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여름철 운동과 보청기 제주에서 장마가 시작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봄 가뭄 끝에 지난주에 비가 조금 오더니 이제 장마철로 들어섰습니다. 장마가 그치고 나면 엄청나게 뜨거운 여름을 맞이해야 합니다. 뜨거운 여름에도 운동을 멈출 수는 없겠죠. 운동할 때 보청기는 어떻게 관리할까요?운동시간 선택하기여름에도 운동을 멈추는 일이 없는 현대인, 보청기를 착용하는 분이라면 가급적 시원한 시간에 운동하길 권해드립니다. 땀을 덜 흘리는 시간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다는 말이지요. 여름엔 더운 날씨로 인해 다른 계절보다 땀을 더 많이 흘리게 됩니다. 땀은 보청기 특히 오픈형을 포함한 귀걸이형 보청기의 성능에 큰 영향을 줍니다. 만일 장시간 땀을 흘리며 야외에서 운동을 해야 하는데 귀걸이형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다면, 운동하는 동안은 보청기를 보관함에 보관해 두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운동 준비할 때 신경쓸 일햇살이 따갑고 자외선이 강한 계절이니 당연히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모기와 같은 벌레들로부터 보호해 줄 스프레이 형태의 기피제를 뿌리기도 합니다. 보청기를 착용하는 분이라면 보청기를 안전한 보관함에 넣은 후 스프레이 형태의 기피제나 자외선 차단제를 뿌려야 합니다. 분사액이 보청기에 들어가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바르는 차단제나 기피제를 사용한다면 충분히 문질러서 피부에 잘 흡수된 후에 보청기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나 기피제의 기름 성분 등이 보청기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몸을 격렬히 움직여야 하는 운동이라면 보청기 분실 방지끈과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수고했다 보청기운동을 마친 후에는 보청기를 깨끗한 천으로 닦아줍니다. 땀을 충분히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청기 전용 소독액으로 보청기 겉면을 청소해 주면 더욱 좋습니다. 저녁에 잘 때는 보청기를 습기제거제 통에 넣어 두어 제습을 합니다. 배터리 도어를 연 채로 넣어두면 습기를 좀 더 잘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전기제습기를 사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습기를 제거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보청기가 심하게 젖었거나 물에 빠졌다고 해서 드라이기의 더운 바람을 쐬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려서는 안됩니다. 뜨거운 열기로 인해 보청기가 고장날 수 있답니다.여름에도 운동을 멈출 수 없는 보청기 사용자들을 위해 신경써야 할 일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습기에 취약한 보청기, 잘 관리해서 몸도 건강하게 만들고 보청기로 소리도 더 잘 들으시며 행복하게 운동하시길 바랍니다.시그니아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2-06-23
-
한강수병원, 화상아동 위한 비타민 기부 받아 화상특화병원 한강수병원이 건강기능식품 기업 ‘유니시티 메가월드(대표 박미주)’로부터 어린이를 위한 종합비타민 600개를 기부받았다. 한강수병원 고장휴 대표원장은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랜 시간 치료가 필요한 화상아동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니시티 메가월드는 사단법인 유나인체인지를 통해 전 세계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2억원 가량의 비타민을 기부했다. 2022-06-20
-
