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부평역사박물관, 수강생 모집 부평역사박물관은 사회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인 ‘제4기 박물관 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흙으로 빚은 우리 문화’란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명지대학교 윤용이 교수의 ‘한국 도자사의 개괄’을 시작으로 이화여대 장남원 교수, 홍익대학교 전승창 교수, 충북대학교 이종민 교수 등, 도자기에 관한 최고 강사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대상은 20세 이상의 성인으로 10월 30일부터 부평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bphm.or.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0
- 원주시, 버스정류장 안내 단말기 추가설치 원주시에서는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위해 지능형교통시스템(ITS) 확장공사를 실시한다. ITS란 도로, 자동차 등 기존의 교통체계에 전자, 정보 통신, 제어 등 지능형 기술을 접목시킨 차세대 교통시스템이다. 올해 ITS 확장공사는 기존의 버스정보시스템(BIS)의 버즈정류장 안내단말기를 6개소 추가 설치하는 공사로 설치위치는 원주시청앞 버스정류장 2개소, 단구동 선아아파트앞 버스정류장 1개소, 단구사거리 버스정류장 1개소, 향교입구 버스정류장 1개소, 무실 베스파타운 버스정류장 1개소이며 올해 12월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1
-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는 원주시와 횡성군 원주시와 횡성군이 저탄소 친환경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모색중이다. 원주시는 새로운 국정 과제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시정목표를‘깨끗하고 푸른 도시 만들기’로 정하고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9월말 세부 실천계획 수립하였다. 국비를 포함 총 사업비 1518억7400만원이 투자될 이번 세부실천 계획은 2009년부터 시 산하 11개 부서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세부실천 계획은 에너지 절약을 위한 탄소포인트제도, 자체적으로 생산과 공급이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 바이오 메탄가스를 사용하는 친환경연료택시 보급사업 등이다. 한편 횡성군에서는 신성장동력 22개 분야와 관련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횡성군 기후변화대응기본계획’에 의거한 8개팀 30명으로 기후변화대책 프로젝트팀을 구성하였다. 프로젝트팀은 경제활동의 청정성과 에너지 효율성 생태자원의 이용 등 횡성군만의 차별화된 기후변화 대응과 적응방안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340-232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1
- 안전한 먹거리를 희망하는 엄마들이 만들어요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불량 먹거리에 관한 뉴스를 보면서 믿고 먹을 것이 없다는 한탄이 저절로 나온다. 내 아이와 가족을 위해 이제 내 손으로 한 음식 외에는 어느 음식도 믿고 먹을 수 없는 세상인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다. 그나마 집에서 해먹일 수 있는 엄마라면 상황은 조금 나은 편. 맞벌이가 많아지면서 음식을 제 손으로 구입하거나 만들어주지 못하는 엄마들에게는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는 영원한 숙제임에 틀림없다. 이 같은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일까. 유기농 친환경 반찬가게를 열게 된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자연에찬의 김헬레나 사장은 공동육아 조합원 출신으로, 어린이집을 함께 다니던 아이의 엄마들과 유기농 친환경 반찬가게를 만들게 된 것이다. ‘집밥’이 그리운 사람들을 위해 요리 시작 김 헬레나 사장은 공동육아를 하면서 요즘 엄마들은 육아 고민과 함께 먹거리 고민이 가장 크다는 것을 알았다. 많은 부모들이 맞벌이를 하면서 직접 만들어주고 싶지만, 시간이 절대 부족하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공동육아 협동 조합원들은 육아에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회의가 많다. 회의가 길어지면 밤늦게 끝나는 것은 기본. 저녁 식사를 밖에서 해결해야 할 경우가 늘어 ‘집밥’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회의 뿐만 아니라 맞벌이가 늘어나면서 외식은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외식은 입맛을 변화시키고 경제적 부담까지 가져오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에게 아무거나 먹일 수 없다는 것이 많은 엄마들의 걱정이었다. “어차피 우리 가족이 먹을 반찬을 조금 넉넉히 해서 서너 집과 나눠먹을 생각에 반찬 만들기를 시작했지요. 