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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건설 1호 해외 분양, 투자·이민·교육 한 번에 잡아 이미 오를 대로 오른 국내 부동산 대신 해외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필리핀 클락 주거지역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콘도미니움) ‘더샵 클락힐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더샵 클락힐즈’는 ‘더샵’으로 국내에서도 브랜드 가치가 높은 포스코 건설의 첫 해외 분양으로 그동안 보여줬던 건설 노하우의 집약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통·생활·교육 인프라와향후 개발호재 풍성‘더샵 클락힐즈’는 필리핀 클락자유경제지역(Clark Freeport Zone:CFZ) 내 주거지역에 위치하며, 그 지역 안에서도 가장 중심입지에 위치해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췄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1층, 콘도미니움 5개동, 총 508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구성은 △스튜디오타입 40가구 △1베드 160가구 △2베드 144가구 △3베드 118가구 △4베드 38가구 △펜트하우스1 6가구 △펜트하우스2 2가구로 이뤄진다. 거주형태에 따라 평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눈에 띈다. 또한 특급호텔에서 볼 수 있는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비즈니스센터와 피트니스&사우나, 도서관,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서며 골프연습이 가능한 퍼팅그린도 도입될 예정이며 해발 235m에 위치하여 필리핀 천혜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의 교통·생활·교육 인프라도 훌륭하다. 클락국제공항이 약 5km 거리에 있어 공항 접근성이 우수하고 세인트폴 국제학교와 필리핀 과학고, 안테네오 경영대학원, 필리핀대학 클락캠퍼스 등 교육시설도 반경 5km 이내에 위치했다. 이밖에 에어포스시티병원, 여성의료원, 폰타나 레저파크&카지노, SM시티 몰 등 의료와 레저,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클락의 대표 골프클럽인 미모사골프클럽(36홀)과 선밸리골프클럽(36홀)도 가까워 골프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는다. 향후 클락의 배후도시로 분당신도시 6배 규모인 ‘클락 그린시티’ 개발이 진행 중, 이곳에는 약 112만 명의 주민과 직원들이 상주하게 될 예정이라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클락경제자유구역’은 지난 20년간 강력범죄 발생률 0%를 자랑하는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대통령직속기관인 ‘클락개발공사(Clark Development Cooperation·CDC)’가 지역을 직접 관할하기 때문에 치안 상태가 매우 좋다. 도시 전체가 담으로 둘러싸여 5개의 게이트를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하며, 게이트마다 철저한 경비가 갖춰져 있어 검문을 통과해야 한다고 한다. 미국·유럽보다 부담적은 투자,안정 수익 기대현재 인기리에 분양중인데 다양한 장점이 있는 만큼 다양한 목적으로 분양을 받으려는 투자자들의 방문이 이어진다. 투자자의 별장과 분양형 호텔을 겸해 휴양과 임대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도 있고, 주변에 명문학교를 위한 자녀유학이나 필리핀 이민을 목적으로, 그 밖에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임대 등을 고려할 수 있다.분양가는 3.3㎡당 700만원 중반으로 전용면적 105.66㎡의 경우 2억9000만원대로 ‘더샵 클락힐즈’의 분양 관계자는 “미국이나 유럽보다 금액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에, 적은 규모로 해외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는 분들도 분양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문의 02-517-5704 2017-07-18
- 태화세무회계, 부가가치세 신고 절세방법 꼼꼼히 챙겨 세금 절감 강남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K씨는 부가가치세(이하 ‘부가세’) 신고 기간이 되면 은근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름철 메뉴를 취급하다 보니 최근 손님이 많아 정신없이 바빠서 자칫 깜박하고 지나다 보면 신고기간을 놓쳐 가산세를 물기 때문이다.이번 부가세 신고기간은 7월 25일까지이다. 법인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도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신고해야 한다. 번거롭다고 생각해 차일피일 미루거나 바빠서 잊고 지내다보면 K씨처럼 시기를 놓쳐 가산세까지 부담해야 한다. 부가세 신고가 신경 쓰인다면 가까운 세무대리인을 찾아보면 어떨까. 적은 비용으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국세청 조사국 20여년 근무 경력의 베테랑 세무사강남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는 ‘태화세무회계’는 국세청 조사국에서 세무공무원으로 20여 년간 근무한 김민주 세무사가 운영하는 곳이다. 김 세무사는 국세청에서 세무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했기 때문에 세무조사가 나오지 않도록 제대로 준비해 신고하는 방법과 혹시라도 조사에 임했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등에 대해 탁월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베테랑 세무사이다.