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여드름 흉터 등 커진흉터, 크기와 깊이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 사용해야 피부의 꺼진 흉터는 조직이 부족하거나 흉터가 피부표면 부터 깊은 곳까지 섬유화 된 끈으로 이어져 있는 것이 원인이 된다. 여드름 흉터가 가장 대표적인 꺼진 흉터다. 수두자국이나 찢어지거나 찍힌 흉터도 마찬가지다. 꺼진 흉터의 크기가 큰 경우는 외상으로 인한 조직결손이 있거나 주사제가 새어나와 내부 조직이 녹은 경우, 지방제거 시술 후 부작용 등이 원인이다. 흉터가 보이지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겠지만 안면부, 팔꿈치 및 무릎 이하 팔다리같이 노출부위의 흉터인 경우 외모상의 콤플렉스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한강수병원 송우진 과장은 “꺼진 흉터는 그림자가 짙어 보여 화장 효과도 크지 않다. 미간이나 이마 등 인상을 쓸 때 생기는 주름부위에 있는 흉터는 화나거나 찡그린 것처럼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고 전했다. 박피술과 레이저, 필러시술로 치료여드름흉터 혹은 수두흉터처럼 작고 동그란 흉터인 경우에는 박피술 혹은 반복적인 레이저 시술, 부분적인 필러시술을 통해 꺼진 흉터를 끌어 올려 치료하게 된다. 피부 진피층과 지방층 사이가 섬유화 된 끈으로 이어져 있는 경우에는 진피절제술(서브시전)을 먼저 시행하고 레이저나 박피술을 하게 된다. 흉터가 띄엄띄엄 하나의 환부로 돼 있는 경우 흉터를 제거하고 봉합하는 흉터성형술을 우선적으로 권유할 만 하다.광범위한 조직결손이 있는 경우엔 조직을 보충하는 방법으로 치료하게 된다. 지방층이 부족한 경우 지방이식을 통한 진피이식술(자가진피 혹은 인공진피)로 치료한다. 단, 구축(근육이나 힘줄이 수출되어 운동이 제한된 상태)이 없고 피부 표면이 정상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교통사고 혹은 3도 이상의 화상으로 인해 발생된 심한 흉터일 경우 대부분 구축이 동반되고 이로 인해 표면이 울퉁불퉁한 경우가 많다. 또 조직이 함몰된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흉터 레이저 치료를 통해 흉터를 부드럽게 만들어 함몰흉터를 개선시킬 수 있으며 일단 흉터가 부드러워 지면 추가시술을 고려하게 된다. 구축이 심한 경우엔 흉터를 제거하고 피부이식술 혹은 피판술을 시행하게 된다. 송 과장은 “피부이식술을 시행할 때 조직이 결손된 부위에 부분적으로 지방층을 포함시켜서 이식을 해주면 좀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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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유한킴벌리와 호흡기 건강 캠페인 행사 진행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왼쪽)과 김태헌 진료부원장(오른쪽)이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한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황사 마스크를 배포하고 있다.흔히 미세먼지는 봄에 황사와 함께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겨울철에도 미세먼지 주의보가 자주 발령될 정도로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심봉석, 이하 이화의료원)이 이대목동병원 1층 로비에서 유한킴벌리와 함께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호흡기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화의료원이 유한킴벌리와 2년째 공동으로 진행해 온 ‘호흡기 건강 캠페인’의 일환이다.행사에는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김태헌 진료부원장, 장중현 호흡기내과 과장, 이사라 홍보부실장과 유한킴벌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병원 방문객들에게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크리넥스 황사 마스크’ 배포와 함께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을 안내하며 겨울철 호흡기 건강을 꼼꼼하게 챙길 것을 당부했다.황사 마스크 무료 배포 및 올바른 착용법 안내또한 행사에서는 크기가 매우 작아 평소 간과하기 쉬운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는 대형 제작물을 설치해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환들에 대해 안내하고, 황사 마스크 착용 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되었다.