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73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예술로 마음을 치료한다 예술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게 하는 ''힐링 아트''가 익산시민을 찾아간다. 한국예술치료학회는 지난 9월부터 익산 배산체육공원 등에서 ''힐링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예술치료를 전공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시민들의 힐링을 돕는다. 배산체육공원 편백나무숲에서는 ''무용 동작''을 활용한 집단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두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4일까지 계속된다. 왕궁 금오농장 내 마을회관에선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와는 별도로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한국예술치료학회전북지부에서는 음악과 미술을 통한 개인치유, 부부 프로그램을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김인선 지부장은 "음악과 미술 등 예술을 통해 잊고 있던 감성을 되살려 삶의 무게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문의) 833-826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0
- 전주자연생태박물관, 자연생태 기후변화 체험교실 참가자 모집 전주자연생태박물관은 ‘자연생태 기후변화 체험교실’에 참여할 대상을 모집한다.운영일은 7일(일), 13일(토), 20일(토), 27일(토)로 기별 30명씩 총 120명이다. 7세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완료시까지 선착순으로 전화접수 또는 E-mail(sjrim333@korea.kr)로 신청을 받는다. 운영시간은 일요일은 오후 2시~4시, 토요일은 오전 10시~12시까지. 7일(일) 미니책꽂이 만들기(참가비 10,000원), 13일(토) 곰돌이모형 토피어리 만들기(5,000원), 20일(토) 공룡화석 발굴하기(7,000원), 27일(토) 곤충표본 만들기(7,000원)가 진행된다.문의 : 063-281-283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0
- 중학교 수학 심화과정의 준비가 고등학교 수학에 미치는 영향!! 글 : 평촌 힘수학 송영범 원장보통 중등과정을 하면서 중학교 과정이 어느 정도되면 고등학교 수학을 나름대로 잘 따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과정을 배울때 이런 마음가짐은 이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성적도 너무 낮아지는 경우를 경험하게 됩니다. 학생도 놀라고 부모님도 놀랍니다. 1년에 시험을 네 번 보는데 수학시험이 끝나고 나면 학생이나 부모님이나 흔히 말하는 맨붕이 옵니다. 얼마나 준비 했는데 책을 몇 번을 풀었는데 어떻게 이런 점수가 나올 수가 있나 하는 부분이지요. 실제로 학교 시험이 어렵게 출제되는 고등학교(학교이름을 거론하기는 힘들지만)를 다니는 학생들은 수학 준비가 잘 되어 있는 학생들 말고는 고등학교 3년 동안 수학 내신 때문에 학생부 관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수학 준비가 되었단 말은 다음과 같은 과정이 되어 있어야만 됩니다. 1. 선행은 어느 정도 되어 있어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수학상, 수학하까지 4번이상 정도의 복습이 되면 좋습니다. 2. 중등과정 심화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중등심화과정은 시중의 어려운 문제집정도는 한번씩 이상 봐야합니다. 3. 수학을 원리로 이해해야 합니다. 중학과정과 다르게 암기로 하는 경우보다는 많은 사고력이 요구됩니다. 4. 오답노트를 통해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쉬운 문제도 섭렵하고 어려운 문제도 오답노트를 통해 정리합니다. 위와 같은 내용은 사실 초등학교 부모님들이 보기에는 아주 먼 이야기들이 됩니다. 시기적으로 이른 감이 없지 않아서 등한시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심화내용은 한 학기 과정을 심화를 했다라고 해서 채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속적인 복습속에 심화과정을 단계별로 밟아 나가야지만 학생들이 질리지 않고 따라갈 수 있기에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가야지만 가능한 부분입니다. 심화부분은 4단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배울때는 심화를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과정의 원리를 차분히 듣고 원리를 파악해야 하므로 연습하는 문제는 쉬운 문제와 반복된 문제를 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에는 한번 배운 내용중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 없도록 단계를 높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시중의 교재로 말씀드리자면 에이급수학, 고난도수학 정도의 문제로 접근하면 나름 심화를 거의 다 했다라고 봐도 됩니다. 네 번째는 시험대비를 하면서 전체를 쉬운 부분부터 어려운 심화 문제까지 두루 풀면서 수학의 원리를 정리한다면 심화과정은 마무리가 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때 고등학교 수학까지의 커다란 그림을 그리면서 접근하면 초등학교때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09
- 실험전문 ‘사이언스Lab.과학관’ 무료체험 수업 실시 귀인동 학원가에 위치한 ‘사이언스Lab.과학관’에서 체험수업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수업은 학생들이 실험수업에 참여하기 전에 실험에 대해 생소한 느낌을 해소하기 위해서다.강충일 관장은 “아이들에게는 실험이 생소할 수 있다. 그러나 생소한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실험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무료체험 수업을 통해 생소함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생각이다”고 말했다.사이언스Lab.과학관은 10가지 테마의 실험 주제를 바탕으로 매주 실험을 실시, 과학의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실생활에서 응용되는 과학의 원리와 교과과정의 수업까지 실험을 통해 직접체험하고 결과를 정리하게 된다. 강 관장은 “실험은 좌뇌와 우뇌, 전두엽의 고른 발달을 가져온다. 단순 암기식, 문제풀이식 수업은 아이들이 빨리 지치게 한다. 재미와 감동, 결과에 대한 성취감은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성장을 가져다 줄 것이다”고 말했다.문의 : 070-8766-008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09