국세청 출신 세무사들은 세법 측면이나 조사에 강점이 있지만 실무적인 장부 기재나 신고 방법에서는 경험이 부족한 부분도 있는데, 김 세무사는 국세청을 그만둔 후 세무법인 ‘하나’에서 1년간 근무해 실무적인 부분에서도 강점을 갖고 있다. 이후 을지로에서 개업해 1년간 운영해오다 강남으로 옮겨 현재 7개월째 ‘태화세무회계’를 운영하고 있다.매입 증빙 확보하고 매출 누락 없이 제대로 신고해야김민주 세무사는 부가세 절세 전략으로 기본을 강조했다.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현금 영수증 등 매입 증빙을 잘 확보하고 빠뜨리기 쉬운 매출을 누락 없이 신고해야 불이익이 없다는 것이다.특히 부가세는 매출금액에서 매입금액을 빼고 계산하기 때문에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적격 증빙서류를 잘 챙겨두는 것이 최대 절세 방법이다. 김 세무사는 “매입했을 때는 기본적인 것이지만 세금계산서를 잘 챙겨 받아야 하는데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는 업체도 있으므로 신용카드를 사용하거나 현금영수증을 잘 받아둬야 한다. 소액 매입인 경우 현금을 내고 증빙서류를 받는데 익숙지 않은 분들이 있다. 특히 요식업자의 경우 식재료 매입 영수증을 잘 챙겨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매출도 제대로 신고해야 한다. 통장으로 현금 매출이 발생했을 때는 누락시키지 말고 찾아서 같이 신고해야 한다. 신고하지 않을 때는 가산세를 물게 된다. 또, 매출액을 사업자 본인 명의가 아닌 차명계좌의 통장으로 받게 되면 가산세가 붙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개정세법에 따르면 중고 자동차 판매사업자는 이제부터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자이므로 반드시 현금 매출에 대해서는 현금영수증을 발행해야 한다. 학원, 병의원 등 전문직 사업자도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자이다. 현금영수증 가맹업자가 현금영수증 발행하지 않으면 가산세를 물게 된다. 반면, 개인사업자가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을 발급했다면 세액공제 혜택이 있으므로 챙겨서 신고해야한다. 이외에도 어음 부도 시에는 은행에서 대손확정 증빙을 챙겨둔다.세무 대리인 도움 받으면 실수나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비 가능부가세 신고기간 내(7월 25일까지)에 신고하는 것도 절세 방법이다. 이 기간이 지난 후 1달 이내에 신고하면 5% 가산, 그 이상 넘어가면 10% 가산되므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다.세무 대리인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신고기간 마감 2주일 전에는 자료를 준비해 방문하는 것이 좋다. 면세 겸영 업자는 면세 안분계산이 필요하고 요식업자는 의제매입(부가세 과세 재화와 면세 재화 구분)에 대한 세액공제가 필요하므로 세무 대리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면세 재화(식재료 등)에 대해서는 매입할 때 적격 증빙을 받아두면 매입세액 공제를 더 받을 수 있다.대규모 사업자의 경우 세무사가 매월 관리하지만 영세한 사업자의 경우 세무서 신고 안내 창구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관련 협회(요식업중앙협회, 미용협회 등)의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 규모가 커질수록 세무 대리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실수나 위험을 대비할 수 있고 잘못 신고해 세무서의 연락을 받을 경우에도 대리인을 통해 수월하게 소통할 수 있다.문의 02-6271-2742 2017-07-17
- 틈새 부동산 시장 ‘잠실 빌라’ 현장 탐방 9호선 연장 개통, 잠실월드타워 개장 같은 호재를 안고 있는 송파구내 삼전, 석촌, 잠실동일대 빌라들이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송파구 일대 빌라들의 부동산 동향을 살펴봤다.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송파구 다세대, 연립 거래 건수는 3961건. 올해 들어 6월까지 1644건의 매매가 이뤄졌다. 월별 거래 건수도 꾸준하다.이 가운데서도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노선이 지나는 잠실본동, 삼전동, 석촌동, 송파동 일대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지역이다.서울시에 신고된 지난 6월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석촌동 투룸 빌라(41m2)는 2억3000만원에 쓰리룸(80m2)은 4억3900만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삼전동은 쓰리룸(79m2)이 4억원, 투룸(32m2)은 3억500만원에 거래됐다.9호선, 롯데타워 호재로 소액 투자자 관심이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에 따르면 신축 빌라를 기준으로 투룸형 빌라는 2억8000~3억4000만원 선, 쓰리룸형은 3억8000만~4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세 가격은 투룸이 2억4000~2억5000만원, 쓰리룸은 3억4000~3억5000만원 선, 월세는 투룸이 보증금 2000만~3000만원에 월 80만~90만원, 쓰리룸은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120만원 선이다.9호선 삼전사거리역 인근에 선보인 미니주상복합은 투룸, 쓰리룸 26세대로 구성돼 있는데 투룸이 2억9000만~3억8000만원, 쓰리룸이 4억1000만~4억6000만원 고분양가로 화제를 모았다.13년 동안 잠실 일대 빌라를 전문적으로 중개해 매매가, 전월세가 추이, 빌라 투자 시장을 꿰뚫고 있는 행복한부동산 문한성 대표는 “그동안은 이 일대 투룸 빌라의 심리적 가격 지지선이 3억원, 쓰리룸 빌라는 4억원이었는데 꾸준히 가격이 오르면서 심리적 지지선을 돌파한 상태입니다. 이유는 이 일대로 인구가 꾸준히 유입돼 거주 수요를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추가 상승 여부는 잠실 일대 아파트가격 추이와 견주어 면밀히 분석해 봐야합니다”라고 설명한다.