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용인시 지방세 체납액 책임징수제 도입 용인시가 7월말 기준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이 총 803억여원(도세 262억원, 시세 541억원)에 달하는 등 체납세 누증이 많아 재원확충이 어려운 상황에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 동안을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으로 지정, 대대적인 체납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시에 따르면 책임 징수 해당 공무원은 5, 6급 공무원과 시ㆍ구청 세정부서 직원 등 총 536명으로 1인당 체납자 10명씩 맡아 총 5360명이 72억원을 징수하도록 지속적인 납부독려와 현장 징수활동을 할 예정이다. 세정 부서 외의 부서 공무원은 징수가 다소 용이한 자동차세, 재산세 등을 위주로 담당하고 세정부서에서는 압류 등 조세채권 미확보 경우, 후순위 조세채권 확보의 경우 등을 담당하게 되며 체납 유형에 따라 접근 방법을 차별화해 징수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11월 중 징수실적보고회를 개최, 특별 정리기간 동안 체납액을 징수한 공무원에게는 징수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체납액 징수를 독려한다. 이외에도 같은 기간을 각종 과태료와 부담금, 사용료, 재산임대, 수수료 등 시세와 도세 체납액을 대상으로 하는 부서별 세외수입 일제정리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해 적극적인 징수활동도 추진한다. 세정과 황병국 과장은 “세외수입은 시 세입 규모의 34%를 차지하고 매년 체납액이 급증해 시 재정수입이 감소할 우려가 있어 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관리로 징수할 계획”이라며 “고액ㆍ상습 체납자와 납세기피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 채권확도 등은 조세정의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고액체납자에 대한 현장밀착 징수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2개 반 8명으로 구성된 ‘365체납기동반’을 설치해 은닉재산 발굴, 동산과 금융재산압류, 공매처분, 체납차량 봉인, 사해행위고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로 체납세를 추적, 징수해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2
- ‘중추절 맞이 서로 사랑 나누기 운동’ 전개 성남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을 후원자와 연결해주는 ‘중추절 맞이 서로 사랑나누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시 본청을 비롯한 3개 구청과 46개 동 주민센터 등 50곳에 ‘서로 사랑나누기 안내 및 지원 창구’를 설치하고 기관, 단체 및 기업체, 시민들의 자율적인 이웃돕기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남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20명은 추석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38곳의 사회복지시설 생활자들을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로사랑나누기 운동’ 동참 희망 단체와 시민 등은 성남시청 주민생활지원과(☎729-2841~3)나 각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팀(수정·729-5210~4, 중원·729-6210~4, 분당·729-7210~4), 각 동 주민센터 이웃돕기 담당자의 안내를 받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관심은 생활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온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31-729-284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2
- 성남시시설관리공단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성남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현갑)이 올해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 2007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그동안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해 오던 것을 경기도주관으로 경기도내 시설관리공단 19개소를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이 인구 50만 이상 그룹 중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주요 평가내용은 경영체계, 정책준수, 고객만족도와 사업성과 등 경영전반에 대한 평가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복수직급제 도입, 노사평화선언 등 경영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고, 사업성과 부분에서는 주차장 운영개선,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인증,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인증 등으로 사업운영 내실화를 기하는 등 경영전반에 대한 개선으로 최고평가 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았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맡은바 책임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 결과라며, 앞으로 일등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기업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2
- 용인시 2007년 살림 규모 1조8972억원 용인시는 지난해 시 지방재정운영상황을 홈페이지(www.yonginsi.net)에 게시, 공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재정공시는 전년도 세입?세출예산의 집행결산내용을 비롯해 지방채등 채무의 현재액, 공유재산의 증감사항, 채권 및 기금운용현황, 업무추진비, 지방재정 분석결과 등의 재정운영결과 등을 포함한다. 또 심의위원회를 통해 심의.확정한 용인시의 주요 현안사업, 대규모 투자사업 등 주민 관심사항을 특수공시항목으로 선정해 공시하는 등 공통공시, 별첨자료, 특수공시, 재무보고서 등 4가지 항목으로 나눠 게시했다. 재무보고서는 지방재정법에 의해 올해 처음 작성, 게시하는 것이다. 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용인시 살림 규모는 1조8972억원이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1조3369억원으로 시민 1인당 167만원이며 교부세, 보조금 등 중앙 의존재원은 5503억원으로 시 살림규모의 29%를 차지한다. 또한 채무액은 547억원으로 시민 1인당 채무액은 6만8000원이다. 공유재산은 총 4조2330억원 상당으로 2007년 국지도 57호선 도로개설공사 사업부지 매입 외 총 8704필지 등 2조9670억원을 취득하고 행정타운 유보지내 세무서 부지매각 등 26필지 총 938억원을 매각했다. 2007년 공유재산 현재액은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공공시설 기부채납 부지와 사업부지 매입의 증가, 지분등록 공부변동사항 정리 등 자산실사와 관련 재평가로 앞선 2006년 결산 결과 대비 211% 이상 증가했다. 공통공시사항 외에 특수 공시사항으로 ▲시민 맞춤형 주민센터 신축 ▲용인자연휴양림 조성사업 ▲공원조성사업 ▲공영주차장 건설 ▲하천 환경개선사업 ▲용인경량전철건설 민간투자사업 등 6건의 사업에 대해 공시했다. 시는 재정공시결과를 홈페이지 내 행정정보-시정정보란에서 1년간 공시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2
