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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3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Shine a Light’ 콘서트> G-드래곤 콘서트데뷔 3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Shine a Light’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G-드래곤이 12월5~6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양일간 첫 단독 콘서트인 ''샤인 어 라이트(SHINE A LIGHT)''를 선보인다. 공연 제목은 G드래곤의 솔로 음반에 수록된 ‘소년이여’ 가사 중 일부다. ‘소년이여’는 13세 어린 나이에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출발, 빅뱅의 리더로 성장하기까지 자신의 생각과 심정을 표현한 노래다. 표절논란을 빚고 있는 ‘하트브레이커’의 후속 곡이기도 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연은 총 2만4천석의 대규모 공연”이라며 “지드래곤은 그 동안 빅뱅에서 잘 보여주지 못했던 본인의 숨겨진 면모를 발휘하기 위해 최근 밤샘연습에 돌입하였을 뿐 아니라 본인이 직접 나서 콘서트 준비를 진두지휘하고 있을 만큼 적극적인 모습으로 콘서트 준비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3142-1104윤영선 리포터 zzan-a@hanmail.net콘서트> 김건모 2009 전국토어 서울 앵콜 콘서트“대중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김건모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오는 12월 5~6일 피날레 공연을 개최한다. 아무리 들어도 그때마다 깊고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음악이 바로 김건모의 음악. 이번 콘서트는 김건모와 가요계의 미다스의 손인 김창완이 만나 환상의 콤비를 이룬 것으로 대장정의 마지막이 서울에서 앵콜공연으로 결정된 것이다. 데뷔곡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핑계”, “첫인상” 등 히트곡이 흘러나올 때는 팬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모두가 하나가 된 듯 열광하고 최고의 히트곡 “잘못된 만남” 무대는 구준엽이 연출한 한 편의 환상적인 레이저쇼가 펼쳐진다. 엄마의 손을 잡고 공연장을 찾은 딸 등 무엇보다 10대부터 30~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공연으로 “국민가수”라는 평가가 딱 어울리는 공연이다. 문의 (02)720-8500 윤영선 리포터 zzan-a@hanmail.netSTAGE&EXHIBITION> <공연>어린이극- 푸른 구슬&bull일시:12월1일~12월31일 평일11시, 2시/주말·휴일 1시, 2시&bull장소:암사어린이극장&bull입장료:회원 7000원, 일반 1만1000원&bull문의:(02)481-8808어린이뮤지컬-늑대와 양치기 소년&bull일시:11월23일~28일 평일 오후2시,4시/휴일 12시, 2시, 4시&bull장소:2001괜찮은 홀 천호점&bull입장료:회원 5000원, 일반 7000원&bull문의:(02)482-7198어린이극 ‘사이좋은 형제’&bull일시:11월24일~29일 평일 11시, 4시/ 토 12시, 2시, 4시/ 일 2시, 4시&bull장소: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bull입장료:일반 7000원, 어린이 8000원&bull문의:(02)2049-4700어린이극- ‘꼬꼬닭, 야옹, 멍멍, 꽥꽥이 이야기’&bull일시:11월1일~29일 평일 11시, 2시/ 주말·휴일 1시, 2시&bull장소:암사어린이극장&bull입장료: 회원 7000원, 일반 1만1000원&bull문의:(02)481-8808클레이 체험 뮤지컬 ‘아리 마법사와 요술클레이-헨젤과 그레텔을 위하여’&bull일시:11월3일~11월30일 평일 11시, 1시30분/주말 2시, 4시&bull장소:강동어린이회관 아이누리홀&bull입장료: 7000원&bull문의:(02)486-3516<뮤지컬>오페라의 유령&bull일시:9월23일~2010년 8월8일&bull장소:샤롯데 씨어터&bull입장료:주중요금 12~4만원, 주말요금 13~4만원&bull문의:1644-0078<전시>‘우리아이 자연도감 동식물 세밀화전’&bull일시:11월20일~29일&bull장소:성내도서관 지하1층 집현전 작가재조명-신성희, 한순자 展&bull일시:9월17일~12월6일&bull장소:소마미술관&bull관람료: 일반 3000원, 어린이 1000원&bull문의:(02)425-1077 2009-11-21
