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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벌이 가정 보육교사-에듀천사 우리아이 보육 선생님 ‘에듀천사’이용료 60~80%를 지원받아 맞벌이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어해운대구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취업이 어렵고 육아가 곤란한 여성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 중 하나인 ‘에듀천사’를 운영하고 있다.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이 있는 맞벌이 가정에서 보육교사 ‘에듀천사’를 이용할 수 있는데 노동부에서 이용료를 60~80%지원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육교사 ‘에듀천사’는 이용 신청가정을 직접 방문해 부모를 대신해 아동생활습관지도, 식사, 간식 챙겨주기, 실내외 놀이지도, 병원과 문화센터동행 등의 보육과 숙제지도, 독서지도와 같은 교육도우미 역할을 한다.현재 이용 대기자수가 많을 정도로 인기다.정순화리포터 jsh0136@hanmail.net 2008-11-07
- 경기변동에 따른 인천지역 부동산투자 사두면 오를 곳이 어디인가 내가 산 아파트가 1억 원 이상 오르기란 사실상 쉽지 않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는 가격 상승에 대한 확신 즉, 적어도 9%의 수익률을 낼 것인가, 주변 시세보다 저평가 되어 있는가 등의 분석을 통한 투자가치를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주택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는 수요와 공급이다. 수요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인구가 필요하다. 인구가 많이 유입되는 지역이라면 그 가치 역시 이미 반영되어 나온다. 인구의 증가는 그만큼 큰 호재다. 인천 지역은 3대 경제 자유구역 예정지가 그 중심이다”최영식 종합자산관리사의 이야기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의하면 인천지역은 부동산 투자 관점에서 바라보면 전국의 어느 곳과 비교해도 우위상황이란 평가다. 그 이유는 다음‘아파트 주거 가치 판단의 우선순위’를 통해 알 수 있다. 즉 아파트를 구입 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1)입지 및 교통, (2)자연환경 및 조망권, (3)브랜드, (4)아파트 단지의 세대 수, (5)학군 및 교육환경, (6)편의시설 여부, (7)주택의 남향여부, (8)아파트의 경우 평형 구성을 순서로 꼽았다. 위 통계는 주택을 판단 할 때, 과거는 학군이나 교육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불과 몇년 전부터 주택가격의 상승을 이끄는 것은 교통개발 계획과 주변의 개발 호재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다. 최 관리사는 “송도국제도시 건설에 따른 올해 연수구 일대의 집 값 상승은 인천지역의 대표적 사례”라며 “전국으로 치자면 2006년 판교 분양의 영향으로 분당 가격이 상승한 예, 혹은 9호선 노선으로 인하여 강서 지역 주택가격 상승 예가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재테크, 숫자로 분석하고 결정하라 주택 구입에서는 가격 상승의 요건들도 중요하지만, 위 내용들을 다 갖춘 아파트들은 가격이 많이 비싸다. 투자의 기본원칙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내가 투입 한 자본 대비 수익율 분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수익율 분석, 즉 손해보지 않는 아파트 구입의 수익률은 시중에서 평균 5%를 잡는다. 사례로 주택가격이 2억 5천만 원인 경우(대출 1억원, 대출 금리 6%, 양도소득세 감안 3년 후 매도 가정), 취등록세 550만원 (주택가격 2.2%), 부대비용 100만원(공인중개사 수수료0.4%) + 300만원(헌 아파트의 경우 인테리어비용)을 치면 총 구입가격은 2억5천 950만원이다. 여기에 3년 간 이자 비용이 1,800만원 (6%이자율 감안 총 이자비용), 따라서 5%의 수익율을 올리려면 이자를 제외하고 최하 3억 원은 넘어줘야 한다. 만일 이자비용을 감안하면 약 3억 1천만 원은 돼야 한다. 따라서 투자를 목적으로 부동산을 구입한다면 단순 5%의 수익율이 아닌, 최소한 9% 이상의 수익율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 약 1억은 올라줘야 투자자로서 기회비용에 대한 대가를 받을 수 있다. 그 근거에는 아파트 상승가를 10년 이상 분석했을 때, 서울시 지역(버블세븐 지역 제외)에서 평균 년 7%이상 오른 아파트를 찾기가 쉽지 않았던 것, 따라서 인천처럼 비수도권일 경우는 특히 상승폭을 엄밀히 계산해야 실패가 적다. 늘고있는 인구, 인천지역 투자의 근거 인천 인구는 계속 늘고 있다. 지난해는 한 달에 평균 3천800여 명씩 증가했다. 다른 도시에서 인천으로 이사를 온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05년과 2006년에는 각각 16만8천44명, 17만5천529명이 인천으로 거주지를 옮긴 것. 외지인의 유입이 인구 증가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이런 증가 추세가 지속된다면 규모 적인 측면에서 인천이 부산을 제치고 국내 2위 도시가 될 날도 멀지 않았다. 과거에는 행정구역 조정과 국가산업단지·택지개발지구 조성이 인구 증가에 큰 몫을 했다. 사례로 67년 이후, 한국수출산업공단 4단지(부평)와 5·6단지(주안)가 조성이 대표적이다. 1985년에는 남동국가산업단지가 개발되기 시작했다. 이를 이어 인천 인구는 2004년부터 증가폭이 커졌다. 최근 인천의 인구이동 특성을 연구한 자료는 특별히 없다. 다만 이 때를 전후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었다. 또 구도심 재생계획이 발표된 점을 감안하면 ‘성장 잠재력’이 인구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짐작된다. 물론 서울과 가깝고 집 값이 싸다는 이유도 있다. 인구수는 도시 경쟁력과 관계가 깊다. 반면 인천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가장 중요한 과제는 정체성.‘인천에 사는 사람’이 아닌 ‘인천사람’이 되는 것이다.