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몽골 한몽친선 한방병원장 의료봉사 감사 답방 지난 6월 동구보건소의 몽골 울란바토르 해외의료봉사에서 동구지역 의료진들로 부터 의료기기를 지원받았던 몽골 한몽친선한방병원 BAZARGARID LUVSANNIAM 병원장 등 관계자 2명이 10월20일 정천석 동구청장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BAZARGARID LUVSANNIAM 병원장은 20일 오전 정천석 동구청장을 방문해 "당시 지원해준 의료기기를 정말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동구의 예산이 부족한데도 몽골에 지원을 해줘 고맙다"는 뜻으로 몽골 고유의 그림액자를 방문 기념으로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정천석 청장은 "몽골 국민에게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도움을 줄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몽골 한몽친선한방병원 BAZARGARID LUVSANNIAM 병원장 등은 한국의 선진 의료기법을 견학하기 위해 10월19일~10월28일까지 국내에 머무르고 있으며, 이날 정천석 동구청장과 면담한 뒤 동구보건소를 방문해 시설 등을 둘러보았다. 동구보건소는 지난 6월1~9일까지 7박9일동안 동구보건소 직원 6명과 동구지역 의사 등 민간 의료인 16명 등 모두 20여명으로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무료 진료 등 해외의료봉사활동을 벌였으며 동구청은 1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박은심 리포터 ionews2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2
- 동울산새마을금고 이웃돕기 쌀 전달 동울산새마을금고가 금고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월17일 동구 서부구장에서 ''회원사랑 대축제''를 가지면서 동구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9백만 원 상당의 백미 10kg들이 400포를 기탁했다. 동구청은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동구지역 무료 급식소 5곳에 쌀을 나눠줄 계획이며, 각 동에서 지원이 필요한 불우세대를 파악해 이들에게도 한 집에 한포씩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은심 리포터 ionews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2
- 고래도시 상징, 고래 벽화 완성 고래문화 도시이미지 홍보를 위한 고래 벽화가 완성되었다. 울산시는 8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귀신고래 벽화를 제작하여 남구 용잠동 1-1번지 (주)태영인더스트리 액체화물 탱크에 부착했다고 밝혔다. 벽화 내용은 귀신고래 2마리로 흰색의 상처모양, 따개비 등이 부착된 생후 10년 이상 된 어미고래(16m×5m)와 생후 4개월된 새끼고래(4m×1.5m)가 수중을 유영하는 모습이다. 색상은 진회색에 복부는 엷은 회색이고, 따개비는 진황색과 백색으로, 바다색상은 청색과 연청색으로 표현하였다. 벽화는 수채화식으로 48등분(1등분 : 3.22m×1.5m) 실사 출력하여, 탱크 외벽 288㎡(24m×12m)에 부착했다. 이번에 완성된 벽화는 고래연구소(소장 김장근)와 사전 협의하여 색상·크기 등 귀신고래의 특징을 적정하게 표현하였으며, 색상보정, 마모 및 오염방지를 위하여 필름코팅 최신공법을 활용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래벽화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경우 고래문화도시로의 특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래벽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2
- 현대자동차, 아름다운 사회공헌 현대자동차(사장 윤여철, 노조부지부장 정창봉)가 기업의 나눔 문화 실천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22일 오전 11시30분 시장실에서는 현대자동차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7억6000만원이 박맹우 시장에게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지역 농수산물구입(배) 2억 원, 사랑의 PC보내기 1억8천만 원, 장애인보장구 수리센터 신설 지원 1억5천만 원, 1사 12촌 자매결연 농촌지원금 지원 1억2천만 원, 저소득층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8천만 원, 장애학생 계절학교 운영지원 3천만 원 등에 지원된다.현대자동차는 이날 전달하는 7억6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어려운 지역 농가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올해 사회공헌기금 20억 원을 연중 저소득층 자녀 통학비, 교복지원, 결식학생 돕기, 명절맞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지원해 오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2
