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모공축소, 주름개선과 여드름흉터 개선 일반적으로 얼굴의 땀구멍이 커지면 보기 싫다고 하는데, 실제로 땀이 배출되는 땀구멍은 모공과는 전혀 다른 구조이며 육안으로는 구분하기 힘들다. 모공이 커진 것을 땀구멍이 커졌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메이크업을 해도 매끄럽게 되지 않는 이유는 모공이 넓어진 탓이다. 사춘기 이후에 모공을 통해 나오는 피지가 많아지며 이 피지의 통로가 되는 모공도 함께 넓어진다. 곧, 물이 많이 나오는 구멍이 물이 적게 나오는 구멍보다 더 넓어지는 것이다. 또한 나이가 들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늘어지면 모공이 더 크게 보일 수 있다. 피부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간에 의한 노화와 광선에 의한 광노화가 진행된다. 잔주름은 피부의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의 양이 감소하면서 탄력섬유도 변화가 생겨 피부가 늘어나서 생기는 것이다. 깊은 주름은 피부 아래에 있는 근육의 작용에 의해서 생긴다. 이 외에도 바람 열 담배, 그리고 자외선 등이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이미 생긴 주름살은 시술로서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시술한다고 해서 완전히 없어지지 않으며 가는 선으로 흔적을 남긴다. 그렇기 때문에 깊은 주름이 생기기 전에 시술을 받는 것이 훨씬 좋다. 위시프로 디아지고주파레이저 시너지레이저 등의 첨단 레이저장비를 이용해 치료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여드름 때문에 생긴 흉터는 잘못된 치료법이나 무리하게 짜서 피부 진피층까지 손상이 되어 생긴다. 여드름 때문에 생긴 흉터는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다. 여드름 흉터의 크기는 손상을 어떻게 받았는지에 따라 박스모양이나 다이아몬드형 둥근형 삼각형 등 다양한 형태를 띤다. 겉에서 보기엔 조그만 구멍으로 보여도 흉터 안에는 아주 깊은 터널이 있거나, 겉 구멍 크기보다 큰 흉터 자국이 있을 수 있다. 여드름 흉터는 피부 표면을 거칠게 하는 특징이 있다. 여드름 흉터는 시술 후에도 한동안은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발라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줘야 한다. 넓어진 모공과 여드름흉터, 주름치료는 프락셀레이저 시너지 어펌레이저 리펌ST 토닝 등 다양한 레이저기기를 이용해 치료한다. 흉터나 주름, 넓어진 모공을 만족스럽게 치료하기 위해선 피부상태를 정확하게 진단 후 그에 알맞게 치료해야 한다. 아이비피부과 전범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31
- 나에게 맞는 주름치료 방법을 찾아라 늘어진 피부를 당겨주는 ‘실 리프팅’주름을 치료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부터 지방이식수술, 보톡스를 이용한 수술이 있지만 피부가 많이 처진 경우에는 나름 한계도 있었다. 주름치료의 방법으로 녹는 실을 이용한 ‘실 리프팅’이 있다. ‘실 리프팅’은 특수한 의료용실을 이용하는 시술이다. 피부의 깊은 진피층까지 실을 삽입하여 처진 피부와 근육을 당겨준다. 피부 속으로 돌기가 있는 실을 삽입하여 늘어진 피부조직을 주름의 반대 방향으로 당겨서 고정시킨다. 얼굴 팔자주름이나 처진 볼, 목주름, 눈가의 굵은 주름 등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을 이용하므로 시술 시간은 짧은 편이고, 통증ㆍ부기ㆍ부작용 등에 대한 부담도 적다. 시술 효과를 위해서는 환자의 피부타입, 골격모양 등에 맞게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효과적인 ‘실 리프팅’을 하려면 얼굴 전체를 당기기보다 개인의 얼굴형에 적합한 방식으로 특정 부위에 주안점을 두고 ‘실 리프팅’을 시행하는 게 좋다. 실은 시술후 6~8개월 후 녹는다. 빠르고 자신있게 필러 주름성형필러는 얼굴의 꺼진 부위나 주름진 곳을 주사요법을 이용해 개선시키는 방법이다. 미간주름, 팔자주름, 입가주름 등 깊은 주름과 부분적인 잔주름 개선에 이용된다. 부기가 적고 자연수러우며 조직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재시술도 용이하다. 필러는 주름 개선 뿐 아니라 낮은 콧등이나 코끝 성형, 가는 입술을 도톰하게 하는 등의 안면교정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컬트라 이용해 자연스럽게 ‘볼륨업’ 40세가 넘고 중년이 되면 여성들은 얼굴볼륨 때문에 고민이 많다. 눈밑이 꺼진다거나 팔자주름, 볼살꺼짐 등이 나타난다. 스컬트라를 이용한 시술은 사라진 볼륨감을 채우는 시술이다. 스컬트라를 진피하부에 주사하여 볼륨과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 얼굴에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주고 싶을 때 효과적이다. 김영숙피부과 김영숙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31
