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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고기를 싸고 맛있게! ‘거목정육식당’ 잠원역 2번 출구 인근 거목상가 지하에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거목정육식당’이 있다. 신선하고 질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그 동네에선 꽤나 알려진 곳이다. 특히, 주말에는 가족들의 크고 작은 모임이 많아 자리 잡기가 어려울 정도다.이곳은 한우 꽃등심, 차돌박이, 소머리수육과 국내산 돼지고기(삼겹살, 오겹살, 목살, 항정살 등) 그리고 소머리곰탕, 제육볶음, 육개장, 부대찌개 등의 식사 메뉴를 선보인다. 식사류의 가격은 6,000~9,000원 선. 무심코 메뉴판을 바라보다가 그 옆에 생선회 메뉴판이 나란히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유를 물으니 이곳의 관계자는 “바로 옆 ‘잠원횟집’과 동일한 업소이기 때문”이라며 어느 식당에서건 고기와 생선회를 취향에 따라 드시면 된다고 전했다.삼겹살(600g, 33,000원)을 주문하니 무쇠 프라이팬과 콩나물무침, 김치, 파무침, 무생채, 모둠 쌈 등이 나온다. 우선 기름고기로 프라이팬을 닦은 후 그 위에 고기와 김치, 콩나물무침, 마늘을 얹었다. 익기를 기다렸다가 먹기 시작! 고기는 물론 돼지기름이 적당히 밴 김치와 콩나물이 일품이다. 이어 등장한 매콤한 된장찌개도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위치: 서초구 잠원로4길 34-4 거목상가 지하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명절 당일만 휴무주차: 가능문의: 02-593-8836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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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을 위한 강남서초 박물관 프로그램 중고등 학생에게 여름방학 기간은 부족한 학업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학기 중일 때보다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어 체험이나 견학하기에 좋은 시기다.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생이 가볼만한 강남서초 박물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자료참조 각 박물관 홈페이지서울세관 관세박물관-위치 : 강남구 언주로 721 (학동역 10번 출구 인근)-문의 : 02-510-1082 (서울 본부 세관 내 관세청 사이버 홍보관)학동역 인근 서울세관 ‘관세박물관’은 관세청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2000년 서울세관 본부에 설치된 관세 관련 특수박물관이다. 박물관에는 수집된 1만1천여 점의 관세 관련 유물 및 사료 중 1,500여 점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 전시장은 환영의 장, 역사의 장, 이해의 장, 정보의 장, 국제의 장으로 구분된다.세관의 역사 문서부터 관세 역사, 세관원 복장과 관세청 기구의 변천, 감시정 및 장비 변천, 밀수, 국제교역과 세계의 세관 등이 전시되어 있다.참고로 관세박물관은 평일에만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이다.탄허대종사 기념박물관-위치 : 강남구 자곡동 285번지(수서역 6번 출구 인근)-문의 : 02-445-8486수서역 인근 탄허대종사 기념박물관은 유·불·선 삼교의 사상을 회통했던 한국의 고승이자 불교학자인 탄허 스님의 학덕을 기리고자 유품·도서·역서 등을 전시하고 있다. 오는 8월 13~15일에는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에서 2박 3일 동안 ‘2019 금강선원 여름 청소년 명상 캠프’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자존감을 높이고, 청소년 시기에 길러야 인성과 가치관 확립, 학업 성취를 높여주는 집중력, 자기조절력, 지구력을 키우는 집중 훈련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250,000원(숙식비, 간식비, 교통비, 교육비 포함)으로, 신청서 작성과 입금 확인 후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한생연 실험누리과학관-위치 : 강남구 도곡로 408 디마크빌딩 6층 (한티역 3번 출구 인근)-문의 : 02-552-3166(사전 예약제)한티역 인근 과학실험 전문 ‘한생연 실험누리과학관’은 사전 예약하면 일반관람(학생 및 성인 7,000원)과 체험관람(나만의 현미경 만들기, 태양광 로봇 제작 각 20,000원)이 가능하다.이 외에도 초5부터 중학생이 체험 가능한 여름방학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실험 실습을 통해 ‘생활 속 재해에 대처하는 방법(독이 있는 동식물 접촉 시 중화반응을 통한 독 중화법, 외부 상처 치료방법 탐구 및 소독약 성분 비교 탐고, 지진과 내진설계 탐구 및 미세먼지 마스크 효능 비교 등)’이 진행된다. 90분씩 2일 코스로, 체험비는 125,000원이다.‘미생물 배양으로 알아본 주변의 오염 정도 비교 탐구(미생물 체취 후 배양, 단일염색 및 그람염색을 통한 오염 미생물 탐구, 자외선과 알코올·항생제의 살균효과 비교 등)’도 있다. 90분씩 2일 코스로, 체험비는 135,000원이다. 참고로 서초구에는 ‘한생연 휴먼탐구과학관(고속터미널역 인근)’이 있다.외교사료관-위치 : 서초구 남부순환로 2572번지 (양재역 12번 출구 인근)-문의 : 02-3497-8722(견학 신청)양재역 인근 외교부 ‘외교사료관’ 내 외교사 전시실에는 우리나라 최초 근대조약이 체결된 19세기 말부터 현재까지 주요한 외교문서와 영상물, 외교사료(사진, 여권, 훈장, 기념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조약류, 문서류, 서신류, 책자류, 신분증류, 훈장류, 사진류, 신임장류, 기타 외교관련 용품 등 총 800여 점 중에 미전시 600여 점을 제외한 전시 2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외교사료관은 견학신청 후 월~금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견학(외교사 전시실 해설관람, 외교관 임용장 및 부임자 선서 작성 등 체험 프로그램)이 가능하다.토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청소년 외교관학교와 도슨트에게 배우는 한국외교사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하다. 