턱관절 질환 치료에 태반주사, 프롤로, DNA주사 등을 놓는 이유 턱관절 질환자가 늘면서 환자 또한 이를 치유하는데 관심이 높다. 기능통합치의학 관점에서는 턱관절 질환 치료를 위해 조직영양치료를 병행한다. 그러나 기능통합치의학에 대한 개념이 아직 널리 확산하지 않아서인지 의아해하는 환자가 많다. 조직영양치료는 턱관절 질환 회복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이에 관해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정리해보았다.도움말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치의학 박사) 병원장적극적인 영양 치료 이후 주기적인 관리 계속해야턱관절 질환과 관련해 제일 많이 쓰는 장치가 교합안정장치다. 장치를 입에 넣으면 치아 및 턱의 모든 맞물림이 편안해진다. 이 장치를 착용하는 큰 이유는 턱관절 디스크가 서로 떨어져 있게 만들어주기 위해서이다. 서로 부딪히지 않게 해 자극을 못 받게 하는 이런 방법은 턱관절 질환 호전에 도움이 된다. 어떤 논문에선 이 장치로 인해 턱관절이 회복된다는 의견이 있으나 기능통합치의학을 연구하는 입장에선 장치가 도움을 주긴 했으나 환자가 가진 치유 능력 때문에 회복되는 것이라고 본다. 장치가 회복을 주도한 게 아니라 치유환경을 만들기 위한 보조 장치로 사용된 것이다. 교합안정장치는 치과의사가 가장 편안한 맞물림 위치를 인위적으로 만들어준다. 그런데 주변 근육이나 인대나 조직은 이미 나빠져 있는 상태로 익숙해져 있다. 이 상태라도 맞물림으로 인한 자극을 주지 않으면 인체가 가진 자연스러운 수축이나 이완 기전에 의해 나빠진 상태가 호전된다. 자극 없이 휴식을 취하고 이 자리에 영양이 공급되면서 차차 회복된다.회복 이후엔 관리가 필수다. 환자에게 유기산 검사를 했더니 영양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래서 영양치료를 통해 지방산 대사, 탄수화물 대사, 에너지 대사를 도와주니 점점 상태가 호전됐다. 호전 이후엔 주기적인 영양 치료를 보조적으로 해줘야 한다. 환자의 생활 습관, 식습관이 달라지지 않고 그대로라면 다시 과거의 건강 상태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턱관절 질환의 재발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6~8주 간격의 주기를 두고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수다.몸의 치유기전 돕는 영양치료와 함께 조기 치료 중요조직영양치료는 태반주사, DNA주사, 히알루론산 주사 등 다양하다. 히알루론산의 경우 뼈의 치유에는 효과가 크지 않지만 많이 활용되고 있다. DNA주사는 PDRN과 PN 등이 있으나 PN의 경우 고가라서 주로 PDRN 주사를 사용하며, 관절강 내에는 PN주사를 놓는다. 가장 좋은 성분을 많이 가진 태반주사는 전반적으로 효과가 좋다.태반주사는 한 곳에만 놓는 게 아니라 턱관절 주위 관절, 근육, 인대, 관절 원판 후방 조직 등에 놓는다. 그러면서 프롤로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프롤로는 증식요법이란 의미로 프롤리퍼레이션이라는 영어 원어의 앞 자를 따서 프롤로라고 한다. 증식요법은 주로 인대의 재생을 돕고, 조직영양요법은 근육과 관절, 관절강 내 디스크의 회복을 돕는다. 이렇게 턱관절 주변에 전반적인 영양 치료를 해주고, 환자가 가진 치유 기전을 증진하면 턱관절 질환은 회복된다. 환자 중에 젊거나 영양 상태가 좋은 경우 치료 효과가 빠르다. 이런 빠른 회복은 몸의 치유기전이 좋기 때문이다. 턱관절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몸의 치유기전을 돕는 영양치료와 함께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악화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턱관절에서 나는 작은 소리도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턱관절 외상은 부상뿐 아니라 음식을 먹거나 하품하거나 갑자기 입을 크게 벌리다가도 생길 수 있다. 이런 외상으로 인해 턱관절에 무리가 왔다고 느낀다면 치과에 내원해 진료받아볼 것을 권한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치의학 박사) 병원장 2022-06-09
-
세상의 빛, 환자의 눈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안과 전문의 연세본안과 민경협 대표원장 연세본안과 민경협 대표원장(안과 전문의)는 개원 1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의료봉사를 해오고 있다. 안과 의사로서의 보람과 소명 의식은 의사의 길을 결심한 그 순간부터 변함이 없었다. 세상의 빛, 환자의 눈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안과 의사. 민경협 원장을 만나봤다.#과학수학 #자연과학대학 #진로변경 #의대진학민경협 원장은 의사의 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어릴 때부터 의사를 꿈꾸던 아이는 아니었다고. 대신 전형적인 ‘이과 스타일’의 학생이었다고 말이다.“학창시절에는 과학과 수학 과목을 워낙 좋아해서 ‘찾아서 공부’하는 학생이었어요. 