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만성 축농증 증상과 치료 축농증이란 질환은 코에 농이 찼다는 것으로 생각하곤 하는데, 사실은 코가 아니라, 코 주위 두개골 및 안면골의 빈 공간에 염증성 농이 차는 질환이기에, 부비동염(코주위 빈공간에 생기는 염증)이라고 한다. 감기, 알레르기 질환, 코점막의 섬모운동 장애 등으로 인해, 부비동에서 코로 통하는 통로가 막히면, 부비동안의 점액이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서 발생한다. 감기에 걸리면 70%이상 급성 축농증이 나타나지만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수개월이상 지속되어 만성화되면, 농이 지속적으로 흘러 목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매핵기, 중이염, 입냄새, 코골이, 입호흡, 만성 기침, 후각장애, 농으로 인한 2차 감염, 기관지 폐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농이 차있는 부위에 따라, 눈 밑, 광대뼈 아래, 앞머리의 통증을 호소 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비연, 뇌루 라고 칭하는데,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실증과 만성화되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고, 소화기와 호흡기의 기능이 약해져서, 비염이 잘 낫지 않고 오래되어, 발생하는 허증으로 구분한다, 실증의 경우 기존의 항생제 소염제 치료에 반응을 하지만, 만성 허증의 경우 약을 쓰면 좀 나아지다가 중단하면 다시 또 심해지며, 지지부진하게 지속되는 경향을 보인다. 축농증치료는 부비동에 고인 염증과 농이 빠져나갈 콧길을 확보하는 통기요법, 콧물과 농을 잘 배출시킬 수 있도록 섬모기능을 향상시키는 이기요법과 더불어 발병원인이 되는 환자의 호흡기, 소화기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체크해 연관되는 비장과 폐장, 신장 등의 기능을 함께 조절하고 개선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코아한의원에서는 축농증 치료에 있어, 약물 요법과 더불어 침치료 및 약침, 매선 요법 등을 통해 코점막 및 연결 통로를 열어주어, 자연스럽게 농이 배출되도록 유도하는 외치요법을 병행하여 잘 낫지 않는 만성 축농증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강한 자극을 두려워하는, 어린 소아나 성인, 또는 난치성의 오래된, 축농증 환자의 경우, 농을 직접 배출시키도록 유도하는 추나치료를 추가적으로, 시행하기도 한다.축농증 치료가 끝난 후에도 가정에서는 코아한의원의 비염키트로 비강세척을 하고, 수면시 적절한 습도 유지,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고, 추운 곳이나 먼지가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써서 코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코아한의원 송파본원박재현 워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05
- ‘여드름’ 없는 깨끗한 얼굴 만들기 얼굴에 멍게 피부처럼 여드름이 돋아나 있으면 첫인상이 좋지 못하며 지저분해보이기도 한다. 여드름은 좁쌀처럼 작은 것에서부터 진물이 흐르는 심한 경우까지 다양하게 생겨난다. 사춘기에 여드름이 잘 생기는 것은 성호르몬의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인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30~40대에서 생기기도 한다.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은 안드로겐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피지선을 자극해서 생기기 때문이다. 여성의 여드름은 생리주기와도 관련이 있다. 또 잘못 사용한 화장품이나 호르몬제와 같은 약물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니 화장품을 쓸 때나 약물을 먹을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여드름은 대개 땀이 많거나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에 심해지며, 지성화장품과 일부 자외선차단제, 모발용 크림 등의 약물의 영향으로 생겨나기도 한다. 장시간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서 얼굴피부를 압박하거나 마찰과 같은 자극도 여드름을 심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여드름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엔 색소 침착이나 흉터를 남긴다. 치료에도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한다. 때문에 여드름이 생겼을 때는 되도록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 치료에는 각종 첨단 레이저기기로 이용한다. 