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73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12편 알찬 방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방학 플래닝 글 : 공부습관트레이닝센터 주인공 부천상동.중동센터 이정민 원장이제 곧 여름방학이다. 학생들은 한번쯤 ‘이번 방학만큼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을 올려보겠다’며 굳게 다짐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새 학기가 시작될 즈음엔 ‘방학 때 내가 도대체 뭘 했지?’ 하며 후회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같은 방학의 악순환 고리를 끊고, 알찬 방학을 보내고 싶다면 다음의 ‘방학 플래닝’ 3가지 원칙을 기억하라. 첫째, 방학은 방학식부터 시작되는 게 아니라, 기말고사가 끝난 직후부터 시작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말고사가 끝나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났다는 생각 때문에 긴장도 풀리고 공부에 소홀해지기 쉽다. 물론 그 동안 받았던 시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충분한 휴식과 적당한 놀이는 필요하다. 그러나 한번 풀어진 마음은 방학이 시작되었다고 해서 곧바로 다잡아 지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이번 방학을 통해 실력상승을 기대하는 학생이라면, 시험 후에도 공부 자세와 마음가짐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다가올 방학 계획을 수립해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둘째, 방학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자. 많은 학생들이 성적을 올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정작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의 계획대로, 혹은 주변 친구들이 하는 대로 공부하고 따라가기에 바쁘다. 이런 학생들은 우선 인생의 장기적인 목표를 고민하고, 그 목표를 이뤄갈 계획을 차근히 세워볼 것을 추천한다. 인생의 장기 로드맵이 있어야,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현재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 지가 명확해 진다. 또 그래야 방학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자신의 목표를 이뤄가기 위한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갈 수 있다. 셋째, 방학 목표를 세울 때는 구체적으로, 크게 1~2가지 목표에 집중하자. 우선, 목표를 설정할 때는 구체적이고 정확한 목표를 설정한다. 무작정 “수학을 열심히 해서 성적을 올려야지”라는 목표를 정하면 지키기도 힘들고, 내가 무엇을 잘했고 잘못했는지 명확한 피드백을 할 수도 없다. 또 체계적인 공부성과를 눈으로 확인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목표를 설정할 때는 ‘나의 취약과목인 수학에서 일차방정식 활용 부분을 마스터 한다‘는 식의 구체적이고 정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 도구, 시간도 구체적으로 설정한다. 어떤 문제집을 풀 것인지, 언제까지 끝낼 것인지 하루에 공부할 양과 시간을 정하고, 또 혼자 공부할 것인지 아니면 학원이나 과외를 할 것인지 스스로 정해서, 그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계획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9
- 체험학습 전문 스쿨김영사,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선보여 체험학습 전문 부천스쿨김영사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공부와 여행을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8월 9일(목)에는 청와대와 국회, 대법원 등 나랏일 하는 기관을 방문하는 ‘국가기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10명당 강사 한 분이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업 효과가 매우 높은 편이며 삼권분립 등 현대 정치 행정에 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초등 4학년에서 중2학년이 신청가능. 참가비용은 점심, 교재포함 일체비용으로 5만 8천원, 스쿨김영사 또래팀 회원의 경우는 5만 5천원이다. 국가기관 탐방은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출발장소는 부천시청 앞이며 8시 30분에 출발, 당일 오후 6시30분에 돌아올 예정이다. 문의 : 스쿨김영사 부천지사(032-324-9812)www.schoolgy.comhttp://cafe.naver.com/bcschoolgy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9