대신, 암기과목은 상대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공부할 땐 벼락치기 공부로 겨우 성적을 유지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자연과학대학의 학과를 진학하려 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을 계속 공부하기 위한 제 나름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재수 시절을 거치면서 저와 비슷한 성향을 지녔다고 생각한 친구와 선배들이 의예과 진학해 만족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때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도 의예과에 가야지’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렇게 진로를 의예과로 바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의예과와 의대(의학과. 또는 본과) 생활은 상당히 다른 것인데 말이죠.”#예과시절 #의학과(본과)시절 #방대한공부량계기야 어떻든,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격려를 받으며 입학한 의예과는 ‘꿈꾸던 곳’이었단다. 고등학교 공부의 연장선에서 ‘찾아서 공부하는 즐거움’이 컸던 시기였다고.“예과 시절 물리, 생물, 유기화학 공부는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학점은 백분위 등수가 아니라 절대평가 성적만 받으면 되니, 압박감보다는 즐겁게 공부하고 재미있게 예과 시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2년 후 의학과로 옮기니 완전히 다른 환경이 펼쳐졌습니다. 우선, 수업 시작과 종료 시각이 모든 학생에게 같았어요. 등교할 때 앉은 좌석에서, 번갈아 들어오신 교수님들이 속사포처럼 강의하는 생소한 용어들을 거의 외워야 했고, 그 분들이 쏟아내는 방대한 내용을 자습으로 메꾸려면 익숙하지도 않은 원서를 수십 장씩 읽어야 했기 때문에, 딴 생각할 겨를이 없었죠. 예습은 언감생심, 매주 치르는 시험 준비에 혼쭐이 났을 때였으니까요.(웃음)”끝없는 공부에 지칠만도 하건만, ‘의대생 민경협’은 ‘슬기로운 의대생활’의 비법을 깨우쳤나보다.“의학과 시절을 떠올리면 고등학교 때 학교 내신과 수능을 준비할 때보다 몇 배는 고된 나날이었습니다. 하지만 학기가 지나면 방학은 찾아오니까. 방학 때 친구들과 우정 여행도 다니고 탐험도 하며 추억도 쌓았습니다. 또다시 공부에 매진할 에너지 충전의 시간이었죠.”#의학과 #고학년 #병원실습 #보람의학과 고학년이 되면 병원 실습이 시작된다. 민경협 원장은 ‘흰 가운과 청진기 그리고 여러 자루의 펜이 필수 아이템’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언제 빨리 적어야 할지 모르고, 갑자기 펜촉이 망가지는 순간이 닥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니 더더욱 그랬을 터.“실습을 할 때 구겨지지 않은 말쑥한 가운을 걸치고 입원한 환자들을 찾아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증상을 물어보면, ‘베테랑 환자’ 분들은 제가 실습 학생임을 금방 알아채더군요. 당시에는 티 내지 않으려고 애써 가며 환자와 소통하고 최선을 다해 도우려 노력했지만, 실제로는 환자가 학생을 돕고 있었어요. 더 나은 의사가 될 수 있도록 말이죠.”병원 실습을 거치면서 더 많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만큼 보람도 컸단다.“당시 마취와 수술을 참관한 후에, 병실에서 깨어난 환자와 보호자를 빨리 찾아가 좋은 수술 결과를 귀띔해드리는 ‘희망의 전령’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보람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정신의학을 공부하고 실습하면서 환자 혹은 타인뿐만 아니라 나의 인격과 행동을 메타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었어요. 그것이 가장 큰 배움이 아닐까합니다.”#의사국가고시 #인턴 #레지던트 #안과전공민경협 원장은 의사국가고시를 마치고 의대를 졸업하면서 인턴 생활을 시작했다. ‘실습 학생’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최소한의 자격을 갖춘 의사’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이때부터 또 다른 배움이 시작됩니다. 환자의 상처를 소독하면서 증세의 원인을 추적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지만, 실수도 하는데 저 역시 그랬습니다. 작은 병원 응급실에서 파견 근무 중이던 여름밤이었어요. 만취한 어르신이 넘어져 얼굴과 이마에 깊은 상처를 입었지만, 어디서 다쳤는지 기억 못하시는 분을 구조대원에게 인계받은 상황이었죠. 