소액, 단기 투자 방식 선호지금까지 가격 상승의 견인차는 입지 여건 덕분이다. 우선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 구간에 대한 기대감을 꼽을 수 있다. 현재 개화~종합운동장 구간까지 개통돼 있는데 공사가 완료되면 삼전사거리, 삼전, 석촌, 방이사거리, 올림픽공원, 오륜, 보훈병원까지 연결된다. 이렇게 되면 석촌역 일대는 8호선 환승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으로 탈바꿈한다. 9호선 프리미엄은 집값에 이미 반영됐다는 게 부동산중개사들의 중론이다.또한 휴식 공간으로 잘 가꿔진 석촌호수와 가깝고 잠실 롯데월드타워 개장 호재도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직간접 고용인원이 약 2만 명으로 ‘직주근접’ 원리에 따라 주택 수요가 많을 수밖에 없다.기존 잠실 일대 아파트 가격은 27m2 초소형이 7억 원, 85m2은 12억~13억 원으로 매매가, 전월세가가 고가라 서비스업 종사자나 샐러리맨이 살기에는 버거운 수준이다. 즉 빌라, 오피스텔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게다가 송파구 전체 부동산시장은 ‘인구 유입’이라는 호재가 있다. 현재 송파구 인구는 약 66만 명, 약 26만 세대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여기에 문정법조타운이 조성되면서 인구가 계속 늘고 있는데다 가락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한 헬리오시티 9510세대가 2018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위례신도시 2기가 분양을 준비중이며 10년 넘게 지지부진하던 거여·마천 뉴타운도 인근 위례신도시 개발에 힘입어 첫 분양이 가시화되고 있다. 잠실주공5단지, 장미, 미성, 우성 등 잠실 일대 중층 아파트 재건축도 예정돼 있는 만큼 앞으로 송파구 인구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송파 부동산이 강세를 보이는 이뉴는 ‘인구 유입이 있는 곳의 집값은 떨어지지 않는다’는 시장 논리 때문이다.인구 유입 잣대로 송파 부동산 분석5년 전에는 강남 아파트를 팔아 15억원 내외로 송파 일대 7~10세대가 거주하는 다가구, 다세대 통매매가 인기를 끌었다. 주인세대에 살면서 매월 400~500만원 월세수입을 노린 투자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빌라 가격이 올라 월세 수익률이 떨어진데다 통매매 물건 자체가 귀해 주춤한 상태다.반면 최근 몇 년 동안 송파 빌라 시장에는 5000만~1억 원 내외의 투자금으로 전세 끼고 집을 사는 30~40대 갭(gap) 투자자들이 가세했다.“이 연령대는 베이비부머 부모 세대와 투자 패턴이 다릅니다. 부동산에만 올인하지 않고 주식, 금 같은 분산 투자를 선호하며 본인만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투자 할 만큼 자금 여력이 없기 때문에 소액 빌라 투자에 눈을 돌리는 거지요. 일단 부동산을 사면 오랫동안 보유하는 베이비부머와 달리 2~3년 내외로 투자 주기가 짧고 2000만~3000만원 내외의 기대 수익을 실현하면 바로 갈아타는 성향을 보입니다”라고 행복한부동산 문 대표가 설명한다.투자자, 실수요자, 세입자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신축 빌라 내부 구조도 진화하고 있다. 엘리베이터, 무인 택배함, CCTV가 설치돼 있고 집 안에는 천정 에어컨, 인덕션 같은 빌트인 가전제품을 마련해 놓았다. 옥상 정원을 갖춘 곳도 있다.그렇다면 빌라투자 시 유의할 점은 무엇일까? “2002년 이전에 지어져 1층이 필로티 구조가 아닌 걸 구빌라라고 부릅니다. 구빌라는 세입자들의 선호도가 낮기 때문에 집수리비, 공실률을 감안하고 입지 여건, 미래 가치를 꼼꼼히 분석해야 합니다. 빌라 시장은 소액 투자로 흐름을 익히며 남 따라하기 식이 아닌 발품과 스터디, 철저한 분석으로 본인만의 투자 방법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송파 빌라 시장 가운데 인구가 계속 유입되는 문정동 법조타운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문 대표는 귀띔한다. 2017-07-13
- 강남권 대단지 새 아파트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줄곧 부동산 열기가 뜨겁다. 과열되는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 ‘핀셋 규제’를 발표하기는 했지만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10분 안에 강남과 서초지역에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일반 분양보다 20%이상 저렴한 분양가 메리트를 가진 ‘관악파크뷰’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트리플 역세권, 중소형 대단지‘관악 파크뷰’는 이미 조합원 모집이 마감된 ‘힐링스테이트’와 1차, 2차로 나뉘어 한 단지를 이루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59㎡와 84㎡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이루어져 있고 힐링스테이트 1차는 1046세대, 2차인 관악 파크뷰는 980세대로 총 2026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다. 무엇보다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또 신축 예정인 경전철까지 트리플 역세권으로 10분 안에 서초, 강남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곳 주민들의 문의와 조합원 신청이 많았다. 1차 마감 결과를 보면 조합원 신청자의 40~50%가 강남 서초지역이었다. 분양가와 입지조건 외에도 대단지 아파트로서 갖는 장점이 많다. 먼저 단지 내의 놀이터, 물놀이 시설, 의료시스템과 응급후송 시스템 등을 갖추고, 또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편백나무 숲과 게르마늄 산책로 조성과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주는 건강한 자연식으로 제공되는 뷔페 푸드 시스템과 청소와 세탁 등의 홈 케어 시스템까지 제공한다. 