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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 변호사가 법적인 문제까지 깔끔하게 해결 미국 유학이나 비자 ? 이민은 모두 미국 이민법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미국 비자와 이민이 모두 ‘이민법’이라는 법적인 근거 안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모른다. 또한 이민이나 비자가 변호사의 영역이라는 것도 아는 이가 별로 없다. 미국은 이민? 비자 문제를 대부분 미국 이민변호사를 통해서 진행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도 변호사는 문제가 생겼을 때만 필요하다는 인식이 많다. 그런 탓에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미국유학이나 사업, 이민을 계획할 경우 변호사보다는 유학원이나 이주공사 등을 찾는 게 현실이다. 이들 업체들은 특히 법적인 부분과 관련해서는 취약하며, 업체의 말만 믿고 비자나 이민을 진행했다가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미국 유학이나 이민 절차를 밟을 때 정상적인 미국 변호사를 선임할 경우, 변호사 선임양식을 통해서 대리인임을 알리고 변호사가 정확한 케이스의 판단과 서류의 의미를 알기 때문에 실수가 적을 뿐 아니라 실수가 생기더라도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변호사를 선임하는 과정에서도 미국 이민변호사협회(American Immigration Lawyers Association, AILA)에 등록되어 있고 이 분야 경력이 최소한 5년 이상인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한중’에선 3명의 미국변호사가 법률상담 책임져 미국 유학을 위한 비자 또는 이민 절차와 결정은 미국 이민법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민법을 모르고 절차를 진행한다는 것은 마치 눈 먼 사람의 길안내를 받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유학이나 이민 관련해서 법적인 부분까지 상담해 줄 전문 변호사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매년 미국 이민변호사협회(이하 AILA)에서 실시하는 정기적인 이민법 교육 및 이민국의 동향에 대한 정보를 교육 받고, 필요하다면 AILA의 도움을 얻어 고객에게 여러 가지 법률적인 도움을 주는 곳이 있다. 역삼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한중’이 그곳이다. ‘한중’에는 특히 미국 이민법 관련해서 3명의 미국 변호사가 있다. 이들은 미국 이민 ? 비자 관련 등 모든 케이스의 상담을 받고 있다. 기존의 많은 이민? 비자 관련 업체들이 이민법을 통한 케이스 진행이나 문제 해결이 아닌, 투자이민이나 투자 비자의 프로그램을 파는 브로커의 역할만을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법무법인 ‘한중’은 브로커 개념이 아니라, 이민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한 어떤 경우라도 소신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진정한 이민 변호사로서 정확하고 생생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네이버에서 소문난 ‘지식인’, 문상일 변호사 ‘한중’의 문상일 변호사(39세)는 미국 뉴욕주와 일리노이주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특히 미국 이민법에 능통한 미국변호사이다. 이미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이민, 비자 관련 전문가로 알려진 문 변호사는 특히 네이버 ‘지식인’에서 지난 5년여 동안 미국 이민·비자·유학 관련 1만 3천여 건의 상담 문의에 일일이 답글을 올렸다. 그래서 ‘지식인’ 활동에 따라서 내공이 지급되는 네이버 등급 마지막 단계인 ‘태양신’에 등극했다. 또한 지식영향력을 인정받아 파워지식인으로도 선정되었다. 그는 온라인 상담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매달 1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그가 누구보다 이 분야를 잘 아는 베테랑 전문가임을 알 수 있다. “인터넷 네이버 지식을 검색하면 이민? 비자에 대한 질문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답변도 상당히 많아요. 미국 이민법은 복잡하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이민법 관련 전문서적 하나 없이 단순히 경험이나 짧은 지식을 가지고 잘못된 정보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민이나 비자가 어떤 사람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절실하고 절박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도 네이버 무료 상담을 계속하는 이유는 좀 더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서 잘못된 정보로 인한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싶기 때문입니다.” 문 변호사는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 중에 미국 이민법을 몰라서 미국 비자나 입국 시 불이익을 받는 사람과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 중에도 한국에 나왔다가 다시 미국에 들어가지 못할까봐 가족들과 떨어져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한다. 