- 세계로 울려퍼진 분당 주부들의 천상의 하모니 음악 매개로 지역문화사절단 역할 톡톡…분당 거주 예비신혼부부에 결혼축가 봉사도 지난달 9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그라츠(Graz)에서 개최된 ‘제5회 그라츠 월드콰이어게임(세계합창대회). 전 세계 80개국, 450개팀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8개 종목에서 쟁쟁한 음악 실력이 겨뤄졌다. 11일간의 대회 일정이 끝나고 열린 시상식장에서 30~50대 우리나라 주부들의 환호성이 터졌다. 분당구어머니합창단(단장 김영희)이 여성챔버 부문에서 쟁쟁한 해외 합창단을 제치고 우수상을 차지했기 때문. 34명의 단원들은 지휘자 유태왕(52·서울종합예술원) 교수가 작곡한 ‘인연’과 ‘청산별곡’을 비롯해 칸테무스(CANTEMUS), 아베 레지나 첼로룸(Ave Regina Caelorum) 등 4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이같은 영예를 안았다. 분당의 대표적 문화홍보사절로 활약해오면서 크고 작은 각종 대회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분당구어머니합창단이 또 하나의 쾌거를 이뤄낸 순간이었다. 세계합창대회 등 각종 국내외 대회 석권으로 실력 입증 분당구어머니합창단은 창단 이래 65여회의 초청연주회와 국내외 합창대회를 휩쓸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 독일 브레멘 세계합창올림픽 은메달 수상, 2006년 중국 셔먼 세계합창올림픽 동메달 수상, 2007 부산국제합창제 민속부문 금메달과 클래식부분 동메달을 수상 등 수상경력을 통해 음악적 실력을 입증했다. 95년 5월 분당구가 주부 12명을 모집해 어머니합창단을 만든 것이 분당구어머니합창단 결성의 계기가 됐다. 지금은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알토 3개 파트에서 40여명의 단원들이 활동 중이다. 김영희 단장은 “창단 초기에는 단원이 부족해 합창단 실력이 주부모임에 불과했다”면서 “98년 난파음악제 참가를 계기로 실력있는 단원을 충원하기 위해 분당 곳곳을 누비는 등 단원들의 의기투합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단원들은 ‘열정이 없으면 실력도 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합창단 연습과 활동에 땀을 쏟아부었다. 노래 잘 하는 여고동창생을 설득해 분당으로 이사오도록 한 단원이 있을만큼 이들 분당구어머니합창단의 노래에 대한 열정은 뜨겁다. 6개월에 10회 이상 연습 빠지면 단원자격 박탈 등 규율 엄격해 분당구어머니합창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분당구청 1층 대회의실에 모여 3시간씩 혹독한 연습을 한다. 끝없는 연습을 통해서만 실력을 쌓을 있다는 믿음은 6개월동안 10회 이상 연습에 불참할 경우 이유불문하고 단원 자격을 박탈하는 엄격한 출결 규율도 만들어냈다. 단원이 되는 것도 쉽지 않다. 분당에 거주하는 45세 미만의 주부를 대상으로 1년에 2번 공개오디션을 열어 단원을 선발한다. 단원을 뽑을 때에는 음악적 소양 뿐 아니라 연습과 대회 준비를 위해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지 제반여건과 음악에 대한 열정 등도 함께 고려한다. 결석 없이 연습에 성실히 참여한 단원에게는 자체적으로 만든 ‘출석상’을 수여해 격려하고 있기도 하다. 일종의 개근상처럼 작은 메달을 만들어 수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해피웨딩송’ 등 이웃에 음악 봉사 활동 활발해 분당구어머니합창단은 찾아가는 음악회, 예비신혼부부들의 축복을 위한 해피웨딩송 등 각종 봉사와 연주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시민 정서함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시작한 ‘해피 웨딩 송’ 봉사는 일생에 한번 뿐인 부부의 행복한 결혼식장에 찾아가 축가를 불러주는 봉사활동.‘주민을 찾아가는 연주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행사는 분당구에 거주하는 예비부부가 지역 안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될 경우 3월~12월까지 접수(분당구청 경제교통과 문화관광팀 031-729-7272)를 받아 무료로 진행된다. 합창단에서 엘토 파트를 맡고 있는 김영희 단장은 “예비신혼부부의 결혼식 축가 뿐 만 아니라 문화공연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뜻있는 단원들과 함께 사회 봉사활동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 분당구어머니합창단 김영희 단장 제목: “음악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분당구어머니합창단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단원들이 갖는 자부심과 긍지가 대단합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지역과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게 저희 단체의 목표입니다.” 분당구어머니합창단 김영희(51?분당구 이매동) 단장은 최근 각종 국내외 음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적지 않은 부담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더구나 준공무원에 해당하는 자격으로 성남시와 분당구로부터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그의 어깨는 더욱 무겁다. “재정지원을 비롯해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있어요. 성남시를 비롯해 지역 의원님들까지 주변에서 지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저희는 그저 열심히 연습하고 최선을 다해 공연을 치러내는 일에만 전념하면 되니까요.” 김 단장은 무엇보다 선후배간의 화합과 돈독한 분위기를 합창단의 가장 큰 자랑으로 꼽았다. 신입단원이 들어오면 합창단 생활에 적응할때까지 선배가 따뜻하게 가르치고 보듬어 주는 일에 유난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오는 12월 23일에는 성남아트센터에서 정기연주회도 열릴 예정이다. “올 하반기부터는 음악 봉사활동과 정기연주회 준비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9월에 열리는 분당한마음축제를 비롯해 보바스기념병원과 장애인학교에서 공연봉사를 앞두고 있어서 바쁜 가을을 막 될 것 같아요.” 김 단장은 “분당구어머니합창단은 음악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면서 “항상 배우는 자세와 겸손한 마음을 잃지 않고 음악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단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홍정아 리포터 tojounga@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2
