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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티지 스타일 사다리선반'' 만들기 사다리 선반은 일자 선반에 비해 어느 곳에 두어도 배치가 무리가 없고, 사다리 모양이라 시각적으로도 단순함을 피할 수 있어 집안에 두고 화분이나 장식품 등을 올려두면 공간 분위가가 한껏 살아난다. 기존의 선반보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칸칸이 넓이를 다르게 하여 큰 것과 작은 것들을 분리해서 올려놓을 수도 있다.1 먼저 양쪽에 기둥이 될 나무를 길이에 맞게 재단한다. 공방에서 만들 때야 좋은 기계들을 이용해서 쉽게 나무를 자를 수 있지만 꼭 이런 기계들이 없다 해도 이 정도 굵기 나무는 집에서 톱으로도 간단히 자를 수 있다.다음으로는 가운데 들어갈 나무들을 원하는 각도로 자른다. 이 작업은 나무를 자르기 전 자기가 원하는 정도의 각을 대충 어림잡아 보는 게 좋다. 나무 앞 뒤 기둥을 바닥에 눕히고 각도를 늘려보기도 하고 줄여 보기도 하며 원하는 각도를 찾는다. 연필선을 그어 자를 부분을 표시한 후 자른다.2이제 가운데 들어갈 선반을 만들 차례다. 공방에서 작업할 때는 자투리 나무를 이용하면 되지만 목재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 주위에 흔히 보이는 나무를 이용해도 된다. 나무라는 게 꼭 깔끔히 대패질이 되어 있어야 좋은 모양을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다. 약간 거친 듯 하게 완성하는 것도 나름대로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가운데 들어갈 총 4개의 나무는 각도도 같아야 하지만 길이 역시 같아야 한다. 이것도 역시 정확한 연필선 표시가 중요하다.이렇게 잘라놓은 기둥을 나사못을 이용해 앞뒤에서 고정시켜주면 일단 어려운 작업은 끝이다.3가운데 선반은 뒤쪽으로 장식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얕은 턱을 세워 준다. 이 턱은 전체적인 구조가 좌우로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양쪽 기둥에 선반 놓일 위치를 정확히 표시한 후 사진처럼 바닥에 놓은 상태에서 선반을 하나씩 고정해 준다. 양쪽 높이가 다르면 다 만들고 난 후 기우뚱거릴 수 있으니 이것 역시 정확한 표시가 중요하다.4구조가 완성되고 나면 하얗게 속살을 드러낸 선반에 옷을 입힐 차례다. 이런 구조의 선반 모양에 맞게 약간 빈티지 스타일의 색상을 입힐 생각이다.먼저 전체적으로 월넛 계통의 색상을 베이스로 칠하고 잘 말린다. 1차로 칠하는 색상은 어차피 두번째 칠하게 될 색에 의해 가려지니 붓 자국이 나더라도 신경쓰지 말고 대충 칠해도 된다.다 마르고 나면 그 위에 자기가 원하는 페인트를 다시 한번 칠을 한다. 빈티지 화이트로 마지막 마감을 해볼 생각이다.5화이트 페인트 역시 다 마르고 나면 이번엔 마지막 작업으로 사포질을 해주어 미리 칠했던 월넛 색상이 살짝살짝 보이도록 벗겨낸다.이렇게 벗겨진 부분에 바니쉬 마감을 해주면 드디어 빈티지 스타일 사다리 선반장 완성!!이제 원하는 위치에 놓고 이쁘게 장식만 하면 분위기 한껏 살아나는 선반장이 된다.문의 : 743-1335 글 : 전진희(내가만든가구 대표) 사진 : 김말미루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29
- 반곡역 갤러리, 철도역사(歷史)를 담은 미술역사(驛舍) 원주횡성문화정보센터 카나비와 ‘반곡역사미술공간만들기위원회’는 ‘철도역사를 담은 미술역사’ 반곡역 갤러리 개관식을 10월 27일 오후 2시에 갖는다. 카나비는 지역 미술인 박명수, 권대영, 이명준, 원민규, 이동훈 미술 작가 5인과 함께 ‘반곡역사미술공간만들기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반곡역과 치악역 인근 일제강점기 중앙선 철도건설의 역사적 자료를 근거로 당시 치악터널 공사 현장, 똬리굴 형상, 사라진 백척교 흔적 등을 한국화, 유화, 판화, 설치 작품, 조각 조형물 등으로 작품화해 총 15점을 상시 전시한다. 총 사업비 5천만 원으로 조성된 반곡역 갤러리는 대합실을 작은 갤러리로 리모델링 했으며 역사 옆 소공원에는 철도 관련 조각 조형물을 설치했다. 현재 반곡역 갤러리는 (재)한국공공디자인 지역지원재단에서 주최하는 국제 공공디자인대상 2009에 응모해(원주시 도시디자인과) 1차 심사를 통과했으며 2차 심사 작품 준비 중에 있다. 일시 : 10월 27일부터 장소 : 원주시 반곡동 반곡역 문의 : 763-911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28
