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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가스 전문점 신촌스토리가 성공 점주를 모십니다 돈가스의 모든 것! 돈가스 전문점 신촌스토리가 창업주를 모집한다. 신촌스토리는 냄비돈가스, 바비큐돈가스, 갑오징어 가스 등 새로운 메뉴를 꾸준히 개발해왔다. 1999년에 문을 연 이래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독특한 커틀릿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 왔으며 침체기에도 걱정 없는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촌스토리 가맹점으로 가입하게 될 경우 가맹비 1천 만 원을 내면 그동안 개발해 온 신촌스토리의 모든 메뉴에 대한 소유권, 전체메뉴 사용권을 획득하며 영업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이론교육과 주방 실습교육, 현장체험교육, 서비스 매뉴얼 등을 제공하며 슈퍼바이저를 오픈 매장에 투입 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프랜차이즈 가맹이 결정되면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가맹 절차를 밟는다. 가맹점이 성공해야 신촌스토리가 성공하듯 가맹점과 신촌스토리는 하나라는 윈윈(Win-Win) 전략에 의해서다. 신촌스토리 박상욱 대표는 프랜차이즈 가맹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세 가지 고언을 하고 있다. 첫 번째, 가족의 동의를 얻을 것. 창업을 하려면 가족들의 동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창업보다 가족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두 번째, 자금 규모를 합리적으로 검토할 것. 혼합 매장이 좋은지 배달 전문점이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다. 세 번째, 단기간의 권리금 사업을 할 사람보다는 돈가스를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할 것.박 대표는 가맹이 결정되면 아이템 선정, 매장 선정, 인테리어 공사와 같은 절차는 짧게 3개월에서 6개월 안에 진행된다면서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의 항목에 대해 숙고한 후 합리적 결정을 내릴 것을 당부했다. 신촌스토리는 창업 이래 꾸준히 체인점을 확대해 왔다. 신촌점을 필두로 일산 주엽점, 남양주 호평점, 일산 킨텍스점까지 불황을 모르고 전진해왔다. 최근에는 신촌점 2층, 일산 주엽점에 커틀릿 펍을 열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요즘 같은 경기 분위기 속에 신촌스토리와 함께 한다면 지난 십여 년 쌓아온 성공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수받는 성공 점주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문의 010-6232-866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5
- 결혼식, 돌잔치 등 각종 행사때 업해보세요! 가인의 업스타일은 고전스타일에서 현대모던 스타일까지 가능하다. 완연한 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는 10월에는 자신의 머릿결을 위한 트리트먼트와 함께 화사한 스타일을 위해 머리를 한번 올려보자. 커트나 펌이 아닌 ''업스타일''만으로도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결혼식, 돌잔치, 각종연주회, 칠순잔치 등 가정행사나 야외행사가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가인의 ''업스타일로''로 ''스타일업''해보자. 또한 가인에서만 할 수 있는 천연메니큐어는 12가지 꽃이나 식물에서 추출한 제품으로 색상이 빠지지 않고,가벼운 볼륨감과 윤기가 오래 지속되며, 염색이나 퍼머로 손상된 모발을 재생시켜 준다. 기존 블랙염색을 밝은색으로 손상없이 바꿀 수 있으며, 염색이나 퍼머 후 남아있던 알칼리나 중금속 오염을 없애주고 두피 부작용이나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을 준다.문의 031- 919-455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5
