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강박증 임상소견 “분명 문을 잠그고 나왔는데, 버스까지 탔다가 다시 내려서 확인해야 해요. 그것뿐 아니라 가스불은 끄고 나왔는지, 물을 틀어놓지는 않았는지 등 걱정에 계속 신경이 쓰여서 가벼운 마음에 외출을 해본 지가 오래되었네요. 찾아보니 강박증인 것 같은데, 내가 치료받아야 할 정도로 심하나요?” 30대 초반의 한 주부가 이와 같은 증상으로 한의원을 찾았는데, 확인하기와 관련된 강박증의 전형적인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강박사고 자체는 자신 스스로가 비이성적이라는 것을 자각하지만, 그것을 통제하려면 할수록 더욱 심해진다는 문제가 있다. 이런 강박사고와 관련된 불안을 없애기 위해 특정한 강박행동을 하면 약간 나아졌다가 다시 반복하는 식으로 계속되면서 환자 자신의 정상적인 생각이나 생활이 망가지게 된다. 흔한 강박사고로는 먼지나 균에 대한 관심, 사랑하는 사람에게 닥칠 나쁜 운명에 대한 두려움, 정확성이나 대칭성 또는 종교적 강박성 등의 순이며, 강박행동으로는 손씻기, 확인하기, 정렬하기가 흔하다. 손을 반복해서 씻거나 오염 대상을 강박적으로 피하기도 하고, 자꾸 의심하고 확인하는 강박행동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앞서 예를 든 가스 불을 확인하는 것과 같이 대개 위험한 일이 생길 것 같은 의심일 경우가 많다. 강박행동 없이 강박사고만 있는 경우는 대부분 성적인 내용이거나 공격적 행위에 관한 반복적 사고일 때가 많다. 또한 모든 물건을 대칭으로 맞추거나 정확하게 하려는 강박은 결국 강박적 지연으로 이어지고, 머리털을 뽑는 발모광과 손톱을 물어뜯는 증상도 강박적 행동으로 볼 수 있다. 흔한 강박장애의 증상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으니 확인해보길 바란다. 흔한 강박사고 흔한 강박행동 ⚫ 세균, 더러운 곳 등 오염에 대한 두려움 ⚫ 자신이 해를 입거나 다른 사람을 해칠 것 같은 생각을 상상 ⚫ 공격적인 충동을 억제하지 못할까 하는 상상 <span style="FONT-SIZE: 8pt FONT-FAMILY: HY나무M mso-ascii-font-family: HY나무M mso-hansi-font-family: 2014-11-19
- 탈모 예방하는 ‘환절기 두피 관리’ 탈모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요즘처럼 아침과 저녁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나는 환절기에는 탈모환자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환절기의 심한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는 두피를 예민하게 만들고,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두피는 영양분이 손실되어 모발이 약해져 있는 상태다. 약해진 모낭과 호르몬 분비의 증가는 탈모를 과속화 하는 요인이다.환절기는 어떻게 탈모를 관리 하느냐에 따라 탈모 증상이 급속도로 악화되거나 호전될 수 시기다. 이 때 소홀히 하면 영구적인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일반적으로 하루에 50~8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정상이나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두피가 가렵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아침에 일어난 베개나 머리를 감은 후 배수구에 빠진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보이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 진행성 질환인 탈모는 이미 시작된 상황이라면 본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단순히 비듬이 생긴 것이라 여기고 머리를 더 자주 감거나 샴푸를 바꾸는 것은 탈모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를 통한 두피진단과 함께 정확한 상담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MGF 두피탈모전문센터 원주의료원점 신승표 대표는 “환절기에는 탈모 환자가 아니어도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건강한 두피를 가진 사람도 계절이 바뀌거나, 스트레스가 심해져 트러블이 나는 경우에는 월 1회 이상 스켈링과 두피케어를 진행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문제성 두피나 초기 탈모는 집에서 꾸준히 관리만 잘해도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고 탈모도 예방할 수 있다. 더마힐 MGF홈케어 제품은 모발 재생을 촉진하는 성장인자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두피 건강과 모발 복원에 효과적이다. pH 5.8 약산성 샴푸로 노폐물을 제거하고 헤어팩을 모발과 두피에 발라 영양을 공급한다. 탈모가 진행되는 부위에는 세럼을 발라주면 모발세포 재생에 도움이 된다. 더마힐 제품은 까다로운 미국화장품협회(PCPC)에 등록된 성장인자 단백질 원료로 만들어 꾸준히 사용하면 모발 재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GF 두피탈모전문센터 원주점(대표 신승표)’은 두피모발 검사는 물론 진단 및 상담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문의 766-5879임유리 리포터 vivian83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7