- 흔들리는 홍등 아래서 갈매기살로 우정을~ 오후 9시. 저녁식사를 하기에는 늦은 시간인데도 빈 테이블이 하나도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찼다. 왁자지껄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돼지코 갈매기’에는 저녁시간이 따로 없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손님들로 숨 쉴 틈 없는 ‘돼지코 갈매기’의 인기 비결을 찾아본다. ##100% 국내산 생고기 갈매기살을 일일이 손질해 ‘돼지코 갈매기’의 주 메뉴는 역시 갈매기살이다. 손님들은 들어서면서부터 “누나! 갈매기살이요~”를 외친다. ‘돼지코 갈매기’ 이소향 대표는 “갈매기살을 대학교 때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원주에 와서 갈매기살이 먹고 싶어 찾아다녔는데 그 맛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음식점을 차리게 됐어요”라고 한다. ‘돼지코 갈매기’는 100% 국내산 생고기만을 사용한다. 생고기는 구웠을 때 맛이 다르다. 육질에서 베어 나오는 육즙이 입안에 퍼지며 고소함이 살아있기 때문에 생고기만을 사용한다. 또한 숙성 실을 따로 마련해 생고기로 하루반 정도 숙성시킨다. 숙성을 거치면 한결 부드러운 맛이 더해진다. 이소향 대표는 갈매기살 손질만으로도 하루의 반을 보낸다. 갈매기살에는 막이 있는데 막을 벗겨내면 씹을 때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일일이 손으로 막을 벗겨낸다. 소비량이 많다보니 손질하는 양도 많다. 이 대표는 “아무리 힘들어도 손질을 게을리 할 수 없습니다. 갈매기살의 맛이 달렸기 때문입니다”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고기를 먹고 나면 소면을 주문하지만 ‘돼지코 갈매기’에서는 누구나 꼭 먹고 가는 것이 있다. 바로 비빔밥이다. 비빔밥은 따뜻한 밥 위에 상추무침, 무생채 등 4가지 야채와 계란 프라이를 얹어 비벼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돼지코 갈매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계란크러스트 이소향 대표는 “돼지코 갈매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것을 만들기 위해 생각하다 계란 크러스트를 생각했습니다. 음식을 하면서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면 그대로 실천을 하는 편이죠. 문제는 일반적인 불판으로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직접 불판을 디자인해 주물 집에 가서 맞춰왔습니다”라고 하니 아이디어 뱅크인 그녀의 센스가 돋보인다. 불판 가운데는 갈매기살을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불판을 둘러 마치 피자의 치즈 크러스트처럼 계란 크러스트를 만든 것이다. 계란이 기름기 없는 불판에서 익으면 뻣뻣할 것 같지만 의외로 부드럽다. 계란 크러스트도 이 대표의 오랜 노하우가 숨겨져 있다. 이 대표는 “계란 크러스트는 계란만 풀어서 넣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계란 안에 양념과 양파, 파 등 야채를 넣고 오랫동안 저어주어야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고기를 다 먹을 때까지 함께 먹는 것이기 때문에 뻣뻣해지기 십상이죠. 그래서 부드러운 맛을 끝까지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저어줍니다”라고 한다. 계란 크러스트는 마치 계란찜 같기도 하고 계란말이 같기도 하다. 그 중간의 부드러운 맛이 입안에서 녹는다. 또한 계란 크러스트는 무한 리필 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모든 음식을 그날그날 새로 준비하는 이 대표는 상추무침, 무생채 등 두 번 사용하는 음식이 없다. 깔끔한 손 맛 때문에 먹는 이들의 입이 즐겁다. ##이곳이 야외? 실내? 돼지코 갈매기에 오면 이 대표의 아이디어에 놀란다. 의자 하나도 직접 자신의 아이디어로 디자인했다. 일반 가구점에서 구입할 수 없어 역시 주문 제작한 의자다. 의자의 뚜껑을 열면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돼 있어 겉옷에 고기냄새가 베지 않도록 배려한 것이다. 실내의 등 역시 붉은 홍등이 눈길을 끈다. 냄새를 빨아들이는 오래된 환기통을 등갓으로 재활용했다. 특히 감동을 주는 것은 전면이다. 전면이 완전히 개방되기 때문에 마치 야외에서 즐기는 기분을 실내에서 만끽 할 수 있다. 이 대표는 “21세기는 아이디어 싸움이잖아요. 요리를 해도 새로운 맛을 생각하며 하죠. 워낙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즐기면서 하다 보니 새로운 생각들이 많아지네요”라고 한다. ‘돼지코 갈매기’는 갈매기살 이외 소금구이, 삼겹살, 열탄 불고기, 막창, 바비큐소시지 등의 메뉴도 인기다. 문의 : 745-4492 신효재 리포터 hoyjae@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28
