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8,46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학교소식 한가람고등학교 자율형 사립고 입학설명회 한가람고등학교(교장 백성호)는 2016년 신입생(현 중3 학생)을 위한 2차 입학설명회를 9월 19일 오전 10시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체 LETTER-SPACING: 0pt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2015-09-21
- 양정중학교 동아리_ 양정글터반 양정중학교 동아리_ 양정글터반 문학에 필 꽂힌 중학생… 글쓰기로 꿈과 끼 키운다 문학도를 꿈꾸는 중학생, 그것도 남학생들이 글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학교와 학원에 밀려 잠시 접어뒀던 글쓰기에 대한 끼를 시와 소설을 통해 쏟아낸다. 굳이 글을 쓰지 않아도 다양한 채널이 널려 있는 멀티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오히려 아날로그 문화의 상징인 글쓰기로 존재감을 드러낸 양정중학교(교장 윤일수) 동아리 ‘양정글터반’<span style="FONT-SIZE: 11pt BACKGROUND: #ffffff mso-fareast-font-family: 돋움체" 2015-09-21
- 양정고등학교 진학전략부 우리 지역 고교 진학지도부 탐방_ 양정고등학교 진학전략부 입시자료집·성적 분석은 기본… 교사 진학동아리도 운영 최근 입시 키워드가 학생의 다양한 면모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좁아지면서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의 창의성과 인성,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학생부’가 중요해졌다. ‘학생부’의 모든 자료는 학교생활에서 채워진다. 핵심은 꿈과 진로, 전공적합성 등</sp 2015-09-21
- 미숙아의 간에서 성인대사질환 유발 후보 단백질 발견 미숙아의 간에서 성인대사질환 유발 후보 단백질 발견-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 쥐 실험 통해 확인 국내 연구팀이 동물실험을 통해 조산이나 자궁내 발육 지연으로 태어난 미숙아의 간에서 성인대사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후보 단백질을 발견했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은 50% 저식이군의 어미 쥐에서 태어나 3주 동안 정상식이를 한 새끼 쥐의 간을 프로테오믹스 방법으로 분석했다. 미숙아로 태어난 수컷 아기 쥐들의 간은 단일 탄소 대사 작용에 관여하는 메틸렌테트라하이드로폴레이트 디하이드로제나아제 1(Methylentetrahydrofolate dehydroge-nase 1 MTHFD1)과 S-메틸트란스페라제 1(S-methyltransferase 1 BHMT1)의 농도가 정상 쥐에 비해 낮았고 이러한 효소들은 혈액 속의 높은 호모시스테인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혈중 호모시스테인은 농도가 높아질수록 심혈관질환, 알츠하이머 등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다만 암컷 아기 쥐의 경우에는 이러한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지 않았다.이는 조산이나 저체중아로 태어난 아이들 중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성인이 되었을 때 더 심각한 대사질환, 즉 심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비만 등을 나타낼 수 있다는 성인지적 차이(Gender-difference)를 보여주는 연구 결과다.김영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지난 5월에 태아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비만 마커를 발견한데 이어 또 한번 미숙아가 어른이 되었을 때 건강의 위험성을 알수 있는 연구"라며 "미숙아가 비만뿐 만 아니라 고호모시스테인혈증(Hyperhomocysteinemia)에 의해 발생하는 알츠하이머나 치매 등의 발병 위험이 정상아에 비해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김영주 교수팀의 이번 연구 결과는 단백질체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 ‘분자 세포 프로테오믹스(Molecular and Cellular Proteomics)’ 인터넷판 9월호에 게재됐다.한편, 조산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대목동병원 김영주 교수는 대한모체태아의학회의 간행위원회 위원장과 조산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고위험 임신 중 조산의 다양한 치료 및 예방에 힘써 왔다. 또한 전국 22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조산 위험 임산부 대상의 다기관 공동연구 책임자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로테오믹스 : 유전자 명령으로 만들어진 프로테옴(단백질체)을 대상으로 유전자의 기능, 단백질의 기능 이상 및 구조 변형 유무 등을 규명하고 질병 과정을 추적하는 분석 기술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21
- ‘레이저기기’를 이용한 효과적인 피부질환 치료 전범진 원장 아이비피부과의원 ‘레이저기기’를 이용한 효과적인 피부질환 치료 피부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피부질환에 사용하는 레이저기기도 다양하게 개발되었다. 레이저기기는 대개 특정한 피부질환을 위해 사용하지만 시술 시 다른 질환도 더불어 치료되는 시너지 효과도 나타난다. 따라서 피부질환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레이저기기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따르는 것이 좋다. 레이저 토닝 레이저 토닝은 큐스위치 N-D YAG레이저의 출력이 한층 높인 첨단레이저로 기미나 오타모반<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돋움체 LETTER-SPACING: 0 2015-09-21