- 두통의 원인과 한방치료 두통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한번쯤은 경험하게 되는 너무도 흔한 증상이며, 그 중 두통증상이 심한 일부 환자들은 두통약을 복용하게 된다. 하지만 두통약의 복용이 두통의 근본원인 치료는 될 수 없으며, 결국에는 내성이 생겨 습관적으로 약을 복용하게 되고 그마저도 효과를 볼 수 없게 되어 만성두통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런 만성두통은 장기간 방치하면 중풍(뇌졸중) 등 심각한 질환의 발병 위험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한의학에서 두통의 원인은 뇌의 기혈순환의 장애로 인한 불균형으로 본다. 이러한 불균형은 잘 순환되던 뇌혈류의 흐름을 방해하게 되고 통증을 느끼게 하는 뇌신경에 영향을 주어 이것이 두통을 유발하게 된다. 교통사고나 갑작스런 타격, 혹은 정신적인 쇼크로 인해서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간이나 위장, 심장 등 모든 인체 기능이 떨어지며 혈액도 탁해지고 혈관도 탄력성이 떨어진다. 즉, 각종 신체 불균형이 많이 심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체내의 기혈순환을 방해하는 어혈을 만들어내기 쉽다. 이것이 두통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진행되는 두통은 정밀검사로도 원인을 찾기 어려우며 만성두통으로 발전, 사회생활을 심각하게 방해하기 쉽다. 장기간 방치할 경우 뇌졸중 등 심각한 질환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따라서 잦은 두통 증상이 나타난다면 인체 각 장부의 불균형이나 머리를 지지해 주는 경추 배열의 불균형이 위험한 수준까지 도달했음을 인식하고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추의 뒤틀림이 두통의 원인이라면 정상위치로 회복시키고 바로 잡아 뇌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추나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경추 추나요법을 통해 경추를 바로잡아 주고 경추 경근요법을 통해 목과 두피의 근막, 근육조직의 경직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또한 각종 신체불균형으로 어혈이 만들어져 뇌로 가는 혈류의 순환을 방해하고 있다면 어혈을 제거하는 부항요법을 통해 체외로 배출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침시술을 통해 증가된 뇌압을 조절하는 치료도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통증을 치료한 이후엔 어혈을 유발한 원인, 즉 약화되거나 불균형이 초래된 간이나 위장, 심장 기능 등을 바로잡아주는 한약처방을 통해 두통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 함춘경희한의원 조재경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8
- 지적장애, 이제는 사회와 정부가 나서야 할 때 우리나라에서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은 극히 미약하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배형진 씨의 사연을 영화로 만든 ‘말아톤’이나 자폐증 수영선수 김준호 씨가 방송에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긴 했지만 당시에만 잠깐 관심을 보였을 뿐 미약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렇게 적은 관심 때문에 이들은 여전히 사회적인 관심을 받지 못하고 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브레인리더한의원의 설재현 원장의 도움말로 지적장애에 대해 알아봤다.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관건, 그럼에도 완치는 힘들어사실 지적장애 환자들은 치료를 받으면 예후가 좋아지기만 할 뿐 완치가 어려운 병이라서 더 관심을 받지 못한다는 이유도 있다. 지적장애는 대개의 경우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 뇌에 미세한 상처를 입어 뇌 발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태어나서 어느 정도 성장하기 전까지는 지적장애를 앓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기 어렵다. 일단 사회적 이슈가 되지 않아 부모가 지적장애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어렵고 설사 아이가 좀 이상하다 싶더라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아 병원에 데려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다만 좀 늦되는 아이라고 여기기 십상이다. 