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소사초등학교, 전국배구대회 우승 소사초등학교 배구부가 지난달 26일 경남 김해시에서 폐막된 KOVO 2008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소사초 배구부는 4강전에서 경기 남양초등학교를 2대0으로 이긴 뒤 결승에 올라 서울 신강초와 접전을 벌인 끝에 2대0으로 승리했다. 이재월 교장(61)은 “선수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예절을 익히고 수업에도 열성을 보인 모범생들이어서 더욱 믿음직스럽다”며 “정년이 1년 반 남아 있지만 재임 기간 내에 열악한 체육관 시설 개선과 선수단 지원을 위한 후원기금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소사초 배구부는 △지난 1월 제주도 칠십리기 우승 △3월의 한산대첩기 우승 △4월의 제63회 전국남여종별배구선수권 우승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구 단체전 우승 △7월 2008 추계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우승 등 화려한 전력을 갖고 있다. 김은광 기자 powertt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2
- 부천시립도서관 ‘생각이 크는 논술’ 부천시립북부도서관에서는 갈래별 글쓰기 프로그램인 ‘생각이 크는 논술’ 회원을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의 기초를 잡아주고 글쓰기 과정을 ‘놀이’로 교육해서 읽기와 쓰기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한다. 또한 설명글, 기행글, 주장글 등 다양한 형식의 갈래별 글쓰기 경험으로 어린이들의 논술 능력 향상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일정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 주 토요일 오후2시 주1회 1시간 수업(총10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개강일은 9월 20일. 수강료는 무료, 재료비는 본인 부담. 문의 032-320-3574 임옥경 리포터 jayu77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2
- 80층 아파트의 미래모습이 보이나요? “그동안 계약자 입장에서 궁금하게 여겼던 세세한 부분까지 미국 현지 설계업체에서 직접 설명해줘 향후 마린시티와 두산위브 더제니스의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어요”지난 9일 벡스코에서 열린 해운대 두산위브 더제니스 계약자초청 사은행사에 참석한 박재형(43·재송동)씨는 만족스런 소감을 전했다.‘제니스-미래로의 초대’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해운대 두산위브 더제니스 시행사인 대원플러스건설과 시공사인 두산건설 측은 “두산위브 더제니스의 성공분양을 자축하고 계약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계약자와 가족 등 3200여명을 초대하여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미국 현지 설계사의 디자인 설명회 동시에 열려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식전 개막행사는 저글링쇼와 대북공연을 위주로 30분간 진행되었으며 이어 열린 본 행사는 크게 3부로 나뉘어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참가자 모두 와인으로 건배를 하며 시작된 1부에서는 두바이, 샌프란시스코 등 세계적인 관광도시의 현재 모습과 수변도시로서의 해운대의 성장 잠재력을 영상으로 비교해 두산위브 더제니스의 미래 생활상을 3차원 시각으로 전달함으로써 계약자가 미래에 펼쳐질 초고층 주거생활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두산위브 더제니스의 건축 설계사인 디 스테파노 앤 파트너스(De Stefano & Partners)사의 수석 디자이너 겸 CEO인 스캇 사버씨가 설계 컨셉과 디자인 철학 등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계약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대원플러스건설 관계자는 “스캇 사버씨의 경우 지난 1월 마린시티 내 주택전시관을 직접 방문하여 고객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진 이래 두 번째 방문행사로서 해외 유명 건축 디자이너가 입주 예정자와 직접 대화시간을 갖는 일만으로도 두산위브 더제니스가 주거시설의 글로벌 명품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리 마련할 계획2부의 50인조 오케스트라 및 아이트리오의 클래식 공연과 함께 열린 공식 만찬 후 3부에서는 윤도현 밴드, 박미경, 김건모 등 유명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공연을 지켜보던 참가자들은 흥겨운 분위기에 맞춰 무대 앞으로 나와 다함께 하나되는 열정적인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족과 함께 자리한 계약자 김경자씨(47·남천동)씨는 “그동안 모델하우스에서 소규모로 진행되던 이벤트성 행사로 알고 참석했는데 참가자와 행사규모에 놀랐다. 