- 개념원리수학 산본 제1교육원, ‘예비중 1 수학특강반’ 신입생 모집 GMA개념원리수학 산본 제1교육원에서 예비중1(현 초등6)을 대상으로 수학특강반을 모집한다. 정확한 학습진단을 실시한 후, 칠판 강의식 수업방식이 아니라 1대1 학습코칭 방식의 자기주도학습시스템에 따라 교육한다. 산본교육원 김화영 원장은 “수학은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잘 배워야 하며, 배운 내용을 스스로 풀며 터득하고 익혀야 생각하는 힘(사고력·논리력·창의력)이 향상되고 진짜 실력이 향상된다”고 강조한다. -모집대상 : 초·중생(예비중1 우선 모집)-1:1 맞춤지도 방식이므로 수시 모집문의 : 031-396-774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09
- 수학 개념을 놀이로 즐기며 배우는 보드와, 집중수학 주제별 수업 진행 보드게임 전문 교육기관인 보드와에서는 보드게임이 가지고 있는 탁월한 교육적 효과를 접목하여 매주 목요일 주제별 수업을 진행 중이다. 집중수학, 한국지리, 세계지리, 사회, 과학 분야를 저학년, 고학년, 학년별 대상에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1회씩 10주 동안 진행되며 보드게임 집중수학은 24주로 진행된다. 집중수학 프로그램은 평면도형, 넓이와 둘레, 부피, 돌리기, 뒤집기, 대칭 등 다양한 도형, 공간감각을 보드게임을 통해 기를 수 있다. 게임과 활동 응용부분이 강조된 수학교구를 통해 학습효과와 이를 바탕으로 전문영재수학도 경험할 수 있고 게임을 통해 친구들과 어울리는 사회성도 함께 키울 수 있다. 문의 031-383-798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09
- 미주리아카데미, 제7기 한국학생 입학설명회 개최 미국 노스웨스트 미주리 주립대 부속 수학 과학 특목고 미주리아카데미에서는 11월 15일 강남구 대치2문화센터에서 제7기 한국학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미주리아카데미는 미국 국가 차원에서 수학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만든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입학과 장학금의 기회를 부여하는 미국 내 유일한 수학 과학 기숙고등학교이다. 학생들에게는 졸업장이 수여됨과 동시에 취득한 학점으로 미국 주요 대학 편입이 가능하다. 이번 기회는 미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한국 학생들에게 새로운 길과 비젼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다.문의 031-719-8350 www.hmedu.or.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09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패> 학교폭력 가해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논란 반대- 가해자 인권 문제, 처벌 형평성 문제, 효과 미비. 찬성- 학교 폭력 심각성, 가해자 책임도 교육. 논란의 시작, 그리고 현재 상황은? 작년 12월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이후, 학교폭력 문제를 뿌리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쳤다. 그리고 올해 2월,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가해사실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것은 핵심 대책의 하나로 포함됐다. 이에 지난 3월, ‘강원도교육청’은 가해자 학생의 징계 사항을 경중에 관계없이 학생부에 일괄 기재하는 것이 ''낙인 효과''로 인한 인권 침해가 될 수 있는지 인권위에 질의했고, 8월, ‘국가인권위원회’는 ‘공개방식,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등이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다’며 교과부 장관에게 개선을 권고 했다. 그리고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은 "인권위가 인권 침해 소지가 크다고 결정한 만큼 학생부에 기록하는 것은 보류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9월, 교과부는 특별감사에 들어가 강원도교육청의 공문을 직권취소한 데 이어, 학생부 기재를 거부할 경우 징계하겠다는 방침을 일선학교 등에 통보했다. 그러자 개재 유보방침을 따르던 학교장 모두 학교폭력 관련 학생의 징계결과를 기재하겠다고 확인서를 썼다. 그리고 교과부는 현재 강원도 내에 학교폭력 가해사실을 기록하지 않은 고교는 없다고 밝혔다. 논란의 현장에 서있는 교사들의 입장은? 그렇다면 논란의 현장에 서있는 교사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먼저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당장 눈앞에 닥친 대입 입시차질과 학사일정 등 교육혼란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도교육감이 학생부 기재 보류를 즉각 중단 할 것”을 촉구 하고 있다. 물론 선의의 피해자 양산 등 제도가 갖는 문제점은 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함께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것.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학교폭력을 근절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학교폭력방지대책이 필요하며, ‘학교 폭력을 하면 절대 안된다’는 교육적 메시지를 담은 제도를 시행도 해보지 않고 반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는 다른 의견을 가진 일선 교사들도 적지 않다. 어렵게 인터뷰에 응한 한 중학교 교사는 현 제도의 모순점이 너무 크다며 우려를 표했다. “한 예로 폭력의 심각성이나 죄질에 따라 가해학생을 조치하게 되고, 그 조치 사항이 기재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명확한 기준이 없습니다. 