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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째주] 공연정보 ♣ 제18회 강서지식비타민 강좌 초청강사: 양내윤 강사(유머경영연구소 소장) , 주제 : 내 안에 잠든 즐거움과 열정을 깨워라! , 일시:8. 14(목) 10:00, 장 소 : 강서구민회관 우장홀 , 참석대상:강서구민 누구나 , 주최:강서구, 주관:한국인간개발연구원, 문의: 2600~6982-4 ♣ 양천구 건국 60주년 기념 한마음 음악회 일시:8월14일 장소:양천공원 출연:아리아스, 김보성, 최종걸 외 19명, 송봉주, 파이팅대디, 이종만 밴드 문의:2620-3400 ♣ 온 가족과 함께하는 고전 뮤지컬 ‘도깨비 난장’ 일시:8월14일 장소:양천문화회관 대극장 관람료:1000원 주관:극단 은행나무 문의:2620-3407 ♣ 양천구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내한 공연 일시:8월19일 오후 7시 30분 장소:양천문화회관 대극장 공연내용:1부-영국 엘가의 ‘바바리안 하이랜드에서’, 독일 슈만의 ‘짚시의 생애’ 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민요, 2부-''별'' ''몽금포타령'' ''신고산 타령'' 등 우리 민요 특별출연:양천구립어머니합창단 문의:2620-3407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일시:8월12일~9월23일 장소:LG아트센타 관람등급:만 13세 이상 문의:1588-5212 ♣브라스앙상블과 함께하는 재밌는 오페라이야기 공연기간: 8월16((토)1회-14:00 2회-17:00, 공연주최: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주관:코리아매니지먼트, 인터넷예매:인터파크www.interpark.com(1544-1555), 공연장소:양천문화회관 대극장, 관람연령: 7세이상 관람, 입장료:10,000원, 할인정보:유료, 문의전화: 031-315-0350 ♣ 피터팬 공연일시:8월14(목)~26(일), 극단:자유마당/뮤지컬, 공연시간: 평일=11시(단체,개인은 전화확인)2시,4시. 토,일,공휴일-12시,2시,4시. 공연문의:목동 홈에버문화홀 2675-2010 *평일 11시 공연은 단체예약이 있는 경우에만 공연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 ♣ 스머프와 가가멜 공연일시:8월11(월)-16(토), 극단:예터/뮤지컬, 공연장소:당산 괜찮은 홀, 공연시간:평일-11시(단체), 2시(일반), 4시(일반),토요일, 공휴일-12시(일반), 2시(일반), 4시(일반),일요일은 공연없음, 관람료:현매-일반-7,000원 회원5,000원, 문의:2676-2516 ♣ 2008 한일문화교류 합동연주회 일시:8월 22일 (금) 오후 3시~4시30분 장소:강서구민회관 연주:일본 명문 세이료 고등학교 학생들의 관악연주와 덕원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현악연주 주최:덕원예술고등학교 문의:2600-6905 ♣ 늘푸른청소년도서관 하늘색 운동화/전하리 삽화점시회 일시:8월1일~8월31일 오전 10시~6시 장소:푸른들청소년도서관 세미나실(3층) 전시작품:‘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 "하늘색 운동화" 삽화15점 문의:2691-1630 ♣ 가양동 ‘어린이 영어교실(Hello English)’ 회원 모집 수업일시:매주 월, 금 오후 4시~5yl 30분 대상:초등학생 1학년 ~ 3학년 교 재:Let''s go Level2 수강료:무료(교재비 21,500원 별도) 모집인원:8명 장소:가양3동 주민센터 2층 강의실 신청방법:전화 및 방문접수 문의:2668-0251~4 ♣ 꿈꾸는 어린이 도서관 한글점자 맛보기 일시:8월 19일 오후 2시- 4시 대상: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25명 내외 장소: 도서관 교양강좌실 301호 및 도서관 주변 접수일자: 2008년 8월 9일-16일 체험비용:무료 체험내용:한글점자맛보기,안내견과 함께 시각장애체험 등 문의:3663-4025 ♣ 꿈꾸는 어린이 도서관 영상으로 떠나는 궁궐기행 일시:8월16일, 30일 오후 2시 장소:교양강좌실 301호 상영시간:약 40분 주제:8월 16일-창덕국을 아시나요, 8월30일-아! 광화문/상영시간 3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 문의:3663-4025 ♣ 강서 ‘수요시네마데이’ 일시:8월20일 오후 2시 장소: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 상영극:스텔라 상영시간:100분 감독:마이클 카모야니스 제작년도:1955년 등급:12세관람가 관람료:천원 문의:3664-8485 ♣ 제7회 영등포아카데미 정기강연 일시:8월28일 오후 2시~4시 장소:양평1동 영은교회 교육관 강사:최윤희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주제:마음만 바구면 나도 백만장자 접수방법:전화접수 문의:2670-4163 ♣ 걸리버와 후크선장의 신나는 모험 일시:8월13일~9월30일 장소:목동방소회관 브로드홀 장르:뮤지컬 관람시간:60분 문의:2647-8175 이희경리포터 yihk60@par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안산에서 만나는 가을 꽃밭, 꽃구경에 해 저물다 호수공원 무궁화, 30·37블럭과 고잔역 뒤 협궤철로변 해바라기 보며 추억만들기 “무궁화 꽃은 야하지 않으면서 깊은 맛이 있어요. 