레이저치료는 광분해효과와 심부피부 재생 박피술에 따른 치료법으로 여드름의 원인 중 하나인 피지의 과잉생성을 막고 염증을 없앤다. 또한 흉터로 패인 피부조직도 회복시켜준다. 진행 중인 여드름 치료에도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재발율도 떨어뜨린다. 여드름이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치료 될 수 있고 심한 경우라도 몇 개월간 꾸준히 치료하면 매끈한 피부로 되돌릴 수 있다. 치료 후 햇볕에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피부가 검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피부가 검어진다 하더라도 3~6개월 정도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호전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여드름이 나타나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 좋다. 피지의 과다한 분비로 인해 모공이 막힌 것인지, 균에 의한 염증인지, 모낭충에 의한 트러블인지를 검사하고 원인에 따라 치료하고 관리 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을 함부로 손으로 만지거나 짜내는 것은 피부 상태를 더 악화 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이비피부과 전범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05
- 불안장애,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에 빨간불!! 최근 저녁 뉴스에 아이들과 관련된 어두운 뉴스가 있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청소년들이 해마다 빠르게 늘고 있다고 한다. 교육부가 올해 초 학생 정서 행동 특성 검사를 해 봤더니, 전체 초.중.고등학생 가운데 무려 4.5%가 상담이 필요한 관심군으로 분류됐다. 관심군 학생 가운데 60%는 자살 위험성이 매우 높은 우선 관리군이었다는 결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돌봐야할 상담 교사를 배치한 학교는 전체의 14%에 불과해 일선 학교의 상담 교사의 수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고 한다. 또한, 지난해 한강 다리 위 생명의 전화에 1천여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10대 비율이 절반이 넘는 53%에 달했다고 한다. 한국생명의 전화의 원장에 의하면, 자기의 고민들을 표현하는 청소년을 보면, 우리 청소년들이 정말 이야기하고 싶어 하고, 누군가에게 자기의 어려움들을 호소하고 도움을 박고 싶은 욕구가 굉장히 많다고 한다.이와 같은 통계는 우리 아이들의 정신건강이 많은 위험에 처해 있다는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의 불안장애는 불안 및 공포의 감정을 조절하는 편도체의 성장이 미성숙하거나 민감해져 있어 불안과 공포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두려움이나 불안이 지속되면 공포증, 등교거부증, 강박증, 과잉불안장애, 공황장애로 진행될 수도 있다. 불필요한 걱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집착한다. 때문에 막상 현실적인 일을 처리하는 데는 효율이 떨어지게 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 불안장애가 있으면 매사에 신경이 예민해져 쉽게 짜증을 낸다. 불안하고 초조해 하며, 주의집중력이 떨어진다.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과호흡, 복부 불편감, 심장의 두근거림 및 가슴통증, 근육의 떨림 등의 신체적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지기 어려워하는 분리불안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성인이 되어서 공황장애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학교생활 이외의 과외학습이나 활동이 지나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취미활동을 하는 등의 아이들과 함께 정서를 공유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또한, 필요하다면 전문가와 상의하여 불안 및 공포의 원인과 동반문제를 파악하여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휴한의원 목동점 윤성수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05