또한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 지식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는 문상일 변호사. “변호사는 실제로 본인의 라이선스를 걸고 하기 때문에 고객이 변호사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이 비교적 적다고 봅니다. 많은 이주공사들이 사기를 치고 난 뒤 대표자를 바꾸어서 다시 업무를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변호사의 경우 개인의 라이선스와 이름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책임감이 남다르지요” 현재 법무법인 한중에서는 5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통한 영주권 획득, 대학 교수나 의사 및 전문직 종사자의 취업이민이나 영구 입국 금지자, 범죄자, 밀입국자, 추방 대상자들의 이민 또는 비자 진행 등과 함께 관광, 유학, 취업, 주재원, 투자, 종교 등 각종 비자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법무법인 한중 02-596-3177 김지영 리포터 happykyk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9
- 현대차, 이색 행복나눔 메세나 오디션 개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 울산공장이 색다른 메세나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0일 오후2시 울산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울산근로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행복나눔 메세나 오디션’을 개최했다.이날 오디션에는 노인, 여성, 다문화,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복지 지원대상자로 구성된 문화예술단체와 동아리 총13개 팀, 158명이 참가하여 2시간 동안 ▲다문화 전통춤 ▲댄스스포츠 ▲밸리댄스 ▲ B-BOY 댄스 ▲합창 ▲합주 ▲인형극 ▲사물놀이 등 여러 분야에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이날 행사는 기존 메세나 활동에서는 대상자들이 단순히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하는데 그쳤으나, 이번에는 직접 주체가 되어 공연을 선보이는 신선한 시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현대차 노사와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바탕으로 오는 25일(월), 이번 메세나 오디션에 참여한 13개 팀 중 5개 팀을 선정하여 팀당 4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오디션에 통과한 5개 팀은 11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무료 자원봉사 공연을 실시하게 된다. 이어 12월에는 합동공연을 펼쳐 지역 시민들과 문화예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7
- 임차인의 집수리 주말에 사무실로 상담전화가 왔다. 급하다고 하면서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급하게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해서 물어볼 내용이 무엇일까 궁금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보일러가 작동이 안 되어 주인에게 전화했더니 주인이 자기가 고쳐줄 수 없으니 임차인이 고치라고 했다고 했다. 자기는 임차인이고 이사 가면 그만인데 수십 년 사용하던 보일러가 고장 난 것을 고칠 의무가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집 주인이 고쳐주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대답해 주었다. 그랬더니 너무 고맙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물어보았던 그 분은 보일러를 고쳐주지 않으면 이사를 가야 되는지 물어보기도 했다. 곧 추워질텐데 집을 다시 얻어서 이사비를 부담하고 이사 갈 생각을 하니 사정이 급해진 것 같았다. 만약 임대인이 집을 수리해주고 보일러를 고쳐 줄 의무가 있는데 고쳐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러한 경우에는 자기 비용으로 일단 수리를 하고 수리비를 임대인에게 청구하면 될 것이다. 지급할 월세에서 공제를 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민법에는 임대인은 목적물을 임차인에게 인도하고 계약 존속 중 그 사용, 수익에 필요한 상태를 유지하게 할 의무가 있다고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다만, 건물의 사용, 수익에 큰 지장이 없는 수리는 임차인이 해야 한다. 유리창이 깨지거나 손잡이가 망가진 경우 등은 임차인이 수리하여야 한다. 통상의 주택 임대차와 달리 전세권은 전세권자가 수리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전세권은 등기를 할 수 있고 기간도 장기간이라서 전세권자의 권한이 막강한 대신 건물의 관리에 대한 책임이 더 크다. 전세권자는 건물의 사용, 수익에 적합하도록 현상을 유지하고 통상의 수선비용을 부담하여야 한다. 다만, 건물 자체로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의 대규모 하자가 있을 때에는 전세권의 소멸 사유가 된다. 전세권자가 토지, 건물의 관리, 수선비용을 부담할 책임이 있다고 하더라도 대량의 토사를 반출하거나 주거용 건물을 상가 건물로 개조하는 것과 같이 현상을 변경시키는 것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전세권은 등기를 할 수 있고 기간도 길어서 마음대로 양도하고 사용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임대차에 비하여 수선비용을 더 부담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 이재구 변호사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7
