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8,46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우리 동네 갤러리 카페 우리 동네 갤러리 카페 카페 안으로 들어온 예술의 향기, 한잔 하세요 어느새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가을이 왔다. 폭발하는 감수성과 마음의 허기짐을 달래줄 곳으로 발길이 저절로 닿기 마련이다. 옷 차려입고 멀리 가기 귀찮을 때 현관문만 나서자. 숨겨진 나의 예술 감성을 수준 높게 끌어올리고 더불어 향긋한 카페에서 차 한 잔으로 고급지게 가을 라이프를 즐겨보자. 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신정동 ‘카페 선<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BACKGROUND: #ffffff FONT-WEIGHT: bold COLOR: #282828 LETTER-SPACING: 0pt mso-ascii-font-fami 2015-10-09
-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 어르신 위풍당당 문화 축제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 어르신 위풍당당 문화 축제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관장: 김종범)이 주관한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 어르신 위풍당당 문화축제 행사가 10월 2일 오후 1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경로당 어르신 발표회, 제3부 놀이마당으로 펼쳐졌고, 야외에서는 사랑나눔 떡메치기등 10여개의 다양한 체험마당이 진행됐다. 퓨전난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 2015-10-09
- 양천구소식 양천구 소식 맛있는 쿠키교실 참가자 모집 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우리가족과 함께하는 ‘맛있는 쿠키교실’ 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10월 10일 오후 2시/3시/4시 3회기 30명씩 신월청소년문화센터 내 공연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양천구에서 거주하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span lang="EN-US" style= 2015-10-09
- 현장취재 _ 제3회 강서구 초등 독서토론대회 현장취재 _ 제3회 강서구 초등 독서토론대회 독서와 토론으로 자신의 의견 논리정연하게 전개해요 깊어가는 가을, 독서의 계절이 왔다. 지난여름의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바람과 높은 하늘아래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시기이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독서 후 독후활동이 중요하다. 읽은 책 내용에 대한 감상을 글로 써보기도 하고 그림으로 표현해 보면서 나만의 책읽기가 된다. 강서구 공공도서관 컨소시엄 사업으로 진행된 제3회 강서구 초등 독서토론대회가 열려 찾아가 보았다. 하산수 리포터 ssha71@gmail.com 올해의 토론대상 도서 읽고 경기 직전 주어진 주제에 대해 찬반토론 진행< 2015-10-09
- 우리 지역 고교 진학지도부 탐방_ 대일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실 우리 지역 고교 진학지도부 탐방_ 대일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실 수시전형 대비 학생부 관리할 수 있도록 각종 행사 기획, 주관 최근 입시 키워드가 학생의 다양한 면모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좁아지면서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의 창의성과 인성,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학생부’가 중요해졌다. ‘학생부’의 모든 자료는 학교생활에서 채워진다. 핵심은 꿈과 진로, 전공적합성 등이어서 학교의 진학지도부 프로그램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span style="FONT-SIZE: 11pt mso-f 2015-10-09
- 강서·양천 고교 동아리 탐방-진명여자고등학교 [강서·양천 고교 동아리 탐방] 진명여자고등학교 “100년 넘는 전통의 명문 안에서 길러지는 창의적인 진명인” 양천구 진명여자고등학교(교장 이승무)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명문 사학이다. 진명여고에서는 창의력, 사고력의 신장과 무한한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참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 2015-10-13
- 답답하고 괴로운 코막힘, 질환으로 생각하고 치료받아야... 답답하고 괴로운 코막힘, 질환으로 생각하고 치료받아야... 배정호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 요즘처럼 날이 건조하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면 많은 사람들이 코막힘 증상으로 힘들어한다. 이를 괴롭게 생각하면서도 누구나 흔히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고 생명을 위협할 만큼 중한 병이 아니라고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만성적인 코막힘 증상을 방치할 경우 만성 두통, 집중력 저하에 따른 기억력 감퇴 등의 이차적인 증상을 유발할 수 있고 학업, 직장 생활, 수면 등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물론 단순 감기나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과 같이 특정 기간에만 증상이 생기고 사라지기도 하지만 지속적인 코막힘 증상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코막힘의 원인은 크게 코 안쪽 구조의 문제로 인한 경우와 알레르기 비염을 포함한 코 점막의 부종으로 인한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 등 코 점막의 부종이 원인인 경우 각 질환에 따른 적절한 약물 치료가 원칙이다. 최근 비염 치료 약물은 이전 약과 다르게 졸음 등의 부작용 없이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비염의 약물 치료는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며 부작용이 적은 최소한의 약물로 충분한 기간 동안 지속적인 치료가 도움이 된다.