- 우리아이, 치과검진이 필요해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를 다져야 할 아이들의 충치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부모님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학교로, 학원으로 바빠서 검사를 받아보지 못했던 아이의 치아, 챙겨야 할 치과 검진을 소개한다.영구치열이 완성되는 12세 무렵에는 치아우식증(충치)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치과전문의들은 이 시기에는 꼭 한번은 병원을 들러 아이들의 치아 상태를 점검해 보기를 권한다. 초기 충치는 짧은 시간 안에 아프지 않게 치료할 수 있으며, 치아 색과 같은 레진 등을 이용해 원래 모습처럼 회복할 수 있다. 충치 예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물의 섭취 후 치아에 대한 적극적인 위생관리다. 아이들에게 아래위로 쓸어 닦는 칫솔질이 어렵다면 둥글게 원을 그리듯 칫솔질을 하는 회전법을 습관화 시키는 것도 구석구석 깨끗하게 칫솔질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와 함께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거나 치과의 불소도포 치료를 받아두어 치아에 충치 보호막을 형성해주고 정기적 치과검진을 하면 아이들의 치아는 충치 박테리아로 인한 산성 공격에 저항성을 가질 수 있다. 스케일링은 10대 후반부터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10살 즈음에도 필요할 경우 실시할 수 있다. 실제 불소도포나 스케일링 등의 적극적인 치아 위생관리만으로도 충치 발생과 조기 잇몸질환을 감소시킬 수 있다. 유치의 손상 등으로 영구치가 올바르게 나지 않는 부정교합이 없는지 살펴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부정교합은 치열 전체 맞물림이 어긋나, 성인이 되었을 때에 주걱턱이 되거나 얼굴의 좌우대칭이 달라지게 되는 얼굴골격의 이상을 불러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부정교합과 개방교합 등으로 인해 아래 위 치아가 잘못 맞물리게 되면 저작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발음이 새고, 불필요한 치아 마모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조기의 부정교합검진은 교정치료기간과 비용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칫솔질을 하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알려주고 일정한 시간에 일정량의 간식을 먹도록 하는 식습관을 알려주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파노라마 엑스레이 등을 이용해 아이의 구강구조를 정확히 파악해 부정교합 등을 조기에 교정하는 것이 아이의 평생 구강건강에 바탕이 될 것이다. 서울주니어치과 김명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05
- 피부과 전문의 최병익 원장이 제안하는 건강한 피부 만들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어려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다. 가는 세월을 막을 수는 없지만 평상시 피부 관리만 꼼꼼히 잘 해줘도 본래 나이보다 한층 더 어려보일 수 있다. 최근에는 피부 탄력을 증가시키고 처진 살을 리프팅 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해지면서 20~30대 젊은 층은 물론 40~50대 여성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예인피부과 목동점 최병익 원장이 제안하는 모공관리 및 탄력강화에 도움이 되는 방법에 귀 기울여 보자. 모공의 크기는 노화의 척도?어려보이고 싶다면 모공관리는 필수 : 스켈링, 아쿠아필 어느 순간 거울을 들여다보면 한층 더 커진 모공 때문에 피부 톤도 칙칙해지고 나이가 들어 보인다 생각 할 때가 있다. 그래서 평소 어려보이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보습이나 자외선 차단같은 기초관리도 중요하지만 모공관리 또한 필수 요소이다. 최병익 원장은 모공 자체가 넓어지는 이유로 피지 분비가 많을 때와 피부탄력이 저하되며 모공 주변의 피부도 함께 탄력이 떨어지는 두 가지 경우를 말했다.모공은 한 번 넓어지면 좀처럼 줄이기 어려우므로 더 커지지 않도록 평상시 모공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또한 과다 피지분비나 노화로 인해 이미 넓어진 모공에 대해 찬물 세안이나 천연 팩 및 기타 기능성 화장품 등으로는 개선에 한계가 있으므로, 보다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위해선 피부과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 것을 권유했다. 이로 인해 최병익 원장은 모공 관리 치료법으로 피부 스켈링이나 아쿠아필을 추천한다. 스켈링은 약한 산으로 각질을 제거하여 피부를 재생시키고 피지 분비를 억제하며 모공 확장을 예방해 주는 것은 물론 여드름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아쿠아필은 물을 이용한 필링으로써 강한 압력으로 물을 분사하는 방법을 이용해 각질 제거와 세척을 동시에 하며 재생을 유도하고 피부 청결을 유지시켜준다. 