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총 35,26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원주동부프로농구단,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원주동부프로농구단(단장 성인완)과 원주시(시장 김기열)가 올 1월 1일부터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농구 관람과 자원봉사 활동을 연계한 ‘청소년 자원봉사제도’를 공동 운영한다. 중·고생 등 스포츠를 좋아하는 시민들이 경기도 즐기고 자원봉사도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프로농구 자원봉사에 참여하면 원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nanum. wonju.go.kr)를 통해 1 ~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자원봉사자에게는 입장권 할인 혜택까지 주어진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동부프로미 홈페이지(www.dbpromy.co.kr)에 매 경기 2일전까지 신청해야 하며 120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하여 피켓 등의 응원도구 재활용을 위한 수거 활동과 몸이 불편한 장애우와 노인들의 좌석 안내, 주차안내 등의 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 원주시와 구단은 효과가 있을 경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07
- 판대아이스파크, 칠봉빙벽 체험장 운영 인공빙벽 등반체험장인 판대아이스파크와 칠봉빙벽이 1월 2일 문을 열었다. 판대아이스파크는 지정면 판대리 북향 절벽에 조성되었다. 높이 30m, 70m, 100m이며 폭은 각 코스별로 30 ~ 40m에 이른다. 칠봉 빙벽은 호저면 용골리 북향 절벽에 설치되었으며 높이 150m, 폭120m 규모다. 판대아이스파크는 1일 80명 이용 가능하며 원주클라이머스(회장 서강호)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칠봉빙벽장은 1월 2일부터 치악산악회를 주축으로 자유빙벽으로 운영되며 1일 50명이 이용할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07
- 김영서 독자 추천 - 내방동 ‘보헤미안’ 오다가다 들려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친근한 곳들어서는 순간, 복고적인 실내장식과 실내를 꽉 채운 올드 팝이 정겨움을 느끼게 한다. 시간을 거슬러 몇 십 년 전으로 순간 돌아간다. 이미 익숙해진 팝들이지만 요즘 신세대들에게는 낯선 음악들이다. 주인인 최정심(45) 씨는 “신세대 아이들이 실내에 많아지면 USB로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바꿔준다”는 센스 있는 대답을 해준다. 머리 하얀 어르신 한 분이 음악을 들으려 자주 온다는 귀띔도 한다. 아니나 다를까 혼자 앉아 팝을 듣고 있는 어르신이 보인다. 아마 저 노래를 들었던 익숙함을, 30~40대를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아닐까.이곳에 자리를 잡은 지는 2년이 다 되어간다. 최 씨는 “동네 입구 번화가가 아니어서 인지 찾아오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다. 하지만 대학 때부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한 팝들을 들려주면서부터 사람들이 향수를 찾아 들리는 것 같다”고 말한다. 대체나 소면을 먹으러 오는 우리와 어르신 한 분을 제외하고는 사람이 없다. 조용해 음악을 듣기에는 딱 좋은 분위기이다. 과일 갈아 넣은 골뱅이 소면의 깊은 맛주인인 최 씨는 원래 10년 넘게 레스토랑을 경영했었다. 좀 쉬려고 그만 두었다가 온 몸이 다시 근질거려 병날 것 같아 이 일을 시작했다고 웃으며 말한다.검정 통깨가 아낌없이 뿌려진 골뱅이 소면이 감칠 난 맛이다. 비싼 검정깨는 시골에서 바로 공수해 온 시어머니 표이다. 골뱅이 무침 안에는 골뱅이만이 아니라 양배추, 빨갛고 파란 피망, 오이, 배, 진미채가 섞여있다. 더 특이한 것은 북어포가 들어가 같이 버무려진 점이다. 씹는 맛이 남다르다. 골뱅이와 같이 들어간 입 안에서 서로 다른 맛이 어우러져 이 집만의 독특한 맛을 낸다. 맥주 생각이 저절로 날 정도이다.소면은 손님이 주문하면 바로 삶아 내 골뱅이 무침과 먹기 좋은 분량으로 담아낸다. 최 씨는 “레스토랑 운영 후 남은 것은 큰 손 밖에 없다. 배고픈 대학생들이 오면 소면을 국수처럼 비벼먹으라고 더 주기는 일쑤이고, 과일을 서비스로 무작정 깎아주기도 한다”며 “그러니깐 믿거나 말거나 돈을 별로 벌지 못한다”고 웃는다.그냥 올드 팝이 좋아 이 일을 시작했고, 손이 커 남김없이 재료 아끼지 않고 시어머니 표 진짜 참기름으로 버무린 보헤미안의 골뱅이 소면. 맛의 비밀은 사람을 바라보는 정에 있었다. ● 차림표 : 골뱅이 소면 1만6천원● 위치 : 내방동 휴먼시아 정문 우측● 문의 : 010-6646-6007 2010-01-25
