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세상을 달관한 화가의 눈으로 그림을 말하다 일제강점기, 해방, 6.25전쟁 그리고 가난. 꿈보다는 하루하루의 삶이 절박했던 시절. 화가가 되고 싶었던 소년은 꿈을 쉽사리 펼칠 수 없었다. 그러나 운명처럼 다시 잡은 붓, 이제 그 세월은 50년이 흘렀다. 한국화가 기노철. 그에게서는 변화와 지난의 역사를 살아야 했던 삶이 화폭 속에 묻어나는 듯했다. 자연 그 자체의 은은함이 화폭을 채운다. 그림 속 산수는 세상을 달관한 화가의 눈으로 말을 건넨다. “그림은 다양해야 해. 언제나 변화하는 것이 그림이지. 의도하지 않아도 세월의 변화에 따라 그림이 달라져.”한국화의 가는 세필에 매료되어 한국화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굵은 터치의 그림을 그린다고. 실경 산수를 많이 그렸지만 오랜 세월의 흐름 속에서 각인되었던 수많은 실제 풍경들은 이제 관념 산수로도 떠오른다. 화가는 손으로 그릴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그릴 수 있어야 한다는 반백의 노(老)화가는 자신은 지금도 수채화나 유화를 더 배워보고 싶단다. 요즘은 한국화와 서양화가 소재나 재료, 기법에 제한이 없어지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다양하게 확장되어 가고 있는 추세. 자신의 분야만 고집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하는 것이 화가의 삶이기에 새로운 시도는 계속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림은 때때로 감상하기 어렵다. 작가의 의도를 찾으려면 모호해 질 때가 있다. “가다가 자신도 모르게 시선이 멈추는 그림이 좋은 그림이야. 자기와 교감이 되는 그림이지. 화가는 지나는 이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그림을 그려야 해.” 화가에게 그림은 나만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보는 이까지 염두에 둔 것이어야 한다는 그의 지론이다. 칠순을 넘긴 기노철 화가는 마지막 전시회에 대한 소망이 있다. “내 그림을 가지고 싶은 사람에게 나눠주고 떠나고 싶어. 비싸야 값어치가 있는 건 아니거든. 내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여러 곳에서 소장하며 기꺼운 마음으로 오래오래 봐 주었으면 해.”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6
- 장안구청, 담장벽화 디자인 공모 장안구는 생기 있는 거리 조성을 위한 담장 벽화 디자인을 모집한다. 행복한 도시 이미지와 부합되는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이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려는 것. 담장벽화는 동남보건대 해운관 남측 방음벽, 율전 지하차로 내·외부, 천천초등 길 인근 담장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벽화 사업 대상지의 역사나 전통, 마을 이름 유래, 현재의 특성 등이 나타나 있는 작품이면 공모 가능하다. 연령이나 공모 횟수에 제한 없으며 디자인이 선정된 3명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3월 10일까지 이메일(shineplus@korea.kr)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장안구청 건설과 031-228-548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6
- 수원화성박물관 자원봉사자 모집 4월 27일 개관하는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공휴일이나 6개월 이상 근무가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 가능하다. 오전 9시~오후6시까지 안내 데스크의 박물관 안내, 전시관 안내,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의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박물관소양교육, 자원봉사자 가족 무료관람, 수원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 마일리지 적립 등의 다양한 우대혜택이 주어진다. 27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팩스(031-228-4461)나 이메일(iloveintae@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4월7일~8일에 있을 예정이다. 문의 수원시화성사업소 시설공사팀 031-228-44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6
