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휴대폰으로 세금납부 가능 서울시에서는 시민의 납세편의를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상하수도요금에 한해 휴대폰 납부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서비스 내용은 휴대폰을 이용한 우리은행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삼성, 현대, 롯데) 결제와 휴대폰을 이용한 SMS 전자고지이다. 휴대폰 납부는 SMS 전자고지를 수신 후 702#5로 서울시 휴대폰세금납부 홈페이지에 접속해 납부하면 된다. 휴대폰 납부 가능시간은 365일 24시간 가능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코레일 열차승차권 바뀐다 코레일은 마그네틱카드 식의 열차승차권을 조만간 신용카드 영수증과 같은 ‘감열지’식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새 승차권은 영수증으로 직접 활용할 수 있고 열차운행에 관한 정보가 더 자세하게 기록된다. 또 외국인들의 편의를 위해 출발 및 도착역명 뿐만 아니라 좌석 정보가 영문으로 병행 표기될 예정이다. 코레일이 승차권을 바꾸기로 한 것은 현행 승차권 개·집표 제도가 폐지되면서 승차권 회수 필요성이 사라진데다 기존 마그네틱 승차권 발매기기를 교체할 때가 됐기 때문이다. 현행 승차권 발매비용(현재 1장당 25원 안팎)을 낮출 필요성도 승차권 변경을 촉진하는 이유가 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SMS 티켓이나 고객이 직접 컴퓨터로 인쇄하는 홈티켓 등의 발권율이 높아져 승차권을 바꾸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전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전국 자치단체장 기후변화 대응법 배운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을 대상으로 한 ‘기후변화 전문 교육과정’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2일 개설됐다. 이 교육과정은 ‘기후변화라는 새로운 화두를 지방행정과 지역발전 동력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모색하는 자리로 산림청(청장 하영제)과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고건)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자치단체장들이 기후변화 대응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각 지자체가 발전적인 기후변화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특강 형식의 교육 과정이다. 기후변화대응과 지역발전 전략, 기후변화와 고유가가 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지자체의 역할 등이 주제다. 이번 과정은 모두 4기에 걸쳐 시행될 계획으로 9월에 1기, 10월에 2기, 11월에 3기 그리고 내년 2월에 4기 과정이 예정돼 있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는 54명의 전국 지자체장들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추석을 맞아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자동차정비사업조합과 구청이 연계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은 승용차와 소형 승합차(10인승 이하 차량), 벤형 차량으로 여성운전자 및 승용차 요일제 참여차량은 우대한다. 점검 내용은 오일 점검 및 보충, 타이어 공기압 점검, 와이퍼 및 전구류 무상교환 등이다. 강동구에서는 9월4일 암사동 선사주거지 주차장에서 실시되며 광진구는 능동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9월3일 실시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동일하다. 강동구 (02)480-1801 광진구 (02)465-389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느닷없는 건국60년? 광복절은 지났지만 경축일이 기쁜 마음이 아니었다. 온 나라 안이 느닷없이 튀어나온 ‘건국 60년’이라는 구호에 당혹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8월15일은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우리 겨레가 나라를 되찾은 날이다. 1945년 8월15일엔 남한도 북한도 없었고 오직 해방된 한민족만 있었다. 그 뒤에 국토가 갈리고 두 정부가 들어서 오늘에 이르렀지만, 광복절이 남과 북에서 두루 경축하는 날로 남아 있는 건 이런 이유에서다. 광복절은 이데올로기를 초월해서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통합의 주춧돌 구실을 해 왔다. 그런데 이번엔 다르다. 통합보다는 분열의 양상이, 그것도 남·북 간이 아니라 우리 사회 내부에서 격해지고 있다. 정부가 주최한 광복절 행사엔 야당들이 불참했다. 거리와 광장에선 ‘광복절’을 기념하는 시민사회 단체의 행사와 ‘건국 60년’을 기념하는 우익단체들의 행사가 따로 열렸다. 행사 내용과 외치는 구호만 보면, 같은 국경일을 경축하는 행사라곤 생각할 수 없을 정도다. 통합의 상징이 어느덧 분열의 씨앗이 돼 버린 격이다. 이 나라 광복을 위해 투신했던 광복회 회원들을 찾아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위홍걸(77, 사직동) - 기가 막힌다. 나라가 없다가 새로 생긴 것이 건국이다. 어떻게 이 나라가 생긴지 60년이란 말인가. 