그런데 너도 나도 먹고 싶다고 부탁하는데 거절도 못하고 만들다보니 나중에는 10가구의 반찬을 만들고 있더군요.” 급기야 음식점에서 사용함직한 솥을 들여와 주방에서 하루 종일 반찬만 만들었다. 아이 역시 엄마가 음식 만드는 시간이 늘어가니까 볼멘소리를 자주하며, 급기야 그만두라고까지 했다. 집에서 반찬 만드는 일은 6개월 정도 하다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그만뒀다. 양념까지 유기농으로 고집 반찬 만들기를 그만두니, 주위 사람들이 더 안타까워했다. 더 이상 믿고 먹을 반찬이 없다며 아쉬워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도전을 하도록 부추겼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반찬을 만들어 팔아보라는 것. 김 사장 역시 음식 만들기에 재미가 붙은 차라 그리 싫지 않은 제안이었다. 이런 주위의 제안을 바탕으로 먹거리로 같은 고민을 하는 이현주(현 홍보 마케팅 과장), 한주나(현 구매과장)씨와 함께 반찬 가게를 열기로 합의하고 시장조사에 나섰다. 근 6개월 간 시장조사와 설문조사를 통해, 다른 유기농 반찬 가게나 생협 관계자들을 만나 여러 준비 과정을 거쳤다. 그동안 유기농 반찬 가게는 많았지만, 그만큼 이해타산이 맞지 않아서 문을 닫은 사례를 많이 접해 겁을 먹기도 했다. “도매시장을 다녀보면 식재료의 값이 천차만별이라,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재료의 질을 낮추는 수밖에 없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현실에 타협할까 잠시 고민도 했지만, 결론은 우리 아이, 우리 가족들이 먹을 것이라고 생각해 유기농 친환경 식재료는 물론 양념까지도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김사장은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기농 음식은 관련 레시피가 별로 없어서 관련 요리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자체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며 요리에 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사업이 아니라 먹거리 운동이죠” 이렇게 유기농, 친환경 제품만을 고집하는 것은 언젠가는 고객이 알아줄 것이라는 분명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객 역시 맛과 색깔을 통해 유기농을 사용했음을 바로 알아본단다. 유기농 간장이나 된장은 색이 그리 예쁘지 않아서 음식을 해 놓아도 그리 예쁜 색을 띄지 않는다는 걸 아는 것이다. 또한 매번 사용된 재료를 찍어 인터넷에 올리면서 고객의 신뢰도를 쌓기도 한다. “어떤 고객은 처음에 반찬을 풀어놓으니, 애들은 맛이 없다고 안 먹고 혼자서만 먹고 있더래요. 그런데 몇 주 지나고 나니 아이들이 먼저 자연에찬 반찬을 찾는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의 입맛이 변하는 게 신기하고 놀랍다고 이야기해요.” 재료부터 유기농을 고집하다 보니 어려움도 많다. 식재료 값이 비싸다보니 반찬 가격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지사. 가격만 비교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레 발길을 돌리고 만다. 또한 매주 식단을 짜서 고객에게 알려주는데, 유기농 제품의 특성상 재료를 빨리 떨어지면 전국의 생협이나 유기농 매장을 찾아 헤매기 일쑤다. 결품이 난 경우에는 식단을 바꾸기는 경우도 있었다. 고객들은 반찬을 진열해 맛을 보여주길 원하지만, 매출 규모를 예측할 수 없어 쉽게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어려움도 언젠가는 고객이 알아줄 것이라 믿고 안전한 먹거리를 만드는데 노력해야지요. 그만큼 이익이 나지 않으니 우리끼리는 이건 사업이 아니고 먹거리 운동이라고 말해요(웃음). 이제 걸음마 단계지만, 생협 관계자들과 주위 분들이 많이 응원해주고, 다른 지역에서도 배달을 요청하는 등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으니 기운이 납니다.” 김영미 리포터 ymnkt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0
- 푸른고양 나눔장터 열려요~ 덕양구청과 일산동구청은 푸른 고양 나눔장터를 벌인다. 덕양구는 10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덕양구청 앞 광장에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 방법은 중고물건 판매와 물물 교환으로 이뤄진다. 취급용품으로는 생활유아용품, 책, 그림, 도자기, 공예품, 구두, 주방용품, 가전제품, 장난감, 문구용품, 수공예품, 운동기구 등 교환 판매 가능한 중고물품 등이며, 신상품과 먹거리는 취급하지 않는다. 이 행사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의 10%는 불우이웃 돕기 모금에 쓰여진다. 일산동구청은 같은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산동구청 정문앞에서 푸른고양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상담과 식물 종합병원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문의 덕양구청 031-961-6256 일산동구청 031-900-625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0