- 소중한 우리아이를 위한 특별 건강간식 겨울방학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신종플루 휴업 때문에 예년보다 짧아진 겨울방학이지만 아이들의 삼시 세끼를 챙겨야 하는 엄마들에게 방학은 길기만 하다. 늦은 아침 겸 점심에 애매한 점심 겸 저녁으로 두 끼만 챙기게 되는 날도 많다. 이럴 때 요긴한 것이 든든한 간식. ‘맛&멋 Food & Style’에서는 아이도 즐겁고 엄마도 즐거운 간식 챙기기 아이디어를 나눠본다. <편집자 주> 유아기 자녀 둔 엄마들, 직접 만들어주는 간식 선호해“간식이요? 밥 제대로 챙겨준 날에는 굳이 안주고, 식사가 부실했던 날엔 간식을 챙겨주게 되죠. 저는 주로 친환경 식재료 전문점에서 아이들 간식을 주로 마련해요.”(윤정임·37·분당 이매동)“아이들이 커갈수록 밖에서 유해음식을 많이 접하게 되니까, 집에서는 되도록 엄마 손이 거친 간식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해요.”(이인희·36·분당 정자동)“떡볶이 제일 자주 만들어주고요, 피자는 또띠아나 식빵으로 만들어주죠. 만두는 반가공조리식품을 사서 찌거나 구워줄 수밖에 없어요. 제일 좋은 건 고구마, 감자, 과일인 것 같아요. 가끔 마음이 동하면 쿠키나 머핀 같은 간단한 베이킹도 하는데, 그거 만들다 진이 빠져서 밥을 제대로 못 챙기게 되요.”(이선민·36·분당 정자동)요즘 엄마들, 가정식 백반에 분식집에 베이커리까지 못하는 게 없어야 하나보다. 금쪽같은 아이들 챙겨 먹이는 데에는 누구나 둘째라면 서럽다. 아이가 어린 경우에는 엄마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아이의 간식을 직접 만들어줄 기회가 많다. 또한 아이가 어릴수록 유해한 먹을거리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 이것저것 가려 먹이는 것도 많은 시기이다. 방학 중에 놀이교육 삼아 다들 한 번 쯤은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부엌이 순식간에 엉망진창이 되고, 엄마들은 짜증과 함께 아이들을 부엌에서 내몰고 싶어진다. 아이가 직접 만드는 간식 - 베이킹 교실분당동 태현공원 맞은편, 카페 ‘열린공간’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오전 시간을 이용해 요리교실에 참여하고 있었다. 오늘의 주제는 ‘아이싱 쿠키 만들기.’ 재미난 모양을 한 쿠키들이 오븐 속에서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구워지고 있었다. 벌써 쿠키가 완성된 친구는 예쁜 색깔의 아이싱(쿠키나 케이크에 장식용으로 쓰는 당의)으로 쿠키를 꾸미고 있었다. 엄마 도움이 없이도 아이들 스스로 쿠키 꾸미기에 열중하는 모습이 참 예뻤다. “집에서 말로는 같이 요리하자고 해놓고서, 엄마가 주도적으로 하게 되잖아요. 그러다보면 결국엔 아이가 번거롭게 느껴지죠. 하지만 여기서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요리나 베이킹을 하고 엄마는 여유롭게 차를 즐길 수 있으니 저나 아이나 즐겁죠. 선생님이 유기농 재료로 준비해주셔서 아이들 먹거리 교육에도 좋고, 간식도 해결되니 일석사조에요.”아이의 베이킹수업에 참관하고 있는 이선민 씨의 말이다. 분당 문화 사랑방 9호점인 카페 ‘열린공간’에서는 오전 시간에 쿠킹클래스, 사랑방 문화클럽 동호회, 시낭송회, 열린음악회 등을 위해 공간을 빌려주고 있다. 이날 열린 쿠킹 클래스는 ‘겨울방학 아이들 간식 특강.’ 7명의 아이들이 매주 수요일 10시 30분에 모여 아이들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직접 베이킹을 하고있다. 목요일 오전에는 성인들을 위한 쿠킹 클래스도 열린다. 문의 : 031-704-1873바쁜 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 믿을만한 간식업체 원해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 엄마도 덩달아 바빠져 집에서 여유롭게 직접 간식을 만들 시간이 없어진다. 또한 한참 쑥쑥 크느라 돌아서면 먹을 것을 찾는 아이들 간식을 직접 만들어 대기엔 역부족이다. 그럴 땐 어쩔 수없이 밖에서 만들어진 간식을 사다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소중한 내 아이에게 먹이는 간식, 이왕이면 좋은 재료로 엄마의 정성을 대신 담아준 음식이라면 금상첨화. 