- 구미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경북도내 최우수 평가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가 지난 22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2014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미보건소는 이번 수상으로 2011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에 대한 한해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타 시군간 지식수준을 향상하고자 개최되었으며, 구미시는 ‘통(通)하는 혈관 참여형개선기법 대사증후군 관리’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통(通)하는 혈관 참여형개선기법 대사증후군 관리’는 지역대학병원의 전문교수, 사업장간호사 등 지역보건의료실무협의체 구성 및 인프라구축을 위한 조직통합, 대상자 스스로 건강관리가 가능한 참여형개선기법(PAOT)에 대한 효과입증이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미보건소는 2014년 대사증후군 발견검사를 938명에게 실시하였으며 발견검사 및 건강검진 자 중 대사증후군판정자 713명을 대상으로 참여형개선기법(PAOT)을 운영, 6개월 관리 종결자 212명 중 50.2%에서 대사증후군이 개선되었고, 24%는 대사증후군고위험을 벗어났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보건소의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는 2015년 1월 말까지 사전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8
- ‘어린이 화상’ 치료시기 빠를수록 흉터 줄일 수 있어 어린아이가 화상을 입고 흉터를 남기면 본인은 물론, 부모에게도 깊은 마음의 상처를 남긴다. 어린아이는 어른과 달리 방어능력이 부족하고 반사작용도 어른에 비해 떨어진다. 또한 같은 화상피해라도 어른보다 피부가 얇고 약하기 때문에 성인에 비해 심한 흉터가 남는다. 따라서 성인에 비해 심한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어린아이 화상환자는 전체 화상환자의 약 40%정도 된다. 이중에서 만4세 이하 어린아이가 74.4%를 차지한다. 어린아이 화상의 유형에는 화염, 접촉열(전기나 다리미 등), 열탕 화상 등이 있다. 그 중 약 70%가 열탕화상이며, 소아화상의 대부분이 가정에서 부모나 보호자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 아이를 안은 채 커피를 마시다가 뜨거운 커피를 쏟아 아이가 화상을 입거나, 밥을 지을 때 전기밥솥에서 나오는 뜨거운 수증기, 정수기의 뜨거운 물에 의해 화상을 입는 경우다. 어린 아이는 왕성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잠시 한 눈을 판 사이에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이를 데리고 커피숍에 갔을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전기밥솥을 놓는 위치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전기밥솥을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낮은 곳에 두어 아이가 뜨거운 수증기에 화상을 입는 경우도 많다. 특히 밥솥의 수증기는 온도가 높아 상당히 깊은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또한 식당에서 아이들이 돌아다니다가 뜨거운 국이나 정수기 물에 화상을 입는 경우도 많으므로 식당에서는 절대 아이들이 부산하게 움직이거나 돌아다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화상치료는 제때에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하면 흉터를 최소로 줄일 수 있다. 화상을 입었다면 즉시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화상부위를 20~40분 정도 식히는 것이 통증과 화상의 범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어린아이는 몸을 다 적실 경우에는 저체온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2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 화학 약품에 의해 화상을 입었을 때는 최소 40분 이상 흐르는 물에 씻기는 것이 좋다. 불이 붙은 경우에는 일단 찬물을 부어 식히거나 불을 끈 후 옷을 벗겨야 한다. 물집이 생겼다면 터트리지 말고 반드시 전문병원을 신속히 찾아 적절하게 치료 받는 것이 좋다. 새봄외과의원 박필경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8
