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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계적 수시관리부터 정시대비까지 한번에 대학 입학 수시와 정시 모두 대비하는 학원이 안산에 상륙했다. 11월 초 고잔신도시 폴리타운 A관에 문을 연 ‘청춘 날다’(원장 신용하)에서는 대학 수시모집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는 최근 입시 흐름에 발 맞춰 수시진학을 위한 스팩관리와 논술 그리고 정시진학을 위한 개별과목까지 대비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입학사정관제 도입으로 대학가는 방법이 다양해졌다고는 하지만 3년 이상 꾸준히 한 분야에 집중해서 준비하지 않은 이상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기란 쉽지 않다. 입학사정관제나 수시모집에서 대학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부분이 바로 학생 스스로 진로개척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이다. 이런 학생들의 노력을 보여 줄 수 있는 결과물이 바로 차곡차곡 쌓여진 ‘스팩’이다. 그러나 체계적인 진로지도가 이뤄지지 않는 이상 ‘다양한 경험’은 스팩이 되지 못하고 꿰이지지 않은 구슬이나 다름없다.어떻게 해야 다양한 체험을 수시입학에 맞는 스팩으로 만들 수 있을까? 대학진학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이때 대학별 전형에 맞는 스팩관리가 이뤄지는 학원의 등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청춘 날다’는 안산시내에서 15년 이상 고교생 대상 학원을 운영해온 강사들과 교육콘덴츠 개발회사인 ‘누리창’(대표 이종학)이 손잡고 만든 대학입시 전문학원이다.‘청춘날다’는 교육에 앞서 학생들의 적성검사와 진로희망조사를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탐색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의식을 갖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기초체력을 키우는 것이다.청춘날다 학원과 손잡은 ‘누리창’은 2006년 청소년 시시학습 전문인 ‘달팽이’를 발행하며 색다른 청소년 교육을 진행한 교육회사로 학원 내에서 논술지도와 스팩관리를 책임진다. 2006년 설립된 누리창은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해왔다. 고등학생들에게는 꽤 유명한 논술교재 ‘생각하는 달팽이 TQ’와 ‘이슈트랜드 30’을 발행하는 곳이기도 하다.누리창 이종학 대표는 “공부란 자기(스스로)머리로 하는 것이며 수업시간의 주인공은 학생이어야 한다. 우리교육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 즉 스스로 깨우치도록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청춘날다에서는 학습기초체력을 키우기 위해 ‘두근두근 드림디자인’ 과정과 TQ논술프로그램이 운영된다.그렇다고 기본이 되는 교과별 공부를 게을리 할 수 없다. 학습기초체력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익힌 학생들이 스스로 날 수 있도록 교과별 최고수준의 강사들이 책임지고 지도한다. 언어와 외국어 수리는 물론이거니와 과탐과 사탐과목 강사진도 포진해 있다. 대부분 학원 강의경력 10년이상의 베테랑이라 자부한다.‘청춘날다’ 신용하 원장은 “최근 대입은 성적이 아니라 정보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누가 더 많은 정보를 알고 활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며 “우리 학원에서는 안산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대학합격을 위한 가장 빠른 길을 찾아주는 대입전문학원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청춘날다는 이를 위해 매년 2차례이상 대학입시 설명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첫 번째 입시설명회는 오는 28일 매가박스(구 프리머스)에서 오전 11시에 열린다. 이날 입시설명회에는 EBS입시 평가위원이면서 대입전략 연구소 ‘행복한 3월’의 대표컨설턴트인 이환규씨가 2014년과 2016년 달라지는 대학입시요강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교육과학기술부는 2016년 대대적인 대학입시제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이에 해당한다. 설명회에서는 변화하는 대학입학제도의 변화와 대학진학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하혜경 리포터 ha-nul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ACE유학, 대학진학 공식을 탈피한 새로운 진로설계 제시 “수능시험 하나로 학생들의 인생이 결정되는 지금의 교육현실은 학생들에게 너무 가혹합니다. 시야를 넓히면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학생들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해외에서 10년간 거주하며 배운 경험과 지식들을 입시로 힘들어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하며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ACE유학을 오픈한 계기에 대해 김차구 원장의 설명했다. 