여드름 흉터와 모공 축소엔 ResurFX피부 탄력은 e-laser와 e2를 여드름으로 인한 모공이나, 여드름 흉터, 노화에 의한 넓어진 모공 등의 축소는 ResurFX를 권하고 있다. “ResurFX는 레이저가 촘촘한 간격으로 미세한 마이크로 빔(Micro Beam)이 표피를 거쳐 진피층까지 깊게 침투하며 줄기세포를 자극하여 피부재생을 돕는 레이저로, 피부에 수만개의 점을 찍는 것과 같은 업그레이드 된 프락셔널 기술로서 다른 레이저에 비해 깊이 들어가면서도 일상생활의 지장을 최소화 시켰으며 이제까지 미진했던 모공이나 여드름 흉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최원장은 말했다. 또한 최원장은 “노화로 인하여 모공 뿐 아니라 탄력이 처진 경우에는 ResurFX와 더불어 e-laser나 e2를 병행하였을 경우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볼 수 있고, 표피엔 손상을 주지 않고 고주파를 진피에만 침투시켜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e-laser에 고주파 프락셔널 기능이 추가된 e2를 함께 시술할 경우 넓어진 모공의 축소 뿐만 아니라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을 한층 더 자극하여 피부 탄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흘러가는 세월은 어쩔 수 없다지만, 그로 인하여 생기는 넓어진 모공이나 약해진 피부 탄력을 더 이상 진행되지 않게 막고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여 젊고 아름다운 동안 피부에 도전해 보자도움말 예인피부과 목동점 최병익 원장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05
- 스마트폰 보급 증가에 목 디스크 환자 5년새 30% 증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보급이 급증한 지난 5년간 목 디스크 환자가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해 디스크(추간판 탈출증)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2009년 224만명에서 2013년 271만명으로 5년간 약 47만명(20.8%) 증가했다. 목디스크(경추 간판 장애)는 5년간 29.7% 증가했고 허리디스크(기타 추간판 장애)는 18.4% 증가해 목디스크 증가율이 더 높았다.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등으로 잘못된 자세가 만들어지고 이로 인해 디스크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한다.안산 우리외과의원 한찬홍 원장은 “스마트폰의 작은 글씨를 보기 위해 고개를 앞으로 내미는 동작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목에 무리를 주고, 심하면 디스크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목 디스크는 습관성병디스크는 척추뼈 마디 사이에서 쿠션처럼 완충작용을 하는 디스크 조직(추간판)이 밖으로 밀려나오며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잘못된 자세나 무리한 운동 등으로 발생하며 척추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목과 허리 부분에 많이 발병한다. 한찬홍 원장은 “디스크는 습관성병이다. 어느 날 갑자기 생긴다기보다는 잘못된 자세나 목과 허리에 무리를 주는 행동이 꾸준히 가해졌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귀와 어깨, 골반이 수직선상에 있는 게 바른 자세이다. 서있을 때도 앉아 있을 때도 이런 자세를 유지하면 디스크에 걸릴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 스마트폰 등의 IT기기를 사용하는 것과 목 디스크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스마트폰의 작은 글씨를 보기 위해 목을 앞으로 내미는 과정이 반복되면 그 자체만으로도 목에 무리를 주기도 하고 ‘거북목증후군’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거북목증후군이 생기면 목 디스크가 생길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한찬홍 원장의 설명이다. “머리의 하중을 경추 1~7번에 고르게 분산시켜야 하는데, 거북목이 되면 ‘C 커브’를 그려야할 목뼈가 ‘일자’로 되면서 머리의 하중이 특정 부위에 많이 걸리게 된다. 보통 경추 4·5·6번에 많이 걸린다. 이런 과정이 오래되면 경추 4번과 5번 사이, 5번과 6번 사이에 문제가 생긴다.” 디스크 치료의 핵심은 생활습관 개선디스크의 증상은 디스크가 어느 정도 심한지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 목 디스크의 경우는 뒷목 및 어깨 상부의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목이 저리고 두통이 심하고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팔의 피부 감각이 예민해지거나 감각이 떨어지기도 한다.허리 디스크의 경우는 대부분 허리 통증과 발·다리의 방사통 등을 동반한다. 