- 주민 곁으로 다가온 주민센터의 변신 예전 동사무소는 주민등록이나 출생신고 하러 가는 곳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요즘 관내 주민센터들은 지역민 곁에 한 발씩 다가서고 있다. 정보열람실로 쓰던 공간을 북카페를 열어 다방면으로 활용하고,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서울시 애니메이션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20년 간 계속된 한문교실은 주민들의 재미있는 배움터가 되기도 한다. 행정구역 광역화 추세에 맞춘 타 주민센터의 변화된 노력을 벤치마킹해서 우리 동네 주민센터도 변신을 꾀해보는 것은 어떨까. 부천 = 임옥경 리포터 jayu777@naver.com 부평·계양 = 박미혜 리포터 choice61@hanmail.net 원미구 중4동 주민센터 “동사무소가 어디 갔지?” 지난해 5월 중4동(동장 이경훈) 주민센터를 찾은 주민은 입구에 붙은 북카페 간판을 보고 동사무소가 이사 간 줄 알았다. 센터 2층에 있던 정보열람실이 북카페로 변신한 것을 몰랐기 때문.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중4동 관내 은하·한라·금강마을 등 3개 아파트 주민들에게 소파와 탁자, 오디오 세트, 도서 2000여 권과 PDP를 기증받았다. 센터 입구에 ‘별·산 카페/정다운 북카페’라는 돌출간판도 달았다. 그 후 카페는 많은 용도로 활용된다. 아이와 어머니가 책을 읽는 공간, 주민자치위원회의 워크숍 장소로 쓰였다. 타 동네 주민이 와서 책을 읽을 수 있게 개방하고, 마을 대소사를 토론하고 협의하는 장소로도 사용했다. 일주일 1인 5권의 책을 대여하는 작은 도서관의 역할도 하고 있다. 중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문화체육, 사회복지, 환경건설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30개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그 중 북카페와 아름다운산책로 가꾸기, 주민자치 시민교육은 10월 시흥에서 열리는 제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 출전할 실력 있는 프로그램이다. 북카페는 천원의 기쁨, 봉사와 참여의 기쁨, 교제와 앎의 기쁨 등 무한한 뜻이 담겨있다. 커피 값은 천원, 봉사해서 즐겁고, 책을 읽으니 아는 게 쌓이고, 이웃을 만날 수 있어서 교제가 가능한, 그런 곳이다.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차를 마시고, 책도 보고, 음악을 들으며 정보도 교환하고 쉬었다 가는 곳이지요.” 카페 매니저 이영숙(54)씨는 통반장 회의 때 북카페를 소개하면 주민들은 그런 곳도 있냐면서 깜짝 놀란다고 전한다. 이곳은 센터의 9개 단체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소로도 활용된다. 북카페라는 근사한 이름 때문에 차 값이 비싼 줄 알고 들르지 않는 주민을 위해 ‘모든 메뉴 1000원’이라는 플래카드도 붙였다. 반 회보에도 북카페를 홍보했다. 차 마신 돈은 좋은 일에 쓰여 진다. 커피, 주스, 국산차를 판매한 수익금을 중·고생 4명의 장학금으로 지급했으며 일일 찻집을 유치해 수익금에도 보탰다. 통친회원과 자치위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2교대로 나뉘어 봉사 도우미로 활동한다. 나재임(47) 통친회 부회장은 “분리수거할 때 볼만한 책은 기증하는 한편 자원봉사도 하고 있어서 보람이 크다. 여기 오면 몰랐던 행정 소식도 알게 된다. 또 누구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즐거운 수다공간”이라고 말했다. 윤미향(43) 사무팀장은 “요즘 어디 가서 차 마실 곳도 변변치 않다. 우리 카페는 차를 마시며 주민들을 한 가족으로 만들어주는 편안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북카페는 우리 동네 상설 홍보관입니다.” 김원경(67) 주민자치위원장이 이렇게 말하는 건 중4동 이경훈 동장 때문이다. 외부사람만 오면 마을 이야기를 담은 홍보영상을 보여주느라 바쁜 이 동장 이야기를 하며 김 위원장은 허허, 웃는다. 북카페가 생긴 뒤 사람들의 소통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거론하는 일은 없어졌다. 만나고 대화하는 가운데 따뜻한 정은 저절로 생겨났으니까. 북카페에 온 주민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베토벤 합창음악과 흘러간 가요를 들으며 쉬다 간다. 김 위원장은 북카페를 “정보문화방, 아이디어 뱅크, 아젠더 세팅의 장소”라고 말한다. 그만큼 다기능 장소로 활용된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주민 생각을 알고, 그들의 의사를 파악해서 원하는 것을 읽어내는 장소의 기능도 한다. 그래서 그가 느끼는 보람은 크다. 2007년과 2008년 상반기에 원미구 연속 3회 최우수센터가 된 것에도 자부심이 높다. 원미구 중3동 주민센터 중3동 주민센터에는 ‘洞이랑모두랑 쉼터’가 있다. 센터 입구에 있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마을 사람들의 휴식 공간이다. 쉼터에는 마을문고와 사랑의 모금함이 비치되어 있다. 작은 공간이지만 하루 평균 20여 명 정도가 이용한다. 책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저렴한 가격의 음료도 제공한다. 음료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중3동의 자랑거리는 또 있다. 2000년 시작한 ‘옥산말 울림터’는 중3동 주민센터의 명물 동아리다. 