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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임상 경험 일산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이 전하는 성장 이야기 자녀가 잘 먹고 잘 자고 잘 크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이다. 음식이 풍요로운 세상에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먹지 않고, 잘 크지 않는 아이들이 있다.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과 달리 아이는 성장 부진으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경험하며 부모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 사람은 평생 성장하는 것은 아니라서, 성장은 시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적기에 잘 크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성장의 기전을 알아야 한다. 한방의 관점에서 보는 성장에 대해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정리해보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도움말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생체배터리’ 잘 키우고 보존하는 것이 성장의 핵심건강과 관련한 키워드로 ‘코어의 힘(코어근육)’이 강조되고 있다. 몸의 중심이 되는 코어의 힘을 키워 전신의 건강을 지킨다는 의미지만, 이를 동양의 관점에서 보면 ‘단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된다. 배꼽 아래 1.5치(3-5cm) 정도 되는 지점이 단전으로 인체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 병의 근원에 대해 살피다 보면 단전을 중심으로 질병을 바라보게 된다. 성장 또한 마찬가지다.사람은 각자 자기만의 생체배터리를 갖고 태어난다. 이를 선천지정이라고 한다. 이 생체배터리(정)의 크기와 효율에 따라 건강이 좌우된다. 생체배터리를 그릇에 비유해보면, 그릇의 크기를 키워 그릇 전체를 활용해야 한다는 관점과 그릇을 잘 보존하고 가꿔야 한다는 두 가지 관점으로 볼 수 있다. 그릇을 자신의 용량만큼 키우고 이를 잘 보존하는 것이 성장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제대로 호흡하는 것이 과제다. 제대로 호흡한다는 것은 복식호흡을 의미한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아기였을 때는 복식호흡을 한다. 이게 바로 단전호흡이다. 단전호흡을 하며 단전을 단련시켜 정을 키우는 것이 바로 성장이다. 일산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 단전은 ‘대장+부신의 기능’과 유사한 의미음식을 먹으면 소장과 대장에서 음식 속의 영양분을 흡수한다. 내 능력으로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입에서부터 시작해 소장에 걸쳐 소화 흡수되며 몸에 살이 되고 에너지원이 된다. 음식의 마지막 알짜배기는 대장에서 흡수하는데 내 능력만으로는 소화 흡수를 못 해 세균이라는 발효환경의 도움을 받아 흡수한다. 대장에서 흡수한 영양분은 몸의 중심인 뼈가 된다. 대장 능력이 충실하면 음식의 알짜배기 영양분을 흡수해 뼈가 튼튼해지고, 피부가 윤택해지며 묵직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대장 자체의 순환이 잘되면서 말단까지 순환이 좋아져 손발에 힘이 붙고 원활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반면 대장에 문제가 생기면 장에 가스가 차면서 아랫배가 차갑고, 헛배가 부르지만 허기가 지는 모순된 증상이 나타난다. 몸 전체에 힘이 없는데 특히 몸의 말단으로 갈수록 힘이 더 떨어진다. 손목과 발목 아래로는 힘이 진짜 없어 조금만 걸어도 힘들어하고 다리가 아프다고 호소한다. 심한 경우 손에 연필을 쥘 힘이 없는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살집이 넉넉해도 대장의 기능이 떨어져 뼈가 약하고, 덩치가 커 보여도 얼굴은 앳되며 뭔가 덜 자란 느낌을 준다.대장은 단전의 범위에 포함된다. 양방의 관점에서 보면 단전은 ‘대장+부신의 기능’을 의미한다 할수 있다. 부신이 제 역할을 잘하면 호르몬 대사가 활발하며 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진다. 호르몬 대사가 활발하면 세포 대사도 활발하고 순환도 원활하다. 반면 부신 기능이 떨어지면 세포의 활동성을 유지하기 어렵고 성장호르몬 분비도 원활치 않다. 이처럼 대장과 부신의 기능 모두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이런 연유로 단전을 중심에 두고 성장을 살펴봐야 한다. 단전에 힘 있으면 생체배터리의 충전과 방전 모두 원활옛날 사람들은 단전을 ‘아랫배의 힘’으로 표현했으나 지금은 생체배터리라는 개념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적합해 보인다. 단전에 힘이 있다는 것은 생체배터리의 충전량이 많고 방전 효율이 높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몸에 흩어져있던 기운들이 모여 단전으로 모이는 과정을 충전으로 보면 되고, 모였던 기운이 다시 우리 몸과 마음 곳곳으로 전해지며 쓰이는 과정을 방전으로 보면 된다. 사람은 방전과 충전을 반복하며 살아가는데 낮에는 일상생활을 하며 주로 방전을 하고 밤에는 잠을 자며 충전을 한다. 낮 동안 몸과 마음에 쓰였던 흩어졌던 기운들이 밤 동안은 수면을 통해 단전에 모인다. 생체배터리의 효율이 좋아 충전이 잘되면 잠을 잘 잔다. 단전에 힘이 있는 아이는 금방 잠이 들고 단전에 힘이 부족한 아이는 잠을 잘 들지 못한다. 게다가 단전은 몸뿐 아니라 마음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단전의 힘이 좋은 아이는 잠을 잘 자면서 감정 정리를 잘한다. 서운하거나 안 좋은 일을 경험해도 자고 일어나면 마음이 싹 풀려있다. 