당시 응급 봉합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떨면서 지혈과 봉합을 했지만, 다음날 아침 저의 처치에 오류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인턴 시절의 실수 이후 의사로서 더더욱 신중히 치료해야겠다는 다짐을 했고, 레지던트 과정을 밟으면 ‘안과’를 전공으로 선택했다. 그 이유가 궁금해 물었다.“안과는 ‘빛을 다루는 물리적 성격이 강한 과목’입니다. 안과 선택은 ‘일종의 다른 세계를 여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의학적 배움’에 나름대로 노하우가 쌓였지만, 안과 의사만이 지니는 섬세함과 심지어 ‘쪼잔하기까지(?) 한’ 정확성에 익숙해지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물론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안과학 전공은 그 섬세함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부족한 수면 탓에 내려오는 눈꺼풀을 밀어 올리는 능력도 배웁니다.(웃음)”전공 선택 이야기를 이토록 ‘안과스럽게’ 터놓다니, 역시 베테랑 안과 전문의답다.#안과 전문의 #개원10년 #해외의료봉사안과 전문의 시험에 합격한 후에 3년여의 군복무와 봉직의사 생활을 끝내고 안과를 개원한 지 어언 10년. 민경협 원장은 환자들을 진료하면서도 지금까지 의료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레지던트 시절에 태풍 수해지역으로 의료봉사를 갔습니다. 당시에는 경험도 부족했고, 변변한 검사 기구도 없어 몹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집을 잃고 마을회관에 모여 숙식하던 할머니들께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었죠. 안과를 개원한 이후에는 캄보디아, 몽골, 필리핀, 타지키스탄에 수차례 의료봉사를 다녀왔습니다.”진료실에서 환자를 돌보는 것도 벅찰 텐데, 저 멀리 타국까지 가서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그의 남다른 의료 철학과 안과의로서의 소명 때문이리라.“보람을 좌우하는 주된 요인은 능숙한 의료진과 장비를 얼마나 충실히 갖추었느냐에 달렸어요. 안과 도구를 이동하고 설치해서 진료와 수술을 하려면 시간과 협동 에너지가 꽤 필요한데, 만약 충분한 인력과 시간과 장비를 구비한다면 봉사지역 사람들에게 상당히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백내장으로 인한 실명은 거의 없지만, 의료 환경이 열악한 국가에서는 백내장이 실명을 일으키는 큰 원인입니다. 다시 말해 능숙한 의료진과 장비만 있다면 얼마든지 완치가 가능한 병이란 뜻이죠. 여러 해 전에 어린 딸의 손에 이끌려 진료실로 들어선 타지키스탄 여성이 있었습니다. 눈동자의 색깔은 달랐지만 모녀의 눈매가 몹시 닮았고 점차 어두워지던 시력을 근심하던 눈빛을 읽을 수 있었어요. 백내 2022-06-09
-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귀 건강 관리 “귀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나요?”이런 질문을 자주 받게 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겠습니다귀지 제거와 코풀기수시로 면봉이나 귀이개 등으로 귀지를 제거하면 귓속 피부 손상으로 인해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귓속 깊숙이까지 귀지를 파는 것은 ‘고막 손상이나 중이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귀지는 벌레나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귀를 지키고, 귓속 습도를 유지하는 등 귀 건강을 위해 도움을 줍니다.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바깥으로 배출되니 억지로 빼내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코는 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코를 너무 세게 풀면 고막 파열이나 중이염 등을 부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세번으로 나누어, 한 번에 한쪽씩 코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이어폰과 헤드폰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끼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와 같이 시끄러운 곳에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착용하고 소리를 듣는 것은 청력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시끄러운 곳에서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꼭 사용해야 한다면 사용원칙을 지키도록 합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하는 원칙은 ‘전체 볼륨의 60% 이하로 듣기, 사용 시간 중간에 귀가 쉴 수 있는 시간 갖기, 하루 1시간 이내로 듣기, 소음 제거 기능을 가진 이어폰이나 헤드폰 사용하기’ 등입니다.