두산위브 더제니스와의 계약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덧붙였다.두산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주택전시관에서 아트갤러리 상설 운영,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하여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두산위브 더제니스가 세계적인 건축 전문그룹 10여개 업체가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임을 감안하여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이나 기획전시와 더불어 해외 선진 엔지니어링 업체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형태의 고객접점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바다와 하늘을 담은 쉼터로 초대합니다 해운대 두산위브 더제니스는 300m에 달하는 아시아 최고 높이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지상 70~80층 3개의 주거동과 오피스시설 1개동으로 1788가구로 구성된다.호텔식 로비와 북카페, 미니시네마, 노래방, 콘도미니엄식 게스트룸과 대형 연회장 및 바다를 조망하며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휘트니스 센터를 각 동별로 설치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한편 두산건설은 10일부터 해운대 마린시티 주택전시관에서 그동안 모델하우스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64평형과 74평형에 대한 평면,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시크릿 에디션(Secret edition)’ 행사를 진행한다.수영만 홈에버 옆에 위치한 주택전시관에는 그동안 총 15개 공급평형 중 6개 평형만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번에 공개하는 64평형, 74평형은 대부분 타워의 중·상층부에 위치하여 해운대비치와 광안대교 조망권을 확보하고 남(동/서)향 위주로 배치되어 분양 초기부터 선호평형으로 평가받고 있다.해운대 두산위브 더제니스는 수변 프리미엄과 미래가치가 동시에 기대되는 마린시티에 위치한 대단지로서 계약금 10%, 중도금 40% 무이자 조건을 적용하여 현재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분양문의 : 주택전시관 1544-8001김영희 리포터 lagoon02@naeil.com 2008-10-17
- 여성단체협, 부자가정에 밑반찬 전달 엄마없이 아빠와 생활하며 엄마의 손길이 가장 아쉬운 아이들을 위해, 매년 2차례씩 엄마의 손으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하는 이들이 있어, 우리사회의 온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된다. 거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경순)는 지난 9일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 부자(父子)세대와 저소득 부자(父子)세대에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었다. 이날 여협 회원들은 깍두기 김치와 일미 무침, 멸치 볶음 등 1백2십만원 상당의 반찬을 만들어, 10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부자세대 57가정을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했다. 거제시 여성단체협의회 양경순회장은 “작은 반찬이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우리들의 자그마한 노력이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거제시에는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를 제외한 저소득층 한부모 세대는 250가정 653명이며, 이중 저소득 부자가정은 43가구 117명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7
- 문정숙 교육장 지난 9월 1일 해운대교육청 제8대 교육장에 남부교육청 학무국장으로 근무한 문정숙 교육장이 취임했다. 문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많은 분들의 노고와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명품 해운대 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교육만이 내일의 희망이며 꿈이며, 미래”라며 “이를 위해 우리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학력증진을 위한 행정 추진으로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람다운 사람을 만들기 위한 인성지도와 생활지도, 국제적 인재육성을 위한 영어교육 및 평생학습의 생활화에 힘쓰며, 교육수요자의 만족을 위한 현장 소리의 적극반영 및 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를 통한 지역교육청의 교육력 