- “아침형 성공리더를 키우는 영어독서” “아침형 성공리더를 키우는 영어독서” 서울시 교육청이 2015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9시 등교에 전체 초등학교의 참여율이 74.7%라고 한다.(경기도의 경우 작년 9월 시행 이후 현재 전체 초중고의 97% 참여)9시 등교로 전업맘들은 20~30분의 여유가 생겨서 좋겠지만 일찍 출근해야 하는 직장맘들에게는 새로운 걱정이 생긴 것도 사실이다.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 돌봄 교실은 서로 다른 학년의 학생들이 모이기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왕 정착단계에 접어든 이 제도를 밤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조침 조기습관을 들이는 기회로 삼아 유용한 학습을 아침에 하도록 아이와 약속하면 어떨까? 등교시간은 늦춰졌지만 오히려 일찍 자고 일찍 깨는게 좋아 처음에는 힘들어도 2~3주 정도만 훈련하면 야행성인 아이들도 아침형으로 바꿀 수 있다. 사실 초, 중학생들은 밤 9시~10시 이후 졸리기 시작해 책상 앞에 앉아 있어도 사실상 가수면 상태가 된다. 당연히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공부가 될 리 없다. 이럴 때는 차라리 일찍 재우고 아침 6시경에 일어나 아침을 활용하도록 바꿔보자. 아예 모든 숙제를 아침에 한다든지, 아침에 읽기 쉬운 영어책이나 한글 책을 읽도록 한다면 독서습관을 잡아주는데 정말 효과적이다. 비만기가 있는 아이라면 아침마다 엄마나 아빠와 함께 1시간씩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주의 할 것이 있다. 어떤 목표의식이 있어야지 그렇지 못할 경우는 작심삼일로 끝난다. 아침운동을 하기로 했다면 엄마, 아빠와 함께 또는 같이 할 친구그룹을 만들어 가까운 공원에 몇 시까지 나와서 무슨 운동을 한다라는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정하는게 좋다. 또한 미션을 주고 달성 시 보상을 해서 동기부여를 주고, 누군가가 옆에서 체크해주는 약간의 강제성이 있어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 아침공부도 마찬가지다. 일찍 일어나 책상에 앉으면 공부 하겠지 라고 생각하면 아침시간을 의미 없이 보내게 된다. 어른도 혼자서 무슨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힘든데 자녀의 의지 부족만을 탓하면 반발 등 역효과만 난다. 아침에 집중력 가장 높아, 아침 1시간 영어원서 읽기로 영어 정복 이것을 막는 방법 중에 하나로 약간의 강제성이 있는 아침 학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외국어 공부나 운동은 지속성이 필요한데, 이럴 때 자기를 이끌어주는 코치와 함께 할 페이스메이커가 있다면 완주 할 힘이 생긴다. 필자가 운영하는 센트럴 1리딩클럽은 이미 10년 전 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아침시간을 활용하는 초, 중등 영어독서프로그램을 시도했고, 또 성공적으로 지도해오고 있다. 등교 전 학원에 간다는 개념이 없던 시기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리딩 전문교사들의 꼼꼼한 일대일 맞춤지도와 아이들 레벨에 맞는 영어원서 읽기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이제는 많은 교육기관이 비슷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아이들은 수준에 맞는 책 듣고, 읽으면서 리딩 노트에 모르는 단어 정리와 줄거리 요약하는 Writing 훈련을 한다. 책을 읽고 나면 미국AR독서프로그램으로 북 퀴즈를 풀면서 이해력을 확인한다. 이와 같이 매일 아침 1시간씩 영어독서를 한다면 다른 영어사교육이 필요 없을 정도로 영어실력의 비약적인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음을 그동안 여기서 학습한 수많은 아침반 학생들이 입증했다. 여기에 평생의 자산이 될 부지런한 습관까지 길러지니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고’가 된다.이화여대병원 여성암 전문의 백남선 원장은 “똑 같은 잠을 자더라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항산화와 면역증강 작용을 하는 멜라토닌이라는 성장 호르몬이 밤 10시 30분부터 분비가 증가하기 시작해서 새벽 2시에 최고조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뇌의 힘의 원천이 되는 아드레날린은 아침 6시에서 8시까지 제일 많이 분비된다. 집중력과 기억력이 최고도로 올라가기 때문에 이 시간을 잘 활용하면 밤 공부의 3배 이상 효과가 있다. 이왕 등교시간이 늦춰졌으니 한창 자라나는 초, 중학생 때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해 질 좋은 잠을 자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대신 매일 아침 남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 영어독서를 한다면 영어도 정복하고 키도 쑥쑥 크며 스마트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아침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아래 영어격언처럼 부지런한 습관을 얻어 아침형 성공인재가 될 수 있다.“Early to bed and early to rise makes a man healthy, wealthy, and wise!” 이두원 센트럴1리딩클럽 대표, www.central-1.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21
- 양천구 모범구민 표창… 38명 표창 받아 양천구 모범구민 표창… 38명 표창 받아 양천구가 지난 3일 오후 3시 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모범구민 3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표창장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및 화합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베푼 구민이 수상하게 된다. 모범 구민 표창을 받은 행복플러스가게 사업단장인 김성숙씨는 장애인상품 인식개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플러스가게’를 전시판매장에서 문화모임공간으로 개조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 2015-09-21