현재 중고생이 신청할 수 있는 방학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반드시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전기박물관-위치 : 서초구 효령로72길 60 (양재역 1, 2번 출구 인근)-문의 : 02-2105-8190~2양재역 인근 한국전력 한전아트센터 내 ‘전기박물관’은 100년이 넘는 한국의 전기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주요 전시품은 전기관련 유물 247점과 디오라마 모형 9점, 일반모형 5점, 복제물 16점, 그래픽 패널 84점, 영상물 9점, 정보검색 10점 등이 있다.전기 역사관에는 세계의 전기 역사, 한국의 전기 역사, 세계 6대 전기발명품 등이, 현대 전기관에는 인류와 함께 하는 전자파, 수·화력 발전원리(수력·양수·화력 발전소), 차세대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 고품질·상용화 위주의 기술개발 우수 중소기업 전력 기자재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전기박물관 입장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 신정, 설·추석 연휴는 휴관한다.참고로 개인이나 20인 미만일 경우 관람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며, 관람객에 한해 2시간 무료 주차권을 발급해준다. 2019-07-25
- 청소년 추천 도서 방학 동안 아이에게 책 좀 읽히고 싶은데 어떤 책이 좋을지 막막한 학부모, 학생들을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사서가 추천하는 여름방학에 읽기 좋은 책’을 소개한다. 선정 도서는 공공도서관 빅데이터 플랫폼 ‘도서관 정보나루’에서 2018년 6월부터 2019년 5월까지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가운데 전국 공공도서관 대출 순위 조사결과를 반영한 책이다. 유아, 초등 대상 추천도서가 궁금하다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목록을 살펴볼 수 있다.자료 제공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어느날 난민(표명희/창비, 2018)인천공항 근처 난민 캠프를 배경으로 버려진 한국 아이 ‘민’과 여러 난민들의 사연을 촘촘히 펼쳐 내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하는 소설이다. 실제 난민들을 만나고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리한 리얼리즘적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해 한국의 난민 문제를 깊숙이 파고든다.난민은 지구 반대편 먼 나라 이야기로 여겼던 과거와 달리 최근 우리나라에도 난민들의 입국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 인도적 차원에서 그들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범죄나 일자리 등의 사회 문제를 이유로 돌려보내야 하는지 논쟁이 뜨겁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커다란 울림을 주고,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산책을 듣는 시간(정은/사계절, 2018)제16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열아홉 수지는 소리를 듣지 못해도 불행하다고 느낀 적은 없다. 그런데 어느 날 인공 와우 수술을 받게 되면서 침묵의 세계에서 불완전한 소음의 세계로 옮겨진 수지는 낯선 세상에 적응해 나가기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준비한다. 눈이나 귀가 아닌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수지를 통해 독자들은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과 마주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말을 하고 듣고 보고 하는 일들을 능력이라고 볼 수 있을까? 말을 할 수 없고,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것을 장애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능력과 장애의 경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이고, 듣지 않는 능력을 가진 수지의 성장 이야기이다.서울 사는 외계인들(이상권/자음과모음, 2018)수십 편의 청소년문학을 써온 이상권 작가가 자신만의 생명력 가득한 묘사로 화해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주인공은 초등학교 시절 교사의 성추행으로 인해 갑자기 어린 시절을 잃어버린 아이가 되어버렸다. 낮에도 커튼으로 햇빛을 가리고 외부와는 단절한 채 스스로를 지구에 버려진 ‘외계인’이라 생각하고 마음의 문을 잠근 채 혼자만의 세계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사우에게 주인집 아주머니는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글로 써 달라는 부탁을 한다. 하늘나라로 먼저 간 엄마의 역할을 해 준 안주인과의 인연으로 사우는 점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슬픔과 아픈 상처를 바라보고 소통하면서 치유의 기적을 조금씩 맛본다.칼자국(김애란/창비, 2018)2007년에 발간된 김애란 작가의 소설집 『침이 고인다』에 실린 단편을 청소년이 읽기 쉽도록 새롭게 편집한 책이다. 동화에서 소설로 이동하는 성장기 독자를 위한 마중물 같은 책으로 어머니와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한다.이 책의 주인공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 장례를 준비하면서 따뜻했던 어린 시절의 삶을 돌아본다. 20여 년 간 국숫집을 하며 주인공을 키운 어머니의 삶을 회상하고 긴 세월 칼과 도마를 놓지 않았던 어머니를 기억한다.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비로소 자신의 몸과 마음에 어머니의 무수한 손길인 칼자국, 말 없는 사랑이 깃들어 있었음을 깨닫는다.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루스 화이트/라임, 2018)이 책은 1997년 ‘뉴베리 아너 상’,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 미국도서관협회가 선정한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책’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뒤늦게 소개되는 숨겨진 걸작이다. 우울한 여건에 놓인 주인공들이지만 그들이 되짚어보는 과거의 이야기는 어둡지만은 않다. 작가는 이 사연들을 재치 있는 감각으로 다시 끌어내 독자와 공감하도록 이끈다. 감당하기 힘든 아픔을 마주하게 된 집시와 우드로가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임으로써 한층 더 성숙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감동적이다. 가족의 따뜻한 사랑, 서로를 의지하며 더욱 돈독해지는 친구와의 우정이 깊은 감명을 주는 청소년 소설이다.