- 오크밸리, ‘데이비드 레드베터 골프 아카데미’ 운영 오크밸리가 세계적인 골프 아카데미인 ‘데이비드 레드베터 골프 아카데미(DLGA)’를 운영한다. 데이비드 레드베터(David Leadbetter)는 ‘골프 레슨의 교과서’, ‘최정상 골퍼들의 지도자’로 인정받는 최고의 골프 교습가로, 미셸 위(위성미), 박세리, 강수연, 송아리, 전설안 등 명성 있는 프로 골퍼들이 ‘데이비드 레드베터 골프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거나 수강 중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이수한 골프 아카데미 공인 강사로부터 스윙 및 퍼팅을 분석 받고 전체적인 자세 교정을 받을 수 있으며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 되어 있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니어, 일반인, 2박 3일, 고객 맞춤 등 고객의 연령과 성별, 기호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자랑한다. 문의 : 033)730-3777 (오크밸리 골프아카데미)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28
- 삼성디지털프라자 석사점 매장 확장 오픈기념 대박 세일 삼성디지털프라자 석사점(점장 노종진)은 오는 23일부터 11월5일까지 매장확장 및 새 단장을 하고 대박 세일 행사를 갖는다.석사점은 김연아 에어컨, LED 파브 TV, 지펠 냉장고, 드럼세탁기, 김치냉장고 등의 가전제품을 대박 세일하며 진열 상품은 초특가 판매 한다.또한 문자만 보내셔도 스탠드형김치냉장고1. PAVV32평형LCDTV1명, 접이식자전거10명, 기프트세트500명, 무릎담요700명 등을 증정한다. 응모기간은 10월23일부터 11월5일까지이며 수령기간은 11월6일부터 15일까지이다문의 : 033-264-0330(위 번호는 문자 수신 가능한 전화임)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27
- 해설이 있는 콘서트 오페라 비제 <카르멘> 오페라 한 편이 가을을 무르익게 한다. 울산시립합창단은 특별기획음악회로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갈라콘서트로 꾸민다. 은 프랑스의 유명한 작곡가 비제(G.Bizet 1838-1875)의 가장 유명한 오페라 작품으로 원작은 프랑스의 작가 메리메(1803-1870)의 중편소설을 메이약(H. Meilhac)과 알레비(L. Halevy)의 당대 최고의 집필가의 각색으로 오페라 ‘카르멘’의 드라마틱한 줄거리가 탄생하였다. 전체 4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막은 세빌리아 거리의 광장, 2막은 리리아스 파스티아의 술집, 3막은 산 속의 한적한 곳, 4막은 세빌리아의 투우장 앞 광장을 배경으로 한다. 지휘/김명엽 연출/김성경 특별출연-소프라노/김선정, 테 너/이승묵, 바리톤/한규원 연주/울산시립교향악단 합창/울산시립합창단/격동초등학교 배우/ 양지웅, 민연실 공연 일시 : 10월 29일 오후 8시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문의 : 276-0372 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27