행사에 참여한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평소 미세먼지와 황사 차단을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 종류를 묻는 질문에 10명 중 약 4명만이 황사 마스크를 사용한다고 밝혀, 기능성 없는 마스크로는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마스크의 용도를 제대로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황사 마스크 사용 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의 의약외품 여부를 확인하는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은 “겨울철이 시작되면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환자 및 내원객들의 호흡기를 보호하고,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높이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알리고자 올해에도 유한킴벌리와 함께 호흡기 건강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시 한 번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호흡기 건강을 잘 지켜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7-12-08
- 소아비만과 성조숙증과의 관계 “어렸을 때 살은 키로 간다해서 괜찮을 줄 알았죠.. 초등학교 1학년 때 125cm에 30kg.. 처음엔 작은 키도 아니고 딱 좋았는데... 점점 130cm에 36kg, 135cm에 44kg.. 키크는 속도보다 체중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지면서 이제는 키보다 체중 아니 성숙이 빨라져 오히려 키가 안클까 더 걱정이돼요..”너무 어릴 때부터 선행학습에 과도한 학원스케줄과 학업을 소화해야 하다보니 늦은 취침은 기본, 스트레스 매우 높고, 공부 잘하니까 체력 떨어지면 안 된다며 많이 먹고, 운동은 자연스레 주1회 남짓 생활체육이나 농구 정도가 전부이다 보니 비만이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그러나 소아기 잘못된 습관은 평생 갈 수 있고 생명을 위협하는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자녀의 직접적인 건강과도 직결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부모들은 눈앞의 학업이 너무 중요하다 보니 살이 키로가기만을 바라며 많은 것들을 간과한다. 이것이야말로 바로 소탐대실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제발 살이 키로 간다는 이야기는 안했으면 한다. 급성장기에 키성장 속도가 그 전에 비해 빨라지면서 체중이 상대적으로 덜 증가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 지방이 어떻게 뼈가 될 수 있는가!소아비만은 우리 아이들의 성숙을 빨라지게 하여 성조숙증을 유발하고, 결국 빨리 크고 빨리 멈추거나 아예 비만으로 인해 키가 잘 자라지 않아 성인이 되었을 때 작은 키가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소아비만은 너무 이른 초경에 따른 혼란, 외모에 대한 자신감 결여, 운동능력의 저하 그리고 X자형 다리나 거북목 등과 같은 체형의 변화도 초래할 수 있다. 이쯤하면 소아비만은 누구의 책임인가 우리 어른들이 스스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이수경 박사토탈성장클리닉 톨앤핏Tel.02-3478-6777 2017-12-08
- 난임 원인 혹시 남편에게? 정상적인 부부관계에도 1년 내 임신이 되지 않은 난임. 부부 10쌍 중 1쌍이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성에게 난임의 요인이 있는 경우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8년부터 5년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불임으로 인한 건강보험 환자가 해마다 4.2%씩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여성보다 남성 환자의 증가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남성환자의 증가율은 연평균 11.1%. 여성환자 증가율 2.5%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이처럼 남성불임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남성 불임의 원인으로 발기부전, 전신의 내분비 이상, 생식불능으로 인한 불임, 정자 수송로가 막힌 경우의 불임증, 무정자증 등이 있으나 남성 불임의 약 25%에서는 그 원인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연세아이소망병원 박이석 원장은 “늦은 결혼으로 인한 남편의 연령대도 높아지는 것이 남성불임 증가에 큰 이유가 된다”고 말한다. 흔히 임신에는 여성의 나이만 중요하지 남편의 나이는 상관없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지만 남성 또한 나이가 들면서 임신능력이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박 원장은 “남성은 연령이 높아지면서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줄어 성욕이 감퇴되고 발기능력도 떨어져 성생활에 장애가 오기 쉽다. 