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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광진]공동주택 단지 공용시설 보수비 지원 광진구에서는 2008년도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와 하수도, 어린이 놀이터 등의 공용시설에 대한 유지·보수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28일까지 주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유지·보수비 지원은 접수 후 심의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문의 (02)450-13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북구 호계권 대표 체육시설 북구 호계권 체육시설을 살펴보면 각종 행사를 너끈히 치를 수 있는 북구 최초의 운동장인 농소운동장이 버티고 있으며, 의미있는 역사를 지닌 궁도장 무룡정이 있다. ◆ 다양한 체육시설이 한 곳에 -농소운동장- 북구 창평동 농소운동장은 북구 최초의 운동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총면적은 44,135㎡. 주경기장으로는 인조잔디축구장과 8레인의 육상 트랙이 설치돼 있어 각종 체육행사시 활용할 수 있다. 1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탠드와 본부석 1동을 보유하고 있다. 또 보조경기장으로 마사축구장과 게이트볼장 3면, 배구장겸용 족구장 1면, 체력단련용 롤링웨이스트, 풀웨이트 등의 다양한 운동기구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농소권역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하다. 또 농소운동장 안쪽에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수도시설이 마련돼 있는데 지하암반에서 용출되는 맑고 시원한 지하수가 사시사철 주민들을 반기고 있다. ▷농소운동장 개방시간 : 하계(06:00~22:00)/동계(07:00~21:00) ▷문의 : 219-7550, 7554(북구청 문화체육과) 한편 북구 신천동 신천근린공원 내 국민체육센터가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22일 착공에 들어갔다. 사업비 73억2500만원을 들여 부지면적 4705㎡에 연면적 4128㎡의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지어지며 수영장, 체육관, 헬스장, 다목적실 등의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박성근 건축주택과장은 "그동안 농소2동 지역에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해 북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는데 이번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주민들의 갈증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과녁을 명중 시켜라 궁도장 -무룡정- 북구 창평동에 위치한 무룡정은 북구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창립사원들의 후원으로 지난 2001년에 완공된 곳이다. 무룡정은 1750년대 좌병영의 관하 활장이 있던 무룡산 기슭에 250여년이 지나 복원, 건립하게 된 것. 부지면적이 7,246㎡에 이르며, 건물연면적 104㎡로 최대 수용인원 50명으로 3사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곳 무룡정에서는 북구청장기 남여 친선 궁도대회 등 다양한 경기들이 치러지고 있다. ▷문의 298-5050(북구궁도협회 무룡정)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울산 중구, 구민문화체육센터 건립 중구에서는 구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그리고 다양한 교육 · 문화 활동 등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할 구민문화체육센터가 건립된다. 중구청에 따르면 구민문화체육센터 건립으로 문화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여 각종 스포츠, 취미 활동은 물론 다양한 문화공연이나 강연, 교육 등 평생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코자 한다고 했다. “중구 구민문화체육센터는 중구 성안동 산161-2번지 일원 1만여㎡ 부지에 지상3층 4천여㎡의 연건축면적에 ▲문화관 ▲ 체육관▲ 주차장▲ 부대시설 등 전 천후 시설을 건립하여 기상에 관계없이 구민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중구청 관계자는 밝혔다. 또 “구민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에 98억여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현재 지장물과 부지매입을 위해 협의 보상 중으로 실시설계용역 후 2009년 상반기 공사를 착공하여 늦어도 2010년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구청은 구민문화체육관 건립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사업을 추진 해 오면서, 그동안 공유재산 취득 심의 등 행정절차를 밟아 왔다. 