북미 대학 입학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한 김 원장은 국내 대학 진학에만 몰입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유학으로 눈을 돌려 보면 전혀 다른 길이 있음을 피력했다. 유학은 대개 비싸고 성적도 매우 상위권이라야 된다는 고정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그는 말했다. 한 예로 캐나다 맥길대학교, 토론토대학교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세계대학 경쟁력 순위에서 서울대학교를 제치고 각각 17위, 23위에 랭크된 명문대학교다. 이들 대학교 진학은 생각보다 수월하며 성적보다는 다른 요인으로 선발한다. 그리고 교육비, 체류비 등 다양한 옵션이 있으므로 비용도 기존 유학비보다 저렴하다. 수능시험 성적에만 매달리지 다양한 방향과 방법을 고려하는 것도 진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김 원장은 말했다. 문의 : 032-324-89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2
- CMS의 융합인재로 가는 사고력수학 CMS에듀케이션 부천 영재교육센터이종화 원장교육과학기술부가 2011년에 발표한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과 2012년에 발표한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2013년부터 수학교과서가 단계적으로 바뀌게 된다. 그러면 이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은 어떤 것이 있을까 CMS에듀케이션의 프로그램을 모델로 자세히 알아보자. CMS의 사고력 수학은 탐구형 프로그램으로 10여년의 연구와 임상을 통해 3000여 개의 테마 중 융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자율적 사고활동이 가능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400여개 테마를 엄선하여 학생 중심의 토론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각 교재의 테마들은 단계별 사고과정에 맞추어 주제별 내용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오랜 임상을 통해 확인된 결과에 따라 테마 순서가 결정된다. 정해진 테마에 따라 매주 퍼즐, 게임, 토론 및 발표, 교구학습, 그룹활동 등의 다양한방식으로 수업이 전개되고, 기본적으로는 소크라테스식 발문법에 기초한 발견학습을 통해 점진적인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진행되고 있다. 또한, 매주 수업시간에 배우지 않은 내용의 문제(서술형 및 창의성 문제로 난이도별 문제가 제공되며, 오랜 생각을 요하는 난이도 높은 문제도 포함됨.)도 꾸준히 제공하여 단계적인 문제해결과정과 첨삭지도를 통해 과제집착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키고 있다. 생각하는 I.G과정은 총 6개레벨로 이뤄져 있으며, 활동 중심의 사고력 수학이다. 취학 전~초1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의력, 관찰력, 집중력을 높이는 동시에 수학적 흥미를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있다. 교구 학습 및 활동을 통하여 수와 연산의 기본 원리를 포함한 초등 기초 수학 모든 영역의 올바른 개념형성을 유도한다. 수학 전 영역에 걸쳐 활동으로만 그칠 수 있는 수업에 문제의 연결성을 높여 점진적으로 사고를 확장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Pre-WHY(ARCHES)과정은 총 6개 레벨로 이뤄져 있으며, 생각하는 I?G와 WHY를 이어주는 사고력수학 기본 과정이다. 초1~2학년 수학 모든 영역의 개념들을 다양한 수학적 주제와 생활 속 소재들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활동, 게임 등을 강화하여 스스로 원리를 발견, 탐구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기본적인 수 개념과 연산의 원리, 도형의 성질과 측정, 규칙과 문제해결력, 논리 영역들을 자연스레 습득하여 WHY 본 과정으로의 진입을 좀 더 효과적으로 도와준다. WHY과정은 15개 레벨로 이뤄져 있으며, 수학적 창의성을 계발해주는 융합 사고력 수학이다. 초 3과정 이상의 기본적인 수학 개념부터 영재교육 주제들을 포함한 고급 수학개념까지 심화할 수 있도록 도전적이고 폭 넓은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발문과 다양한 활동, 토론을 통해 상위 과정의 개념들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점진적인 사고의 확장과 나아가 확산적 사고를 할 수 있게 해 준다. 확산적 사고란 하나의 단서에서부터 결론을 이끌어낼 때 이전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생각을 확장해가는 방식을 말하는데, 다양한 아이디어를 산출할 수 있는 과제들을 통해 확산적 사고를 촉진시켜준다. 나는 수학자 과정은 총 3단계 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사고력 수학 기반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개인이 수학자가 되어 ''탐구&rarr예측&rarr수행&rarr검증''을 거침으로서 수학을 기반으로 모든 분야의 지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구성되어 있다. 