반년의 유구한 역사는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인가. 1948년 8월15일의 이승만의 단독정부 수립에서 이승만은 ‘수립’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었다. 건국이 아니었다. 이는 1919년 3월1일의 독립선언에 정통성을 부여한 것이고 4월23일 임시정부 수립까지를 이 나라 건국에 포함시킨 것이다. 우리 유구한 역사를 무시하고 왜곡하는 신자유주의연대와 뉴라이트의 음모다. 건국이 결코 될 수 없는 이유는 우리나라는 결코 신생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신생 국가로 건국60년을 받아들인다면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것이고, 이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도 없으며 독립운동도 없어져 물론 광복도 없다. ♠ 김희종(74, 신안동) - 말도 안 되는 얘기다. 상해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행위다. 내 조부님께서는 상해 임시정부 수립을 위해 갖은 고통을 당하고 피를 흘리셨다. 조부님이 이 나라 광복을 위해 받은 고통이 얼마인데 이제 와서 건국60년이라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그렇게 하자면 우리나라 사람이 식민지 때는 일본 사람이고 미군정 하에서는 미국사람이지 않느냐. 절대 그렇지 않다.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은가. ‘대한민국은 유구한 반만년 역사를 이어받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정신을 이어받아…’는 단지 헌법에 써져 있는 글씨일 뿐인가. 기분이 묘하다. 8·15이전 역사를 부정하는 행위다. ♠ 문대식(65, 월곡동) -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고려는 창업, 조선은 개국이었다. 건국이란 표현은 이 나라에서 위헌이다. 헌법 전문에 명기된 ‘대한민국은 유규한 반만년의 역사…란 표현과 3·1운동과 임시정부 정신을 이어받아…’란 정신 자체를 부정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1910년~45년까지의 일제강점기 역사는 일본의 역사며 우리국민 역시 일본인이다. 그런 의미라면 독도는 이미 우리 땅이 아니다는 해석이 된다. 1945~48년 미군정하 역시 우리 국민은 미국이 되지 않은가. 1910년 이전 역사는 미문명이며 몰역사다. 45년 8월15일 이승만 정부수립에는 분명 ‘대한민국 정부 수립 국민 축하’라는 대형 플래카드가 걸렸다. 건국이 아닌 정부수립이라 명한 것은 1919년 3·1 독립선언과 4월23일 임시정부 수립에 정통성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축사 마지막에는 분명 ‘대한민국 30년. 1948년 8월15일. 대통령 이승만’ 이었다. 극우세력이 지칭한 건국60년은 우리나라를 신생독립국가로 말한 것으로 그런 맥락으로 보면 독도는 우리 것이 아니게 된다. 통일 문제 역시 같은 민족으로 공유하는 공통 역사가 없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져 통일 자체가 아예 필요가 없어지는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 조성민(87, 상무동, 광복회지부장) - 한국 역사가 60년이라는 말을 있을 수 없다. 역사, 학술 연구회 14개 단체도 건국이라는 표현을 반대했다. ‘광복63년. 정부수립 60년’으로 구호를 바꿔줄 것을 요구했으나 의사반영이 전혀 안된 채 행사는 진행되었다. 우선 뉴라이트(NEW-RIGHT)라는 단체는 신우익 단체다. 기존 우익(수구보수)세력의 한계를 넘어 사상과 이론, 인물과 조직을 새로이 재정비해 등장한 우익(수구보수)세력의 사회정치적 운동에 대해 수구언론이 붙여준 명칭으로 보인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자는 움직임을 보면 그 주체에는 뉴라이트 학자들이 있다. 건국절이 언론에 처음(제가 알기로는) 나온 때는 2003년 MBC 100분 토론에서 서울대 이영훈이라는 교수가 건국절이라는 말을 꺼냈다. 건국절로 개명 하자는 한나라당 의원들도 나왔었고, 최근 뉴라이트의 이념적인 지원을 받은 이명박 정권이 또 한 번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된 것이다. ‘김좌진이 체제를 부정한 악질테러분자’로, 일제시대의 종군위안부 ‘자발적인 경제단체나 성매매업자’, 임시정부와 백범김구선생이 ‘남한의 단독선거를 반대한 대한민국의 건국공헌이 전혀 없는 빈 라덴 같은 인물’로 재해석하는 뉴라이트 편찬 교과서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지금 이명박 정권 아래에서 건국절 운운 하고 일본 자위대창설 50주년 기념식에 떳떳하게 참석하는 18대 국회의 한나라당을 상기해야 한다. 문의 : 062-263-4294 범현이 리포터 baram8162@nate.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사랑의 119 자선바자회’ 기부물품 접수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순직 소방관 유가족들에게 격려와 성원을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119자선바자회’를 위한 기부물품을 접수한다. 현장 활동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 유가족과 사랑을 함께하고 동료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열리는 이번 ‘사랑의 119자선바자회’ 기부물품은 오는 4일까지 광주시내 소방서에서 접수한다. 기부물품은 개인소장품, 생활용품, 지역특산품 등 판매 및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으로, 의용소방대원, 소방관련 기관?