우리 지역에서 마음 놓고 아이들 간식을 사다 먹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홈치킨(Home Chicken) 정자점, 죽전점아이들이 가장 즐겨 찾는 간식인 치킨. 하지만 기름에 튀긴 프라이드치킨은 칼로리도 너무 높고 기름이 신선하지 않아 자주 시켜주기 꺼려진다. 그래서 요즘 추세는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운 치킨. 이미 서울 강남지역에서는 웰빙 치킨으로 유명세를 탄 ‘홈치킨(Home Chicken)’이 분당, 죽전 주부들에게도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트랜스 지방 0%, 화학조미료를 넣지 않고 천연재료로 만든 소스,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은 무 피클로 깐깐한 주부들과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 정자동 ‘나무김밥’간식 겸 끼니로 많이 찾는 김밥. 중국산 찐쌀과 중금속으로 오염된 김밥 보도가 있은 후로는 아이들에게 사주기 꺼려진다. 정자동 동양파라곤에 있는‘나무김밥’은 집에서 엄마가 정성스럽게 말아준 그 김밥 그대로이다. 작은 집이지만 엄마들이 아이들 데리고 와서 많이 먹는 집.▶ 죽전 동글이네 파이 분당 수내점, 죽전점버터나 마가린을 사용하지 않아 지방이 없는 홈메이드 수제 호두파이로 유명하다. 버터 대신 파이쉘 반죽을 올리브오일과 포도씨오일을 사용해 트랜스지방이 없고, 파이 충전재에는 건강에 좋은 오트밀과 코코넛을 넣어 영양만점. 어린이를 위한 두뇌건강 간식 호두파이은 엄마와 아이들의 즐겨찾기이다. ▶ 착한 간식 리스트-우리집 떡볶이 : 031-711-1819 화학조미료 無, 과일 떡볶이소스-떡기 뽁기 : 1644-8567 방부제, 합성첨가물 無 천연소스-나무김밥 : 031-782-8090 집에서 만든 것 같은 김밥-김밥이야기 : 031-781-7710 유기농 재료, 김밥, 주먹밥-베이커리자연드림 : 이매점 031-701-2460 / 상현점 031-266-6004 친환경 베이커리-한살림 베이커리 : 031-778-7778-동글이네 파이 수내점 : 031-712-5240 / 죽전점 031-889-5577 버터, 마가린 無, -파파호두 : 031-719-3338 웰빙 호두과자 전문점-도넛플랜트 뉴욕시티 : 정자점 031-713-1205 / 동백점 031-679-0415 유기농 도넛-쁠레지르 : 031-266-1612 유기농 케이크-홈치킨 : 1588-5111 천연소스 구운치킨-알볼로 피자 : 031-713-0530 웰빙 흑미도우 피자, 천연피클오은정 2010-01-24
- 대충 한 끼? 멋진 한 끼! 샌드위치 채 썬 양배추에 계란을 얹은 길거리표 샌드위치. 감자나 계란을 삶아 으깨고 마요네즈를 버무려 넣은 엄마표 샌드위치. 간편하게 한 끼 때우기에 제격인 메뉴로 이만한 게 없다. 하지만 제대로 된 식사로는 2%, 아니 20%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메뉴이기도 하다. 이런 샌드위치를 건강하게, 또 맛있고 독특하게 느낄 수 있는 우리 지역 샌드위치 맛 집을 찾아봤다. 커피 한 잔과 함께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이 없는 샌드위치 맛 집 세 군데. (다음 맛집: 한 입의 사치, 맛있는 ‘캘리포니아롤’) 김소정·윤영선 리포터신선한 원료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트레디셔널’ 퀴즈노스 서브‘퀴즈노스서브’는 기존 샌드위치가 차가운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핫샌드위치를 내세워 여성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곳이다. 여기에 천연 유산균으로 발효하고 곡물을 사용해 칼로리를 낮춘 빵, 와인과 벌꿀 등으로 숙성한 고기, 신선한 야채샐러드, 유기농 커피 등 웰빙 콘셉트를 접목했다.인기메뉴로는 와인으로 숙성한 실라미, 꿀로 숙성한 햄 등을 사용한 ‘클래식 이탈리안’, 치킨 가슴살, 양상추, 토마토 등으로 맛을 낸 ‘허니 버번 치킨’, 크리미 베이컨 알프레도 소스에 닭가슴살과 모짜렐라 치즈베이컨이 얹어진 ‘치킨 까르보나라’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밖에 질 좋은 블랙앵거스 스테이크와 버섯, 체다 치즈가 녹아있는 ‘블랙앵거스 스테이크’는 퀴즈노스의 대표 샌드위치다. 트레디셔널 샌드위치 또한 많이 찾는 메뉴. 구운 쇠고기, 꿀로 숙성한 햄, 체다 치즈, 양상추, 토마토, 양파, 블랙 올리브 등의 재료에 고소한 랜치 드레싱과 스파이시즈로 맛을 냈다. 씹으면 아삭아삭 소리가 나는 신선한 야채와 달콤하고 향이 좋은 햄, 진한 치즈 맛이 어우러진 웰빙 샌드위치. 