또한 정자 생산이 감소하고 정자의 질도 나빠지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진다”고 설명한다.뿐만 아니라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도 남성 불임 환자 증가의 한 요인으로 손꼽힌다. 특히 흡연은 남성 불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액의 양이 감소할 뿐아니라 정자의 밀도와 운동성에도 영향을 주는데 독성 물질이 정자의 DNA 구조에 영향을 미치고, 정자의 몸체에 있는 부분을 공격한다. 또한 정자 생성을 방해하는 호르몬이 상승해 중요한 불임 요인 중 하나로 알려졌다.산업화로 인한 다양한 전자기기들과 질병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들도 생식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스테로이드 는 난포형성호르몬과 황체형성호르몬의 분비를 감소시켜 정자의 밀도와 운동성을 감소시키고 정상 모양의 정자를 감소시키며 만성 사용자는 무정자증이 지속되기도 한다. 흔히 복용하는 고혈압 약이나 항생제도 정자의 운동성을 방해하는 약물이다.연세아이소망 박이석 원장은 “난임 치료를 위해서는 남성들 또한 술 담배 스트레스 등 자연임신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멀리하고 운동이나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건강한 정자를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남성의 고환의 온도를 낮추고 휴식기간을 갖는 것이 정자 생성과 정자의 건강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도움말 연세아이소망병원 박이석 원장 2017-12-06
- 겨울철 보청기 사용시 주의사항 보청기를 사용하시다 보면 고장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여름철이야 습한 날씨로 인해 고장이 난다지만 겨울에는 어떠한 이유로 고장이 날까요? 우선 정전기로 인한 고장이 있습니다아무래도 겨울철에는 여벌의 옷을 껴입다 보니 건조해져 자연스레 정전기가 발생되기 마련입니다보청기의 모든 제품들은 소형이다 보니 적은 양의 정전기만으로도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정전기는 건조해지면 더 잘 발생이 되기 때문에 실내 습도를 50~60으로 맞춰주시고 외출 후 들어오시면 옷을 탈의 후 보청기를 빼시는 것이 정전기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포낙보청기는 정전기를 방지하기 위해 보청기 내부에 절연 테이프는 물론 정전기에 대한 내구성이 좋기 때문에 정전기로 인한 고장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또 다른 겨울철 고장으로는 결로현상이 있습니다겨울철 안산보청기센터로 보청기 고장으로 전화가 오는데 갑작스럽게 작동이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문의를 하십니다 하루 전날까지만 해도 문제없이 작동이 잘 되었는데 갑작기 안들리신다고 급하게 전화를 걸어 오십니다보통 겨울철 귀걸이형 보청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종종 안들리신다고 전화가 오는데 대부분 결로현상(이슬맺힘)이 원인입니다특히 날이 추운날 많이 발생하는데 내부온도와 외부 온도 차이가 심하다 보니 귀걸이형 소리전달 튜브 안쪽에 이슬이 맺혀 물방울이 되어 튜브를 결국엔 막게되어 소리가 전달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결로현상으로 인한 고장증상은 집에서도 쉽게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보청기와 연결된 소리전달 튜브를 보청기에서 탈착하여 바람을 불어넣으면 안에 맺혀있던 물방울이 빠져나와 다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물론 집에서도 손쉽게 해결 할 수 있지만 잘 안되실 경우 저희 안산보청기 포낙센터로 가져 오시면 전용기구로 수리해 드리겠습니다이상 겨울철 보청기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내 귀를 대신하는 소중한 보청기입니다 사전에 미리 숙지하셔서 갑작스럽게 소리가 들리지 않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잘 대처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포낙보청기김도형 원장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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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효과적인 시력교정, 개인별 맞춤형 수술로 가능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긴 수험 생활을 마친 학생들의 관심사는 단연 외모다. 특히 학창시절 안경을 써야 했던 학생들은 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수술에 관한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 뿐 아니라 취업준비생, 스키와 같은 겨울레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안경의 불편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과를 찾고 있다. 