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1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임진강 가요제 개최 제11회 임진강 가요제가 9월 13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문산시내 문향로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파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임진강 가요제는 9월 4일까지 예심 접수를 받으며, 예심은 9월 5일 오후 2시에 파주시민 회관 4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신청 교부와 접수는 한국연예협회 파주지부 사무국이며, 참가신청서는 우편이나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31-944-339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8-21
- 입지조건 좋은 명품 아파트 ‘중동 팰리스 카운티’ 부천 주거지역의 노른자 ‘중동 팰리스 카운티’가 주민 99%의 신고식을 마쳤다. 중동 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한 이곳은 대우, 대림, 현대산업 등 일군업체에 의해 조성된 3090세대가 모여 사는 대단지 아파트다. 24평형에서 40평형까지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어린이부터 노인 세대까지 편안한 근린생활시설의 혜택을 톡톡히 받고 있다. 중동역이 5분 거리에 있으며 동서남북으로 편리한 교통 환경은 이곳의 자랑이다. 이마트, 홈플러스, 엘지백화점 등 생활편리시설도 으뜸이다. 입지조건이 좋기로 소문난 팰리스 카운티 주민들은 이름 그대로 꿈의 궁전에서 안락한 생활을 가꿔가고 있다. 숲길 정원 조경이 으뜸 팰리스 카운티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길들이 눈에 띈다. 다종다양한 나무들이 심어진 길섶에는 유모차를 끌고 나온 새댁들과 벤치에 앉아있는 노인들의 대화가 정답다. 산책 중이던 108동 주민은 “새 아파트라서 나무들의 키가 작을 줄 알았다. 하지만 오래된 아파트처럼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서 참 좋다. 아파트를 한 바퀴 돌면 시골에서나 맡을 수 있는 풀냄새로 인해 기분이 좋아 진다”고 말했다. 길 사이에 만들어진 연못 또한 아름답다. 각종 수생식물이 심어져있고 분수에서 뿜어내는 물줄기는 시원하다. 우주선, 나비, 해적선 등의 색다른 주제를 갖춘 놀이터도 9곳이나 된다. 이곳 주민이 된 아이들은 타 지역에 사는 친구들을 데려와서 놀이터를 구경시키는데 바쁘다고 한다. 103동 앞에 있는 가온누리정원도 놀이터와 벤치가 나무숲과 어우러진 곳으로 주민들이 자주 들르는 쉼터다. 팰리스 카운티는 기존 평수보다 넓은 실내와 2개의 광폭 베란다가 특징이다. 각 아파트마다 배치가 잘 되어 있어서 바람 길도 원활하다. 주민들은 진화된 아파트라는 이름값을 얻을 만큼 시설에 만족하고 있다. 아직 개설되지 않는 경로당도 가을에는 문을 열 예정이다. 주민들은 저마다 “이만큼 아름다운 정원은 우리 아파트가 최고일 걸요. 아파트 배치와 실내 디자인까지 아주 잘 나왔어요. 부천에서 제일 살기 좋은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살기 좋은 공동체 마을로 GO! “우리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단결과 화합입니다. 똘똘 뭉치면 살기 좋은 아파트의 가치는 저절로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해요. 입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누가 와서 살아도 조건 좋은 아파트라는 소리를 계속 듣는 게 소망입니다.” 입주자대표회의 김영옥 회장의 말이다. 팰리스 카운티는 현재 입주가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 입주자대표회의의 다양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아파트로 발돋움하기 위한 고민도 계속된다. 단지 가장자리에 벚꽃 길을 조성하고 6차선 도로 옆 가로등 요금 보조, 시민회관 앞 쪽 노면주차장을 체육시설로 용도 변경해줄 것을 부천시에 건의했다. 또한 107동과 124동 사이의 6차선 도로에 무소음 아스팔트를 깔고 방지 턱을 만들어줄 것도 요구하고 있다. 밤 11시가 넘으면 폭주족들의 소리로 잠을 깰 정도이기 때문이다. 중동초등학교 앞의 스쿨존 표시까지 앞으로 할 일은 많다. 김 회장은 “앞으로 아파트 여유 공간을 이용한 문화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모든 주민이 단합해서 한 목소리를 내면 살기 좋은 공동체 마을로 가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옥경 리포터 jayu777@naver.com [팰리스 카운티 사람들] 이정숙(106동)씨와 김해연(104동)씨 “2008년 12월15일,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했어요. 