나라꽃이고...” 호수공원 무궁화동산 입구에서 무궁화 사진을 찍고 있는 한대길씨(69). 디지털카메라로 다양한 각도에서 셔터를 누른다. 그를 따라 한창 절정인 무궁화 꽃을 카메라에 담았다. 마음에 가을이 찾아왔다. 하늘은 파랗고 말끔한 얼굴로 흰 구름과 함께 어디론가 같이 가잔다. 구름 따라 길을 나서 호수공원 무궁화동산에 올랐다. 자봉이 가꾸는 무궁화동산 ‘자원봉사자가 가꾸는 무궁화동산’에는 230여 품종의 무궁화 1500여 그루가 가득하다. 배달 백단심 홍단심 일편단심 고주몽 님보라 새아침 새영광 춘향 등 이름도 낯선 무궁화꽃들이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곱게 꽃을 피우고 있다. 특히 한 나무에는 116가지 다른 꽃이 피었다. 무궁화연대 송병룡 이사가 접목했다고 한다. 2만여 평의 무궁화동산을 둘러본 후 국궁장 쪽으로 내려오는데 ‘제2회 무궁화축제’가 열렸다. “작년까진 전국에 무궁화축제가 거의 없고 간혹 있어도 무궁화가 없는 곳에서 화분 갖다 놓고 축제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대로 된 동산에서 축제를 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 체험학습도 하고 (무궁화를) 가꾸는 과정에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수 있으니까요.” 무궁화연대 이춘강 회장은 역사공부를 하다 무궁화에 관심을 갖게 되어 2년째 무궁화 가꾸기에 힘을 쏟고 있다. 직장일과 자원봉사를 병행하는데서 오는 피로도 무궁화를 사랑하는 그의 의지만은 꺾지 못한 듯 보였다. 10월까지 꽃을 피운다는 무궁화동산에서 집으로 가는 길. ‘꽃풍의 언덕’ 앞 다리위에서 축제장에서 나눠준 무궁화 화분을 손에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김성미씨 가족을 만났다. “물고기가 있어. 저기 봐.” 청양에서 자랐다는 김씨의 남편은 안산천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가족들에게 말한다. 세 식구가 다리아래를 내려다보며 정담을 나누는 그들 위로 여름이 지나간다. 지난 봄 안산시민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던 청보리밭은 메밀꽃밭으로 변해 9월을 기다리고 있다. 아직은 꽃이 피지 않았지만 곧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하다’는 하얀 메밀꽃이 장관을 이루리라. 해바라기와 황화코스모스 메밀꽃밭 앞 다리를 건너 신도시 쪽으로 내려오다 보니 해바라기로 가득한 30·37 블럭이 눈에 들어온다. 해바라기 축제는 끝났지만 해바라기는 거기 그대로 있다. 해바라기 밭 사이로 난 오솔길로 들어서자 해바라기들이 키 자랑을 한다. 땅심이 다른지 어떤 곳은 어른 키를 넘겨 자랐는데 어떤 곳은 갓난 아이 키만 하게 자라선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해바라기 밭 한 가운데 번듯하게 서 있는 원두막이 보이자 참외서리하다 주인 할아버지에게 쫓겨 달아나던 기억이 시간의 벽을 뚫고 섬광처럼 스쳐간다. 그렇게 원두막과 추억 속에서 해를 좇아 고개를 돌리는 해바라기 사진을 찍다 고잔 역 뒤편 협궤열차가 다니던 철로 변으로 옮겨갔다. 고잔역부터 중앙역까지 약 2km에 걸쳐 해바라기 밭이 펼쳐져 있다. 중앙역보단 고잔역에서 해바라기 구경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해바라기는 저마다 또 하나의 해다. 지는 해를 배경으로 토피어리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 연인을 찍고, 가족을 찍고, 사랑을 찍고, 추억을 찍는다. 동물과 어린아이 모양의 토피어리, 추억의 협궤열차, 나비와 손수레 등이 해바라기 사진의 배경을 만들지만 그들이 찍는 것은 태양을 닮고 싶은 그들의 마음이다. “사진 사이트에서 (개화시기를) 늘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협궤열차도 있고 꽃도 좋고…, 좋네요.” 혼자 해바라기를 찍으러 온 김낙용씨. 서울 창동에서 지하철로 고잔역까지 왔다고. 카메라를 들고 해바라기밭 사이를 걸어오는 모습이 멜로영화 주인공 같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사진기를 든 사람들이 노들길을 건너 중앙역 쪽으로 이동한다. 그들을 좇아 시가지와 철로 사이에 있는 공해방지용 나무언덕 위로 올랐다. 언덕에는 이국적인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도열해 있고 아직 어린 단풍나무, 소나무가 연이어 늘어섰다. 