- 어지럼증, 이명, 난청이 동시에…메니에르병 주의 어지럼증, 이명, 난청이 동시에…메니에르병 주의 메니에르병이란 극심한 어지럼증에 이명(귀울림), 난청 등을 동반하는 난치성 질환을 말한다. 이 질환의 특징은 증세의 연속성에 있다. 통상 어지럼증이 환자의 주소증(가장 불편을 호소하는 증상)으로 어지럼증이 한번 발병하면 환자당사자는 구토감을 느낄 정도로 극심한 현기증과 발작을 일으킨다. 이후 상태가 진정돼도 이폐감(귀먹먹함)이 이어지면서 이명과 난청을 유발한다. 병력기간이 길수록 청력손상 위험도 높다. 이러한 메니에르병의 정확한 원인은 현재까지 규명되지 못하고 2015-09-09
- 이대목동병원, 토요일 진료, 검사, 수술 전면 실시 ‘토요일도 평일처럼’이대목동병원, 토요일 진료, 검사, 수술 전면 실시 - 토요일도 평일처럼 진료 예약, 모든 검사 가능- 직장인과 학생 위한 토요일 특수 클리닉 신규 개설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평일에 대학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환자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토요일 진료와 검사, 수술을 전면적으로 확대 실시한다. 2008년부터 환자 편의를 위해 토요일 진료를 실시해온 이대목동병원은 그동안 진료과별 환자 특성에 따라 일부 교수들만이 토요일 진료와 수술에 참여해왔고, 검사도 일부 항목에 국한되었으나 9월 12일부터 전격적으로 토요일도 평일처럼 전 진료과에서 모든 교수가 진료, 수술에 참여하고, 검사도 모든 항목으로 확대한다. 토요일 진료 예약도 평일처럼 동일하게 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번에 전면적인 토요일 진료와 검사, 수술 실시로 환자들이 많은 평일보다 토요일에 오히려 신속하게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교수들로부터 보다 긴 시간 동안 친절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되어 환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입원 기간이 1박2일이나 2박3일로 짧은 수술의 경우 토요일 수술을 대폭 확대한다. 평일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이 직무나 학업에 공백이 없도록 금요일 입원해 검사를 받고 수술한 후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퇴원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것. 아울러 원활한 토요일 진료 및 수술을 위해 각종 혈액검사, 유방·갑상선 초음파 검사와 같은 특수 검사와 MRI, CT, PET 등과 같은 영상검사를 포함한 모든 검사를 평일과 다름없이 실시해 재방문 필요 없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이대목동병원은 직장인과 학생을 위한 신규 특수 클리닉을 대폭 확대 개설했다. 내시경클리닉, 여드름클리닉, 보톡스필러클리닉을 비롯해 코막힘클리닉, 수술후흉터관리클리닉, 임산부클리닉, 해외여행자클리닉, 소아신경클리닉, 치매예방클리닉 등과 같은 특수 클리닉의 신설을 통해 평일에 대학병원에서 긴 시간 기다리기 힘들었던 직장인과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평일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학생 및 보호자들이 이번 토요일 진료와 검사, 수술의 전면적인 확대와 토요일 특수 클리닉 진료를 통해 좀 더 편리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환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평일보다 더 편리하고 신속한 토요일 진료, 검사, 수술 시스템이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9
- 여성건강백서 ‘여자, 100세까지 건강하게’ 발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여성건강백서 ‘여자, 100세까지 건강하게’ 발간 - 100세 시대 맞아 노년 건강까지 다룬 여성 맞춤 건강백서- 총 21명의 전문 의료진 참여, 쉽고 정확한 건강 정보 담아 여성 건강을 선도해 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 김승철)이 여성건강백서 ‘여자, 100세까지 건강하게’(출판사 P당, 신국판)를 발간했다.‘여자, 100세까지 건강하게’는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의 삶의 질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발맞춰 중년 이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여성들이 건강한 삶을 가꿔가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자랑하는 각 분야 전문의 21명이 공동 집필에 참여,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의학적 조언을 담았다.여성은 남성보다 평균 수명이 길지만, 임신 · 출산 · 육아 등 생애 주기에 걸쳐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 만성 질환의 유병률이 높고 우울감, 화병 등 정신적 질환으로 고통받는 등 노년 건강 상태가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여성 건강의 특성을 고려해 여성 4대 암부터 골반장기 탈출증이나 폐경, 화병 같은 여성들만의 질환, 중년 여성의 다이어트와 섹스에 관한 실생활에 밀접한 문제와 노년기에 겪을 수 있는 노안과 백내장, 관절염, 치매, 수면건강, 임플란트 등 전반적인 건강 문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여자, 100세까지 건강하게’는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담았다.”면서 “이 책이 믿을 수 있는 여성 전문 건강 도서로, 여성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