- 성조숙증, 몸의 불균형 바로 잡아야 느려도 걱정, 빨라도 걱정. 아이의 성장에 대해 부모들이 자주하는 걱정이다. 성조숙증은 2000년 이후 급증하고 있고, 특히 여아의 성조숙증 비율이 90%가 넘을 만큼 압도적이다. 한방에서는 성조숙증을 성장 부진과 같은 성장의 불균형으로 보고 있다. 성장 부진처럼 성장이 덜 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본질적으로 같기 때문이다. 성조숙증에 대해 부모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키 크기에 방해가 된다는 점이다. 2차 성징이 발달이 이루어지면 남녀 공히 성장에 필요한 몸의 에너지가 2세를 준비하기 위하여 분산되기 시작한다. 여성의 경우 생리를 시작하게 되면 배란으로 인한 에너지 소실이 있다. 또한 한 달에 한번 생리 혈을 배출하므로 이 또한 성장에 실질적인 손해가 된다. 키 크기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인 것이다. 반면 남성의 경우 여성과 다른 경향성을 보인다. 남아의 성조숙증 비율은 여아에 비해 드문 편이다. 대신 남아의 경우 비만이 문제가 되면 2차 성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살이 찌면 기의 순환이 원활치 못해 고환이나 음경 발달에 방해를 받는다. 2차 성징 발달 지연이나 위축의 문제가 나타나는 것이다. 흔히 남아의 경우 ‘살집이 키로 간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 또한 정답은 아니다. 계속 비만인 상태로 성장이 정체되는 아이가 있고, 실제 키가 크는 아이도 있다. 비만이나 과체중 또한 우리 몸의 불균형 상태이므로, 이를 균형 있는 성장으로 유도해줘야만 키 크기에 도움이 되는 성장이 이뤄진다. 성조숙증 예방 및 개선을 위해 운동은 필수한방에서는 성조숙증 유발 인자를 정리하는 치료를 선행한다. 불균형 성장이 지속되면 몸의 기혈이 정체되고, 이로 인해 우리 몸에 노폐물이 쌓인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한약을 복용한다. 빠른 성장 방향성을 진정시켜 균형을 찾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다음은 우리몸의 성장호르몬과 성호로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와 부신기능의 균형을 잡아주며 양방에서 논하는 자율신경을 한약과 침으로 조절하여 음양의 균형, 뼈와 살의 균등한 발달 조화로운 성장을 유도한다. 성장 불균형을 만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노력도 병행해야 치료 효과가 커진다. 일찍 자고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고, 소고기나 닭고기의 섭취를 줄이는 노력을 해야 한다. 성조숙증 예방과 개선을 위해 운동은 필수다.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8
- 겨울철 코감기, 그냥 지나치면 큰 코 다친다 Winter is coming.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미드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문장이다. 시련의 때를 대비해야한다는 뜻으로 인용되곤 한다. 겨울의 추위가 사람들에게 큰 시련으로 다가오는 것은 동서고금과 판타지 세계를 막론하고 다 같은 모양이다. 추위에 더하여 대기오염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겨울철 황사까지 호흡기를 괴롭히는 외부요인이 늘어난 요즈음, 아이들은 성인들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호흡기의 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이 입으로 숨을 쉬거나 콧물을 훌쩍이는 것이 계속된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경우는 단순 감기가 아니라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 증상인 경우가 많고, 계속 진행되면 천식이나 아토피를 동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알레르기 비염은 항생제나 비점막 수축제를 사용한 대증요법으로는 치료의 한계가 있다. 알레르기 반응은 면역력 약화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근본치료를 통해 인체의 저항력을 키워야 치료도 확실하고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 질환이 반복되면 인체는 모든 에너지를 알레르기 반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데 사용하기 때문에 성장이나 뇌기능 발달에 본신의 역량을 발휘하기가 어렵다. 비염을 단순 감기로 오해하고 대증치료만 반복하여 증상은 증상대로 악화되고, 몸의 에너지는 소모되어 다른 잔병치례로 허약해진 아이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정확한 진단을 받고 몇 달만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자체 면역력을 회복하여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성장과 집중력 강화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니 부모들이 아이들의 호흡이나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적극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비주한의원 강남점 왕수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6