- 수원지역사회교육협의회, 글쓰기 지도자 과정 열어 수원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협회교육장(화성행궁근처)에서 3월30일~6월1일까지 글쓰기지도자 과정 1단계를 개설한다. 매주 월요일 9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이향숙 강사의 강의로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글쓰기 교육의 목표와 올바른 지도, 글쓰기 지도의 기초, 주장하는 글 이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18만원(교재비 1만5천원별도). 3월9일까지 전화 접수 후 교육비 입금 선착순 20명 마감이다. 문의 수원지역사회교육협의회 031-224-467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6
- 시 승격 60주년 기념 수원토박이 ‘효원의 뿌리’ 선발 수원시에서는 수원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하여 孝문화의 모범이 되는 ‘효원가정’과 수원토박이인 ‘수원둥이’를 찾는다. 효원가정으로는 수원시에 60년 이상 거주하고 4대 이상이 함께 사는 가정, 수원둥이는 1948년 8월15일 (음력7월21일) 출생자로 조사 선발일 현재 수원에 거주하는 사람이 선발 대상이다. 선발자는 8월15일 시승격 6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패를 수여받고 60주년 기념행사에 내빈으로 초천되는 등의 특전을 받게 된다. 3월 31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받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6
- 춘천지역단신 춘천시 가뭄지역 주민에게 식수 지원 춘천시는 겨울 가뭄으로 급식한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태백시와 정선군에 식수를 지원한다. 춘천의 수돗물을 두 지역에 보내기 위해 17일, 동면 소양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수돗물 1만ℓ를 10ℓ급수 병 천개에 나눠 담았다. 이번에 지원되는 양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500㎖ 생수병 2만병에 해당된다. 지원 식수는 18일 오전 9시 동면 소양정수장에서 출발해 태백시 KBS방송총국 보관소와 정선군 사북읍, 고한읍으로 보내진다. 특히, 급수 병을 나눠주는 작업인력이 부족한 것과 관련, 수도과 직원 40명을 두 지역에 보내 하차 및 주민 배달작업을 돕도록 할 예정이다. 이광준 시장은 “태백, 정선 지역이 극심한 겨울가뭄으로 식수마저 부족한 상황으로 주민들께서 많은 고통을 입고 계시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며 “보내 드리는 식수가 위기를 넘기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민원담당 공무원 민간전문기관 위탁 교육으로 민원 만족도 높여 춘천시는 친절한 민원맞이를 위해 민원담당공무원을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시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시킨다. 이에 따라 본청 부서와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수질관리사업단, 읍면동 공무원 61명은 오는 3월4~6일까지 2박3일간 외부에서 민간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전문가의 지도로 민원인을 받는 자세와 매너, 민원을 처리하는 요령, 이미지 메이킹, 고객만족 리더 역할에 대해 실전 강의를 받는다. 시는 지난해 읍면동 민원담당자 28명을 대상을 교육을 실시한 결과 친절도가 향상됐다는 평가에 따라 올해 친절교육을 확대 실시하게 됐다. 3월부터 장애인주차 구역 불법 주차 단속 춘천시는 3월1일부터 연중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정상인이 차를 대는 것을 단속한다. 단속대상은 공공기관, 공원, 대형마트, 공영주차장 등 다중 이용시설에 설치된 장애인주차구역에 장애인자동차표지를 붙이지 않고 주차한 자동차, 장애인 자동차표지를 부탁했더라도 장애가 있는 사람을 태우지 않고 주차한 자동차 등이다. 단속을 통해 불법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춘천시는 장애인주차구역에 정상인이 차를 대는 경우가 줄지 않아 연중 상시로 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 횡단보도 남은 보행시간 알려주는 표시기 설치 올해까지 6차선 이상 도로 교차로에 남은 보행 시간을 숫자로 알려주는 표시기가 모두 설치된다. 춘천시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6차선 이상 도로 교차로에 숫자형 잔여표시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벌여 지금까지 64개 횡단보도에 설치돼 있는 상태다. 올해 어린이들의 통행이 많은 등하굣길 등 40개 횡단보도에 숫자표시기를 추가로 설치한다. 숫자형 안내장치는 녹색등이 켜지면서 동시에 보행가능 시간을 알려주는 숫자가 작동되고 적색등이 들어오면 꺼지는 보행신호 보조장치이다. 올해까지 40개가 추가로? 설치되면 6차선 이상 모든 도로의 횡단보도에서 이용자가 남은 보행시간을 확인하며 건널 수 있게 된다. 