중구청 관계자는 “구민문화 체육센터가 건립되면 구민들의 건강한 문화생활과 여가선용에 큰 도움은 물론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공공근로 800명 오는 10일까지 접수 부산광역시는 오는 10월6일~12월19일 실시하는 올 4단계 공공근로사업 참가 희망자 800명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정보화사업을 비롯하여, 공공생산성 사업, 공공서비스사업, 인력지원사업 등 4개 부문. 전체 공공근로 인원의 20%는 청년층 실업대책 사업에 할당할 계획이다. 산불방지 및 숲 가꾸기, 공공시설물 개·보수 및 공중화장실 관리사업 등에도 인원을 배치할 계획. 신청·접수는 오는 1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구·군청에서 받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 60세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했거나 행정기관 등에서 노숙자로 증명된 사람. 공공근로 참가자는 하루 8시간(오전9시~오후6시)씩 주5일 근무. 하루 3만1천~3만5천원의 임금과 3천원의 부대비를 받는다. (문의 : T.888-487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부산시교육청 민원실 민원시간 연장 근무시간 하루 3시간 연장 전화예약도 가능해 부산시교육청은 직장인, 맞벌이 부부 등 근무시간 안에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민원실근무시간을 하루 3시간 연장한다. 전화예약 및 출근전후에 방문해도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고 각종 민원상담을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민원실 업무시간이 오전 1시간(8:00~9:00), 오후 2시간(18:00~20:00) 총 하루 3시간 늘어난다. 이에 따라 민원실에서 발급하는 모든 서류, 즉 졸업증명서, 학교생활기록부, 재직증명서, 퇴직예정증명원, 검정고시합격증명서 등을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문의 : T.860-062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우리 가족이 대상 탔어요 내일 신문이 만난 가족 남양 성원 아파트 211동, 차분하면서 각각의 캐릭터가 조화롭게 평화를 이룬다. 제주도가 고향인 푸우 아빠와 별명이 마귀할멈인 엄마. 웃음 천사 막내 다섯 살 세연이와 나라를 잘 지키는 대통령이 꿈이라는 남양초등학교2학년 가현이. 창원가정법률상담소 주최 제 2회 가족 신문 만들기대회 대상 가족이 사는 정다운 집이다. “크게 바라는 것 없어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기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주말 나들이도 많이 하는 자상한 아빠 가정적인 남편 김태근(39. LG에어컨 연구소)씨의 말이다. 부인 자랑의 기회를 드렸더니 “아이들을 아주 예쁘게 잘 키우고 있어서 늘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나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배려가 참 사랑스럽습니다”라고 말 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가족신문대회를 향한 준비 가족 모두 참가해 마음 모아 힘 모아 현재에 집중한 것이 대상으로 이어졌다고 자체 평가 하는 당당한 가족. 행사 참여 동기는 애초 엄마(문현희)의 관심과 열성에 있었다. 문씨는 평소 문화센터를 통해 NIE 등 교육에 도움이 되는 곳이면 열심히 참여하고 노력하는 실천가이다. 부창부수, 아내의 제안에 남편 역시 흔쾌히 동참.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설레는 맘으로 기다렸다. 평소 아이들 교육과 가족 행사에 적극적인 남편의 역할이 수상에 큰 몫을 한 것이다. 매일 매일 아빠 주도하에 면 배열 등 콘셉트를 짜고 형태와 색채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였다. 그렇게 모여 준비하는 시간 동안 가족은 또 훨씬 가까워 졌다. 준비 과정에서 가족 화목이 더해지고 그 속에서 아이들의 자존감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였다. 가족신문의 진정한 의미를 확인시키는 참다운 모습이다. “아빠의 역할이 아주 컸어요” 라는 엄마. “아빠랑 엄마랑 함께 신문 준비하는 시간이 신기하고 정말 좋고 즐거웠어요. 대회 나가면 꼭 1등 해야겠다는 마음이 많았어요”라는 가영이. 애살이 많아 뭘 해도 1등하고 싶어 한다는 부모의 설명이 이어진다. 재미있고 즐거운 것이 킹 왕 짱 22가족이 대회에 참가하였고 2시간 안에 신문 작업을 끝내야했다. 아빠 김씨는 아이들하고 같이 노는 것이 가장 좋았다며 “제 시간 안에 다 해내기 위하여 가족이 함께 협력과 분업하는 작업은 특별한 즐거움이었어요”라고 한다. “내년에 또 참가할 텐데 벌써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며 걱정이 된다”는 엄마. “시간이 빠듯하고 주제가 조금 어려웠다(가족 사랑의 평등이 주제)는 것 외에 즐거움 짱이라는 총평이다. 가정법률상담소 서정희 소장은 “가족 전원이 참가하는 것에 우선 가장 중점을 뒀어요. 가족이 서로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와 사랑을 전하는 열린 시간에 의미를 두는 대회입니다. 반응이 좋아서 매년 실시할 계획입니다”라고 전한다. 이름을 부르지 않기에 떨어졌다고 실망하는 찰나 대상이라 불리자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상 받은 후 가족 유대나 가족 사랑이 한 단계 더 올라간 분위기예요. 어린 가현이는 친구들에게 자랑 할 줄도 몰랐지만 수상 턱 내느라 접대비가 더 나갔지요”란다. 