이에 대해 브레인리더한의원의 설재현 원장은 “지적장애의 경우 조기치료는 촌각을 다툴 만큼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생명에 직접 지장이 있는 병은 아니지만 일생이 걸려있기 때문에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생명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가능하면 24개월 안에 약간이라도 증상이 발견되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뇌는 36개월이면 거의 다 완성되기 때문에 그 전에 찾아야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설 원장의 병원에 찾아온 환자 중에 14개월 아동이 6개월여 동안 뉴로피드백 치료와 청지각 치료 등 필요한 치료를 받은 후 정상적인 아이와 거의 비슷하게 호전이 되었다고 한다. 이제 막 돌이 지난 아이에게 무슨 치료를 하겠냐고 생각하지만 아이의 능동적인 치료는 어려워도 수동적으로 주입하는 치료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5~6세가 되면 그때서야 지적장애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으려 한다. 하지만 진단은 많은 기관에서 받을 수 있지만 치료는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원래 소아과에서 치료해야 하지만 전공의가 별로 없고 최근에 몇몇 종합병원에 소아정신과가 생겼지만 보험적용 등의 문제로 대중적으로 이용하기에는 아직은 가야할 길이 너무 멀다. 지능문제이기 때문에 언어나 인지치료는 한계, 양방과 한방의 협진으로 문제 풀어야 아무튼 지적장애 판정을 받고 하는 치료는 대부분의 지적장애아가 언어가 늦되기 때문에 언어치료나 인지치료 등이다. 그러나 이때 뇌 발달 치료가 병행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치료가 한계에 부딪힌다고 한다. 즉, 언어치료를 받으면 언어는 좋아지지만 지능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서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 있는 셈이다. 설 원장이 가장 안타까워하는 부분이다. “정부차원의 담당기관도 없고 전공의도 턱 없이 부족한 형편입니다. 양방이고 한방이고 치료의 매뉴얼이 확립돼 있지 않은 데다 약도 변변치 않아 지적장애아를 둔 부모들은 속만 타들어 갈뿐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다행히 아이의 증상을 빨리 안다하더라도 웬만한 가정에서는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개인차원의 일이 아니라 정부나 사회차원에서 나서서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을 돌봐야 한다는 것이 설 원장의 생각이다. 설 원장은 자신만이라도 사명감을 갖고 치료의 대중화를 위해 양방과의 협진을 통해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고자 한다. <지적장애의 신경발달 및 한의학적 접근에 대한 강연회>지적장애에 대한 신경학적이고 한의학적인 원인과 치료에 대해 설재현 대표원장과 한방소아과 전문의인 최가혜 원장이 강의하고 지적장애아를 둔 학부모가 치료 사례를 직접 발표하는 흔치 않은 자리가 마련된다. 설명회 참가자에 한해 지적장애 아동 두뇌검사 시 50%할인 혜택. 반드시 전화예약이 필요하다. 02-2646-3927*시간 : 11월 27일 11:00~12:30*장소 : 연합교회교육관(강남구 대치동 디마크 빌딩 9층, 분당선 한티역 3번 출구) 장시중 리포터(hahaha1216@nver.com)도움말 설재현 원장(브레인리더한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7
- 피부과 전문의 문경원 원장이 제안하는 건강한 피부 만들기④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기미, 주근깨, 잡티가 늘기 마련이다. 특히 요즘처럼 자외선이 강한 봄ㆍ여름철에는 이와 같은 색소질환이 더 진해져 고민인 여성들이 많다. 이에 대한 대처 및 예방법에 대해 문경원 원장에게 들어봤다. 기미ㆍ잡티 많으면 나이보다 더 들어 보여 자외선이 강한 요즘에는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질환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겨울철에는 색소 부위가 진하지 않아 화장으로도 어느 정도 가릴 수 있었지만 봄ㆍ여름철에 점점 더 진해져 유난히 도드라져 보인다. 또, 화장이 짙어질수록 더 나이 들어 보이는데다가 화장품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도 극심해져 이중, 삼중고를 겪기도 한다.