흥미로운 주제들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가 수업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자연스럽게 지식의 확장과 융합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친구들과 팀을 구성하고 주제를 잡아 역할을 분담해 공동의 프로젝트를 함께 완성해가다보면, 마치 수학자가 된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협동심, 리더십, 발표능력 등의 향상은 물론 탐구보고서 등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2
- 연수구립공공도서관, 재능多모아 자원봉사 모집 연수구립공공도서관이 주민들에게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독서, 예술, 과학,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多모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재능多모아는 우수한 지역인재와 동아리의 소중한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은 이를 통해 관내 학교와 연계함으로써 청소년 동아리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감과 유대감을 증진시켜 네트워크를 강화할 목적이다. 현재 연수구립공공도서관에서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으로 스토리텔링, 독서교육, 영어, 법률분야의 강좌를 진행 중이다. 재능多모아 자원봉사는 개인·단체도 지원할 수 있으며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이나 도서관으로 제출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부천 영재교육원, 99명의 영재학생 배출 부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에서는 수료 대상학생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학년도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날 수료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지난 3월 8일 개강식 이후 140여 시간의 수학·과학통합 영재교육프로그램을 이수했다.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5학급으로 설치 운영한다. 또 해마다 약 100명의 영재아를 선발해 교과수업과 캠프, 봉사, 독서활동, 창의적산출물활동 등으로 편성한 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학생들은 수학, 과학영재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논리력, 발산적 사고를 향상과 발명수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다. 또한 해마다 창의적 산출물 발표와 송암스페이스센터 영재캠프에도 참여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2
- 중학생 대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확대 부천시 시립도서관이 시내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2년도 자기주도학습 시범학교로 선정된 부명중학교는 지난달 25일 ‘내 아이 멘토 되기’ 학부모 특강을 시작으로 모두 7회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학부모에게 멘토로서의 자질과 커뮤니케이션 기술 익히기, 학생들에게 는 자기주도학습 성향에 맞는 다양한 도구를 사용한 공부습관 등을 익힐 수 있도록 편성했다. 특히 프로그램 중 1박 2일 캠프에서는 자녀가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 및 진학설계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진로 로드맵 작성, 직업 골든 벨, 부모 자녀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의 방법 등을 훈련했다. 또한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처하기 위한 진로특강과 다양한 진로 선택방법 및 각종 교육정보도 제공한다. 올해는 자기주도학습 시범학교로 선정된 부명중학교를 시작으로 12월 북여중학교, 소사중학교에서도 학교별 특성에 맞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2013년도에는 시범학교를 10개소로 늘리고 도서관과 시민학습원 등에서도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자기주도학습 활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2