반면 단전의 힘이 부족한 아이는 감정 정리를 잘하지 못해 서운한 마음, 기분 나쁜 경험을 품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잠을 잘 들지 못하는 악순환이 되기도 한다. 단전에 기운이 모이는 과정을 하기(下氣)라 한다. 즉 머리의 기운이 아랫배까지 내려가서 단전에 모이고 이후에 한 가닥은 척추라인을 따라 머리로 올라가는 몸통을 기준으로 순환의 사이클을 이루고 한 가닥은 다리로 내려가 발바닥에서 자연과 소통하면서 다시 올라오는 사이클을 이룬다. 이러한 순환 사이클에서 하기(下氣)는 머리의 기운이 아랫배까지 다시 발바닥까지 내려가는 힘이라 할 수 있는데 단전에 힘이 떨어지거나 기운을 전하는 통로가 막혀 있으면 발끝까지 내려가지 못한다. 하기가 안 되면 무릎이나 종아리, 발목이 답답하면서 아프고 발바닥에 열이 나서 잠을 잘 못 자는 증상이 나타난다. 아이가 잠들기 전에 이와 같은 증상을 호소한다면 하기가 안 돼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게 바로 성장통인 것이다. 성장통을 경험하는 아이들은 성장에 명확하게 손해를 본다. 따라서 단전의 힘을 키워줘야 하고 이 과정에서 방해가 되는 요인들을 정리해줘야 한다. 단전을 중심으로 한 ‘성장’의 한의학적 메커니즘먼저 순환의 통로가 막힌 것을 한약을 통해 열어준다. 이는 한약만 잘 복용하면 되는 것이라 비교적 쉽고 효과도 빠른 편이다. 더불어 하기가 잘되도록 유산소 운동을 통해 발끝까지 가는 통로를 열어줘야 한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유산소 운동으로 줄넘기를 추천한다. 줄넘기를 하면 발끝에서 힘을 많이 쓰게 된다. 이로 인해 발끝에서 혈액을 더 많이 달라고 요구해 심장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심장이 열심히 박동질을 해서 혈액을 보내려고 해도 막힌 곳이 있다면 흐름이 원활치 못해 열이 나고 답답한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 상태를 좀 더 지속하면 어느 순간 흐름이 원활해지고 혈액이 발끝까지 공급되면서 심장의 박동이 안정된다. 그게 바로 마라톤의 ‘러너스 하이’ 지점이며 유산소 운동시 ‘사점(死點’)이라 말하는 구간이다. 이를 달리 표현하여 단전의 개념으로는 순환의 흐름이 완성된 것이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개 30분 전후의 정도 유산소 운동을 하다 보면 도달하게 된다. 이렇게 단전의 순환 흐름이 완성되면 잠을 잘 자게 되고 배고픔을 느끼며, 어느 순간 성장통이 사라진다.새학기 적응에 힘들어 하면서 코피를 흘리는 아이가 유용우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키 성장까지 진행된 사례. 한 달 반 만에 2cm가 컸다.잠을 잘 자면 내 몸과 마음에 흩어져있던 기운을 단전에 잘 끌어모아 생체배터리의 충전이 잘되고, 이를 발끝까지 전해주는 하기도 잘된다. 성인의 경우 이 과정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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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질환, 가벼운 증상은 없다! 턱관절은 먹고 말하는 매 순간에 쓰이므로 증상이 가볍다고 해서 방치하면 방치한 시간만큼 악화하기 십상이다. 가볍게 나타났던 증상이 결국 심한 통증, 또는 턱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돼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 평소 턱관절 질환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면 예방이 가능했을 상황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연유로 턱관절 질환에 대한 상세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 턱관절 질환에 대해 일산 주엽동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정리해보았다.도움말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치의학 박사) 병원장턱관절 부위에서 소리 난다면 치과에서 상세한 진찰 받아봐야턱관절 질환은 다양한 조건들로 인해 발생한다. 교합력은 턱관절 질환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음식을 씹을 때 맞물리는 교합이 똑같은 사람은 없다. 교합으로 생기는 턱관절 질환은 씹는 점을 볼 수 있는 치과의사만이 확인이 가능하다. 날마다 음식을 먹는 습관이나 하품하는 습관, 턱을 괴는 습관 등도 영향을 미친다. 또한 특정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고, 이런 모든 환경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턱관절 질환은 질병의 초기부터 아주 심각한 상태까지 면밀히 연결돼 있다. 턱 주위에서 작은 소리가 날 때 이를 심각한 증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이 소리는 턱관절 부위가 어딘가 맞닿아서 나는 소리이거나 턱관절 부위의 디스크가 탈출하며 내는 심각한 증상의 소리일 수도 있다. 턱관절 부위에서 소리가 나거나 간헐적인 통증이나 이상 증상을 느꼈다면 일단 치과에 방문해 상세한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 증상의 초기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할 경우 대부분 회복되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회복이 더디고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다.통증유발점 자극요법 시행턱관절 문제로 인해 턱관절 주변이나 얼굴에 아픈 부위가 생기기도 한다. 병원에 내원한 환자에게 손가락으로 얼굴 위에 제일 아픈 점을 한번 짚어보라고 요청하면, 처음부터 부위를 정확히 짚어내는 환자는 많지 않다. 골고루 만져보다가 아픈 점을 찾으면 그 부위를 다시 비벼보며 통증이 옆으로 퍼져나가는지, 또는 이로 인해 이상이 느껴지는 다른 부위는 없는 지 묻게 된다. 아픈 부위를 눌렀을 때, 또 다른 부위에서 통증을 느낀다면 그 지점을 트리거 포인트(통증유발점)로 본다. 