- DVD와 홍보영상 전문 ‘와이즈미디어’ 최상의 화질과 사운드를 갖춘 영상제작의 모든 것 대부분의 가정에 하나씩은 있을 결혼식 비디오테이프와 캠코더로 촬영된 아이들의 생일 재롱잔치 여행 등 소중한 영상. 이런 영상들은 지금 당장 보다는 먼훗날 추억을 떠올리기 위해 만들어졌음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화질과 음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거기에 골동품이 되어버린 VTR은 테이프의 가치를 더욱 떨어뜨린다. 테이프 속의 흐릿해지는 추억을 되살리고 캠코더 속의 기억을 나만의 영화로 편집할 수 있는 곳, 수작업을 통해 최상의 화질과 사운드 기능을 갖춘 DVD로 매체변환해주는 전문업체 ‘와이즈미디어’를 소개해 본다. 아날로그테이프 디지털 매체변환 기존의 아날로그테이프는 습기 온도와 같은 주변 환경에 민감해 일반적으로 5년이 지나면 화질이 저하되거나 테이프가 늘어나는 등 오랫동안 보관이 불가능하다. 화질떨림이나 노이즈,색감 등 미세한 부분에서부터 망가지기 시작해 테이프의 표면이 손상되면 복구할 수조차 없다. 그러나 DVD는 기존의 CD와 LD의 장점만을 선택해서 디지털 방식으로 고화질과 고음질을 실현한 최고의 기록매체이자 영상매체로 자리 잡았다. “DVD는 환경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영구 보존이 가능하다. 또 비접촉 레이저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질 저하나 표면이 손상될 염려도 없다.” ‘와이즈미디어’의 윤석호 대표는 DVD의 장점을 이렇게 설명하며 기존 아날로그테이프의 약 4배의 화질과 영화관에서 느낄 수 있는 다채널 사운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인다. ‘와이즈미디어’는 DVD제작업체로 6mm 8mm VHS BETA와 같은 테이프를 DVD로 매체변환 하는 것에서부터 홍보 및 전시영상과 특수영상 제작 등 영상물 전반에 관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DVD 매체변환에 있어서 이곳만의 가장 큰 강점은 화질보정,노이즈제거 등 고유의 특화된 기술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타 업체의 DVD 제작과정은 화질에 대해선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이 대부분. 그러나 와이즈미디어에서는 화질을 좋게 하는 것은 기본, 노이즈제거,화질보정,색감보정, HD변환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윤석호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화질이다.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일일이 수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낸다. 1시간 테이프를 DVD로 변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8~12시간 정도. 테이프가 여러개인 경우에는 DVD제작에 들어가기에 앞서 샘플작업을 먼저 거치는데, 작업 전과 후를 비교해 고객들의 이해와 편의를 돕고 있다. 이곳에서는 아날로그테이프 매체변환 뿐 아니라 디지털기기를 위한 변환도 이뤄진다. 올해 가장 두드러진 통신기기는 당연히 스마트폰. 다양한 기능들이 내장된 스마트폰은 특히 동영상 기능이 강해졌지만,인터넷이나 다른 기기에 연결할 경우, 방법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이런 스마트폰이나 게임기, PSP·iPod·PDA 등 디지털기기에 맞도록 맞춤 매체변환 서비스도 이뤄진다. 또 외국에서 테이프나 DVD를 사왔는데 나오지 않는 경우, 나라별로 TV방식(PAL.NTSC.SECAM)이 다르기 때문인데 형식에 맞게 변환시킬 수 있다. 기업에서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보내는 영상물 역시 나라에 따라 변환해서 보내야 한다고 한다.홍보 및 전시영상과 특수영상 제작 ‘와이즈미디어’는 디지털 영상제작 전문업체로서 홍보영상,전시영상,CF,교육영상,방송프로그램,홈쇼핑 등도 제작하고 있다. 특히 킨텍스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거의 모든 박람회와 전시회에 참가, 전시기간 동안에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하는 전시영상을 만든다. 윤 대표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이 참가하는 전시회에서 회사를 알릴 수 있는 홍보나 전시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홍보를 하고 싶어도 막막할 때가 많은데 가지고 있는 자료만으로도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필요에 따라 촬영도 병행된다.”며 HD홍보영상과 음식점, 학원, 병원, 등의 광고촬영, 인터넷동영상강의 등 다양한 제작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밖에도 이곳에서는 특수영상제작(CG작업), 드라마타이틀, 그래픽작업, 자막편집, ENG 행사촬영 등도 시행한다. 