- “유투브를 무대로 활용한 영어 말하기 대회가 뜨고 있다.” ㈜하이플러스잉글리쉬는 유투브를 통한 영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하이플러스잉글리쉬 UCC 영어 말하기 대회는 스토리를 영어로 발표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유투브에 업로드하고, 이를 일반 대중들이 평가하도록 한다. UCC 영어말하기 대회 기간은 2012년 11월 20일~2013년 1월 10일간 업로드 된 영어 말하기 동영상을 기준으로 각 동영상의 댓글수와 평가수를 평가하고, 2차로 ㈜하이플러스잉글리쉬 영어교육팀에서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수준에 따라 추가 심사를 하여 시상을 한다. 심사결과는 2013년 1월 중에 하이플러스잉글리쉬 홈페이지 www.high-plus.com을 통해 발표하며 총 22팀 수상자 및 참가자 전원에게는 장학금 및 영어학습을 위한 도서 및 기기를 시상한다.㈜하이플러스잉글리쉬는 학원용 영어 교육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업체로,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머전 프로그램으로, 정확하고 유창하게 말하기를 하도록 학습하는 온/오프 통합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연수구 책나눔 운동 연수구가 책 나눔 운동을 통해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도서 5226권을 기증 받아 3185권을 지역아동센터 등 책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 재 기증했다.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슬로건 하에 구가 지난해부터 전개하고 있는 ‘책 나눔 운동’은 이미 다 읽은 책이나 오랫동안 서재에서 잠자고 있는 책을 개인이나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아 예산문제 등으로 책을 구입하기 어려운 기관이나 단체 또는 이웃들에게 다시 나누어주는 ‘맞춤형 도서기증 사업’이다. 구는 책 나눔 운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연수청학도서관 2층에 기증서가코너를 개설했다. 또 20권 이상 기증자에게는 개인문고 또는 기업문고를 설치해 주고 있다. 또한 기부도서목록은 작은도서관 등에 정기적으로 송부하고 도서관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도서를 필요로 하는 기관에서 언제든지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문의:032-749-828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환경자료 특화 창원시립 의창도서관 무라카미 하루키는 도서관을 “늘 나를 위한 모닥불을 찾아낼 수 있는 곳”이라 말했다. 그는 “아담하고 친밀한 모닥불, 때로는 하늘을 찌들듯 거대하게 넘실대는 화톳불 앞에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웠다”고 한다. 책과 사람, 예술과 문화, 꿈과 희망의 조화를 담은 지식과 지혜의 보물 상자, 창원시립 의창도서관(관장 안현희)을 찾았다. 창원의 첫 도서관이자 관내 11개 도서관의 서버 1993년 시립도서관으로 문을 연 의창도서관은 창원시의 첫 도서관이다. 당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년이 지났지만 인테리어나 이용 면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며 시민들은 한결같은 사랑을 표한다. 보수 설비에 있어 대 시민 서비스가 충실해서다. 아름다운 길로 소문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의 연결이나 용지호수를 배경으로 자리 잡아 산책 코스와도 맞물리는 의창도서관은 시민 감성을 자극하는 특별한 장소기도 하다창원시내 11개 공공 도서관의 서버가 이곳에 있어 그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의창도서관 안현희 관장은 “가장 중점적인 장서구성을 비롯해 공동 시스템을 보유해 11개 전체가 한 개의 도서관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발전 중이다”고 소개한다. 안 관장은 “장서구성과 검색 정리가 잘 돼야 이용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찾는 자료는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서관 상호대차 시스템 등에 더욱 충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다양한 독서회와 특별 서비스… 환경자료특화까지의창도서관은 환경자료 특화도서관이다. 출판 자료에서부터 세세한 보고서까지 환경 자료 수집에 신경을 많이 쓴다. 환경자료 특화와 함께 장애인택배 특화시스템을 병행하고 있다. 1~2급 장애인을 위한 우체국 택배 대출 반납서비스가 그것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큰 글자 도서를 포함해 30권 30일 간 대출할 수 있다. 4월 독서주간, 9월 독서의 달, 12월 책 읽는 가족 행사를 비롯한 프로그램도 많다. 책 읽는 가족은 다독 가족을 선정해 도서관협회 현판과 함께 시상도하고 대출 권수도 배로 늘이는 혜택을 준다. 그 외 편리한 대출반납 서비스와 문화교실, 어린이 방학 독서교실, 북 스타트와 동화구연, 손유희, 감각놀이 등 북스타트 플러스 등 책과 더불어 풍요롭고 풍성한 삶을 추구하는 도서관의 소망이 프로그램 곳곳에 스며있다. 어려서부터의 올바른 독서 습관 확립을 위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특별 프로그램’에 대한 엄마들의 반응이 뜨겁다. 강동임 사서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그림책 활용에 관한 프로그램으로, 매 학기마다 내용을 달리하는데도 그 깊이가 끝이 없다”고 설명한다. 