- 사진으로 만나는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한 자리에서 느껴볼 수 있는 조선왕릉 사진전이 경기도박물관에서 전시중이다. 지난 6월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킨 조선왕릉은 조선시대 27대 왕과 왕비를 비롯, 사후에 추존된 왕과 왕비의 능 40기. 지난 2007년 조선왕릉의 등재 여부 평가를 위해 방한한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관계자들은 왕릉이 간직하고 있는 놀라운 역사·문화적 가치에 매료되었다. 500년 동안 지속된 한 왕조의 무덤이 고스란히 보존된 것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사례로 세계문화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인정했다. 이번 사진전은 전문사진작가인 최진연·이선종씨 등이 촬영한 왕릉사진과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민속박물관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대여한 자료 및 사진 등 약 85점의 전시물을 4부로 구성해 전시한다. 제1부 ‘신성 공간, 왕릉의 세계’는 조선시대 국장 절차 및 왕릉의 상설(배치) 등에 대한 설명과 동부, 중부(서울), 서부 및 북한 지역에 있는 조선왕릉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제2부 ‘왕릉의 세계’에서는 자연과 조선왕릉이 빚어내는 사계절의 변화상을 감각적인 카메라 앵글에 담았다. 제3부는 장명등, 문·무석인, 말과 호랑이, 난간석 등 시대에 따라 변천했던 ‘왕릉 석물의 꾸밈새’를 보여준다. 제4부 ‘살아있는 왕릉’은 순종황제의 국장 모습과 능역 조성 장면, 그리고 단종 국장행렬 행사 재현 현장과 왕릉의 제향 장면 등 면면히 이어지는 전통의 면모를 담고 있다. 한말 왕실의 사진과 어진을 편집한 슬라이드 쇼와 리어스크린을 활용한 사진 찍기, 퍼즐 맞추기, 영상물인 ‘조선왕릉의 비밀’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조선왕릉의 매력과 가치를 음미하고 재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일시 2009년 11월2일~ 2010년 2월21일 전시장소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문의 경기도박물관 031-288-5351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1
- 역서(易書)의 제왕학, 그 신비를 벗고 정확한 운명을 예언하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사다. 살아가면서 진퇴의 시기를 판단하는 것이 인생의 승패를 가늠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터. 심도 있는 수리학적 논리성과 구체적인 체계성의 학문인 기문둔갑으로 인생의 길을 안내해주는 오소미 선생을 만나봤다.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점술 동서양을 막론하고 점술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서양에서는 해·달·행성의 움직임이 인간의 운명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성술과 집시들이 이용한 총 78장의 카드로 점을 치는 타로(tarot)가 전해져 온다. 동양은 예로부터 음양과 오행을 이용하여 미래를 예언해 왔는데 명리(사주)학이 대표적이다. 명리학은 사람이 출생한 사주(四柱-년월일시)의 간지(干支) 즉,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여덟 글자에 나타난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의 배합을 보고, 그 사람의 부귀와 빈천·부모형제·질병·직업·결혼·길흉 등의 제반 사항을 판단한다. “명리학은 우주의 시간적인 의미를 표시하는 간지(干支)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공간이 배제된 시간의 학문이다. 그 자체로도 뛰어나지만, A와 B라는 사람이 같은 시간에 태어났다 하더라도 두 사람의 사는 공간이 다를 수 있어 정확성에 오류가 생기기도 한다”고 오소미 선생은 전했다. 기문둔갑은 시간과 공간을 포괄적으로 활용, 인간사의 길흉을 판단해 기문둔갑은 ‘동양의 신묘삼수(神妙三數) 기을임(奇乙壬)중 하나를 모르는 자와는 동양학을 논하지 말라’는 말처럼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삼수는 기문둔갑(奇門遁甲), 육임(六壬), 태을수(太乙數)를 말하는데 특히 그 중에서도 기문둔갑을 으뜸으로 손꼽는다. 그것은 기문둔갑이 시간과 공간을 포괄적으로 활용하여 인사(人事)의 길흉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기문둔갑은 천문, 지리, 인사를 모두 통찰할 수 있는 고도의 과학적인 수리학이다. 개운(開運)을 열어주는 택일(擇日)과 택방(擇方)은 물론, 풍수지리도 포함하는 종합적인 학문이다” 는 오 선생은 “과거 역사를 통해 무서운 사실로 입증되어 온 기문둔갑에는 신비한 묘산(妙算)법이 숨어 있어 위정자들에 의해 제왕학(帝王學)이라고 불렸다. 특수한 귀족사회에만 비밀리에 전해와 일반인들에게는 금서가 될 정도였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이율곡, 서경덕, 이지함 선생 등도 능통했던 기문은 그 정확성에서 경이로울 정도라고 덧붙였다. 기문둔갑을 운용할 때는 구궁(九宮)이라는 장소에 시간이 뿌려진 국(局)을 사용하며, 국은 일지(日支)를 위주로 하는 홍국(洪局)과 시간(時干)을 위주로 하는 연국(煙局)의 두 가지로 분류된다. 이 국에 여러 가지 요소가 일정 원칙에 따라 배치된다. 