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09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중/고생의 논술대비 전략 대학 입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수시 모집이다. 수시 모집에서 합격의 열쇠는 논술에 있다. 이 때문에 일찍부터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다. ‘준비된’ 수험생이 많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이제는 벼락치기식 논술 대비로는 경쟁력이 전혀 없다. 그런 식의 준비로는 합격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논술 준비 빠를수록 좋다 그렇다면 논술은 언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먼저 ‘언제’부터 준비할 것이냐다. 거두절미하고 말하면, 논술 준비는 빠를수록 좋다. 논술은 선행학습이 아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그 생각을 어떻게 글로 표현하느냐” 이다. 논술은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다. 학습 내용을 익히는 선행학습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는 ‘사고하는 훈련’이다. 논술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기 때문에 그 준비는 일찍 시작하면 할수록 학생의 학습에 도움이 된다.다음은 어떻게 논술을 준비할 것인가 이다. 현재 대입 논술 시험은 무엇에 대해 어떻게 쓰느냐로 구성돼 있다. 그중 어떻게 쓰느냐는 흔히 말하는 ‘비판적 사고’ 즉 비판적으로 읽고 쓰는 사고 훈련이다. 쓰기와 쓰기를 통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생각 사이를 효과적으로 매개할 수 있다면 누구나 좋은 논술문을 쓸 수가 있다. 즉 문제가 무엇인가 질문을 하고 왜 쓰는지 목적을 가지고 어떤 관점으로 추론을 하며, 이를 통해 주장과 근거를 명료하게 정리한다는 것이다. 이때 사고의 매개로 주어지는 것이 제시문이다. 논제와 제시문 독해를 통해 이러한 사고과정을 전개하라는 것이다. ‘비판적 사고’는 사고력을 키우는 데 매우 유용한 틀이다. 그러나 사고의 대상이 되는 주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논술문을 제대로 쓸 수가 없다. 글쓰기 흉내만 내는 셈이다. 누구에게든 글을 쓴다는 것은 벅찬 일이다. 그런데 논술 주제와 제시문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제시문을 읽고 분석해야 하고, 그런 상태에서 글을 쓴다는 것은 억지로 쥐어짜는 일이다. 이런 식으로 준비하면 논술 실력이 절대로 늘지 않는다.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할지라도 그걸 글로 써내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 제대로 이해도 못하는 걸 글로 쓴다면 그 글은 자신의 글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는 오랜 동안 논술 준비를 한다고 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 논술은 반복 출제, 주제에 대한 소양 갖춰야 따라서 논술을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논술 주제에 대한 이해와 소양을 갖추는 게 필요하다. 즉 비판적 사고의 매개가 되는 주제에 대해 이해하면 그 만큼 논술 실력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논술 주제는 몇 가지로 제한돼 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들, 그리고 해결해야 할 주요 문제들이란 게 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논술은 유사한 주제가 다른 형식으로 반복 출제되는 것이다. 논술 준비는 이같은 논술 주제와 관련된 쉬운 글, 고교생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글을 매개로 소양을 쌓고 관련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식으로 준비하는 게 효과적이다. 즉 고교생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글로 주제에 대한 소양을 갖추고 그걸 매개로 비판적 사고를 하자는 것이다. 중학생은 교과서 소설로 논술 대비하는 게 효과적 중학생의 경우 소설, 특히 교과서에 실린 소설로 논술준비를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어려운 글을 억지로 읽는 것보다 간접 경험을 키울 수 있는 소설로 사고의 폭을 깊고 넓게 하는 기초 훈련이 필요하다. 예컨대 올해 우리 사회의 쟁점이 된 학교 폭력의 경우 황석영의 ‘아우를 위하여’, 전상국의 ‘우상의 논물’을, 다문화주의의 경우 김동리의 ‘무녀도’, 이청준의 ‘매잡이’를 통해 생각의 힘을 키우는 게 바람직한 논술 대비책이다. 이런 간접 경험이 대입 논술이 목표로 삼고 있는 통합교과형 사고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 주제별로 본 논술▶ 사회복지 - 성균관대 2011 수시3, 성대 2012 논술2, 경희대 2012학년도 모의 논술, 경희대 2013 사회 모의, 고려대 2012 모의▶ 다문화 - 이화여대 2008 수시, 경희대 2013 인문 모의, 고려대 2011 수시1▶ 자유 - 고려대 2009 수시, 서강대 2013 모의논술, 성대 2012 수시, 경희대 2011 수시▶ 행복 - 성균관대 2010 모의, 한양대 2013 모의▶ 소비 - 이화여대 2013 모의논술, 연세대 2012 수시 ▶ 시장 - 고려대 2012 수시, 경희대 2012 수시, 성균관대 2009 수시 ▶ 노인 - 경희대 2013 모의, 고려대 2012 모의, 2007 이화여대 모의 ▶ 노동 -한양대 2013 모의, 이화여대 2011 수시 뿌리논술 원장 이 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6