- “내 집처럼 편안한 곳에서 가족과 출산의 감동 나누세요” 원스톱 분만 시스템 / 산모 입원부터 진통, 분만, 회복까지 한 곳에서 이뤄져 산모와 가족, 아기가 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최적의 조건 갖춰 전담 의사, 간호사가 산모 옆에 24시간 상시 대기하며, 출산의 전 과정 도와 강남차병원(원장 정창조)은 기존의 가족분만실을 대폭 강화한 ‘스위트-FDR(고품격 가족분만실, Suite-Premium Family Delivery Room)’을 29일(수)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한 가족분만실은 ‘진통, 분만, 회복’이라는 출산의 전 과정이 한 병실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와 더불어 전담 의사와 간호사가 배치돼 24시간 대기함에 따라 산모나 가족들의 심리적인 안정감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산모가 내 집처럼 편안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가족분만 전용침대’를 비롯해, 가족들의 편의를 도모한 넓은 거실과 다인용 소파, 주방(냉장고, 싱크대, 전자레인지), LCD TV, 샤워시설, 비데 등을 갖추고 있어 산모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내 집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강남차병원 정창조 병원장은 “이번에 도입하는 가족분만실은 기존에 없었던 회복실의 기능까지 갖춰 입원에서 퇴원까지 한 공간에서 이뤄지므로 산모나 가족들의 번거로움을 최소화 했다”며, ”산모들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생명 탄생의 기쁨을 보다 안락하고 편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남차병원은 국내 대표 여성전문병원의 명성에 걸맞게 국내 최초로 라마즈 분만법을 도입하는 등 한국의 새로운 출산문화를 선도해 왔다. 현재 강남차병원에서는 라마즈 분만, 듀라분만, 그네분만, 르봐이예 분만 등 다양한 맞춤분만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가족분만실을 포함해 새로운 환자 서비스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여성병원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예약 상담 및 문의진료코디네이터실 02-3468-2645 ▲ 산모와 가족의 편의를 도모한 강남차병원 가족분만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7
- 이제는 재테크 대신 재무 설계 하세요! 재테크는 우리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다. 『10년 안에 10억 만들기』, 『누구나 10억은 벌 수 있다』등 서점에는 재테크 서적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재테크 카페가 속속 등장해 맞벌이, 외벌이 가정에 맞는 다양한 재테크 방법들이 선보이기도 했다. 샐러리맨들 사이에 퍼진 재테크 열풍은 좀처럼 식지 않았다.하지만 지난 2008년, 종합주가지수가 2000을 뛰어 넘을 거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은 미국발 금융위기로 양치기 목동의 외침이 되었고 투자자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금융위기 이후 예전에 각광받던 재테크 정보들 역시, 차츰 수정을 요구받게 되었고, 이제는 ‘재테크’ 대신 ‘재무 설계’를 통해 인생 전반에 걸친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는 투자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제는 재테크 대신 재무 설계의 시대‘재테크’란 ‘재무 테크놀로지(financial technology)’의 줄임말로 재무관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의미한다. 최근 우리나라의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부동산, 금, 주식, 채권 등 다양한 수단으로 자산을 증식시키는 기술인 재테크 역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리스크가 커진 금융환경에 선진화된 금융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은 성장이나 수익위주의 투자 대신 좀 더 안정적인 투자를 선택하고 있다.금융위기 이후 이러한 분위기는 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리는 재테크 대신 인생 전반에 걸친 목표설정과 계획으로 이어지는 재무 설계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이고 있다. 그렇다면 재테크와 재무 설계는 어떻게 다를까? 자산을 증식한다는 의미에서 보면 비슷할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크고 그렇다보니 결과 역시 큰 차이를 가져온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했듯이 재테크는 여러 가지 수단으로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기술인 반면 재무 설계는 ‘1년 후 사용할 결혼자금’이나, ‘2년 후 구입할 내 집 마련 자금’, ‘6개월 후부터 시작될 대출상환’처럼 목적이 뚜렷하고 자금을 활용해야 할 기간이 분명하게 정해진 상태에서 자금을 운용하는 것이다.