담배 그리고 귀질환 치료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 성분은 미세 혈관을 수축시켜서 혈액 순환을 어렵게 합니다.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면 청각세포에 혈액을 통한 영양분이나 산소의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난청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물놀이가 많은 여름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놀이 후에 면봉으로 귀 청소를 하면 외이도가 손상되어 외이도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수영 후에 잘 생기기 때문에 외이도염을 ‘수영인의 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외이도염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 수영귀마개를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외이도염 외에 중이염이나 이진균증 등도 귀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귀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들을 몇 가지로 나눠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평소에 잘 관리하여 잘 들으며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시그니아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2-06-08
-
비장과 신장 튼튼히 하는 맨발 걷기 인간이 신발과 양말을 신고 걷는 것은 문명의 발단에 기인한 후천적인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원시인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원시인에 준하는 생활을 할 때 몸의 부담이 가장 적다.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이중에 걷는 행위에서 신발과 양발은 발을 보호하는 수단이 되면서 발을 연약하게 만드는 첫 번째 장애물이다.“사람의 발은 땅과 접하면서 소통하며 만물의 기운을 흡수하여 신체조직을 튼튼히 한다”는 것이 한방의 기본 전제다. 발바닥이 땅과 접하면서 물리적인 자극과 경락의 자극을 통하여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장부 조직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것이다.특히 맨발로 걸으면 신발을 신을 때와 비교하여 엄지 발가락과 연결된 아치라인과 발바닥 중심의 옴폭 들어간 부위가 자극을 받는다. 좀 더 세밀한 자극과 함께 이곳과 연결된 비장과 신장의 자극을 좀 더 적극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다.즉 비장이 약하여 몸이 무겁고 피로하며, 소화 속도가 느리면서 식곤증을 종종 느끼고, 머리가 무겁고 종종 두통을 호소하는 분들에게 맨발로 걷기는 가장 확실한 건강을 증진 방법이다. 맨발 걷기 운동은 이렇게맨발 걷기를 통해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10분 전후에 손바닥이 부을 정도의 강도로 걷기 속도와 압박을 조절한다. 30분 전후에 손바닥의 부기가 사라질 정도로 걷기를 진행한다. 지속적으로 걷기를 하다보면 발바닥의 각질이 두꺼워지게 된다. 시골 농부의 발바닥이 되는 것이데 이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경보 수준의 강한 걷기에도 발바닥이 안 아플 정도가 되면 맨발로 걷기 효과를 충분히 얻었다고 할 수 있다. 맨발로 걷는 초기에는 발바닥이 맨발로 걷고, 어느 순간 다리가 맨발로 걷고, 이후 내 몸이 맨발로 걷는 것을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런 자각이 이루어진다면 제대로 걷기운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산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 2022-05-27