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때론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인천이 경쟁력·영향력을 갖게 된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한가지, 인구 유입 이면의 탈(脫)인천을 막기 위해선 교육환경 개선도 시급하다. tip 불경기 내집 마련 청약통장 어떻게 활용할까 ○ 부동산 경기 침체로‘아파트 분양=안정적 자산 불리기’란 공식이 깨지면서 청약통장의 인기가 시들하다. 전반적인 가격 약세가 지속되지만, 청약 대기자 수는 계속 늘고 있어 해약할까 하는데→해약보다는 청약통장을 담보로 은행 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장기투자 기회의 여지를 남기는 것. 현재 은행 등 금융권에서는 통장을 담보로 금액의 90%까지 이자에 1.5%포인트만 더한 이자만 받고 대출을 해주고 있다. ○ 통장 처음 만든다면 청약저축이 더 유리-공공분양·국민임대 선택 할 수 있고, 예·부금 전환도 가능, 가점 낮은 예·부금 가입자는 청약저축으로 갈아타 볼만, 예금, 부금으로는 이들 공공주택에 청약할 수 없는 데다, 사용 가능한 민간주택은 미분양이 늘면서 통장 없이도 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청약 저축이 만능?-청약저축을 사용하는 주택의 경우, 가입기간, 저축액을 기준으로 순차적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5년 이상 저축을 해도 당첨될 가능성은 낮다. 청약점수가 20∼25점 사이, 2, 3년 내에 부양가족을 늘릴 수 있다면 예금, 부금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7
- 전통음식 문화체험으로 한, 일간 우정 나눈다 11월 2일‘겨울연가’촬영지로 유명한 춘천 남이섬에서 일본인 관광객 350명과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자 150명 등 모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 일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가 열렸다.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김장 유래 소개와 김치 만들기, 김장독 묻기 등‘김장 담그기’체험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행사가 끝난 후 일본 관광객들이 모금한 기부금과 행사장에서 담근 김치를 도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우정의 한마당’행사가 펼쳐졌다.앞으로 강원도는‘한, 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지역문화에 바탕을 둔 참여형 관광상품으로 정례화하고 자연관광이나 한류탐방만이 아닌 일본관광객들의 감성에 맞는 황혼여행, DMZ 체험, 웰빙 여행 등 맞춤형 테마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7
- 제4회 DMZ 평화상 대상, 고 정주영 명예회장 수여 DMZ평화상심사위원회(위원장 김정호 강원발전연구원장)에서 주최한 제 4회 DMZ 평화상 대상에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강원도는 과거 동서냉전의 이념 대립으로 발생한 남북분단의 현장인 DMZ 지역의 가치 및 의미와 세계평화의 상징으로서 역할 등을 재조명하기 위하여 세계평화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 시상해 왔다. 대상에 이어 교류협력 부문에는 정성헌 남북강원도협력협회 이사장,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교류협력 부문 수상자에는 5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철원군청 4층 대강당에서 수상자와 도내 기관#단체장, 평화통일운동 활동을 벌이는 학계#시민사회단체, 역대 평화상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이어 이날 오후 2시에는 제 4회 DMZ국제평화심포지엄이 함께 개최된다. 부제목 : 고 정주영 회장, 남북 민간교류 물꼬 터 대상자로 선정된 고 현대그룹 정 명예회장은 1989년 남한 기업인 최초로 공식 방북해 당시 북한 김일성 주석을 만나‘금강산 관광 개발 의정서’를 채택한 것을 시작으로 1998년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금강산 관광사업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하는 등 남북교류의 물꼬를 텄다. 그해 11월에는 현대 금강호를 출항, 금강산 관광 시대를 열었다. 또 1998년 6월 판문점을 통해 북에 소 500마리를 이끌고 방북해 남북간 민간 교류협력사업을 개척했으며, 1999년 ‘현대아산’을 설립해 대북교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류협력부문 수상자인 정성헌 이사장은 남북강원도협력협회 이사장으로서 북강원도에 연어 부화장, 사료시설 건설 등을 지원하는데 적극 나섰으며‘(사)생명과 평화의 길’을 결성해 DMZ 평화교육 및 생명운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은 평양에 평화항공여행사를 설립해 평양관광시대를 개척하고 리틀엔젤스 평양공연과 남북 화가 평양상봉 등 남북 문화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제 1회 DMZ 평화상 대상에 천주교 춘천교구장 장익 주교, 교류협력부문에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특별상에 다그 함마르셀드 전 UN사무총장이 각각 선정됐다. 제 2회 DMZ 평화상 대상에 독일 한스자이델 재단과 교류협력부문에 평화재단, 학술부문에 한림대 김재한 교수가 선정되었으며 제3회 대상에 (사)남북어린이어깨동무, 학술연구 부문 부르스 부에노 드 메스퀴타 미 뉴욕대 정치학과 석좌교수, 특별상에 피스데포의 우메바야시 히로미치 대표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7
- 김진선 강원도지사, APOSA 총회 연설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말레이시아 겐팅에서 개최된 제 16회 APOSA(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 스포츠기구 총연합회) 총회에 개막연사로 특별 초청되어 11월 4,5일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동계스포츠 발전과 확산’이라는 주제로 연설했다. 이 자리에서 김 도지사는 강원도가 지난‘99동계아시안게임을 훌륭히 치러냄으로써 동계스포츠 붐 조성에 이바지한 점과 그동안 동계올림픽 유치를 준비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장 시설과 숙박시설, 교통망 등 인프라 확충과 ‘드림프로그램’을 창안하여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의 동계스포츠 발전과 확산에 기여한 사례 등을 소개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7