일주일 정도 106동을 혼자 지켰답니다.(웃음)” 106동 첫 입주자 이정숙(56)씨는 중동주공아파트에서 살았던 원주민. 결혼해서 처음 이사 왔던 주공아파트의 추억이 묻어있는 곳에 다시 입주한 것만 보더라도 팰리스 카운티와는 인연은 깊은 셈. “저희 집은 34평인데요, 베란다 동쪽과 남쪽이 기역자로 이어져 있어요. 그래서 전망이 끝내주죠. 이 쪽 저 쪽에서 다 볼 수 있거든요.” 손님을 초대했는데 ‘구조가 예쁘게 빠졌다’는 말을 들어 기분이 더 좋았단다. 104동에 사는 김해연(37)씨는 아이들을 단지 내 1분 거리에 있는 중동초등학교에 보내려고 이곳에 입주했다. 어느 단지에서 가더라도 학교로 가는 길이 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는 게 김씨의 설명이다. “남편이 출·퇴근하기 편리한 교통조건을 갖추고 있어 만족해요. 우리 단지는 신혼부부나 아이 키우는 젊은 세대가 살기에도 좋지요.” 입주자대표회의 김영옥 회장과 최재숙(122동)씨 “주민들이 빠른 시일 안에 입주했어요. 그러기가 쉽진 않잖아요. 그것만 보더라도 옛 주공아파트보다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된 곳이죠. 더 살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가야죠.” 아파트에 대한 건의사항이 조목조목 적힌 노트를 손에 든 김영옥(54) 회장은 팰리스 카운티의 미래를 낙관한다. 레포츠 시설과 함께 각종 환경이 이만큼 좋은 아파트도 부천에는 없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유해환경이 없는 곳이라서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으며 역세권의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122동에 사는 최재숙(42)씨는 맨 꼭대기 층에 산다. 꼭대기라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엔 추울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란다. 최씨 집은 아직 선풍기도 틀지 않았을 만큼 시원하다. 맨 끝동이라 시원한 바람이 집을 자주 방문해서다. 큰 아이는 다목적 운동장에서 축구와 농구 등 하고 싶은 운동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작은 아이 또한 주제가 다른 놀이터에서 놀면서 창의력을 키워가고 있다. 최씨 가족은 저녁 식사 후면 아파트 가장자리를 두 바퀴 돌며 한 시간 동안 운동을 한다. 저녁 운동은 가족 건강을 관리하는데 충분한 시간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8-21
- 부천시, 우수음식점 지정 신청 접수 부천시는 음식이 맛있고 특색 있으며 위생적인 ‘복사골일품업소’ 지정 신청을 오는 9월 11일까지 받는다. 지역에서 2년 이상 음식점을 하고 있거나 체인점의 경우 부천에 본사가 있는 업소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새로 지정되는 복사골일품업소에 지정서와 지정패를 지급하고 위생용품 구입시 재정적 인센티브를 주며 시 홈페이지와 일품업소 책자 게재 등의 혜택을 준다. 현재 복사골일품업소로 35개 업소가 지정돼 있으며 이들 업소는 시가 발행한 부천관광안내도에 수록돼 있다. 문의 032-625-430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8-21
- “재미와 상상으로 접근하는 영어학습 기법”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해운대문화회관 다목적홀에서 “재미와 상상으로 접근하는 영어학습 기법”이라는 주제로 이미도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 강연회는 국제화 사회에 발맞추어 갈수록 심화되는 자녀 영어교육 열풍 속에서 바람직한 영어 학습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점을 풀어주기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외화번역과 저서를 통해 경험한 작가의 살아있는 영어학습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강사 영화번역가이자 작가인 이미도씨는 ''반지의 제왕'', ‘슈렉’, ‘식스 센스’등 해외 유명영화 460여 편의 번역과 ‘나의 영화는 영화관에서 시작됐다’등의 저서가 있다. 자녀 영어 교육에 관심 많은 학부모 및 희망 주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원활하고 내실있는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전화접수를 통해(749-5631~5)200명만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작가 집필 도서도 지급한다.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8-21