또 인헌초등학교, 원당초등학교 관악중학교 등 초ㆍ중학교가 도보로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고 또 제 2사대부고(예정),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등 교육적 환경도 잘 갖추어져 있다.4Bay로 개방감 높여중소형 평형으로 이루어진 단지인 만큼 무엇보다 개방감 있는 구조를 선택했다. 59㎡ 835세대와 84㎡ 145세대 대부분은 채광과 환기가 좋은 남향과 4Bay 구조로 설계되었고, 또 59㎡는 안방과 거실에 시스템 에어컨, 편백나무 아이 방을 무료로, 84㎡의 경우 안방과 거실의 시스템 에어컨을 무료로 시공 받을 수 있다. 또 중소형 평형에서 가장 고민이 되는 수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실 전면 수납장, 안방 드레스 룸의 전면 수납장, 부엌 팬트리 장 등 최대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지역주택조합인 만큼 일반 분양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내 집을 장만할 수 있고, 청약통장 없이도 동, 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문의가 많은 강남, 서초지역과 비교해보면 50% 이상 저렴한 분양가도 눈여겨 볼만 하다.지역주택조합, 꼭 체크해 볼 것은?‘관악 파크뷰’는 이미 지어져 있거나 혹은 공사가 진행 중인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이 아닌 앞으로 신축 예정인 아파트의 조합원이 되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이다. ‘지역주택조합’은 먼저 사업 부지를 확보하고 조합원을 구성한 다음 주택조합을 설립해 시공사를 선정하고 또 사업계획을 승인받아 착공을 하는 단계를 거쳐야만 한다. 조합원 신청을 했다고 해서 바로 새 아파트 분양받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과정에서 조합원으로서 자격을 가지는 것이다. 따라서 실제 착공까지는 처음 계획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고 또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위험 요소 때문에 최근에는 신탁사를 통해 자금을 관리하고 운영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고, 관악 파크뷰는 ‘무궁화 신탁’에서 자금을 운영하고 관리하고 있다.조합원이 되려면 먼저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 신청한 날까지 6개월 이상 거주했어야 하고, 또 세대원 포함 무주택자이거나 85㎡ 이하의 소형주택 1채만 소유한 사람만 가능하다. 또 사업계획 승인 전까지는 전매가 제한되어 있다. 힐링스테이트와 관악 파크뷰의 경우 조합원이 성황리에 모집되었고 또 1차인 힐링스테이트는 84% 정도 토입매입이 진행되었다.믿을 수 있는 신탁사를 통해 추가 부담금이나 지역조합의 비리 등을 관리하고 또 자금관리 역시 안전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걱정을 덜 수 있다.문의 02-888-0001 2017-07-08
- [Focus on] 복층형·교통·수요 환경 갖춘 의정부 디베뉴스타 문재인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인 ‘6·19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분양시장이 다소 위축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은 규제에서 제외돼 투자가들의 관심이 오피스텔로 몰리는 분위기다.특히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최고 입지, 최고 품질로 들어서는 동일건설 디베뉴스타는 복층형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전 세대 조망권 확보와 트리플역세권, 프리미엄 생활인프라,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갖추고 있어 실 거주 시 편리함은 물론 안정적인 투자와 수익률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도시형/오피스텔로 주목받고 있다.복층형 특화설계, 조망권까지 확보디베뉴스타는 의정부 우량기업인 동일건설 본사 사옥부지에 건립되는 주상복합. 연면적 1만4330㎡에 지하 2층부터 지상 24층 규모로 조성되며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청약 물량은 총 288세대로 오피스텔(업무시설)이 89실(10층~14층), 도시형생활주택(주거시설)이 199세대(15층~24층)로 대부분 복층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디베뉴스타 유혜령 실장은 “이번에 분양하는 디베뉴스타는 복층형 특화설계로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급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을 지향하고 있다”며 “도시형생활주택이 복층형으로 설계허가가 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생활수준 또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될 것”이라 확신했다. 복층형은 선호도·임대료 높고 희소성까지 확보되어 보다 높은 수익률까지 예측된다. 4m 높은 층고의 복층형 설계로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전 가구에 에너지 절감을 위한 친환경적인 절전형 LED조명을 적용했다. 여기에 생활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풀옵션 빌트인시스템과 첨단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눈에 띈다. 또한, 높이가 100m나 되는 건물에 주거공간이 10층 이상으로만 형성되어 수락산, 도봉산, 중랑천 등 탁 트인 조망권까지 보장되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우수한 교통·주변 환경과 탄탄한 배후 수요 이번에 분양하는 의정부 디베뉴스타는 트리플역세권으로 우수한 교통 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4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경전철 의정부역과도 가깝다. 