턱관절 질환 치료 시 이 트리거 포인트를 찾는 게 중요하다. 턱관절에 통증을 느끼는 환자의 통증유발점을 찾아 물리치료나 마사지를 해서 그 부위를 이완시켜주면 통증이 가라앉는다. 그러면 턱관절 질환으로 생긴 목덜미의 뻐근함이나 편두통도 사라지게 된다. 이와 같은 기전을 활용한 치료가 통증유발점 자극요법이다. 통증 유발 부위를 바늘로 자극하면 턱관절로 인한 통증 부위에 변화가 일어나면서 증상이 호전된다. 유기산 검사 후 턱관절 질환 개선에 필요한 영양소 처방반면, 통증 유발점이 없는 경우도 있다. 아픈 부위를 눌렀는데 다른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이건 압통점만 있는 것이다. 압통점만 있는 사람은 통증 부위를 마사지해주고 조직영양치료와 태반주사요법 등을 시행한다. 조직영양치료는 음식이나 건강보조식품을 통해 턱관절 근육의 이완이나 통증을 개선해주는 치료법이다. 주로 비타민B군과 비타민D, 마그네슘, 오메가3 등을 권하는데 이와 같은 영양제를 임의로 먹기보다 유기산 검사를 한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몸에 불필요한 영양제를 먹었을 때, 독이 되는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유기산 검사는 소변을 통해 에너지 대사, 영양소, 장내 환경, 해독, 산화 손상 등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데, 검사 결과에 따라 턱관절 질환 개선에 필요한 영양소를 처방해준다. 조직영양치료는 근육 계통의 이상뿐만이 아니라 몸 전체에 대한 에너지 밸런스를 좋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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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탄력 개선 기미잡티 제거를 한꺼번에… 슈퍼벨로체 레이저 20대 중후반을 기점으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감소와 탄력섬유가 줄어들기 시작해 발생하는 피부노화는 40대에 접어들게 되면 급속도로 진행되며 피부 탄력 역시 현저하게 떨어진다.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화장품을 꼼꼼히 발라보기도 하지만 자가관리로는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건조한 공기와 차가운 바람 때문에 피부가 쉬 건조해져 잔주름이 쉽게 생기며 지난 계절에 생긴 기미 잡티 등도 남아있어 탄력이 떨어지고 칙칙한 피부로 마음까지 칙칙해지기 십상. 이런 경우 홈케어 방법만으로 개선 효과를 크게 보기는 힘들기 때문에 피부과 레이저시술을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겨울철 잡티, 피부탄력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레이저 치료법은?피부노화를 늦추고 색소 발생을 예방하려면 자외선 차단이 중요하다. 그런데 자외선 차단은 여름에만 신경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겨울철 자외선이 여름보다 강도가 약한 것은 사실이나, 흰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은 여름 못지않게 강해 피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또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건조한 겨울철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잡티와 잔주름이 생기는 것은 물론 피부 탄력도 줄어들게 된다. 때문에 겨울이라 해도 피부가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피해야 하며, 자외선은 구름도 통과하므로 흐린 날씨에도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해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기미나 주근깨 등 색소질환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것이 좋다.양천구 목동 예인피부과 최병익 원장은 “겨울철이 되면 지난 계절 동안 생겨난 얼굴의 잡티들을 없애는 것은 물론, 건조하고 탄력 없이 처진 피부 고민으로 레이저 시술을 받으러 오는 환자들이 많다”라며 “최근에는 다양한 피부 문제를 한 가지 장비를 사용해 해결 할 수 있는 올인원 장비인 ‘슈퍼벨로체 레이저’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슈퍼벨로체 레이저는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피부탄력 증가 및 잔주름 개선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통증 없이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피부 병변의 종류와 깊이에 따라 적절한 필터를 변경해 사용할 수 있어 피부질환과 상태에 따라 맞춤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기 내 자체 냉각시스템이 있어 피부 표면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 짧은 시간에 균일한 강도의 빛을 피부에 조사해 효과를 극대화하며 시술 시간은 단축할 수 있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가진 바쁜 현대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시술법이다.최 원장은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 색소 질환은 자외선 외에도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화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스트레스 관리와 피부 보습에 늘 신경을 써야 한다. 