중앙EIP 박영재 재무 설계 전문위원은 “재테크가 돈의 개념에 가깝다면 재무 설계는 인생의 개념에 더 가깝다”며 “짧은 기간에 수익을 얻기 보다는 인생에 필요한 자금을 재무 목표를 세워 자산을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급속도로 변하는 금융환경에 대비 조금만 주변을 돌아보면 ‘시기를 잘 타서,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한 번에 큰돈을 벌었다’는 성공담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사실, 쥐만 잘 잡는다면 흰 고양이든 검은고양이든 상관치 않겠다는 90년대 중국의 개방 정책처럼 왜 ‘재테크 대신 재무 설계를 해야 하나’ 하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우리나라는 IMF 사태이후, 2000년 초반 경제가 차츰 회복되면서 시작된 저금리 기조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사실상 살인적으로 치솟는 물가에 비하면 마이너스 금리시대로 접어든지 오래다. 재무 설계를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금융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은행에서 판매했던 금융상품들은 거의 확정금리에 모든 상품에 비과세나 절세혜택이 들어있었다. 원금 손실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었으며 금융상품을 가입할 때 만기해지 금액까지 확인하고 은행 문을 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2009년 시행된 자본시장 통합법으로 인해 다양한 상품이 시장에 쏟아지기 시작했다. 일반 예금은 이자율이 거의 없고, 대부분의 상품들이 주식시장과 연동되어 원자재, 환율 등의 파생상품과 연계되어 있다. 실제로 내가 가입한 상품이 어떤 시장에 어떻게 투자되고 있으며 그로인한 수익률은 어느 정도인지 그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가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더불어 금융 상품별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상품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것은 기본에 한번 상품에 가입한 이후 시장의 흐름을 잘 확인하지 않으면 다양한 돌발변수와 악재가 생겨 수익률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가정경제의 변화, 은퇴 후의 삶을 위해재무 설계를 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기업들의 상시 명예퇴직과 구조조정을 통한 인력감축으로 인한 가정경제의 변화에 있다. 이미 오래전에 유행한 ‘사오정’, ‘오륙도’라는 말처럼 40대 중반이면 퇴직이후를 고민해야 하며 여기에 하늘높이 치솟기만 하는 물가와 사교육비로 인해 많은 가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1~2년 후를 보는 투자가 아닌, 재무 설계를 통해 물가상승률과 투자에 따른 비용 분석까지 해야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고령화 시대, 은퇴 후 생활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80세로 넉넉히 잡아 50대에 퇴직한다 해도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평균 30년의 세월을 직업 없이 살아가야 할 형편에 놓인 것이다. 박영재 전문위원은 “평균수명은 1년에 6개월씩 늘어나고 있으며 특별한 질병에 걸리지 않는 한, 120세를 바라보는 시대가 곧 올 것”이라며 “물가는 치솟는 반면 국민연금 지급액은 줄어들어 은퇴 후 삶에 대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박수진 리포터 icoco19@paran.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7
- NPL(부실채권)전문가과정 무료특강 강남랜드스터디(www.landstudy.net / 부동산 및 금융재테크전문교육기관)에서는 국내최초로 최근 부동산재테크방법으로 각광받고있는 부실채권 재테크 전문가과정을 10/25일(월) 부터 10/27일까지(수) 매일 오후2시, 7시에 무료강좌를 실시한다.강의내용은 △부실채권 발생배경과 실전사례 △부실채권정보수집,부실채권매입 방법, 권리분석 △담보부 부실채권과 경매의배당방법 △부동산경매 △특수물건과 NPL의 비교수익분석등이다강사진은 실전 실무경험10년 이상인 교수진으로 구성된다. 장소는 2호선,3호선 교대전철역 5번출구 바로앞이며 선착순 50명에게 수강기회를 부여한다. (예약전화 02-523-81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7
