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분당소방서 ‘모바일 응급처치 도우미 영상’ 보급 분당소방서(서장 최덕기)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휴대폰에 저장한 뒤 위급 시에 보고 대처할 수 있도록 ‘모바일 응급처치 도우미’ 영상을 보급하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바일 응급처치 도우미’란 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심폐정지, 기도폐쇄, 골절, 출혈, 화상 등 5개 분야를 119구급대원의 시범 영상과 설명으로 제작해 핸드폰으로 다운로드 받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모바일 응급처치 도우미를 통해 최초 목격자가 이 동영상 서비스를 활용하면 119구급대가 응급 상황 발생장소까지 출동하는데 소요되는 시간(평균 5분)동안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어 생명에 지장을 초래하는 환자의 소생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분당소방서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도내 소방관서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학교, 다음·네이버·야후 등 포털사이트에서 휴대전화에 동영상을 다운로드해 필요할 때 저장된 동영상을 사용할 수 있으며 KTF·SKT·LGT 등 이동통신 회사 홈페이지에도 등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22
- 용인 신갈 일부구간 10일 개통 용인시 신갈지역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 중인 도로 일부 구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10일 조기 개통됐다. 한국토지공사와 용인시는 신갈∼수지간 도로공사 구간 중 보정동 삼막곡교차로부터 흥덕교차로까지 1.5㎞(왕복 6차로)가 10일 개통된다고 밝혔다. 이 구간의 도로 개통은 당초 예정인 2009년 3월보다 6개월 앞당겨진 것이다. 한국토지공사도 구갈2지구부터 흥덕교차로를 거쳐 흥덕지구 외곽으로 연결되는 1.6㎞와 흥덕지구 외곽에서부터 흥덕지구를 관통하는 왕복 4차로의 0.7㎞ 구간을 같은 날 개통한다. 이들 구간의 도로가 뚫리면 수지지역과 수원을 오가는 차량들이 만성 정체를 빚는 신갈오거리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구갈동과 보정동의 신도시 주민들도 신갈오거리 대신 경부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새 도로를 이용해 서울과 수원 방면으로 다닐 수 있게 된다. 용인시 측은 “이들 도로가 개통되면 구갈지구쪽 주민들이 서울 및 수원 방면의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을 약 30분 단축할 수 있게 되고 신갈오거리 일대 교통 흐름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용인시는 2006년 2월 신갈∼수지 간 도로의 풍덕천사거리에서 삼막곡교차로까지 3㎞를 개통해 국가지원지방도 23호선을 이용해 수지∼동백∼신갈을 오가는 차량을 분산시켰다. 시는 내년 말까지 이 도로를 신갈나들목 부근 국도 42호선에 접속하고 신갈나들목 연결 램프들과도 이은 뒤 2011년까지 경희대 방향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22
- 성남시, 광역버스도 대중교통 ‘통합환승요금할인제’ 적용 성남시는 9월 20일부터 광역(좌석)버스에도 대중교통 통합환승요금할인제가 적용됨에 따라 이용시민들은 전체 1000억원 규모의 교통비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실시된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 환승제 실시 후 1년 2개월 만에 이 제도가 확대·시행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경기도와 서울지역을 운행하는 수도권 좌석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서울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할 때 환승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광역(좌석)버스의 통합요금제는 기존의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골격을 대부분 수용해 시행하되, 광역(직행좌석형)버스요금이 1700원(교통카드 기준)인 점을 감안해 기본요금은 1700원으로 하고 경기도와 서울을 운행하는 광역(좌석)버스의 평균운행거리를 고려해 기본거리를 30㎞로 책정했다. 단, 경기 좌석형버스는 현행 기본요금인 1500원이다. 광역(좌석)버스와 수도권 전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사이를 환승할 경우 환승은 최대 5회까지 허용되고 기본거리 30㎞ 범위 내에서는 기본요금(1700원)만 지불하며 추가 5㎞마다 100원씩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제도 시행에 따라 하루 평균 22만 명에 달하는 환승 이용객들이 1회 환승시 마다 750원의 요금할인 효과를 얻게 되며, 연간 최대 50만원 정도의 요금 절감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한편 성남시에 따르면 광역버스 대중교통 통합환승요금 할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일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한국철도공사는 ‘광역(좌석)버스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제’ 확대시행을 위한 공동시행협약을 체결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22
- 서초구, 공중위생업소 서비스수준 평가 서초구는 관내 미용 및 목욕업소 등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올 9월~11월 3개월간 시설환경수준, 위생상태, 고객 안전성 등의 항목으로 공중위생 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며, 면적 70㎡이상 및 평가를 신청하는 미용업소 100여개소와 일반목욕장, 찜질방 8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평가는 미용업소는 5개 영역에서 52개 항목, 일반목욕장은 5개 영역에서 91개 항목, 찜질방은 5개 영역에서 109개 항목으로 실시한다. 평가등급은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대상 업소로 구분, 최우수업소에는 녹색등급을, 우수업소에는 황색등급을 부여하여 주민들에게 홍보를 실시하고, 일반관리대상 업소는 위생수준이 우수업소로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9
- 서초구, 국가생산성대상 리더십부문 ‘大賞’ 수상 서초구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08년 국가생산성대상’에서 리더십부문 ‘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고객만족, 정보화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생산성이 가장 우수한 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서초구는 작년 고객만족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리더십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서초구는 ‘OK민원센터’ 개설, 태안휴양소 및 횡성연수원 경영혁신, 모든 CCTV를 한 곳에 통합한 ‘서초25시센터’ 운영, 종이 없는 전자회의시스템을 통한 비용절감, 기업본사 적극 유치, 선진국 수준의 자원봉사 특별구 선포, 세계 102개 한인회 홈페이지와 ‘월드서초네트워크’ 구축 및 외국어 홈페이지도 개설하였다. 이와 함께 서초구는 3천6백억원의 투자효과가 기대되는 경부고속도로 덮개공원화 사업, 정보사 이전부지 복합문화 클러스터 조성, 고속터미널 지역에 업무, 상업, 문화, 주거가 복합된 ‘서울의 라데팡스’ 개발, 방배권 차세대 녹색주거타운 조성 등 중장기 글로벌 시책사업 추진을 통해 세계적 명품도시를 실현해가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9