한 번 생긴 색소 병변은 쉽게 없어지지 않으므로 색이 더 짙어지기 전에 피부과 레이저 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라며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를 면밀하게 검진할 수 있는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치료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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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국가 보조금 지원 받아 구입하기 보청기 구입할 때 국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누가, 얼마나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지원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누가 지원 받을 수 있나?보청기를 구입할 때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보청기를 사용하실 분이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국가 유공자 또는 참전용사로 등록 되어 있는데 보청기 구입할 때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를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청각을 원인으로 국가유공자 등록을 하셨다면 보훈병원에서 보청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나 청각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국가유공자 등록이 되었다면 국가유공자나 참전 용사일지라도 청각장애 등록이 되어 있어야 보청기 지원 시 보조금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답니다.얼마나 지원 받을 수 있나?청각장애 등록이 되어 있는 분이 보청기 보조금을 신청할 때 기준으로 삼는 금액은 131만원입니다. 기준금액 중 20만원은 후기적합비용이라고 해서 보청기 구입 후 2, 3, 4, 5년차에 보청기 조절을 받고 각각 5만원씩 조절 비용을 보청기 센터에 지급한 후에 지원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청기 구입 시 즉시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는 기준 금액은 111만원이 됩니다. 기초생활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은 기준금액과 보청기 구입 비용 중 적은 금액을, 이 두 계층이 아닌 분들은 기준금액의 90%와 보청기 구입비용의 90% 중 적은 금액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지원 신청 절차는?청각장애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 확인서를 가지고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보장구 처방전’을 발급 받은 후 보청기 센터에서 보청기를 구입합니다. 구입한 보청기를 1개월 동안 사용한 후에 처방전을 발급받은 이비인후과에서 ‘보장구 검수 확인서’를 발급 받습니다. 처방전, 검수확인서, 보청기 구입 영수증(신용카드 영수증,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 등) 및 신청서 등 서류를 국민건강보험 공단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합니다. 그러면 선청서에 기재된 계좌로 보조금을 입금해 줍니다.보청기 구입 시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대상, 금액, 절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절차나 내용이 복잡하여 컬럼에 담지 못한 것이 많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청각전문가인 청능사(Audiologist)를 찾으세요. 힘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시그니아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2-01-19
- 보청기 착용 성공의 비결 정확한 청력 검사를 바탕으로 실이 측정, 그리고 음질 편안한 보청기의 선택노년기의 삶에서 ‘잘 들음’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청취 능력의 감소에 따른 노인성 난청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데,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청력관리가 필요하다. 청력 관리의 대표적인 것이 보청기 착용인데, 보청기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음질의 제품이 좋다. 특히 난청이나 이명의 해결을 위해서는 난청, 이명에 의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는 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이 좋다. 편안한 음질의 보청기를 선택하려면 정확한 청력검사 그리고 ‘실이 측정을 바탕으로 한 소리 피팅’이 아주 중요하다. 피팅의 관점에서 요즘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은 오픈형 보청기이다. 그중에서도 오픈형 충전보청기의 인기가 좋다. 청취 만족도의 측면에서 보면 아무래도 프리미엄 보청기를 착용하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높다.체계적이고 꾸준한 사후관리 보청기 구입 후에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청전문가에게 소리 조절, 점검 등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2~3개월에 한 번씩은 받아야 오랫동안 편안한 청취력을 유지 할 수 있다. 6개월에서 1년 정기적인 청력검사 역시 필수적이다.