우리가족에게 좋은 경험을 선물한 상담소에 감사한다는 말도 빼지 않으며 내년에는 친구 가족과 이웃들이 많이 참가할거라 한다. 평소 독서 교육도 게을리 하지 않는 문씨는 이번 방학에는 독서신문을 만들었다. 더불어 의논하고 질문과 답변하는 과정에서 가족 사랑이 베이스에 두텁게 쌓이고, 건강한 정서와 끈끈한 저력이 새록새록 자랐다. “부모 욕심을 떠나서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 본인이 원하는 것을 성취해 가는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보내는 엄마의 소망이다. “리포터 아줌마와 인터뷰한 오늘은 가현이 생일이라 뜻밖의 선물이 되었다”며 더 좋아한다. 서로 기쁨 주고받는 설레이는 존재가 사람임을 일깨우는 흐뭇한 시간 따뜻한 공간이었다.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추석 성수식품 특별 지도점검 진해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제수용, 선물용 등의 식품을 제조 판매 조리하는 업소와 떡류식품 제조 가공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자 3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점검반 3개반 8명으로 구성해 추석 성수식품 제조 가공업소 및 떡류식품제조가공업소 등에 대해 무허가 제품 및 부정수입품 진열 판매여부와 유통기한 위변조 또는 경과제품 진열 판매여부, 기계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 등에 관한 기준준수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추석 특별지도점검은 조기, 깐밤 등 수거검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며, 27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 대한 자체교육을 실시한 후 현지 지도단속 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제1회 한마음백일장 대상에 “사금파리의 추억”이 수상 창원 한마음병원(병원장 하충식)은 한국 국제대학교 경영참여를 기념하고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하여 마련된 제1회 한마음백일장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나눔” “사랑”을 주제로 한 영예의 대상에는 이미화(사금파리의 추억), (최우수상) 꽃들에게 희망을, (우수상) 최인영, 김재한, 이영길, 설미정 (장려상) 조금숙, 배월선, 이미야, 김권애 씨가 수상 하였다. 한편 한마음병원장은 인사말에서 “한마음백일장을 다양하고 내실 있는 대회로 발전시켜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 한마음백일장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였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과학영재학교 합격생 이렇게 공부했다 이찬호(동백중학교 1학년) 수업시간만은 집중, 자격증이 10개가 넘어 1학년 나이에 과학영재학교에 합격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이찬호 군.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 한자 8급~3급 자격증,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자격증, 워드 1,2급 자격증, ITQ 한글 자격증,ITQ 파워포인트 자격증 등 그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만 해도 10개가 넘는다. 엄마가 7살 때 서점에서 사 준 책으로 8급부터 시작한 한자 급수 시험은 한 번도 빠짐없이 응시했고 급수증이 나올 때 마다 아주 높은 점수 때문에 상장도 함께 따라 나왔다. 어린이 회관 초등 영재교육원수석으로 수료, 6학년 때 과학기술부 장관상, 수학경시대회상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이 군은 어릴 때 숫자나 한글을 따로 가르치지 않았는데 5세 때 학습비디오를 보고 수 개념을 받아들이고 덧셈과 뺄셈을 하는 등 어릴 때부터 혼자 깨우치며 받아들이는 게 빨랐다. 이 군의 수학적 재능을 발견한 아빠의 계획에 따라 이군은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과학영재학교 시험에 대비해 공부를 했다. 5학년 겨울 방학 때 과학, 수학전문학원에 다니면서 맞춤식 교육을 받기 전에는 과학책 소설책을 마음껏 읽으며 시중에 나온 문제집으로 부모와 함께 집에서 공부한 셈. 놀기 좋아하는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이 군은 슬럼프 없이 꾸준히 공부 하는 타입으로 지구력이 있고 집중력이 뛰어나다. 집에서는 책을 설렁설렁 보고 공부를 안 하는 것 같은 데 전교 6등에서 12등을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수업시간만은 절대 집중하기 때문. 학교 교과서와 같은 출판사의 자습서와 문제집을 사서 꼼꼼히 공부는 게 학교시험을 잘 치는 비결이라고 한다. 취미는 쿵후와 바이올린 연주. 홍승한(동백중학교 3학년)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를 읽고 과학영재학교 결심 “야~까불더니만 그래도 과학영재학교에 합격했네. 축하한다”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아 다소 산만해 보이는 홍승한 군이 과학영재학교에 합격하자 많은 사람들이 건넨 인사말이다. 웃는 모습이 어린아이 마냥 맑고 천진한 홍 군은 초등학교 때는 수학, 영어학습지의 그날 분량과 학교 숙제를 챙겨줘야 할 만큼 꼼꼼하지 않고 덤벙대는 편이였다. 