증대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열린 지원행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교육장은 “마치 제 각각의 악기 소리들이 어우러져 교향곡을 이루듯 서로 협동하고 화합하여 미래의 주인공, 소중한 자산인 학생들을 위해 함께 헌신하고 봉사하는 해운대 교육가족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문 교육장은 부산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영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성남초등학교 등 7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고, 반산초등, 신도초등 교감과 월내초등학교 교장, 해운대 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동부교육청 학무국장, 남부교육청 학무국장을 역임했다. 남부교육청 학무국장으로 부임해서는 부산남구 교육인적자원개발벨트 구축, 교육부 주관 지방교육혁신 경진대회 지역교육청 부문 우수상 수상, 동구지역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선정에 따른 교육 양극화 해소, 용호 지역 중입배정 추첨방법 변경 등 특유의 친화력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남부교육을 반석위에 올려놓았다. 특히 현장교육연구대회1등급 입상 등 교육연구를 통해 수상도 많이 했다. 문 교육장은 평소 자상하고 부드러운 성품과 폭넓은 대인관계를 갖고 있는 인물로 잘 알려져 있고 업무처리에서는 소신이 뚜렷하고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운대 교육 발전을 위해 대화의 기회를 언제나 열어놓고, 열린 마음으로 여러 조언을 귀담아 듣겠다”라는 문 교육장. 그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의욕이 고스란히 전해져왔다. 정순화리포터 jsh0136@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7
- 짝지 없는 미혼남녀 소개팅하세요". "부산에 사는 만25세 이상 39세 이하(1983년~1969년생) 미혼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행사가 오는 26일 해운대 아쿠아팰리스호텔에서 열린다. (사)동다송문화회·문화학교가 부산시여성발전기금으로 추진하는 ''사랑의 오작교-인연 만들기''가 그것. 남녀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복체험, 인사예절익히기, 전통 차 문화 배우기, 전통혼례체험 등 전통예절을 익히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해 인연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각 50명 모집하며, 21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 T. 888-3091~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7
- 가정상담센터, 행복한부부 워크샵 열어 거제가정상담센터(센터장:옥영숙)는 거제시 후원으로 10월11일~ 12일(1박2일)동안 건강가정활성화 사업으로 하반기 건강한부부ㆍ행복한부부워크샵을 거제아트호텔에서 가졌다. 거제시관내 부부24쌍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MBTI성격검사도구를 활용한 워크샵과 갈등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부부가 자신과 배우자의 타고난 성격과 기질, 기본욕구강도등의 차이를 서로 이해함으로써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며 참가한 부부들은 “주변사람들에게 프로그램참가를 꼭 권유하고 싶다” 는 소감을 나누고 매회 참가자의 반 이상은 먼저 참여한 부부들의 권유로 참가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7
- 사과도 따고 게임도 하고 부산YWCA는''사과 같은 내 얼굴''이란 테마로 10월 현장체험학교를 오는 25일(토)떠난다. 장소는 경남 합천 사과밭. 프로그램은 사과 따기, 신나는 게임, 보물찾기, 내가 딴 사과 가져오기, 친환경 사과 재배방법 설명듣기 등. 초등학생 대상 선착순 40명 모집. (참가문의:441-222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7
- 가족들과 함께, 벼베기 체험 도시 아이들은 쌀이 ''쌀나무''에서 난다고 알고 있거나, 벼를 ''쌀나무''라고 하는 아이도 있다. 이런 아이들에게 가을걷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사)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가 오는 25일 100만평문화공원조성부지인 강서구 둔치도 논에서''벼 베기 체험''을 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농부들의 수고와 곡식을 수확하는 과정을 알게 하고, 어른들은 농사를 짓는 부모님을 도와 낫으로 벼를 베던 어린 날을 회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비는 무료 가족 50팀을 모집한다. 또 짚풀공예 만들기 체험과 허수아비 전시도 구경할 수 있다. (문의 : 802-31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7