예인피부과 선릉점 문경원 원장은 “잡티, 주근깨, 기미 등의 색소는 피부색을 칙칙하게 만들어 인상을 어두워 보이게 하고 실제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며 “침착된 색소만 잘 치료하고 신경 써서 관리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맑고 깨끗한 동안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얼굴에 색소 병변이 있을 때 대부분은 기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문 원장은 “색소는 여러 종류가 있고 한 사람에게도 여러 양상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 겉으로 보이는 색이나 크기보다는 오히려 색소의 깊이가 색소 치료 시에는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색소 종류 따라 치료방법 다 달라 주근깨나 흑자, 잡티 등은 피부 표층에 있어서 치료가 쉽고 간단한 경우가 많은 반면, 기미는 진피 층에 깊게 자리 잡고 있어서 치료도 어렵고 오래 걸린다. 하지만 색소의 종류와 양상, 깊이에 따라 레이저 치료 또는 레이저 토닝, 미백 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색소를 치료할 수 있다. 문 원장은 “표층에 위치한 잡티나 흑자, 주근깨 등은 레이저 치료로 미세한 딱지를 만들어서 치료하게 된다. 보통 자주 반복할 필요는 없지만 색소가 눈에 띄거나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1~2년에 한 번씩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기미의 경우에는 한 번에 딱지를 만들어서 치료하기는 어렵다. 지속적으로 레이저 토닝 시술과 미백관리를 병행해 멜라닌의 활성을 억제하도록 해야 한다”며 꾸준한 치료와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홈 케어 등 철저한 관리로 예방 일단 한번 생긴 색소는 저절로 치료되기는 어렵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색소가 올라오지 않도록 집에서도 홈 케어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문 원장이 밝힌 홈 케어 및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외선 차단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봄ㆍ여름철에는 자외선이 가장 강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철저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 선글라스 등으로 최대한 차단하도록 하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둘째,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나 미백 연고 등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셋째, 섭취했을 때 직접적으로 색소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없지만,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 충분한 수분섭취 등은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도움말 예인피부과 선릉점 문경원 원장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Tip. 자외선 차단제 사용 시 유의할 점1. 평소에는 자외선 차단지수 40정도, 야외활동 시에는 50 이상의 제품을 사용한다.2. 장시간 야외에 있는 경우에는 2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고, 자외선 차단제 이외에 모자나 선글라스 등을 최대한 함께 활용하도록 한다. 그늘에 있어도 자외선이 도달하거나 반사되기 때문에 외출 시에는 항상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3. 외출 직전보다는 외출하기 20~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도록 한다.4. 로션이나 크림 형태 이외에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나 찍어 바르는 스틱 형태 등 다양한 제품을 부위와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 좋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2
- 소아들의 수면장애 수면 장애 야제 신생아의 밤낮이 바뀐 현상야경 밤에 자다가 울고 보채는 현상 아이들의 건강은 가장 기본적인 생활에서 결정된다. 그런데 의외로 잘 자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다. 잘잔다는 의미는 일찍 자고 숙면을 취하며 아침에 스스로 개운하게 일어나는 것. 또 중간에 깨지 않고 가급적 꿈도 없이 스스로 일어날 때 까지 푹 자는 것이다. 아이들의 수면 장애는 기체증의 결과신생아가 밤낮이 바뀌어 밤에는 안자고 울고 낮에 겨우 잠드는 모습이 반복되면 아이도 힘들고 주변 어른들도 어려움을 겪는다. 원인은 기체증에 기인한 것인데 한약으로 쉽게 치료가 된다. 커가면서 다가오는 수면 장애는 잠자는 동안 정서적 앙금과 육체적 앙금을 해소하지 못하여 발생한다. 즉 낮에 여러가지 부담들을 밤에 자는 동안 해소해야 하는데 정서적 앙금은 꿈을 통해 해소하고 육체적 앙금은 뒤척임과 떨림 등을 통해 해소하게 된다. 정서적인 앙금들을 풀어내지 못할 때에는 잠꼬대를 하다 잠을 깨고, 육체적인 앙금들을 해소하지 못하면 통증을 호소하며 악을 쓰며 울며 깨게 된다. 이때 통증은 대부분 배가 아파서 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다리가 아파서(성장통) 깨게 된다. 