-
갑상선 수술흉터, 양상에 따라 흉터치료방법 달라져야 갑상선 수술 후 생긴 흉터는 눈에 잘 띄는 목 부위여서 심미적 고민을 겪기 쉽다. 목도리나 스카프로 흉터를 가릴 수 없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흉터제거수술을 고민해 보는 것도 좋다.갑상선 수술흉터는 보통 8cm 내외의 크기로 절개흉터가 남을 수 있다. 가느다란 붉은 흉터나 흰 흉터가 있을 수도 있고 켈로이드나 비후성 반흔과 같은 돌출성 흉터, 봉합선이 넓어진 흉터, 피부색이 유착된 형태의 흉터 등 개인별로 여러 양상을 보인다. 비슷해 보이는 흉터도 개인별로 색소침착 여부, 흉터표면의 굴곡 정도, 질감, 크기 등에 따라 맞춤형으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개인별 맞춤 치료가 필요하므로 풍부한 경험을 가진 흉터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갑상선 수술흉터 제거는 흉터레이저 시술과 절제 후 재봉합 수술법, 약물치료 등을 통해 진행한다. 흉터 크기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주변의 피부와 다른 질감과 색감의 차이는 레이저 시술을 통해 제거하며 갑상선 수술 후 생긴 가늘고 긴 봉합 흔적은 절제한 후 재봉합을 통해 흉터를 제거한다. 수술흉터 제거는 봉합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에 절제 후 재봉합 할 때에는 기존 수술 흉터부위를 절제해서 다시 세밀한 봉합을 진행해야 한다. 흉터에 따라 다양한 흉터성형술이 요구된다. 레이저 치료는 변형된 섬유조직을 새로운 것으로 재생하는 치료로서 레이저의 깊이와 간격, 세기 등을 조정해 어느 정도로 치료해야 할 지가 중요하기에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 변형된 섬유조직을 종방향으로 끊어 피부재생을 유도하는 ‘핀홀법'과 '프락셔널레이저' 그리고 횡방향으로 끊어 새로운 조직 생성을 유도하는 '서브시전'이 있다. 일반적으로 한 달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술한다. 보다 높은 만족도를 위해 주사치료, 피부재생술 등을 함께 적용해볼 수 있다.흉터제거수술로 새로운 흉터가 생길 수도 있다. 처음부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식으로 치료에 임하는 흉터특화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강수병원 고장휴 대표원장 2022-05-26
-
한강수병원, 전기공사공제조합과 의료지원 업무협약 맺어 지난 5월 18일 한강수병원은 전기공사공제조합과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산재 피해 근로자의 치료를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한강수병원 고장휴 대표원장, 전기공사공제조합 백남길 이사장,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신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한강수병원은 협약에 따라 전기공사공제조합 조합원사 근로자가 중대재해나 산업재해로 피해을 입은 경우 다양한 의료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전기공사공제조합에 가입된 근로자가 한강수병원을 방문할 때 외래진료나 입원 예약 등에 적극적인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재 피해가 아니더라도 조합원사 근로자 가족이 한강수병원을 이용할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한강수병원은 화상치료 분야 전문 의료기관이다. 국내 최초 성형외과 전문의가 주축이 되어 만든 토탈 번케어 센터를 운영중이다. 급성화상치료부터 화상재활치료까지 분야별 전문가들의 유기적인 화상협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전기 감전에 의한 전기 화상을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특수 화상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화상 전문 의료진이 365일 상주하는 응급실을 운영 중이다. 2022-05-26