- 빠삐에친구, 방학 특강반 모집 프랑스 예술수업 방식처럼 실물체험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빠삐에친구 안산고잔교육원’에서 방학 특강반을 모집하고 있다.이번 특강은 7·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8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6명 정원으로 주 2회 70분 수업이며 화·목반과 수·금반이 운영된다. 화요일과 수요일의 주제는 동물이고, 목요일과 금요일은 식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창의 미술수업을 하게 된다.한편, 빠삐에친구 아트센터는 실물탐색 중심의 미술활동을 통해 언어사고력과 이미지사고력을 키워주고 있으며 퍼포먼스와 놀이를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근거, 언어발달과 생각발달 , 표현력발달을 목표로 진행되는 미술교육이다.문의 : 031-480-79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9
- 새로운 도전과 자신감의 원천 초·중등 영어전문교육기업 아발론 교육은 재원생을 대상으로 영어발표대회인 ‘녹지원 PT Competition’을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아발론 교육 최상위 레벨인 녹지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회이니 만큼 참가만으로도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하지만 대회 결과만큼이나 새로운 도전을 향해 보여준 그들의 열정이먀말로 값진 결실이 아닐 수 없다.영광의 수상자 4인을 만나봤다.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즐겁다!…영어에 대한 자신감 UP아발론 영어 말하기 발표대회 ‘녹지원 PT Competition’의 영예의 수상자는 김주연(산본중3), 정소영(귀인중3), 하은지(범계중1), 김시언(호성중3) 양이다. 이들은 중간고사를 끝내자마자 쉴 틈도 없이 대회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불평보다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과정을 즐기며, 열정을 쏟았고 또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번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은 김주연 양은 ‘다중지능 이론’을 주제로 삼았다. 김 양은 “교육의 당사자인 만큼 다양한 교육이론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현재의 교육이 얼마나 미래지향적인지 살펴봐야 한다는데 공감합니다. ”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교육이론 가운데 주목받고 있는 다중지능 이론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그녀. 발표를 준비하는 동안 힘겨울 때도 있었지만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로 설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됐단다. 이러한 설렘은 그녀 안에 내재된 열정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고, 수행평가 기간과 맞물려 시간에 쫓기고 몸은 피곤했지만 즐겁게 이겨낼 수 있었다고. 정소영 양은‘신약개발’을 주제로 삼았다. “저의 롤 모델은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개발한 김정은 박사입니다. 김 박사께서 타마플루를 개발하지 못했다면 인류는 큰 재앙을 맞이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처럼 신약개발은 단순한 병의 치료를 넘어 인류의 행복과 직결된 문제로, 인류가 존재하는 한 계속되어야할 과제인 셈이죠” 그녀가 이런 생각을 하게된 계기는 증조할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의사이셨던 증조할아버지께서 알츠하이머를 진단 받게 된 것이다. 언제나 다정다감하셨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는 일은 그녀에게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그때부터 자연스레 신약개발에 대한 관심을 갖게됐고, 단순히 개발자의 위치에서가 아니라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지휘할 수 있는 신약개발 경영인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정 양은 이번 발표에서 신약개발의 필요성은 물론 신약개발에 따른 어려움과 한계 등 다양한 생각을 전하고자 했다. 또 이런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약개발 경영인의 역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고 진솔하게 전하고 싶었다고. 하은지 양은 이번 대회 출전한 학생 가운데 막내다. 중학교 생활에 적응하는 일도 버겁고 특히 첫 중간고사를 준비하느라 긴장상태가 최고였지만 어느 참가자보다도 당찬 면모를 유감 없이 보여줬다. 방송기자를 꿈꾸는 그녀의 발표 주제는‘공익광고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평소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그녀는 이스라엘의 EMDA Israeli Alzheimer Association 이 국제 할츠하이머 캠페인 주간을 맞아 준비한 프로모션 영상을 보고 공익광고의 사회적 영향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게됐다.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은 자신들이 예매한 것과 전혀 다른 영화를 보게됐고, 이에 당황한 관객들은 여기저기서 화를 내거나 혹은 영화관을 잘못 찾은 것은 아닌가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내게 된다. 하지만 곧 스크린에 여러분은 지금 이스라엘에서 10만명 이상 앓고 있는 알츠하이머 증상을 직접 체험한 것이라는 자막이 등장하게 되고, 알츠하이머 증상과 치료법, 예방법 등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하 양은 이 프로모션의 실례를 이번 발표에 활용하며 우리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공익광고의 사회적 영향에 대해 청중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단다. 