- 인기 만점 우리 지역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저렴하지만 꽤 괜찮은 우리지역 강좌 저렴한 수강료에 실력도 쌓고 친목도 도모하는 1석 3조의 시간 이사한 후 전입신고를 위해 혹은 주민등록 등·초본 등의 간단한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한 번씩 들르게 되는 주민자치센터. 하지만 요즘의 주민자치센터는 정보제공과 편의 뿐 아니라 지역민을 위한 교육공간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휴 공간을 이용한 문화센터와 더불어 교육의 장르와 수준도 더욱 다양해지도 고급스러워지고 있는 추세. 더욱 전문화되고 특별해진 프로그램을 모아봤다. 디지털 카메라 배워보세요 현대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자리를 차지해버린 디지털 카메라. 촬영과 저장도 간편하고 용도도 다양해 젊은이들에겐 마니아층이 생길 정도로 보편화됐지만 아날로그 사진기에 익숙한 중년층이나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알기 위해 강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겐 배움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 잠실7동 DSLR(디지털 카메라)반은 바로 이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 디지털 카메라반 이영진 강사는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 접해보는 초보자부터 작품 활동이나 쇼핑몰 개설을 위해 좀 더 전문적이고 심화적인 부분을 배우려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강습생들이 있다”며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강의를 두 달 정도 들으면 웬만한 사진작업은 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초보반에서는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기본지식과 촬영법, 컴퓨터에 저장하고 블로그나 카페에 사진을 올리는 단계까지 배우게 되며 중급반에서는 조금 더 심화된 과정을 배우게 된다.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2010-10-11
- 춘천홍천 내일신문 열독률37.5% 춘천홍천 지역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부들 중 37.5%가 춘천홍천 내일신문을 열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부들의 74.5%가 춘천홍천 내일신문을 알고 있으며 64.5%는 읽어본 경험이 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6월14일부터 7월7일까지 춘천홍천 지역 아파트에 거주하는 30~59세 주부 200명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조사에서 드러났다. 일간신문 3개 합친것 보다 열독률이 높아춘천홍천 내일신문의 열독률 37.5%는 일간신문의 열독률(ㄱ일보 13.0%, ㄴ일보 11.5%, ㄷ일보 11.0%, ㄹ일보 8.5%, ㅁ신문 8.0%)과 비교할 때 매우 높은 수치다. 이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 주부가 읽어본 경험이나 열독률 등에서 모두 높은 결과를 보였다. 30대는 인지도 78.4%, 열독경험 70.6%, 열독률 39.2%로 나타났으며 40대는 인지도 75.3%, 열독경험 66.7%, 열독률 41.9%였으며 50대는 각각 69.6%, 55.4%, 28.6%를 보였다. 춘천홍천 내일신문 열독형태에 대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18%가 거의 매주 춘천홍천 내일신문을 읽고 있으며 55%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읽고 있다고 답했다. 또 열독경험자 129명을 대상으로 한 열독량 조사에서는 거의 다 읽음 27.1%, 2/3 정도 읽음 16.3%, 1/2 정도 읽음 14.7%, 1/3 정도 읽음 27.9%의 결과를 보였다. 또한 춘천홍천 내일신문 광고 및 기사 열독행태에 대한 조사에서는 열독경험자 129명 중 82%가 춘천홍천 내일신문 기사가 재미있다고 응답했다. ‘기사 중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만한 것들이 많다’는 항목에는 73.6%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응답자 중 34.1%는 춘천홍천 내일신문의 광고를 활용/ 이용하는 편이라고 대답했다. ‘누가 썼는지에 따라 골라 읽기도 한다’는 항목은 전체 26.4%(30대 25%, 40대 27.4, 50대 25.8%)의 수치를 보였다. 만족도 93%, 지역소식 만족도 가장 높아춘천홍천 내일신문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면에서는 열독경험자 129명 93%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91.7%, 40대 91.9%, 50대 96.8%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중 95%는 향후 내일신문을 열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47%는 다른 사람에게 내일신문을 권유할 만하다고 답했다.춘천홍천 내일신문의 콘텐츠 중 섹션별 만족도에 대한 응답에서는 생활소식이 9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건강(89.5%), 지역(88%), 교육(74.5%) 등이 이어졌다. 섹션별 만족도에 대한 나이대별 분포에서 특이한 점은 연령이 낮을수록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편인 것이다. 나이대별로는 30대 88.2%, 40대 81.7%, 50대 50%로 나타났다. 향후 필요정보에 대한 항목에서 춘천홍천 지역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부들은 건강 및 병원 정보(94%)와 문화정보(89.5%)에 대해 알고 싶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요리 및 외식정보 (82.0%)와 시정소식(80.5)을 보였으며 부동산, 지역개발 및 금융정보라고 답한 주부들도 78%로 나타났다. 광고 주목도 74%, 30대가 가장 높아춘천홍천 내일신문 열독경험자 중 74%는 신문에 게재되는 광고를 주목해서 본다고 응답했다. 