커피 또한 신선한 유기농을 사용해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위치 : 잠실역 8번 출구 롯데캐슬 1층(주소)송파구 신천동 7-18 잠실 롯데캐슬 1층 영업시간 : 오전 7시30분~오후 10시30분(연중무휴)가격 : 트레디셔널 (REG 5000원/MED 6500원), 치킨 까르보나라(REG 5800원/MED 7500원,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REG 6800원/MED 8900원), 아메리카노 3000원주차 : 가능문의 (02)2024-8877 푸짐하고 산뜻한 맛 ‘닭가슴살 샌드위치’플레인 바닐라‘플레인 바닐라’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접목,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곳이다. 코너에는 마루로 된 좌식공간도 편안하게 마련돼 있다. 이집은 맛 블로거들을 통해 ‘분위기 좋은 천호동 카페’, ‘스파게티와 필라프·피자를 잘하는 곳’으로 입소문이 났다. 여기서 취급하는 모든 메뉴가 만족스럽지만 이집 샌드위치 또한 오감을 만족시키기 충분하다. 호밀식빵 2장 사이에 양상추와 구운 양파, 구운 피망, 토마토, 피클 등 야채를 기본으로 베이컨 또는 닭 가슴살이 빵빵하게 채워진 샌드위치가 푸짐하기 때문이다. 둘이서 식사대용으로 함께 먹기에 적당한 크기. 그 맛도 푸짐하다. 잘 구워낸 식빵과 담백한 닭 가슴살, 신선한 야채의 조화가 입안을 산뜻하고 행복하게 만든다. 닭 가슴살을 통째로 넣지 않고 작게 자른 후, 사과· 양파 다진 것과 마요네즈· 홀 그레인 머스터드(씨겨자)를 함께 버무려 넣은 것이 입에 착 감긴다. B.L.T 샌드위치에는 노릇노릇하게 구운 베이컨, 닭 가슴살 샌드위치에는 다진 닭 가슴살 샐러드가 도톰하게 들어있다. 샌드위치를 주문하면 양상추와 무순, 방울토마토가 담긴 미니 샐러드가 함께 나온다. 함께 곁들이기 좋은 커피 맛 또한 커피 전문점 수준이다. 유럽을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인 라바짜 원두를 사용한다. 위치: 8호선 천호역 5번 출구 로데오 거리 입구 틈새라면 2층(주소) 강동구 천호3동 453-18영업시간: 오전 10시30분~ 새벽 1시 (휴무일 없음)가격 : B.L.T 샌드위치 8000원, 닭 가슴살 샌드위치 9000원, 아메리카노 5500원, 카페라떼 6000원 주차: 불가 (인근 천호공용주차장 이용)문의: (02)486-5553바삭 담백한 빵 속에 부드러운 연어 살 ‘연어샌드위치’스타키친건대입구역 스타시티 지하 1층에 자리한 패밀리 레스토랑. 나무와 벽돌로 꾸며져 자연을 닮은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이 눈길을 끄는 곳이다. 또한 철판볶음밥, 철판요리, 타이식 누들, 스파게티, 오믈렛, 샌드위치, 와플 등 다양한 메뉴가 손님들로 하여금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곳이기도 하다. 대표 샌드위치 메뉴로는 연어와 새우 샌드위치가 있으며, 모두 자극적인 소스나 양념을 절제해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샌드위치에 사용되는 빵이 먹물 치아바타인 것도 인상적.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고 수분이 적으며 심심한 맛을 가진 이탈리아식 바게트 빵이 식감을 자극한다.연어샌드위치는 이 치아바타 빵 속에 훈제연어, 토마토, 적양파, 양상추 등을 차례로 얹은 뒤 생크림을 발효시킨 사워크림과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를 넣어 만든 것. 검은 색의 담백한 치아바타와 함께 재료 고유의 맛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적당한 샌드위치다. 달콤새콤한 소스에 익숙한 이들에겐 다소 심심할 수 있는 맛. 반면 새우샌드위치는 새콤한 맛이 보다 강한 편이다. 오전 11시 30분~오후 3시(주말·공휴일 제외)까지 런치가격으로 아메리카노와 함께 저렴하게 즐길 수 가 있다. 위치 : 건대입구역 5번 출구 스타시티 지하 1층 120(주소)광진구 자양동 227-7 B1F (스타시티 지하1층)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1시(연중무휴)가격 : 연어/새우 샌드위치 7000원(세일 런치메뉴 시 5900원), 새우브로콜리스파게티 1만3000원, 타이식 누들 9000원, 와플아이스크림 9900원주차: 가능문의: (02)2024-887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2010-01-23