나무사이로 바람이 시원하다. 작은 돗자리를 준비해 간간이 지나가는 전철소리를 들으며 해질녘 해바라기 밭에 잠시 쉬었다 가도 좋겠다. 잠자리와 나비, 벌이 나는 풍경 위로 지는 해가 던져주는 붉은 빛이 노란 해바라기 꽃에 머문다. 그 모습에 누구나 잠시 삶의 허리띠를 풀고 영혼을 일깨우는 시인이 될 듯. 대부북동 구봉도 입구에도 황화코스모스가 시민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니 다음 주에는 그곳에도 다녀와야겠다. 서영란 리포터 triumv@kornet.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라 스칼라, 음악의 거장들이 한 자리에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피아노 연주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정명훈이 지휘하는 라 스칼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랑랑과 협연한다. ‘라 스칼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라 스칼라)’는 1982년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솔로 교향악단 데뷔연주회를 했다. 밀라노 라 스칼라 오페라 극장 소속이었으나, 단독으로 활동하기 전부터 토스카니니, 카라얀, 번스타인 등 위대한 지휘자들과 완벽한 호흡을 다져왔다. 1987~2005년까지 상임지휘자를 맡았던 리카르도 무티는 ‘라 스칼라’의 국제적인 성공의 기초를 이뤘다. ‘라 스칼라’는 2006년부터 3명의 지휘자(정명훈, 다니엘 가티, 리카르도 샤이)와 함께 했다. 전 세계 평론가들은 라 스칼라에 대해 ‘폭넓은 연주 레퍼토리와 고른 음색’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특별히 현대음악을 중시하는 라 스칼라는 매해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재능있는 젊은 작곡가의 신곡을 연주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1974년 한국인 최초로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피아노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던 정명훈은 유럽과 북미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인 지휘자이기도 하다. 프랑스의 르 몽드는 2002년 정명훈을 ‘영적인 지휘자’로 평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 피아노 협연하게 되는 랑랑은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다.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06년 FIFA Worldcup 개막연주에도 참여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을 통해서도 그의 피아노 연주를 만날 수 있었다. 9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이들의 연주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을 들을 수 있다. 라 스칼라 : ⓒSilvia Lelli & ⓒMarco Brescia 랑랑 1 : ⓒDetlef Schneider 랑랑 2 : ⓒKASSKARA/DG 문의 성남아트센터 031-783-8022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화려한 외출을 꿈꾸다 4일, 리듬앙상블과 함께 ‘화려한 외출’을 떠나자. 경기도립 리듬앙상블의 상설공연으로 열리는 ‘화려한 외출’은 퓨전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하던 리듬앙상블의 기존 공연과는 달리 클래식, 팝, 대중가요,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중, 장년층에게서 사랑받는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의 가수 추가열도 출연한다. 추가열은 ‘서정적인 포크 음악과 퓨전 재즈 스타일을 지향하는 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추가열의 감미로운 열정과 리듬앙상블의 강렬함이 만나는 이색적인 공연이 될 것이다. 연주 목록에는 ‘Diana’, ‘One Summer Night’, ‘I''m still loving you(영화 첨밀밀의 주제가)’ 및 ABBA의 히트송 모음곡 등이 포함돼 있다. 부녀회, 자매결연 아파트, 20인 이상 단체는 30% 할인된다. 9월 4일 오전 11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문의 경기도문화의전당 031-230-3242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영화로 떠나는 세계역사문화기행 경기문화재단은 안성문예회관에서 안성시립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영화로 떠나는 세계역사문화기행’을 갖는다. 