- “어르신, 만수무강 하세요“ 한가위 명절을 맞아, 강남구가 외롭게 사시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지난 4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건강검진을 비롯한 위로행사를 가졌다. 강남구보건소가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사단법인 사랑담는 사람들, KT 수도권남부본부와 함께 건강검진, 위문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의료봉사는 안과, 산부인과, 치과 등 지역 내 7개 병원 의료진이 맡았고, 건강검진 코너는 평소 혼자 병원에 가기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건강검진과 주최 측에서 준비한 점심식사, 여기에 흥겨운 위문 공연까지 이어져 이 날 함께 한 어르신들을 모처럼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사단법인 사랑담는 사람들은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 박인출 회장은 사단법인 사랑담는 사람들에 후원금을 전달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9
- 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 개원 50돌 기념 ‘생명사랑 콘서트’ 부천 최초의 대학병원으로 반세기의 생명사랑을 실천해 온 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병원장 김형민)이 오는 9월 20일 오후 7시부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원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부천 지역주민과 함께 진행한다. 부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VOS, 윤하, 샤이니, 바다, 윙크, 최세월, 천금, 갬블러크루(B-boy), 에라토(전자국악), 성밴드(생활성가밴드) 등이 출연하며 관람은 무료.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9
- 부천시, 삼양그룹 제2사옥 소사 뉴타운에 유치 부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일 삼양그룹(대표 박종헌)과 소사구 소사본동 삼양중기 부지(4만3698㎡)에 제2사옥 등 업무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부천시는 삼양그룹 제2사옥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부천시로서는 업무복합시설이 뉴타운지구 내 건립되면 세수확충과 고용창출 효과로 이어져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소사 뉴타운사업에도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해 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정비촉진사업은 100년 이상 부천시 미래를 내다보는 사업”이라며 “단순한 주거 및 도시환경 정비에서 벗어나 부족한 도시 인프라 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 미래 자족형 복합도시 건설을 통한 도시 경쟁력을 갖춘 명품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삼양그룹과 합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업무단지를 부천에 건립해 업무 다각화와 고도화, 세계화를 추구겠다”며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고객중시,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인재중시,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기본으로 하는 성과중시 기업문화를 발전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양그룹은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소사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고시되면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해 진행할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매출 3조8000억원에 근로자 253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84년 동안 다져온 내실을 바탕으로 화학과 식품, 의약, 신사업을 핵심 성장 사업으로 정하고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에 힘쓰고 있다. 김은광 기자 powertt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9
- 안양, 공공예술프로젝트 감독 공모 안양공공예술재단은 오는 2010년에 개최되는 ‘제3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2010)’의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응모자격은 예술분야 10년 이상 근무경력자로 국제행사 기획 경험이 있거나 예술분야 석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로 국제행사에 예술감독, 큐레이터 등의 경험이 있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1차 서류전형 심사와 2차 제안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공공예술재단 홈페이지(http://apap.anyang.go.kr)를 참고하거나 재단 사무국(031-389-5124)에 문의하면 된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8
- 노년 생애 설계 돕는다 고령자의 적극적 생애 설계 및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10월 10일 상지대학교 사회복지·정책대학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0월 10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진행되는‘고령자 생애설계서비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고령자 생애설계서비스 프로그램은 고령자가 자신의 노후를 자립적·주도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자기진단, 영역별 생애설계 전문서비스, 맞춤형 상담서비스 및 지역사회 적응실습 등의 교육을 통해 노년기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립적으로 노년기를 설계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고령자 생애설계서비스 프로그램은 2008년 10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진행되며 교육이수 후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