과학을 좋아해 과학에 관한 책은 보이는 대로 다 읽고 수학은 어릴 때부터 잘했지만 문제집을 사서 집에서 풀고 선행은 안했다. 6학년말 처음으로 수학 학원을 다녔고 중2때 수학올림피아드에서 전국 장려상을 받으면서 과학영재학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다가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김현근의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는 책을 읽고 과학영재학교에 꼭 가고 싶다는 생각에 과학 공부를 시켜달라고 했다. 학원을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과학 공부를 시작한 후에는 엄청난 양을 먼저 공부한 학원 친구들을 보고는 불안해했다. 그 뒤로 집중력을 보이며 열심히 공부했고 자기 것 제대로 못 챙기던 홍 군이 철이 들기 시작해 자기 것 알아서 척척 잘 챙기게 되었다. 1학년 때 전교 40등이던 성적이 2학년 때는 전교 20등, 3학년 지금은 전교 3등으로 올랐다. 홍군의 공부 방식은 책상 앞에 얌전히 앉아 공부하는 모범 스타일이 아니다. 책상에 비스듬히 엎드리거나 침대에 누워서 편안하게 즐겁게 공부하는 편이다. 그의 공부 잘하는 비결은 학원과 학교 둘 다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하고 수업 시간에 집중해 듣고 각 과목별 선생님들의 출제경향을 파악하는 것. 컴퓨터 게임을 너무 좋아한다는 홍 군의 장래희망은 좋아하는 수학 관련분야에서 일하는 것이다. 유도현(동백중학교 3학년) 그날 배운 것은 그날 다 해결, 사소한 것 까지 달달달 다 외운다! 그날 배운 것은 반드시 그날 다 해결하고 넘어간다는 유도현 군. 전교 13등까지 내려간 적도 있지만 전교 4등에 전교 1등도 여러 번 했다. 시험공부는 자습서를 며칠씩 보면서 사소한 것 까지 달달달 다 외운다. 물론 교과서는 기본. 교과서 어느 페이지에 어떤 내용이 나오는 지 다 알만큼 꼼꼼하게 공부한다. 유 군은 초등학교 때에는 학원에 다니지 않았고 “책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보다 운동을 많이 해라”는 아빠의 말에 운동을 많이 했다. 지금도 웬만한 거리는 걸어서 다닌다. 50미터를 6.6초에 뛰는 등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운동을 잘해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다. 어릴 때 유 군의 아빠는 유 군이 어려서 못 알아들을지라도 결코 쉬운 말을 쓴다거나 해서 쉽게 받아들이게 하지 않았다. 어른들만이 아는 내용이나 정확하고 어려운 어휘를 사용해 집중을 하게 만들었다. 책을 읽을 때나 공부를 할 때는 반드시 책상 앞에 반듯이 앉아 책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집중을 한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무슨 책이든 많이 읽지만 특히 과학 잡지나 관련 책들을 많이 읽는다. 엄마가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는 책이나 학교 도서관에서 직접 빌려 읽는다. 많은 책을 읽고 알고 있는 내용이 많아 암기력이 뛰어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중학교 입학 배치고사 성적이 뛰어나 입학식 때 전교생 앞에서 선서를 하게 된 이후 유 균은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다. 중1때부터 과학학원을 다녔고 중1이 끝날 때쯤 과학영재학교 준비를 본격적으로 했다. 2학년 때 물리 올림피아드동상, 생물 올림피아드 금상 등 상도 많이 받았지만 학교에서 받은 선행상을 부모님이 제일 좋아한다. 유 군은 영재학교에서 생물학 분야를 깊이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순화리포터 jsh0136@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부산, 지방분권 보장 요구 뜨겁다 지방분권을 요구하는 부산지역의 목소리가 드높다. 전국 지자체 처음 ''지방분권 운동''을 시작, 이를 주도하고 있는 부산광역시가 부산시의회, 부산지역 각계, 정치권과 함께 분권과 자치를 위한 지방분권 입법을 강력 논의하고 있는 것이다. 18대 국회의원들의 연구모임인 ''미래한국헌법연구회''와 21세기 정치학회는 지난달 28일 부산시청에서 ''지방분권 헌법'' 개헌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지역 시·구의원 등이 대거 참석, ''지방분권 헌법'' 개헌을 바라는 지역 열기를 반영했다. ''지방분권'' 주제 발표에 나선 동의대 김순은(행정학·한국지방자치학회장) 교수, 토론에 나선 부산대 황한식(경제학·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상임대표) 교수는 "헌법에 지방분권을 천명하고 지방정부에 대한 중앙정부의 과도한 관여를 방지하기 위해 헌법에 규정된 법률유보 조항에도 ''지방자치의 본질을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규정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또 자치입법권, 인사권, 행정권, 재정권 확대를 담은 ''분권 헌법'' 개헌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 지역이 자기책임 아래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지역특성에 맞게 자원을 활용하는 것은 세계적 대세"라며 "헌법을 통해 지방의 자율성을 한껏 높이면서 분권과 자치, 특히 지역균형발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다양한 대안들을 두루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