-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부산지부, 컴퓨터 무료 수강생 모집 컴퓨터 무료 수강생 모집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부산지부(신리삼거리 연산내과 3층)는 12월 컴퓨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나이 제한 없으며 성인이면 누구나 수강가능. 교육 과목은 컴퓨터 기초, 윈도우 xp, 인터넷 기초, pc 통신 등. 수업은 매주 월~수요일 오후 3~5시 실시. 선착순 33명이며 전체 무료로 수강한다. 장정희 리포터 swtdream@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5
- 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청소년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로봇복싱 미니케이크 미니트리 만년달력까지 양정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4일~다음달 22일 매주 토요일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은 △로봇복싱 ''리얼스틸''(11월 24일) △미니 케이크(머핀) 만들기(12월 1일) △나만의 만년 달력 만들기(12월 8일)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12월 15일) △애니메이션 ''랭고''(12월 22일) 상영 등으로 진행한다. 참가비 무료. 참가신청은 수련관 토요배움터(http://5days.go.kr)에서 접수한다. 수강 희망 과목 수업일 2주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수정 리포터 cccc0900@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5
- 세종시교육청, 토요돌봄 학생을 위한 진로교육 세종시교육청은 토요 돌봄교실 참여 학생을 위해 세종시 관내 21개 돌봄교실 학생들과 강사를 포함해 99명이 참여한 가운데 11월 17일(일) 성남시 잡월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현재 세종시 관내 초등 돌봄교실은 21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토요 돌봄교실은 주5일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맞벌이 가정학생과 소외계층 등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은 진로교육을 실제로 체험해보는 현장체험을 통해 교육의 질을 심화하고자 실시했으며, 돌봄 강사가 동행해 교실에서 하기 어려운 교육을 해소하는 기회였다.특히 토요돌봄 학생들은 학교별 10명 이내로는 체험학습 실시에 어려움이 있어 교육청이 주관해 연합으로 실시했다.시교육청 채명숙 담당장학사는 “우리 교육청은 돌봄 기능 강화를 통해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다양한 교육방법을 통해 세종 학생이면 누구나 좋은 교육을 받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천미아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6
- 고카페인 음료, 학교에서 OUT! 대전시 서부교육지원청은 최근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고카페인 음료의 학교 내 판매 금지를 위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내에 매점이나 자판기가 있는 중·고등학교 28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일시적인 각성 효과와 각종 광고매체를 통한 지속적인 노출로 학생들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가 증가하고 있다. 이들 음료를 과다 섭취할 경우 수면장애나 어지럼증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장기 섭취할 경우에는 카페인 중독, 만성피로 등 많은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이런 위협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판매가 적발될 경우에는 해당 제품의 판매를 즉시 금지하고 회수 조치 등을 할 예정이다.오수현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고카페인 음료의 학교 내 판매를 억제하고, 올바른 먹을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천미아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6
- 스쿨김영사 학부모 대상 체험 수업 진행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스쿨김영사에서 학부모가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주 5일 수업의 전면 시행과 학생부에서 비교과 항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체험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스쿨김영사에서는 자녀가 ‘또래팀(체험활동팀명)’에 정식으로 등록하기 전 학부모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봄으로서 자녀가 활동하기에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해 볼 수 있는 기획을 준비한 것. 현 초 1학년부터 5학년 학부모가 대상이며, 11월 27일(화) 예비 초 2학년 학부모의 ‘허준박물관’ 체험을 시작으로 총 8차에 걸쳐 진행한다. 스쿨김영사의 전문 강사 4인이 수업을 진행하며, 시범 수업 후 자녀지도법을 해설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주니어김영사가 발행한 수업도서를 1권씩 증정한다. 또한 12월 말까지 스쿨김영사의 ‘또래팀(체험활동팀명)에 새로 가입하는 회원에게 입회비를 면제하는 행사를 진행중 이다. 문의 031-955-3149 / www.schoolgy.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6