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 C노선(의정부~금정 구간)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 또한 개선되어 강남에서 20분대면 오갈 수 있어 미래가치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서울외관순환도로와 국도3호선으로의 서울 접근성도 용이하다. 아울러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영풍문고 및 재래시장, 그리고 의정부로데오거리도 도보이용이 가능하고 예술의 전당, 시청, 경찰서, 병원, 대형마트 등이 모여 있어 생활의 편리함까지 만끽할 수 있다. 또, 역전근린공원과 행복로시민광장, 중랑천 등의 녹지공간과 백석천근린공원, 발곡근린공원 등이 인접해있어 도심 속 공원을 즐기기에도 충분하다. 여기에 탄탄한 배후수요 확보로 꾸준한 임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의정부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곡동 일대에 들어서는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로 600개의 일자리 창출과 377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또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경기 북부 최대 종합병원인 을지대학교 부속병원도 2020년 완공된다.의정부의 랜드마크 마련 기회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8~47㎡(합5.6~14.3평) A~F타입으로, 도시형생활주택은 14~30㎡(합5.6~11.4평) A~E타입으로 분양한다. 분양가는 1억600만원에서 1억8000만 대까지 다양하다(부가세 별도).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은 구조나 인테리어가 타입별로 동일하며 대부분 동향과 남향 배치가 적용된다. 디베뉴스타 임도경 실장은 “47년간 건설 외길을 위정부와 함께 해온 동일건설이 동일건설 현사옥 부지에 건물을 시공·분양하는 만큼 의정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6월 현재 많은 관심 속에 분양 중이다”라고 설명했다.디베뉴스타 홍보관은 사업 현장(의정부역 7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간다. 2017-07-06
- ‘용인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 기대감 상승, ‘용인 더 럭스나인’ 마곡 우성 르보아 상가, 김포 안강 럭스나인 상가 등 시행하는 대로 완판신화를 만들어 냈던 ㈜안강건설이 용인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용인시 역북도시개발지구 내 복합용지 2블록 일원에 선보이는 ‘용인 더 럭스나인’은 지하 5층~지상 10층 1개동, 전용면적 20~51㎡, 총 468실의 오피스텔과 유럽풍의 테라스 상가가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용인의 새로운 랜드 마크를 기다리는 용인시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미 분양 사무소는 매매·투자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로 ‘사람이 몰리는 곳에 돈이 몰린다’는 투자의 법칙을 보여주고 있다.에코파사드 외관, 럭셔리 서비스,차별화 된 오피스텔용인 최대 개발지로 지정된 역북지구에 위치한 ‘용인 더 럭스나인’은 행정타운(시청, 경찰서, 법원, 교육청)과 명지대·용인대 그리고 명지대역이 인접해 있어 두터운 배후수요를 자랑하는 탁월한 입지조건으로 인정받고 있다. 근처 부동산 관계자는 “용인 문화 복지 행정타운은 약 3100여명, 명지대, 용인대, 용인송담대, 강남대는 약 2만 8500여명, 인근 기업체 임직원은 약 4만 8100여명, 1인 가구·신혼부부가 약 9만 4500여명으로 거대한 배후수요가 있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인근에서 유일한 오피스텔로서 버스정류장이 바로 보이는 자리에 위치해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용인 처인구는 1인 가구비율(22.7%)이 강남구에 이어 2위로 파악되며 수도권 내에서 인구유입이 가장 많고 소득 수준 또한 높은 지역으로 나타나 있어 향후 매매가 및 임대가의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다.‘용인 더 럭스나인’은 에코파사드 외관, 테라스형 오피스텔, 복층형 다락 서비스, 4.2m의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고품격 공간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는 사물 인터넷 서비스, 무인 경비시스템, 반려동물 배려 공간, 스터디룸, 북카페 운영, 카 쉐어링 서비스, 창고 서비스 등 고급 레지던스에서나 만날 수 있던 럭셔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용인 더 럭스나인’의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곧 상가에 대한 관심으로 이동한다. B1~2F이 상업시설로 약 113여개의 점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1층이 ‘럭스나인’의 메인 스트리트 상가로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생활 편의 업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그리고 1층은 테라스와 스트리트 상가가 혼합된 상가로 대형 프랜차이즈 식당 및 고급 맛집 등에 특화되어 있으며 2층은 일부 테라스 상가로 병원, 건강 케어, 고급 뷰티·헤어숍, 대형 학원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용인의 대표적인 상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또한 지하 1층 정문으로 들어가면 에스컬레이터로 2층까지 연결이 되어 있어 공간이 답답하지 않고 독특한 구조와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방문객들의 쾌적한 쇼핑을 돕는다.