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36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남구보건소, 고혈압과 당뇨 교실 운영 남구보건소는 지난 15일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당뇨 교실을 운영한다.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의사와 운동처방사, 영양사,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이 강사로 나서 각종 합병증 예방 및 관리, 운동, 영양관리 등에 대해 교육한 뒤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문의 : 880-546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7
- 인천시-한의사회, 난임치료 협약 체결 인천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14일 인천시 한의사회(회장 임치유), 대한건설협회 인천시지회(회장 황규철)와 ''한의학 난임치료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이들 기관과 단체는 난임 여성 100명에게 시내 30개 한의원에서 자연 임신을 위해 3개월간 한약 투여, 침. 뜸. 약침 등 한의학적 치료를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난임 여성은 거주지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7
-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개원30주년 기념식 열어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병원장 김계정)이 3월 16일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기념식에는 김춘수 경남 복지보건국장과 권해영 경남도 의사회장을 비롯, 경남지역 의료계 인사와 하우송 경상대학교 총장 등 교육 언론계 인사와 함께 이종철 삼성의료원장을 비롯한 삼성의료원 및 성균관대 관계자들과 삼성창원병원 교직원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삼성창원병원 김계정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병원의 개원30주년은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더 나은 발전의 시발점"이라며 “창원시 유일의 대학병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철 삼성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본격 가동 중인 삼성의료원 산하병원간의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수준 높은 지역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병원 측은 개원30주년 맞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오는 20일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건강한 창원시민의 날’행사를 통해 심장, 갑상선초음파와 동맥경화도, 체성분 등의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또 병원 내의 각종 전시와 추첨행사를 통해 건강검진 등의 혜택도 준다.삼성창원병원은 1981년 16개 진료과 200병상의 경남 최초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개원해 현재 31개 진료과, 720병상의 규모를 갖춘 통합 창원시 최초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성장했다.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7
- 남동구, 제9회 남동구민건강마라톤대회 남동구는 구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24일 오전 8시 제9회 남동구민건강마라톤대회를 연다.경기종목은 남녀 일반 및 학생 5㎞, 10㎞코스이며, 남동구청 광장에서 집결한다. 5㎞코스는 구청광장&rarr주적골삼거리(반환점)이며, 10㎞코스는 구청광장&rarr주적골삼거리&rarr도림사거리&rarr작은구월사거리&rarr구청광장이다. 1000명 선착순으로 완주메달을 증정하며, 기념품과 식수를 제공한다. 학생참가자는 봉사점수가 인정된다. 오는 4월 10일까지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없다. 문의 : 434-5711 / 453-215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7
- 축농증의 한방 치료 진료를 하다보면 축농증을 고치기 어렵거나 대단히 큰 병에 걸린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축농증 자체가 감기가 낫지 않아서 생기는 합병증이긴 하지만 축농증이라고 하여 반드시 치료가 어려운 것만은 아닙니다. 문제는 체질적인 비염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하여 축농증이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축농증은 코 주변의 뼛속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성 농이 고여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부비동염이라고도 합니다. 축농증은 단독으로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고 감기나 비염이 주변부로 염증이 옮겨가면서 나타나는 합병증입니다. 만약 비염이 만성적으로 반복되고 콧속 점막이 부어오르게 되면, 염증이 반복적으로 옮겨질 뿐만 아니라 부비동에서 콧속으로의 배출구마저 좁아지게 되어 환기가 어려워지면서 세균 번식이 심해지고 농 또한 배출되지 못하여 증상이 더 심해지고 치료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임상에서 치료되지 않는 완고한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경우는 주로 체질적인 비염을 가지고 있을 때입니다. 즉 비염을 어떻게 잘 다스리냐가 축농증 치유의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한방에서는 축농증을 비연이라고 하여, 감기와 같은 비교적 가벼운 염증이 좀 더 깊은 단계로 진행하여 열독을 형성한 상태로 보고 있으며, 이의 원인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못하거나 또는 체내 면역력의 저하, 체내 열성 독소의 영향 등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에 있어서도 증상과 환자의 상태를 통해 실증과 허증으로 나누어 하게 됩니다. 열성 독소가 심해진 상태를 보일 경우 실증으로 판단하고 독소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치료를 위주로 하며, 면역력이 약하여 발생하는 허증의 상태로 판단될 때는 호흡기 면역력의 보강을 위주로 하는 한약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알러지 비염과 같은 체질적 비염이 있는 경우 축농증이 자주 재발되기 때문에 평소 체질적 비염에 대한 치료와 관리를 잘 해 주는 것이 필요하며, 감기 초기에 단계에서 적절한 휴식과 치료 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맑은한의원 강상길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7