- 백성운 한나라당(일산동구) 의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행료 문제점 지적한 이유? 지역만 이롭게? 불공평 역차별 없애자는 것! 백성운 의원(한나라당 일산동구)은 지난 6일 국토해양부에 대한 첫 국정감사에서 민자 고속도로의 통행료 체계 모순을 정면으로 지적하고 나섰다. 9일 국감으로 바쁜 가운데 시간을 낸 백 의원을 일산동구 후원회 사무실에서 만났다. 백 의원은 “과의 인터뷰로 우리 지역 주민들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통행료 문제에 대해 제대로 아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고양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초에 일산 구간의 통행료가 비싸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민간자본으로 건설된 도로여서 논의가 더 확산되지 않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서울 외곽의 도시를 대부분 다 거치는 2400만 수도권 주민들에게 아주 요긴한 교통의 대동맥이다. 헌데 어느 특정 구간의 요금이 다른 구간에 비해 너무 차이가 나서는 곤란하다. 이는 모든 국민은 평등해야 한다는 헌법상의 평등권 정신에도 어긋난다. 외곽순환도로가 1월 전면 개통된 이후 8월 말까지 625억5000만원이 통행료로 걷혔다. 남부구간의 요금 기준으로 부과했다면 247억2000만원이면 되는 것인데 378억3000만원이 더 걷힌 셈이다. 이걸 올 연말까지 추산하면 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일산~퇴계원 통과하는 차량에 대해 더 받게 되는 돈이 10년이면 6000억원이요, (민간이) 30년간 운영한다고 보면 1조8000억원을 더 부과하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부담금은 더 있다. 일산에서 통일로IC 9.3km를 달리는데 1000원을 받는다. 같은 구간 부천을 통과하는 13km, 또 다른 산본 평촌 4.2km, 강일 송파 15.5km, 이 지역은 다 무료다. 더구나 일산IC에서 고양 IC 3.3km를 달리는데도 1000원을 내야 한다. 다른 구간과 달리 통행료를 꼬박꼬박 징수 당한 68억원을 되돌려 받기 위해 시티즌 파워를 보여줘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사실 외곽순환도로가 완전히 이어지면서 통행량이 굉장히 늘었다. 하루 200만대 가량이 이용한다. 모두의 편익이 늘어난 것이다. 그러니 거리 비례제와 같은 동일한 통행료 부과체계를 적용해야 한다. 만약 민간기업에 보전해줘야 하는 돈이 부족하다면 운영권을 연장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거나 정부에서 재정 보전을 해주는 방안을 고려할 일이지, 그걸 몽땅 주민에게 부담시키다니 이런 게 바로 원시행정이 아니겠나.” -국토부 국감에서 수도권 광역철도망에 대한 언급도 했는데. “문산에서 일산을 거쳐 용산까지 가는 경의선과 수원에서 판교를 거쳐 오는 신분당선이 연결되고, 경원선과 신안산선이 연결된다. 국토를 놓고 보면 X축을 중심으로 수도권 광역교통 전철망이 구축되는 것이다. 경의선의 경우 2013년까지 문산에서 용산까지 완공될 예정이고 신분당선의 경우 2011년이면 강남역까지 완공된다고 한다. 헌데 용산역과 강남역간 구간이 끊어져 있다. 나는 이 구간을 연결하려고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간기업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제안해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서 사업성의 적격성 여부를 조사중이다. 헌데 서울 지역 국회의원들 중에서 용산과 강남을 잇지 않고 광화문 쪽으로 노선을 돌리려는 시도가 있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이번 국감에서 국토해양부 장관에게 ‘노선 변동은 없다’는 답변을 받아내기 위해 질의를 한 것이다. 이와는 별도로 환승문제를 풀기 위해 용산 민자역사 아이파크몰 지하 40미터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허락도 받아냈다.” -지난 총선에서 ‘일산에서 강남까지 30분’ 공약을 내걸었는데 어떻게 가능한가. “내년에 개통되는 전철 9호선이 아주 요긴한 노선이다. 김포공항에서 여의도 거쳐 노량진, 고속버스터미널, 코엑스, 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진다. 대곡역에서 김포공항만 연결하면 ‘일산에서 강남 30분’이 가능하다. 또 대곡-김포공항-부천 소사 19.5km도 이어야 한다. 현재 소사~안산 원시 구간은 공사를 진행하기로 공고가 났다. 헌데 이게 좀 문제가 있다. 철도 공사를 하려면 시발점부터 해야지 중간에 끊어서 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기본설계비 50억원을 배정해 지금 설계에 들어갔다. 설계가 끝나면 대곡역까지 잇는데 드는 사업비가 어느 정도인지, 정부 부담은 또 얼마인지 기본 틀이 나올 것이다. 사실 이 구간은 수익성이 좋기 때문에 정부 부담을 적게 하면서도 얼마든지 사업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신민경 기자 mkshin@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