우리 가락을 열심히 배우고 있는 풍물 동아리는 부천시 제2회 평생학습축제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우수상, 원미구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등 굵직굵직한 상을 받았다. 문의 032-650-2617 원미구 중3동 주민센터 중3동 주민센터에는 ‘洞이랑모두랑 쉼터’가 있다. 센터 입구에 있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마을 사람들의 휴식 공간이다. 쉼터에는 마을문고와 사랑의 모금함이 비치되어 있다. 작은 공간이지만 하루 평균 20여 명 정도가 이용한다. 책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저렴한 가격의 음료도 제공한다. 음료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중3동의 자랑거리는 또 있다. 2000년 시작한 ‘옥산말 울림터’는 중3동 주민센터의 명물 동아리다. 우리 가락을 열심히 배우고 있는 풍물 동아리는 부천시 제2회 평생학습축제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우수상, 원미구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등 굵직굵직한 상을 받았다. 문의 032-650-2617 오정구 성곡동 주민센터 부천시 37개동에서 제일 규모가 큰 성곡동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성인 위주여서 청소년 문화공간이 없는 상태였다. 전 CBS 애니메이션 총감독 장하림씨는 청소년을 위한 ‘인우영상리더스아카데미’를 제안해 2007년 3월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인우영상 리더스 아카데미는 부천의 문화인프라인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미래 영상 컨텐츠 사업을 이끌고 갈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굴, 육성하려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성곡동 주민센터 2층 에듀 헬스 센터에서는 소질과 끼가 있는 청소년을 선발하여 장하림 총감독과 자원봉사자 4명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벌서 가시적인 성과도 올렸다. 아카데미 수강생이 만든 공동작품 ‘은혜갚은 두꺼비’가 2007년 12월 CBS-TV에 방영됐다. 2007년에는 서울 애니메이션 대전에서 ‘꿈길의 끝’으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카데미는 그 범위를 넓혀 관내 초등학교(원종초, 여월초, 수주초, 고리울초) 애니메이션 체험교실도 운영한다. 앞으로 청소년 특수영상 방과후 교실인 프리프로영상아카데미와 디지로그 영상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032-680-2710 원미구 심곡3동 주민센터 심곡3동 ‘한문교실’은 1992년 심곡 1,3동의 분동 때 시작됐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도입되기 8년 전의 일이다. 한문, 영어, 일어 학원 강사로 활동하던 김창구(58)씨가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제안한 후 시작됐다. 지금까지 총22회 5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요즘은 자리가 부족해서 보조의자가 필요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지역주민의 열정이 한데 모인 ‘장구교실’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부천시평생학습축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동아리. 먹적골 축제 등 심곡3동 잔치에는 빠지지 않고 출연하는 등 열정을 쏟고 있다. 일주일에 두 번 연습하고 금요일 오후에는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2005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환)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2008-10-10
- 부천식물원 ‘10월의 토요일은 체험학습일’ 부천시식물원은 오는 10월 매주 토요일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4일과 18일에는 초등학교 1∼4학년생이 있는 10개 가족, 23일엔 초등학교 4∼6학년생이 포함된 10개 가족이 각각 식물원을 돌아보고 숲에서 거미를 관찰하며 종이를 이용, 곤충 모형을 만들어보도록 짜여졌다. 또 10월11일엔 초등학생이 있는 7개 가족이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 넣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들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없으나 식물원 입장료(어른 12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는 내야 한다. 문의 032-320-398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0