구궁(九宮)의 자리에 생문(生門), 상문(傷門), 두문(杜門), 경문(景門), 사문(死門), 경문(驚門), 개문(開門), 휴문(休門)을 말하는 팔문(八門)과 100여개의 천상 성좌를 포국하여 대운(평생의 운)과 매년의 구체적인 인간의 미래와 길흉화복을 예지한다.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인생의 따뜻한 멘토가 되어야 누구에게나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막막했던 경험은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불확실성은 누군가가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고 나아갈 바를 제시해주기 바라게 된다. 20년을 넘게 기문둔갑의 공부를 해왔다는 오소미 선생은 ‘그런 순간, 힘들어서 온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 줄 수 있어야 한다. 얕은 지식으로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기보다는 많은 공부를 한 뒤 멘토를 해 주고, 남의 운명을 감명할 수 있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기문둔갑의 예언에 따른 정확한 삶의 방향제시가 새로운 운을 열어 준 많은 사례는 오선생의 그런 마음을 느끼게 한다. 8년간 다단계를 하다 가진 자산의 대부분을 잃은 김 아무개(여)씨는 선생의 도움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기문으로 운명을 풀이하니 영업 쪽으로 강한 기질이 느껴져 추천한 직업은 보험설계사. 김씨는 그 뒤 보험사 여왕자리까지 등극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S전자에 다니던 최 아무개(남)씨는 기문에서 예언한 큰 사고가 현실로 나타나자 오 선생에게 계속적인 자문을 구했다. 기문의 운에 따라 회사를 그만 두고 현재 반도체와 관련된 개인 사업을 시작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 기문둔갑으로 해야 할 것과 말 것을 조언 받을 수 있고, 사는 집의 양택풍수(陽宅風水)를 통해 소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뇌의 잠재의식을 이용해 목표나 소망을 성취하도록 하는 NLP 등으로 운명을 바꾸어 나갈 수 있다”고 오소미 선생은 설명했다. 인생의 어려운 고비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정확한 방법을 알려주고 실수 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는 그녀. 흔히 보는 역술인의 모습이 아닌 사람을 사랑하는 진정한 멘토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문의 기문둔갑 오소미 010-5004-1004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1
- 하이든 관현악의 정수를 만나다 헝가리 출신 거장 지휘자 아담 피셔, 로스트로포비치를 이어 세계 첼로 계를 이끌어가는 미샤 마이스키, 하이든 교향곡 전곡 녹음으로 ‘하이든 해석의 최고의 악단’이란 호평을 받은 하이든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하이든 서거 200주년을 맞아 본고장 거장들이 대거 내한한다. 하이든 전문 관현악단 하이든 필하모니 하이든이 궁정 악장으로 봉직 했던 에스테르하지 궁전이 있는 아이젠슈타트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하이든 필하모니는 1987년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출신의 실력파 연주자들로 창단했다. 필하모니는 매년 열리는 하이든 페스티벌에서 연주하고 있는 하이든 스페셜리스트 실내관현악단이다. 음악감독으로는 헝가리 출신의 아담 피셔가 창단 때부터 함께 하고 있으며. 브릴리언트 음반사에서 하이든 교향곡 전곡을 최초로 디지털 녹음했다. 하이든을 사랑하는 명장 아담 피셔 명장 아담피셔는 다섯 살 때 하이든의 교향곡 제103번 ‘큰북연타’를 듣고 나서 지휘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와 함부르크 슈타츠오퍼 전속 지휘자 출신으로 명장 한스 스바롭스키를 사사했다.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 시노폴리의 급서에 의한 대타로 위르겐 플림 연출의 바그너 ‘링’ 사이클 공연을 지휘하면서 세계 클래식계에 마에스트로로 명성을 떨치게 된다. 이후 4년 동안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 성공리에 공연한 바 있다. 1987년 오스트리아-헝가리 하이든 오케스트라(하이든 필하모니)를 설립, 지금까지 음악 감독을 맡고 있으며 하이든 교향곡 전곡연주에 의욕적으로 도전하여 호평을 받았다. 우리 시대 최고의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음악에 모든 것을 헌신한 사람. “음악은 종교다”라는 신념으로 음악을 대하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그의 연주는 훌륭한 성악가의 노래를 연상케 하는 매력을 지녔다.