서울덴마크보청기 안양평촌센터허철규 원장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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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명일엽의 체지방 감소 효과,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명일엽은 흔히 신선초, 선립초, 선삼초 라고 불리는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 식물. 자르면 바로 새싹이 나올 정도로 잘 자라기에 ‘다음 날 잎을 볼 수 있다’는 의미로 명일엽(明日葉)이라 부른다. 단순히 채소를 넘어 게르마늄을 다량 함유한 약초로도 알려져 있다. 명일엽에 들어있는 유기 게르마늄이 노화된 세포에 활력을 주고 항암, 조혈, 항균, 혈압강화 작용을 한다. 그 외 비타민 11종, 미네랄 13종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특유의 약간 씁쓸한 맛이 나는 명일엽은 인기 있는 식용 채소이다. 다른 채소와 비교해 그램당 명일엽이 가진 압도적 영양성분과 약리 효과 때문에 삼겹살용 쌈이나, 샐러드와 나물, 샤브샤브용, 차로도 인기 만점이다. 명일엽이 다이어트에도 효과 있을까?최근 명일엽의 약리 효과를 연구하는 이들이 주목하는 것은 비만에 대한 효능이다.명일엽의 잎과 줄기를 자르면 잘린 단면에서 점성이 있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라는 노란색의 수액이 나온다. 한 개의 명일엽 줄기에서 단 몇 밀리그램만 채취되는 이 수액은 다른 미나리과(Apiaceae) 식물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오직 명일엽에서만 나온다. 이 수액에는 칼콘(Chalcone)이라고 하는 명일엽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실험실 연구(In-Vitro) 결과 이 폴리페놀이 대사 증후군에 효과가 있으며, 항균 및 항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일본에서 진행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대사 증후군(Anti-metabolic-syndrome)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이 눈에 띈다. 명일엽 폴리페놀(명일엽 수액 동결건조 분말)을 섭취한 실험군에서 복부 둘레 및 체중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 거기에 안전성까지 확인되었다고. 체지방 감소에 대해 안전한 기능성 소재로 입증되어 치료제와 건강식품으로 널리 연구되고 있다. 동국대학교 한방병원에서도 관련 연구 진행 중최근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에서도 이와 관련한 인체적용시험 연구가 진행 중이다.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에게 명일엽의 수액을 동결건조 시킨 분말을 12주간 섭취하였을 때의 체지방 감소에 미치는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많은 임상시험들이 세상에 없던 신약이나 치료법의 효능을 알아보기기 위해 진행되는 것과 비교해 이미 널리 식용되고 있는 명일엽을 복용하는 것이기에 시험 참가자들의 부담이 덜 할 것으로 예상된다.실지로 본 시험을 진행하는 동국대학교 병원은 이번 인체적용시험에 사용되는 명일엽 수액 동결건조 분말이 비임상시험을 통해 독성이 없는 원료로 확인 했다고 한다. 하지만 임상시험이기에 본 연구 참여자가 비만 증상 등에 대해 기대하는 치료 효과를 반드시 얻을 수 있다고 장담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본 임상시험 담당자에게 전화(031-961-9107)로 문의할 수 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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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소아 화상 주의할 점과 대처 방법 영유아 화상, 심각한 후유증 발생할 수 있어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세 이하 영유아의 화상 발생빈도가 26.9%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다. 영유아는 인지 능력이 발달되지 않았지만 호기심이 많아 본능적으로 무엇이든 잡으려고 한다. 하지만 위험에 대한 지각 능력이 없어서 이로인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불, 뜨거운 물, 다리미, 커피포트, 고데기, 프라이팬 등에 손을 대다가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말이다. 영유아의 경우 성인에 비해 피부가 얇아 같은 온도, 같은 시간동안 화상 물질에 노출되어도 기능장애, 흉터 등 후유증이 크다. 또한 위험에 대한 대처 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뜨거운 물체에 접촉했을 때 빠르게 피하지 못해 더 깊은 손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성인은 화상부위가 몸의 20% 이상일 때 중화상으로 분류되지만 영유아는 10% 정도만 되도 중화상으로 분류된다. 또한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져 2차 감염의 위험성도 크다.특히 영유아 화상은 성장시기에 있는 아이이기 때문에 초기 응급처치와 흉터치료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화상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의 빠른 성장에 맞춰 적절한 흉터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관절이나 근육이 오그라들거나 뒤틀려 바른 성장을 방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유아 화상치료 흉터치료 전문병원 찾는 것이 좋아영유아가 화상을 입었을 때는 시원한 물로 10분 정도 식혀 준 후에 깨끗한 천이나 붕대로 환부를 감싸고 최대한 빨리 화상전문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환부를 감싸는 이유는 환부가 공기에 닿으면서 생길 수 있는 통증 및 세균감염을 줄이기 위함이다. 