- 조갑박리증의 한의학적인 치료 조갑박리증은 무척 생소한 질환이다. 조갑은 손톱과 발톱을 의미한다. 단어 그대로 조갑박리증은 손톱이나 발톱이 피부 조직과 박리, 즉 떨어져 나가는 피부질환이다. 손톱과 발톱이 정상적인 재생을 하지 못하고 하부 피부와 떨어져 변색되거나 약화되는 것이다. 손톱 및 발톱 끝부분부터 그 아래의 피부와 분리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양 옆이나 손톱 및 발톱이 자라나오는 부위에서부터 박리되는 경우도 있다. 초기에는 손톱이 부스러지거나 깨지고, 손톱 색깔이 변하며, 증상이 악화되면서 손톱 및 발톱이 심각하게 분리되는 피부질환이다. 조갑박리증은 흔히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주로 발생한다. 예로부터 섬섬옥수라는 표현이 있다. 가늘고 옥처럼 아름다운 손은 미인의 대명사였다. 여성의 경우, 이러한 조갑박리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차적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동반되게 된다. 심한 경우에는 대인기피증까지 동반되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다. 조갑박리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서양의학적으로 아직까지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고 있다. 네일아트, 세제의 사용, 화공약품에 대한 빈번한 노출 등 다양한 기계적, 화학적 자극이 악화요인으로 의심된다. 그리고 아토피, 건선, 습진 등의 피부질환에서 조갑박리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빈번하다. 손톱과 발톱은 인체의 말초부위에 해당하는 기관이다.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조갑박리증은 인체의 말초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한다. 조갑박리증으로 고생하는 많은 분들은 손발이 차면서 목과 어깨가 자주 뭉치거나 결리는 등 다양한 순환장애 증상을 동반한 경우가 많다. 비록 병의 증상은 손발톱에 나타나지만 인체의 전반적인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결과로 파악하는 것이다. 따라서 조갑박리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인체 전반적인 혈액순환 장애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평소에 가급적 차가운 물이나 음료수를 비롯한 냉성 음식을 피해야 한다. 차가운 음식을 자주 섭취하다보면 혈액순환장애가 동반되기 때문이다. 운동이나 반신욕, 족욕 등을 자주 하는 것은 인체 전반적인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조갑박리증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 조갑박리증은 1~2개의 손발톱에서 비롯하여 점점 열손가락, 열 발가락으로 확대되므로 무엇보다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화되고 비교적 개수가 많은 경우에는 치료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비교적 손발톱에 적은 개수로 발생하는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6
- 종아리 지방흡입으로 날씬한 하체를 종아리 지방흡입은 외측 비복근 위 피하지방이 축적된 경우와 내측 비복근위 그리고 종아리 앞쪽 경골 외측 및 발목 주변, 아킬레스 근 좌우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다. 미세관으로 종아리 종축을 따라서 흡입 수술은 최대한 젠틀 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2mm 혹은 3mm 캐눌라를 사용하며 워터젯으로 마찰열을 식히면서 시술하는 것도 매우 좋은 아이디어가 된다. 지방층이 단층이며 비교적 치밀한 지방층을 이루고 있어서 짧은 스트로크를 활용하여 소량씩 천천히 흡입을 하여 주변 혈관 및 림프가 손상이 되지 않도록 신중한 흡입이 이우어져야 한다. 외측의 지방흡입이 강조되는 이유는 곧은 다리라인 완성에 중요한 요소이다. 내측은 비복근을 고려하여 일정한 면이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 경계선 층이 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종아리는 비복근의 발달, 피하지방 축적, 부종을 잘 관찰해야 한다. 종아리를 까치발 자세로 서면 종아리 비후 상태가 보인다. 장딴지 근 및 종아리 긴근이 발달한 경우는 종아리 선택적 신경 차단술과 보툴리눔 독소 치료가 가장 필요한 시술이다. 슬와 좌우 끝과 외측 복사뼈 위 앞 혹은 뒤쪽에 절개창을 필요에 따라 만들게 된다. 절개창은 가장 작아야 하며 필요 시 아울(송곳)을 이용하여 흉터를 최소화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방흡입 후 관리를 통해서 붓기를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이루어야 한다. 시술 후 바로 걸을 수 있어야 손상 없는 수술이라 할 수 있다. 라붐의원 배성조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6