- "화초 가꾸는 기술 무료로 배워요"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삭막한 도시생활 속에서 마음의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1∼29일, 10월8∼29일 `웰빙 원예교실''을 마련한다. 원예교실은 1·2차로 나눠 플라워 디자인, 아트플라워, 실내조경, 전통 한방뜸, 신비한 약초, 재활 원예치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접수는 오는 25∼28일 전화(888-7124)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50명. 참가비 무료.(T.888-712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8-21
- 교과서 속의 우리 음악이야기 부산음악협회가 국악챔버오케스트라 `여운''을 초청해 오는 23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한여름 밤의 우리 음악 콘서트 `신나고 재미있는 교과서 속의 우리 음악 이야기''를 펼친다. 프로그램으로는 25현 가야금 독주를 위한 `도라지''와 황정원의 가야금 독주, 첼로·해금·피아노로 듣는 `고향의 봄'', `섬집아기'', `아리랑'', 국악관현악 `아, 목동아'', 테너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박타령'', `마이웨이'', 트럼펫 독주, 민요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뱃노래'', `자진뱃노래'', `진도아리랑'',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이 함께 하는 `신뱃놀이'', 국악관현악으로 열리는 `축제-신풀이''가 있다. ※문의:부산음악협회(T.634-129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8-21
- Mini Interview - 푸른 커뮤니케이션 대표 서동환(40) 중앙으로만 향하는 사람들에게 이 지역에도 잘하고 완성도 높은 광고회사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더해져서 일 것이다. 최근에 회사 안에 촬영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만든 것도 같은 맥락이다. 보내져 온 그림 파일이나 웹하드로 내려 받은 파일에서 느껴지는 섬세한 떨림, 오차까지도 보정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어서다. 작품 촬영을 직접 하면서 보정까지 한다면 보다 완성도 높은 인쇄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원 작품을 내가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지나 온 우리의 역사는 모든 근거 자료가 필요하다. 자료에 의한 역사 평가는 수 백년이 지나도 보존되지만 아무리 뛰어난 역사일 지라도 기록이 없는 역사는 시간이 지나면 모두 사라져 버린다. 우리가 만든 인쇄물이 단지 인쇄물이 아닌 각자의 작가들의 역사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우리 후손들에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역사물로서 보존 가치가 있는 인쇄물을 전해주고 싶은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일하고 싶다. 내게 있어 출판, 광고, 인쇄는 자존심이자 살아가는 이유다. 2009-08-21
- 내일신문이 만난 사람 - 광산구 여성자원 봉사회 정회련 회장 경기침체의 여파는 계속되고 온 국민들은 하나같이 여기저기서 ‘힘들다, 어렵다!’는 한숨 소리뿐. 함께 사는 이웃끼리도 서로 등을 돌리고, 담을 쌓고 사는 각박한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우리 주변에는 아직 따뜻함을 전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 그 중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 며느리로서 집안일을 하면서 봉사에 뛰어들어 장애우들을 돌봐주며 빨래, 청소, 목욕등을 시켜주는 날개 없는 천사가 있다. 바로 광산구 여성자원 봉사회 정회련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봉사를 시작한지 8년 정도 되었다는 정 회장은 이제 봉사가 몸에 뱄다. 한 달에 3번, 매주 화요일이면 회원들과 가는 봉사를 한 주라도 쉬는 날이면 왠지 뭔가를 빠뜨린 기분이 든다고 말한다.함께 해준 회원들은 ‘날개 없는 천사들’혹시라도 참석 못하는 회원이 있으면 보고 싶고 궁금해 꼭 안부 전화라도 넣어야 한다. 때문에 핸드폰 전화는 기본, 집 전화까지 필수로 적어놓는 정이 많은 정 회장이다. 