겨울철 급증하는 시력교정수술에 대해 알아보았다. 철저한 검사와 정확한 분석 통해시력교정수술 택해야시력교정수술은 각막의 두께와 시력, 동공 크기, 근시와 난시의 정도, 생활패턴 등에 따라 시술법이 달라진다. 라식은 각막상피와 안쪽의 각막 실질일부까지 절편을 만든 후 레이저로 깎아 시력을 교정하며, 라섹은 각막상피를 분리한 후 시력을 교정하며 각각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라식과 라섹이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을 교정하는 시력교정술인 반면, 레이저 시력교정술이 어려운 경우에는 각막 절삭 없이 눈 안에 시력교정용 특수렌즈를 삽입하는 렌즈삽입술로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분당서울안과 강용홍 원장은 “현재 시력교정수술은 눈부신 기술발전을 이룬 분야로 철저한 사전 검사를 바탕으로 정확한 분석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수술을 선택하면 안전하다”며 “최근에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각막 관련 부작용을 최소화시키기 위하여 각막조직 결합력을 강화시키는 각막강화술도 도입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레이저로 교정 후에 리보플라빈을 도포한 뒤 자외선을 쬐어 각막결합을 활성화시킴으로서 각막결합을 견고하게 하여 빠른 회복력과 시력의 질까지 개선시켰다”고 각막강화 시력교정수술에 대해 설명했다. 40대에 찾아오는 불청객 노안도시력교정 가능시력교정수술은 20~30대만의 혜택이 더 이상 아니다.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의 발달로 젊은 노안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노안이 온 경우에도 시력교정수술은 가능하다. 강 원장은 “40대에 비교적 일찍 노안이 시작되었다면 각막의 일부를 깎아 근거리, 원거리, 중간거리 등 모든 시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노안교정수술을 통해 시력 개선이 가능하다”면서 “레이저로 각막을 특별하게 절삭하여 초점심도를 깊게 해주고 각막의 중심부와 주변부를 각각 원거리와 근거리에 맞춰 절삭하면 여러 거리에 해당하는 빛이 모두 망막에 상을 맺게 된다”고 설명했다.최근에는 머리카락 두께보다 얇고 렌즈 중앙에 구멍이 있어 산소와 영양분의 원활한 이동이 되는 인체 친화적 노안렌즈를 삽입하는 노안렌즈 각막삽입수술도 각광을 받고 있다. 강 원장은 “사람의 눈은 한 눈이 가까운 곳을 보는데 쓰이고, 상대적으로 다른 한 눈은 먼 곳을 보는데 쓰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친수성이 높은 인레이렌즈를 비주시안에 삽입해 중심부의 각막 굴절력을 변화시켜 원거리 시력을 유지하면서 근거리 시력을 개선하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시력교정수술 후 관리 체계 시스템 여부확인해야시력교정수술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정확한 정밀검사가 진행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매우 저렴한 비용을 내세워 대대적인 시력교정술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일명 박리다매식의 안과는 주의해야 한다. 수술횟수를 늘려 수술비용을 낮추어야 하기 때문에 환자의 눈에 적합한 수술법보다 안과에 이익이 되는 수술법을 시행할 가능성이 있다.강 원장은 “시력교정수술이 대중화 되면서 의료 소비자 스스로 본인의 귀중한 눈을 위해 좀 더 신중하게 안과를 선택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수술 후에는 더욱 세심하게 눈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만큼 시력교정술 시행 후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수술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2017-12-05
- 대구교통사고 11월 가장 많아, 후유증 한의원 치료 어떻게? 지난 가을 단풍이 막바지 절정에 달하면서 팔공산 비슬산 등 대구 지역 인근 명산에는 단풍놀이를 즐기려는 차량행렬이 줄을 잇고 있었다. 단풍철 주말이면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대구 시내는 물론 외곽 도로까지 자동차로 꽉 막힐 정도다. 12월에 나온 지난 가을 10~11월 통계를 살펴보니 교통사고 횟수도 늘어나고 있다. 경찰청의 연간 자료를 살펴보니 2014~2016년까지 10~11월 대구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시기에는 사망자를 낸 교통사고가 평월 대비 약 17% 정도 증가하며, 관광버스 등 대형버스로 인한 사고도 약 7% 정도 증가한다는 것이 경찰청의 설명이다.