- 삼과(三過)와, 삼보(三補), 삼정(三正) 봄은 생명이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겨우내 잠자던 개구리가 바위틈에서 튀어나오고, 얼어붙은 땅속에서 움츠리고 있던 씨앗들이 새싹을 돋아내고, 마른 나뭇가지에서 새순들이 돋아납니다. 언 땅을 헤치고 일어서는 새싹들처럼, 겨울잠을 떨쳐내고 기지개를 켜는 개구리처럼, 마른 나뭇가지에 새순을 틔우고 향기로운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 꽃 들처럼 우리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라나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한의학적으로 건강한 아이 기르기’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란다는 것은 단순히 키가 커지고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만이 아니지요. 아이의 생각이 자라고 생각이 자람에 따라 말을 할 줄 알게 되고, 또 말에 따라 행동을 할 줄 알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운다는 것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두 건강하게 키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한의학적인 육아의 원칙 중 가장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삼과(三過)와, 삼보(三補), 삼정(三正)에 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나치게 해서는 안 될 세 가지 일이란 뜻의 삼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의학적으로 건강한 아이 기르기’라는 말을 떠올릴 경우에 우선 보약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삼과, 즉 과음식(過飮食), 과보온(過保溫), 과복약(過服藥)입니다.과음식이란 영양을 과다섭취시켜서 생기는 부작용을 경계하자는 것입니다. 요즈음 흔히 불 수 있는 소아당뇨, 소아비만 환자들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하겠습니다. 과보온이란 지나치게 따뜻하게 키움으로써 아이들의 면역력이 약해지는 것을 경계하자는 말입니다. 아이들은 약간 춥게 키워야 콩팥의 기능도 튼튼해지고 면역력과 지구력이 튼튼해지게 됩니다. 과복약이란 지나치게 많은 약물을 남용함으로써 해가 되는 경우를 경계하자는 말입니다. 해열제를 남용한다거나 각종 건강 음료를 달고 산다거나 처방 받지 않은 유사 의약품을 장복함으로써 소아 지방간 환자 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 자신이 과보호에 대한 사고 전환을 통하여 아이의 양육에 대한 올바른 방향 설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삼보란 약보(藥補)와 식보(食補) 그리고 동보(動補)를 말하며, 삼정이란 바른 생각을 뜻하는 정사(正思), 바른 말을 뜻하는 정언(正言), 바른 행동을 뜻하는 정행(正行) 등이 있습니다. 삼보와 삼정에 관해서는 다음 호에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늘푸른한의원 김윤갑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7
- 과음은 언제든지 치명적이다. 구정이 지난 후 단주 동료들 중 몇 명이 불귀의 객이 되어버렸다. 함께 단주하려고 애써왔던 사람들로서는 퍽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단주를 위해 병원을 찾은 후 10년 후에 1/3이 사망하더라는 미국의 자료에서 보듯이 이 분야에서 조기 사망은 너무 흔한 일이다. 몇 차례씩 입원하며 무던히 단주를 애써왔던 U씨가 단주 모임에 나오지 않더니 다시 음주를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구정연휴 마지막 날에 피를 토하여 응급실을 찾았으나 결국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한다. 그 며칠 후 그동안 꾸준히 단주해온 30대 말의 L씨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모두들 더 놀랐다. 아직 젊은데다 2년 가까이 실수 없이 단주해 온 터라 안타까움이 더 컸다. 새로 사귀는 사람이 생겼다며 몇 주일째 모임에 나오지 못한 터였다. 명절을 전후로 무엇이 그를 평소처럼 안정적으로 지내기 어렵게 하였을까?쪽방에서 혼자 생활하던 40대 중반의 K씨도냉방에서 쓰러져 동사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가끔 실수할지언정 단주 모임에 참여하면서 그래도 얼마간씩 단주를 하였는데 역시 명절이란 시기를 견뎌내기 힘들었나 보다. 설날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명절 시기는 단주를 유지하려는 사람에게는 퍽 힘든 시기다. 과음으로 가족은 물론 다른 인간관계도 이미 단절된 경우 소외되어 더 외롭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즐겁게 보낼 것을 기대하는 시기에 오히려 회한과 원망이 더 절절하다. 3월의 새 봄은 새 희망과 계획으로 부쩍 알코올 남용이 늘고 이로 인한 치명적 사고가 흔하다. 특히 대학 새내기들은 새로운 꿈을 품은 인생의 절정기에서 폭음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져버리는 수도 있다. 알코올중독이 아닐지라도 알코올은 얼마든지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알코올의 치명성은 단지 간경화 때문만은 아니다. 알코올의존의 후유증인 치명적인 질환들인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위암 자살 간질환은 모두 과음에 의해 촉발된다. 자살 교통사고 안전사고 동사 폭행 등 예사롭지 않은 사건은 일상적 남용이나 일회적 폭음만으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자동차 오토바이 연탄가스 수면제 마약과 같은 경우 어디에서나 위험하다고 가르치고 자주 경각심을 일깨운다. 담배의 해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그런데 불상사에 따른 사망은 대부분 과음과 연관되지만 알코올의 치명성에 대해서 여전히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신 정호 (연세 원주의대 정신과 교수, 강원알코올상담센터 소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7