- 교하아트센터 ‘공가공갈단’ 전시회 교하아트센터에서는 10월 31일까지 ‘공가공갈단’ 전을 연다. 2009년 6월부터 시작된 ‘공가공갈단’은 도시 속 빈 집을 들여다보면서, 그 안에 머물러있던 추억과 시간을 되돌아보는 프로젝트다.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문화일보 갤러리에서 열린 1차 전시에서는 시인 기형도의 ‘빈 집’처럼 쓸쓸하고 고단한 집의 기억을 보여주었다. 재개발을 앞두고 허물어진 왕십리의 어느 동네에서 수집한 갖가지 물건들과 아무도 거닐지 않는 옛 골목을 누비는 한 여인의 발걸음이 있었으며, 모두 떠나고 허무하게 비어있는 집 속에 덩그러니 모여 있는 집 먼지와 그 집 밖에서 아무 일 없다는 듯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푸른 식물이 있었다. 그리고 함께 있지만 함께하는 의미가 없어 비어버린 가슴속 빈 집이 있었다. 이번 2차 전시에서는 다른 빈 집을 보여주고자 한다. 첫 번째 전시에서 다섯 명의 작가가 자기만의 빈 집을 만들었다면, 두 번째 전시에서는 함께 하나의 빈 집을 만들어낸다. 그 집은 난곡에 실제로 존재했던 집이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그 집의 도면을 교하아트센터 갤러리 안에 실제 크기로 다시 그리고, 그 안의 각각의 공간을 작가들이 하나씩 구현해낼 것이다. 안방에는 옛 사람들의 사랑과 눈물, 기쁨이 묻어있는 이불과 그 옆에는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허기진 배를 달래던 쓸쓸한 밥상이 놓일 것이다. 욕실에는 우리의 지친 몸을 닦아주던 욕조와 기억이 하나씩 묻어있는 타일들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 바깥 작은 마당에는 때 묻은 옷이 깨끗하게 세탁된 모습으로 빨랫줄에 걸려있을 지도 모른다. 이처럼 우리들이 기억하는 그 다정하고 살가운 옛집을 만들어낼 것이다. 비록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그 집은 아직도 우리 가슴에 여전히 남아있다. 집은 단지 몸을 눕히는 곳이 아닌 유년기와 성장과정, 지금까지의 모든 모습이 머물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신도시로 부각되고 있는 교하에는 온통 새 집들 뿐이다. 그곳에 옛 집을 짓는 이유는 새 집만큼 아름다운 헌 집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들뜬 마음으로 이사한 새 집도 언젠가는 헌 집이 된다. 그리고 그 안에 가득 찬 누군가의 시간을 품은 채 언젠가 허물어진다. 하지만 그 집이 새 집이든 헌 집이든 그 안에서 우리의 희망과 꿈은 부풀어 오른다. 작가들이 짓는 집이 당신의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즐거운 경험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 우리는 그 집에서 당신의 시간을 붙잡아둘 것이다. 문의 031-940-8522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23
- 대화마을 백성준 독자 추천 ‘황뻘 낙지’ “가을이 되면서 맛있는 음식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뻘 속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낙지를 즐겨 먹습니다. 특히 다산 정약용의 형인 정약전의 에 ‘말라빠진 소에게 낙지 서너 마리를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고 적혀 있을 정도로 실제로 낙지는 단백질과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쇠고기와 비교해도 영양가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왠지 매운 음식을 먹으면 정신이 번쩍 드는 것 같은 기분 있죠? 그래서 저는 주말이면 가라앉은 심신에 원기를 불어놓고자 ‘황뻘 낙지’를 찾곤 합니다.” 대화마을 백성준 독자가 추천한 황뻘낙지는 성저공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마침 그 곳을 찾았을 때는 MBC 에서 정보석과 오현경의 아들로 나오는 정준혁군이 촬영 스텝들과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들을 보며 내심 ‘역시 유명한 집인가 보군’ 생각하며 낙지볶음을 주문하였다. 기호에 따라서 맵지 않은 것부터 아주 매운 낙지볶음까지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다. 메인요리인 낙지볶음. 특히 접시 위에 한가득 올려진 낙지와 야채의 조화, 물오른 낙지의 튼실함에 놀라 연신 탄성을 쏟아냈다. 이렇게 먹음직스럽고 통통한 낙지 위에 새빨간 양념이 올려진 모습을 보고 있자니 군침이 절로 돈다. 뒤이어 나오는 열무김치와 콩나물, 백김치, 어묵 복음, 양파 피클 등의 밑반찬들. 맵고 뜨거운 낙지볶음에 콩나물을 넣어 쓱쓱~ 비벼 먹어도 그만이다. 황뻘낙지의 추천메뉴는 산낙지, 전골, 연포탕, 낙지 철판볶음, 비빔밥, 순두부, 파전, 수제비 등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영양가 높은 맛과 질을 느낄 수 있다. 