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연주가 그 단적이 예로, 마이스키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바흐를 표현해 바흐 작품의 원류에 취해있던 사람들에게 충격을 던져주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하이든 첼로 협주곡 C장조를 연주해 특별한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하이든의 최대 걸작 ‘런던’ 교향곡 연주 이번 공연에는 하이든 교향곡의 최 정점을 이루는 걸작이라 불리는 교향곡 104번 ‘런던’이 연주된다. 하이든 후기에 작곡된 교향곡 104번 ‘런던’은 그의 40년간 창작의 경험을 하나로 집대성하는 작품이다. 첼로의 거장 미샤 마이스키와 함께 들려 줄 첼로 협주곡 C장조는 대담한 오케스트라와 첼로의 부드러운 선율이 주고받으며 균형을 이루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일시 : 11월 25일, 오후 8시 ▷장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티켓 : 모시는자리 12만원/으뜸자리 10만원/좋은자리 7만원/편한자리 3만원 ▷문의 : 1577-776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0
- 홈 베이킹 강습 및 재료 기구 판매하는 ‘베이킹 세계’ 요즘 유치원 생일잔치에 케이크를 만들어 보내거나, 직접 만든 머핀이나 쿠키를 간식으로 보내는 엄마들이 많다. 그리고 예쁘게 만든 케이크와 과자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며, 실시간으로 달리는 댓글의 쏠쏠한 재미로 베이킹 삼매경에 빠진 이도 있다. 3~4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홈 베이킹에 관한 이야기이다. 만드는 재미가 있고, 선물의 정성과 가치를 더해 더욱 의미 있는 홈 베이킹(baking), 특히 지난해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멜라민 파동이후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직접 만들어 먹자’는 베이킹 족까지 생겨나면서 홈 베이킹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우리 인근에도 홈 베이킹 족을 위한 공간이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다양한 홈 베이킹 재료와 기구 판매는 물론 홈 베이킹 강습까지, 초보부터 마니아까지 찾는 이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 바로 ‘베이킹 세계’이다. 고소한 빵 냄새가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계절. 특별한 이를 위한 특별한 머핀을 만들고 싶다면 행신동의 ‘베이킹 세계’로 가보자. 사랑이 담긴 쿠키와 케이크도 척척~ 베이킹이라고 하면 대체로 어렵고 번거롭다고 생각하지만, ‘베이킹 세계’의 다양한 홈 베이킹 기구를 이용하면 케이크와 빵, 쿠키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손재주가 없어도 케이크 틀, 쿠키커터, 짤주머니, 유산지, 장식재료 등을 이용하면 고급 제과점 부럽지 않은 그럴듯한 간식이 완성된다. 그리고 더 이상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비싼 수제 초콜릿을 살 필요도, 빼빼로 데이를 위한 빼빼로를 살 필요도 없다. 특별한 날을 위한 다양한 세트 제품을 구입하면 사랑과 정성이 담긴 초콜릿과 빼빼로를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베이킹 세계에서는 홈 베이킹 조리기구와 재료를 재미난 세트로 구성하여 판매하고 있어, 초보도 쉽게 도전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행사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그리고 발효 빵, 케이크, 쿠키, 머핀 등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여러 가지 간식 레시피와 발렌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레시피를 제공하여, 이곳을 찾는 이라면 누구나 간식 만드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게 했다. 베이킹에 처음 도전하는 이라면 초보를 위한 가이드가 있는 인터넷 쇼핑몰(bakingsegye.com)을 먼저 이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제 아이에게 식품첨가물과 색소로 범벅이 된 과자를 먹이기 싫어 쿠키를 만들게 되었어요. 바쁠 땐 인터넷 쇼핑몰 ‘베이킹 세계’를 이용하고,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에 들러 꼼꼼히 살펴보며 구입 한답니다.” ‘베이킹 세계’ 행신동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난 단골 고객 이선미 씨의 말이다. ‘베이킹 세계’는 현재 8개 지사와 오프라인 행신동 매장, 그리고 인터넷 쇼핑몰(bakingsegye.com)을 운영하고 있다. 