의 위험요인이 되는데 비비 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른다면 여드름이 악화될 소지가 많다. 화장이 두꺼워지면 클렌징 역시 자극적이 될 수 밖에 없는데 보통 쉽게 사용하는 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징 크림은 얼굴의 유분막까지 제거하게 되어 피부 보호 장벽이 약해지는 원인이 된다. 피부 보호장벽이 약해지면 기존의 좁쌀 여드름이 쉽게 화농이 되며 자극성 피부염도 잘 생기게 된다. 이보다는, 클렌징 로션을 이용하여 가볍게 물세안 후 폼 클렌저로 이중세안하는 것을 권한다. 실제로 화장을 두껍게 하여 여드름이 악화된 사례가 많은 편이다. 사춘기 청소년들은 외모에 민감하기 때문에 전혀 가리지 말라고 하는 것 보다 모공을 덜 막는 파우더 위주로 가볍게 눌러 주라고 말하는 편이 더 실제적이다. 커버력이 좋은 제품일수록 여드름을 더 많이 악화시키기 때문에 여드름 치료 과정 중에는 커버력이 좋은 파운데이션이나 비비 크림을 피하도록 한다. 여드름을 가리기 위해서 화장을 많이 시작하는데 화장으로 여드름을 가리는 것 보다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색소 침착과 패인 흉터를 남기기 때문에 상태가 심하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해 주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훨씬 좋다. 시중의 여드름용 화장품 속에 포함된 자극 성분이 여드름을 오히려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으므로 청소년기에 쓰는 화장품은 자극성분이 적은 보습제 로션을 기본으로 선크림 정도 바르는 단계에서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선크림도 어느 정도 백탁 현상이 있으므로 전체적인 색조는 커버가 가능한 편이다. 선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다면 거품이 많이 나는 저자극성 폼 세안제로 충분히 세안을 해야 한다. 화장품의 종류가 많아지고 손쉽게 살 수 있기 때문에 화장품에 대한 교육도 피부과에서 충분한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서울진피부과최혜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05
- 골프·테니스 엘보, 프롤로테라피로 큰 효과 “첫 라운딩을 앞두고 너무 무리해서 연습을 했나 봐요. 팔꿈치 안쪽이 아파서 힘을 줄 수가 없어요.”“전 골프도 테니스도 하지 않는데 팔꿈치 부근이 아파요. 집안일만 했는데 병명이 테니스엘보라 하니 조금은 당황스러웠습니다.”골프엘보는 팔꿈치 안쪽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골프선수들에게서 많이 발병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질환이다. 반대로 팔꿈치 바깥쪽에 큰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테니스엘보가 있다. 하지만 꼭 골프와 테니스를 해야지만 이 질환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천호동 소재) 최도영 원장(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은 “테니스엘보와 골프엘보 보두 운동선수는 물론 손과 팔을 과도하게 많이 사용하는 주부와 직장인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라며 “팔을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일단 큰 통증이 왔다면 프롤로(증식)주사와 DNA플라센텍스주사로 큰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골프·테니스 엘보에 대한 궁금증을 최 원장과 함께 풀어봤다. Q. 테니스엘보와 골프엘보, 어떤 질환인가?팔꿈치 관절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팔꿈치 관절 부위에 동통이나 국소 압통이 생기는 증후군을 말한다. 정확한 병명은 ‘상과염’이며 테니스, 골프 등 팔을 많이 쓰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잘 나타난다고 해 테니스엘보와 골프엘보라 불려진다. 바깥쪽 상과염을 테니스엘보, 안쪽 상과염을 골프엘보라 하며 컴퓨터 사용자, 주부, 목수, 요리사 등 직업상 팔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서도 자주 발생한다. 바깥쪽 상과염 즉 테니스엘보가 안쪽 상과염보다 더 흔하게 나타난다. Q. 원인은 무엇인가?팔꿈치의 상과에 붙는 근육들에 대한 반복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손목을 앞뒤로 구부리고 늘리는 근육들과 손목을 펴는 근육들은 팔꿈치 관절에 있는 상과라는 뼈에 붙어있는데 이 부분에 염증이 생기면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특히 근육에 과도한 부하가 걸리면 힘줄에 미세한 파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치료 중에도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정상적인 치유 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힘줄이 불완전하거나 비정상적인 상태가 되어 만성통증으로 진행하게 된다. Q. 테니스엘보와 골프엘보의 대표 증상은?초기에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팔에 무리한 힘이 들어갈 때만 통증을 느끼지만, 방치할 경우 점차 밤에 잠도 못 잘 정도까지 통증이 심해지며 세수나 식사, 열쇠 돌리기 등의 가벼운 일상 활동까지 어려워진다.주먹을 쥔 상태로 손목을 뒤로 젖혔을 때 팔꿈치 바깥쪽으로 통증이 느껴진다면 이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Q. 