-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수료식 가져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는 지난 13일 외국인근로자 고용 기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했던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태국 국적의 외국인근로자 21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증 전수, 수료 소감문 발표 등으로 조촐하게 이뤄졌다. 교육과정에 참여한 (주)우성염직 김승환 대리는 “7개월간 한국이라는 낯선 나라의 언어를 배우느라 고생 많이 했지만, 이번을 계기로 한국이라는 나라와 언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에게 의사소통과 정을 나눌 수 있는 기능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 김창모 소장은 “이번 교육은 기업체, 근로자, 교사 모두에게 소통이 되는 계기가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1
- 빈티지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실래요? 그는 처음에 빈 깡통으로 액세서리 수납통을 만들었다. 다음에는 화분선반 쓰레기통, 우산꽃이로 점점 집안의 작은 물건들이 리폼 작품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이후 식탁 장롱 같은 가구나 현관문 벽까지 리폼영역을 확장했다. 그런 과정에서 얻은 이름이 ‘리폼전문가 백선희’다. 평범한 주부 백선희 씨가 리폼전문가로 유명해지게 된 것은 블로그 활동을 부지런히 한 덕분이다. 대부분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도 내용을 채우는 일에 점점 소홀해지는데 비해 백씨는 2006년 9월부터 자신이 만든 리폼 작품을 꾸준히 블로그에 올렸다. 그러던 중 네티즌을 통해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TV에 출연하고, 와이프로거잡지에 소개되고 문화센터에서 리폼 강의도 하면서 삶이 바빠졌다. 지난해 말에는 고잔신도시에 ‘나무향기’라는 작은 리폼&DIY 공방을 마련했다. 너무 소박하게 시작한 걸까. 불과 1년도 안된 지금 그 공방은 수강생들과 같이 작업하기에는 좁은 공간이 되고 말아 곧 다른 장소로 옮길 예정이다. 그리고 이달, 백 씨가 지난겨울부터 틈틈이 준비해왔던 리폼 인테리어 책 ‘내손으로 꾸미는 빈티지 인테리어’(영진닷컴)가 세상에 나왔다. 직접 작품을 만들면서 과정 하나하나 마다 사진도 직접 찍고 설명을 달았으니 공도 들고 시간도 많이 든 책이다. 간단한 소품부터 가구, 홈패션, 공간 리모델링까지 71개 작품이 실렸다. 앞부분에는 리폼에 사용되는 자재와 공구 소개에서 페인팅, 리폼노하우도 친절하게 소개해 놨다. 그가 가장 사랑하는 리폼 대상은 바로 사과상자. 거칠거칠한 질감의 사과상자를 톱으로 자르고 뚝딱뚝딱 못질해 페인트칠을 하면 멋진 빈티지풍 수납장으로 변신하기 때문이다. 리폼을 시작한지 3년만에 전문가라는 호칭을 얻고 내 이름으로 책까지 펴냈으니 대단한 성공 아닌가. 그는 “성공하려면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하라”고 말한다. 박순태 리포터 atasi22@yahoo.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1
- 안산시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기도 시흥시에서 전국단위 행사로 열린 제8회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안산시가 ‘지원행정분야’ 전국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경기도 시흥시와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박람회는 ‘마을자치로 희망을 만들자’는 주제로 우수사례 전시관 운영, 각종 교육, 학술행사 등이 풍성하게 펼쳐진 행사였다. 박람회 공모에서 「지원행정분야」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안산시는 ‘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을 통한 민·관의 협력 체계 구축 기반 조성’과 ‘Wonder-Full 25시 감동센터’ 등 시민 접근형 자치센터 운영 지원과 주민평가단의 지속적인 평가시스템 구축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외국인주민센터를 개소해 국내 거주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전개 등이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원행정사례로 많은 참관인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지난 8월 예비심사에서 전국 60개 주민자치센터와 10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돼 본 심사에 참여했다. 안산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대표로 선발돼 지난 9일 본 심사 결과‘지원행정분야’ 전국 1위로 선정됐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1