응급 치료로 화상 연고 등을 바르고 병원을 방문하면 연고를 닦아내는 시간이 오래 걸려 오히려 응급처치가 늦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놓치기 쉬운 생활 속에서 영유아 화상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인자들을 정리해본다. 겨울철에는 온수매트, 전기장판 등의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영유아는 스스로 온도조절이나 대처가 어렵기 때문에 보호자의 주의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목욕시킬 때도 갑자기 온도가 뜨거워 질 수 있으니 물온도 조절에도 세심해야 한다. 전기밥솥의 수증기, 전기콘센트에 젓가락을 넣는 전기감전으로 인한 화상, 가정용 런닝머신에 의한 마찰화상 등도 주의해야 한다. 한강수병원 권민주 원장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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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치핵)’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다빈도 질환 최근 건강보험공단에서는 2020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우리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어떤 질환으로 병원에 와서 치료했거나 입원을 했는지 통계를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무수히 많은 질병 중 상위권에 자리한 노인백내장, 추간판장애와 같은 질환은 대부분 그럴만하다고 할 만큼 주위를 둘러보면 환자 수가 많다. 반면, ‘치핵’이 입원 다빈도 질환 상위에 자리한다는 사실에 대부분 놀라는 반응이다. 주위에 자신이 치핵임을 밝히는 환자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의 질병을 밝힐 필요는 없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치핵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다빈도 질환이라는 점이다.치핵(치질)의 약 70%가 혼합치핵2020년 치핵 및 항문주위정맥혈전증(이하 치핵)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고양시 덕양구는 1,447명, 일산동구는 986명, 일산서구는 1,040명이었다. 다빈도 입원 순위로 보면 치핵은 덕양구에서 10위, 일산동구에서 6위, 일산서구에선 5위였다. 이 통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이 치핵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해마다 변함없이 입원 다빈도 질환 상위권에 자리해왔다.치핵은 흔히 치질이라고 말하는 항문질환의 정확한 명칭이다. 항문 밖으로 나오는 혹을 치핵이라고 한다. 직장 하단부에서 항문에 걸쳐 존재하는 정맥 층이 꽈리모양으로 부풀어서 형성되며,?발생 부위에 따라 내치핵, 외치핵, 혼합치핵의 형태로 나타난다.내치핵은 항문 안에 발생하는 치질로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선홍색 출혈이나 치핵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외치핵은 항문 밖에 발생하는 치질로 그 부위에 출혈이나 심한 통증이 동반되며 덩어리가 만져진다.혼합치핵은 내치핵과 외치핵이 함께 나타나는 것으로 치핵의 약 70%가 혼합치핵일 만큼 발병 빈도가 높다.항문 기능 보존하는 치료법으로 예후 좋아중증 이상 치핵이 진행됐다면 수술을 해야 한다.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제일항도외과 서 균 원장은 “수술 이외의 방법도 있으나 치핵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수년 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내치핵은 증상의 정도에 따라 1도부터 4도까지 단계를 구분하는데 3도 이상이면 수술이 필요하다. 또한 치열(항문이 찢어지는 것)을 동반해 배변 시나 배변 후 통증이 있는 경우, 치핵으로 인해 항문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기가 어렵고,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피부 꼬리가 지저분하게 많이 생긴 경우 등은 수술을 해야 한다. 가벼운 정도지만 환자 본인이 수술을 원하는 사례도 있다.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거나 입대를 앞두고 향후 치질이 악화할 것을 우려해 수술을 선택하는 환자도 있다. 최근에는 통증을 줄이고 항문 기능을 보존하는 여러 가지 치료법이 개발돼 치료의 예후가 좋다. 부끄럽다는 이유로 망설이며 병을 키우지 말고 치핵은 무조건 병원에서 치료해야 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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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근육에 도움 주는‘조직 영양치료’ 날마다 말을 하고 음식을 먹을 때마다 사용하는 근육이 바로 턱관절과 그 주변 근육이다. 턱관절과 주변 근육은 우리 몸 다른 부위의 관절이나 근육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음식을 씹거나 말할 때마다 수십 번씩 사용해야 하는 부위의 특성상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턱관절 질환을 정확히 알고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다.도움말 일산 주엽동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치의학 박사)턱관절 부위 외상으로 생긴 근육 결절, 만성 염증 유발해부학적으로 보면 근육은 근육 섬유 다발로 이뤄져 있고, 근육 섬유 다발은 근육 섬유로 돼있다. 