인근의 업체들이 굳이 서울까지 갈 필요 없이 자주 제작과정을 체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경력 12년의 베테랑답게 전국에 걸쳐 다양한 영상 제작을 진행 중이다. *****TIP 와이즈미디어에서는 스마트폰, 게임기, PSP 등 디지털기기의 매체변환이 편리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www.gfile.co.kr을 통해 영상파일을 변환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사용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gfile에서 전용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한다.2. id : savedvd, pasword : savedvd를 통해 로그인 한다. 3. 내 폴더로 들어가서, 이름과 전화번호로 새 폴더를 만든다.(예: 홍길동 010-888-1234)4. 파일을 업로드 후 전화해서 변환하고자 하는 확장자나 기기를 설명한다.5. 파일 변환 후 본인이 만든 폴더를 통해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다.문의 031-911-0650 www.savedvd.co.kr김가형 리포터 wyna-k@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5
- 빨래 걱정 끝! 세탁부터 건조까지 ‘셀프 빨래방’ “빨래도 뽀송뽀송, 기분도 뽀송뽀송”하루에도 몇 번씩 세탁기를 돌려보건만 쌓이는 빨랫감은 어쩔 도리가 없다. 게다가 장마철이나 겹치면 건조는커녕, 눅눅한 냄새까지 난다. 겨울이불은 또 어찌하리. 발로 밟고 쥐어 짜봐도 기분이 영~ 찝찝하다. 그렇다면, 빨랫감 돌돌 싸서 가까운 셀프 빨래방으로 향해보자. 단돈 몇 천원으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오~케이! 남지연리포터 lamanua@naver.com ***셀피아 빨래방 셀프 무인 빨래방 셀피아. 아파트나 오피스텔 근처에 체인점이 많이 들어서 있다. 매장마다 차이가 있으나 세탁기와 건조기 등이 3~4대씩 갖춰져 있다. 최근 리모델링한 구일산점(산들마을 6단지 정문앞)에는 용량별로 3,000원, 4,000원으로 세탁 요금이 나뉘어져 있으며, 이불, 커텐, 침구류 등 대형 빨래를 세탁할 수 있다. 건조기 이용요금은 3,500원~4,000원이다. 운동화 세탁기와 건조기도 함께 비치돼 있다. 운동화 세탁 요금은 2,000원이며 30분 정도 소요된다. 운동화 건조기 요금은 2,000원. 그밖에 세면대, 커피자판기, 세제, 섬유유연제 자판기, 동전 교환기 등이 구비돼 있어 편리하다. 세탁이 될 동안에는 TV나 잡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코런 빨래방 동전으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빨래방이다. 세탁은 용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2,000원, 3,000원, 4,000원으로 가격대가 구분된다. 고온 살균되는 대형 건조기 이용가격은 3,000원이다. 단, 건조기를 사용할 때에는 라이타, 동전 등 기계 고장을 일으킬 수 있는 이물질은 빼놓아야 한다. 청바지나 수건, 타올은 높은 온도로 티셔츠나 남방류는 중간온도로 건조하면 적당하다. 점포에는 1회용 세제와 섬유유연제 자판기가 있으며, 이용요금은 500원. 대형 빨래봉투도 함께 판매돼 이용하는데 편리하다. 신.구권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동전교환기도 배치돼 있다. 세탁 시간의 지루함을 덜어줄 만화책과 TV, 커피 자판기도 빨래방 내에 비치돼 있다.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법이 설명돼 있어 외국인이 이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세탁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크린24 빨래방 크린24 빨래방에는 코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세탁기(14~18kg), 건조기(14~34kg)가 비치돼 있다. 이용금액은 용량별로 차이가 있지만 세탁기는 3,500원~4,500원, 건조기는 2,500~4,500원 선이다. 화폐교환기, 세제자판기가 비치돼 있으며 TV나 잡지도 함께 있다. 체인점마다 비치된 기기의 종류, 이용요금, 편의시설이 달라질 수도 있다. 24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고양시에는 행신점과 서정마을점, 능곡점이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5