광산구 여성자원 봉사회 회원들은 100명이 넘는다. 너무 바빠서 참석을 못하는 회원들도 있지만 열심히 봉사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늘 고마움을 전하며 모두가 한 가족임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얼마나 예뻐요, 회원들 중에는 저 보다 어린 동생, 그리고 언니들도 많은데 정말 고맙고 감사하죠, 모두 제가 지켜줘야 할 가족들이에요. 회원들에게 제가 천사들, 공주들 이렇게 불러요 ,날개 없는 천사들이잖아요(웃음)”. 회원들은 집안일과 직장일에 각자 해야 할 일들도 많을텐데 힘든 내색하나 없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들이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니다. 작지만 어려운 이웃들, 함께 도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고 정 회장은 거듭 강조한다. 처음 장애우 가족들 보면서 서글픈 생각 들어“8년 전,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에 봉사를 하려고 시설에 도착해 정신지체장애우 가족들을 만났는데 너무 마음이 서글펐어요, 그래서 이런 기도를 했어요, 내 가족이 이런 장애우가 아니어서 다행이구나, 또 이런 사람을 돌봐주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라구요. 그리고 그 후로 며칠 우울증을 앓았다. 하지만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고 장애우 가족들과 회원들을 만나면서 행복해지고 이제는 강하고 인정 넘치는 정 회장으로 탄생 시킨 것에 감사할 뿐이다.봉사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내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로렌시아, 인화원, 애일의집 등 시설을 돌아다니면서 가족들을 만나고 오지 않으면 이제는 잠이 오지 않을 정도가 되어 버렸다. 남편 외조 있었기에 가능한 봉사 정 회장은 하루 24시간이 바쁜 사람이다. 아니 하루가 25시간 이었다면 25시간도 부족할 정도로 늘 바쁠 사람일 터. 빼곡히 하루 일과가 적힌 정 회장 하루 일과표에는 아파트 부녀회장으로서 어르신 찾아뵈는 일정도 적혀 있다. 지난 말복에는 부녀회장으로서 맡은바 아파트 노인정에 삼계탕을 끓여 대접하는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바쁜 정 회장을 옆에서 묵묵히 믿고 지켜봐주는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준 남편의 외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때문에 이번에 아무나 수상할 수 없는 아주 큰 상을 광주광역시장으로부터 받았다. 이상적인 참 부부의 모습을 실천하고 상호 존중하는 양성 평등 모범 부부로 1등 광주건설에 기여한 공이 커 ‘제 14회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양성평등 모범부부’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 밖에도 구청장, 시장, 경찰청장에게 받은 상패와 위촉장, 상장들이 10여개가 넘는다. 봉사 외에 하는 일이 너무 많아 바쁘게 사는 정 회장은 아직도 할 일이 너무 많단다. 건강관리는 따로 하는 게 없다. 봉사 없는 날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새벽에 가까운 어등산에 간다. ‘봉사 다니면서 회원들과 만나고 시설 가족들과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다 보니 저절로 건강해진다’는 정 회장은 몸이 허락하는 한 봉사는 계속 될 것이다고 귀띔했다.이은정 리포터 lip551004@hanmail.net 2009-08-20
- 산수도서관, 국악과 함께 ‘문학작품 낭독회’ 광주시립도서관(관장 윤상선)에서는 오는 19일 지역작가와 낭송전문가가 함께 하는 ‘문학작품 낭독회’를 산수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문학작품 낭독회’는 광주시낭송협회 회원들이 윤동주의 ‘또 다른 고향’외 5편의 작품을 낭독하고 국악연주가들이 가야금과 대금을 연주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8-21
- 체험 과학교실 우유가 어떻게 치즈로 만들어질까? 임실치즈 만들기를 통해 우유에서 치즈가 되는 과정을 배워보는 과학교실이 열린다. 임실치즈의 발전과정과 치즈의 종류 또한 알아본다. 오는 9월 13일(일) 오후 5시부터 50분간 홈플러스 문화센터 센텀시티점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7세 이상이며 수강료, 재료비는 각각 7천원이다. 문의 : 709-8003~4 홈플러스 문화센터 센텀시티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