찬바람이 부는 9~10월의 제철 낙지를 먹으면 영양도 좋고, 매운 맛으로 스트레스도 날릴 수 있어 찾는 이가 많은데, 특히 ‘황뻘 낙지’는 우리나라 무안의 낙지만을 고집하여 더욱 유명하다. 특히 신선한 낙지와 야채를 사용하여 인근에서는 꽤 유명한 곳으로 모임하기도 좋고, 가족단위 외식에도 좋다. 최대 120명까지 예약가능. ● 메 뉴 : 낙지비빔밥, 낙지한마리수제비, 낙지소불고기, 낙지부대찌게, 낙지볶음, 낙지철판, 낙지찜, 산낙지 연포탕, 산낙지 전골, 낙지 파전, 조개탕, 세발낙지, 산낙지회, 음료, 주류 ● 위 치 :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101-1 ● 영업시간 : 오전 10시 30분~오후 10시 ● 휴 무 일 : 연중휴무 ● 주 차 : 가능 ● 문 의 : 031-924-888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23
- 아름다운 가게 12차 정기 수익 나눔 아름다운가게는 이달 31일까지 정기 수익 나눔 프로그램인 ‘14차 아름다운 희망 나누기’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14차 수익 나눔 프로그램은 소외 계층 어린이들의 정서 지원이라는 주제에 맞춰 특화된 지원 형태로 진행된다. 대상별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개인은 심리 치료, 주거 개선, 의료 지원, 문화 체험, 교육 지원 등이며, 단체는 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개인과 단체는 홈페이지 및 전국 매장에서 배부하는 신청서를 우편 및 매장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2월 2일 최종 지원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http://www.beautifulstore.org 문의 : 744-1202 (아름다운가게 원주 무실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21
- 치악산의 가을을 안내합니다 원주에 사는 즐거움 중 하나를 꼽으라면 치악산이다. 지척에 아무 때나 달려갈 수 있는 큰 품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그 치악산의 단풍이 절정이다. 그러나 치악산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은 단풍 구경만이 아니다. 이번 가을 치악산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기울여보면 어떨까? 치악산 길 안내를 도와줄 다양한 치악산 탐방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치악산 탐방프로그램을 통해 치악산 국립공원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이야기, 자연 관찰, 자연 놀이 등 국립공원의 자연과 문화를 보다 흥미롭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다. 2시간 내외의 프로그램부터 1박 2일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용료는 무료거나 실비 수준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3일전까지 예약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 방법 : 치악산국립공원 관리공단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 전화 예약 033)732-5231, 2232 ● 꿩돌이가 들려주는 구룡·금대 숲속이야기구룡지구 구룡자연관찰로와 금대지구 금대자연관찰로 일원에서 진행된다. 수목 및 야생화 관찰, 양서·파충류 관찰, 수서곤충 관찰, 숲이 주는 혜택, 가을 열매 이야기, 곤충 이야기 등 자연관찰로의 여러 동·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과 일반인에게 숲속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연놀이로 다른 눈으로 세상보기, 내 나무 찾기, 나무곤충 목걸이 만들기, 숲 속 오감 체험, 보호색 놀이, 솔방울 놀이, 자연물 공예 등을 진행한다.▸ 대상 : 제한 없음▸ 기간 : 3 ~ 12월▸ 시간 : 오전 10 ~ 12시(1회), 오후 2 ~ 4시(2회)●구룡사와 화전민 이야기구룡 지구에 위치한 천년의 고찰 구룡사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비롯하여 지금은 살지 않지만 이곳에 정착해 살았던 화전민들의 이야기를 이곳의 식생과 함께 재미난 이야기로 엮었다.