- 코리아나화장품이 직접 개발한 피부 관리 전문점 가을철 피부 관리, 세레니끄에 물어보세요‘여름 지나자 겨울’이라는 요즘 사람들 푸념처럼 날씨가 전에 없이 쌀쌀하다. 아침저녁으로 입을 따뜻한 옷 챙기랴, 감기 대비하랴 정신없이 지내다 문득 거울을 보니 피부마저 건조해 늙어 보인다면? 속까지 바싹 마르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이럴 때 주저 말고 세레니끄에게 물어보자. 세레니끄는 고급스러운 브랜드의 대명사 코리아나 화장품이 직접 운영하는 피부관리 전문점이다.연령, 피부 타입별로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 진행 “찬바람이 불면서 피부의 건조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요. 이런 계절에는 주1회 정도 각질관리를 하고 수분 공급을 많이 해줄 수 있는 고 보습 제품을 써보세요. 거기에 일주일에 한두 번 팩으로 관리하면 건조함에 의해서 수분이 날아가는 것은 기본적으로 막아줄 수 있죠.” 세레니끄 일산점 김은미 원장은 속 시원하게 답을 내려주었다.김 원장은 “발라도 발라도 메마른 피부, 좀 더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피부는 세레니끄를 찾으면 된다”면서 시원스럽게 웃었다. “25세 이후부터는 콜라겐이 생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 섭취가 중요해요. 그럴 때 앰플을 발라주면 피부가 탱글탱글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이것저것 발라도 피부 상태가 개선되는 게 눈에 보이지 않을 때는 단백질보다 훨씬 더 작은 펩타이드라고 하는 성분으로 만든 제품을 발라주면 좋아요. 아기세포부터 영양을 주는 거죠.”하지만 피부 관리도 습관인지라 하루아침에 나아지기는 쉽지 않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런 이들을 위해 세레니끄가 있다. 세레니끄는 지난 8월 장항동 아이스페이스 2층에 문을 열었다. 세레니끄는 모든 피부 관리에 앞서 등을 먼저 풀어준다. 때문에 피로감,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는 이들이 만족하며 돌아간다. 피부 관리를 하러 왔는데 등 근육 먼저 풀어주는 이유는 뭘까? 등부터 풀어주면 얼굴의 전반적인 흐름이 좋아지면서 얼굴 관리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란다. 세레니끄는 위생적인 관리에도 신경을 쓴다. “세레니끄에서는 해면 스펀지를 이용하지 않아요. 순면부직포만으로 제품을 도포하고 닦아내요. 순면이라 위생적인 피부 관리를 할 수 있죠. 비용은 해면보다 비싸지만 더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세레니끄의 또 하나의 강점은 일대일 관리라는 점이다. 미백과 보습, 탄력 관리를 10회씩 획일적으로 제공하는 피부관리점이 아니다. 고객이 찾아오면 우선 디지털카메라로 피부를 측정한다. 정확한 피부의 상태를 고객과 함께 보면서 일대일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카운슬링을 통해 프로그램을 처방하기 때문에 고객 한 사람 한 사람 프로그램이 다 다르다. 일대일 관리가 좋은 점은 고객이 생활하면서 겪는 스트레스가 무엇인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밀착해서 들으며 관리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코리아나에서 자체 운영하는 뷰티 인스티튜트라는 미용학원에서 승진제도를 통해 교육, 관리되는 전문 매니저들이 있기에 관리의 질을 보장할 수 있다. 전문대 이상 피부미용학과를 졸업한 이들이 뷰티 인스티튜트를 수료하고 현장에 나와 관리하기 때문에 이론이나 전문성에서 신뢰하고 찾을 수 있다.위생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 합리적인 가격대의 프랜차이즈 피부관리실 세레니끄 일산점은 품질과 전문성을 믿고 찾는 다양한 고객층에 맞추어 여러 가지 추천 프로그램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김 원장은 20대와 30대 초반의 연령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인텐시브관리를 추천했다. 이 연령에는 피부에 유수분 밸런스가 맞지 않아 트러블이 생기거나 건조해져서 노화가 빨리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 둘 주름이 생기는 30대 중후반에서 4~50대까지는 엑스퍼트 트리트먼트 관리를 추천했다. 하나 둘 불거지는 주름과 보습, 미백의 어려움을 조금 더 세분화시켜서 집중적으로 관리시켜줄 수 있어 좋다. 두 가지 앰플이 세 번 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피부에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해줘서 노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개선해줄 수 있다. 40대 후반부터 피부의 빠른 개선을 원하는 이들은 토탈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를 받을 만 하다. 