디스크 치료는 디스크를 해석하는 의료진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디스크를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다. 디스크 초기에는 물리치료와 목 교정치료 등을 통해 증상의 완화를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후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행해지고 이런 치료가 효과가 없을 경우 최후의 방법으로 수술을 하게 된다. 한찬홍 원장은 “디스크는 특별히 치료를 하지 않고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좋아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그래서 디스크를 치료할 때는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운동을 통해 비만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운동을 통해 척추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키면 디스크 치료와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디스크 예방을 위해서는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을 보호하려면 이동 중 IT기기를 내려다보지 말고 컴퓨터 모니터는 바로 보는 것이 좋다. 허리는 의자에 바르게 앉고 무리하게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도 피해야 한다. 도움말 : 안산 우리외과 한찬홍 원장이춘우 리포터 leee874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30
- 학업·업무로 무거워진 어깨, 어깨통증환자도 늘어 어깨가 아프고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을 느낄 때의 증상을 흔히 ‘오십견’이라 부른다. 유착성 피막염이라고 부르는 오십견 증상은 어깨 힘줄의 퇴행성변화로 인해 어깨 관절낭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요즘은 장시간 PC를 사용하는 젊은 층에게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남성보다 어깨와 목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더 많은 부담을 느끼게 되는 여성들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자료 결과도 있다. 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어깨통증으로 진료 받은 환자의 수가 19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여성의 수가 111만 명. 남성보다 17%나 더 많은 수치다. 또한 4년 전인 2009년(151만 명)과 비교했을 때도 연평균 5.3%가 증가했다.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천호동 소재) 통증의학 전문의 류강석 원장과 함께 오십견(어깨통증)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Q. 어떤 경우 오십견을 의심할 수 있나? 오십견의 가장 대표 증상은 심한 통증과 통증으로 인한 움직임의 제한이다. 어깨에 심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이 통증이 어깨 자체의 병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목 디스크의 탈출에 의해 생기는 방사통인지를 가려내는 게 우선. 어깨의 움직임에 따라 통증이 있다면 어깨의 병일 가능성이 높고 움직임과 상관없이 통증이 나타난다면 목 디스크에 의한 방사통일 가능성이 높다. Q. 어깨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그 원인은 무엇인가?퇴행성변화로 인해 어깨 관절낭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오십견이 단지 ‘50세의 어깨’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요즘은 그보다 젊은 층에서도 오십견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Q.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오십견은 어깨에 통증을 유발, 어깨 관절의 움직임에 전반적인 제한을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50대에 잘 발생한다 하여 ‘오십견’이라 하지만, 최근에는 오랜 시간 업무에 집중하거나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경우, 또 스포츠로 인한 손상과 축적된 스트레스로 인해 젊은 연령대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Q.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초음파상 힘줄의 염증이나 미세한 손상이 보인다면 염증을 가라 앉혀 통증을 줄일 수 있는 치료가 우선되어야 한다. 통증의학적 치료는 수술 없이 통증을 없애는 것이 목표. 