웬만한 건 다 있는 ‘베이킹 세계’ 인터넷 쇼핑몰 ‘베이킹 세계’의 인터넷 쇼핑몰에는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제과·제빵 재료와 기구, 외국 식자재와 커피까지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쇼핑몰 메뉴는 제과제빵 재료, 제과 제빵 도구, 초콜릿 재료와 도구, 피자 재료, 포장재료, 유기농·우리 밀&쌀·식이섬유, 스타·윌튼 제품, 발렌타인데이, 알뜰쇼핑 365일, 선물용 코너, 시즌별 상품, 만들기 세트 모음 등으로 홈 베이킹 관련해 모든 것이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만드는 레시피와 사랑스런 포장 소품이 있어 만드는 이의 감성을 풍부하게 한다. 현재 ‘베이킹 세계’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100만원을 가져라’와 ‘3·4·5 배송비 적립 이벤트’가 한창이다. ‘100만원을 가져라’는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 레시피 참여와 상품 구매, 베이킹 세계 활동,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매월 말일 기준 20명을 무작위 추첨하여 매월 1일 5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이고, ‘3·4·5’는 3만원 구매 시 배송비 20%(500원)적립, 4만원 구매 시 배송비 40%(1000원)적립, 5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을 실시하는 이벤트이다. 또 벨기에에서 생산된 명품 1등급 동전모양의 커버춰 화이트 초콜릿을 할인하고 있으며, LUXEL 핸드믹서를 구입하면, 코 주걱과 짤 주머니, 모양 깍지852를 추가 증정한다. 행신동 오프라인 매장 ‘홈 베이킹 강습’ “빵을 만드는 것은 먹는 사람을 위해서지만, 빵을 만드는 과정은 온전히 만드는 사람의 것입니다. 빵을 만드는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은 홈 베이킹 강습을 받아보세요. 기본적인 요리 실력이 없어도 좋은 재료, 정확한 계량, 요리 과정과 시간만 철저하게 지키면 맛과 모양의 완성도가 보장되기 때문에 누구나 도전 가능합니다.” (차성덕 대표) ‘베이킹 세계’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지난 10월 14부터 홈베이킹 강습을 진행한다. 강습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며, 강습 인원은 10명 내외로 사전 예약으로 운영된다. 베이킹 경력 15년 전문 강사에 의해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진행되며, 수강재료비는 1회 7000원~1만원이다. 문의 070-7503-8253 이남숙 리포터 nabisuk@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0
- 부천교육박물관, 경기도 박물관 미술관 연합특별전 부천교육박물관은 (사)경기도박물관협의회와 함께 하는 ‘경기도 박물관 미술관 연합특별전’을 연다. 오는 12월 6일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는 특별전은 한국박물관 10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박물관과 미술관을 알리고 향후 100년의 도약을 위한 연합전이다. ‘대한제국, 100년전 우리는’에서는 말 그대로 고문서와 민속 유물 등 100년 전의 유물을 전시한다. 또한 부천교육박물관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추억의 시험지 풀어보기와 상장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를 박물관 체험실에서 진행한다. 문의 032-661-128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0
- 오페라음악극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저녁 해운대교육청(교육장 문정숙)에서는 11월 17일(화) 19:30, 교육청 국`과장이 중심이 되어 희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부산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오페라음악극 ‘윤동주, 그 아련함을 다시 기억하며```’관람 행사를 가졌다. 본 행사는 지난 10월 23일의 1차 행사인 부산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관람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음악극은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으로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비롯한 주옥같은 시작을 통해 학생들의 사랑을 널리 받고 있는 시인 윤동주의 일생을 오페라음악극으로 승화시킨 부산시립합창단의 특별연주 작품이다. 이미 올해 4월 성황리에 공연되었던 작품이 앵콜 공연으로 다시 무대에 올려지는 첫 번째 이유는 높은 작품성에 따른 치밀한 작품완성도이며, 두 번째 이유는 한국창작음악의 활성화를 위한 시립합창단의 숨은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해운대교육청에서는 이 작품이 관내 초 · 중학생들이 학창시절 꼭 한 번은 보아야할 좋은 작품으로 추천 할 수 있을지 음악 전공 담당 장학사와 함께 관람 후 지휘자 등과 막후 인사 및 간담회를 갖는 등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문화적 감성을 일깨울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0