- 시대를 초월한 팝아트의 제왕을 만나다 20세기 과학과 산업의 흐름이었던 대량생산을 예술에 접목시켰던 앤디 워홀은 이름만으로도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미술애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친숙한 그의 작품세계 전모를 만끽할 수 있는 회고전이 4월 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앤디 워홀은 화가가 아닌 산업디자인을 위한 상업 디자이너로 출발한 뒤 1960년대 팝아트로 미술계 정상에 올랐다. 그 뒤 미술, 영화, 저널 등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87년 사망할 때까지 미국 문화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군림했다. 지금도 그의 명성과 작품의 경제적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그가 주도한 팝아트는 가히 혁명적이었고 현대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양산했으며, 현대 디자인의 트렌드에서도 왕성하게 차용되고 있다. 이번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展은 ‘ 앤디 워홀, 현대미술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성공한 디자이너에서 팝아트의 제왕으로’, ‘워홀의 친구들, 팝아트는 모든 사람들을 좋아 한다’ 등 총 10개의 섹션 별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의 자화상을 비롯하여 마이클 잭슨, 마오, 마릴린 등 대중 스타를 포함한 세계적인 유명인사의 95여 점에 달하는 초상화가 전시된다. 초기 광고 디자이너 시기부터 60년대 캠벨 수프 깡통, 브릴로 상자 등의 대표작과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을 포함한 100여 점에 달하는 주요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워홀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과 사진, 기념물들이 전시되어 그의 예술과 철학, 생전의 일상까지 조망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회고전은 현대미술계와 상업디자인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는 앤디 워홀의 위대했던 예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일시 2010년 4월 4일(일)까지 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2·3층 관람료 일반1만2천원/청소년1만원/어린이8천원 전시문의 서울시립미술관 02-2124-8926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22
- 콘돌즈 화성, 드디어 한국에 상륙하다 ‘콘돌즈’가 9년 전 한국 첫 공연 후 유럽, 북미, 남미투어와 2009년 아시아투어에 이어 2010년 1월 27,28일 양일간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다시 한국 관객 정복에 나선다. ‘콘돌즈’의 우주정복시리즈인 목성에 이어 이번에는 화성정복을 노린다. 1996년 일본현대무용의 새로운 반항아로 떠오른 ‘콘돌즈’는 무용 테크닉과 심오하고 추상적이었던 일본현대무용의 형식을 깨고 ‘무용도 웃기다’라는 개념을 일본열도에 전파한 일본 남성무용단이다. 무용, 연극, 콘서트, 애니메이션 등의 각각의 장르가 혼합된 무용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매력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용공연의 우아함을 타파하고 엔터테인먼트적인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남성 무용수 개개인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뽐내 마치 TV 버라이어티쇼를 무대에서 보는 기분이 들 것이다. 콘돌즈의 멤버는 영상 작가, 각본가, 성우, 초등학교 선생님, 모델, 미국의 비즈니스 오너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다양성이 무대의 아이디어에 반영된다. 그들의 트레이드 트레이드마크인 Gakuran(,일본남성 검정교복)을 입고 공연한다. 그들만의 편안함, 독특함, 코믹함으로 2010년 관객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한다. 일시 : 1월 27일~28일 오후 7시 30분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입장료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관람연령 : 만 5세 이상 관람가 문의 : 031-230-3440~2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te.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24