- 용인시 민원부서 ‘아침 친절교육’ 확대 용인시는 친절 마인드 확산과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침친절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시청 본청과 각 구청 민원실, 읍?면?동 민원실 등 41개 부서를 대상으로 지난 4월 열흘간 업무 시작 전 시행했던 친절교육을 오는 9월 1일부터는 민원 접점 부서 외에 사업부서로 확대하고 상반기 전화 친절도 하위 부서도 교육 대상에 포함해 친절도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오전 7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32개 민원 접점부서와 도시주택국, 건설교통국, 구청 건설교통과, 도시건축과 등 사업부서, 전화친절도 하위부서 등 56개 부서에 대한 교육 일정을 짜고 친절 교육 전문 강사가 부서별로 차례로 순회 교육한다. 웃음치료사, 매너서비스 강사 등이 미소 짓는 법, 웃음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전화의 3요소, 텔레커뮤니케이션 기술, 서비스 감동사례, 고객 유형별 응대 등 고객 응대요령과 전화친절도 향상법을 교육한다. 용인시 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민원 상대가 많은 부서는 다른 부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속적인 친절이 쉽지 않지만 아침에 소규모로 진행하는 친절교육은 교육 효과가 높아 시민들에게 친절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가시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침 친절교육, 전화친절도 조사, 불친절공무원 삼진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2
- 청솔종합사회복지관, 장학금 전달식 청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8월 27일 오후 6시 청솔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한국마사회 분당지점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을 비롯한 초청인사와 지역주민 등 약60여명과 함께 한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복지단체에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분당지점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앞으로 청솔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마사회 분당지점은 저소득 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성남시 지역사회복지의 기반형성 및 지역사회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2
- 대한민국 관악페스티벌 개최 안양시가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로 지난 28일부터 우리나라 관악연주의 모든 것을 보여준 2008 대한민국 관악페스티벌을 개최해 관심을 끌었다. 안양시와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관악연맹이 주관한 관악페스티벌은 전국 초중고교생들이 참가한 관악경연대회로 다양한 관악기공연이 펼쳐졌다. 안양시청 강당에서 4일 동안 진행된 대회는 초등부 25개팀, 중등부 38개팀 등 학생부 63개팀과 동호회 10개팀 등 73개팀이 출연해 연주 실력을 뽐내고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부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 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29일은 평촌중앙공원에서 뮤지컬 가수 박해미, 섹소폰의 대니정, 해병대 군악대 등이 출연했고 30일은 안양예술공원에서 31일은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공연이 계속되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자율방범대원과 함께 생생한 현장체험 심야시간대에 귀가하지 않은 채 놀이터와 공원 등을 배회하는 청소년들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양시 생활안전 관련부서 공무원들은 시의 사회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현장근무 독려반을 구성해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안양시 20개동을 대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독려반은 오후10시부터 시작되는 야간순찰에서 탈선을 일삼는 청소년 문제가 심각함을 지적했다. 놀이터와 학교운동장이 우범지역으로 지적된 것과 관련해 취객이나 현행범 신고보다 청소년 지도가 더 중요하고 시, 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대책마련과 자율방범대를 대상으로 청소년 지도력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함을 제시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카페 참가자 모집 군포시는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카페 참가자 192명을 모집한다. 시는 영어카페 참가자를 전자추첨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며 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인터넷으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어카페는 청소년수련관과 군포문화센터에서 12명씩 16반으로 진행된다. 운영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23일까지 주1회 80분씩 운영하며 수강료는 1인당 3개월에 6만원으로 사설어학원에 비해 저렴해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관내 각 학교에 배치된 원어민영어교사 32명이 참여해 친근감있게 청소년들과 토론식 수업으로 만나게 된다. 또한 원어민 교사의 재미있고 수준 높은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각 반마다 원어민강사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보조교사가 과정별로 배치되는 등 맞춤식 영어교육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영어카페 보조강사도 함께 모집할 예정이다. 9월18일까지 8명을 모집하며 영어회화에 능통한 만 30세 이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보조강사로 선발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교통비 등 실비가 지급되고 자원봉사시간이 주어질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