마지막 수상자 김시언 양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주제로 청중들과 소통했다. “우리의 삶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언제부턴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어떻게 잘 활용하는가 또 우리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하는 태도는 어떠한지 청소년의 입장에서 진솔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대회 막바지에 이를 때까지 완성된 대본을 준비하지 못했다. “그동안 준비했던 8개 분량의 스크립트를 막판에 다 버려야 했습니다. 순간 막막하고 앞이 캄캄했지만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위기의 순간을 기회로 바꿀 줄 아는 그녀는 청소년 삶의 그대로를 보여주는 교실풍경에 주목, 담담하고 진솔하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를 대본에 담아냈다. 자신의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용사례들을 담아내니 오히려 톡톡 튀는 아이디어도 빛났고, 이야기도 가슴에 와 닿았다. 어설프게 어른 흉내내지 않은 진솔한 이야기는 청중들과의 교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새로운 도전과 자신감의 원천…녹지원의 디베이트(debate) 프로그램 평촌 아발론 캠퍼스가 이번 PT Competition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몇몇 학생들의 노력만으로 하루아침에 이뤄낸 것이 아니다. 아발론 최상위 레벨인 녹지원 프로그램이 꾸준히 이들의 실력을 키워왔기에 가능한 것. 특히 토요일을 이용해 진행되는 토론프로그램 ‘debate수업’은 학생들의 호응도 뜨겁다. 김난희 원장은 “debate 수업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요구에 의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하나의 주제를 놓고 자료를 조사하고 각 자 주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토론수업은 보는 것만으로도 활력이 넘치죠. 그 광경을 보라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이처럼 녹지원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며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토플을 기본으로 한 정규수업과 CNN, creative, writing 등 특화수업 프로그램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영어교육을 진행한다. 각종 영어인증시험은 물론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도록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둔다. 단순한 의사소통을 넘어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근거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타인을 설득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완벽한 영어를 목표로 한다. 한편 녹지원은 물론 아발론 재원생들의 가장 큰 특징은 영어에 대한 열정을 지녔다는 것이다. 단순히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영어를 공부하기 보다 영어를 통해 자신의 꿈과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를 꿈꾸고 있고, 이 과정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영어전문교육기업 아발론 교육이 준비한 좋은 컨텐츠와 프로그램, 에너지 넘치는 학생들이 어울려 만들어 가는 열정의 하모니가 아름다운 이유다. 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9
- NEAT시험 서술형 쓰기 대비 노하우 만일 올 하반기 정부가 2015년부터 수능영어를 NEAT로 대체하는 결정을 내린다면 현재 중3이하 학생들은 수능영어의 듣기, 읽기 평가에 더해 말하기와 서술형 쓰기를 iBT로 평가하는 NEAT시험으로 대학을 가게 된다. 자녀가 듣기, 읽기에 몰입해 왔다면 NEAT시험 말하기, 서술형 쓰기에서 고득점을 받아 명문대를 가려면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까지 문법번역식 공부를 토대로 한글로 쓴 다음 영어로 번역하느라 문법에 매이다보면 주어진 시간 내에 좋은 글을 쓰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면, 서술형 쓰기를 잘할 수 있는 노하우는 무엇일까? 문법 번역식이 아닌 영어로 생각하고 바로 영어로 쓰는 영어식 사고훈련이 노하우이다. 자녀를 문법 번역식 영어공부에서 빨리 탈피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식 사고 훈련은 영어로 말을 못하면 절대 불가능한데 영어식 사고는 말을 배울 때 상호작용을 통해 두뇌에 프로그램되기 때문이다. 