코의 구조 자체의 문제인 경우는 코를 양쪽으로 나누는 비중격이 한쪽 혹은 양쪽으로 휘어져 있는 비중격 만곡증이 가장 흔한 원인이 되며 그 외에 코 점막의 부종이 지속되어 아예 콧속 공간이 영구적으로 좁아져 버리거나 만성 부비동염으로 인한 물혹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코의 구조 자체가 문제가 생긴 경우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최근 내시경을 사용한 코 수술은 입원 후 하루 또는 이틀 정도의 짧은 기간에 퇴원할 수 있 으며 퇴원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전의 코 수술은 수술 과정과 수술 후 심한 통증과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수술 방법 및 기구의 발전으로 코 수술에 따르는 불편감은 크게 줄어들었다. 물론 모든 코막힘에 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아니며 수술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태인지 정확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 또한 체질적 문제를 동반한 코막힘의 경우에는 수술 후에도 지속적으로 병원을 내원하여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를 같이 받기도 한다.아직도 많은 환자들이 코막힘은 치료가 힘들고 치료 받더라도 재발한다고 생각하고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대부분의 코막힘은 좋아질 수 있다. 코막힘을 단순한 증상으로 여기지 말고 질환으로 인식하고 전문의로부터 치료를 받는다면 삶의 질이 훨씬 좋아질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9
- 모공축소, 주름개선과 여드름흉터 개선 모공축소, 주름개선과 여드름흉터 개선 일반적으로 얼굴의 땀구멍이 커지면 보기 싫다고 하는데, 실제 땀구멍은 모공과는 전혀 다른 구조다. 땀구멍이 커졌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며 모공이 넓어지면 메이크업을 해도 매끄럽게 되지 않는다. 사춘기 이후에 모공을 통해 나오는 피지가 많아지며 이 피지의 통로가 되는 모공도 함께 넓어진다. 또한 나이가 들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늘어지면 모공이 더 크게 보일 수 있다. 피부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간에 의한 노화와 광선에 의한 광노화가 진행된다. 잔주름은 피부의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의 양이 감소하면서 탄력섬유도 변화가 생겨 피부가 늘어나서 생기는 것이다. 깊은 주름은 피부 아래에 있는 근육의 작용에 의해서 생긴다. 이 외에도 바람 열 담배, 그리고 자외선 등이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p class="0" style="BACKGROUN 2015-10-09
- 영어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영어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이제는 영어원서읽기 시대이다!" 지난 9월 23일 교육부에서 2015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총론과 각론을 발표했다. 그리고 10월 2일에는 그동안 말이 많았던 수능영어에 대해서 9등급제라는 기존의 골격을 유지하는 차원의 수능영어절대평가 세부 도입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위해 책 많이 읽혀야 발표내용의 핵심은 21세기에 맞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지식위주의 암기교육을 지양하고 창의융합형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는 내용이었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을 따라잡기 위한 모방형 추격경제였기 때문에 주입식 지식암기 교육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제 대한민국의 경제규모는 엄청나게 커지고 다양해졌으며 선진국의 문턱이라는 OECD회원국이 되었다. 따라서 더 이상 지식암기교육만으로는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선도형 창조경제를 이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종전의 문, 이과로 나누어 공부하던 고등학교에서 기초소양 함양을 위해 모든 학생들이 배우는 공통과목을 도입하고 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통합사회 및 통합과학 과목을 신설하였다. 특히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인문독서 읽기 운동을 전 학년에 걸쳐 시행한다고 한다. 인문독서를 하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이왕이면 영어원서로 영어과목에 있어서는 현재 고1학생부터 수능영어 절대평가 해당학년이기 때문에 종전처럼 1~2점을 더 따기 위한 과도한 문제풀이 수업이나, 점수 따기 경쟁은 확실히 사라지게 될 전망이다. 따라서 진정한 글로벌 언어로서 의사소통을 위한 실용영어를 터득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공부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바뀐 고등부 영어교육개정안을 보면 자신의 진로 선택을 위한 심화과정 부분에서 이공계열을 제외한 전 계열(경상 계열, 어문계열, 예술계열)에서 영미 문학읽기(&rarr즉 영어원서읽기)가 필수로 들어갔다는 사실이다. 이는 바꾸어 말하면 영어교육에 있어서도 인문학적 사고력을 통한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서 외국의 문화와 사상을 배우고 익히는 영미문학, 영어원서읽기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할 수 있다.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센트럴1리딩클럽에서는 이미 10년전부터 이러한 시대가 올 것을 예견하며 문제풀이 영어, 점수 따는 영어를 지양하고 진정한 영어고수를 키우기 위해서 수 많은 영어원서를 읽고, 쓰고, 말하고, 발표해보는 수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영어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고자 대한민국’최초’ 목동에서 등교하기 전 매일 아침1시간씩 영어독서 하는 Early Bird리딩클럽을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선도자는 늘 외롭고, 힘들고, 오해 받을 때가 많다. 하지만 올바른 길이라면 누군가가 그 길을 묵묵히 개척해야만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어교육 패러다임이 영어원서읽기로 바뀐 이 시대에 오늘도 영어책읽기 재미에 빠진 학생들을 바라보며 미래의 리더가 될 우리학생들을 꿈꾸어 본다. 이두원 센트럴1리딩클럽 대표, www.central-1.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9