- 도전! 팔달구 가족골든벨 참가 안내자 모집 문화적 차이로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요즘, 함께 문제에 도전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행복과 사랑을 재확인하고 건강이 넘치는 가족관계를 도모해보는 건 어떨까. 팔달구에서는 ‘도전! 팔달구 가족골든벨’을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수원청소년 문화센터 꿈의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50가족 200여 명을 모집 중이며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팔달구이거나 자녀가 팔달구 소재 초·중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수원의 역사, 화성, 효와 관련된 문제 및 일반상식 등의 문제가 출제될 예정이고 헌책 교환하기, 비타민 수지침, 가훈 써주기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7일까지, 방문이나 이메일(soonok@suwon.ne.kr), 팩스를 통한 신청서 작성 후 선착순 접수해야 한다. 문의 팔달구 주민생활지원과 031-228-7342/ 팩스 031-228-737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6
- 이민자여성과 1:1 자매결연맺기 (사)수원가족지원센터에서는 한국여성자원봉사자와 결혼이민자여성의 1:1 자매결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수원, 화성, 오산, 군포를 중심으로 도내 거주자 여성 가운데 자원봉사자와 이민자여성 각 20명씩을 모집한다. 자원봉사 및 다문화 교육을 받은 한국여성자원봉사자가 결혼이민자여성의 한국생활적응을 돕게 된다. 센터에서는 “이주민들의 적응은 또래와 이웃의 적극적인 교류와 지원이 요구되나, 아직은 미흡한 형편이다.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자원봉사자가 결혼이민자의 적응을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이라고 했다. 11일까지 모집한다. 문의 (사)수원가족지원센터 031-245-75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6
- 우리지역 문화 우리가 지킨다 원주시는 지난 10월 30일 원주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시 관내 7개 기업체와‘1사 1문화재 지킴이운동’협약을 체결하였다. 1사 1문화재 지킴이운동은 그동안의 관주도의 문화재관리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문화재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에 체결한 기업은 해당 문화재의 보존, 관리 상태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안전시설점검, 문화재 정화활동 및 관리활동 등 문화재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원주시는 이번 협약체결이 문화재의 효과적 관리 뿐 아니라 지역 문화를 사랑하는 기업이미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6
- 원주시, 학교용지부담금 환급 학교용지의 원활한 확보를 위해 2002년부터 300가구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개인에게 징수했던 학교용지부담금에 대한 환급이 실시된다. 환급 대상은 원주시 지역 내 13개 아파트 총 2944세대로 총 금액이 48억 7300만원에 이른다. 환급금은 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내 지급할 예정이다. 환급에 대한 신청서류, 환급 공고문 등은 원주시청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거짓이나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환급금을 받았을 때는 관련법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 문의: 737-331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6
- 과천시 사이버 시정 모니터 모집 과천시는 현재 활동 중인 사이버 시정 모니터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차기 시정 모니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0명 이내이며 모집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이다. 사이버 시정 모니터는 시책에 대한 제도 개선내용과 생활 불편사항, 시정의 위법·부당한 사안 또는 시정조치가 필요한 사항, 미담 수범사례 등 시정의 발전적인 창안이나 의견 등을 제보하는 일을 맡게된다. 제보방법은 시청 홈페이지 모니터 게시판에 게시하거나 주민자치지원단에 접수하면 된다. 사이버 시정 모니터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고일 현재 과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실제 거주하는 15세 이상 시민으로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시민이면 좋다. 또 시민의 의사를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공공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시각을 지닌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소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시정 참여의 기회가 없었던 시민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며, 거주지 동별, 직업별, 연령별로 균등한 선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이버 시정 모니터 위촉식은 다음 달 27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임기는 1년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