이국적인 음악과 관련된 영화가 무료 상영되는데, 8월 30일에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주연의 ‘랩소디’가 상영됐다. 9월 6일에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어둠 속의 댄서’가, 27일에는 ‘오케스트라의 소녀’가 상영될 예정이다. ‘어둠 속의 댄서’는 아이슬란드의 국민여가수 비요크가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체코 이민자 셀마를 연기해 호평받았다. 헨리 코스터가 감독한 ‘오케스트라의 소녀’는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했다. 상영 전 영화에 관한 도움말을 들려주며, 상영 후에는 간단한 다과를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의 안성시립도서관 031-676-7941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3세대 문화사랑 미술교실 ‘3세대 문화사랑 미술교실’이 장안공원과 수원천에서 열린다. ‘3세대 문화사랑회’ 서양화가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이뤄지는 찾아가는 미술교실이다. 치매미술치료협회 부설 영실버아트센터에서는 “문화는 특정계층만이 누리는 여가생활이 아니며 누구나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누구나 문화 주체자가 되어 기쁨과 희망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3세대가 함께 하는 미술교실은 공경심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도 자연스레 제공한다. 작품 중 일부는 9월 21일 ‘세계치매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세계 속의 효 문화’전에 출품될 예정이다. 수원천에서는 매주 수요일, 장안공원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미술교실이 진행된다. 11월 13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치매미술치료협회 031-236-1533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청소년미디어대전, 영상작품 공모 ‘세상, 그 속의 YOUNG想’을 주제로 열리는 2008전국청소년미디어대전 참여 작품을 공모 중이다. 전국 만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다큐멘터리, 단편영화, 공익광고, 뮤직 비디오 등 4개 분야로 이뤄진다. 단편영화는 30분 이내, 기타 분야는 15분 이내의 분량을 miniDV/CD(wmv 파일)로 작성해 지원서와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영상세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표현능력과 미디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단체상의 대상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주어진다. 연출, 촬영, 편집 3개 분야에 주어지는 개인상은 미디어관련학과가 있는 대학의 총장(학장) 특별상이 주어진다. 9월 5일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문의 수원청소년문화센터 031-218-046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8월 4째주] 전시 ♠팝아트의 세계 - Pop n Pop 전 일시 : 7/4~8/28 장소 :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입장료 : 일반 5천원/청소년 4천원/아동(36개월~미취학) 3천원 주최 : 성남문화재단 문의 : 031-783-80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8월 4째주] 음악회 ♠영상과 해설로 만나는 예술의 향기 일시 : 8/27 장소 : 용인시여성회관 입장료 : 전석 2천원 주최 : 용인시여성회관 문의 : 031-324-8995~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8월 4째주] 연극 ♠옹녀 일시 : 8/29~8/30 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입장료 : S석 2만원/A석 1만5천원 주최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문의 : 031-481-40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