기체증을 풀어내는 방법잠을 자기 전에 목욕시키면 피부의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고 모공이 열리면서 기혈의 소통이 좋아지는데 이때 약한 기체는 풀리거나 완화된다. 잠을 자기전에 아이들에게 낮에 있었던 일들을 줄줄이 늘어 놓게 한다. 말을 하다보면 말하는 자체로 정서적 앙금들이 해소되는 것이다. 피부를 노출시키는 것도 좋다. 잠자는 초기에 흠뻑 땀이 날 정도로 체열을 발산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약간은 서늘하게 재우는 것이 좋다. 먹는 양을 한 수저만 줄이면 도움이 된다. 숙면을 위해서는 천천히 오래 씹어 먹고 한 수저 배고픈 듯한 식사가 필요하다. 수면 불안정이 심한 아이들에게는 잠자기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는 것이 필요하다.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2
- 불편함과 미용을 고려한 ‘회음체 성형’ 부부생활에 불만이 있거나 고민이 있어도 쉽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상대에게 자존심과 상처를 줄까봐 염려되어 불만을 말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해서는 평소에도 부부사이에는 허물없는 대화가 필요하다. 여성의 신체변화에 따른 부부관계에 불만요소가 있다면 여성성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대개의 여성은 출산을 겪고 나이가 들면서 겉모습만큼이나 여성의 회음체도 탄력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탄력이 떨어지거나 늘어진 회음체로 인해 본인도 불만이겠지만, 남성의 입장에서도 아내가 예전 같지 않은 탄력과 젊음을 잃어가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 있다. 출산 후 회음부가 심하게 이완된 경우엔 요실금 증세까지 생겨 심하면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회음부란 질 입구에 아래쪽에서 항문까지의 부분을 말한다. 이 부위가 선천적으로 짧은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자연분만 후 질의 이완과 더불어 회음체에도 손상되기도 한다. 이 부위가 늘어지면 탄력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주름이 잡히거나 손상된 회음체 부위로 질의 일부가 밖으로 노출되어 미관상으로도 보기 싫게 된다. 또한 회음체가 짧아지면 질 입구와 항문과의 길이가 가까워져 질염에 자주 걸리기도 한다. 이런 상태라면 자연스런 회복이나 케겔운동만으로는 원래대로 회복되기를 기대하기 어렵다. 질성형과 함께 회음체 성형수술로 질의 이완된 근육을 회복시켜야 한다. 회음체 부위의 성형은 주로 질성형과 함께 이루어지며, 수술 후에는 회음체의 탄력성 회복되고 회음체와 항문의 사이의 간격이 멀어져 위생으로 좋아질 뿐 아니라 미용상으로도 보기가 좋아진다. 부부관계 때 또 다른 불편함이 있어 상담을 의뢰하는 경우도 있다. 마른체형의 여성이거나 과도한 체중 감량으로 인한 대음순 부위의 지방이 급격히 감소하여 부부관계시 통증을 유발 하는 경우다. 대음순과 치구부위에는 지방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드럽고 충격을 완화해주는 해부학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는 골반을 보호하거나 성교 시 마찰에 대한 쿠션 역할을 해준다. 대음순 부위에 지방이 부족하여 불편함이 있다면 대음순부위에 필러나 자가지방을 주입하여 도톰하고 예쁘게 교정할 수도 있다. 시술 후엔 쿠션 역할을 도와 불편함이 개선된다. 삼성산부인과 박평식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6
- 아토피 피부염 아토피는 가렵고 출혈증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아토피는 가려움이 심해서 긁어서 생기는 상처자국과 간혹 코피 같은 출혈증상이 있으며 자기전이나 밤에 가려움이 심해서 숙면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보습을 잘못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간의 땀을 낼 경우 도움이 되겠지만 과도한 땀은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아토피는 몸내측 흉복부 목 팔다리 접히는 부분 등에서 주로 나타나면서 전체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나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고량후미), 인스턴트 음식, 청량음료나 찬 음식 및 찬바람은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피부 가려움증은 (諸痒爲虛血不榮肌奏所以痒也) ‘한방에서는 혈액이 부족하여 피부를 자양윤택하게 하지 못하여 생기는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불을 피부에 가까이 하면 조금 뜨거울 때는 가렵고 좀 더 뜨거워지면 통증이 나오고 더 심해지거나 불에 데는 것처럼 뜨거울 경우 창이 생긴다 하였습니다.