교통사고는 사고 자체의 경중에 관계없이 인체에 강한 충격이 전달되기 때문에 당시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해도 시간이 지난 각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사고 후 전에 없던 증상이 발생하고 이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교통사고 후유증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의의 의견이다.교통사고 후유증은 대부분 사고후 수일~수주 내에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은 목 어깨 허리 골반 등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수면장애, 이명, 두통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환자 대부분이 사고 후 받은 X-레이나 CT 등의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이후 통증이나 이상증상이 지속되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검사상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다 말겠지’ 하며 증상을 방치하다 병을 키우게 된다고. 사고 후 특별한 외상이 없고 검사상에서도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몸이 아프면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지 난감하지 않을수 없다. 이럴 때 고려해볼 수 있는 치료가 바로 한방치료다.한의원 한방치료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원인을 ‘어혈’로 본다. 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어혈이 발생하고 이것이 체내를 떠돌며 기혈순환을 방해하여 각종 증상을 유발한다는 것. 또한 교통사고로 인한 강한 충격이 척추에 전해져 일시적으로 척추의 정렬상태가 흐트러져 목 어깨 허리 골반 등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대구 한의협 교통사고 한방의료기관인 마디S 한의원 장승우 원장은 “허리디스크 관절염 무릎 팔꿈치 테니스엘보우 손목통증 등이 많은 현대인 대부분은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해 자세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 상태에서 사고로 인한 강한 외부 충격이 인체에 전달되면 안 그래도 문제가 있는 척추나 관절이 비틀어지면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이 경우 치료를 하지 않고 증상을 방치하면 통증이나 신체 불균형 상태가 만성화될 수 있고, 허리나 목에서 시작된 통증이 점차 무릎이나 팔 등으로 통증이 확산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교통사고 한의원 자동차보험 치료는 한약과 침치료, 물리치료, 추나요법, 뜸, 부항 등이 종합적으로 시행된다. 맞춤한약처방을 통해 몸에 생긴 어혈을 풀어주어 체외로 배출하도록 도와주고, 침치료를 통해 근육 통증 및 염증을 완화한다. 추나요법은 사고 당시 강한 충격으로 인해 비틀어진 신체의 균형상태를 교정하여 통증을 줄여준다.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 치료 및 추나요법도 자동차운전보험을 적용해 보험 처리가 가능하므로 피해자일 경우 본인의 부담이 없다. 사고 후 보험사에 대인접수가 되어 있는지 확인한 뒤 치료를 받는 한의원에 사고접수번호만 알려주면 본인부담금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김성자 리포터 sakgane@hanmail.net 2017-12-05
- 여성을 위한 암 요양병원 ‘느루요양병원’ 암에 걸리면 엄청난 정신적 충격과 함께 신체적 고통이 따른다. 따라서 암 환자들이 몸과 마음 모두 최적의 컨디션을 갖게 하는 총체적인 돌봄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최근 강남구 도산대로에 지하 2층 지상 10층의 ‘느루요양병원’이 새로 개원했다. 암 진단 환자부터 완화치료가 필요한 환자까지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치료와 다양한 보완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다. 국내 최초 부티크호텔 콘셉트의 여성 전문 암 요양센터인 ‘느루요양병원’을 소개한다.도심 속 부티크 형 암 요양병원여성은 암에 걸려도 가사노동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이렇듯 ‘요양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환자들을 위해 ‘느루요양병원’은 집보다 더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을 표방한다. ‘느루’는 ‘천천히 몰아치지 않고 여유 있게’라는 뜻의 순 우리말이다.1층 병원 입구에는 화이트와 핑크로 화사하게 꾸민 카페 겸 레스토랑이 있다. 이곳에서는 암 환자들에게 1일 3식의 푸드테라피와 ‘레인보우 항암주스’를 제공한다. 또 2, 3, 4, 5, 6층에는 통합치료실과 약국, 샤워실, 병동 등이, 7, 8, 9층에는 리프레시존, 진료실, 상담실, 테라스 등이 있다.