통증의학적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골프·테니스엘보는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결과가 좋은 질환 중 하나다. 일단 증상이 발생하면 ‘휴식’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며, 손상된 힘줄의 회복을 위해 근육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통증의학적 치료로는 프롤로테라피(증식치료)와 DNA 재생치료가 효과적이다. 특히 프롤로테라피를 많이 진행하는데 힘줄이 뼈에 부착되는 부위나 약해진 인대에 고농도의 포도당을 주입하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 주사 맞은 부위에 염증 반응이 생기고, 염증 반응이 가라앉으면서 약해진 조직이 튼튼해지는 효과가 생기게 되는 원리다. DNA 재생치료는 성장인자 추출물을 병변에 주사, 빠른 조직재생과 상처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통증치료이다. 손상된 인대힘줄을 빠르게 재생시켜줄 뿐 아니라 손상된 기능과 강도도 회복시켜 준다. Q. 프롤로테라피(증식치료)의 가장 큰 장점은?손상된 인대나 힘줄 부분의 치유를 돕고 성장인자가 빠르고 강력하게 작용,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이는 장점이 있다. 원인에 대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또 수술과 달리 증식제를 직접 주사하는 방식이라 흉터가 남지 않고 시술 후 즉시 일상생활도 가능하다. 시술 시간은 5~20분 정도 소요되며, 2주 간격 5회 정도 시행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Q. 평상 시 예방법이 있다면?골프·테니스엘보 등의 팔꿈치 질환 역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평소 업무나 운동을 하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힘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과도한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초기 증상 발생 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평소 팔과 손목 등의 근력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이 충분히 쉴 수 있도록 반복적인 사용을 금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 최도영 원장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05
- 요실금의 종류와 비수술적 치료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여성들의 화장실 방문 횟수가 매우 많이 늘어난 것 같다. 땀으로 인한 수분 발산이 줄어들어 소변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요실금이 있는 여성들은 불편함이 더욱 심할 수 있다.요실금이랑 요도의 소변 조절기능 상실로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을 흘리게 되는 질병을 말한다. 요실금은 임신 출산을 통해 분만 시 방광과 요도를 지지하는 근육이 파열돼서 발생하는 경우와 나이를 먹어 가면서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경우가 있다. 이와 함께 비만, 당뇨, 방광염 등의 질병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요실금은 복압성 요실금, 절박성 요실금, 혼합형 요실금으로 나눌 수 있다. 복압성 요실금(긴장성 요실금)은 요도 근육 약화로 인한 요실금으로 요실금 환자의 50-70%를 차지한다. 소변은 방광 근육 수축과 배에 힘을 줄 때 복압으로 나오는데 이 두 가지 힘은 사람의 의지로 조절이 가능한데, 복압성 요실금은 기침, 재채기, 큰 웃음, 줄넘기, 운동시. 성 관계시에 소변이 조절이 안 돼 나오는 현상이다.절박성 요실금은 소변이 마려울 때 참기 힘들고 화장실 도착 전에 지리는 현상으로 방광이 민감한 과민성 방광증후군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방광 훈련과 약물치료로 개선할 수도 있다. 과민성 방광은 방광 근육의 과도한 긴장과 수축이 원인이며 빈뇨(하루 8회 이상), 야간뇨(수면 도중 소변보는 것), 절박뇨(참지 못하는 것), 잔뇨감을 호소하게 된다. 원인은 잘못된 배뇨 습관, 잦은 방광염, 스트레스, 예민한 성격, 비만, 유전적 요인에 기인한다.요실금 치료에는 약물치료와 수술적 방법이 사용된다. 절박성 요실금, 과민성 방광에는 약물 치료를 시행한다. 복합성 요실금일 경우 TOT 수술법을 사용한다. 최근에는 특히 인티마 레이저를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인티마 레이저는 질벽을 절개하는 것이 아닌 레이저를 조사해 질벽을 타이트하게 해 주고 콜라겐을 형성시켜 주는 것으로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여성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1회 시술로도 만족도가 좋으며 노인성 요실금 치료에 아주 적합한 치료인 것 같다. 시술 후 통증이 별로 없어서 당일 바로 퇴원할 수 있는 간편한 수술로써 증상이 발현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요실금으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탈출해 보자. 하나여성의원 김윤형 원장 전 임플란트 질성형 연구회 회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05