치료로는 어깨를 담당하는 신경을 쉬게 해주어 염증을 가라앉히는 신경치료와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낭에 주사액을 주입 염증을 가라앉히는 관절강 주사가 있다. 이런 치료들로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면 그 다음, 관절 운동에 제한이 없는지를 확인해야 한다.한편, 초음파상 힘줄에 퇴행성 변화가 동반되었다면 염증 치료 후 힘줄 강화에 도움이 되는 증식치료나 재생치료 등을 진행한 것이 좋다. Q. 증식치료와 재생치료란?증식치료(프롤로테라피)는 고농도의 포도당 용액을 인대나 힘줄이 뼈에 부착되어 있는 부위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체내에 있는 성장 인자의 생성을 촉진시켜 조직이 재생되도록 하는 치료다. 퇴행성 변화로 인해 약해진 인대나 힘줄 부위에 효과가 커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다. 재생치료란 물고기 알에서 추출한 성장인자를 병변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손상된 인대힘줄을 빠르게 재생시켜줄 뿐 아니라 손상된 기능과 강도도 회복시켜준다. Q. 어깨 통증 치료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손상 부위의 정확한 검진이 우선되어야 한다. 또, 신경치료와 증식·재생 치료의 정확하고도 안전한 시술을 위해 전문병원과 숙련된 전문의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신경치료와 증식·재생 치료는 안전하고 그 효과가 검증된 치료법이지만 더불어 숙련된 전문의의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시술이기 때문이다. Q. 오십견을 위한 생활수칙이 있다면? 손상되기 전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운동으로 주변 근육의 근력을 강화시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 오십견은 통증치료, 재생 치료와 함께 운동·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시로 스트레칭 운동을 실시, 관절 움직임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도움말 채움통증의학과 강동점 류강석 원장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9
- 이석증, 어지럼증의 흔한 원인 어지러움은 중추성, 말초성, 심인성등 많은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어지러우면 중풍 뇌졸중을 우려하여, 머리사진부터 찍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다른 큰 병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지 하는 심한 우려를 하게 된다. 그러나 어지럼증의 50-60%는 귀의 문제로 인하여 발생하며, 그중 상당수가 귀안의 이석이라는 칼슘덩어리가, 평형반에서 반고리관으로 떨어져 나와 나타난다. 이석증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야간 수면도중, 아침 기상시, 갑자기 발생해 응급실에서 머리사진을 찍는 경우가 흔하며, 몸의 움직임에 따라 심하게 빙글 빙글 돌며 회전하는 양상의 어지럼증을 보인다. 40명중 1명은 이석증을 경험할 만큼 흔하며, 머리를 움직이는 자세 변화에 따라서 1분 이내의 짧은 어지럼증이 나타나며, 메스꺼움, 구토, 소화불량등이 함께 동반된다. 여러 원인으로 이석과 평형반 사이의 결합력이 감소하면 이석 부스러기들이 귀안의 반고리관을 떠다니며, 섬모를 자극해 어지럼증을 유발하는데, 남성보다 여성이 3배 많고, 편두통, 전정신경염 후, 중년이후의 여성에서 다발하며, 이석증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골다공증이 많은 편이라고 알려져 있다. 1년 이내에 20-50%정도 재발하며, 전정질환, 편두통이 있거나, 고령의 여성, 3회 이상의 이석증이 발생했던 경우는 재발 위험이 높다. 이석증치료는, 약물이 우선이 아니라, 빠져나온 이석의 부위와 상태를 확인하여, 제자리로 돌려 넣는 시술이 근본치료이다. 발생한지 24시간 내에 치료하면 그 후에 치료한 경우에 비해 1/3정도로 재발률이 떨어진다고 보고되며, 이석증이 치료 되더라도, 잠깐씩 아찔 아찔한 느낌, 머리가 무겁고 멍한 이석증 후유증이 잔존 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6종 현훈증에 속하며, 초기에는 떨어진 이석의 위치를 확인하여,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치료가 선행되고, 이후에는 이석증으로 인한 후유증 및 이석증이 발병할 수 밖에 없었던 몸의 불균형을 조절하여 재발 확률을 낮춰 줄 수 있는 이명단등의 약물치료 및 추나, 약침, 침치료 등을 시행하게 된다. 이석증은 치료가 안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재발이 빈번하고, 이석증으로 인한 후유증이나, 어지럼증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이차성 질환이 나타나는 경우가 문제이기에, 1개월 정도 약물 치료 및 외래치료를 통해 후유증 및 재발방지를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코아한의원 송파본원박재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9