영어과 7차 개정안에서 초등학교 때 음성 언어(듣기, 말하기)를 배우고 중고등학교 때 문자언어(읽기, 쓰기)를 배우도록 순서를 정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문법이나 문장 암기는 영어식사고 훈련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녀가 원어민과 적어도 2~3년 상호작용(1:1대화) 훈련을 하여 영어로 유창하게 말한다면 영어로 사고하고 영어로 쓰는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영어 일기는 서술형 쓰기에 도움이 되는데 처음에는 간단한 한두 문장을 쓰는 것으로 시작해서 문장 수를 늘려나가며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훈련을 하고 첨삭지도를 해 준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NEAT 모의시험 몇 개를 풀어보는 문제풀이 영어 공부는 서술형 쓰기에서 좋은 점수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NEAT시험의 유형이나 예시문항을 이해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NEAT시험은 실용분야는 교통편 예약, 여행 여가, 가정, 학교, 문서 작성 등 30가지 이상의 소재에서, 기초학술 분야는 교육, 과학, 예술, 직업, 도덕 등 33가지 이상의 다양한 소재에서 문항이 출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NEAT시험의 서술형 쓰기에서 고득점을 얻게 하려면 자녀에게 다양한 소재로 적어도 500개 이상 다양한 주제의 원서를 Reading하며 한글 읽듯 해석 없이 바로 이해하고 바로 영어로 Writing하는 연습을 꾸준히 시켜야 한다. 단순히 읽고 쓰는 연습이 아니라 NEAT시험 예시 문항에 대해 서술하고 첨삭지도를 받게 한다면 자녀는 서술형 쓰기에서 고득점을 받게 될 것이며 NEAT로 명문대를 갈 수 있을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9
- 아발론 변화하는 입시영어의 정석 준비전략 전국 강연회 아발론 교육이 2012년 전국 설명회를 개최한다. 변화하는 영어입시를 대비하기 위해서 부모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점검하고 제대로 된 전략을 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교육 트렌드는 물론, NEAT, 주요 특목중ㆍ고 입시전형을 꼼꼼히 파헤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자녀를 시험에 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학습방법 및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8월 10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EBS Lang 자문위원인 강시현 강사가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NEAT문향 분석을 통한 대비전략, NEAT대비 문항집, 특목중ㆍ국제중 입시분석 및 전망, 특목고 입시분석에 따른 학습전략, 강연회 핵심포인터 정리 등 교육자료집을 증정한다. 문의 초등관 031-425-0027 중등관 031-424-003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9
- 교육단신 ◆ 부산교육대학교 여름방학 수학창의력교실 부산교육대학교(창의성교육연구소)에서는 초등학교 3, 4, 5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수학창의력교실을 연다. 학교수학의 ‘수와 연산’, ‘도형’, ‘측정’ 영역 등이 다뤘던 다양한 내용을 다른 관점에서 이해하고, 수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논리성 및 합리성을 기르는 것이 목적이다. 초등 3, 4, 5학년 교과서에서 다루는 수와 연산, 도형, 측정 영역의 중요한 주제와 다양한 수학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용되는 조작교구를 비롯해 지오픽스, 조노돔, 러시아워, 소마큐브, 머긴스, 지오픽스 칠교놀이(패턴블록), 사파리 러시아워, 펜타고 쌓기나무 & 소마큐브 등과 함께 한다. 교육기간은 7월 24일(화)부터26일(목)까지 3일간, 하루 6시간 총 18시간 진행된다. 문의 : (051)500-7230 ◆ 가족과 함께 생태귀농학교에서 여름휴가 나기생명의 텃밭을 일구며 자연과 하나 되는 삶을 경험할 59기 여름 생태귀농학교가 7월 21일(토)부터 25일(수) 4박 5일 동안 전북 장수군 논실마을학교에서 열린다. 귀농지원정책 소개, 귀농철학(귀농, 인간성 회복운동), 산책과 명상, 귀농자와 만남, 에너지 대안세상의 주인, 농부, 무비닐 생명농업, 귀농공동체의 현실과 미래, 협동조합 생산, 귀농길라잡이, 대동한마당, 수료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생태적 삶을 꿈꾸는 가족과 어린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문의 : (031)408-4080 / 010-9169-4080 / www.refarm.org ◆ 창원YMCA 어린이합창단 모집 창원YMCA에서는 18기 어린이합창단원을 수시 모집한다. 다른 사람의 소리를 잘 들으며 내 소리를 알맞게 낼 줄 아는 화합의 삶을 배울 수 있다. 정기공연, 찬조공연, 시설봉사활동, 체험활동, 캠프 등에 참가하게 된다. 초등 1학년부터 5학년가지 노래를 사랑하는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055-266-8680 ◆ 경상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하계 ‘과학체험대학’경상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에서는 8월 6일(월)부터 초등 5~6학년, 중등1·2학년 대상 하계 ‘과학체험대학’을 갖는다. 티볼을 통한 스포츠 과학, 전기에너지의 발생 및 응용, 흰쥐 내부 및 신경계의 구조와 기능 이해, 아름다운 자연의 색-천연염색 체험(나일론 만들기, 천연염색 응용), 신기한 빛의 세계, 신기한 파동의 세계, 색의 비밀과 방향제 만들기, 증기로 가는 배, 지구가 힘들어요, 탱탱볼 만들기, 한방약초 스파볼 만들기, 늘어났다 줄어드는 항아리 등으로 진행된다. 단체 및 개인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18일까지다. 문의 (055)772-0782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9