- 자운마을 작은도서관, 지역주민에 인기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자운마을 작은도서관’이 지역 구성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유성구에 따르면 자운마을 작은도서관이 개관 두 달 만에 자료이용 1만여권, 이용자 약 4200명을 넘어섰다.자운마을 작은도서관은 ‘유성구 꿈나무작은도서관’ 3호점으로 4347권의 장서와 99㎡의 열람실을 갖추고 있다. 지난 9월 21일 자운대 호국복지센터 1층에 개관,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개관 두 달 만에 대출과 현장 이용자를 합쳐 약 1만2000권의 자료를 이용했으며, 독서회원도 먼저 개관한 ‘온천마을 작은도서관’과 비슷한 943명이 등록했다. 도서관학교를 통해 ‘명예구민 사서 인증’을 받은 주민 6명을 포함한 11명의 주민이 동네 사랑방 같은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운영을 하고 있다.자원봉사자들이 매주 금요일마다 동화구연을 진행하며 앞으로 영화상영, 북아트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올해 자운대에 자운마을 작은도서관을 조성했으며 내년 초 봉명동과 신성동, 송강동에 3개 더 조성해 2014년까지 10개의 작은도서관을 개관할 계획이다.구 평생학습원 이은주 작은도서관담당은 “7000여 명의 군인과 가족을 위한 자운마을 작은도서관이 주민과 자원봉사자의 노력으로 편안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천미아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6
- 인터뷰 - 대전 대덕레고교육센터 주혜란 원장 - “한 번에 안 되면, 다시 도전하면 돼요” “레고로 못 만드는 것이 없다. 무언가에 도전해서 한 번에 안 되면, 부숴서 처음부터 다시 도전하면 된다. 레고는 장난감이 아니라 학습 교구다” 레고의 매력에 대해 주혜란 원장은 거침없이 말한다.학습을 놀이처럼 하면서 수학·과학 원리를 깨우치는 레고 학습은, 창의력을 현실로 만드는 다양한 커리큘럼과 1.5세부터 16세(중학교3)까지 이용이 가능한 교구를 보유하고 있다.기어와 모터, 움직일 수 있는 그 모든 것의 원리를 구현할 수 있는 교육용 교구가 레고다.주 원장은 대전에 레고교육이 생소했던 2000년 처음으로 레고 교육센터 문을 열었다. 처음에 레고를 접했을 때 일이 좋아서 시작했다가 주위에서 ‘레고 선생님’을 해보라고 권유한 것이 계기가 됐다. 서울 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후 덴마크에서 수여하는 교사자격증까지 취득했다. 레고교육으로만 13년차 된 베테랑이다. 장난감으로만 여기던 레고를 교육용 교구로 바꿔, ‘대덕 레고교육센터’를 운영하는 주 원장의 레고 철학을 들어본다. 레고교육, 아이들 협동·의사소통 능력 키워= 주 원장은 “아이들에게 레고가 좋은 이유는 30~40분 동안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집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력이 생기고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며 “사물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으로 직접 만들어 보며 사물의 원리를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센터에서는 창의력과 새로운 지식습득을 목표로 운영한다. 또한 아이들끼리 협동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을 키우는 것이 레고교육센터가 추구하는 교육이념”이라고 강조했다.레고교육은 유아부터 대학과정까지 일관성이 있으며 전문화되어 있다. 유아기에 신체발달놀이로 시작하는 레고가 요즘에는 학교 과학 수업으로 연계 된다. 레고에서 배우는 지렛대의 원리, 기어, 바퀴와 축 등의 개념이 고스란히 초등 고학년 과학(슬기로운 생활)에 연계돼 있기 때문이다.주 원장은 “생후 18개월부터 레고를 만지기 시작한 아이들이 초등고학년이 되면 로봇을 만든다. 우리 지역에는 카이스트라는 중요한 인프라가 있다. 아이들이 레고를 통해 과학자의 꿈을 꾸고 그걸 실현시켜 카이스트에 진학하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공과대학 계열 수업과목에도 채택된 ‘마인드스톰 NXT로봇’이 레고사(LEGO社)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을 볼 때, 레고의 교육적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대덕레고교육센터에는 매주 토요일, 대전지역에서 일하는 로봇박사가 와서 ‘NXT로봇’ 교구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 원장은 “아이들은 평상시 궁금했던 것을 전문박사에게 질문하고 토론하며 질 높은 수업을 받는다. 노은동에서 송촌동 대덕센터까지 수업을 받으러 온다”고 말했다. “교육용 교구로 레고를 보면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움직임의 원리를 통해 모형을 만들면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해결능력이 엄청나게 발달한다”며 “참된 영재성은 꾸준한 학습 습관, 즉 레고처럼 한 가지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레고, 한사람 영역에서 공동 구조물 만드는 협동학습=대덕레고교육센터는 대전시 전역의 문화센터와 교육청 산하 평생교육원에서 레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주 원장은 초·중학교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복지관 등에도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초·중등 방과후학교와 문화센터에서 1:1수업 및 단체 수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노인 치매 예방 차원에서 노인 복지관 교육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자폐아동의 치료를 위한 장애인 복지관 수업은 대덕레고교육센터가 이뤄낸 따뜻한 결실이다. 