때문에 비슷한 폭력에 대해서도 어떤 학교에서는 서면사과(1호)로 기재되지만, 어떤 학교에서는 학교에서 봉사(3호)로 기재될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정말 심각한 일탈행위도 학교 폭력이 아니면 학생부에 기재되지 않는 반면, 아주 사소한 문제로도 학교폭력 가해자로 학생부에 기재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행이 되야 한다면 제도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일관성과 형평성을 요구하는 학부모 학교 운영에 혼란을 주고 있다는 것 자체로 학부모들은 이번 논란이 반갑지가 않다. 하지만 아이들의 현재 그리고 미래에 큰 영향을 주는 사안인 만큼 학부모들 역시 찬반이 뜨겁다. 아들이 다니는 중학교에서 상담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는 박미영(43)씨는 원칙적으로 반대라면 현실적인 문제점를 제시했다. “현재 제도대로라면 폭력자치위원에에 회부되는 것만으로 학생부에 기재되야 하는데, 폭력자치위원회 회부되는 것 자체가 대부분 부모님의 성향에 의해 따라 결정됩니다.” 즉, 작은 사건에도 예민한 부모님이 있어 폭력자치위원회가 열리는가 하면, 정말 심각한 문제인데도 피해자 부모가 그냥 넘어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 가해학생 학생부 기재에 있어 학부모들에게 가장 민감한 부분은 일관성, 형평성의 문제였다. 하지만 찬성하는 부모들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학교 폭력이 너무 흔하고 심각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가해 학생에게 벌을 내리고, 피해 학생을 보호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 박정화(50)씨는 “요즘 아이들은 너무 자신의 권리와 자유만 내새운다”며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하는 것도 교육이며 피해학생의 고통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에게 물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다면 학생들의 생각은 어떨까? 실제로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던 이모(16)군은 “물론 학교 폭력은 없어져야 하지만 친구들의 인생에 발목을 잡는 기록을 남기는 것은 싫다”는 이외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유제훈(18) 군은 “학교폭력을 행하면 대학 입시에 바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충동적은 행동을 하지 않게 되고,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게 된다”며 바람직하다는 입장. 이처럼 대부분의 찬성의 입장을 밝히는 학생들은 ‘학생부 기재가 학교 폭력에 효과적이라면’이라는 단서를 붙였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판단이 되는 상황에서는 심각한 폭력은 안 일어난다며 실질적인 효과를 의문시 하는 학생들도 많았다. 인터뷰를 진행할수록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보다는 학교 폭력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학교 2012-10-09
- EBS가 선택한 ''이리딩 전자영어도서관'' 전주 오픈 이리딩(e-reading)전자영어도서관이 서신동에 문을 연다.매일 오전 08시 50분 ~ 09시 10분 EBS에서 “ I can Read" 프로그램으로 방영중이다.오프라인으로 1:1 개인 첨삭과 e-reading도서로 class 수업도 참여할 수 있다.주요 TEST에서 다루는 주제 및 어휘와 일치율이 높아, 꾸준한 학습을 통해 NEAT 및 IBT TOEFL 시험을 철저히 대비할 수 있다.전자도서관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전주리딩비영어도서관에서 신청하실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전주리딩비영어도서관(☎ 901-0550)으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0
- 유학네트, 2012년 세계유학박람회 개최 안심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가 19일(금) 오전 11시 토다이 전주점 6층(롯데백화점 뒤) 컨벤션홀에서 ‘2012 세계유학박람회’를 연다. ‘유학네트’는 작년도 고교졸업 내신 6등급이었던 학생을 2012년 9월에 세계적 명문대학인 런던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해외입시를 컨설팅한 회사다.박람회 사전예약을 할 경우 매주 50명씩 6주 동안 참가예약자를 대상으로 신세계상품권, 아웃백교환권, 문화상품권, 커피쿠폰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박람회소문내기, 친구추천을 할 경우에도 500명에게 영화예매권, 커피쿠폰 등을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행사장을 방문하는 학생 1000명에게는 교육상품권, 외장하드, 멀티탭 등을 증정한다.박람회장에서 현장등록 하는 학생들은 수속대행료, 입학신청비가 면제되며 20만원 상당의 여행용가방, 여권케이스, 멀티플러그, 에어목 베개 등 여행패키지를 증정한다. 또한 박람회 참가학교에서 제공하는 파격적인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고, 학교에 따라서 학비 할인혜택을 제공하므로 경제적인 어학연수를 위해 참가해 볼만한 행사다김월중 전주지사 대표는 “유학네트가 20주년을 맞아 해외 명문학교를 대규모로 초청한 이번 박람회는 한자리에서 다양한 유학정보와 프로그램을 살펴볼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유학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국가별로 다양한 상담부스를 통해 외국 현지학교 및 유학네트 관계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전문유학 컨설턴트에게 어학연수, 정규유학, 조기유학 등에 대해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유학정보 수집은 물론 유학할 국가와 학교선정 등 본인의 성적과 적성에 맞는 유학 프로그램을 현지 입학전문가와 상담하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문의 063-254-8844. 박람회 참가예약(wef.eduhouse.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