- 수능 영어 절대 평가..영어 부담이 과연 줄어들까요? 수능 영어 절대 평가..영어 부담이 과연 줄어들까요?대학에 정원이 존재하는 한 대학 입시는 상대평가이다. 2018년도 수능부터 영어과목이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이에 따른 전망들이 여기저기서 나오더군요. 원점수가 표기 되지도 않고 100점도 1등급 90점도 1등급으로만 표시되니 영어 공부에 대한 부담은 많이 줄어들 것이란 예상도 있고, 오히려 본고사 부활을 불러오고 정시비율은 더더욱 줄어 들것이라는 전망도 있더군요. 대학들 변별력 없는 정시보다 수시에서 진정한 영어실력자 선발 할 것 굳이 입시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논리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수능 절대 평가가 뜻하는 것이 무엇일까 대충 짐작이 되지 않을까요? 대학 입시에서 수능 시험의 영향이 줄어든다는 얘기는 정시에 비해 수시 전형의 비율이 지금보다 더더욱 늘어난 다는 얘기죠. 지금도 수도권 대학 수시 모집인원이 70% 이상이라고 하는데 2018년 수능 영어 절대평가 실시 전에 각 대학들은 수시 모집인원을 현재보다 더 늘일 것이 분명합니다. 변별력 없는 수능 영어 성적 따위 고려대상에서 완전히 배제하고 영어 면접, 영어 에세이, 영어 공인인증 점수 등등 다각도의 평가 기준으로 우수한 인재를 뽑으려는 제도를 정착 시키겠지요. 절대 평가가 아닌 영어 이외의 과목으로만 변별력을 가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전문가들도 더러 있는 것 같은데 대학 관계자들이 그리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아니죠. 전공수업은 대부분 원서로 하는 과들이 많은 현 상황에서 영어실력이 뛰어나지 않은 학생들을 뽑아서 4년 내내 전공 교수들 고생시킬 명문 대학들은 없지 않을 까요? 대학서열화라는 사회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우수학생을 뽑기위한 대학간 경쟁 불가피할 것 대학입시와 절대평가는 양립 불가능하다는 것을 교육부 당국자는 정말 모르는 것일까요? 명문대 입시는 상대평가이고 ''줄 세우기'' 입니다. 90점 이상이면 모두 합격시켜주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서울대와 인기 사립대의 경우 정시 전형이 대폭 축소되고 그 인원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및 특기자 전형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겠지요. 그렇다면 이들 전형에서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 검증된 외고 및 전국단위 자사고 학생들을 더 많이 뽑으려 하겠죠. 물과 기름이 섞일 수 없듯이 수능 절대평가라는 이상과 명문대학 서열화라는 현실은 절대 조화를 이룰 수가 없죠. 그럴듯한 조화의 가면 뒤에는 더더욱 견고해진 학력의 양극화만이 존재할 뿐이지요. 수시로 바뀌는 외고입시, 영어 특기자전형, 수능 출제 경향. 도대체 어디에 맞추어 공부를 하라는 건지 화가 날 지경이기도 하죠. 하지만 또 다행스러운 것은 초등학교 때부터 착실히 영어의 4가지 영역 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해온 학생이라면 한국에서 일류 대학이라 불리는 대학들에 수시로 무난히 모두 합격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 지인들 중에는 아이가 외국인 학교를 졸업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한국 대학들에 진학을 잘 시켰습니다. 이 아이들의 공통된 특징을 굳이 꼽자면 적어도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참 꾸준히 묵묵하게 영어를 공부 해 왔다는 것 정도라 하겠네요. 영어로 내 경쟁력 확보하기 위해 좀 더 일찍 시작해야 전 영어는 어찌 되었던 일단 일찍 시작하라고 조언 하고 싶습니다. 선행학습이 아이들을 괴롭힌다는 의견에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만 영어는 학습임에 앞서 언어이기 때문에 늦어도 만7세 이전에는 시작을 해야 효과적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영어 학습을 일찍 시작한다고 무조건 효과적이다 할 수는 없겠죠. 초등 영어는 흥미를 유지시키고 재미있게만 공부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더러 계시는데 한국에서 중고등, 대학을 갈 계획이면 흥미 유발에 더해 빈틈없이 꼼꼼히 영어학습이 진행되어야만 합니다. 하루에 8시간 이상씩 매일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모국어 습득하듯이 자연스럽게 영어도 습득이 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듣기도 듣기 교재로 체계적으로, 말하기도 문법부터 쓰기까지 연결되는 수업과 연계해서 체계적인 학습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대입 체제는 참 바람직하지 못하게도 ‘패자부활전’이 불가능한 구조로 고착 되어가고 있습니다. 수능영어 절대 평가가 이러한 구조를 더더욱 고착화 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초중등 부모님들에게 조차도 입시를 읽는 지혜가 절실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은 특성상 입학사정을 할 때 영어의 비중을 줄일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초등입학부터 영어 교육을 꼼꼼하게 제대로 시키기 위한 부모님들의 노력이 더더욱 요구되는 현실입니다. 김재희 원장 Long Island University(뉴욕주 소재) 저널리즘 학사 & TESOL 석사Mount Ida University(보스턴 소재) 경영 석사현)[목동] 초중등영어전문 세인트클레어즈(St.Clair''s School)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