주 원장은 “레고를 조립하면서 밝아지는 자폐아동들을 보는 것이 큰 기쁨이다”며 “지자체가 나서서 레고를 사회복지 프로그램으로 정착해 나간다면 레고가 사회복지의 아이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최근에는 자폐아동들의 치료를 위한 교육과 노년인구 증가로 인해 노인들의 치매예방과 여가활동으로 그 중요성을 더해 가고 있다. 주 원장은 “이제 레고교육은 한 가정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관심을 넘어 지자체와 국가가 직접 나서서 준비해야 하는 미래지향적 교육”이라고 말했다.레고는 열린 교육, 그룹교육의 매개체, 능동적 학습과 실제적 학습, 상호작용적 협동학습, 놀이가 학습으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눈으로 관찰한 대상을 레고를 통해 만들고 이를 한사람의 영역에서 공동의 구조물로 완성해 가는 협동학습을 통해 교육의 영역을 확장시켜가고 있다. 주 원장은 “아이들은 레고로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수많은 상호작용과 따뜻한 인간관계를 배운다. 무한한 아이디어를 발휘해 협동을 통한 사회성을 배울 뿐만 아니라, 과학·수학적 사고능력과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놀이가, 오늘날 레고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천미아 리포터 eppen-i@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6
- 내일신문이 만난 사람-‘11개국 언어로 말하는 독도의 진실’의 저자 정윤성 독도라 쓰고 다케시마라 읽는 일본의 역사왜곡, 11개국 언어로 알리다 30년 후 일본을 이끌어갈 학생들 왜곡된 역사교육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올해는 유난히도 일본이 독도에 대한 망발을 서슴지 않아 우리나라 사람들을 들끓게 만들었다. 과거 침략의 역사에 대한 철저한 반성이 없는 것도 모자라 호시탐탐 남의 나라 땅을 넘보는 일본. 언제나 도사리고 있는 내부의 극우적 사고가 그들의 미래에 대해 더욱 의심의 눈길을 거둘 수 없다. 이제 왜곡된 역사를 사실인양 교과서에 기술해 미래에 일본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다는 점은 그런 의심을 더욱 부채질한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라면 더욱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의식에 관한 문제에 대해 민감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오늘 내일신문이 만난 사람에서는 11개국의 언어로 독도의 진실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진실을 접할 수 있도록 한권의 책으로 만든 전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정윤성교장을 만났다. 지난 8월 정년퇴임한 이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죽전도서관에 나와 독도와 관련된 기록들을 검색하고 정리하고 있는 그를 만나고 돌아오며 그동안 나는 독도에 대해 근거있게 설명할 수 있을 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다. 일본의 망언에 흥분만하면 지는거다. 그 어느 때보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독도를 이해해야 하는 점이 요구되는 시기다. 독도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책을 출판하게 된 동기가 궁금합니다 평생을 교단에 몸담고 학생들을 가르쳐왔습니다. 그래서 교육의 힘이 무섭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죠. 2006년 이후 일본은 초중고교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했고 이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어요. 2014년까지 나머지 교과서도 모두 검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일본내에서도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었다는 것을 알고 증언하는 이들도 있지만, 20년 또는 30년 후의 일본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교과서로 가르친다는 것은 잘못된 역사의식을 고착화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또한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사실은 너무도 당연해 특히 우리에겐 그리 특별할 것도 없는 것일지 모르나 제 3자인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은 독도가 왜 논란이 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게다가 일본은 사소한 것 뿐만 아니라 왜곡된 사실까지도 기록으로 남기는데 반해 우리는 기록문화가 매우 약하거든요. 