- “어머니~ 꽃구경 가요~” 설날특집 공연으로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사익 소리판 ‘따뜻한 봄날 꽃구경’이 2월 9일 용인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죽음, 삶, 꿈 등 3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귀천, 황혼길, 아버지 등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노래들을 부른다. 2부는 바보천사를 비롯해 장사익의 대표곡인 찔레꽃, 국밥집에서, 삼식이 등을 들려준다. 3부에서는 돌아가는 삼각지, 봄날은 간다, 님은 먼 곳에 등 주옥같은 대중음악을 장사익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노래한다. 장사익은 40대 중반에 가수로 데뷔한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로 모두 6집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국회대중문화상, 미디어대상 등을 수상했다. 창작뿐만 아니라 재즈, 무속, 국악 등 다양한 요소를 가미한 편곡, 독특한 가창력으로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전천후 예술인이다. 이번 공연에는 정재열(기타), 고석진(모듬북), 벤볼(드럼), 고석용(타악), 하고운(해금) 등 다수의 출연진이 함께 한다. 이번 장사익소리판???꽃구경’은 새해를 맞아 무거운 상념의 짐들을 벗어버리고 한바탕 울고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소리마당을 마련한다. 일시 : 2월 9일 오후 7시 30분장소 : 용인여성회관 큰어울마당입장료 : R석 5만원 A석 3만원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문의 : 031-324-8995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te.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24
- 용인 STAGE & EXHIBITION (1월 24~30일) STAGE & EXHIBITION *콘서트 강지원 플루트 독주회 일시 :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 입장료 : 전석 2만원 문의 : 011-9785-8100 청소년 마티네콘서트 일시 : 1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용인여성회관 작은어울마당 입장료 : 5천원 문의 : 031-324-8881 *연극, 뮤지컬 패밀리 뮤지컬 ‘더 스토리 오프 노트르담 파리’ 일시 : 1월 29~30일 오후 3시 7시 30분 장소 : 용인여성회관 큰어울마당 입장료 : R석 2만5천원 S석 2만원 문의 : 02-3427-1358 *전시회 ‘The Gift of Love’展 일시 : 1월 31일까지 장소 : 수호갤러리 입장료 : 무료 문의 : 031-897-889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24
- 예술의 힘이 환경을 지킨다 뮤지컬의 인기가 한국을 강타한지 벌써 10여년이 됐다. 다양한 포맷의 뮤지컬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뮤지컬과 교육을 접목시켜 독특한 영역을 개척한 어린이 전문 뮤지컬 극단 ‘날으는 자동차’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0여년의 뮤지컬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2005년 창단 된 ‘날으는 자동차’는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창작 뮤지컬을 통해 인성, 지성, 감성을 통합한 예술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악동 5총사’, ‘지구를 지켜라’ 등의 성장뮤지컬, 환경뮤지컬 외에 신입사원들의 애환, 새터민의 삶 등 매년 다양한 계층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을 창작뮤지컬로 담아내기도 했다. ‘날으는 자동차’가 이번에 성남시청 신청사에서 공연할 ‘2021년 초록마을 이야기’는 파괴되어가는 환경에 더 이상 무관심 할 수 없다는 문제를 던지며, 환경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의 시작은 바로 ‘눈!’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간절하게 말걸고 있다. 일시:2월06일(토) 오후3시 5시 7시30분 장소:성남시청 신청사 대극장 입장료:전석 무료문의:02-764-8092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