로봇중독(김소연·임어진·정명섭/별숲, 2018)《로봇 중독》은 로봇과 인간의 관계를 다룬 SF 청소년소설 단편집으로 요즘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과 함께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이야기를 다룬다. 세 명의 국내 청소년 문학 작가들이 미래 사회에서 등장하게 되는 인공지능 로봇을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과 연결시켜 저마다의 안목으로 그려냈다.이 책 <로봇 중독>에 실린 세 편의 소설들은 인공지능 로봇을 어떤 존재로 바라보고 어떻게 관계 맺을 것인지를 다루고 있다. 본격 SF라고 보기에는 로봇을 통해 주인공의 성장과 관계 맺음을 돌아보게 하는 소설들이다. 자아정체성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는 권한다.2미터 그리고 48시간(유은실/낮은산, 2018)열여덟 살 정음이는 5년째 ‘그레이브스 씨’와 살고 있다. ‘그레이브스 씨’의 정체는 사실 낯설지만 희귀하지는 않은 병이다. 약물치료 후 병이 재발하자, 정음이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통해 그레이브스 씨와 헤어지기로 마음먹는다. 치료 후 48시간 동안 모든 사람과 2미터를 벌려야 하는 외롭고 힘든 시간을 견딘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인애와 방사능 치료로 인한 생각들과 막막한 시간을 함께 공유한다. 이 이야기에는 정음이와 같은 병을 겪은 작가의 경험이 녹아 있다. 환자와 주변인들과의 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공감을 끌어낸다. 상처받았지만 상처받은 티를 내고 싶지 않은 주인공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다.울고 화내고 멍때려라(설흔/나무를 심는 사람들, 2018)꿈을 아직 세우지 못한 것 보다 청소년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은 시도의 과정에서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할 때마다 찾아오는 자기 능력에 대한 좌절과 미래에 관한 의심이 아닐까 싶다. “울고 화내고 멍 때려라”는 옛 선인들의 삶의 다양한 경험들을 소개함으로 좌절된 꿈이 어떻게 다시 일어서는지, 그 다음에 기다리는 희망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저자 설흔은 이 책에서 고전 속 일화에서 꿈의 가능성을 찾고 풀어나간다. 정확한 해설 덕분에 독자들은 원전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책의 부제인 ‘꿈을 찾는 특별한 방법’이 말해주듯 아직 자신의 꿈을 세우지 못한 청소년 독자들에게 권한다.귀를 기울이는 집(김혜진/다른, 2018)작가는 타인과 대화하는 것에 불편함이 있는 담이를 통해 ‘말’이 담고 있는 의미와 소통의 진실에 대해 전달하고자 했다. 등장인물들이 단어가 가진 중의성을 단서로 삼아 미스터리한 사건의 해결점에 도달할수록 독자들은 점점 소설 속 이야기와 그 이야기를 구성하는 말의 힘에 빠지게 된다.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언어를 매개로 한 신비한 모험을 하고 돌아온 기분이 들 것이다. 이 책은 자아를 탐색하는 청소년기에 겪는 심리적 답답함을 풀어주고 관계에 대한 이해를 성장시키는 작품이다. 김혜진 작가는 장편 판타지인 <아로와 완전한 세계> 3부작으로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 작품은 그 뒤를 잇는 흥미로운 신작 판타지다.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공우석/반니, 2018)이 책은 기후변화가 무엇이고 왜 발생하는지, 2019-07-25
- 풍미 깊은 짬뽕, 촉촉한 찹쌀 탕수육 ‘중화요리 온’은 염창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중국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은 기본요리인 자장면과 짬뽕 외에 찹쌀 탕수육과 통통한 칠리새우, 매콤하고 고소한 깐풍기 등의 요리로 입소문이 난 매장이다. 해삼, 송이, 전복, 전채요리, 상어지느러미 요리, 새우와 닭고기 요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어 귀한 손님접대에도 그만이다. 중화요리 온을 추천한 이선일 독자는 “가게가 동네에 있을 때도 오랫동안 이용한 단골”이라며 “맛도 맛이지만, 감동적인 서비스에 늘 기분 좋게 식사하고 가는 곳이다. 새 건물로 이전한 이후, 고급스러운 실내장식이 더해져 더 자주 찾게 된다”고 전했다. 안으로 들어가 매장 이곳저곳을 살펴보니 검정과 골드, 붉은 색으로 꾸민 밝고 쾌적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색상의 벽지와 중국식 인테리어 샹들리에가 있는 별도의 방 3개는 손님접대하기에 좋은 공간이다. 개별 방은 각각 8인석으로, 방 두개를 연결하면 모두 22명이 앉을 수 있다.이 집의 온짬뽕은 삼선짬뽕과 일반짬뽕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요리라고 한다. 첨가제를 넣지 않은 면을 사골육수에 끓이고, 주인장이 직접 개발한 양념을 숙성해 만들었다. 면이 푸짐한데다 해물과 채소 등의 속 재료를 듬뿍 올려 한 그릇만으로도 속이 든든하다. 찹쌀 탕수육은 꼭 한 번은 맛봐야할 인기 메뉴이다. 시간이 지나도 탕수육 피와 고기가 분리되지 않아 부드럽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으며 레몬향이 밴 고기와 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순식간에 접시를 비우게 된다. 점심에는 면과 유산슬, 새우요리, 탕수육, 후식과일 등이 나오는 사랑 코스요리를 1만 5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이 집은 모든 요리에 물이 아닌 사골육수가 들어간다고 한다. 중화요리 온의 대표는 “내 몸이 귀찮아야 손님이 맛있게 드실 수 있다는 모토로 운영 중”이라며 “딸의 이름을 건 식당인 만큼 맛있고 정직한 요리로 감동을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위치: 양천구 공항대로 630 어바니엘B, 지상1층메뉴: 자장면 5,000원/ 짬뽕 6,000원/ 온짬뽕 8,500원/ 중국식냉면 10,000원/ 찹쌀 탕수육 소 15,000원/ 깐풍육 18,000원/ 점심코스요리 (2인 이상)사랑 15,000원/ 소망 20,000원/ 성공 25,000원 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휴식: 3시~5시문의: 02-2645-0688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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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뮤즈, 안경·주얼리 복합문화공간 리뉴얼 오픈 지나친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으로 눈의 피로가 많은 요즘, 자라나는 아이들의 급격한 시력저하를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눈은 한 번 나빠지면 회복하기 힘들고 고도근시로 진행되면 여러 가지 불편함도 감수해야 한다. 