- 선부2동 ‘행복한 선부2동’ 창간호 발행 안산시 선부2동주민센터(동장 신원남)는 지난 6일 동(洞) 소식지인 ‘행복한 선부2동’ 창간호를 발행했다. 행복한 선부2동 소식지는 관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소식을 주민에게 전달하는 월간지로 6000부가 발행됐다. 창간호는 총 4면으로 구성돼 선부2동의 유래, 행사소식, 미래경영센터 소식, 관내 단체활동사항, 우리동네 이야기, 칭찬릴레이 등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선부2동은 향후 면수 및 내용을 더욱 보완해 보다 알찬 소식지로 채울 계획이다. 신원남 선부2동장은 “행복한 선부2동 소식지 발행을 계기로 주민들의 희로애락을 담아 좀 더 주민 앞으로 다가가는 소식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1
- 취학예정 우리아이 올해 보낼까, 내년에 보낼까?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난 5월 27일 개정·공표한 초·중등교육법에 따르면 2010년부터는 같은 해에 태어난 만 6세 아동은 같은 학년으로 취학하게 된다. 2010년에는 200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태어난 아동이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한다는 내용. 단 1년에 한해 해당 아동의 취학 시기를 부모가 자유롭게 당기거나 늦출 수 있다는 예외 조항을 두었다. 제 나이에 취학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아이마다 발달단계가 달라 취학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더 나은 경우도 있다. 이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시기 바꿔 취학하려면 입학신청서 내야올해 2002년 1, 2월생이 취학했기 때문에 2009년 3월 취학대상자는 2002년 3월1일~12월 31일에 태어난 아동이다. 취학하지 않은 2002년 3월 1일~12월 31일생은 2009년과 2010년에, 2003년생은 2010년과 2011년에 취학할 수 있다. 내 자녀가 취학대상인지 확인하려면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취학아동명부를 열람하면 된다. 취학아동 명부 작성과 열람일이 당겨지면서 입학기일 및 통학구역 통보는 11월 30일 이전에, 취학통지는 12월 20일 이전에 이루어진다. 주민등록이 말소되거나 무호적, 국내 불법체류 아동도 임대차계약서나 거주확인 인우보증서, 출입국 사실증명, 기초생활보장번호 등을 통해 거주사실이 확인되면 입학이 가능하다.호수동사무소는 10월 1일 이전에 취학아동 명부 작성을 마치고 송호초, 슬기초, 진흥초, 양지초 아동 417명의 명단을 열람토록 하고 있다. 호수동 취학아동담당 진상규 총무는 “1, 2월생이 빠져서 학급수가 줄었다”며 “명부열람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고, 조기입학이나 취학유예 신청은 12월 31일까지 동사무소에 입학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모와 교사 의견 종합해 판단해야정부가 1~2월생 조기입학 제도를 폐지한 것은 최근 초등학교 조기입학이 급속히 줄어드는 반면 취학을 1년간 늦추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통계로 보아 양지초등학교 1학년 담임 김신화 교사는 조기입학생을 지도해 본 경험을 이렇게 표현한다.“3월 한 달 관찰했을 때는 그럭저럭 잘 적응하는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애들보다 이해력이 떨어진다는 걸 발견했어요. 또 자기의사 표현을 잘 못하고 학습면에서도 어려워했어요.”하늘유치원 민영기 원장 역시 “조기입학에 관한 연구결과가 있다”며 “이해력과 주의력이 부족하고 친구들과의 사회성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유치원에서 7살 아이에게 요구하는 문제는 단순 지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많은데 이 때 잘하면 ‘우리 아이가 똑똑하다’고 생각해 조기입학을 시도했다가 고학년으로 갈수록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에서 이해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입학을 후회한다는 것.전국에서 취학 유예를 신청하는 아동은 전체의 12%선. 교육전문가들은 학습능력 뿐만 아니라 자녀의 체력, 사회성이나 교우관계 등을 잘 관찰하고 종합해서 판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이가 한 살 어린 친구들과 유치원을 한 해 더 다니는 문제를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고, 취학 후 형이나 누나로 부르는 아이들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1월 발표된 한 논문에서는 취학유예 아동이 학습지 등의 선행학습에 시달려 학습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또래보다 사춘기가 빨리 오기 때문에 중·고교에 진학한 뒤 적응하지 못하는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문제가 있어 취학유예를 결정했다면 유예사유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민영기 원장은 입학 전 무엇이든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와 스스로 해 낼 수 있는 기회를 주라고 말한다. 