- 중위권 학생들의 여름방학 영어 학습 핵심 미션 1,2 1. 여름방학 미션 I - 수준에 맞는 활용 어휘 암기로 영어의 기본을 다져라. 영어는 외국어라는 이유만으로 쉽게 친하기 어려운 과목이다. 단어 암기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영어학습의 가장 밑바탕을 이루는 기초를 다지는 학습법이다. 단어공부는 수준에 맞는 단어 책을 하나만 선정하여 그 책에 있는 단어를 철저히 외우고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해 보자. 수준에 맞는 어휘라는 것은 자기가 지금 고등학생이라고 해서 중학 수준의 영단어도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수능이나 텝스 단어를 외우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이다. 우선 외우는 기본 단어책에 나와있는 외문을 읽고 들으면서 따라하는 방법을 통해서 정확한 발음으로 외우고 정확한 쓰임에 대해서 반드시 고민을 해야 1차적으로 내 단어가 된다. 그리고, 그러한 단어가 많이 쓰인 아카데믹한 독해책을 많이 읽으면서 그 쓰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리마인드를 해라.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단어의 뜻이나 용법 등을 많이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많이 읽고 자주 활용 되는 간단한 문장 정도는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어를 외울 때는 쓰면서 하는 것이 좋다. 영어 단어는 발음을 중얼 중얼 하면서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학한 암기법이다. 입으로 뱉는 청각과 눈으로 보는 시각과 직접 써보는 촉각을 동원하는 오감 자극 단어 암기가 가장 효율적이다. 이런 오감 자극 암기법과 더불어서 단어 습득의 핵심은 반복할 때 암기가 철저히 된다는 것이다. 이는 너무도 당연한 말이다. 그렇기에 많은 학생들 단어를 그냥 단순 암기만 하려 한다. 우리가 천재가 아닌 이상 암기하겠다는 의지가 암기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한 번에 암기하겠다는 마음보다는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보겠다는 마음가짐이 더 효과적이다. 비록 우리가 천재는 아니지만 바보도 아니다. 따라서 꾸준히 반복해서 보고 또 본다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남는다. 더불어 단어암기를 위해 5.1.1 방법을 권한다. 단어를 외울 때 월요일부터 일요일 까지 무조건 외우지 말고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 단어를 외운 후 토요일에 한번, 일요일에 한번 각각 5일 동안 외웠던 단어를 다시한번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어 암기에는 사실 상 진도라는 것이 없다. 얼마나 자주 반복할 수 있는냐가 더 중요하다. 따라서 주중에 외운단어를 주말에 복습하는 방식을 통해 좀 더 빈도 높게 같은 단어를 반복할 수 있다.사실 영어는 학년 구별이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학년별, 기간별로 공부해야 할 범위와 분량이 정해져 있지만 그것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의 일부일 뿐이다. 따라서 초중등부 학생들은 고등학교 때 배울 과정을 염두에 두고 영어 단어 실력과 전반적인 영역별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여 구체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다시 말해 중학교 교과서 수준으로 한정해서 자신의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수능에서 요구하는 단어는 4000~5000개 수준이기 때문에 그 수준의 어휘를 목표로 전략적으로 집중해야 하는 것이 방학 때 삼아야 할 첫 번 째 미션이 아닐까 한다. 2. 여름방학 핵심 미션 II - 구조적인 문법의 기본부터 확실하게 잡고 활용하라. 중위권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문법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경향이 강하다. 문법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이유는 이해하기 어렵고, 용어도 어렵고 공부한다고 해서 문제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대부분의 중1,2 학생들은 초등부터 ESL 스타일의 어학원에서 영어를 공부했기 때문에 용어에 대한 부분이 생소하고 자연스런 습득이라는 취지의 ESL 스타일에서 영어를 시작을 했기 때문에 문법이라는 것을 통해서 언어를 배운다는 부분에 거부감이 들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중위권 학생들의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문법은 문제풀이를 위한 법칙을 공부하는 영역이 아니라 활용(영작,독해)적인 부분을 위한 수단적인 부분으로서 존재하는 필수 영역인 것이다. 문법은 영작과 독해와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철저히 연계된 영역이다. 기본적으로 영작과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문장을 보는 구조적인 눈을 길러서 효율적으로 응용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는 빠르고 바른 영작 독해 실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영어의 전반적은 핵심 기본기를 다지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구문이라 부르는 것들 모두 문법에 속하는 영역인 것이다. 