이번에 표시기가 설치되는 곳은 ▲현진에버빌 2차 입구 2곳▲세종학원 앞 1곳 ▲동내도서관 앞 1곳 ▲성림초교 앞 4곳 ▲평화공원 앞 2곳 ▲사우교차로 4곳 ▲두미르아파트 앞 1곳 ▲춘천농공고 앞 1곳 ▲성원초교 앞 2곳 ▲춘천택시 1곳 ▲사우동 현대아파트 1곳 등이다. 시관계자는 “이번에 보행자 잔여표시기가 모두 설치되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중국음식점 등 배달음식점 위생 상태 점검 앞으로 중국음식점이나 배달음식점에서 불결하게 음식을 만들다 적발되면 업소 명단이 공개된다. 춘천시보건소는 이달 23일부터 3월6일까지 중국음식점을 포함한 배달음식점에 대해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시보건소는 지도 점검에 앞서 243개 관련 업소에 대해 자체적으로 불결한 위생 상태를 고쳐줄 것을 당부하는 안내 문서를 발송했다. 이번 지도 점검에서는 조리장 위생 상태, 종업원 개인위생 상태, 기구 용기 등이 위생적으로 취급되고 있는지 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살필 계획이다. 또 점검 기간 중에 위생 상태가 불결하거나 비위생적인 취급 행위가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보건소는 중국음식점 등 배달음식과 관련,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재료의 위생적인 취급과 음식물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읽고 싶은 책 신청하세요 춘천시립도서관은 올해 2억3천만원을 들여 신간서적과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구입한다.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비치희망도서’ 코너에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하면 바로 구입해 책이 비치됐다는 정보를 신청자에게 알려준다. 신청은 연중 할 수 있으며 소장도서, 품절 절판도서, 만화, 개인학습서, 수험서 등은 제외된다. 올해는 아동, 청소년 영어원서 책을 많이 확충할 계획이다. 보건소 ‘비만클리닉’ 신청하세요 춘천시보건소는 살이 지나치게 쪄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비만클리닉을 운영한다. 대상자는 20세 이상이면서 체질량지수가 25이상인 사람으로 신체계측, 체력검사, 체지방 검사를 통해 선정되면 8주에 걸쳐 영양교육, 운동처방 등을 받는다. 주1회 열리는 영양교육은 식습관 진단, 식사구성안을 이용한 식단 작성법, 개인별 열량 처방에 따른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 등을 알려준다. 또 운동교육은 개인별 예약제로 주 3회 열린다. 8주 교육을 이수한 후에도 회원들간 자조모임을 통해 요요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고 영양정보도 문자정보로 제공한다. 올해 비만클리닉은 기수별로 100명을 모집하며 1기(3월16일~5월8일) 2기(5월18일~7월10일) 3기(8월24일~10월16일)로 나눠 진행된다. 1기 신청은 2월25일부터 전화로 접수받는다. 문의 시보건소 건강관리과? ☎ 259-1881 춘천 고로쇠 약수가 전국 최고 지리산 등 남부지방에서만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 고로쇠 물이 춘천에서도 나오고 있다. 춘천의 고로쇠 수액 채취는 10여 년 전부터 시작됐지만 나무가 산속 깊은 곳에 드문드문 분포해 채취의 어려움과 생산량이 적어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청정 산골의 척박한 토질과 바위틈에 뿌리를 박고 자란 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은 다른 지역의 것보다 더욱 맑고 효능 또한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액 채취는 채취요령 교육을 받은 주민 중에서도 허가를 받아야만 할 수 있으며, 올해 채취허가가 난 곳은 북산면 조교1, 2리, 사북면 지암리, 동산면 봉명리 등 네 곳 25.4㏊이다. 춘천 고로쇠 수액 판매 가격은 18ℓ(1말)에 4만원 가량이고 배달료 5천원이 추가된다. 구입문의는 △북산면 조교1리 243-1489 △북산면 조교2리 243-7350, 011-9795-7350 △사북면 지암리 017-378-3221 △동산면 봉명리 250-8304 한편, 고로쇠 수액은 2월초부터 3월말까지 채취하며 마그네슘, 칼슘, 망간, 철분, 당분 등 미네랄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위장병, 고혈압, 관절염, 신경통, 변비, 산후통에 효과가 있고 피부노화 예방과 항암 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민아 리포터 1101mina@naver.com 전통매듭 배우러 오세요 매듭공방 ‘정경숙 매듭솜씨’에서는 우리 고유의 전승매듭을 배울 수강생을 모집한다. 노리개 주머니 등 장신구에서부터 실내장식, 각종 의식 등에 널리 쓰이는 매듭을 배울 수 있는 강좌가 기초반과 연구반으로 나뉘어 1년 과정으로 운영한다. 기초반은 도래매듭, 생쪽매듭, 매화매듭 등 20여 가지의 매듭 기초 과정과 간단한 생활용품 만들기 과정으로 진행한다. 연구반은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응용작품 만들기과 2009-02-23