고가의 캐비어 앰플을 쓰며 스페셜 팩으로 마무리한다. 수능철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는 수험생이나 직장인, 주부들이 받으면 효과적인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소요 시간은 80분으로 1회 8만원,3회 20만원에 고농축 아로마 오일로 관리해준다. 스트레스 근육통으로 고생이신 분들 갱년기 여성 가을철 거친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란다. 10월 한 달은 피부 속 구성물질과 동일한 성분의 고농축 메디컬 앰플을 구입하는 고객들께 피부 속 세포에 활력과 생기를 주는 세포수 퓨어셀 워터(50ml)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고 보습 히아루론산 80앰플, 콜라겐 70앰플, 펩타이드 50앰플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은미 원장은 세레니끄 일산점을 편안하게 들를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고가의 커피머신도 마련했다. 그는 “정성과 최선을 다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고객님께 보답하겠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세레니끄 메인 홈피 www.cellenique.com세레니끄 일산 블로그 http://blog.naver.com/humal1문의 031-932-1580이향지 리포터 greengreens@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5
- 창업도 부부가 함께! 요즘 동네 상권을 살펴보면 곳곳에 부부가 함께 장사에 나선 집이 적지 않다. 프렌차이즈 빵집부터 작은 커피숍, 떡볶이 체인점, 슈퍼마켓, PC방까지… 부부는 사업 동료이자 둘도 없는 파트너다. 부부 창업이 뜨는 이유와 성공적인 부부 창업을 위한 팁. 조기 퇴직 대란 속 뜨는 부부 창업, 아내의 역할이 커 최근 창업 시장에 부부 창업이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눈에 띄는 부부 창업의 특징은 창업에 뛰어드는 중년 여성들이 많다는 점이다. 한국창업전략연구소의 박남수 팀장은 “베이비붐 세대의 조기 퇴직 대란이 코앞에 닥치면서 중년 여성들의 창업 비중이 부쩍 늘었다”고 지적한다. 당장의 직장 생활로 인생 2막 준비에 적극적이기 힘든 남편을 대신해 주부들이 직접 창업 관련 정보 수집에 나서거나, 아예 창업 교육을 받거나, 일부러 아르바이트 생활을 하며 창업 경험을 쌓는 것. 모두 부부 창업을 목표로 하고 아내가 먼저 뛰어든 케이스다. 이런 아내의 역할은 창업의 실패 요인을 덜어내는 데 큰 몫을 한다. 급한 마음에 퇴직 후 창업 준비를 하면 그만큼 잘못된 선택을 하기 쉽기 때문. 박 팀장은 “아내가 남편과 의논해서 미리 창업 정보를 수집하고 시장조사를 하는 등 남편의 인생 2막 준비에 적극 나서는 게 실패를 줄이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한다. 부부 창업의 증가 추세를 두고 경제적인 측면을 짚는 시선도 있다. KF컨설팅의 이호평 대표는 “부부 창업은 경기 여파를 크게 반영한다”며 “IMF 이후 크게 증가했다가 줄었던 부부 창업이 근래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다시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힌다. 모두 직장에서 남편의 자리가 불안해지면서 아내들이 창업을 위해 먼저 집 밖으로 나온다는 것. 그러다 남편이 퇴직 등 힘든 상황이 되면 합류하는 방식으로 시작한다. 믿을 건 가족뿐! 인건비 줄이는 업종에서 단연 인기불황기를 거치면서 가족의 결속력이 다져지다 보니 부부 창업에 힘이 쏠리는 경향도 있다. 믿을 것은 ‘가족’뿐이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가장 믿을 수 있는 동반자와 협업 체계에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부부가 함께 생활 전선에 나선 데는 인건비 절감의 의도가 크다. 경기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막상 일할 사람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다, 사업 초기에 부담이 될 인건비도 절감할 수 있기 때문. 그런 이유로 부부 창업은 주로 노동 집약적인 외식업(분식점)과 시간 관리형 소규모 판매점(슈퍼마켓)에서 특히 인기다. 