시력이 더 나빠지는 것을 최대한 피하면서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없을까? 서초동에 있는 안경·주얼리 복합문화공간 ‘타뮤즈’를 찾아가봤다.안경테 구입 시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 무료 제공‘타뮤즈’는 일본, 유럽 등의 해외 안경체인스토어에 안경, 선글라스 상품들을 수출하고 있는 안경 전문업체로, 2013년 국내 최초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탐탐’을 론칭하면서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에 대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올해는 블루라이트와 자외선 차단에 특화된 안경원을 오픈하게 됐다고 한다.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타뮤즈 안경원’에서는 시중가 200,000원대의 안경테를 149,000원에 판매하면서 아울러 90,000원 상당의 자외선 차단 안경렌즈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여름방학기간에는 49,000원의 안경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90,000원 상당의 같은 안경렌즈를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타뮤즈’가 이처럼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은 기존 안경원 시스템과 달리 직접 수출하고 있는 다양한 신규 디자인 상품을 매달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발매하는 차별화된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기능성 및 누진다초점 렌즈 50% 할인가로 최적의 솔루션 제공나이가 들면서 가까운 것이 잘 안보여 근거리 작업이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고 다초점 안경을 쓰려니 가격도 비싸고 제대로 적응할지 확신하기도 힘들어 고민하게 된다. 누진다초점 렌즈는 개인맞춤렌즈이기 때문에 안경사의 과학적 검안기술 및 특화된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타뮤즈 안경원’의 이정준 대표는 20년간 일본 및 금강, 파피루스 등 유명 안경원에서 5,000회 이상의 누진다초점 검안 및 상담경험을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기능성 및 누진다초점 렌즈를 50% 할인가로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가격 혜택까지 제공한다.커피와 티를 즐기며 주얼리 작품도 만날 수 있는 카페 공간서초동 ‘타뮤즈’는 안경점과 주얼리숍인 ‘타뮤즈 다이아몬드’, 커피와 티를 즐길 수 있는 카페까지 갖추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안경제품은 물론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주얼리 작품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카페의 커피 음료는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해 여느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깊은 맛을 선사하면서도 가격은 아메리카노 2,000원/라테 3,500원 정도로 저렴해 인근 주민과 직장인들도 자주 찾는다. 커피 이외에 티와 음료도 즐길 수 있으며 카페 이용 고객에게 버터 쿠키를 무료로 제공한다.음료를 마시며 편안하게 둘러 볼 수 있는 주얼리 코너인 ‘타뮤즈 다이아몬드’에서는 다양한 14K 화이트 골드 상품들을 착용해볼 수 있다. 또한 백화점과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타뮤즈의 동일 제품들을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으며 오래 보관해 유행이 지난 주얼리 리세팅도 가능하다. ‘타뮤즈’는 서초역 2번 출구 방면 혼다 자동차 매장 뒤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공간도 마련돼 있다.문의 02-588-7520 2019-07-25
- 열정적 화음으로 만들어 가는 사랑의 마음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 공부하고 과제하고 시간을 나누어 써도 모자랄 학생들이 취미활동과 봉사까지 함께 한다면? 더불어 이웃 사랑의 마음에 원하는 대로 대학 진학도 하게 된다면 아깝지 않은 학창생활이 될 것이다. 양천구 M&P 청소년 교향악단(단장 강현주)은 양천구 지역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화음으로 학업에도 도움을 주는 이야기를 강현주 단장과 올해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작년 악장 한이주 학생과 만나 나누어 보았다. 아름다운 화음에 사춘기 스트레스 훨훨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은 2013년에 만들어져 오랜 시간동안 운영되고 있는 튼튼한 오케스트라다. 강현주 단장은 프로오케스트라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다가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달라는 청에 12명의 단원들로 처음 시작을 했다. 현재는 60명의 단원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가입할 수 있는 단원들은 초등학교 6학년 가을(예비 고1)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활동을 할 수 있다. 예비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매주 한 번씩 만나 서로 어울려 연습을 한다. 고2와 고3은 학업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학년의 특성상 개인적인 상황에 맞춰 연주회나 연습을 조절할 수 있어 큰 부담은 없다. 많은 학생들이 맞춰가는 연습이지만 불성실하게 연습에 빠지거나 다른 단원들을 곤란하게 하는 상황은 없단다. 예비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선후배가 서로 만나 화합하며 음악을 만들어 내다보니 분위기는 늘 화기애애하고 좋을 수밖에 없단다. 강현주 단장은 “예민한 청소년기지만 늘 모이면 웃음꽃이 피어요. 요즘은 가정에 자녀가 한두 명 밖에 없어서 외로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아요. 하지만 우리 오케스트라 선후배간에 고민이 있으면 서로 풀어주기도 하고 학업에 대한 질문도 주고받으며 더 정이 깊어져요. 