- 김포 풍무동 서울K치과, 김포시 청소년재단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한 서울케이치과(대표원장 김성구)은 지난 16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 및 의료지원을 위해 김포시청소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에 관한 협력 △학교 밖 청소년 활동, 홍보 지원에 대한 협력 △공동발전을 위한 인적ㆍ물적 지원 관련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치과 진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또는 어려운 환경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의료계열 진로·진학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직업인과의 만남 등도 진행 할 예정이다.서울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교수로 활동 중인 김성구 대표원장은 “평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교육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9
-
더마주 피부과 김주영 대표원장 더마주피부과 김주영 대표원장(피부과전문의, 피부과학 의학박사)은 어릴 때부터 의사였던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지켜보며 의사의 길을 선망하게 되었다고 한다. 남을 돕고 헌신하는 삶과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사의 소명’이 존경심과 함께 직업적 동경을 불러온 것이다. 환자의 아픔과 불편함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피부과전문의로서의 삶. 5월의 날씨만큼이나 쾌청하고 활기차다. #할아버지 #아버지 #의사 #존경심 #직업적동경 #의사의소명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는 것만큼 훌륭한 인생의 지침서는 없다. 김주영 원장의 유년기는 ‘의사의 인생과 소명’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 첫 번째 자극제는 취학 전 잠시 부모님과 떨어져 몇 개월 동안 할아버지 댁에서 지낼 때의 추억이다. “의사이셨던 할아버지께서는 근무하셨던 병원 외에도 집의 작은 공간 일부를 진료실로 만들어 퇴근 후나 주말에 급한 진료나 치료가 필요한 동네 분들에게 도움을 주셨어요. 할아버지의 청진기로 제 심장 소리를 직접 들려주셨던 소리, 몇 봉만 먹으면 신기하게 기침 콧물이 사라졌던 할아버지 표 특제 쓴 가루약 맛, 그 오감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두 번째 자극제는 의사였던 아버지, 부모님의 삶 그 자체이다.“아버지의 의원과 자택이 함께 있는 곳에서 초·중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집에 가득했던 의학 서적과 논문집들, 아래층의 진료 수술 현장, 개원의로서의 바쁜 생활 속에서도 자식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자상하셨던 아버지. 그리고 세 남매를 키우면서도 환자들을 위한 식사와 직원 관리를 돕느라 늘 바쁘셨던 어머니. 이렇게 저의 유년기는 의료 현장과 늘 함께 했었기에 ‘평생 동안 공부하고 타인을 직접 돕는 삶’ 이 곧 의사의 소명임을 일찍 깨달았습니다. 이는,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과 직업적 동경으로도 이어져 의사를 꿈꾸게 되었죠.”#본과 #끊임없는 공부 #학문적경외감 #피부과선택김주영 원장은 ‘수업-공부-병원 실습’이 일상의 전부였던 본과 시절을 이렇게 회고했다.“어마어마한 공부의 양에서 허우적대던 본과 1,2년 동안에도 선배들은 앞으로가 ‘산 넘어 산’이라고 하더군요. 당시 ‘끝이 도대체 어디일까’라고 느낀 절망 속에서도 대부분 누구하나 낙오 없이 다 이겨낼 수 있었던 건 본인이 원해서 선택한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결국 의학이란 사람의 몸에 대한 배움과 질병에 대한 이해이기에 학문적 경외감 때문이었겠지요.”그렇게 본과과정을 마치고 ‘피부과’로 세부 전공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 물었다.“‘피부를 가장 매력적인 장기’로 느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보인다’는 것인데요. 저의 처방과 치료로 상처가 낫는 과정, 가렵던 붉은 발진이 없어지는 과정, 감염성 염증이 낫고 붓기와 통증이 사라지는 경험을 비교적 짧은 경과로 매일 매시간 외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피부과전문의로서 임상에서 얻는 성취감과 기쁨이었습니다. 피부과학의 ‘학문적 매력’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피부는 외부 환경에 체표면에서 접하는 가장 넓은 면역학적 기관이자 인체의 항상성 유지에 매우 중요한 기관으로, 피부와 질환, 노화를 공부하는데 면역학, 분자생물학, 생화학적은 필수이자 기본입니다. 