- 성조숙증에 대한 이해와 유감에 대하여 우선 성조숙증 진단기준은 1. 여아에서 만 8세, 남아에서 만 9세 이전, 즉 여아는 8세 364일 이전, 남아는 9세 364일 이전에 진단이 되어야 한다. 2.실제 아이의 연령보다 뼈 나이, 골연령이 증가되어 있어야 한다. 3. 2시간에 걸친 성선자극검사 결과 성호르몬 수치가 일정 수치 이상 올라 있어야 한다. 4. 성선자극검사 이전의 수치와 이후의 수치가 2배 이상 차이가 나야한다. 위의 4가지 항목 모두에 해당되어야 성조숙증 진단이 내려지고, 건강보험 대상이 된다. 여기서의 문제는 8세 364일은 병이고, 9세1일은 병이 아니다? 검사에는 오차 범주가 있어서 어느 정도 해당 주치의의 임상적 소견을 기초로 한 진단권이 있어야 하나, 이 역시도 쉽지가 못하다. 만 5세나 만 8세나 검사 수치의 기준이 동일함도 문제이다. 성조숙증 진단과 치료에서의 또 다른 문제점은 광고성 정보의 범람이다. 지금 바로 인터넷에 성조숙증을 검색하면 거의 대부분이 한의원이 검색되어진다. 한 분야의 전문의가 나오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에 걸친 해당 분야의 연구를 통한 교과서와 교수진에 의한 교육기간이 필요하다. 적어도 의료의 전문성은 시장논리 하에 만들어져서는 안 될 것이다. 다음으로 성조숙증보호자분들에게 드릴 중요한 조언은 성조숙증은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며, 주 치료는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성호르몬 억제를 하는 것이 다가 아니라 생활 속 치료와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성조숙증의 원인은 부모님의 유전적 조건하에 아이의 식습관과 영양상태, 육아환경, 환경호르몬, 아이의 심리, 정서적 특성, 알레르기 여부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결과가 성조숙증이기에 치료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치의와의 쉽고 편한 대화로 충분한 이해와 함께 생활 속 관리에 대한 논의를 그 때 그 때 수시로 함께 할 수 있어야하고, 필요시 아이의 변화에 대하여 전화로 상담이 가능해야하는 것이지 지금의 염려와 궁금증을 수주 뒤 몇 분간의 다소 박제화 된 대화로는 어려움이 있게 된다. 성조숙증은 전문의의 진료 하에 충분하고 편한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의 이해 속에 관리가 중요하다. 고시환의원고시환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6
- 임신을 위한 또 하나의 선택, 난자 냉동 2012년 미국 생식의학회는 난자 냉동술을 정식 치료법으로 인정했고, 얼마 전 페이스북과 애플에서는 여직원에게 난자냉동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혀 이슈가 되었다. 최근 몇 년간 미국에서 보편화되고 있는 난자냉동이 더 이상 먼 나라 얘기가 아니다. 불임 시술의 수준이 상당한 우리나라에서도 만혼과 고령임신으로 인해 난자 냉동에 관심을 보이는 골드미스들이 늘고 있는 요즘이다. 결혼은 늦게 하고 싶은데, 나이를 먹을수록 임신과 출산에 대한 압박감으로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이 현실. 때문에 나이가 들어서도 원하는 시기에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하기 위해 난자 냉동은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가급적 40세 이전에, 젊을수록 난자 질 높아 난자 냉동을 할 경우, 40세 이후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인 난소 기능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40세 이후에는 난자의 수적, 질적인 노화가 급격하게 이뤄져서 난자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하는 것이 유리하다. 호르몬 주사를 맞는 등의 과배란 유도 과정을 거쳐 여러 개의 난자를 채취해 급속 동결하면 평균 5~6년 정도는 안전하게 냉동 보관할 수 있다. 난자 냉해동 기술 발전해 70% 이상 수정 성공 국내 난자은행에서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동결법은 ''유리화 동결법''이다. 난자는 일반 세포보다 크기가 커서 세포내 수분 함량도 높고, 염색체나 유사분열기구의 손상 위험성이 있어 동결 보존에 어려움이 있다. 때문에 많은 병원들이 기존의 ‘완만 동결법’보다는 ‘유리화 동결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평균적으로 90%에 가까운 성공률을 보인다. 동결 과정중 세포 내에 존재하는 수분을 고체 상태가 아닌 유리화 상태로 보존하는 방법이라서 난자 내에 기계적인 상해를 덜 일으키기 때문이다. 동결된 난자를 해동할 때는 평균 70~80%의 해동 성공률을 보이지만 보존될 때 난자의 상태에 따라 다소 상이한 결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해동으로 생존이 확인된 난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미세정자 직접 주입술을 이용해 수정을 유도하며, 수정률은 냉해동을 실시하지 않은 난자에 비해 약간 낮은 70% 정도이다. 국내에서 동결된 난자로 임신에 성공한 경우는 약 40%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냉동 기간이 짧을수록 임신률이 조금 더 좋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10년 정도 보관됐던 난자를 이용해 임신한 사례가 최근에 보고되었으므로 장기간 보존하는 것에 대해서도 안심해도 될 듯 하다. 서울 라헬 여성의원 김명희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