- “임플란트도 잘 써야 오래 간다” <김혜성 원장이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방문한 외국인 환자를 해당 국가출신 의료진과 함께 진료하고 있다> 임플란트 반영구로 인식해 관리 소홀히 하면 재수술 받을수도 있어의술이 발달하면서 치아나 시력, 관절처럼 신체기능 중 한번 잃으면 못 찾는 것으로 생각되던 것들에 대한 시술과 수술이 일반화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함께 치아 임플란트 시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하지만 한편으로 임플란트 시술 전후 관리를 잘못해 생기는 부작용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13년간 풍부한 임플란트 시술 임상을 보유한 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원장으로부터 임플란트 시술을 위한 병원 선택과 시술 후 관리법을 알아본다. 임플란트 시술 후 재수술 비율 10% 정도임플란트는 자연치아의 80%에 달하는 힘을 갖고 있으며 보기에도 자연스러워 상실된 치아의 대체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추세다. 치아 임플란트를 시술 받은 환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하지만 관리 소홀로 인해 부작용을 경험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했다는 것은 치아 관리나 생활 습관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많았다는 얘기인데, 이를 고치지 않고 예전과 똑같은 환경에 치아를 노출시켰다가 문제가 재발되곤 하는 것이다. 치과병의원계에서는 임플란트 시술 후 10년 이내의 재수술 비율이 10%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혜성 병원장은 “임플란트라는 것이 아직은 큰 비용과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시술인 만큼 시술자 본인과 병원측의 세심한 관심과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김 원장에 따르면 임플란트는 고령화 시대에 치주질환이 잦은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치아를 잃은 전 연령대를 위해 고안된 현대의학의 걸작 중 하나다. 1969년 스웨덴의 정형외과 전문의 브뤠네막(Branemark) 교수 그룹이 티타늄을 활용한 현대적 개념의 골유착 임플란트를 성공시킨 이후 조금씩의 개선을 거듭하며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은 임플란트의 소재 및 기술의 발달, 그리고 시술능력의 향상으로 임플란트가 보편화 된 것은 긍정적으로 본 반면, 현행 제도상 3~6개월 정도의 세미나나 연수만으로도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한 점은 주의 사항 중 하나로 꼽았다. 시술의료기관과 의사에 따라 간혹 경험과 기술이 불충분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의사의 경험이 어느 정도인지, 감염 예방과 직원 교육 등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와 같은 것들을 면밀히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젊은이들 임플란트 시술 후 의사 말 잘 안들어 임플란트를 시술받은 후에는 병의원의 적절한 주의지도와 본인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병원장은 “임플란트 시술에서 금주 금연 등의 요구를 잘 따르지 않는 젊은 사람들은 예측보다 안착률이 하락하고, 의사가 지시한 주의 사항들을 잘 지키는 어르신들의 성공률은 기대보다 올라간다”는 임상 경험을 예로 들며 사후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임플란트 시술 후의 구체적 관리 사항으로는 ▲칫솔질과 치실 사용 ▲금주 및 금연 ▲수분 섭취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 피하기 ▲음식 조절 ▲6개월 간격의 정기 검진 등이 꼽힌다.칫솔질은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구강 관리방법이다. 식후 세 번의 칫솔질은 기본이고 잠들기 전에도 반드시 양치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특히 입 안쪽은 바깥쪽보다 음식 찌꺼기가 남아있기 쉬운 형태이므로 더 신경 써서 닦아야 한다.50대 이후 노년기라면 침의 분비가 감소해 입속이 건조해짐으로 인해 세균이 쉽게 증식하고 염증이 잘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물을 자주 마셔 구강건조증을 완화시키고 심할 때는 치과를 찾도록 해야 한다.