- 11월 3~4주 문화가 소식 ■극단 노뜰, ‘보이체크’ 극단 노뜰은 실내극 ‘보이체크’를 공연한다. 게오르그 뷔히너의 원작을 극화한 이번 작품은 욕망과 갈등, 죽음과 환희의 진혼곡으로 인간 존재의 근원적 물음을 시적으로 압축하고 이미지화 한 작품이다. 3년 전에는 광활하게 펼쳐진 자연 속 인간 존재의 모습에 집중했다면 이번 공연에서는 보다 세밀하고 내밀한 부분을 현미경으로 관찰한다. ‘보이체크’ 내용은 가난한 말단 군인인 보이체크가 그의 부인인 마리와 그들 사이에 태어난 아이를 먹여 살리느라 애를 쓰면서 일어나는 일이다. 군대의 봉급은 작고 상사들은 저질에 야만적이다. 보이체크는 갖은 이유로 늘 자신을 비난하는 대위를 면도해준다. 의사는 그를 의학 실험 대상으로 삼는 대신 돈을 더 많이 주겠다고 약속한다. 아이를 쳐다볼 시간조차 없는 보이체크는 언제나 업무에 쫓긴다. 그의 부인 마리는 멋쟁이 군악대장과 놀아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보이체크는 마리를 살해하고 자신은 물에 빠져 죽는다는 내용이다. 일시 : 11월 25~28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후용공연예술센터 입장료: 일반 1만5천원, 청소년 1만원 문의 : 732-0827 ■원주시립교향악단, ‘베토벤 그 이름으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제 37회 기획연주회를 연다. 지휘자 백정현이 지휘하고 황진희 피아니스트가 협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그 이름으로’를 주제로 베토벤의 웅장하고 장엄한 선율을 선보인다. ‘코리올란’ 서곡 다단조 작품 62, 피아노 협주곡 제 1번 다장조 작품 15, 교향곡 제5번 다단조 작품 67 등을 연주한다. 서곡 ‘코리올란’은 베토벤이 37세 때인 1807년에 작곡해 그해 12월 빈에서 초연된 곡이다. 코리올란은 플루타크 영웅전에 나오는 기원전 5세기경의 영웅의 이름으로 혼자서 코리오라이성을 함락시켜서 코리올라누스라고 불렀으며 독일어로 코리올란이라 부른다. 이외 교향곡 제 5번 ‘운명 교향곡’ 등을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베토벤의 작품들을 연주한다. 일시 :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치악예술관 문의: 766-0067 ■원주시립합창단, 이상길 초청연주회 원주시립합창단 제 47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합창의 마이다스의 손이라고 불리는 이상길 지휘자를 초청했다. 현재 안양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는 이상길 지휘자는 한국합창총연합회 부이사장, 한국교회음악협회 중앙이사로 활동하고 있어 원주시립합창단의 연주회를 빛낸다. 일시 :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치악예술관 입장료 : 일반 5천원, 학생 3천원, 10명이상 20% 할인 문의 : 766-6980 ■원주사랑의부부합창단,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원주사랑의부부합창단이 제 14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20여 부부가 참여해 공연한다. 원주사랑의부부합창단은 1993년 창단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를 주제로 ‘놀라우신 주’, ‘십자가’, ‘오 놀라운 이아침’을 연주하며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를 클라리넷·첼로를 방성주, 이선화가 2중주로 연주한다. 이외 여성합창은 ‘도나 노비스 빠쳄’을, 남성합창은 ‘우리는 노래를 멈출 수 없네’ 등을 부른다. 또한 부부합창은 ‘잘했군 잘했어’를 부르며 듀엣은 장숙현, 백균현이 ‘기대’ 등을 불러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일시 : 11월 20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치악예술관 문의 : 011-9941-8078 ■원주피아노앙상블, ‘이야기와 함께 흐르는 소나타의 선율’ 2006년 9월에 창단한 원주피아노앙상블이 네 번째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는 ‘이야기와 함께 흐르는 소나타의 선율’ 이라는 주제로 해설이 있는 연주회다.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연주회는 평소 낯설었던 고전 음악을 쉽게 이해하며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일시 : 11월 28일 오후 5시 장소 : 카톨릭센터 마리아홀 입장료 : 1만원 문의 : 010-7377-5622 ■백운갤러리, 지선회 전시 백운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는 지선회는 원주에서 한지로 그림을 그리는 순수 아마추어 단체다. 지난 1년간 준비해온 한지 그림 30여 점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한지스탠드도 특별 할인 판매한다. 