투자 대비 수익률 높아‘숨어 있는 보석’으로 평가물론 투자가치도 있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과 상가의 임대 수익 면에서 요즘 한참 상한가를 치고 있는 특정 지역에 비해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이 20~30% 높을 것으로 전망해 ‘숨어있는 보석’으로 평가하곤 한다. 또한 분당과 15분 거리로 분당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사통발달 교통의 요지로 2021년 말까지 인천 경기를 순환하는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 용인시 구간 완공 예정을 기다리고 있고,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건설될 예정이어서 최대의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관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 1동 352-2 2층에 위치해 있다.문의 031-830-3979 2017-07-04
- 초보 지식부터 실전까지, 재테크 성공의 지름길 미국 기준금리가 올해 들어 두 차례나 올라 국내에서도 기준금리 인상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금리가 오르면 이전 정부에서 집 사라고 부추기며 무제한 허용했던 대출 기반 부동산 물건들이 경매로 넘어오는 것은 시간문제일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은 변화에 대처하며 투자 능력을 키우기 위해 부동산경매를 배워야할 적기이다. 체계적인 커리큘럼 갖춘 부동산경매학원티끌을 모아야 하는 월급쟁이의 삶은 돈이 모이지 않아 답답하다. 은행 이자율은 너무 낮고 주식은 리스크가 커서 투자할 곳을 마땅히 찾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경매를 통해 소액투자로도 직접 낙찰 받아 쏠쏠한 이득을 챙기는 사례도 많다는데 왠지 경매는 어렵다는 생각에 관심은 많아도 접근하기가 어렵다.그렇다면 구미동 오리역 근처 ‘분당굿애플경매학원’을 추천한다. 어렵게 느껴지는 법률 용어부터 부동산경매 관련 기본적인 개념을 배우고 복잡해 보이는 경매 절차도 실제 물건 사례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으며, 투자기법부터 소송기법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심도 있는 경매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받는 것이 좋은데, ‘분당굿애플경매학원’에서는 실제 부동산경매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강사진, 부동산학과 교수, 자문변호사가 직접 강의를 맡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인 법무사, 변호사, 세무사, 건축사 등을 초청해 세법, 공법, 절차법, 건축법 등에 관한 특강도 개설된다. 부동산경매 배워놓아야 기회 잡을 수 있어‘분당굿애플경매학원’에서 강의를 맡고 있는 김병석 교수는 “부동산경매를 어렵게 생각하는데 최근에는 젊은 30~40대 주부들도 많이 배우러 옵니다. 지식을 갖추고 배워야 기회도 잡는 법. 부동산경매 공부를 통해 아파트, 상가, 토지 등 모든 부동산을 직접 낙찰 받아 볼 수 있죠. 인터넷 강의도 있지만 학원 현장 강의를 들으면 신속한 질의응답이 가능하고, 관심 있는 물건을 즉석에서 분석하고 공유하면서 예상 낙찰가를 잡아볼 수도 있습니다. 배우는 사람들끼리 스터디나 동호회를 결성해 함께 발로 뛰며 임장(현장 확인)활동도 함께 할 수 있죠. 경매 사이트에서 실전 경매를 간접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부동산 투자는 좋은 물건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에는 권리분석이 수월한 아파트부터 시작해서 토지, 공장, 상가 같은 다양한 물건, 특수 물건(주인이 누군지 모르고 히스토리가 복잡한 물건)까지 권리 분석을 통해 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법을 정확하게 배운다. 지식 축적에 따라 남들이 기피하는 물건이 오히려 나에게는 좋은 물건이 돼 재산증식의 기회를 잡을 수도 있는 것이다. 기본부터 심화·실전까지분당굿애플경매학원에서 OK부동산경매 기본반 과정은 초보자에게 추천한다. 토지, 주택, 상가건물, 임야, 농지, 공장 등 토지 및 그 정착물에 대한 부동산경매 이론을 배우는 과정으로 초보자도 혼자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주택 임대차보호법, 상가 임대차보호법 등 부동산 관련 법률 지식도 배우며, 경매신청에서 입찰 및 배당절차까지 실제 법원경매절차를 상세하게 다루고, NPL(부실채권)을 활용한 투자전략 및 투자 포인트도 확인할 수 있다.부동산경매 실전투자반과 낙찰반 과정은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투자할 물건을 엄선해 현장답사를 진행하는 심화과정으로 낙찰 위주 수업이 6주간 진행된다.높은 고수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P2P 교육과 NPL, 대부 교육은 안전한 재테크 실현과 내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실용 학문으로 누구나 배워야할 과정이다.문의 031-713-7888 2017-07-04
- 랜드 마크 주상복합 별동상가 분양 눈길 끄네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투자의 방향을 어디로 잡아야 할지 고민이다. 아파트 가격 시세차익을 기대하던 투자자들이 정부 규제로 발목 잡히자 임대수익이 보장되는 수익형 상품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안정적인 배후수요가 있는 생활밀착형 근린상가 투자는 여유 있는 노후의 꿈을 선사한다. 단지 내 별동상가 할인 분양은놓치기 아까운 기회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위치한 ‘수원 아너스빌 위즈’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28㎡ 총 798가구로 구성된 초고층 랜드 마크 주상복합아파트이다. 아파트는 이미 5월 15일 입주가 완료됐고, 아파트 단지 입구에 들어서는 지상 3층 규모의 별도 상가를 할인 분양한다. 