단체,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시민은 광주소방안전본부(062-613-8133)나 가까운 소방서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사랑의 119자선바자회’는 오는 9월25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순직 소방관 유가족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이은정 리포터 lip551004@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송파] 여성의 여가활동과 취업능력 제공합니다! 송파구가 2008년 제4기 여성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취업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여성교실은 송파구민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접수기간은 9월 8일~ 13일이며, 송파구청 교육지원과(9층)로 직접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기간은 10월1일~12월31일 3개월이며, 수강료는 과목당 3만원(재료비 별도)이다. 교육장소 및 교육과목은 다음과 같다. ◇ 문정요리여성교실(문정동25-2 문정마을복지관 2층) - 생활요리, 한식·중식·일식조리, 우리쌀떡케익, 손님요리, 밑반찬가게요리, 커피/샌드위치, 주말가정요리, 겨울특선요리, 가정제과, 건강제빵 ◇ 문정여성교실(문정동25-2 문정마을복지관 지층) - 양재, 생활한복, 홈패션, 꽃꽂이자격, 영어한마디, 일어회화, 의류수선, 손뜨개, 헤어스타일연구 ◇ 풍납여성교실(풍납동165-2 청소년독서실 3층) - 전통선물포장, 화훼공예, 미용사자격, 피부/네일아트, 한글서예, 한문서예, 기초영어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종합복지회관, 심리치료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이 아동청소년 및 부모, 장애아동(ADHA아동, 부적응, 학습장애, 정서장애, 행동장애, 자폐 등)을 대상으로 하는 ‘2008년 제3기 심리치료 프로그램’의 교육생을 지난 22일부터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교육대상은 대구시내 거주 장애아동, 아동청소년 및 그 부모로, 8개 과정으로 9월 2일~12월 12일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모집 과정 및 인원은 ADHD경향 인지행동치료(취학전 아동), 음악치료( 초등저학년) 각 1개 집단 10명씩을 모집하며, ADHD경향 사회기술 향상, 행동수정 정서치료, 일반아동 문제해결 능력 향상 등 초등고학년 각 1개 집단 30명, 인터넷 사용 조절 청소년을 위한 1개 집단 10명을 모집한다. 이 밖에 자녀의 집중력 향상 및 ADHD경향 자녀을 위한 부모교육 각 1개 과정 20명 등으로 구분하여 총 8개 과정 80명 등으로 구분하여 각각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은 종합복지회관 평리별관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접수 및 문의 : 563-3100 / 803-5326 팩스 803-5328 http//welfarehall.daegu.g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수성구 보건소 베이비시터교육 인기 수성구 보건소가 실시하고 있는 ‘아이 돌보미’ 사업인 베이비시터 전문교육이 40~50대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6일 개강한 수성구 보건소 베이시터전문교육은 수성구내 주민 중 30~60세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접수받았으며, 100명 모집에 300여명이 신청해 무려 3:1의 경쟁률을 보였다. 보건소 측은 신청자 중 신청동기(봉사정신), 취약계층자, 연령, 신체검사(혈청, 간염, 폐결핵, 장내세균) 결과 등을 엄선하여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보건소 관계자는 “지원생을 분석한 결과, 연령별로 55-60세가 32%, 학력별로 고졸이 60%, 권역별로는 만촌·범어지역이 32%로 가장 많았으며, 신청 동기별로는 수료후 취업이 33%, 교육모집에 대한 정보매체로는 수성소식지가 48%, 봉사경험이 있는 경우가 81%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수성구 보건소는 이 강좌에서 48시간(24강좌)의 각종 전문 교육을 실시하며, 대학교수 및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진을 구성해 교육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강동도서관 강정연 작가와 만남의 시간 강동도서관에서는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8월30일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작가 강정연 씨는 ‘건방진 도도군’을 비롯해 ‘바빠 가족’을 출판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연회에서는 책 속의 주인공인 바빠 가족 이야기와 교육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회 중 바빠 가족 골든벨도 진행해 우승자에게 책 선물도 주어진다. 만남의 시간은 오후 3시이며 강동도서관 3층 음향 영상실에서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미리 전화 접수해야 한다. 문의(02)483-01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