단원들 서로 간에 마음이 통하다보니 연주하는 음악 소리도 더 깊어집니다” 한다.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교향악단을 끝마치게 되어도 선배들이 계속 찾아와 후배들을 응원할 정도로 정이 깊다. 실력은 쑥쑥, 이웃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도 저절로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은 1년에 한 번 커다란 정기 연주회가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정기연주회는 올해 8월 18일 오후 5시 30분 KT체임버홀로 예정되어 있다. 올해도 모차르트 곡을 비롯해 브람스, 멜덴스존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들을 펼쳐 보이기 위해 단원들 모두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은 정기 연주회뿐만이 아니라 양천구 동아리 오케스트라 축제 연주회, 양천구 신년 음악회나 양천구의 크고 중요한 각종 행사에 초대되어 연주해 왔단다. 양천구 세월호 추모 음악회는 여러 해 째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그밖에도 요양원 연주를 통해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응원의 음악을 들려드리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병원에서 연주를 할 때는 환자들 중에 눈물을 흘리며 듣는 경우도 있어 덩달아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 단원들의 마음도 뜨거워졌단다.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친구들 모여라!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의 입단을 위해서는 1년에 한 번 있는 오디션을 보아야 한다. 올해는 8월 25일과 9월 1일로 예정이 되어 있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예비 중1)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다. 오디션을 위해서는 자유곡 1곡과 오디션 당일 배부되는 곡을 1곡 연주해야 한다. 반드시 오디션 시간은 전화예약을 할 수 시간 배정을 받아 참여해야 한다. 실력있는 강사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지도를 하고 꾸준한 연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입단하고 나면 실력 향상이 쑥쑥 이뤄지는 것을 매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단원들 개인적으로는 실력이 오르고 무대 공연의 경험이 쌓이게 되고 여러 명의 단원들과 화음을 맞춰 가는 협연의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제 8회 양천 청소년 교향악단 사랑나눔 콘서트>2019년 8월 18일(일) 오후 5시 30분KT체임버홀공연문의: 070-8740-5354/010-3230-6136<2019 양천 청소년 교향악단 신입 단원 모집>일시:2019년 8월 25일(일)/9월 1일(일) 오후 2시부터 시작모집대상: 초등 6학년~중학교 1학년(활동시기 중 1학년~고등 3학년)입학절차 및 오디션: 자유곡 1곡/초견곡 1곡(당일 배부)장소: 목동 아트홀(M&P 챔버오케스트라 연습실)접수방법: 010-3230-6136(단무장)/070-8740-5354(사무실)*오다션 시간은 전화 예약 후 시간 배정 받아 참여합니다<인터뷰>서울대 자소서 3번 오케스트라 활동으로 꽉 채워한이주(서울대 전기정보학부19학번/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 2018 악장)올해 서울대 전기정보학부에 입학하면서 공대생이 된 한이주 학생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엄마의 권유로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어릴 때는 연습하는 것이 싫었지만 우연한 기회에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에 가입하게 되고는 음악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개인적인 바이올린 실력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선후배간에 모두 함께 모여 얼굴을 보면서 연습하고 맞추다보니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가 되었다. 중고등학교 때 사춘기 스트레스를 오케스트라 연습에 와서 연주로 풀다보니 별다른 힘든 일 없이 지나갔다. 악장까지 맡았던 오케스트라 활동은 서울대 진학을 준비할 때도 빛을 발했다. 자기소개서 3번을 작성할 때 배려, 나눔, 협력의 사례를 ‘오케스트라를 하면서 나의 바이올린 소리만을 크게 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악기들과 소리의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것처럼 나만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소통해야 한다는 점’을 어필했다. 공학도로서 여러 분야의 협업이 필요한데 바로 오케스트라가 그런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했다는 점을 적었다. 양로원 연주를 하면서 어르신들의 눈가가 촉촉해지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꼈고 지역 아동센터에서 연주하고 악기를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기쁨도 얻었다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학교 생활기록부의 봉사 활동이 풍성해질 수 있었고 서울대 면접관들의 활동내용과 소감을 묻는 질문에도 잘 대답할 수 있었다. “청소년기를 음악적 열정과 소통으로 채우고 봉사의 따뜻한 마음도 배우며 학업 스트레스까지 날려 버릴 수 있는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 적극 추천합니다” 라고 한이주 학생은 전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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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가까운 해수욕장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다. 여름에는 뜨거운 태양을 피해 바다와 물놀이장을 찾게 된다. 시원한 물줄기가 손짓하는 곳은 어디일까. 부천에서 가까운 인천 앞바다 섬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을 소개한다.사진제공: 인천관광공사해수욕하기 좋은 인천 명소 10곳◇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수도권에서 가깝고 3만3000㎡ 가량의 가족오토캠핌장이 조성돼 있으며 낙조는 용유도 8경 중 으뜸으로 꼽힌다. 