개관 때부터 시작된 한글 한자 무료 서예 강좌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가 매우 높다. 역시 개관과 함께 줄곧 이어온 직장인, 주부, 어린이, 중학생독서 토론회는 의창도서관의 자랑이기도 하다. 접근성과 활용도 높은 e-book 프로그램e-book(전자책 서비스)는 그 진행기간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아 아직 모르는 시민들이 많다. 강동임 사서는 “전자책이 나온 지 꽤 됐지만 젊은 층이나 오래된 책, 어린이 책 위주라는 편견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종이책을 읽는 것과 별 다르지 않은데다 스마트폰 등으로 접근성이 높아져 전자책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강 사서는 “과거 컴퓨터 부팅하고 로그인해야 보던 때와 달리 지금은 앱 다운해서 보는 경우가 늘어나는 등 활성 단계다. 창원에 있는 공공도서관 e-book(전자책 서비스)서버가 의창도서관에 있어 홈피를 통해 무료 이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강 사서는 “도서관은 문화의 보금자리다. 도서관에서 놀고 즐기면서 지식을 늘여가는 장소로 이용하면 좋겠다. 공연과 체험행사 등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다. 홈페이지에 자주 접속해 정보와 자료를 많이 활용하며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도서관은 설 추석연휴와 1월1일, 매주 금요일 휴관한다. 휴관일에도 공부방인 열람실은 개방(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한다. 창원시립 의창 도서관 (055)225-7331 7341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interview ? 의창도서관 안현희 관장 “아이에게 매일 책 읽어주세요"안현희 관장은 도서관학과 첫 졸업생이다. 직원 29명의 대모로 30년 도서관 지기로 살며 자기 개발과 전공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꾸준히 공부했다. 직업과 주부, 부모라는 삼박자의 균형 속에서도 특별히 신경 쓴 것은 아이에게 매일 책 읽어 주기였다. 안 관장은 “퇴근하고 졸면서까지 책을 읽어 줬다. 극기와 끈기가 필요했고 중요한 만큼 역부족이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런 노력에는 독서지도가 최우선이라는 안 관장의 철학이 깔려있다. “독서지도만 되면 아이의 학과 성적이나 학과 공부에 대해 걱정 안 해도 되지요. 뭔가 이루기 위해선 한결같은 철학으로 꾸준히 지속하는 게 중요한 만큼, 아이독서 지도역시 시간과 계획을 짜서 성실하게 하는 게 필요해요.”안 관장은 독서토론의 확대를 강조하면서 독자들에게 책 ‘꽃들에게 희망을’ 일독을 권했다. 윤영희 리포터 ffdd7777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도내 특목고·특성화고 등 전기 입학전형 돌입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2013학년도 도내 특목고·특성화고 입학전형 원서접수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19일 발표했다.특목고 가운데 외고 및 체육·예술고는 23일, 특성화고는 26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한 후 특성화고는 11월 30일까지, 외고 및 체육·예술고는 12월 3일까지 전형을 거쳐 12월 4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전기전형에는 이미 전형이 완료돼 합격자 발표를 마친 마이스터고와 전형 진행 중인 과학고를 비롯해 김해외고, 경남외고, 경남체고, 경남예술고 등 특수목적고 8개교. 태봉고 등 체험위주교육 특성화고 4개교. 김해건설공고 등 공업, 농업, 수산업, 상업 등 특성화고 32개교. 보통 과와 직업과정이 함께 있는 일반고 8개교 등 모두 52개 교에서 7,713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형 방법은 예년과 같다. 중학교 내신 성적으로 선발하고 일부 학교는 면접과 실기 시험을 병행한다. 전기 학교 불합격자는 12월 5일 이후 실시하는 후기 일반고에 지원할 수 있다.외국어고는 학과 별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선발한 뒤 1단계 전형에서 영어 내신과 출결로 정원의 1.5~2배수에 해당되는 면접대상자를 선발. 2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개발계획서, 추천서를 바탕으로 입학전형위원에 의한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기초생활수급자녀, 차상위계층자녀, 국가유공자자녀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정원의 20% 선발한다.자기개발계획서는 자기주도학습과정, 진로계획, 지원동기, 독서활동, 인성영역 등 학생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써야 한다. 도교육청은 외국어고 등 특목고 지원율이 높을 것으로, 특히 지난 10월 입시가 끝난 마이스터고(거제공고, 삼천포공고) 경쟁률(1.97:1)처럼 정부의 특성화고 직업교육 및 취업기회 확대 정책 추진에 따라 특성화고 진학에 대한 인식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