이런 점 때문에 독도가 우리 땅일 수밖에 없는 명백한 근거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자국의 언어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일본외무성 홈페이지에는 ‘독도(다케시마)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포인트’라는 주제를 10개 국어로 설명하고 있으며 일본문부과학성은 이를 바탕으로 역사교과서에 한국이 독도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자료는 무수히 많은데 이 책이 다른 자료들과 다른점이 있나요?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것은 역사적으로 고대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죠. 학자가 아닌 일반인들로서는 그러한 사료나 기록물을 접하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우리조차도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사실을 설명하기가 녹록치 않습니다. 그런점에서 이 책에는 일본외무성이 홈페이지에서 주장하는 내용 중 일본 국가의 공문서인 공적 자료는 누락시키고 신뢰성과 객관성이 결여된 개인의 편지, 보고서 등 사적 자료를 주장의 근거로 삼고 있다는 것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또한 한권의 책에 일본외무성에서 사용한 10개 국어에 베트남어를 추가시켜 11개국의 언어로 독도의 진실을 알리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죠. 이것은 172개국에서 약 45억 내지 50억의 인구가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약 3년 동안 이 일을 진행하면서 번역작업에 고등학생, 대학생, 교사, 교수, 기업인,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45명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재능 나눔으로 흔쾌히 동참해주었습니다.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한 결과라는 것에도 큰 의의가 있습니다. 일본이 왜곡하고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면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 게재된 독도 관련 자료를 보면 공인된 공문서 자료와 사적인 사문서 자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국가의 영토를 논하는 근거는 공문서 자료여야하고 이 공문서는 출처와 함께 확실하게 서명이 되어 있어야 객관성과 신뢰성이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이런 점에서 일본이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 주장하는 근거로 1905년 2월 ‘시마네현 고시40호’와 연합국 최고 사령부 지령인 ‘SCANPIN 677(1946년 1월)’, ‘SCANPIN 1033(1946년 6월)’, ‘딘 러스크 극동 담당 국무차관보가 양유찬 주미한국대사에게 보낸 서신’, ‘1954년 밴플리트 대사의 한국방문 후 귀국보고서’를 들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시마네현에 독도를 편입했다고 고시한 ‘시마네현 고시 40호’는 영토 편입의 국제고시를 무시한 것이며 날인도 없는 문서입니다. 또한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데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은 딘 러스크 극동담당 국무차관보를 통해 양유찬 주미한국대사에게 회신한 자료인데 이 또한 개인의 편지로서 공문서가 아니고, 출처의 근거나 서명이 없다는 점에서 국가의 영토를 논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자격이 없어요. 위의 자료 중에서 연합국 최고 사령부 지령 두 가지만 가장 공신력 있는 자료로서 확실한 출처와 서명이 있습니다. 더구나 이 문서의 ‘일본이 정치 및 행정을 할 수 없는 지역으로 울릉도, 제주도, 독도를 포함하고, 일본선박 또는 그 2012-11-26
- 성공적 겨울방학 나기 - 핵심 학습 5 Step 전략을 고민 하라 !! 2013 겨울방학을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고자 벌써부터 바삐 움직이고 계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설명회도 많이 다니면서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하는 노력은 정보=입시 성공이라는 공식에 부합되는 활동이다. 초등부와 중등부는 가급적 효과적 학습 습관 만들어가는 부분과 동기부여에 있어서의 부모의 역할 등의 정보를 주는 설명회, 그리고 우리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설명회 위주로 많이 참석을 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 반면 예비고나 고등부 학부모님들은 입시설명회, 자녀의 부족한 부분 채워줄 수 있는 학습 설명회, 입시 전형요소(내신-수능-논술-비교과)중 집중하고자 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판단해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채워 줄 수 있는 설명회가 더 좋겠다. 