울창한 수목림 등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휴식처로 좋고 갯바위 주변에서 낚시도 할 수 있으며 공영주차장 184면이 운영되고 있어 주차난도 덜하다.◇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천국의 계단’과 ‘칼잡이 오수정’ 등의 촬영지로 유명한데, 백사장이 곱고 완만해 아이들이 놀기 좋고 3~30인용 방갈로와 텐트야영장이 있어 가족 및 단체의 숙박이 용이하다. 무의도 연도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가운데 길이 400m, 높이 25m의 씨스카이월드 짚라인, 승마, 사륜오토바이 등 익사이팅한 체험이 가능하다.◇ 장봉도 옹암해수욕장옹암해수욕장은 길이 1㎞의 고운 백사장을 자랑하며 상합, 바지락, 굴 등 패류가 풍부하고 갯바위 낚시도 즐길 수 있다. 해변 뒤편으로는 수령 200~300년의 노송들이 둘러싸고 있다.◇ 덕적도 서포리해수욕장1957년 개장한 서포리해수욕장은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면서 서해안 제1의 해수욕장으로 손꼽혀 왔다. 약 100만㎡의 면적을 자랑하는 백사장이 2㎞에 걸쳐 펼쳐지고 수백그루의 적송 군락 산책로가 있으며 매점, 민박, 식당, 자전거 대여소 등 시설이 잘 갖춰져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개장에 맞춰 ‘주섬주섬 음악회’가 열리며 해변을 품은 비조봉 트레킹도 일품이다.◇소야도 때뿌루해수욕장덕적도 남쪽 약 500m 거리의 소야도 때뿌루해수욕장은 하루 한 번 ‘바다 갈라짐’ 현상이 나타나는데 진도의 바닷길보다 800m나 긴 1.3㎞의 모랫길이 펼쳐진다. 야영장이 무료로 제공되며 덜 알려진 탓에 깨끗하고 고운 은빛 모래사장을 만끽할 수 있다.◇ 대이작도 큰풀안해수욕장‘1박 2일’ 촬영으로 유명해졌는데 백사장이 깨끗하고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지 않아 어른 허벅지 정도의 얕은 수심이 200~300m나 형성되어 있어, 아이들 물놀이에 적합하다. 특히 썰물 때에는 고둥, 낙지, 돌게 등을 잡을 수 있다.◇ 승봉도 이일레해수욕장썰물 때에도 고운 모래가 드넓게 펼쳐질 뿐 갯벌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밤에 손전등을 들고 해변에 나가면 낙지, 고둥, 소라, 골뱅이 등을 잡을 수 있고, 배를 이용하면 최근 미우새 홍진영 자매가 캠핑한 무인도 사승봉도에도 가볼 수 있다.◇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차량을 이용해 갈 수 있으며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약 4㎞의 해변은 왕모래와 작은 자갈로 이루어져 있다. 해변 뒤편에는 수 백년 된 300여 그루의 서어나무 군락이 있고, 숲마루길과 해안길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야간에는 해변 반대편으로 인천의 야경이 펼쳐진다.◇ 강화도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히는 서해안 갯벌로 썰물 때는 직선 4㎞의 광활한 갯벌이 드러나 조개, 칠게, 고둥 등을 잡을 수 있다. 백사장 뒤로는 수백년 묵은 노송들이 있어 그늘막이나 돗자리를 펴고 쉴 수 있으며 인근 마니산 등산도 겸할 수 있다.민머루해변은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강화군 관광으로 해안가와 인접한 강화나들길 8코스와 20코스를 따라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붉게 물드는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변에는 국내 3대 관음성지인 보문사와 석모도자연휴양림, 미네랄 온천 등이 어우러져 있다◇ 백령도 사곶해변 & 콩돌해안천연기념물 391호인 사곶해변은 천연활주로로 쓰일 만큼 곱고 단단한 모래가 3㎞ 가까이 펼쳐진다. 물이 맑고 수심이 낮아 물놀이하기에 적합하다. 천연기념물 392호인 콩돌해안은 2㎞의 해변 전체가 동글동글한 자갈로 이루어져 맨발로 걷거나 누워서 찜질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장소이다.도심에서 즐기는 시원한 물놀이◇ 부천도시공사 ‘Cool寒 워터파크’부천도시공사가 ‘Cool寒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워터파크는 지난해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워터파크를 처음 선보인 이후, 가족 동반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에 따라 올해는 오정레포츠센터까지 확대 진행한다.올해에는 오정레포츠센터 7월 28일과 8월 11일 소사국민체육센터 8월 4일과 2차 8월 18일 각각 두 차례씩 4회 운영된다. 또한 수영장 내 깨끗한 수질관리와 안전한 공간을 위해 같은 시간대 입장 인원은 250명 이하로 제한하며 오전과 오후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워터파크는 수영장 레인 코스로프를 철거 후, 자유 풀장으로 전환해 가족 및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는 물론 수상안전교육 자격증이 있는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된다.다만 안전상 문제가 되는 오리발, 스노클 등은 반입을 허가되지 않으며, 미취학 아동은 입장 시 보호자 동반 및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다.◇ 부천 실내 패밀리스포츠 테마파크수도권 최대 규모의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볼베어파크’가 지난 19일 부천에 개장했다. 웅진플레이도시 내 4000평의 대형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인 이곳은 스포츠 캐릭터 ‘볼베어'로 꾸며진 테마파크로, 70m 길이의 초대형 실내 썰매를 즐길 수 있다.또 캐릭터로 꾸며진 각 스포츠 체험 존에서 다양한 스포츠인 농구, 야구, 축구, 배구 등을 체험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6만개로 구성된 대형 볼풀장, 에어바운서, 대형 정글짐 등에서는 아이들이 몸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특히 이곳에서는 기존의 어린이 놀이시설에서는 체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볼베어 운동회가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한편, 요즘 유행하고 있는 드론 조작을 직접 해 볼 수 있는 드론 체험장도 운영된다. 이 밖에 슬라임 체험, 복싱 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Tip 인천도서지역 해수욕장 개장 일자- 8월 1일 개장-인천 중구 을왕리, 왕산(영종도)과 하나개(무의도) 3곳, 강화군 동막, 민머루 2곳- 8월 5일-영흥도 십리포, 장경리 해수욕장- 8월 10일-연평도 구리동 해변- 8월 12일-장봉도 옹암 및 시도 수기 해수욕장과 장봉도 진촌 한들 해변- 8월 15일-대청도 지두리 소청도 예동 백령도 사곶 해변- 8월 17일-자월도 장골 승봉도 이일레 해수욕장, 자월도 큰말 및 대이작도 큰풀안 작은풀안 계남 해변 등- 8월 20일-덕적도 서포리 소야도 때뿌루 해수욕장과 덕적도 밧지름, 굴업도, 문갑도 해변 2019-07-25