이러한 덩어리 개념의 구문을 모르면 정확한 해석이 안 되고 오류 없는 영어 문장을 만들어 낼 수가 없다. 즉 문법에 대한 개념과 이해가 선행되어 있지 못하면 완벽한 문장 완성과 이해를 기대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번 방학 문법이나 구문에 대한 학습을 통해서 영어학습의 기초를 완성하여 활용 까지 활 수 있는 터닝 포인트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중위권 학생들은 많은 욕심을 내는 것 보다는 영어의 영역 중에서 그 학생에게 특히 약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아내어서 적극적으로 보충을 해내는 노력과 동시에 어휘와 문법에 대한 튼튼한 기본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이번 여름 방학 때 반드시 해야 할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양천구 목동 임팩트 7 영어학원Phillip 부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9
- 성공적 여름방학 나기 ? 공부의 신 5가지 기본 STEP을 주목하라 ! 2012 여름방학을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고자 벌써부터 바삐 움직이고 계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설명회도 많이 다니면서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하는 노력은 정보=입시 성공이라는 공식에 부합되는 활동이다. 초등부와 중등부는 가급적 효과적 학습 습관 만들어가는 부분과 동기부여에 있어서의 부모의 역할 등의 정보를 주는 설명회, 그리고 우리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설명회 위주로 많이 참석을 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 반면 예비고나 고등부 학부모님들은 입시설명회, 자녀의 부족한 부분 채워줄 수 있는 학습 설명회, 입시 전형요소(내신-수능-논술-비교과)중 집중하고자 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판단해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채워 줄 수 있는 설명회가 더 좋겠다. 하지만 학생 수준과 채워주어야 할 영역과 과목도 너무나 다양하기에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학부모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오늘 기고에서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자녀의 특성파악 - 동기부여 - 학습 목표 - 학습 계획 세우기에서 자녀의 특성 파악과 동기부여 전략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최고의 여름 방학 학습 전략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아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즉 우리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 해야하고,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지, 목표 대학과 학과는 무엇인지, 이과인지 문과인지, 사고력 지수는 어느 정도 인지, 어떤 전형요소와 전략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해 나갈 것인지 등에 대한 파악이 정확히 이루어 져야 한다. 그렇게 해야 만이 정확한 여름방학 학습 전략이 나올수 있게 된다. 꿈과 학습 목표 설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그렇기에 목표 설정이 명확하고 빨리 진행된 아이들은 선택과 집중 학습과 전략을 통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들은 자신의 아이에 대한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학부모들이 시키니까, 친구가 공부하고 있으니까, 좋다고 하는 큰 학원이라고 하니까...등의 기준이 없는 학습 및 학원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우선, 우리아이에 대한 고민을 해보자. 그 다음이 아이와 학습 공감대를 형성하여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그 학원과 학습은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게 해주고 스스로 하고 싶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렇게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꿈과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우고 아이와 함께 고민을하고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면서 납득시켜주면서 독려해주면서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목표가 없고 목표가 없는 사람은 방향성이 없다. 내가 왜 살아가야하는지, 내가 왜 이것을 해야하는지 이유가 없기에 재미가 없는 것이고 지속성이 없는 것이며 금방 지치게 되는 것이다. 