하지만 학생 수준과 채워주어야 할 영역과 과목도 너무나 다양하기에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학부모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오늘 기고에서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자녀의 특성파악 - 동기부여 - 학습 목표 - 학습 계획 세우기에서 자녀의 특성 파악과 동기부여 전략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최고의 겨울 방학 학습 전략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아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즉 우리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 해야하고,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지, 목표 대학과 학과는 무엇인지, 이과인지 문과인지, 사고력 지수는 어느 정도 인지, 어떤 전형요소와 전략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해 나갈 것인지 등에 대한 파악이 정확히 이루어 져야 한다. 그렇게 해야 만이 정확한 겨울방학 학습 전략이 나올수 있게 된다. 꿈과 학습 목표 설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그렇기에 목표 설정이 명확하고 빨리 진행된 아이들은 선택과 집중 학습과 전략을 통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들은 자신의 아이에 대한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학부모들이 시키니까, 친구가 공부하고 있으니까, 좋다고 하는 큰 학원이라고 하니까...등의 기준이 없는 학습 및 학원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우선, 우리아이에 대한 고민을 해보자. 그 다음이 아이와 학습 공감대를 형성하여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그 학원과 학습은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게 해주고 스스로 하고 싶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렇게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꿈과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우고 아이와 함께 고민을하고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면서 납득시켜주면서 독려해주면서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목표가 없고 목표가 없는 사람은 방향성이 없다. 내가 왜 살아가야하는지, 내가 왜 이것을 해야하는지 이유가 없기에 재미가 없는 것이고 지속성이 없는 것이며 금방 지치게 되는 것이다. 아이의 꿈이 뭔지, 그리고 그 꿈을 위해서 장기, 단기 목표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분명한 목표가 설정이 되었다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액션 플랜 및 전략은 어떻게 만들고 실행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무엇보다 먼저 설정이 되어야 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어야 한다. 자신감이야 말로 동기부여와 꿈을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신감은 어디에서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그건 바로 부모와 선생님들의 칭찬과 격려에서 나오는 것이다. 자신감이 높은 아이들의 꿈과 목표는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서 분명 높을 것이고 달성하는 확률 또한 매우 높다. 지속적인 칭찬과 격려로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주자.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지와 기를 팍팍 살려주자. 그렇다면 자녀의 꿈과 목표는 분명히 원대할 것이고 높을 것이다. 이번 겨울 방학 자녀가 많은 것을 하고자 한다면 그 양만큼 많은 동기부여부터 먼저 해주자. 아이가 뭐가 부족하고 그걸 보충하기 위해서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려주고 충분한 공감을 얻어내자. 그리고, 스스로 할수 있게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팍팍 실어주자. 그것이 그 어떤 학습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핵심 절차인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지난해부터 가동된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는 것에 필자는 큰 의의를 두고 있다. 동기부여 프로그램은 지속성이 중요하기에 외부 캠프에서 진행하는 일회성 프로그램은 지양해야 한다. 또한 동기부여가 되었을 때는 방향성을 실어주어야 하며 반드시 단 기간내에 짜릿한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어야 한다. 정리를 하자면 필자는 많은 양의 겨울방학 학습량을 소화해내기 위해서는 5가지 선행 조건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우선 아이의 성향 특성을 정확히 알아야 하고, 아이의 꿈과 목표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며 공감대를 전제한 동기부여의 연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동기부여만 되었다고 학생들이 공부를 꾸준히 잘해나가는 것은 아니다. 그 이후에 반드시 병행해서 진행되어야 할 학습 전략을 알아야 하며 효율적 학습 계획을 통한 지속적인 코칭이 반드시 필요하다. 필자의 학원은 이번 겨울 방학 분명 많은 영어 공부를 시켜나갈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아이들에게 그걸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시키는 동기부여 프로그램부터 가동 시켜 나갈 것이다. 목동영어학원의 자존심YNS열정과신념 영어학원이병창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