나이대별로는 30대(77.8%)로 가장 높았으며 40대는 74.2%, 50대는 71%로 나타났다. 또 한 달에 한 번 이상 춘천홍천 내일신문을 50% 이상 열독하는 그룹은 광고주목도(76.9%)에서도 높은 수치를 보였다. 광고를 본 뒤 해당 업체에 접촉한 경험이 있었는지를 알아보는 광고 접촉 후 행동 항목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외식업체 광고를 보고 접족한 경험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외식업체 27.9%(30대 27.8%/ 40대 24.2%/ 50대 35.5%), 병원 13.2%(30대 8.3%/ 40대 12.9%/ 50대 19.4%), 학원 17.1%(30대 19.4%/ 40대 21%/ 50대 6.5%) 순이었다. 교육관련 정보 획득 이웃/주변사람의 추천 가장 많아춘천홍천 지역 아파트 거주 주부들 중 취학자녀가 있는 121명을 대상으로 교육관련 정보 획득경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이웃/ 주변 사람의 추천을 통해 얻는다는 응답(49.6%)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얻는다는 응답이 38%였으며 일간신문 21.5%, 학원 설명회 20.7%, TV 19.8%, 지역신문 9.1% 등으로 나타났다. 교육기관을 선택할 때에는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는다는 응답이 58.7%로 가장 높았다. 주변 소개 42.1%, 설명회 13.2%, 인터넷 9.1%, 광고 9.1% 등으로 나타났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춘천홍천 내일신문을 50% 이상 열독하는 그룹은 광고를 보고 선택한다는 응답이 13.2%로 평균 9.1%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3개월에 한번씩 내일신문을 보는 그룹에서는 23.1%로 높게 나왔다 이는 내일신문을 열독하는 독자들의 광고 신뢰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교육기관 선택시 가장 고려하는 점으로는 커리큘럼이 18.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원장/ 강사 출신학교 및 실력과 강사진 인지도 14%, 주변사람들의 추천 13.2%, 자녀추천 9.9%, 입시실적 9.1%, 설명회와 근접성이 각각 5%, 저렴한 비용 3% 등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선택 경로, 지인 소개64.5%의료기관 선택 경로를 묻는 항목에서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선택한다는 응답이 64.5%로 가장 높았으며 근접성 역시 54.0%로 높았다. 이에 비해 인터넷 검색(13.0%), 간판 보고(8.0%),지역신문 광고나 기사(6.5%), 현수막/ 버스/ 지하철 광고(2.5%)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의료기관 이용 방법에서는 무작정 찾아간다는 응답이 40%로 가장 높았으며 전화 후 찾아간다는 응답은 39%, 홈페이지 검색 후 찾아간다는 응답은 21%로 나타났다. 특히 30대는 전화 후 찾아간다는 응답이 51%를 보여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기관 선택시 고려요인에 대한 항목에서는 원장의 경력/ 시술을 본다는 응답이 54.5%로 단연 높았으며 인지도/ 언론소개가 16.0%, 의료장비/시설이 11.5%, 병원 위치가 10.5%가 그 뒤를 이었다. 춘천홍천 내일신문을 50% 이상 열독하는 그룹은 원장의 시술경험, 경력, 실력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외식업체 선택 경로에서는 지인의 추천이나 소개가 6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음식전문책자 및 쿠폰북 4.5%, 전단지 홍보물 3.5%, 인터넷 검색 6.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지역신문기사 및 지역매체 와 공중파 방송, 지역케이블 TV 등은 모두 1%의 수치를 보였다.이번 리서치조사는 2006년 9월 복간 이후 처음으로 춘천홍천 내일신문의 주독자층인 아파트 거주 주부들의 인쇄매체 열독형태에 대해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지역신문시장 내에서 춘천홍천 내일신문이 가진 매체력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독자들의 구체적인 요구를 파악해 춘천홍천 내일신문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된 이번 리서치조사는 CATI(Computer Aided Telephone Interview)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5.7%다.정리 : 김미정리포터(cckmj4080@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 2010-10-26
- 페이펄문구센터’ 마두점 그랜드 오픈 문구, 생활용품 쇼핑과 문화를 즐기는 원스톱 행복 공간 일산동구 마두동 서울코아빌딩에 위치한 ‘페이펄문구센터’가 1년 만에 300평 초대형 매장으로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 ‘페이펄문구센터’는 문구?생활용품 상설할인매장으로 학용품을 비롯해 전산용품, 사무용품, 팬시용품, 미술용품, 디자인용품 등 없는 게 없다. 여기에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까지 골고루 갖춰 주부들에게는 더없이 행복한 쇼핑공간으로 거듭났다. 문구 및 사무용품, 생활용품 등을 한 곳에서 놀라운 가격에 만나는 곳 페이펄문구센터 마두점의 가장 큰 특징은 문구용품은 물론 다양한 생활용품까지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곳의 주 고객층은 초· 중·고 학생들과 자녀들의 학용품을 준비하기 위해 쇼핑 나온 주부들이다. 