건물 내 상가보다 주목도가 높은 단지 내 별동상가는 분양과 임대 선호도가 좋아 분양가가 평당 500~600만 원가량 높은 것이 통상적이다. 이번 할인 분양으로 건물 내 상가와 별동 상가의 분양가가 동일 수준으로 형성돼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이다.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가까운 광교신도시와 동탄신도시 상가의 경우 평당 단가가 3,500만에서 4,000만 원 정도인데 수원 아너스빌 위즈 상가의 대로변 코너상가 최저가는 평당 약 1,800만 원 선으로 호재 대비 합리적 가격”이라고 말했다. 3,000여 세대 배후수요 독점,유동인구 풍부해수원 아너스빌 위즈 단지 내 별동상가는 798가구 외에도 3,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수성중고와 소원중, 송정초, 송죽초가 있는데 상가 주변으로 병원과 학원, 그리고 대형 매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우수한 상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2만5000석 규모의 수원 KT야구장, 4만여 석 관중의 수원종합운동장과 스포츠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 최대 수혜 지역이다. 경기장 내 시설인 국민 체육센터에서 배드민턴경기장, 탁구경기장, 잔디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야외농구장 등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보 5분 거리에는 수원의 명물인 만석공원이 있다. 35만㎡ 규모의 만석공원은 음악분수와 정자, 그린산책로,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축구장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유동인구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사통팔달의 대중교통망도 확보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강남, 사당, 과천, 안양 등과 연계되는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이 있어 출, 퇴근이 편리하다. 오는 2019년 완공예정인 수원~인덕원간 복선전철로 수도권 서남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된다.분양가 인근 절반 수순,1층 전면 테라스 이용단지 내 별동상가는 단독 건물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에서 지상 3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전 호실 천장 매립형 에어컨이 설치되어 좀 더 깨끗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고, 3층 일부 호실은 층고가 8m에 달한다. 1층은 상가 전면으로 넓은 테라스 이용이 가능하다.상가 추천 업종으로는 유명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치킨호프, 분식점, 약국, 공인중개사, 편의점, 병원, 가전제품 대리점, 자동차 판매 전시장 등이 꼽힌다.현재 별동상가의 일부 회사보유분에 대하여 파격적인 분양을 하고 있다. 분양가 대비 최대 18% 할인 분양하며 2년간 임대수익보장을 지원하고, 60% 대출시 연 3.5% 대출이자를 1년간 지원하며 취득세도 지원한다.분양문의 031-248-9060 (장안구 송죽동 381-10) 2017-07-04
- 역세권 투 룸 주거형 오피스텔, 중소형 주택으로 각광 2~3인 가구가 늘면서 출·퇴근과 통학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와 주거비 부담이 적은 중소형 주택 시장에 관심을 둔 직장인과 신혼부부들이 많아졌다. 특히 투룸 구조는 희소가치가 높아 저금리 시대,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중소형 주거형 투 룸 오피스텔 ‘KTX 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이 바로 그런 곳이다.더블 역세권 갖춘 아산 신도시 일대실거주·임대 수익형 투자 지역으로 관심↑중소형 주택 분양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은 뭘까. 편리한 교통과 배후 수요, 생활 편의, 풍부한 임대 수요, 희소가치 등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이것을 고루 갖춘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충남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29번지, 지하 5층~지상 24층, 계약면적 90~109㎡ 총 436실)’은 KTX 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인근에 호수공원, 체육공원, 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때문에 거주비 부담이 적고 실속 있는 중소형 오피스텔을 찾는 직장인과 신혼부부는 물론, 임대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분양대행사 초석C&D 강상훈 이사는 “아산시에서 국토교통부에 ‘아산신도시 KTX 복합 환승센터, 시설 개발 사업’을 신청한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대통령 공약이 ‘KTX천안아산 역세권 일대를 R&D 집적지구로 조성하고, 미래기술 융합센터 설립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어, 이 일대는 향후 충청권뿐만 아니라 수도권 이남 지역을 포함해 매우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아파트 구조와 같은 ‘투 룸’ 오피스텔천안·아산시 투 룸 적어 희소가치 높아일반적인 오피스텔이 원룸 형태인데 반해,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방 2개와 거실·욕실이 따로 있는 투 룸 구조로 희소가치가 매우 높다. 강 이사는 “미래에셋과 천안·아산 통계자료에 의하면 천안·아산시 투 룸은 전체 주택의 5~7%밖에 되지 않고, 그 중 80% 이상이 20년 이상 된 주택이라 투 룸을 찾는 수요층의 입맛에 맞는 주택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신성미소지움은 투 룸 오피스텔이지만 그 구조는 아파트 구조와 같으면서 아파트보다 낮은 가격으로 분양하고 있어 2~3인 가구가 생활하기에 적당한 상품이다. 