통증이나 창이 생기는 정도는 화기가 매우 심한 경우이고 가려움은 혈이 부족해서 생기는 미열정도인데 평상시에는 무심코 가려우면 긁어서 지나가는 정도이지만 이러한 상태에서 화열이 몸에 더 생길 경우 가려움이 무척 심해져 긁다가 상처 나고 피나고 이것이 반복되다보면 흉터가 많이 남아서 피부가 거칠고 흉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물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열이 많이 생기는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 기름진 음식, 찬 음료 등을 섭취할 경우 피부의 가려움이 심해지는 것입니다.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감기에 걸리면 무조건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감기치료를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 않고 감기치료를 등한시 하면 감기도 심해지고 아토피 피부염도 무조건 악화됩니다.혈은 차가워지면 경화가 되어 피가 굳어버리고 뜨거워지면 혈액순환이 빨라지면서 팽창하게 되는데 그것이 도가 넘치면 코피처럼 출혈증상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주 반복 되다보면 몸속에는 적정혈액량보다 적어져서 부족현상이 나오는데 그 가운데 피부에 영양 공급하는 것이 부족해지고 피부가 매끄럽지 못하며 피부재생이 잘 안 되는 것입니다.혈은 밤낮 중에 밤을 주관하니 밤에 가려움이 극심해지는 것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치료는 혈이 잘 만들어지게 도와주고 화열을 빼주고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고 춥고 더운 것을 피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겠습니다.수민한의원 박용봉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4
- 가려움과 진물, 그 고통에서 벗어나자! 고온다습했던 여름과는 달리 겨울철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건성습진이 많이 발생한다. 건성습진은 보습만으로는 부족해 적절한 조기치료가 요구된다. 그 중에서도 여성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유두습진은 유두와 유륜 주변에 가려움증이 시작되면서 붉게 변하고 나중에는 진물과 각질이 생기는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유두습진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기 위해 ''생기한의원'' 대전점의 대표원장 최진백 한의사를 찾았다. 방치하면 유두와 유방모양 변형될 수도 있어 유두습진은 유전적ㆍ면역학적 요인과 외부환경의 악화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 그러므로 습진이 발생하게 된 내적, 외적인 요인을 면밀히 파악하여 우리 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가려움증과 붉은 발진이 생기고 만성화되는 과정을 통해 색소침착까지 발생하는데, 이는 다른 부위의 습진과는 달리 많은 양의 진물을 동반하기 때문에 더욱 곤혹스럽다. 이에 최진백 원장은 "유두습진을 심각한 피부질환으로 여기지 않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대로 방치하면 유두의 모양이 변형되거나 유두와 유륜의 구분이 없어질 정도로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유두나 유륜 주변이 가렵고 그 증세가 점차 심해져 결국 긁어야만 괜찮아지는 수준이라면 일단 유두습진을 의심해 전문가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가려움증 때문에 거의 잠을 못 잔다는 조미경(둔산동, 35세) 씨는 현재 수유중인 산모라고 했다. 조씨는 "유두 주변을 나도 모르게 긁다보면 물집이 생기고 피부까지 벗겨져 진물이 난다"고 하소연했다. 습진 치료하면 소화 기능 개선까지 일석이조최진백 원장은 "습진이 발생한 피부는 피부면역력과 재생력이 떨어져 아주 가볍게 긁는다 하더라도 정상적인 피부에 비해 더 큰 손상을 입게 된다"면서 긁는 부위에 상처가 생기고 제대로 회복이 안 된 상태에서 또다시 감염이 되는 등 증상이 반복적으로 되풀이된다고 안타까워했다. "특히 수유기 여성들은 아기가 젖을 빠는 과정에서 생기는 자극 때문에 발생률이 더 높을 수 있다"며 이 외에도 외부의 끊임없는 접촉이나 어린 시절 아토피 피부염을 앓았던 여성들의 경우에 더 많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유두습진으로 고생하다가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의 70%가량이 아토피 병력이 있거나 현재 아토피를 앓고 있는 여성들이다. 한의학적으로 유두에는 ''족양명위경''이라고 하는 위장경락이 지나간다고 한다. 최 원장은 "유두습진 환자 중에는 소화기계통의 기능이 약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습진치료를 받음으로써 소화 기능까지 개선되는 일석이조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개인에게 맞는 맞춤 치료유두습진은 단순히 유두 부위를 둘러싼 피부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몸 내부의 불균형과 피부순환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기 때문에 몸 내부와 피부 외부에 대한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생기한의원 대전점''에서는 우선 개개인의 체질과 습진의 양상에 따른 개인별 맞춤처방 한약치료가 이뤄진다. 