- ‘하얀 피부’ 위한 화이트닝 진실 보고서 연세로마피부과 이호정원장 나이가 같아도 10년 젊어 보이는 사람이 있고, 10년 더 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차이는 피부에 있다. 하얀 피부만으로도 충분하던 아날로그 시절에 비해 정교하고 세밀한 디지털 시대의 화이트닝은 잡티 없이 맑고 투명하며 균일한 피부 톤을 중요하게 여긴다.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각질 제거가 중요하다. AHA 성분이 들어 있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거나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 레드와인으로 세안하는 것도 좋다. 우유의 효소 성분이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고 레드 와인의 폴리페놀 성분이 각질 없이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A씨는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후 자외선에 너무 노출된 탓인지 주근깨와 잡티가 확 늘어 미백 마스크도 부지런히 하고, 화장품도 열심히 발랐지만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A씨가 화장품을 사용한 기간은 한 달 남짓. 고가의 수입 화장품을 구매한 터라 광고 문구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했지만, 화장품만으로 한 달 사이에 피부가 달라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빠른 시간에 확실한 효과를 원한다면 피부과에 가서 전문적인 시술을 받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피부과에서 실시하는 화이트닝에는 ‘기미 지우개’ 불리는 ‘레이저 토닝’과 피부 진피층 색소에 활성화된 비타민C를 침투시켜 칙칙한 피부, 기미, 옅은 반점 등이 개선되고 잔주름이 얕아지는 ‘바이탈 이온트 스킨 케어’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전문의와 상담해 개인의 상태나 여건에 맞는 치료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레이저 토닝은 피부 깊숙이 자리 잡은 기미와 같은 색소침착, 잡티를 해결해주는 치료법으로 색소세포를 파괴하고 콜라겐을 생산하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필링, 토닝, 리프팅 효과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피부에도 반갑지 않은 요요현상이 있다. 박피나 레이저 등으로 스페셜 케어를 받은 뒤 관리가 소홀하면 잡티가 슬그머니 다시 올라온다. 재발된 잡티는 더 빨리, 더 넓게 확산되는 특징이 있어 집중케어를 받은 후에도 정기적으로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화이트닝 케어는 얼굴을 잡티 없이 맑고 투명하게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피부 노화의 진행을 늦추는 기능도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봄철 비염 예방 및 좋은 차 비염증상은 재채기, 비내 소양감, 맑은 콧물 및 코막힘으로 아침에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는 양상을 보인다. 그 외에도 눈 점막의 가려움, 두통, 권태감, 후각감소 등 증상이 있고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결막염과 같은 다른 알레르기 질환과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는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 중에서 기관지 천식을 함께 가지고 있는 사람이 20-30% 정도 된다는 보고가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에는 특정한 계절에만 증세를 나타내는 계절성 비염과 일 년 내내 증세를 나타내는 통년성 비염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통년성 비염이 약75%를 차지하고 있다. 통년성 비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집먼지진드기로, 통년성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약 80%가 양성반응을 보일 정도로 통년성 비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개나 고양이등 동물의 털이나, 비듬, 분비물, 그리고 곰팡이, 바퀴 벌레 등도 흔한 원인이 된다. 이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신적인 피로와 육체적 과로를 가급적 피하고 체온 조절을 알맞게 하고 실내습도를 적당히 유지해야 해야 한다. 또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인자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라면, 유발 인자에 대한 노출을 가급적 피해야 하며 몸의 기능 즉 양기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그리고 공해에 노출을 가급적 피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면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고 그 발생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다. 비염에 좋은 차는 일상적으로 드시면 좋다. 상백피차는 뽕나무뿌리껍질을 상백피라고 하는데 폐(肺)의 화(火)를 제거하면서 소염, 진해거담 시키는 작용이 있다. 몸이 찬 사람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30g정도 달여 3~4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유근피차는 참느릅나무뿌리껍질을 20g정도를 30분 정도 다려 끈적끈적해지면 3번 정도에 나누어 마신다. 각종 코 질환에 사용할 수 있으며 종기, 고름을 제거하는 작용도 우수하다. 신이화차는 목련꽃 봉우리를 따다가 20g 정도 다려 3~5회에 나누어 복용한다. 목련꽃 봉우리는 폐, 기관지 등에 작용하여 코막힘을 뚫어주고 찬 기운을 발산시키는 작용이 있어 비염, 축농증 등에 차로 장기간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박경호한의원박경호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건강체조 프로그램 실시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증진시키고 노년의 삶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기 위한 건강체조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 프로그램 명 /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하나, 둘, 셋, 넷 건강체조’♡ 대상 경로당 / 서초구 무지개 아파트 경로당 ♡ 시간 / 매주 화요일 14:30~15:30♡ 강사 / 권순현 강사 (서초구 생활체육회 소속)♡ 문의 / (02) 3474-6080 (서초구립중앙노인복지관)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