근육 섬유는 근육 원섬유로 이뤄졌고, 근육 원섬유를 쪼개보면 액틴과 미오신으로 나뉜다. ‘근육>근육섬유다발>근육섬유>근육원섬유>액틴과 미오신’으로 정리해 볼 수 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몸에 어떤 자극이 오면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하는데 액틴과 미오신이 이 과정에 관여한다. 액틴과 미오신은 항상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으나 외상을 입으면 균형이 깨지면서 결절이 생긴다. 결절로 인해 근육이 이완하거나 수축할 때마다 통증이 발생하고, 결절이 늘어나면 만성 염증이 된다.근육 속에는 근육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혈관 및 신경이 접하고 있다. 혈관으로 피가 지나가면서 나쁜 독성 물질을 제거하고, 좋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결절이 혈관을 누르게 되면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점점 허혈상태(혈액의 양이 감소한 상태)로 빠진다. 이로 인해 몸의 치유 기전이 약해지고, 주변에 나쁜 성분이 쌓이면서 만성 염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즉, 턱관절 부위의 외상으로 인해 주변 근육에 결절이 생기고, 이 결절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턱관절 주위에 만성 염증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참고로 외상은 외부의 큰 상처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균형이 깨진 자극 상태 또한 외상으로 본다.초기 턱관절 통증, 레이저치료와 영양치료 병행하면 효과적팔이나 다리를 많이 쓰면 근육통이 생긴다. 이때 마사지를 하고 따뜻한 찜질을 하며 근육통을 풀어주려고 한다. 턱관절에 근육통이 생겼을 때도 마찬가지다. 마사지나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으나 부위를 정확히 찾아서 해줘야 한다. 본인이 정확한 부위를 찾아 대처하기 어렵다면 치과 진료를 필히 받는 것이 좋다. 증상이 나타난 초기에 치과에 내원하면 레이저를 통해 통증 부위를 이완해주고 물리치료와 영양치료를 병행하면 효과적이다.운동을 많이 하면 피로물질인 젖산이 근육에 쌓인다. 이로 인해 몸이 피곤해지고 근육은 더 힘들어진다. 탄수화물은 젖산 제거에 도움이 되는데 비타민 B1, B2, B3, B5와 알파리포산 등은 탄수화물 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초기 턱관절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에게 비타민B군과 알파리포산을 처방해주면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이 때문이다. 만성 염증으로 인해 통증이 지속하는 환자에겐 오메가3나 MSM식이유황을 권한다. 오메가3는 몸 전체의 만성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주 심한 턱관절 통증으로 병원에 온 환자에겐 통증을 가라앉게 해주는 비타민 B12를 권한다. 근육과 관련해 꼭 필요한 영양제 중 하나는 마그네슘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면 마그네슘이 부족해진다. 뼈 건강을 위해 비타민D만 섭취했을 때도 마그네슘이 부족해진다. 마그네슘과 관련한 국내 통계가 정확한 것은 아직 없으나 한국 사람의 절반 이상이 마그네슘 부족일 것으로 예상된다. 마그네슘을 비롯해 턱관절 근육에 필요한 적합한 영양제를 처방해주는 것이 바로 조직 영양치료다. 조직 영양치료는 턱관절 치료뿐 아니라 몸 전체의 근육 질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2-01-06
- 건강검진 연장, 7월부터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 개편 보건복지부는 2021년도 일반 건강검진 및 암 검진의 국가건강검진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12월 22일(수) 2021년 제2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22년 시행계획안을 심의 의결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몇 가지 바뀌는 항목이 있다. 그 중 MRI·초음파와 의학적 비급여 건강보험 적용 추진 사항,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요건 개편에 따른 피부양자 자격 상실 여부 등의 바뀌는 내용을 요약해 봤다.자료참조 보건복지부 <제1차_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2022년 시행계획(안)>, <2021년_국가건강검진_기간_연장(12.15)>2021년 국가건강검진 기간 연장보건복지부는 2021년도 국가 건강검진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2021.12.15) 이에 따라 직장인 가입자는 2021년도 일반 건강검진 및 암 검진의 국가건강검진 기간이 연장된다. 사무직 근로자 등(지역가입자, 직장피부양자, 의료급여수급권자 포함) 2년 주기 검진 대상자가 2021년 내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경우 2022년 6월까지 검진을 받을 수 있다.연장 기간 내 검진을 받으려는 자 또는 사업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또는 해당 사업장에 2022년 1월 3일 이후 건강검진 대상자로 추가 등록을 신청해야 하고, 다음 검진은 2023년에 받게 된다. ※ (사무직) 사업장 일괄 신청(EDI 또는 팩스),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 등) ‘보이는 ARS’ 및 공단 지사(유선 또는 방문)를 통한 신청비사무직 근로자(1년 주기 검진 대상자)도 2021년에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경우 2022년 6월까지 검진 받고 2023년에 다음 검진을 받을 수 있다.