결국 조기입학과 취학유예는 아동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학습능력보단 사회성과 이해력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중론. 서영란 리포터 triumv@kornet.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1
- 거제시 경남생활체육대전 첫 우승 거제에서 지난 10월17일부터 사흘간 열렸던 제19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거제시와 거창군의 종합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하나되는 일류경남, 함께하는 화합축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경남도내 20개 시·군 8,500여명의 역대 최대규모의 생활체육동호인이 참가, 20개 정식종목과 5개 시범종목에 참가,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KNN 문근해, 김경남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어느 대회 때보다 깔끔하고 화려했다. 특히 선수단 입장은 개성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이번 대회 ‘백미’가 되기에 충분했다. 20개 시·군 선수단은 저마다 지역특색을 살린 퍼포먼스와 캐릭터, 플래카드로 거제종합운동장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어버렸다. 시·군 선수단이 입장할 때마다 1만여 거제시민은 큰 박수를 보냈고, 각 시군에서 온 내빈들은 단상으로 직접 나와 손을 흔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가장 먼저 입장한 양산시는 보드를 타고 입장했고, 함양군과 산청군은 각각 약초를 형상화한 캐릭터와 함께 종합운동장에 나타났으며, 하동군은 ‘왕의 녹차’, 보물섬 남해군은 마늘, 거창군은 ‘거창사과’를 강조했다. 의령군은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이라는 대형 현수막을 들고 입장하면서 시상식 장면을 재현, 눈길을 끌었다. 통영시는 ‘독도는 우리 땅’ 플래카드로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환경수도 창원은 자전거를 타고 입장해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부각했다. 창녕군은 람사르 총회 공식방문 습지 우포늪을 강조했고, 함안군은 대형수박과 함께 처녀뱃사공의 진원지를 강조했으며, 진해시는 거북선으로 해군의 요람임을 보여줬다. 고성군은 ‘공룡’캐릭터와 함께 입장하면서 2009년 3월부터 열리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홍보했다. 거제시 선수단은 맨 마지막으로 입장하면서 퍼포먼스 없이 해양관광휴양도시 거제를 찾은 선수단을 환영했다. 입장상 최우수상은 통영시와 고성군, 우수상은 진주시와 하동군, 장려상은 진해시와 의령군, 모범상은 밀양시와 산청군이 각각 차지했다. 개회식에 이어 가수 손담비, 현철, 김용임, 신지, 김건모 등의 공연과 불꽃놀이로 경남생활체육대축전 행사를 축하했다. 대회 둘쨋날인 18일은 축구,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게이트볼, 족구, 배구, 볼링, 궁도, 검도, 등산, 그라운드골프 등 종목이 열렸고, 19일은 택견, 육상, 패러글라이딩 등 종목이 열려 선수 가족들과 거제시민들의 응원속에 큰 사고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단전호흡 등 전통생활을 바탕으로 한 국학기공(11개 시·군 258명)과 합기도(10개 시·군 235명)가 올해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고, 인라인스케이팅과 야구는 시범종목에 추가돼 동호인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19일 오후 4시 거제시체육관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김한겸 거제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각 시·군의 명예를 위해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건넨다”면서 “20개 시·군 선수단 모두의 도움으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나게 돼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폐막식은 제20회 경상남도생활대축전 개최지인 김해시에 대회기가 전달되면서 내년 김해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막을 내렸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