소규모 외식업은 인력의 이동이 심할뿐더러, 소규모 판매점 역시 인력을 따로 고용하기에는 고정비 부담이 만만치 않고 매출 관리가 어려워 아예 부부가 번갈아가며 일할 수 있는 부부 창업을 택하는 것. 게다가 종업원을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고된 일을 서로 해결해주고,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는 부부 창업만 한 것이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배달이나 영업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부부가 함께 하기 좋은 업종. 아내는 매장에서 점포 관리를 하고, 남편은 발로 뛰며 영업이나 배달을 하면 좋은 궁합을 이룰 수 있다. 외식 분야도 부부 동반으로 창업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분야. 특히 24시간 운영 점포나 하루 영업시간이 최소한 14시간 이상 되는 외식업, 휴일에도 운영하는 점포는 부부가 돌아가며 맡을 수 있어 좋다. 이외에 전문적인 노하우가 필요한 업종, 사람을 구하기 힘든 3D 업종 등도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어 부부 창업으로 안성맞춤이다.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효과적인 부부 창업 성공 전략 부부는 누구보다도 서로 잘 안다. 그만큼 장단점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얘기. 부부 창업은 남편 주도형이냐 아내 주도형이냐에 따라 갈리는데, 이는 곧 누가 창업을 주도하는지 운영의 주도권은 누가 잡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퇴직자 창업 형태 중 남편이 자금을 지원하고 운영은 아내가 하는 등 아내를 중심으로 업종을 선정하고 운영의 주도권을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남성에 비해 여성은 소비자로서 경험이 많아 업종 선정의 폭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여성이 주도할 때는 카페나 학원 등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편. 하지만 전문가들은 남편과 함께 창업을 유지할 계획이라면 업종 선정부터 남편의 과거 경력이나 성향, 성격 등을 고려하고 의견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창업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면 아예 시작도 말아야… 돈을 벌겠다는 생각에 시작한 부부 창업. 하지만 자칫 부부 창업으로 이혼에 이르는 부부도 종종 있단다. 그만큼 성공으로 갈 수도, 실패로 갈 수도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붙어 있으니 의견 충돌할 일도 그많큼 많아지게 마련. 이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은 배려밖에 없다. 결국 서로 얼마나 배려하려는가가 부부 창업의 성공을 가늠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다른 누구보다도 창업 준비 기간을 오래 갖는 것이 유리하다. 창업 준비 기간에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의견을 조율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수익성이 높은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 수익성이 낮은 업종을 선택했을 때는 좋았던 관계도 나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행여 준비 기간 동안 의견 대립이 이어지거나 관점이 너무 다르다면 아예 창업을 피하는 게 낫다. 준비 기간의 의견 대립이 곧 창업에서 더욱 커질 위험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문영애 리포터 도움말 박남수 팀장(한국창업전략연구소)·이호평 대표(KF컨설팅)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5