- 부천, 6일부터 유행성독감 무료 접종 부천시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생활보호대상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6일부터 31일까지 유행성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기간 내에 신분증을 지나고 해당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영유아와 만성질환자는 의료기관에서 상담을 받은 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행성독감을 피하기 위해서는 평소 위생을 철저히 하며 과로를 피하고 수면과 영양을 충분히 취해 저항력을 키워두는 것이 좋다”며 “노인과 만성질환자는 심각한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어 매년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의 032-320-30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0
- 환갑의 나이에 한지공예 도전으로 대상 수상 환갑의 나이가 되면 무엇을 할까? 대부분 환갑 쯤 되면 편안히 쉬며 손주 보는 것으로 일상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삶에 정열을 쏟고 있는 아름다운 할머니가 있다. 현재 원주한지문화센터 강사로 일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원자씨(60세)는 이번 대한민국한지대전에서 ‘조족등’으로 대상을 차지해 관심을 모았다. 아무도 못 말리는 할머니김 씨는 한번 몰두하기 시작하면 앞뒤 가리지 않는 성격으로 오해도 많이 받았다. 한동안 손뜨개에 관심을 가졌던 김 씨는 “어느 날 길을 걷다 앞에 걸어가던 사람 옷이 평소 못 보던 문양인 것을 보고 졸졸 쫓아가며 그 문양을 살핀 적이 있었다. 그 사람이 자신을 왜 쫓아 오냐고 거지취급을 해서 당황했었다”며 거리낌 없이 웃는다. 이런 김 씨의 성격 때문에 친구들은 김 씨를 ‘아무도 못 말리는 할머니’라고 부른다. 지금도 한번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면 밤을 새는 것은 다반사이며 방이고, 거실이고 모두가 작품에 관한 것으로 가득 차 가족들이 앉을 자리마저도 없게 만들곤 해서 불평을 듣기도 하지만 멈출 수가 없다고 하니 못 말리는 아줌마가 맞다. 김 씨는 “서울 인사동으로 자주 나들이를 가곤 했어요. 우연히 인사동 길을 걷다가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한지작품에 빠지게 됐죠”라며 수줍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렇게 나들이를 다니며 한지공예를 배우기 시작한 것이 10여년이 됐다. 김 씨는 7년 전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한 상기호 선생에게 사사 받아 정식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대한민국한지대전 대상작품인 ‘조족등’ 역시 상기호 선생이 권해준 것이다. ‘조족등’에 전통기법 다양하게 사용해 처음에는 문헌을 찾아가며 전통기법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나이가 들면서 눈이 어두워지고 힘이 들어 새로운 기법을 찾아야만 했기 때문이다. 이번 ‘조족등’에서 김 씨는 여러 가지 기법을 이용해 작품을 완성했다.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 것이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니 역시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이 없나보다. ‘조족등’은 지호공예(한지를 종이죽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로 틀을 잡고 지승기법(한지를 꽈서 만드는 기법)으로 호두문양을 살렸다. 또한 십합(한지를 열장 겹쳐서 두께를 만드는 것)으로 해서 전지기법(문양을 파는 것)으로 전통문양을 팠다. 이렇게 완성하기 까지 6개월 이상이 걸렸다고 한다. 김원자씨는 환갑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전문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신효재 리포터 hoyja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0
- 캐나다 프레데릭턴시와 우호도시 체결 강남구는 캐나다의 교육의 도시 뉴 브런스윅주 프레데릭턴시 대표단과 10월 1일 강남구에서 우호도시 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 도시는 국제교육, 전자정부를 포함한 정보기술,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익이 되는 사업을 모색하여 교류를 추진한다. 프레데릭턴시는 캐나다에서 2번째로 오래된 뉴브런스윅 주립대학교 외 2개의 대학이 위치해있는 교육행정도시이며, 뉴 브런스윅주에서 가장 높은 대학수준과 소득수준이 높은 도시 중의 하나로서 캐나다에서 대학이상 졸업자 비율이 높은 곳이다. 프레데릭턴시가 속한 광역시에는 인구가 약 120,000명으로 백인이 97.4%를 차지하고 있고 1%의 아시아 인구 중 한국인 200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교육도시라는 인식이 높아져 현재 한국인 유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 프레데릭턴시는 올해 강남구와 함께 ICF(Intelligent Community Forum, 정보화도시) 7대 도시에 선정되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