아이의 꿈이 뭔지, 그리고 그 꿈을 위해서 장기, 단기 목표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분명한 목표가 설정이 되었다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액션 플랜 및 전략은 어떻게 만들고 실행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무엇보다 먼저 설정이 되어야 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어야 한다. 자신감이야 말로 동기부여와 꿈을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신감은 어디에서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그건 바로 부모와 선생님들의 칭찬과 격려에서 나오는 것이다. 자신감이 높은 아이들의 꿈과 목표는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서 분명 높을 것이고 달성하는 확률 또한 매우 높다. 지속적인 칭찬과 격려로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주자.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지와 기를 팍팍 살려주자. 그렇다면 자녀의 꿈과 목표는 분명히 원대할 것이고 높을 것이다. 이번 여름 방학 자녀가 많은 것을 하고자 한다면 그 양만큼 많은 동기부여부터 먼저 해주자. 아이가 뭐가 부족하고 그걸 보충하기 위해서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려주고 충분한 공감을 얻어내자. 그리고, 스스로 할수 있게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팍팍 실어주자. 그것이 그 어떤 학습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핵심 절차인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필자 역시, 두 아이를 기르는 입장에 있다 보니 우리 아이의 교육에 대한 욕심이 난다. 하지만, 아무리 아빠 욕심이 높다고 하더라도 정작 아이가 하기 싫다고 하고 왜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 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면서 동기부여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 필자인 내가, 우리 YNS 열정과 신념 학원이 우리 학생들에게 공부를 해야 하는 열망을 안겨주고자 한다. 올해 초부터 가동된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는 것에 필자는 큰 의의를 두고 있다. 동기부여 프로그램은 지속성이 중요하기에 외부 캠프에서 진행하는 일회성 프로그램은 지양해야 한다. 또한 동기부여가 되었을 때는 방향성을 실어주어야 하며 반드시 단기간 내에 짜릿한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어야 한다. 정리를 하자면 필자는 많은 양의 여름방학 학습량을 소화해내기 위해서는 5가지 선행 조건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우선 아이의 성향 특성을 정확히 알아야 하고, 아이의 꿈과 목표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며 공감대를 전제한 동기부여의 연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동기부여만 되었다고 학생들이 공부를 꾸준히 잘해나가는 것은 아니다. 그 이후에 반드시 병행해서 진행되어야 할 학습 전략을 알아야 하며 효율적 학습 계획을 통한 지속적인 코칭이 반드시 필요하다. 필자의 학원은 이번 여름 방학 분명 많은 영어 공부를 시켜나갈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아이들에게 그걸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시키는 동기부여 프로그램부터 가동 시켜 나갈 것이다. 성공적인 여름방학은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학원이 얼마나 많은 소통을 통해서 공동의 목표를 잡았느냐에 대한 체크가 성공적인 Session을 위한 0 순위가 아닐까 생각하기에 더욱 열심히 진행 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모든 flow는 이번주 목요일(19일) 저녁 8시에 본원에서 진행하는 스페셜 코칭 설명회에서 진행이 될 예정이니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양천구 목동 YNS 열정과 신념이병창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9
-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결혼이주여성대상 ‘커피바리스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커피바리스타’ 직업교육 훈련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8월31일부터 11월5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씩 교육한다. 교육은 직업기초능력교육과 커피바리스타 자격증교육 및 커피매장실습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 후 방문하여 서류제출하면 된다. 선발대상은 교육에 대한 열의와 취업의지가 확고한 여성, 한국어의사소통이 가능한 여성,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후 관련 직종으로 취업을 원하는 여성이다. 모든 재료비와 교재, 문제 풀이집은 무상으로 지급한다. 또한 전문직업상담사와의 1:1 맞춤 상담 과 취업지원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수강료는 월 10만원이며, 교육수료 후 6개월 이내에 취업 시에는 5만원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문의 : 6929-0011 httP://seocho.seoulwomen.or.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