또한 회사 기숙사용 사용할 경우 원룸형으로 2실을 구매하는 것보다 2인 1조로 투 룸형 1실을 구매하는 것이 유리해 이에 관한 문의도 꾸준히 오고 있다”고 설명이다.‘KTX 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3층이 테라스로 설계, 최고 24층 건물로 주위 조망이 뛰어나다. 전기 쿡탑(3구), 빌트인 세탁기, 빌트인 콤비냉장고, 홈오토(7인치), LG 트롬 스타일러, 주방TV(7인치) 등이 기본 제공 품목이다. 이 외 입주민 전용 헬스장을 운영하고 입주민 전용 세탁실을 설치해 오피스텔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으며, 2층 휴게공간과 옥상하늘정원, 맘스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풀퍼니처 지원 시스템, 임대료 지원 등 분양대행사 자체적인 이벤트 지원 풍성기본 제공 품목 외에, 분양대행사 ‘초석C&D’의 자체적인 이벤트 지원도 눈여겨 볼만 하다. 강 이사는 “침대, TV, 소파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자금을 무상 지원하는 ‘풀퍼니처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준공 초기 안정적인 임대 수익률 확보를 위해 추가로 지원금을 드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 주택 같은 임대수익형 주택의 경우, 최초 입주 시 급하게 임차인을 찾다 보니 임대료를 내리는 경우가 많다. 투자자들의 이러한 리스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임대료 지원을 하고 있으며, 계약 후 중도금 대출까지 이상 없이 진행되면 바로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공급면적 기준 평당 600만 원대 분양가”라고 설명했다.‘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현재 선착순 분양 계약을 받고 있으며 총 4개 타입 중 2개 타입은 마감이 되고 C, D 타입만 남아 있다. 분양 사무실은 충남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로 KTX 천안아산역과 지하철 1호선 아산역에서 5분 거리다. 문의 1566-0373 2017-06-27
- 1층 상가 회사보유분 임대/분양 미금역은 분당선과 신분당선의 더블 역세권으로 분당과 강남, 수도권을 잇는 교통관문의 핵심 입지이다. 1일 약 4만 6천명의 이용객 수와 유동고객이 오가며 미금역 주변은 이미 안정적인 거대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그중에서 유럽풍의 ‘엠코 헤리츠’는 가장 많은 주목과 사랑을 받는 랜드 마크 상가이다. 이번 회사보유분 1층 상가 임대·분양 소식은 미금역 황금상권에 진입하지 못한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분당선 미금역과 신분당선 환승역더블 역세권신분당선 미금역이 단순한 정차역이 아닌 환승역으로 전환되면서 정자역으로 가던 환승인원이 미금역으로 향하며 유동인구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강남,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지역은 물론 용인, 수원을 연결하는 시내·외 버스 58여개 노선이 정차하는 분당 교통관문의 핵심으로 향후 광교 및 판교 수요까지 흡수하는 더블 역세권의 특급 상권이라 할 수 있다.미금역 주변은 흘러가는 상권이 아니라 ‘2001 아울렛’을 중심으로 머무는 상권으로 조성됐으며, 주 소비층인 30~50대 주부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드는 대중적인 상권이다. 게다가 점심시간에는 후성기업을 비롯한 주변 오피스텔 개인상업체 직장인들과 2001 아울렛 직원들의 점심 행렬로 음식점 장사가 잘 되고 있다.특히 미금 엠코 헤리츠는 스타벅스를 비롯해 KFC, 설빙, 자연별곡, 서가앤쿡 등 핫 브랜드 음식점들이 입점해 있어 미금역 맛집의 성지가 됐다. 유명 요식업 대기업들이 시장조사를 이미 마치고 성업 중이어서 검증된 상가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또한 전국의 많은 2001아울렛(NC 백화점)은 대부분 이름난 상권이다. 고급 백화점은 주변 상권을 잠식하지만 중저가 2001아울렛은 대중적인 소비층을 끌어들여 주변 상권의 소비를 함께 촉진시키기로 유명하다. 풍부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로 검증된 상권‘미금역 엠코 헤리츠’의 이번 공개 물량은 1층의 6개 점포이다. 지금까지 회사 보유분 물량을 생보부동산신탁이 안전하게 관리하게 되면서 일반인에게 임대·분양이 가능해졌다.최근 동탄 2기 신도시와 위례신도시 상가분양이 주목받고 있는데 역세권 중심상업지구의 분양가 시세는 평당 5,000~6,000만원이다. 그런데 이번 미금역 엠코 헤리츠 1층 상가가 평당 3,000만 원 대로 분양된다. 신도시 상가의 경우 입점 매장 브랜드에 따라 유동인구가 바뀌어 수익률 검증이 힘든 반면, 미금역 상권은 이미 자리가 잡혔고 2001 아울렛 바로 앞이라 주체적 소비층이 꾸준하게 유입되는 황금상권이다.현재 미금역 주변 대로변 1층 상가 권리금은 1억5천~2억, 보증금은 1억~1억5천만 원이며 임차료는 500~600만원이고, 이면도로 1층 상가의 경우 권리금 6,000~8,000만원, 보증금 5,000만원~1억, 임차료는 200만원~400만원에 형성돼 있다. 파격적인 상가 임대·분양 조건‘국수나무’가 입점한 매장부터 총 5개 실 1층 상가에 대한 임대와 매매가 진행 중인데, 미리 임대가 완료된 점포도 임대 중 매매가 가능하다. 이미 1, 2층 상가에 상당 금액의 권리금이 형성돼 있는데, 이번 임대·분양 물량에는 권리금이 없다. 또한 상가 소유회사가 지급하는 렌탈 프리 혜택이 부여돼 창업을 꿈꾸는 임차인에게는 절호의 기회이다. 렌탈 프리 조건은 실제 월임차액 절감 효과가 있어 보다 원활한 임대를 돕고, 신속한 임대를 통한 매매 추진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엠코 헤리츠는 공실률이 낮고 설비 재투자도 필요 없어 노후를 위한 효자 상품이 될 것이다.문의 031-719-9919 201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