▸ 대상 : 제한 없음▸ 기간 : 3 ~ 12월▸ 시간 : 오전 10 ~ 12시(1회), 오후 2 ~ 4시(2회)●호국성지 영원산성을 찾아서호국성지인 영원산성을 직접 답사하면서 산성의 역사적 의의 및 구조와 형태적 특징을 해설한다. 역사와 문화 의식을 정립하는 시기인 청소년들이 이용하면 좋은 프로그램이다.영원산성은 사적 제 447호로 지정된 국가지정문화재로 신라 문무왕 때 처음 축조 되었으며 흐르는 역사 속에서 여러 번 개축되었고 성의 이름도 여러 번 바뀌었다고 한다. 고려시대의 원나라 침공에 대적하였고 임진왜란 때에도 왜적에 대적하며 싸웠던 여러 충신들의 비운의 역사가 담겨있다.▸ 대상 : 청소년, 일반▸ 기간 : 3 ~ 12월▸ 시간 : 오전 10 ~ 12시(1회), 오후 2 ~ 4시(2회)● 따뜻한 마음 그리고 생각나누기(겨울 기획 프로그램)추운 겨울 앙상한 가지만 남은 치악산에서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산새들과 눈 위에 찍힌 야생동물들의 발자국과 배설물의 흔적을 쫓으며 치악산국립공원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에 대해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 대상 : 가족 단위▸ 기간 : 1월 중▸ 예약 방법 : 홈페이지 공고와 보도 자료를 통해 홍보하며 예약은 선착순● 슬라이드로 배우는 치악산 비밀여행치악산국립공원에는 구룡, 금대, 성남, 부곡 지구 등 4개 지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 4지구의 자연과 역사를 슬라이드를 통해 여행 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룡지구 자연해설센터에서 감상할 수 있다. ▸ 대상 : 제한 없음▸ 기간 : 3 ~ 12월● 금강소나무가 살아숨쉬는 명품녹색길 체험(1일 형, 1박 2일 형)치악산국립공원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1일 형과 1박 2일 형이 있다. 금강소나무 명품길 이야기, 구룡사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찰 문화 체험 및 숲속 체험(황토염색 및 색자갈 공예)을 즐길 수 있다.1일 형은 오전 9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참가비 1인당 1만 4천이다(주차비 별도 부담). 1박 2일 형은 참가비 1인당 2100원이다(주차비 문화재 이용료 등 시설 이용료 별도 부담). 예정일로부터 30일 ~ 3일 전 10시까지 예약을 마쳐야 한다. ▸ 대상 : 제한 없음▸ 기간 : 4 ~ 11월▸ 예약 방법 : 국립공원 에코투어 포탈 사이트 http://ecotour.knps.or.kr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 치악산에 직접 오르지 않더라도 치악산 국립공원 탐방 프로그램을 즐길 방법이 있다.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탐방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20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운영 기간은 3 ~ 12월이고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미래학년 푸르름반(미래세대)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직접 찾아간다. 국립공원 소개와 기후 변화, 동·식물 교육, 자연체험놀이 등을 진행한다. ■ 북극곰을 살려요자라나는 미래세대와 일반인들에게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프로그램이다. 기후변화 슬라이드 교육과 기후변화 애니메이션을 관람한다.■치악산 차차차(실버 프로그램)독거노인, 사회복지센터 등을 방문하여 국립공원 영상 상영, 각종 자연 체험 놀이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색자갈 공예체험, 투호놀이, 퍼즐 맞추기, 자연물 액자 만들기 등 각종 자연 체험 놀이도 진행한다.미리 알아두세요계절 프로그램 및 장기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미리 알아두었다가 예약을 서두르면 부담 비용 거의 없이 치악산을 맘껏 탐색할 수 있다. ●자연체험학교 ‘홀씨’</f 200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