- 포경수술에 대해 과거에는 남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으로 포경수술을 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선택적으로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포경수술로 인한 부작용들이 대단히 심각한 것처럼 얘기를 하고 있으나, 포경수술은 과거처럼 무조건적으로 해야 하는 수술도 아니고, 반대로 포경수술을 하면 무슨 큰일 나는 것처럼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수술도 아니다. 많은 논문에서도 포경수술은 위생적 측면, 감염율(에이즈, 곤지름 등의 성병)감소 등에 있어서 충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발표되고 있다. 전통적인 수술방식으로의 포경수술은 귀두부를 덮고 있는 포피의 피부와 피하조직 모두를 제거하는 방식을 취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포피의 피부만을 남기고 피하조직을 살리는 방식, 최근에는 레이져를 이용하여 가볍게 포피의 피부를 얇게 태우는 방식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따라서 통증을 유발하는 피하조직의 절개 및 절제방식이 아닌, 피하조직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발전함에 따라 최근 수술방식은 통증이 확연히 줄고 회복시간이 짧아져 대부분의 경우 3일 정도면 샤워도 가능하고, 일상생활에 거의 불편함을 주지 않는다.사춘기 이전의 소아의 경우에 있어서는 레이져를 이용한 포경수술(피하 조직을 살리며)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사춘기 이후 혹은 성인까지 포경수술 시기를 미룬 경우에는 포경수술에 있어서도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수술 방식이 있다. 특수 포경수술은 타워비뇨기과에서 개발한 방법으로, 포경수술을 하면서 이완 시 길이가 길어보이게 하는 길이연장을 같이 하게 된다던지, 혹은 피하조직을 한곳으로 모아 귀두 바로 뒷 라인에 본인의 살을 이용해서 두툼하게 링을 만들어 주는 확대 효과를 보이게 하는 방식을 말한다. 타워비뇨기과에서는 수많은 포경수술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단순한 포경수술이 아니라 길이 연장효과, 음경확대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특수 포경수술을 개발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제는 포경수술도 음경 리모델링 효과를 겸비한 복합수술을 한다면 한번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타워비뇨기과 광진점 김명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05
- 만성 축농증 증상과 치료 축농증이란 질환은 코에 농이 찼다는 것으로 생각하곤 하는데, 사실은 코가 아니라, 코 주위 두개골 및 안면골의 빈 공간에 염증성 농이 차는 질환이기에, 부비동염(코주위 빈공간에 생기는 염증)이라고 한다. 감기, 알레르기 질환, 코점막의 섬모운동 장애 등으로 인해, 부비동에서 코로 통하는 통로가 막히면, 부비동안의 점액이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서 발생한다. 감기에 걸리면 70%이상 급성 축농증이 나타나지만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수개월이상 지속되어 만성화되면, 농이 지속적으로 흘러 목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매핵기, 중이염, 입냄새, 코골이, 입호흡, 만성 기침, 후각장애, 농으로 인한 2차 감염, 기관지 폐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농이 차있는 부위에 따라, 눈 밑, 광대뼈 아래, 앞머리의 통증을 호소 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비연, 뇌루 라고 칭하는데,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실증과 만성화되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고, 소화기와 호흡기의 기능이 약해져서, 비염이 잘 낫지 않고 오래되어, 발생하는 허증으로 구분한다, 실증의 경우 기존의 항생제 소염제 치료에 반응을 하지만, 만성 허증의 경우 약을 쓰면 좀 나아지다가 중단하면 다시 또 심해지며, 지지부진하게 지속되는 경향을 보인다. 축농증치료는 부비동에 고인 염증과 농이 빠져나갈 콧길을 확보하는 통기요법, 콧물과 농을 잘 배출시킬 수 있도록 섬모기능을 향상시키는 이기요법과 더불어 발병원인이 되는 환자의 호흡기, 소화기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체크해 연관되는 비장과 폐장, 신장 등의 기능을 함께 조절하고 개선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코아한의원에서는 축농증 치료에 있어, 약물 요법과 더불어 침치료 및 약침, 매선 요법 등을 통해 코점막 및 연결 통로를 열어주어, 자연스럽게 농이 배출되도록 유도하는 외치요법을 병행하여 잘 낫지 않는 만성 축농증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강한 자극을 두려워하는, 어린 소아나 성인, 또는 난치성의 오래된, 축농증 환자의 경우, 농을 직접 배출시키도록 유도하는 추나치료를 추가적으로, 시행하기도 한다.축농증 치료가 끝난 후에도 가정에서는 코아한의원의 비염키트로 비강세척을 하고, 수면시 적절한 습도 유지,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고, 추운 곳이나 먼지가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써서 코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코아한의원 송파본원박재현 워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