- 창간 17주년, 일간전환 10주년 기념사 1993년 내일신문을 창간한 지도 17년이 지났습니다. 주간지에서 시작했습니다. 10년 전인 2000년 10월 9일 한글날 우리는 다시 일간지 석간 내일신문을 창간했습니다. 처음 주간 신문을 시작할 때 우리는 ‘내일신문을 왜 만드나’를 정관에 명문화했습니다. “우리사회는 지금 내외의 도전 속에서 새 사회,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변화의 발걸음을 시작하고 있다…(중략)… 변화의 시대에 발맞춰 활기찬 사회분위기를 진작하고 대립과 갈등으로 얽혀있는 매듭을 풀어 우리 사회의 희망과 대안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러한 언론의 역할에 주목하여 건전한 상식을 가진 생활인들의 정성을 모아 내일신문을 창간한다.”1987년 6월 민주항쟁과 7.8월 노동자대투쟁에 참여한 사람들이 모여 문민정부의 탄생과 함께 내일신문을 만들었습니다. 민주화의 열기는 군부독재를 무너뜨리면서 점차적으로 민주정부 수립과 평화적 정권교체의 길로 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정치적 민주화는 이루어지는 데 반해 경제적 민주화가 어떻게 이루어질까가 또한 주요한 관심사였습니다. 직장 민주화·경제 민주화 없이 사회 민주화, 정치 민주화는 사상누각에 불과합니다. 밥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꿈만을 추구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원이 주인 주체가 되는 사원주주형 주식회사로 출발했습니다. 2010년 오늘도 우리 사회는 역시 내외의 도전 속에서 한 차원 높은 변화의 발걸음을 시작하지 않으면 주저앉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1987년 당시 우리의 1인당 소득은 3300달러였습니다. 10년 뒤인 1997년에는 그 3배가 넘는 1만 달러를 넘어섰지만 외환위기로 다시 7300달러로 추락했습니다. 경제적 위기와 함께 양극화도 심화되어 평화적 정권교체가 최초로 이루어졌습니다. 10년 뒤 2007년에 다시 2만달러를 넘어서 당당히 중진국의 반열에 들어섰습니다. 금모으기 운동 등으로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이뤘습니다. 그러나 빈익빈 부익부 등 양극화는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정권이 교체되었지만 아직 선진국으로 도약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2만달러에 머물러 있을 뿐입니다. 민주화는 후퇴하고 남북관계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의 역사적 경험에서 실마리를 찾아야 합니다. 1987년 이후 노동자 대투쟁은 임금인상 등 근로조건의 개선으로 내수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그 결과 1988년에서 1990년 사이 3년간에 평균 8.8%로 급격하게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빈부격차도 완화되었습니다.우리는 정치경제의 민주화는 직장의 민주화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확신합니다. 시장경제하에서 성장과 분배를 함께 하려면 사원주주형 국민주로서 사회를 개편해야 한다는 사실을 내일신문의 경험을 통해 체득하고 있습니다. 바로 민주화가 심화되어야 합니다. 소유의 민주화야말로 모든 문제해결의 시발점입니다. 기존 자본주의와 기존 사회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지 않으면 성장과 분배를 함께 해결하는 일 뿐만 아니라 평화통일의 길로도 나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21세기는 과거와 확연히 구분되는 시대입니다. 지식정보혁명과 생명녹색혁명은 세계를 하나로 만들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4차원혁명이라 이름 붙이고자 합니다. 우리 사회도 이제 새로운 틀을 만들지 않으면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서 새로운 시스템이 요구됩니다. 크게 바뀌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오늘의 신문산업은 정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차 쇠퇴할 것입니다. 기존 시스템으로는 어려울 뿐 아니라 컨텐츠의 유로화 없이 신문산업의 미래도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내일신문은 사원주주형 시스템으로 지금까지는 순항해 왔지만 이제는 한 차원 높아져야 합니다. 기존의 종이신문을 뛰어넘어 온·오프라인이 함께 하는 새로운 4차원의 틀을 만드는 데 우리는 혼신의 노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발행인 장명국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5
- 건강하게 걷고 환경도 돌아보고 남서울대학교가 주최하고 충남걷기연맹에서 주관하는 웰빙걷기대회가 오는 23일(토) 열린다. 이번 걷기대회는 남서울대 성암문화체육관에서 집결하여 인근 지역을 돌아 다시 남서울대로 도착하는 코스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10Km와 20Km 구간을 선택할 수 있다. 천안 웰빙걷기대회는 걷기 운동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켜나가며 가족과 연인들과 함께 참여해 주위 환경을 돌아본다는 취지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10시에 진행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한다. 문의 : 남서울대 580-2572주평탁 부장 pyongtak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2