- 만병의 근원 척추 측만 !! 요즘은 안좋은 자세로 인해 어깨의 불균형이나 골반의 불균형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몸의 균형이 왜 중요한 것일까?제대로 서있는 자세만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이 있다.걷기 운동은 운동 초보자들 또한 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며 모든 운동의 기본이 된다고 할 만큼 강조되고 있다.하지만 균형이 무너진 몸으로 걷기를 했을 때 허리통증이나 무릎 나아가 발목통증까지 호소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종종 보게 된다.그 이유는 바르지 않은 자세로 보행을 했을 때 관절의 각 부위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고 그로 인한 통증들이 발생하는 것이다.인간의 인체는 완전히 대칭적이지는 않지만 어느 각도 이상 몸이 틀어진 체형을 척추 측만증이라고 하는데 척추측만의 모양을 보면 척추가 어느 한 방향으로 휘어 C자 또는 S자 형태를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해 어깨 높이의 불균형이나 골반의 불균형을 동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척추 측만증 자가 진단법>>- 어깨 높이가 달라 티셔츠를 입었을 때 넥선이 한쪽으로 기울어진다.- 허리 곡선이 좌우로 비대칭이다.- 양쪽 갈비뼈의 크기가 다른 느낌이다.- 골반이 평행하지 않고 기울어져 있다.- 허리를 굽혔을 때 한쪽 등이 유난히 볼록 튀어나와 있다.내가 만약 척추 측만증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어떠한 방법으로 개선을 해야 할까?일단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측만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개선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그러나 선천적이지 않고 나의 바르지 않은 자세나 습관들로 인한 측만증이라고 한다면 충분한 개선 가능성이 있다.요즘에는 수술이나 시술보다는 안전한 운동치료를 선호하는 추세이다.운동치료는 말 그대로 운동을 통한 치료! 건강한 치료 방법이다.대표적인 척추 측만 개선 운동법으로 첫 번째는 슈로스 운동법이다.독일에서 개발된 운동법으로 이미 효과가 널리 입증되어 수십 년간 사용되어진 치료방법으로 카타리나 슈로스가 자신이 앓고 있는 측만증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가지 연구를 하던 중 바람이 빠져 움푹 들어간 고무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 원리로 치료법을 개발했다. 오목한 부분을 공기로 밀어내는 방법을 신체에 적용하여 호흡 치료로 시작하게 된 호흡을 이용한 운동 방법이다.두 번째는 필라테스 운동법이다. 슈로스의 호흡 운동법과 같이 필라테스의 호흡법으로 척추의 곡선을 잡을 수 있고 더불어 부족한 부분의 근력 운동과 이완 운동을 병행하며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필라테스 운동법은 틀어진 체형을 개선해 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올바른 교정운동은 교정 운동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틀어진 몸을 그대로 방치하면 안좋은 자세 뿐 아니라 몸의 순환. 부종, 생리통에도 영향을 미친다. 발견했을 때 미루지 않고 바로 실천하는 것이 내 건강을 하루라도 바르게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킴스기구필라테스 안산중앙점박혜원 원장 2019-07-25
- 키성장에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성장유형 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우유를 비롯한 키가 크는 데 좋다고 하는 음식을 먹이고 줄넘기, 농구 같은 운동을 하면 키가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장 마사지도 실시하곤 한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자라는 키에는 별 변화가 없다. 성장호르몬 분비도 정상이다 보니 병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소릴 듣고 낙담한다. 그리고 키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이것저것 사용해 보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경우가 많다. 키가 작은 것은 자녀의 나쁜 생활습관, 성장기 환경조건인 신체기능의 약화가 그 원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부모님들이 혹시 나의 작은 키 때문에 아이의 키가 잘 자라지 않는 것은 아닌가 하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아이가 작은키 성장유형인지 아닌지 파악부터 해야 한다.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랄 때 키와 큰 키 성장유형으로 자랄 때 키는 1년에 2-3cm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이러한 성장유형은 신체기능과 생활습관 등 다양한 조건을 검사해봐야 알 수 있다. 눈으로 봐서는 쉽게 구별되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혈액검사를 통한 질병유무나, 성장판검사, 성조숙증검사 같은 검사로도 알 수가 없다. 아이들에게 성장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원인을 진단하여 성장유형을 파악하고 매년 30-50% 더 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매달 정해진 날 같은 시각에 자라고 있는 키를 규칙적으로 측정하여 그래프를 그려보면 키 성장도가 바뀌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가 있다.초경 전인 일반성장기, 급속성장기에는 30일 간격으로 키를 측정하여서 분석한다.성장정밀검사를 통해서 원인을 찾고 규칙적으로 자라는 키를 측정하고 이것을 엑스와이 좌표에 그래프로 그려보는 등의 3가지 방법으로 확인하고 노력하게 되면 누구나 쉽게 큰키 성장유형으로 성장도를 높이는 데 성공할 수 있다. 2019-07-24