일시 : 11월 17~20일 장소 : 백운갤러리 (원주시청 2층) ▶극단 76단 ‘관객모독’ 일시 : 11월 25일 오전 10시 입장료 : 일반 2만원, 단체 8천원 장소 : 백운아트홀 문의 : 010-9912-2225 ▶해설이 있는 춤 이야기 일시 : 11월 20일 오전 11시 장소 : 원주종합사회복지관 문의 : 010-7502-7407 ▶정통국악예술대공연 일시 : 11월 26일 오후 2시 장소 : 횡성문화관 내용 : 판소리(춘향가), 경기민요(태평가, 창부타령, 양산도, 노들강병), 대금산조, 신뱃노래, 교방무, 판소리(수궁가), 장구춤, 창극각설이(불효가 각설이 효자 되어 돌아왔다) 등 문의 : 343-2271 ▶다큐가 좋다 ‘땅의 여자’ 일시 :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원주영상미디어센터 내용 : 귀농한 여성 삼인의 이야기 ▶강릉원주대학교 30주년 기념음악회 일시 : 11월 19일 오후 7시 장소 : 백운아트홀 ▶중앙음악신문 콩쿠르 일시 : 11월 22일 오후 1시 장소 : 치악예술관 문의 : 747-7725 ▶장로합창단정기 연주회 일시 : 11월 23일 오후 7시 장소 : 치악예술관 ▶제7회 원주치악마라톤대회 일시 : 11월 22일 오전 10시 장소 : 종합운동장 참가비 : 풀코스 4만원, 10km 3만5천원, 5km2만5천원 문의 : 741-8232 ▶회촌땅속김장축제 일시 : 11월 22일 오후 2시 장소 : 흥업면 매지리 회촌마을 문의 : 763-2923 ▶시민과 함께 하는 문학이야기 ‘유창섭 시인과 함께 하는 문학의 길 찾기’ 일시 : 11월 20일 오후 7시 장소 : 원주 평생교육정보관 대회의실 4층 참가비 : 1만원 문의 : 017-224-6273 ▶생명문화시민강좌(사진)- 사진과 미술 일시 : 11월 23일 오후 7시 장소 : 건강문화센터 4층 원주영상미디어센터 문의 730-0755 ▶생명문화시민강좌(그림)-근대목판화와 출판미술의 만남 일시 : 11월 24일 오후 7시 장소 : 건강문화센터 4층 원주영상미디어센터 문의 : 730-0755 ▶토지 한국사 학교 ‘일제와 맞선 여러 형태의 독립운동’ 일시 : 11월 21일 오후 6시 장소 : 박경리문학공원 옛집 2층 문의 : 762-684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19
- 대입수험생 케이블카 50% 할인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신경철)는 내년 2월28일까지 전국 대입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탑승요금 5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공사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09년 탑승객 100만명 돌파 기념으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것.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매표시 수험표를 제시하면 된다. 또한 통영시 관내 수험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평일에 한해 케이블카 무료 탑승행사를 실시하며, 휴일은 50%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행사기간은 동일하며 통영지역 학생들은 수험표 외에 학생증 제시도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험생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애향심을 고취해 대학 진학 후에도 경향 각지에서 고향 홍보를 위해 노력해 달라는 취지"라면서 "지역 내 학교별 단체이용도 가능하며 이런 경우에는 공사와 사전 협의를 바란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19
- ‘제6회 국제 펭귄 수영 축제’ 취소 거제도 국제 펭귄 수영 축제위원회에서는 지난 10일 관계자 회의를 열고 내년 1월 16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6회 거제도국제펭귄수영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국민 불안감 가중으로 지난해 참여단체를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한 결과 38개 단체 가운데 14개 단체에서 참여가 어렵다고 답변 하였고, 정부에서는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경계」에서「심각」으로 격상하여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지침에 따른 것이다. 펭귄 수영 축제를 통하여 겨울바다의 짜릿함을 즐기는 마니아들이 매회 증가하고, 국내 주요 방송사의 열띤 취재경쟁을 이끌어 내는 등 겨울철 해수욕장의 명물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는데,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취소하게 되어 일부에서는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축제위원회에서는 비록 이번에는 개최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다양한 프로그램 연구개발과 재정비를 통하여 더욱더 품격있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하였다. (문의 거제시 옥포2동 ☎ 639 - 440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