이런 점을 착안해 페이펄문구 마두점에서는 주부들에게 필수품인 가전제품과 주방용품, 욕실용품, 자동차용품, 인테리어소품, 세제·샴푸 등등 생활용품들을 꼼꼼히 구비했다. 여기에 ‘다이소’ 수준의 저가형 생활용품들이 주를 이뤄 알뜰 주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화방용품, 팬시용품, 학교수업용 악기류, 과학교구 등도 알차게 구비돼 있다. 특히 화방용품은 일산지역에서 가장 싸다고 정평이 나있어 미술학원에서도 구입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 일반적인 문구점에서는 볼 수 없는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아이템들의 팬시용품이 많아 여학생들의 찬사를 받고 있기도 하다. 페이펄문구센터에서는 문구용품, 생활용품 등 전 품목을 2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모닝글로리, 영아트, 아트박스 등 유명 팬시문구 브랜드 제품은 물론 모나미, 동아의 제품을 20~30% 정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또 중소 브랜드제품이나 재고상품, 직접 수입해온 상품의 경우에는 최고 50~9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요즘 오픈 기념행사로 문구와 생활용품 전반에 걸쳐 파격적인 가격 할인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상시적으로 다양한 품목에 걸쳐 마트보다 저렴한 원가개념 세일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300평 매장에 쇼핑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진열대 사이 이동공간을 넓게 확보하고, 바구니나 카트를 구비한 것도 눈에 띈다. 또한 최근 젊은 층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티코북 미니앨범도 제작할 수 있다. 티코북은 직접 조립해서 만드는 미니 포토앨범으로 핸드폰이나 열쇠고리, 가방 등에 걸 수 있어 휴대용 액세서리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일산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룸 모이노니(MOINONI) 마련...각종 모임, 소규모 강연, 전시 등 공간 무료 제공 페이펄문구센터의 모토는 ‘정직한 사람, 정직한 문구’이다. 단순히 영리추구만을 목적으로 한 대형문구점이 아닌 고객 만족을 보람으로 삼는 기업이고자 한다. 그 고객 만족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 커뮤니티 룸 모이노니(MOINONI)다. 페이펄문구센터 마두점 한 켠에 자리잡은 MOINONI 룸은 일산 주민이라면 누구나 함께 모여 생각과 마음을 열고 꿈을 꾸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갤러리풍의 그림 액자들 사이로 세라믹 칠판과 프로젝트 빔 등 강의시설이 완비돼 있다. 여러 강연에서부터 각종 모임, 소규모 전시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이용될 계획이다. 5인 이상의 모임에 무료로 제공된다. 페이펄문구센터는 고객센터 알리노니(ALLIONI)를 통해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또 곳곳에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장소를 제공한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화장실은 호텔급에 버금가며, 매장 입구에 유기농 원두커피 대표 브랜드 ‘까페다’가 자리를 잡아 휴식처를 제공한다. 까페다는 세계유기농운동연맹의 회원사로 100% 유기농 그린빈(생두)을 사용해 커피를 내린다. 직접 볶은 원두커피의 향이 우수하며 신선한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페이펄문구센터는 고객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문화공간으로서 거듭나고자 한다. 페이펄문구센터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중무휴 운영하며, 대형주차장이 완비되어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위치는 백마 2,3단지 사거리 광은교회 맞은편이다.문의: 031-903-7021김가형 리포터 wyna-k@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9
- 저렴한 가격, 숙련된 전문가의 손길 ''퀸즈 스킨케어'' 마두동 강촌마을 5단지 정문 앞 장항빌딩에 위치한 ‘퀸즈 스킨케어''는 고객의 아름다움을 가꾸는데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펼치는 스킨&바디케어 전문샵이다. 현재 얼굴.성형마사지 2만원, 등관리 3만원, 복부관리 2만원, 하체관리 3만원, 전신관리 8만원, 발관리는 2만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고객을 맞고 있다. 또한 매직테라피를 겸한 목.어깨.등.허리.다리 등 통증관리와 다양한 뷰티프로그램과 유명 코스메틱 제품을 갖추고 피부와 몸에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웰빙 공간이다. 개인별 체질에 맞는 맞춤 서비스,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한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적인 관리한다. 조용하고 편안함은 물론 프라이버시를 존중한 남녀 개별 룸과 커플 룸을 완비하고 있다.문의: 031-901-1577 www.queensskin.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