- “시원하고 달콤한 팥빙수 한 그릇 드시고 가세요” 7월 초까지 무더위가 없어 올해는 덥지 않으려나, 깜빡 속았다. 태풍과 함께 찾아온 더위는 ‘여름 더위란 이런 것’이라고 알려주려는 듯 습하고 후덥지근하다. 이럴 때 에어컨 바람 짱짱한 시원한 카페에 앉아 먹는 팥빙수 한 그릇은 더할 나위 없이 기분 좋은 디저트다. 디저트 전문점에서 파는 눈이 즐거운 과일 빙수부터 매일 직접 쑤어 만든 웰빙 팥빙수까지 안양지역 소문난 팥빙수 맛집들을 한자리에 모았다.와플과 빙수가 유명한 ‘베러댄와플 부자빙수’범계역 인근에는 빙수전문점이 유난히 많다. 그 가운데 빙수 마니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부자빙수는 줄서서 먹을 정도로 그 유명세가 남다르다. 베러댄와플과 함께 맛볼 수 있는 부자빙수는 빙수와 과일 퓨레를 좋아하는 아빠, 팥을 좋아하는 엄마가 만든 빙수 브랜드이다. 맞벌이 부부로 저녁을 집에서 못 챙겨주어 아이들에게 간식이라도 맛나게 먹이고 싶어 맛 집을 돌아다니고 요리전문가에게 배우고 책을 읽다보니 지금의 간식을 만들게 되었다는 사장님. 이 집의 주력 메뉴인 우유눈꽃빙수는 1급A우유를 사용하고 팥과 과일 퓨레는 국산팥, 국산딸기를 사용한다.부자빙수는 얼음 빙수와 팥, 과일 등 재료를 한 그릇에 담아 녹여 가며 섞어 먹는 일반 빙수와 다르다. 우유눈꽃빙수와 팥, 딸기 등의 재료가 별도의 용기에 따로 담아 나온다. 우유눈꽃빙수는 눈처럼 하얗고 고와서 입안에 넣으면 말 그대로 눈처럼 녹는다. 여기에다 팥이나 딸기 퓨레를 한 스푼 떠서 함께 먹어도 그 맛이 조화롭다. 대다수 빙수처럼 섞어 먹는 것에 익숙해져 처음엔 따로 먹는 것이 낯설지 몰라도 금세 빙수 맛에 빠져들어 색다르고 편해진다. 부자빙수는 팥빙수와 딸기빙수, 허니빙수, 오레오빙수, 블루베리빙수, 오곡빙수, 녹차빙수, 망고빙수 등의 빙수 메뉴와 각종 와플 메뉴 그리고 커피류, 각종 차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빙수의 가격대는 4800원~6800원이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217문의 031-381-1008매일 직접 쑤는 국내산 팥 전문점 ‘팥선생’팥 전문점 팥선생은 안양종합운동장과 비산3동 주민센터 인근 상가에 위치한 팥 전문점이다. 메뉴가 단출하다. 눈꽃팥빙수와 새알심팥죽, 단팥죽, 호박죽. 벽면을 장식한 메뉴판을 보는 사람마다 저렴한 가격에 놀란다. 눈ㅤㄲㅗㅍ 팥빙수가 3000원이다.팥선생의 팥빙수는 다른 집과 달리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직접 매일 쑤어 만든 팥 고명과 미숫가루가 전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팥빙수의 맛이 어찌나 좋은지 먹는 사람마다 감탄한다. 맛이 좋은 가장 큰 비결은 역시 직접 쑤어 만든 팥이다. 요즘 빙수 전문점에서 일반적으로 통조림 팥을 사용하는 것과 확연히 차이나는 맛이다. 담백하고 달지 않고 팥의 질감이 느껴지면서도 입안에서 부드럽게 뭉개지는 맛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팥빙수만 맛있는 게 아니다. 주변 테이블을 둘러보면 팥빙수만큼이나 팥죽을 먹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팥죽 메뉴는 새알심팥죽과 단팥죽 두 종류이다. 새알심팥죽은 달지 않아 어른들이 좋아하고 단팥죽은 단맛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쫄깃한 새알심과 부드러운 팥죽, 그리고 나박김치까지 엄마가 만들어주던 그 옛날 팥죽 맛 그대로다. 팥죽은 크기에 따라 3000원, 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또한 이집에서는 전통식혜와 100% 국내산 호박씨기름, 운악산 무농약 비가림 포도즙도 판매하고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재료준비 시간으로 브레이크 타임이다. 매주 월요일 휴무.위치 안양시 동안구 운곡로 39문의 031-384-8945국산 팥 매일 삶아 만드는 건강한 빙수 ‘달보드레’ 인덕원점인덕원 근처 숲속마을에 위치한 달보드레 인덕원점은 국내산 팥을 매일 정성껏 직접 삶아 만드는 팥 빙수를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빙수류와 전통 간식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달보드레’는 달콤하고 보드랍다는 순수 우리말로, 달콤하고 보드러운 빙수를 표현하는 아주 적절한 단어다. 달보드레의 빙수는 대패빙수와 눈꽃빙수로 나뉜다. 대패빙수로는 인절미대패빙수를 비롯하여 녹차빙수, 커피빙수, 민트빙수, 망고빙수, 레몬빙수, 베리빙수, 밀크빙수 등이 있고 세트로 주문하면 넓고 커다란 접시에 빙수와 어울리는 각종 케익과 아이스크림, 푸딩이 곁들여 함께 나온다. 유기그릇에 담겨 나오는 눈꽃 빙수는 매일 직접 삶아서 만드는 팥을 이용한 팥빙수와 녹차빙수, 딸기빙수 등이 있다. 추억의 옛날 팥빙수 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직접 삶은 팥을 이용한 팥죽(겨울 한정)도 인기다. 이외에 사이드 메뉴로 가래떡 구이, 인절미 토스트, 허니버터브레드, 갈릭치즈브레드, 허니버터바게트볼, 수제찹쌀부꾸미 등도 있다. 물론 커피종류를 비롯해 다양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다. 에스프레소에 연유를 넣은 베트남식 커피는 싸이공 아이스커피, 팥을 이용한 팥라떼, 수제도라지라떼, 고구마라떼 등도 달보드레만의 특별한 메뉴다. 직접 담근 수제청을 이용한 쥬스도 준비되어 있다. 살살 녹는 빙수와 달달한 간식 하나면 무더운 여름나기도 어렵지 않을 듯 하다. 영업시간은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10시까지다.위치 의왕시 봇들3길 12문의 031-423-2007망고빙수가 일품인 ‘팥꽃카페’평촌 학원가 뒤편 골목에 위치한 팥꽃카페는 100% 국내산 팥을 사용하는 팥 전문점이다. 카페에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는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카페 한쪽에는 분리된 룸이 마련되어 있어 모임 장소로도 적당하다.팥꽃카페의 인기 메뉴는 망고빙수다. 눈꽃처럼 갈아 만든 얼음위에 망고를 듬뿍 올린 망고빙수는 입안에 들어가면 살살 녹아들어가는 부드럽고 향긋한 맛이 일품. 스트레스까지 싸~악 녹아들어가는 기분이다. 망고 빙수 외에도 국산 팥을 끓여 만든 단팥죽을 올린 팥빙수, 인절미빙수, 녹차빙수, 커피빙수, 블루베리빙수 등 빙수 종류가 다양하다.빙수에 어울리는 인절미토스트는 국내산 콩가루를 사용해 더욱 고소하고 쫄깃하며 허니브레드, 유럽왕실 디저트로 알려진 말렌카 등 디저트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이밖에도 자몽차, 레몬차, 오미자차, 모과차, 생강차 등 직접 담은 수제차와 아이스크림, 커피, 버블티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로스팅 원두도 판매한다. 산지별 원두 주문 판매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고급스럽고 깊은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대부분의 메뉴를 주인이 직접 재료 준비해 만들어 판매하기 때문에 더욱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11-2번지 1층문의 031-476-7177안양군포의왕 편집팀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