젊은 사람도 방심해선 안 된다. 30~40대라 해도 10~20대에 훼손된 치아나 잇몸 문제가 스트레스와 흡연, 음주 등으로 인해 본격적인 질환으로 급속히 발전해 식립된 임플란트를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의 경우에는 임신 중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잇몸 염증이 쉽게 생기므로 임플란트가 있는 사람은 더욱 세심한 구강 관리가 필요하다.치과 병원에서 제공하는 사후관리 제도 역시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일부 병원에서는 시술비를 저렴하게 책정하는 대신 사후 관리 비용이 별도로 책정돼있는 경우도 있다. 한번 시술을 시작한 뒤에는 중간에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처음 선택이 중요하다.한국 소비자원에서는 시술 전 무료 보증기간과 유지관리의 중요성 등 중요 정보를 소비자에게 반드시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임플란트는 짧게는 10년, 길면 평생 사용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최소 5년 이내 문제 발생 시에는 병원측에서 100% 보증해주고 이후에도 10년 이상까지의 보증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등의 조건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방법이라는 것이 의료계의 중론이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제공하는 임플란트 시술 시 주의사항 ㆍ의료기관과 시술의사는 시술 경력 등을 객관적으로 확인해 신중하게 선택ㆍ저렴한 가격, 지인의 소개 등에 의한 성급한 선택에 주의ㆍ임플란트 재료 및 비용에 따른 장단점을 숙지하고 결정ㆍ계약서에 이식 및 보철재료 등 시술비용에 대한 구체적 내용과 무료 보증기간 명시ㆍ시술 전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은 의사에게 미리 알림ㆍ시술효과 위주의 편향적인 의료광고 주의 도움말 김혜성 사과나무치과병원 원장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30
- 찬바람 불면 들려오는 기침소리, 천식 천식은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에 발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으로 찬바람이 불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천식은 원인은 다양하다. 코에서 원인을 제공한 경우, 알레르기가 원인이 된 경우, 기관지 자체가 좁은 경우, 심장 기능의 이상인 경우 등이다. 코는 우리 몸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 들어간 공기는 코와 목 등 우리 몸을 지나면서 폐로 37도의 공기를 전달한다. 그런데 코가 이 필터 역할을 제대로 못하거나 입으로 호흡을 할 경우 37도 보다 낮은 차가운 공기가 기관지로 전달 돼 기관지에 무리를 주게 된다. 특히 겨울철 천식 환자가 급증하거나 증세가 심해지는 것이 이런 이유다. 알레르기가 원인이 되는 경우는 비염이나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알레르기성 천식은 외부의 알레르기 유발 인자에 의해 기관지가 자극을 받아 좁아져 숨쉬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이 알레르기성 천식은 난치병으로 알려졌는데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시킬 수 있는 물질이 많아 정확한 원인 물질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기관지 자체가 좁은 경우도 천식의 원인이 된다. 아이들의 경우 기관지가 성인에 비해 좁은 편으로 조금만 기관지가 부어도 금방 천식이 될 수 있다. 천식을 앓는 아이들 중 만 8세가 넘으면 저절로 낳기도 하는데 이는 성장하면서 기관지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심장과 연관된 심장성 천식은 심장의 기능 이상이 원인이 된다. 발작성으로 호흡 곤란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을 만큼 치명적이다. 그런데 어떤 원인으로 시작한 천식이든 오랜 시간 증세가 계속되면 심장에 무리를 주게 된다. 충분한 호흡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아야 하는 심장에 산소가 원활히 공급되지 못하면 심장에 무리가 오게 되고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천식을 치료한다는 것은 이와 같은 원인들을 찾아 해결하며 증상을 완화시켜 가는 것이다. 천식으로 호흡곤란이나 발작이 찾아오면 힘겹고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러한 발작은 주로 밤에 많이 찾아오는데 숙면을 취해야만 증상이 개선되는 천식 환자들의 수면을 방해하고 극도로 몸을 긴장하게 만들어 악순환이 계속 된다. 악순환의 고리 대신 선순환의 고리를 찾아 천식을 치료하고자 하는 것이 한방에서의 천식 치료다.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