감염과 면역학, 의학 발전의 업데이트를 피부과학을 공부하면서 평생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학문적으로 큰 매력을 느꼈죠.”지금도 진료와 학문적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의학박사 김주영’의 일상이 스쳐지나간다. 루마니아 환자가 선물해준 수제 나무조각 접시#피부과 #수련의과정 #전문의과정 #의사의길김주영 원장은 의과대학 학부와 인턴 과정은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의료원에서, 전공과목인 피부과학 레지던트와 박사 학위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에서 수료하는 매우 이례적인 학력과 경력을 거쳤다. 피부과, 안과 등은 의과대학 졸업성적 최상위권자들이 지원하는 대표적인 인기 전공과로, 타 대학졸업자가 타 대학부속병원의 피부과로 지원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모험이다. 당시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전공의 선발에서도 본교 졸업생과의 경쟁이라 누구 한명은 반드시 낙방하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김주영 원장은 특유의 근성과 노력으로 레지던트 선발고사 해당 병원 수석의 성적으로 당당히 합격했고, 이후 익숙하지 않은 근무 환경과 학풍에서 오는 적잖은 시행착오와 마음고생도 있었지만, 동기들의 따뜻한 격려와 도움, 산적한 피부과적 업무와 공부로 극복할 수 있었다.“피부과는 수련의 과정 중 임상 수련 외에 피부 조직학(Histology) 공부가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모든 연세의료원 피부과 1년차들은 매주 화요일 저녁 병원 업무를 마무리하고 신촌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의국으로 모여 피부조직학을 의국장 선배님으로부터 밤새 배우고 공부했죠. 다음날 아침 7시, 매주 수요 컨퍼런스에서 교수님들과 전체 의국원 앞에서 해당 챕터를 맡은 1년차는 발표를 하게 됩니다. 교수님과 선배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공격(?)을 버텨내야 하지만, 이 1년간의 피부 ‘조직학’ 공부야말로 피부의 본질과 병리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근간이 됩니다. 4년차가 되면 학교별, 병원별로 합숙하며 수개월간 전문의 시험공부를 하는데 당시 임신 6개월 차였던 저는 기립성저혈압으로 공부방에서 기절, 턱 피부를 봉합한 적도 있었죠.”이처럼 힘든 전공의 시절동안 의약분업으로 인한 파업, 결혼과 임신, 출산과 육아 등 인생의 중요한 과정들도 함께 겪으며 늘 시간을 쪼개가며 치열하게 살아 왔다. 이 시간들을 지금 담담하게 회고할 수 있는 건, ‘내가 선택하고 소망한 길’ 이었기에 감내하고 이겨내는 것 또한 숙명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리라.김주영 원장은 희귀질환 중 하나인 ‘자가면역 수포성질환’의 연구와 치료에 평생을 바친 김수찬 교수의 제자이다. 레지던트 과정 이전에, 김수찬 교수의 lab에서 연구조교로 근무한 시간은 피부과학 석박사학위로 공부를 지속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피부과에 본격 입문하기 전 1년 동안 교수님의 연구실에서 자가면역 수포성질환들의 종류, 병인 및 진단을 실험과 논문을 통해 이해하고 공부하면서 면역학과 분자생물학에 완전히 매료되었어요. 임상전공의 과정 수련뿐 아니라 관련 분야에 대한 학위 공부를 지속하며 학문적으로도 깊이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이는 해당 질환뿐 아니라 피부 자체와 다른 피부질환들의 병인을 면역학적, 구조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또한, 수포성 질환의 치료과정에 대한 임상적 경험은 피부상처의 치유와 재생, 다른 만성피부질환의 면역학적 치료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임상에서 제가 환자를 치료하는데 매우 중요한 밑거름과 자산이 되었습니다.”#진료철학 #피부질환 #환자교육 #보람의사는 궁극적으로 ‘타인을 돕는 사람’이며 ‘의학’이라는 공부와 ‘진료’라는 행위로 환자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20년 넘게 피부과전문의로 환자를 진료하면서 느낀 ‘김주영의 진료 철학’은 무엇일까?“저는 ‘피부과전문의‘이므로 환자가 호소하는 피부 병변을 관찰하고 증상을 듣고 이해하며 진단과 치료에 힘씁니다. 피부는 외부 환경과 직접 맞닿은 최외곽에 위치한 인체기관이기에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