- 태화강 랜드마크 ‘십리대밭교’ 준공 개통 태화강의 랜드마크 ‘십리대밭교’와 생태관광 명소 ‘태화강 전망대’가 각각 준공됐다. 울산시는 총 62억2000만원(경남은행 51억2000만원, 울산시 11억)의 사업비를 들여 중구 태화동 십리대밭~남구 신정동 태화강 둔치를 잇는 길이 120m, 폭 5~8m의 ‘태화강 십리대밭교’ 건설사업을 지난 2008년 2월20일 착공, 올해 2월15일 준공했다. ‘십리대밭교’는 울산 시민의 뜻에 따라 고래와 백로를 형상화한 비대칭형의 아름다운 아치교로서 역동적인 울산의 미래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울산시는 총 15억1500만원(수자원공사 13억, 울산시 2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무거동 ‘태화 취수탑’을 리모델링하여 연면적 515㎡, 지상 3층(높이 30m) 규모의 ‘태화강 전망대’ 설치공사를 지난 2008년 4월2일 착공, 지난 1월6일 준공했다. 전망대 주요 시설을 보면 1층은 야외전망대, 2층은 기계실, 3층은 내부회전 휴게실, 옥상은 야외전망대로 각각 설치됐으며 부대시설로 2,481㎡에 생태주차장(40면) 등이 조성됐다. 울산시는 ‘십리대밭교’는 중구 구삼호교에서 남구 명촌교까지 약 11㎞에 이르는 ‘태화강 산책로’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심 통로’로 태화강을 이용,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생태도시 울산을 전국에 알리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망대’는 태화강 생태공원, 십리대밭교 등과 연계하여 태화강의 다양한 생태계에 대한 이해와 관심 제고 등으로 태화강 생태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시민들의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3
- 기아차 임신 출산가정 차값 할인 부산시민 가운데 올해 임신했거나 아이를 낳은 가정이 기아차를 살 경우 최고 3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는다.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도 지난해에 이어 부산시 출산장려정책에 동참, 부산의 임신·출산·3자녀 가정에 차량 구입가격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첫째 자녀를 임신·출산하는 가정에는 10만원, 둘째 자녀를 임신·출산하는 가정에는 20만원을 각각 할인해 준다. 또 셋째 이후 자녀를 임신·출산하거나 만 20세 미만 자녀를 3명 이상 둔 다자녀 가정에 대해서는 30만원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문의:여성정책담당관실(888-309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5
- 실직자 창업 점포 임차료 지원 근로복지공단 부산본부는 고용보험 가입자가 실직한 후 창업을 할 때 점포 임차비를 지원해 준다. 대상은 구직등록 후 6개월 이상 실업상태에 있는 구직자나 실직여성가장, 55세 이상 실직고령자 등. 공단은 최고 7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이자는 연 3%. 생계형창업 우선 지원. 신청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T. 661-0184~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5
- 시네마테크 부산 레오네 감독 특별전 시네마테크 부산은 이탈리아 웨스턴의 독창적인 창조자인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특별전을 26일부터 3월1일까지 연다. 레오네의 대표작인 ''석양의 무법자''(1966), ''옛날 옛적 서부에서''(1968), ''석양의 갱들''(197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 등 네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세르지오 레오네는 미국 서부극의 단순한 모방자가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의 형식과 스타일을 혁신한 감독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레오네의 영화 네 편은 새롭게 복원된 프린트로, 그의 영화를 제대로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과거의 영화 팬과 아직 그의 작품을 접하지 못한 젊은 세대들이 영화의 진정한 가치를 체험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관람료는 일반 5천원, 회원 3천원. 시네마테크 부산 홈페이지(cinema.piff.org)를 통해 예매.(문의:T.742-5377)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5