- 미리 증여받은 형제들의 상속분 4명의 자식이 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동생들에게 미리 부동산을 하나씩 증여하였고 사망 당시 남은 재산이 5억 원이라고 가정해 보자.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아버지를 평생 모시고 있던 장남이 남은 재산은 다 자기 몫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보통은 큰아들, 장남에게 미리 재산을 물려주는 경우가 많다. 미리 재산을 물려주는 방법은 현금으로 증여하는 방법도 있지만 부동산을 살 때 큰아들 이름으로 사는 방법이 있다. 위 사례에서는 큰아들이 아버지를 모시고 있었기 때문에 미리 동생들에게 재산을 나누어 준 것이다. 전체 상속 분할의 대상이 되는 재산은 유산 5억 원, 생전에 자식들에게 증여한 재산의 합계 액이다. 만약 생전에 동생들에게 증여한 부동산이 증여 당시에는 각 1천만 원이었는데 사망 당시에 각 1억 원씩 8억 원이 되었다면 어떤 금액이 증여한 금액이 될까? 동생들은 아버지가 생전에 자신 이름으로 매수하거나 증여한 것은 20~30년 전의 매수 자금이 불과 몇 만 원밖에 하지 않았는데 그 동안 자신들이 잘 관리·보전해 왔기 때문에 현재의 1억 원짜리 토지가 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증여 당시 금액으로 합산하자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상속 당시로 평가해야 한다. 만약 그 토지를 성토하는데 비용이 들어갔다면 이것은 기여분으로 참작받을 수 있을 것이다.위 사례에서는 4명의 자식들의 상속 지분은 4분의 1이므로 각 2억 원이 상속받게 된다. 그런데 3명의 동생들은 이미 1억 원씩 받았으므로 각 1억 원씩을 더 상속받아야 하고, 장남은 2억 원을 상속받게 된다. 이때 장남이 더 많은 재산을 상속받으려면 기여분 심판을 통하여 자신이 아버지 재산 형성에 기여한 금액을 인정받아야 한다. 만약 유산 5억 원 중 2억 원이 장남의 노력으로 증가된 재산이라면 장남은 기여분으로 이를 우선 상속받을 수 있을 것이고, 나머지 상속재산 6억 원의 4분의 1인 1억5천만 원을 상속받게 된다. 만약 아버지가 생전에 막내에게 3억 원을 증여하고, 유산이 5억 원이라면 어떻게 될까? 4명의 자식들이 상속받을 금액은 총 8억 원의 4분의 1인 2억 원이 되는데 막내는 이미 3억 원을 증여받았으므로 막내의 상속분의 0이다. 나머지를 자식들이 나누어 가지게 되고 막내에게 초과상속분을 돌려달라고 할 수는 없다.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이재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22
- 호야, 유학 및 10월 program 설명회 영어·유학 명문 호야 아카데미가 10월11일 대치, 12일 강남에서 오전10시30분에 캠퍼스 별 유학 및 10월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강경호 원장이 학교 소개 및 시험 정보를 기본으로 점차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국내 명문 대학들의 ‘국제대학 및 특별전형·영어 전형’에 대한 입시 전략 설명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특히 초·중학생들을 위해 입시전략과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함은 물론 국내·외 주요 명문대학의 국제학부와 영어 특별 전형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대학 진학 준비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다.정규 강좌로는 2011년 국내·외 명문대학 입시 예정자를 위한 SAT/SATll/AP는 물론 대학별 국제대학(국제학부) 영어 특별 전형자들을 위한 내신영어·에세이·인터뷰·Debate 프로그램과 2011년 9월 초/중/고 미국 유학 예정자를 위한 SSAT/ISEE/TOEFL 및 저학년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완벽한 영어 실력을 보장하는 Pre-SSAT/Pre-ISEE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 : 강남 3452-5522/대치 3452-165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