그 다음 면역약침과 재생 침 치료가 시행되고, 더불어 피부세포의 재생, 상처보호, 각질제거, 보습작용 등을 유도하는 순수한방 외용치료를 함께 진행한다.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원장은 "습진이 재발하고 만성화된다는 것은 피부면역력이 좋지 않다는 의미이므로 증상 완화뿐 아니라 피부면역계의 기능을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기한의원 대전점''에서는 내원을 꺼리는 여성 환자들을 위해 여자 한의사를 배치해 운영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TIP/ 유두습진 예방법1. 속옷은 자극성 없는 순면제품을 입는다. 2. 꽉 조이는 속옷이나 브래지어 착용시간을 최소화한다. 3. 아무 연고나 바르지 않는다. 4. 지나친 목욕은 삼가 한다.5. 샤워할 때 알칼리성이 강한 비누는 사용하지 않는다. 6. 위장에 부담을 주는 맵고 짠 음식과 기름진 음식은 피한다. 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도움말/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4
- 물사마귀와 아토피 우리 이웃, 우리 주변에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무척 많다. 오늘날 아토피는 국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예방과 치료를 위해 노력하는 이른바 ‘국민병’이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아토피는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면서 만성적으로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습진성 피부 질환이다. 아토피가 이처럼 악명(?)을 떨치고 있는 것은 소양감 즉 가려움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통 때문이다. 대부분의 아토피 환자들은 가려움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는 것이 어렵다. 잠을 잘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온 가족이 함께 그 고통에 동참하게 된다. 아이는 가려워서 힘들어하고 그러한 상황을 지켜보는 부모님, 보호자들의 가슴에는 피멍이 든다. 가려움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피부를 긁게 되고 두드리거나 부비기 일쑤다. 이때 피부에 상처가 발생하면서 손과 손톱에 있는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의하여 2차 감염에 노출된다. 2차감염으로 인해 다양한 피부질환이 아토피에 합병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물사마귀이다. 아토피로 인한 고통도 감당하기가 어려운 상황에 피부에 물사마귀가 생기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물사마귀는 물사마귀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데 가운데가 움푹 꺼진 지름 3~6mm의 둥근 형태의 발진을 나타낸다. 투명한 둥근 형태의 발진은 물사마귀란 어휘 그대로 그 속에 물이 찬 것과 같은 형태를 띠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물사마귀는 주로 피부 각질층이 손상되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에 발생하게 된다.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소아의 경우 이미 피부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심한 소양감으로 피부를 손으로 긁거나 거친 소재의 옷, 수건 등의 마찰로 피부 각질층까지 손상되어 물사마귀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물사마귀가 발생하는 부위는 가려움증이 동반되기 쉬운데 아토피에 의한 가려움과 물사마귀에 의한 가려움이 뒤섞여 피부는 그야말로 가려움의 무법지대가 되는 것이다. 또한 물사마귀는 얼굴과 목부위에 광범위하게 침범하면서 미용적인 문제점을 발생하기도 한다. 소아 아토피나 소아 물사마귀 환자의 경우,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피부의 재생력과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인체의 체온이 1도가 높아지면 인체의 면역력은 수배이상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따라서 식이요법으로 체온을 떨어뜨릴 수 있는 차가운 음식을 반드시 제한해야 한다. 또한 반신욕과 운동 등을 꾸준히 하는 생활습관도 필요하다. 그리고 매일 최소한 15~20분가량은 햇볕 아래에서 뛰놀게 하는 것이 좋은데, 햇빛은 그 자체로 피부를 살균하고 피부의 면역력을 높이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