특히, 7층 ‘리프레시존’에서는 사우나와 좌훈을 즐길 수 있고, 10층 ‘라이프존’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는 운동치료를 겸할 수 있다.다양한 보완치료프로그램 진행옥상의 ‘느루 미니가든’도 환상적이다. 이외에도 필라테스, 요가, 아로마테라피, 음악치료, 마사지, 미술치료,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렇다면 ‘느루요양병원’은 요양만 가능한 병원일까? ‘느루요양병원’은 휴식과 요양은 물론 항암온열치료센터를 운영함으로써 항암 효과 증진과 면역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라면 가장 많이 들어봤을 ‘고주파 온열치료’를 환자 개개인에 맞춰 진행한다. 고주파 온열치료는 여러 종류의 종양에 적용할 수 있는 보완적인 치료법으로, 종양 부위의 온도를 42℃까지 올려 직접적인 암 치료 효과뿐 아니라 항암, 방사선 치료 효과도 높여준다.또한 암 환자 치료과정에서 나타나는 구토, 식욕부진, 체중 감소, 소화 장애 등의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거의 없어 매우 안전한 치료법으로도 알려져 있다.여성 암 환자들 위한 최적화된 환경이밖에도 전신 온열치료, 고압 산소치료, 항암 면역세포치료, 미슬토 항암 면역요법, 비타민 C·D주사, 글루타치온 치료, 마이어스 칵테일주사, 킬레이션주사 등 주사치료도 실시한다. 아울러 한강과 남산타워를 조망할 수 있는 휴게실, 피톤치드 향으로 가득한 사우나실도 빼놓을 수 없다.또 서울의 대형병원(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항암치료 스케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환자운송서비스도 진행한다.조현주 원장은 “보통 남편이 병에 걸리면 배우자인 아내가 수발을 들고 집안 살림까지 책임지지만, 반대로 아내가 병에 걸렸을 때는 남편의 지원을 받으며 요양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며 “이처럼 ‘요양의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암 환자들이 자신의 집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치료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모토”라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2017-12-01
- 겨울방학 쌍꺼풀 수술, 이것만은 알아두자 눈꺼풀이 처져 인상을 좋게 하고 싶어서라든지 혹은 좀 더 아름다운 눈을 가지고 싶은 염원이라든지 쌍꺼풀 수술을 결심하는 이유는 개인에 따라 정말 다양하다. 만약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쌍꺼풀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실행에 옮기기 전에 꼭 알아둬야 할 사항은 없는지 여러 가지 궁금한 사항에 대해 아이원 성형외과의 박병주 원장에게 이야기를 들어봤다.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어떤 것인지 아는 게 중요우선 올 겨울방학에 쌍꺼풀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미리 염두에 둬야 할 사항은 없는지에 대해 아이원 성형외과의 박병주 원장은 “가장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어떤 것인지 아는 게 중요합니다. 내가 어떤 형태의 쌍꺼풀을 좋아하는지 그 크기나 모양에 대해 연예인이나 친구 사진을 보면서 파악해 보세요. 특히 상담을 받으실 때 원하는 눈이 본인에게 어울릴지를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면 좀 더 만족도가 높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너무 크지 않고 자연스런 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수지나 송혜교 스타일의 눈을 원하는 경우가 많지만 유행을 따르기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각자의 눈에는 개성이 있어서 꼭 쌍꺼풀이 있어야 예쁜 것은 아니다. 쌍꺼풀이 있어서 예쁜 눈도 있지만 동양적으로 긴 눈이 매력적인 사람도 있다. 다만 눈이 너무 작아서 얼굴과 조화롭지 않거나 눈을 뜨는 힘이 약해서 이마를 자꾸 써서 눈을 뜨거나 혹은 눈매가 졸려 보이고 그로 인해 매서운 인상을 가진 경우는 쌍꺼풀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쌍꺼풀 수술 종류마다 장단점 있어, 쌍꺼풀 재수술 이유도 다양쌍꺼풀 수술에는 절개법과 매몰법, 부분절개법 등이 있다. 각 수술에는 장단점이 있으며 절개법은 피부가 처지거나 지방이 많아 피부가 두꺼워 쌍꺼풀이 잘 풀리는 경우에 의사가 주로 추천하고, 매몰법이나 부분절개법은 피부가 얇고 지방이 별로 없어서 쌍꺼풀 라인만 고정하면 되는 경우에 좋다고 한다. 이외에도 눈매교정을 해주는 수술이 있어 눈동자를 또렷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눈매교정 수술은 눈이 작아서 졸려 보이는 경우에 추천하지만 비교적 난이도가 있는 수술로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받아야 한다고 한다.