(※비사무직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2022년 6월까지 검진을 받을 수 있고, 2022년 상반기에 받은 자가 2022년 하반기 추가 검진을 원하는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또는 해당 사업장을 통해 추가 검진을 안내받을 수 있다.)참고로 2021년도 직장가입자 일반건강검진 미수검자의 경우 2022년 6월 30일까지 검진을 받아야 과태료 관련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지역가입자 및 직장 피부양자 등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검진이 가능하다.국가건강검진 기간 연장 Q&AQ. 건강(암)검진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A. 2022년 12월 말까지 검진이 가능하다. 다만, 2021년 일반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직장가입자의 경우, 2022년 6월 말까지 검진을 받아야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Q. 모든 암 건진 종목이 검진기간 연장이 되나?A. 2021년에 검진받지 못한 암 건진 항목 중 검진 주기가 2년인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이 검진기간 연장 대상이다. 다만, 검진 주기가 짧은 대장암(1년 주기)과 간암(6개월 주기)은 2022년에도 검진 대상이므로, 해당 암 건진 주기에 맞게 받으면 된다.※ 대장암‧간암 검진의 경우 산정특례 등 기타 사유로 ’22년도 대상에서 제외 되었을 경우에는 추가 대상자로 등록하여 해당 암 건진을 받을 수 있음MRI·초음파 등 건강보험 적용 확대2022년에는 MRI·초음파 급여화와 의학적 비급여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될 예정이다.먼저, 척추 MRI, 두경부 초음파, 근골격계 MRI, 근골격·혈관 초음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된다. (2022년 하반기 예정)또 하나는 ‘의학적 비급여 건강보험 적용̓ 등으로 2022년 상반기에는 ①이비인후과질환 등 건강보험 적용 ②근골격계질환 치료재료 등 건강보험 적용 ③재활치료 및 통증치료 분야 급여기준 확대가 추진될 예정이다.참고로 두경부의 범위는 경부(갑상선, 부갑상선, 후두, 침샘, 림프절 등)와 비·부비동(코, 목 부위)이다. 갑상선과 부갑상선 초음파는 ‘의학적 판단에 따라 질환이 의심되고, 의학적 필요성이 명확한 경우̓에서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된다.이 외, 경부 부위는 19세 미만 소아에 대해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침샘, 후두, 림프절 등의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전강보험 필수급여 적용(1회), 횟수를 초과한 경우 선별급여(본인부담 80%)가 적용된다.2022년 하반기에는 ① 발달장애 및 정신질환 건강보험 적용 ②신경계질환 분야 건강보험 적용 ③근골격계질환 급여기준 확대가 추진된다. 단,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급여화 및 확대 적용에 대한 세부 추진 일정 및 분야 등은 추진과정에서 의료계 협의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제1차_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2022년 시행계획(안)> 15~16p 참조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내용피부양자란 피보험자가 부양하는 가족, 급여의 수익자이며 그 부양가족을 ‘피부양자’라고 한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요건’이 개편된다.현재 직장인가입자 중 보수 외 연소득이 3,400만 원 이상이면 피부양자 자격을 잃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되어 재산과 소득 건강보험료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러한 기준이 올해 7월부터는 보수 외 연소득 2,000만원으로 강화된다. 월급보험료 외에 별도 보험료를 내야한다는 의미이다.이를 포함한 2단계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다.첫째, 연 소득 합계액 2,000만 원 초과할 경우 둘째, 과세 대상으로 사업 소득이 발생할 경우 셋째, 재산세 과세 합계액 9억을 초과한 경우 넷째, 재산세 과세표준 3억 6,000만 원 초과 및 연 소득 1,000만 원 초과할 경우 중에 하나라도 해당하면, 2단계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따라 피부양자 자격을 상실하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된다.다시 말해 연소득이 1,000~2,000만원 미만인 사람도 재산이 재산과표 3억 6000만 원(공시지가 6억 원 이상)이면 피부양자가 될 수 없다. 또, 소득이 1,000만원 미만이더라도 재산 공시지가가 15억 원 이상이면 피부양자 자격을 잃는다. ※<제1차_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2022년 시행계획(안)> 150p 참조2단계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주요 내용-(지역가입자) 재산·자동차 보험료 축소, 소득보험료 개편① (재산·자동차 보험료 축소) 현행 500~1,200백만 원 공제액을 5천만 원으로 확대, 4천만 원 이상 차량에만 보험료 부과② (소득보험료 개편) 등급제 → 정률제로 개편하고, 최저보험료 인상-(피부양자) 소득·재산기준 인하 등 피부양자 기준 강화① (소득기준) 연소득 3천4백만원 → 2천만 원으로 기준금액 인하② (재산기준) 재산과표 5.4억 → 3.6억 원으로 기준금액 인하화-(직장가입자) 보수 외 소득 부과 기준을 현행 3천 4백만 원 → 2천만 원 초과로 강화○ 2단계 개편 시행 및 모니터링(~ ‘22.12월)- (모니터링) 부과체계 개편의 원활한 시행 및 국민인식도 조사* 등 모니터링 지속, Post 2단계 부과체계 이슈 검토 등후속 조치 이행* 부과체계 2단계 개편 영향에 대한 국민인식도 조사(’22.9월)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