쌍꺼풀 수술을 할 때에는 피부봉합을 정성스럽게 잘 해줘야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그렇지 못한 경우 심한 흉터를 남겨 쌍꺼풀 수술 후 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쌍꺼풀이 지나치게 크거나 고정이 세게 되어 부어 보이는 소위 ‘소시지 눈’의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심한 흉터가 남았거나, 짝짝이 혹은 풀린 쌍꺼풀의 경우에 주로 재수술을 원한다고 했다.쌍꺼풀에 대한 오해 셋, 크기, 절개법 그리고 앞트임 수술에 대해쌍꺼풀 수술과 관련해 일반적으로 오해하고 있는 점과 관련해 박병주 원장은 세 가지 사항을 언급했다. 첫째가 쌍꺼풀의 크기다. 쌍꺼풀이 크다고 눈이 커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눈에 어울리지 않게 큰 쌍꺼풀은 졸려 보이고 눈을 더 작아 보이게 한다. 두 번째는 쌍꺼풀 수술 방법인 절개법에 대한 오해다. 절개법을 택하면 흉터가 심하게 남거나 부기가 오래가서 티 나는 쌍꺼풀이 될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절개법은 장점이 많은 수술법이라고 한다. 절개법도 정성스럽게 봉합하고 깔끔하게 수술한다면 수술 후 부기나 흉터가 매몰법과 큰 차이가 없이 회복된다고 했다. 세 번째는 쌍꺼풀 수술과 같이하는 앞트임 수술에 대한 오해다. 최근의 앞트임은 예전의 방법과 달리 몽고주름을 당기는 것이 아니라 풀어주는 방식으로 흉터가 크게 눈에 띄지 않고 눈앞이 몰려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시원해 보이도록 해준다고 한다.마지막으로 박 원장은 “올 겨울방학에 쌍꺼풀 수술을 하고 싶다고 마음먹었다면 무엇보다도 의사와 최소 30분 정도는 충분한 상담을 통해 의사의 조언을 토대로 본인이 원하는 바를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2017-12-01
- 동화책으로도 할 수 있어요!! “이번에 동화책을 한 질 샀어요!!” 얼마 전에 저희 센터를 방문하신 고객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보청기를 사용하시는 분이 한 권이 아니라 한 질의 동화책을 사신 이유는 무엇일까요?보청기는 만능일까?처음 보청기를 착용하시는 분들 중에는 “보청기만 끼면 말소리를 잘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달팽이관이나 청신경 등 청감각기관의 문제로 인해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경우 보청기를 착용하시더라도 귀가 나빠지기 전 상태처럼 말소리를 잘 알아듣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보청기가 청각 기관의 기능을 원상으로 회복시켜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뿐 만 아니라 보청기는 원하는 소리만 크게 듣게 하는 것도, 시끄러운 곳에서 말소리만 분명하게 들리게 해 드리지 못하는 등 여러 가지 한계 를 가지고 있지요.보청기 착용 후 해야 할 일보청기가 청신경이나 청감각기관을 원상회복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청기 착용만으로 말소리를 잘 알아듣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청기를 착용한 후에는 청능재활을 실시합니다. 청능재활을 통하여 뇌를 훈련시켜서 말소리를 좀 더 잘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청기 첫 착용 후 3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보청기로 듣는 소리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치지요. 적응 과정을 마친 후에는 본격적인 청능재활을 시작합니다. 자음지각검사를 통해서 유난히 알아듣기 힘들어 하는 음소를 찾아 훈련하기도 하고, 책을 함께 읽는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합니다.동화책으로도 할 수 있어요.어르신들의 경우 매일 몇 분씩 동화책을 소리 내어 읽는 훈련을 통해서도 청능재활을 할 수있습니다. 동화책의 경우 글자가 크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청능재활 도구로 아주 유용합니다. 필요한 경우 고객분들께 저희 센터에 비치한 동화책을 빌려드리기도 합니다. 앞에 소개해 드린 어르신의 경우 저희 센터에서 빌려서 한 권을 다 읽고 책을 반납하셨습니다. 책 한 권을 다 읽고 나서 더 많은 연습을 위해서 책 한 질을 사셨답니다. 매일 조금씩 동화책 읽는 것이 즐겁고 말소리를 잘 알아듣는데도 꼭 필요하다며 즐거워하시네요.보청기의 기능이 다양해졌고 기술도 많이 개발되었지만 여러 가지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한계를 어느 정도 극복하는 방법이 청능재활이고, 집에서 동화책으로도 청능재활을 할 수 있습니다. 꼭 실천하셔서 보청기로 더 잘 들으시고 더욱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독일지멘스보청기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1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